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광복 7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런데 요즘 일본에서는 전쟁을 미화하거나 강제 침략을 부인하고 전범들을 우상화하며 군사력을 강화하여 다시금 침략을 엿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강제징용과 연관이 깊은 하시마섬(군함도)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시켰습니다. 강제수용소라는 내용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그 시대에 큰 산업 발전을 이루었다는 업적을 내세워 산업유산이라는 명목으로 등재시킨 것입니다. 


이러다가 우리 땅 독도를 언제 빼앗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때마침 학교에서 ‘독도 바로 알기’라는 책을 나눠주었고 국어 교과서에도 독도에 대한 발표를 배우게 되어 알아보았습니다.



▲ 독도의 위치 및 울릉도와의 거리 <출처 : 국토교통부 독도 지리 누리집>



독도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있습니다. 독도는 삼봉도(三峯島)·가지도(假地圖)·우산도(于山島)·자산도(子山島)·석도(石島)등 여러 가지로 불려 왔으며, 현재는 독도로 명칭 되었습니다.


독도는 멋 옛날인 신라시대 521년 우산국을 복속시킨 이후 줄곧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의 영토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조선시대 쇄환정책을 실시한 시기부터 독도 침략을 일삼다가 우리의 국력이 약화되어 일본에 주권과 외교권을 빼앗긴 시기인 1905년, 시네마현 소속으로 편입하고 다케시마로 명명하였습니다. 


해방 이후 우리의 모든 권리와 주권, 영토를 되찾게 되었지만 여전히 일본은 지속해서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독도에 대한 국제적 분쟁 발생 시 명분을 쌓기 위한 일본의 다단계 전략이 숨어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를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독도 <출처 : 공유마당 이백우>



신라 지증왕 13년(512년)에 이사부 장군은 우산국을 정복하여 신라의 땅으로 만들었습니다. 울릉도와 우산도(독도)를 지배하던 우산국은 지금의 ‘울릉도’와 ‘독도’를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독도는 적어도 512년부터 우리나라의 땅이었습니다.


옛 문서나 옛 지도를 살펴봐도 오래전부터 독도가 우리 대한민국 땅이었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옛 문서 “삼국사기”, “세종실록지리지’, “만기요람”에 독도가 우리나라 땅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옛 문서 “은주시청합기”, “조선국교제시말내탐서”, “태정관 지령”에 독도가 일본 땅이 아니고 조선의 땅임을 인정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 세종실록-지리지                       ▲ 일본의 태정관 지령

 

독도는 국제법적으로 우리나라 땅입니다.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 제677호,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 제1033호에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역사적, 국제법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의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명확한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옛 지도에서도 심지어 일본의 옛 지도에서도 독도가 우리 땅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독도는 대한민국 주권 회복의 상징이며, 세계는 독도가 빼앗겼다가 되찾은 영토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세계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로비를 펼치고 있고 많은 나라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도’의 이름을 “다케시마”로 바꾸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우리나라 내에서만 알릴 것이 아니라 외국에도 적극적으로 알리고 무조건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독도가 우리 땅인 근거를 알고 주장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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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죠~독도는 대한민국영토입니다.

    2015.10.06 19:49 [ ADDR : EDIT/ DEL : REPLY ]
  2. 맞아요. 우리땅~

    2015.10.06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우리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2015.10.07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4. urbanpark

    맞습니다!! 독도는 정말 변함없는 우리땅입니다!

    2015.10.08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5. 독도는 우리땅! 독도를 직접 가서 보셨다니 부러워요 ㅠ

    2015.10.10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독도와 함께 동해로 전세계 사람들이 인식을 해야할 것입니다.
    근데 독도는 하늘이 허락해야 갈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저에게는 아직 허락을 안해주셔서...

    2015.10.13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기사 잘 쓰셨네요

    2015.10.13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저는 강원도 속초로 여행을 가는 길에 해양박물관이 속초 근처 고성군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궁금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동해안의 최초, 최대 규모의 수족관인 이곳 화진포박물관은 대한민국 최북단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지인 강원도 고성군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 해양 박물관 입구                                         ▲ 아쿠아리움 

   

이곳 화진포 해양박물관에는 우선 조개류 전시관이 있습니다. 이곳은 고둥, 소라, 조개와 산호화석 등 세계적으로 희귀한 각종 조개류, 갑각류, 산호류, 화석류, 박제한 여러 어종생물 등 1,500여 종이 총 4만 여점 전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 산호화석 같이 희귀한 화석류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 밍크 고래                                             ▲ 산호 화석   



