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순천만의 여름은 푸르고 다채롭다


■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순천에는 관광명소들이 많지만, 그 중 으뜸은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바로 옆에 조성된 순천만정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최우수 자연 경관으로 선정할 만큼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생태적으로 가치가 높은 곳으로 정평이 난 곳입니다. 순천만은 아마존 하구, 미국동부 조지아해안, 북해연안, 캐나다 동부해안과 더불어 세계 5대 연안습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은 강 하구, 갈대밭, 염 습지, 갯벌, 산들이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흑두루미 등 동식물들의 중요한 집단서식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이후, 국제정원박람회장은 순천만정원으로 바뀌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순천만정원은 최근 산림청의 종합심사를 마치고 지난 9월 5일,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가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순천만정원의 입구는 동천을 기준으로 서문과 동문으로 나뉘어있고, 크게 수목원 구역, 습지센터 구역, 세계정원구역, 습지구역, 참여정원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그 중 세계 정원 구역에서는 세계 각국의 특색을 살린 정원을 산책하며 둘러볼 수 있는 길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화사하고 다채로운 순천만정원

순천만정원의 동문에서부터 꿈틀정원, 물놀이 체험장, 태국정원, 일본정원, 영국정원, 이탈리아정원, 미국정원, 네덜란드정원, 독일정원, 순천호수정원, 꿈의 다리로 이어지는 산책로에서 만난 순천만의 모습은 다채로웠습니다. 파라솔과 선 베드에 누워 여름을 만끽하는 사람들, 미니도서관, 물놀이하는 아이들과 순천만정원이 어우러진 그 모습이 한 폭의 그림과도 같았습니다. 튤립과 풍차가 어우러진 네덜란드정원, 자연의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살린 독일정원, 분수가 아름다운 영국정원, 이국적인 분위기의 태국정원, 깔끔한 이탈리아정원 등 각국의 특색 넘치는 정원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다보면 하루가 금방가기도 합니다.



▲ 순천만정원에 활짝 핀 꽃들


▲ 선 베드 옆에 마련된 미니 도서관


▲ 선 베드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 영국 정원의 모습


▲ 이탈리아 정원의 모습


▲ 네덜란드 정원의 모습

 

순천만정원 한편에 조성된 우람하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길과 순천만호수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메타세쿼이아 길의 나무들은 88고속도로에서 도로 확장 공사를 하면서 베어질 것들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에 옮겨 심은 것으로, 메타세쿼이아 길 옆에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 메타세쿼이아 길의 바람개비

 



▲ 순천만호수의 인제언덕과 인제언덕에서 바라본 순천만정원의 모습

 

■ 자연생태의 보고,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순천만정원의 동과 서를 연결하는 꿈의 다리를 건너 스카이큐브를 타고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꿈의 다리는 설치 미술가 강익중 작가의 작품으로, 세계 최초 물 위에 떠 있는 미술관입니다. 꿈의 다리의 외벽은 일상에서 느껴왔던 유쾌한 시구를 오방색의 유리타일로, 내벽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모인 어린이들의 소망으로 꾸며졌습니다.



▲ 꿈의 다리의 외벽


▲ 스카이큐브를 타고 바라본 순천만의 모습



스카이큐브에서 내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곳은 순천문학관입니다. 순천문학관은 순천을 대표하는 작가인 고 김승옥, 정채봉 작가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전시해놓은 곳으로, 초가지붕과 돌담이 문학관 특유의 분위기와 맞물려 또 하나의 감성을 이끌어내는데요. 순천문학관과 낭트정원을 지나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으로 들어서면 광활하게 펼쳐진 청록의 갈대숲을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됩니다.




▲ 순천문학관 



순천만 갈대밭의 총 면적은 약 30만평에 달하며, 순천 시내를 관통하는 동천과 이사천의 합수 지점부터 하구에 이르는 3㎞쯤의 물길 양 쪽이 죄다 갈대밭으로 뒤덮여있는데요. 갈대숲에 간혹 바람이 일면, 바람에 춤을 추듯 흩날리는 갈대들의 모습은 여름을 닮아 싱그러웠습니다.





