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급여 대상 가구 방문주거급여 현장 살피며 서민 주거안정 챙겨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125()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에 소재한 주거급여 수급가구를 방문하여 주거급여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수급가정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습니다.

 


주거급여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7월부터 시행중인 대표적인 서민 주거복지정책으로서, 이날 방문은 그간 강호인 장관이 인사청문회 등에서 밝힌 바 있는 서민주거 안정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주거급여는 박근혜 정부 들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개별급여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제도로서, 수급자격**이 있는 가구에 대해 임차료나 주택수선을 지원하는 제도로, 임차가구에게는 수급가구의 실제 임차료 수준을 고려하여 임차료를 지원하며, 자가가구는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주택개량을 지원합니다.

 

* 최저생계비 이하이면 일괄 지급하던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각 급여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개별급여로 전환

 

** 가구의 소득인정액(소득과 재산 환산)이 중위소득 43%(4인 가구 182만원) 이하 이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여야 함

 

강호인 장관은 먼저 동대문구 고산자로(용두동)의 주거급여 임차 수급가구를 방문하여, 주거급여 제도와 혜택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주거급여에 대한 수급가구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강호인 장관은 동대문구 경동시장로(제기동)의 주거급여 자가 수급가구를 방문하여 주거급여에 따른 주택수선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수급가구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습니다.

 

* 수급가구는 주거급여제도에 따라 지붕, 창호, 단열 등에 대한 수선을 받음


한편, 이날 주거급여 현장에는 주거급여 주택조사 업무를 수행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도 참석하였으며, 강호인 장관은 LH 관계자들에 대해 수급자에 대한 주거급여의 차질 없는 지급 외에도 부정수급 방지를 위하여 임대차관계, 주택상태 등에 대한 정확한 조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또한, 강호인 장관은 새로운 주거급여가 시행된 지 이제 5개월째에 불과하지만, 주거급여가 중요한 서민 주거복지 정책으로서 조속한 시일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모두 힘을 합쳐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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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잘 읽었습니다.

    2015.11.30 20:0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인슈타인

    모두 모두 다 잘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5.12.08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3. 모두가 열심히 살고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12.11 23:55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잘 됐으면 합니다 ㅎㅎㅎ

    2015.12.12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어린이 및 대학생 기자단이 동대문구 중랑천 장평근린공원에서 유해식물인 환삼덩굴의 씨앗을 제거하는 연합 봉사활동을 지난 11월 28일 가졌습니다. 생태해설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중랑천의 생태와 동식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주어졌는데요.



동대문구민체육센터에서 나무 목걸이 만들기 체험과 중랑천의 역사와 생태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70·80년대는 심한 오염으로 더럽고 냄새나는 버려진 하천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중랑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현재는 각종 식물, 예쁜 꽃, 물고기, 새 등 풍부한 식생을 가진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하게 됐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 동북부의 젖줄인 중랑천을 2020년까지 물놀이를 즐기면서 농사도 지을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도 했습니다.






▲ 설명 듣고 있는 어린이 기자단 모습





동대문구는 중랑천을 위협하는 위해 외래식물이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생물의 다양성을 감소시켜 자연환경보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꾸준히 제거해주는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돼지풀과 단풍잎돼지는 비염을 유발하고, 자생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뿌리채 뽑아야 하는데요. 가시박덩굴과 환삼덩굴도 1년생 덩굴식물로 다른 식물을 감아 생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역시 뿌리채 뽑아 제거해야 합니다. 이처럼 각종 위해식물은 생태계교란 뿐 아니라 우리 인체에 꽃가루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해 일상생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이 때문에 생태계와 인간 모두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제거 작업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죠.



생태하천으로 변화하면서 중랑천에는 야외 수영장도 생겨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여가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농업체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도 누릴 수 있는 도시농업 체험학습장도 문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농업체험학습 신청자들이 직접 가꾼 상추, 치커리 등의 수확한 채소를 저소득층이나 복지관에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또, 중랑천에서 자연식생을 배우고 탐험하는 중랑천 생태나들이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랑천 주변 위해 외래식물 제거하기, 코스모스 씨앗 모으기, 목화솜 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존의 중요성도 깨닫게 돕고 있었습니다.






환삼덩굴 제거 봉사활동 모습





환삼덩굴은 봄부터 꽃이 피기 전에 뿌리채 뽑아야 하지만 겨울에는 씨앗을 제거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환삼덩굴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흔한 풀이라 위해식물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잔 가시가 많아 쉽게 제거하기 힘들었지만, 가위로 줄기를 잘라내면서 씨앗을 제거했습니다. 봉사 중간에 백로와 청둥오리 등 철새를 만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깨끗한 하천을 위해 우리 어린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봤습니다.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분리수거하기,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샴푸 대신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등 대부분이 기초질서를 생활화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중랑천과 함께 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천의 중요성과 하천주변 동식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환경을 지켜나가는 환경지킴이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한반도 전체가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친환경 생태국가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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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참 유익했던 시간이었어요^^

    2014.12.08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2. DJ 강이안

    봉사하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죠^^

    2014.12.08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린이기자들도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했군요! 훌륭해요 다들^^

    2014.12.09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런데 김규민 기자님...
    댓글은 어떻게 다셨죠??