그리고 저는 오른쪽 건물로 이동해 수족관을 구경했습니다. 그곳 2층에는 명태, 연어, 흑돔, 대왕문어 등이 수족관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체영상관이 있어서 입체안경을 쓰고 영상을 실감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멋진 물고기들을 살아있는 상태로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동해 물고기만 볼 수 있어서 서해  물고기도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밍크 고래 턱뼈 화석                                          ▲ 자라 



그리고 1층으로 내려가서 바다의 꽃이라고 불리는 산호가 만발한 곳에서 물고기가 헤엄치는 열대바다의 모습을 재현한 살아있는 산호섬, 180도로 머리 위를 감싸 마치 진짜 바다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박물관의 하이라이트인 유리로 만든 해저터널, 그리고 해저터널 주변을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 대형수조도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커다란 물고기들을 직접 볼 수 있는 해저터널이 있어서 정말 멋지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 해저 터널 아쿠아리움                                 ▲ 아쿠아리움 속 가오리



그리고 본관으로 넘어올 때 지나온 3층 전망대에서 너무 날씨가 더워 얼마 있지 못하고 내려온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때는 바다에서 놀 생각에 얼마 보지 못했지만, 다음번에 또 가게 된다면 자세히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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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태환경을 체허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셨겠네요!

    2015.09.04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보고 싶네요

    2015.09.10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더운 여름날 수족관에서 재미있는 체험 하셨네요~

    2015.09.11 22:41 [ ADDR : EDIT/ DEL : REPLY ]
  4. 앨리스심

    정말 생태계와 친구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2 00:00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성쪽은 안보로 중요해서 통일전망대 같은 시설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런 시설도 있군요!

    2015.09.16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6. G Pro

    아 이쪽에도 규모 큰 수족관이 있ㅇㅆ네여!

    2015.09.16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한테는 먼곳이지만, 꼭 가보고 싶네요.

    2015.09.16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8. urbanpark

    우와 진짜 재미있었겠어요!!ㅎㅎ

    2015.10.10 01:51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8월 24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를 비롯 전국 14개 고사장에서 '전국 중고생 독도과거대회'가 열렸습니다. 

독도과거대회란 독도 교육의 활성화와 올바른 이해, 영토 수호의 중요성 인식, 우리나라가 지금 처한 영토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을 기르기 위해 작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시험입니다.   




독도 (출처: 국토교통부 독도지리넷 홈페이지)



우리 땅 '독도'는 약 460만 년 전부터 250만 년 전 사이에 해저 2,000m에서 솟아오른 용암이 굳어져 만들어진 형성된 화산섬으로 천연기념물 제 33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삼봉도, 가지도, 우산도, 자산도 라고도 불렸던 우리 땅 독도는 각양각색의 기암 절경 외에도 역사적으로나 지리학적으로, 그리고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곳이랍니다. 


동도와 서도로 나뉘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독도 선착장이나 등대는 모두 동도에 있으며, 입도제한인원이 폐지되어 날씨만 뒷받침 된다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우리땅이랍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http://dokdo.ngii.go.kr)에서는 독도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섬, 우리 고유 영토 독도에 대해 알리기 위해 '독도 지리넷'이란 사이트가 운영 중입니다. 독도의 지리정보를 종합적으로 수록해둔 독도지리지를 PDF파일과 독도와 동해가 표기된 동양과 서양 고지도를 살펴볼 수도 있답니다.




 

지난 24일, 수원 아주대에는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몰려 독도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예선은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총 30문제의 선다형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중간중간 영어로 된 고난이도의 문제도 보였습니다.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은 고려대학교에서 전국대회를 치르게 되는데, 이 때에는 선다형 문제 외에도 서술형 문제도 풀어야 된다고 합니다. 독도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알고 가야 할 것 같네요.


 



이번 독도과거대회를 진행하는 '전국지리교사연합회'는, 우리 중고등학생들이 우리 국토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리올림피아드와 국토올림피아드, 우리국토바로알기 지리캠프, 국토교육 동아리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리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모여 만든 '지리올림피아드동호회'라는 곳에서는 지리스터디와 매년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많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독도가 어떠한 특징이 있는 곳인지, 왜 우리 땅인지를 역사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다면 우리 땅 수호는 물론, 일본의 발언에 즉각적인 대처도 가능하겠지요? '독도과거대회'가 이번 2회 뿐만 아니라, 앞으로 3회, 4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회로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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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박물관, 대강당 입구



동해와 일본해. 같은 바다의 다른 이름입니다. 우리는 동해가 맞는 이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제가 지난 19세기 말부터 일본해로 바꿔버려 지금은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가 더 많은 실정입니다. 