▲ 바람에 흩날리는 순천만 갈대밭



갈대숲 아래 갯벌에 서식하는 짱뚱어와 농게는 갈대숲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신기한 광경에 어린아이들은 발길을 멈추고 갯벌속의 친구들과 눈인사를 나눕니다.




여름의 싱그러움을 간직한 갈대숲이 초록 옷을 벗어던질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을의 갈대숲도 여름의 갈대숲도 모두 아름답지만, 노란 갈대숲보다는 푸른 젊음을 간직한 청록의 갈대숲에 더 정감이 가는데요. 푸른 갈대숲이 노랗게 익어가는 그 모습이 완생을 향해 노력하는 우리 청춘들을 닮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여행정보

- 이용시간 : 


기간

매표(입장)시간

관람시간

1~2,11~12

08:00~17:00

08:00~일몰시까지

3~4, 9~10

08:00~18:00

5~8

08:00~19:00



-입장료 :


권종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순천만정원

통합권

구분

성인

청소년, 군인

어린이

성인

청소년, 군인

어린이

성인

청소년, 군인

어린이

일반

7,000

5,000

3,000

4,000

3,000

2,000

8,000

6,000

4,000

단체

5,000

4,000

2,500

3,000

2,500

1,500

6,000

5,000

3,000

※ 입장권은 당일에 한하여 유효합니다.

※ 스카이큐브를 이용해서 순천만생태공원에 가실 분은 통합권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스카이큐브 별도 매표 - 성인 기준, 편도 : 6,000, 왕복 : 8,000)




② 동양의 나폴리, 통영

■ 구불구불 비탈길을 따라 피어난 동피랑 벽화마을

통영의 대표 시장인 중앙시장 뒤편 언덕에 위치한 동피랑 벽화마을은 원래 통영성 3개의 포루 가운데 동쪽에서 통영성을 방비하던 동포루가 있던 곳이었습니다. 2007년, 재개발 계획으로 이 마을이 철거될 위기에 처하게 되자 지역주민과 시민단체들은 이 마을을 특색 있는 골목길로 바꾸기로 결정하고, 낡은 담벼락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벽화로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동피랑 마을에 그려진 특색 있는 벽화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지금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동피랑 벽화 마을의 도입부는 비탈진 골목길 옆으로 넓게 펼쳐있는 푸른 통영바다로부터 시작합니다. 푸른 통영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구불구불 골목길을 올라가다보면 벽화에 그려진 작은 물고기들이 고개를 내밀며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피랑 벽화마을의 골목골목을 들어설 때마다 새롭게 바뀌는 벽화들의 모습에 눈이 즐거웠습니다. 아기자기한 벽화들의 모습에 사람들은 너나할 것 없이 자전거 앞에서, 낡은 의자에 앉아, 귀여운 그림을 친구삼아 추억을 남기기에 바빠집니다.










▲ 동피랑 벽화마을의 특색 있는 벽화들



■  바다에 핀 연꽃, 연화도

동피랑 벽화마을의 아름다운 벽화들은 눈에 담아두고 연화도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통영여객선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연화도는 KBS 2TV 드라마 <연애의 발견> 속 주인공들의 사랑이 시작된 곳으로 드라마에 나오게 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연화도는 그 전부터 불교계의 순례지로 각광받고 있는 한려수도의 비경이 펼쳐진 아름다운 섬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통영바다를 시원하게 가로지르며 나아가는 배에서 바라본 통영의 푸른 바다는 평온하며 한가로웠고, 여름 햇볕에 반짝이는 바다는 섬들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켰습니다.



▲ 통영여객선터미널로 들어오는 연화도행 배



▲ 연화도행 배에서 바라본 푸른 통영바다



연화항에 내려 길을 따라 걷다보니 나온 연화사는 1998년 고산큰스님이 사명대사가 머물며 수도했다는 산자락에 창건한 사찰로, 일주문, 사천와, 수국 등이 연화사와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연화사



연화사를 지나 오르막길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연화도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내일로 여행 중 가장 무더운 날씨에 온 몸에서 땀이 줄줄 흘렀지만, 좁은 길 옆으로 펼쳐진 통영바다의 모습과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몸은 힘들었지만 기분은 상쾌했습니다. 


