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다양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국립중앙박물관을 시작으로 성남시 분당구에 토지주택박물관, 의왕시 월암동에 철도박물관, 부천시 오정구에 물박물관, 수원시 영통구에 지도박물관 등 전국 방방곡곡에 박물관이 많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울릉도에도 박물관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울릉도에는 독도박물관이 있습니다.

 

△ 출처: 독도박물관 www.dokdomuseum.go.kr

 

  

독도박물관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약수터길 99에 위치한 한국 유일의 영토박물관으로, 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아 경상북도 울릉군이 대지를 제공하고 삼성문화재단이 건물을 건축하여 기증하였으며, 1997년 9월 8일에 개관하였습니다. 


독도 및 동해를 둘러싼 관련 자료를 발굴, 수집, 연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 관리, 교육, 홍보하여 국민의 영토의식과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박물관입니다.

 


△ 독도박물관 외부전경사진 www.dokdomuseum.go.kr

 


독도박물관은 독도의 옛 이름인 삼봉도의 이미지를 살려 3개의 큰 바위 모양에 동해의 일출을 형상화하여 건축되었으며, 지하1층과 지상 2층 규모로 상설전시와 특별전시, 국제교류전&국외전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독도박물관 내부전경사진 www.dokdomuseum.go.kr

 

  

여러 전시관 중 특별 전시관에는 현재「세계인들의 눈에 비친 한국의 동쪽 바다 조선해(Sea or Korea) 재조명」의 주제로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서양인들의 눈으로 바라보았던 한국의 동쪽 바다, 일본인들의 눈으로 바라보았던 일본의 서쪽바다의 명칭들이 명기된 외국 제작 지도를 거울삼아 그 속에 비친 우리 바다 명칭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기획된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전시관의 기획자는 "왜곡되고 탈취되었던 지명들을 회복하는 것이 동아시아 평화와 지구촌의 평화를 위한 잣대라는 메시지를 우리 국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www.dokdomuseum.go.kr)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독도박물관 www.dokdomuseum.go.kr

 

  

이렇게 울릉도와 함께 우산국의 영토로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권에 편입된 후 지금까지 이어져 온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왜곡된 점을 바로잡고, 알리기 위해 독도박물관 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서도 힘쓰시고 계신데요. 

 

최근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지도를 통해 우리 영토 주권 확립에 대한 이해와 애국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국토지리정보원과 서울교육청이 "교육용 독도 지도 제작"을 위해 상호협력을 체결하고 초, 중, 고교에 보급한다고 합니다.

 

 

△ 국토교통부 www.molit.go.kr

 

  

국토지리정보원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공간정보(항공사진, 위성영상, 수치지도 등)를 적극 제공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용 독도 지도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해 동해, 독도, 이어도를 4개 국어로 표기한 다국어 세계지도를 제작하여 관련기관에 제공하고, 각종 국제행사에 참석하여 홍보도 실시하였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지도는 단순한 그림으로 되어있거나, 2D 형식이었지만, 이제 책에서도 훨씬 더 입체감 있는 지도를 보게 된다면 아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학습 효과에도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브이월드 메인 화면- 한글버전 


그리고 최근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견학을 다녀왔는데 브이월드 한글버전 메인은 지구본 모양이지만, 영어버전 메인은 독도라는 점과 현재 많은 장소들 중에 독도가 제일 고화질로 만들어졌다는 사실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브이월드 메인 화면 - 영어버전

 

  

위 화면을 보면 외국인들이 브이월드에 접속할 때마다 '독도 = 한국땅' 라는 인식이 머릿속에 쏙쏙 기억되지 않을까요!? 자~ 지금부터 독도에 방문하지 못하신 분들 독도박물관(www.dokdomuseum.go.kr)과 브이월드(map.vworld.kr/map/maps.do)에 접속하셔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땅 '독도'를 한번 만나보실까요??

 

출발~♬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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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원․서울교육청 “교육용 독도 지도 제작”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10월말까지 초․중․고교에 보급



독도 홍보 및 교육 강화 등을 위하여 15일에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이 「공간정보 교육 및 홍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공간정보의 교육 분야 활용 및 홍보 등에 대하여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공간정보(항공사진, 위성영상, 수치지도 등)를 적극 제공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용 독도 지도를 제작하여 서울시내 유치원, 초․중․고교에 10월말까지 보급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제작된 지도는 우리나라의 해양영토, 배타적 경제수역 등을 표시하고 독도,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등을 부각시킴으로써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지도를 통하여 우리 영토 주권 확립에 대한 이해와 애국적 자긍심을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간, 양 기관은 독도, 동해 등의 홍보를 위하여 자체적으로 많은 노력을 해왔는대요.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해 동해, 독도, 이어도를 4개국 언어(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아랍어)로 표기한 다국어 세계지도를 제작하여 관련기관에 제공하고, 각종 국제행사(UN-GGIM, 국제지도학회 등)에 참석하여 홍보를 실시하였습니다.