지난 8월 2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대강당에서는 ‘고(古)지도에 나타난 동해 지명’ 학술대회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국토지리정보원 내 지도박물관에서는 ‘고지도가 들려주는 동해 바다 이야기 展’이 열렸습니다. 동해 지명을 널리 알리고 지키는데 앞장서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고지도가 들려주는 동해바다 이야기 전’이 열린 지도박물관 역사관



먼저 동해에 대해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 지도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전시회에서는 동해가 표기된 고지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국토지리정보원이 동해 명칭을 지키기 위해 수집한 서양고지도 35점과 일본고지도 10점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고지도가 들려주는 동해바다 이야기 전’ 현장



일본에서는 1602년에 마테오리치가 만든 ‘곤여만국지도’의 일본해 표기를 근거로 일본해라는 이름을 써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그보다 1600여년 앞선 고구려 초기부터 동해라는 이름을 써왔습니다. 그 후에도 1531년 ‘신증동국여지승람’의 ‘팔도총도’에서도 동해라고 표기하였습니다. 


서양에서는 1615년에 포르투갈의 마뉴엘 고딩유가 만든 ‘아시아전도’에 동해를 한국해(Mar Coria)표기하는 등 한국해가 대세였습니다. 일본에서도 1794년 카츠라가와 호슈가 만든 ‘북차문략’의 ‘아세아전도’에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하는 등 19세기 후반까지 조선해로 표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양과 일본은 19세기 후반부터 일본해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전시회를 모두 보고나서 ‘고(古)지도에 나타난 동해 지명’ 학술대회를 관람했습니다. 학술대회에서는 그 동안 동해 명칭에 대해 연구해온 여러 교수님들이 다양한 주제로 동해 명칭의 당위성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 학술대회 책자 / 임주빈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의 개회사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임주빈 국토지리정보원장은 동해 명칭을 널리 알리고 지키는데 앞장 선 분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더불어 동해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발표는 동해 명칭의 국제표준화를 위한 방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우리나라 고지도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동해 명칭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일본 고지도에서 동해를 어떤 이름으로 표현해 왔는지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 이어 서양 고지도를 통하여 동해 명칭을 둘러싸고 벌어진 우리나라와 일본 간의 경쟁을 조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동해 지명 의미와 영역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에는 발표 내용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학술대회가 끝난 뒤 그 자리에 참석한 공주대학교 지리학과 김대은 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김대은 학생은 동해를 지역 이름이나 바다 명칭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학술대회를 통해 동해의 역사와 정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일본해의 원위치가 동해가 아니라 태평양이었다는 것 등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며 여러 고지도에 대해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관련 학계 이외에는 홍보가 부족하여 일반 국민들에게 동해에 대해 자세히 알리는데 한계가 보여 아쉬웠다고 합니다. 



최근 일본은 독도 침탈 기도, 평화헌법 개정,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역사 왜곡 등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들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태를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제 정세 속에서 동해에 대해 바로 잡는 것는 노력은 꼭 필요합니다. 

정부와 학계에서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국민 모두가 동해 명칭을 지키고 알리는데 관심을 가지고 힘을 모으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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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세기 원본 모은 도록(圖錄) ‘우리 바다와 영토’무상 배포


한국의 동쪽 바다를 ‘한국해(조선해)’로 표기하고, 독도와 울릉도를 우리 영토로 표기한 일본 ․ 서양 古지도 90여 점을 한권에 담은 “우리 바다와 영토” 도록(圖錄)이 발간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2007년부터 국내․외에서 수집한 고지도 원본 120여점 중에서, 동해와 독도를 우리 바다와 영토로 표기하고 있는 일본(25)․서양(62) 고지도를 선별하여 8월 15일 도록을 발간하였고, 9월부터 정부부처 ․ 주요기관 ․ 일반에 무상으로 배포합니다.


그동안 관련 기관․박물관 등에서 서양 고지도에 표현된 동해를 주제로 도록이 발간되기도 하였지만, 국가기관에서 일본고지도를 포함한 외국 고지도를 통해 동해․독도 도록을 발간한 경우는 처음입니다.


