'여행'이 한단어가 가진 의미와 느낌은 정말 수 없이 많고 다양하다 생각 합니다. 그중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것이 바로 '세계일주'를 통한 지구 한 바퀴 돌아보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세계 여행이 말처럼 쉽지 않죠? 이런 저런 어려움이 많아 포기하게 되는 것이 현실...그렇다고 이 꿈을 버릴 수는 또 없지 않나요?! 이런 우리에게 문명의 놀라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할 놀라운 소식이 있습니다.

진짜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세계여행, 그것도 많은 시간도, 엄청난 돈도, 다른이의 눈치도 다 필요없이! 내 집에서 편하게 누워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 여행' 이 있다면 믿으실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신토불이 우리기술을 통해 내 맘대로 하는 진짜 나만의 세계여행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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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나라는 크게 수도권, 충청, 호남, 영남, 관동지방으로 나누어져 각 지방마다 특별한 음식과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사람들은 모르는 우리지방만의 독특한 점들이 있죠? 이와 같이 일본도 지방이 나누어져 있고, 여러 가지 차이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대표적이고 큰 두 지방이자 우리나라의 영남, 호남지방과 비슷한 지역이 있는데 알고 계시나요?

한국에 영남지방과 호남지방이 있다면 일본에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이 있습니다. 영호남 지방은 한국에서 대표적인 두지방으로 꼽히죠? 대표적인 음식도 다르고 주요산업도 다르고 사투리도 다른데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도 일본에서 각각 도쿄, 오사카를 포함한 대표적인 지방입니다. 같은 음식이어도 맛에서 차이가 있고, 사투리도 전혀 다른 두 지방입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와 도쿄다음의 도시 오사카를 포함하고 있는 관동과 관서인 만큼 서로 그 자부심도 엄청나답니다.

한국의 영남, 호남지방은 어떻게 해서 그 이름이 붙여진 걸까요? 영남지방은 대관령의 남쪽이고 호남지방은 금강의 남쪽이라고 해서 이름 지어졌는데요. 그럼 일본의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은 왜 그렇게 불리기 시작한 걸까요?


(출처 : 위키백과)

관동지방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수도였던 관서지방의 교토에서 도쿄로 수도를 옮기면서 방어를 위해 3개의 관문을 세웠는데요. [箱根関, 小仏関, 碓井関] 이 3관문을 중심으로 동쪽의 지방이라 하여 관동지방이라고 합니다.

관서지방의 교토는 천왕이 살았던 일본의 옛날 수도인데요. 역시나 그 수도를 보호할 목적으로 관문을 3개 세웠는데 [鈴鹿関, 不破関, 愛発関] 이 3 관문을 중심으로 서쪽에 위치한다고 하여 관서지방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구분된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에는 어떤 도시들이 속하는지 궁금하시죠?

관동지방(関東-かんとう)은 일본의 수도 도쿄를 중심으로 도쿄도(東京都), 군마현(群馬県), 토치기현(栃木県), 이바라기현(茨城県), 사이타마현(埼玉県), 치바현(千葉県), 카나가와현(神奈川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서지방(関西-かんさい)은 오사카를 중심으로 오사카부(大阪府), 교토부(京都府), 시가현(滋賀県), 나라현(奈良県), 와카야마현(和歌山県), 효고현(兵庫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왼쪽 : 도쿄 오른쪽 : 효고현)

그럼 이 두 지방의 차이점을 볼까요? 일본에는 여러 색의 택시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관동지방에는 좀 더 많은 색의 택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관동에서는 노랑과 빨강, 하늘색등의 여러 가지 색을 쉽게, 자주 볼 수 있는 반면, 관서지방에서는 관동지방보다 검정색의 택시의 비율이 커서 보다 쉽게 검정색의 택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왼쪽 : 도쿄역 오른쪽 : 오사카)

한국은 전국이 우측통행이지만 일본은 대체로 좌측통행을 원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예외로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다른데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은 그 모습에 차이가 있습니다. 관동지방은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왼쪽에 서서 탑승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바쁜 사람들이 빨리 올라갈 수 있도록 비워두는데요. 이와는 반대로 관서지방에서는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오른쪽으로 타고 왼쪽을 비워두어 급한 사람이 빨리 걸어 올라갈 수 있도록 합니다.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의 또 다른 점 중 하나는 전기의 주파수가 다르다는 것 입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전이 시작될 때, 관동지방은 독일 회사의 50Hz의 발전기를 구입, 관서지방은 미국회사의 60Hz를 구입하여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를 통일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지만 어느 지역은 전기제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아직도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대표음식중 하나인 타코야끼(たこ焼き)! 관서 사람들은 이 타코야끼 기계가 집에 하나씩 있을 정도로 타코야끼가 보편화 되어있는데요. 이와 반대로 관동 사람들은 집에 타코야끼 기계가 있는 사람들도 거의 없고, 관서지방에는 쉽게 볼 수 있는 타코야끼 가게도 관동지방에서는 보기 힘들다고 해요. 그리고 관동사람들은 관서지방에 여행 와서 타코야끼를 사먹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일본의 관동, 관서지방은 정말 많은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전에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에 더 많은 차이가 존재했지만 지금은 매스컴이 발달되면서 차이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같은 나라 안에서도 이렇게 여러 가지 차이가 있는 것이 정말 재미있죠? 후에 일본의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에 올 기회가 생겨 이런 점을 유의 깊게 관찰한다면 더 즐거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위치기반 한민족 '글로벌 韓마당'오픈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내외의 한민족 현황을 파악하고 인적/경제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 '글로벌 韓마당*'을 구축하여, 오는 2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 '글로벌 韓마당'은 (http://khanmadang.or.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재 재외동포는 전 세계 170개국의 주요도시에 700만명 (재외국민: 약 270만, 시민권자: 약 450만)*이 분포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총인구의 약 14%에 해당됩니다. 또한, 재외동포의 경제력은 대략 100조원(GDP 기준)으로 추산되며 매년 증가 추세로 국내와 연계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형성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 (중국의 예) 본국(GDP 3조 달러)과 전 세계 華商(3.7조 달러) 