▲ 출렁다리로 향하는 길 



▲ 출렁다리로 향하는 길에서 마주친 통영바다의 모습


▲ 아찔함을 맛볼 수 있는 출렁다리




▲ 출렁다리를 지나 정상에서 바라본 연화도



작은 바람에도 흔들거리는 출렁다리를 건너 연화도 높은 곳에서 바라본 통영바다의 푸른빛은 마음을 싱그럽게 물들였습니다. 연화도의 여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지름길보다는 산을 굽이굽이 돌아가는 길을, 바삐 걷기보다는 천천히 걷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  전군, 출정하라! 통영한산대첩축제

지난 2015년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제54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통영 앞 바다에서 열렸습니다. 통영한산대첩축제는 1592년 한산도 앞바다에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크게 무찌른 한산대첩을 기념하고 이순신장군의 업적을 기리고자 해마다 열리고 있는데요. 마당극, 거북선 노 젓기 대회, 카누대회, 남해안별신굿 공연, 거북선 출정식, 각종 체험마당 등의 프로그램들이 축제를 더욱 다채롭게 꾸며주었습니다. 




▲ 남해안별신굿 공연


▲ 남해안별신굿 공연


▲ 거북선의 모습


▲ 이순신학교(장군 탈 만들기)


▲ 이순신학교(세병관 만들기). 세병관은 국보 제 305호로 1605년에 창건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의 중심인 객사건물을 말합니다. 


▲ 이순신학교(거북선 만들기) 

   

■  이순신공원, 해저터널, 한려수도케이블카

이순신공원은 망일봉 자락에 조성되어 통영 바다가 펼쳐진 풍경이 아름다운 공원으로, 1592년 조선 수군과 일본 수군이 해상주도권을 두고 다툰 해전에서 일본 수군을 대파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곳입니다. 이순신장군 동상에 새겨진 ‘필사즉생, 필생즉사‘와 깃발에 펄럭이는 문구를 통해 이순신장군의 경건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순신 공원에서 바라본 통영바다의 아침


▲ 통영바다를 지키는 이순신장군 동상


▲ 바람에 펄럭이는 깃발


▲ 이순신공원 산책로



이순신공원을 둘러보고 난 후 한려수도케이블카를 타러 이동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기 전 해저터널을 잠깐 들렀는데요. 통영 해저터널은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제 201호로 지정된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입니다. 폭염에 지친 방문객들을 위로하듯 터널입구에서부터 시원함이 느껴졌습니다.

 


▲ 해저터널



해저터널에서 드디어 내일로의 마지막 여행지인 한려수도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한려수도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으로 올라가면서 통영항과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통영을 방문하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관광지입니다. 미륵산은 통영항 남쪽 미륵도 중앙에 해발 461m 우뚝 솟은 산으로 산림청에서 선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입니다.



▲ 케이블카를 타고


▲ 미륵산에서 바라본 풍경



③ 내일로 음식 릴레이

즐거운 여행길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는 없겠죠? 담양, 곡성, 보성, 순천, 통영을 여행하면서 맛본 음식들을 사진위주로 간단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 백반정식(순천 흥덕식당)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의 추천해준 백반정식입니다. 백반정식 말고도 한정식, 불고기, 낙지 등 취향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꽁치구이부터 조개탕, 갓김치 등 반찬이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짱뚱어탕, 꽃게장정식(순천만 일번가식당)



순천에 오면 꼬막정식과 짱뚱어탕은 반드시 먹어야 한다고 들었지만, 꼬막보다는 꽃게를 더 좋아해서 꼬막대신 꽃게장정식을 시켰는데요. 무더운 여름에 몸보신용으로 딱 이었습니다.