특히 일본․서양 고지도에 대한 전문연구자의 세부 설명과 역사적인 제작 개요에 대한 논문을 수록하여 동해와 독도가 외국 고지도에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도록입니다.


주로 19세기에 제작된 일본 고지도의 경우 이상태 교수(국제대학원 대학교 석좌교수)가 지도를 분석하였고, 17~19세기 제작된 서양 고지도의 경우 서정철 교수(한국외대 명예교수)가 분석하여 설명과 개요를 도록에 수록하였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번 발간한 “우리 바다와 영토” 도록을 정부부처․관계기관․박물관․대학교 등에 배포하며, 고해상도 PDF 파일을 홈페이지(http://www.ngii.go.kr)에 올려 일반인들이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합니다.


사실 그동안 古지도 도록은 관련 기관이나 일부 박물관에서 발간하기는 하였지만 서양고지도라는 분야의 한계가 있었고, 더욱이 유료로 구매해야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내용을 전산매체로 공개하지 않아 수요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토지리정보원은 정부 3.0 취지에 맞춰 이러한 장벽을 깨고 도록에 대한 모든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일반에 공개합니다.


향후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동해 ․ 독도 등 우리영토와 관련된 국내 ․ 외 고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도록을 증보 발간할 계획이며, 영문으로 번역 발간하여 해외 수요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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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4월까지 꽃샘추위가 계속되어 봄이 짧아졌는데요. 이번 주말엔 다시 날씨가 화창할 거라고 합니다. 짧아진 봄을 만끽하기 위한 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누군가는 운전을 해야 하는 자동차 대신 모두 계란도 까먹고 김밥도 먹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동,서,남 특별한 기차여행을 소개합니다. 




<동해 바다열차>



1박 2일에 출연한 장미란 선수가 독특한 기차를 타고 바다여행을 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동해바다의 유명인사인 바다열차에 탑승한 것인데요. 바다열차는 코레일이 실시한 '기차 타고 가고 싶은 여행지' 공모에서 1위를 차지한 강릉~삼척 구간을 운행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바다열차 내•외부(사진출처: 코레일 블로그)


총 3량의 객차를 개조한 바다열차는 모든 좌석이 바다를 볼 수 있게 한 방향으로 놓여 있습니다. 강릉역에서 출발한 기차는 정동진 - 묵호 - 동해 - 추암 - 삼척해변 - 삼척역에 도착하는데요. 바다가 나오는 구간에서는 특별히 천천히 운행하여 바다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기관사가 특별히 추천하는 곳은 추암해변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촛대처럼 긴 바위와 그 밖의 암석들이 이루는 절경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오래 붙잡는다고 합니다. 


주말에만 운영하는 바다열차 시간과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바다열차와 함께 봄의 동해안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다열차 홈페이지 




<남도 섬진강 기차마을>



기차는 어떤 소리를 내나요? 칙칙!!폭폭!!이라고 대답하셨죠? 

이제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칙칙 폭폭 소리를 내며 달리는 증기기관차를 타고 남도 여행을 즐겨보세요.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옛 곡성역에서 가정역까지 섬진강 물길 따라 10km 구간을 달리는 증기기관차가 있습니다. 곡성군이 없어질 뻔한 철도를 복원하여 기차마을로 조성했는데요. 비록 10km의 짧은 구간을 80분간 운행하는 느린 기차지만 함께 여행을 떠난 친구,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섬진강 물줄기를 감상한다면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섬진강 기차마을(출처: 섬진강 기차마을)



기차마을 내의 선로 위에서는 레일바이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침곡역을 출발해 가정역(섬진강 기차마을)까지 5.1km를 꽃 향기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달리면 봄이 옆에 앉아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증기기관차는 하루에 5회가 운행되며 시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시간표 보기




<서해 공항철도 바다열차>

 





기차를 타고 서해바다도 가볼까요?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철도가 용유임시역까지 연장 운행을 하여 바다와 섬, 그리고 서해바다의 낙조를 볼 수 있습니다. 


코레일공항철도에서 4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말마다 용유임시역까지 운행하는 '주말 서해 바다열차'를 운행하는데요. 인천공항이 종착지인 열차를 바닷가 인근인 용유임시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서울역 출발 하행 11회, 용유임시역 출발 상행 11회 등 하루 총 22회 운행됩니다. 