 

'글로벌 韓마당'은 공간정보기반의 시스템으로 재외동포, 해외여행자 국민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플랫폼 형태로 구축 하였으며, 뉴욕, 런던, 도쿄 지역을 시범적으로 재외공관, 한인단체 및 한인이 운영하는 숙박, 식당 등 사업체 정보를 검색 할 수 있고, 국내․외 지도 연계 및 통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뉴욕 12,000여건, 런던 2,000여건, 도쿄 1,000여건 한인 비즈니스 정보 구축

 

위치기반의 속성정보가 결합된 고품질의 한인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웹을 통해 접근 가능한 플랫폼 방식으로 실시간 자료갱신이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는 '글로벌 韓마당' 서비스를 통하여 사이버 국토공간을 확대하고 기업 활동과 안전한 해외여행 등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여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울에는 N서울타워, 파리에는 에펠탑, 런던에는 빅벤. 각 도시에는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도시와 랜드마크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졌을 때, 랜드마크 효과는 빛을 발하고 도시의 매력도 한층 업그레이드 됩니다. 또한 랜드마크 하나로 도시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랜드마크는 타워 혹은 건물 그 이상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도쿄의 랜드마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도쿄타워 / 스카이트리

 

왼쪽사진이 오랫동안 도쿄의 랜드마크로 그 이름을 뽐내온 도쿄 타워입니다. 도쿄의 도심에 위치한 빨간색 타워로, 파리의 에펠탑을 모델로 만들어 졌습니다. 1958년에 완공되어 벌써 50년 넘게 도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도쿄타워는 높이가 333m로, 236.7m의 서울의 N서울타워보다 100m 가까이 높습니다. 

 



 

도쿄타워는 단순한 관광 시설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도쿄타워는 전망대 등 많은 시설을 갖춘 종합 전파탑입니다. 각종 방송 전파를 송신하기도 하고, 상층부에는 풍향 풍속계와 온도계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도쿄타워에서 송신되는 전파는 간토(關東, 도쿄 및 수도권)지방 반경 100km권을 포괄한다고 하네요. 도쿄의 심볼임과 동시에 많은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도쿄타워입니다. 

 

그리고 도쿄타워에는 굉장히 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전망대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기념품 샵, 밀랍 인형관, 수족관 등! 많은 시설들을 도쿄타워 한 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 불이 켜지고 있는 도쿄타워(출처 : flickr.com)

 

또 도쿄타워에는 꽤 유명한 전설이 있습니다. 

일몰 시간 이후에 라이트를 켜고 있는 도쿄타워는 24시가 되면 소등을 합니다. 이 때 불이 꺼지는 도쿄타워의 모습을 연인과 함께 보면 영원한 사랑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해요.

2012년부터는 공사로 인해 밤 10시에 소등한다고 하니, 연인과 함께 불 꺼지는 도쿄타워를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스카이트리

 

두 번째는, 제 2의 도쿄타워로 불리는 스카이트리입니다.

스카이트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634m의 전파탑으로, 2012년에 완공되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도쿄타워의 약 2배 정도의 높이로, 도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신 랜드마크'입니다.

 


▲ 스카이트리 홈페이지의 아사쿠사-스카이트리 관광 설명

 


나리히라에 나타난 634m의 스카이트리 - 중략- 옛 것과 새 것이 공존하는 아사쿠사(이후 생략)

 

스카이트리의 최대 장점은 내, 외국인 할 것 없이 인기 있는 관광지 아사쿠사와 매우 가깝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조선시대 격인 에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아사쿠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아사쿠사에서 옛것을 보고, 스카이트리에서 현재 도쿄의 모습을 감상하는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여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스카이트리에 대한 도쿄 도민들의 인식은 호의적이지만은 않습니다. 

도쿄의 상징은 도쿄타워라는 인식이 워낙 강한데다, '볼품없이 높기만 하다'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지인들 중 일본인들은 '돈 주고 올라가서 볼 만큼의 매력은 못 느낀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유학생들의 경우, 도쿄타워보다 스카이트리가 더 멋있다는 평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다사다난한 50여 년을 도쿄타워가 함께해왔기 때문일까요? 함께한 세월이 길어서인지 이미 일본 국민들에게는 도쿄 그 자체라고 여겨지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있는 삐까뻔쩍한 스카이트리는 현대적인 멋이 있지만, 오랜 세월을 굳건히 버티고 있어준 도쿄타워에 조금은 더 애착이 가는 것도 사실이네요.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말이 있지요. 무조건 새 것이 좋다는 생각보다, 오래된 것도 소중히 여기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도쿄타워와 스카이트리가 딱 그렇습니다. 많은 의미와 추억을 가지고 있는 도쿄타워가 있기에, 그리고 그 가치를 알아주는 국민들이 있기에 도쿄타워는 언제나 도쿄의 랜드마크일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