 * UN-GGIM(Global Geospatial Information Management, 유엔글로벌공간정보관리)

 ** 전지구적 공간정보 이슈해결을 위해 ‘11년 설립된 유엔 협의체로 우리나라는 영국과 함께 공동의장국으로 활동 중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우리 영토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과 역사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교육자료 제작, 교육시간 확대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과 서울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하여 양 기관이 가진 장점을 융합하면 공간정보 기반의 영토 및 역사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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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그 두 글자 만으로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 참 많은데요. 홀로 독에 섬 도, 그 외로운 섬이 어쩌면 진짜 외로운 것이 아닌 것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혼자만의 싸움이 되지 않길 바라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출처 : 외교부 독도 홈페이지



독도는 민족 자긍심의 상징으로서 설명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는 친숙한 섬 입니다. 울릉도와 마찬가지로 해저 2,000m에서 솟아오른 용암의 작용에 의해 생성된 독도는 우리나라 동쪽 제일 끝에 위치한 섬으로 두 개의 바위섬과 중간의 작은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섬 자체가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울릉도와는 87.4㎞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맑은 날에는 망원경이 없이도 울릉도에서 관측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도동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거나 묵호항에서 울릉도로 들어오는 길에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땅인 독도를 자기 네 땅이라 우기는 나라가 있다죠? 그래서 발 벗고 나선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입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측량 및 지도 제작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하고 운영하며 각종 지리 정보를 생산, 관리, 제공하는 국가기관 입니다. 국토 측량, 항공사진 촬영, 국가 기본도 및 수치지도 제작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지형공간정보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경 지도를 제작하거나 지리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회의에도 대표로 참석 합니다.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대비해 각국에서 제작하는 지도상의 한국 지명 로마자 표기법을 통일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일본과 지속적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동해' 표기에 대한 문제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토지리정보원은 대외적으로도 우리 국토 수호를 위해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 사진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원 홈페이지



최근 국토지리정보원은 독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우리 국토인 독도를 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데요. 독도의 일반현황, 지리와 역사, 경제-생활상 등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록한 영문판 '독도 지리지'를 발간하고 이를 해외의 주요 도서관 및 재외공관 등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지리지는 우리가 거주하는 땅과 그 위에서 전개되는 우리의 삶, 현상 등을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집필한 기록서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세종실록지리지, 동국여지승람, 대동지지 등이 발간 된 바 있구요. 정부수립 이후에는 한국지리지 등을 발간하였으나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영문판 지리지를 발간한 것은 '독도 지리지'(the georaphy of Dokdo)가 처음입니다.


영문판 독도 지리지는 해외에서 독도의 지리적인 현황 등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한글판 독도 지리지를 영문으로 번역하여 발간하며 발간된 책자는 해외의 주요 도서관과 지도제작기관 등에 배포되어 우리 국토인 독도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구실점이 될것으로 기대 됩니다. 또한 독도와 그 부속 도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경제활동과 관광 등의 인문지리 사항과 지질과 식생, 해류, 수산자원 등 자연지리 사항에 관한 각종 도표와 그림-통계 등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 독도 지리지 영문판



독도 지리지는 독도의 개요, 역사지리, 지형과 지질, 기후, 해양, 생태계 해양생물자원, 경제활동, 국제지명 등의 주제로 기술되어 있으며 부록으로 독도관련 연표를 수록하였습니다. 삼국시대 이후 독도와 관련환 사료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해외의 독자들이 독도 전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국토지리정보원은 독도의 측량, 고지도, 지명, 지리지 항공사진 3D지도 등 독도와 관련된 인문-지리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독도지리넷(http://dokdo.ngii.go.kr)을 운영하여 영문서비스도 시작했습니다. 또 동해, 독도 등 우리 영토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독도의 봉우리 명칭(대한봉, 우산봉)을 제정하였고 동해-독도를 표기한 다국어 세계지도를 배포하여 독도와 동해의 홍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독도지리넷 한글 / 영문 판



앞으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국내를 넘어서 해외에서도 우리나라 국토의 지명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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