    2014.12.09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진

    저도 봉사에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참 멋진 시간 이었던것 같네요.

    2014.12.10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준석

    중랑천!! 자원봉사 꼭 가보고 싶습니다^^

    2014.12.10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7. 댓글에 댓글을 다는 법이 뭐죠?
    이미 가입 했는데요
    -_-;
    잘 모르겠어요

    2014.12.10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DJ 강이안

    김규민 기자님
    감사합니다..

    2014.12.17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유진

    절대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어요~ 나중에 맑은 날에 다시 한번 더 봉사활동 하고 싶네요.

    2014.12.21 01:0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다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년부터 꾸준히 활동할수 있는 봉사단체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2014.12.21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앨리스심

    짝짝짝!!!!
    우리 지구를 위해 유해물질을 제거해주시는 착한 일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입니다.

    2015.07.30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28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10명이 비 오는 날씨에도 중랑천의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중랑천은 한강, 청계천과 더불어 서울의 대표적인 하천으로, 총길이가 34.8km나 되는데요. 서울에서 가장 긴 하천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중랑천은 70년대에 중랑천 주변의 각종 유해공장, 소가죽공장 등으로 악취도 심했고 더러웠다고 하는데요. 또한 수질도 심하게 오염돼 물고기, 철새 등이 사라져버리게 되었고, '더럽고 냄새나는 하천'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80년대부터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중랑천의 환경이 깨끗해지면서 각종 식물들과 물고기, 새들이 돌아와 풍부한 식생을 가진 하천이 됐습니다. 현재 중랑천은 붕어가 살 수 있는 물 정도의 청정함을 가지고 있는데, 2급수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을 통해 동대문구에서는 중랑천의 돌아온 자연식생을 배우고 탐험하는 생태프로그램인 '중랑천 생태나들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랑천 생태나들이 프로그램은 하천의 중요성과 하천변 동식물의 소중함을 자연의 눈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하네요.






▲ 해설사님께 생태교육수업 받는 어린이 기자단





먼저 간단한 생태교육수업을 받았습니다. 위해식물에 관한 설명을 들었는데, 위해식물이란 위해 외래식물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즉, 외국에 자생하던 식물이 수입농산물이나 여행자들의 소지품, 철새에 의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식물들이 자라면서 우리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이지요.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거나, 생태계 교란 등으로 자연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생물종을 '생태계 위해식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환경부에서는 자연환경보전법 제39조의 규정에 의거해 지정된 이러한 위해식물들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해설사님이 설명해주신 위해식물의 종류에는 도깨비가지, 가시박,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 등이 있었습니다.






▲ 생태교육수업 후, 나만의 나무목걸이 만드는 어린이 기자단





간단한 생태교육수업 후, 나만의 나무목걸이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임펜으로 나무목걸이에 그림을 그리거나 자신의 이니셜을 새겨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목걸이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야외에 나가 직접 환삼덩굴과 가시박을 제거하는 활동에 나섰는데요. 가시박과 환삼덩굴은 하천주변에 집단으로 살아가는 1년생 덩굴식물인데, 덩굴로 다른 식물을 감아 다른 식물의 광합성을 막아 생장을 방해합니다. 원래 봄부터 꽃이 피기 전에 뿌리채 뽑아 제거하는데, 올해는 봄에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아 봄에 씨앗을 제거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 기자단이 봉사를 하러 갔을 때는 평소보다 더 많이 번식해 있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은 환삼덩굴을 제거하면서 다양한 새들도 보고, 나팔꽃 등의 씨앗을 관찰하며 번식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기도 했습니다.






▲ 환삼덩굴과 가시박 제거 중인 어린이 기자단





이번 봉사활동은 비가 와서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자연과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중랑천 덩굴제거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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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저도 내년에 기회가 있다면 또 해보고 싶어요^^(비가 오지 않는날에...)

    2014.12.08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가 올 때 해서....
    다음번에는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14.12.08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유익한 봉사활동이었어요. 잊지 못할것 같네요.

    2014.12.09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유해식물 제거작업이 힘들으셨을텐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14.12.10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유진

    저도 비가 오지 않는 날에 한번 더 봉사하고 싶네요^^
    정말 뜻깊은 날이었어요. 잊지 못할 것 같아요.

    2014.12.13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6. 앨리스심

    비오는데 의미있는 좋은 일 하셨네요.
    유해식물인 외래종을 제거하는 것이 우리 삶의 터전인 토지, 지구를 지키는 일이니까요.
    화이팅

    2015.07.30 23:2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