▲ 돼지고기떡갈비(보성녹차떡갈비)



내일로 3박 4일 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녹차먹인 돼지고기떡갈비입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지 않나요? 



▲ 쉬림프 피자(통영 더 피자)



통영의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쉬림프피자입니다.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반하게 만들 정도로 해산물과 시금치, 치즈의 조화가 예술이었습니다. 



▲ 우짜면(통영 우짜·죽)



1박 2일에 나와 더 유명세를 타게 된 우짜면입니다. 점심시간에 줄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 있는 음식입니다. 우동과 짜장면의 만남, 기가 막히지 않나요? 



▲ 충무김밥(뚱보할매김밥)



오징어무침과 시큼한 무김치, 그리고 김밥의 만남!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지만 저는 맛있었습니다.



7월에 계획했던 내일로를 태풍으로 인해 8월에 간 것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30도를 웃도는 폭염에 땀도 많이 흘렸고, 바람 한 점, 그늘 하나 없는 길을 걸을 때는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3박 4일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계획했던 대로 여행을 진행할 수 있었고, 청록의 여름을 완연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8월의 찌는 듯한 무더위에 고생한 만큼 많이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3박 4일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동계 내일로도 가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름철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통영! 통영에는 많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관광지인 동피랑 벽화마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동피랑 벽화마을은 통영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는 마을로,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입니다. 구불구불한 오르막 길을 따라 강구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동피랑마을에 오르면 담벼락마다 그려진 형형색색의 벽화가 눈길을 끕니다.

 

이곳은 조선시대에 이순신(李舜臣) 장군이 설치한 통제영(統制營)의 동포루(東砲樓)가 있던 자리로, 통영시는 낙후된 마을을 철거하여 동포루를 복원하고 주변에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었습니다. 이에 2007년 10월 ‘푸른통영21’이라는 시민단체가 공공미술의 가치를 들고 ‘동피랑 색칠하기-전국벽화공모전’ 을 열었고, 전국 미술대학 재학생과 개인 등 18개 팀이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벽화로 꾸며진 동피랑마을에 대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고, 마을을 보존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자 통영시는 마침내 동포루 복원에 필요한 마을 꼭대기의 집 3채만을 헐고 마을 철거방침을 철회하였습니다. 철거 대상이었던 동네는 벽화로 인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통영의 새로운 명소로 변모하여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동피랑 벽화마을로 향하는 입구입니다. 많은 계단들이 보이지만 동피랑을 보기위해선 열심히 올라가야겠죠?

 


마을 안내도처럼 동피랑 마을은 동그란 모양을 이루고 있어요. 그래서 구경할 때는 마을을 크게 둘러가며 곳곳에 있는 예쁜 벽화들을 구경하시면 됩니다. 벽화들을 보고 있으면 눈이 즐거워지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답니다. 그럼 동피랑마을의 벽화들을 감상해보겠습니다.

 

 

▲ 출처 : flickr

 

 ▲ 출처 : flickr

 

▲ 출처 : flickr

 

동피랑은 골목골목이 아기자기한데다가 예쁜 벽화까지 더해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든 여행객들로 가득차면서 신문과 잡지, TV에도 여러 차례 소개되었습니다.

 

 

얼마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빼앗았던, '렛잇고~' 의 주인공인 ‘겨울왕국’ 캐릭터가 보입니다. 주민분들께 여쭤보니 벽화는 주기적으로 바뀐다고 하는데요. 그 때문에 최신에 인기를 끌었던 겨울왕국 캐릭터가 벽화로 그려져 있었네요. 지속적으로 바뀌는 동피랑마을의 벽화! 다음 그림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이곳은 동피랑 마을의 정상 동포루입니다. 동포루에서 내려다보면 주변경치를 둘러볼 수 있는데요. 탁 트인 바다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동피랑마을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벽화 뿐만아니라 항구까지 내려다 볼 수 있는 매력이 숨어 있기 때문인데요. 시간이 되신다면 낙후된 마을에서 관광마을로 바뀐 동피랑을 찾아가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