용유임시역은 바닷가와 인접해 있고, 거잠포구와 낙조명소인 마시안 해변, 무의도행 배가 출항하는 잠진도 선착장이 도보로 10~20분 거리에 있습니다. 특히 무의도는 하나개 해변과 실미도 바닷길, 섬 산행지로 유명한데요. 무의도와 414m길이 인도교로 연결된 소무의도는 섬을 한 바퀴 둘러보는 2.48㎞길이의 '무의바다누리길'이 섬 트레킹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삼면의 봄은 어떤 모습일까요? 봄 바람의 내음은 어떤 향일까요? 

올해 봄에는 운전대를 놓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서로의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차여행을 떠나보세요. 다른 여행보다 더 많은 추억을 가슴에 담아 올 수 있는 경험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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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독도·동해 표기 세계지도 다국어 제작  


독도의 영유권 분쟁과 국제사회에서의 일본해 표기 문제는 항상 우리나라 국민을 분노케 하는 국제사회 이슈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도 구글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면서 문제가 제기 됐었는데요.





국제사회에서 독도의 영유권과 동해표기 문제가 정확히 규정되지 않고, 타 영토분쟁에 까지 불이 붙어 외교적 문제까지 더해짐에 따라 쉽게 정리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독도와 동해에 대한 문제는 정부와 시민사회 그리고 개인차원의 노력 등 국민들의 관심과 확산 노력에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맞춰 국토해양부에서 독도와 동해의 표기가 된 다국어 지도를 제작, 배포하고  있습니다. 

 

독도와 동해에 대한 관심이 많고 이를 위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보다 널리 사용 하실 수 있는 다국어 지도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및 아랍어까지!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비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동해, 독도 등 우리 영토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새롭게 제작한 다국어 세계지도를 금년 말부터 공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국어 세계지도는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및 아랍어를 사용하는 중남미, 아랍 및 아프리카 등에 대한민국의 위치와 영토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UN과 같은 주요 국제기구 및 조직, 세계 각국의 정부부처, 도서관, 주요 해외언론 매체 등에 배포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제기구와 각 정부의 주요부처에 다국어 지도가 배포되면 보다 많은 이들에게 독도와 동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국제사회에서의 잘못된 인식 역시 대폭 개선 할 수 있으리라 기대 해 볼 수 있습니다. 정치외교학을 공부 중인 김동석(25세/연세대)씨는 "반크, 가수 김장훈씨 등 독도와 동해표기에 대해 노력하는 많은 행위자들이 제대로 이용할 정부차원의 지도가 제작되어 기쁘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배포 루트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이를 이용하게끔 후속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한 편 다국어 지도에 대해 부분적인 우려를 보내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김미진(27세/대학원생)씨는 "다국어 지도의 제작과 배포는 분명 좋은 시도이지만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만든 다국어 지도를 굳이 사용하려고 할 지 의문이 든다. 보다 적극적인 배포 전략이 필요할 듯 하다"고 날카로운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 디테일 한 부분까지 신경 쓴 다국어 지도  





새로이 제작된 다국어 세계지도는 지도의 품격을 높이고, 대륙과 바다 등 지도의 전체적인 안정감과 균형감을 돋보이게 하도록 색상과 서체를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개선했습니다. 또한, 지명전문가와 지도제작자, 해당언어 전문가에 의하여 2,300여개의 지명을 6개 언어로 정리한 '표준지명 매트릭스'를 작성하여 국가, 도시 또는 주요 지명을 6개 언어로 바로 볼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고 하네요.


'표준지명 매트릭스'란 각 지명과 주기에 대해 한글과 영문의 공식지명과 각 언어별 번역된 지명, 주기의 위치와 분류가 포함되어 있는 표로써 대륙, 국가, 수도, 강, 사막 등 총 2330 개의 지명을 담고 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으로도 다국어 세계지도를 인쇄물과 홈페이지 상의 웹 지도 서비스 뿐 아니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의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배포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국제사회에 우리 영토를 알려갈 계획입니다. 

 다국어 세계지도는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www.ngii.go.kr)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무상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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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서양 고지도 49점 원본 대공개 ...

영유권의 역사, 문화적 근거 뚜렷

 

동해 또는 일본해로 불리는 한국의 동쪽 바다가 본래 한국해였음이 일본과 서양의 고지도를 통해 다시 한번 명확해져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5월 25일부터 수원에 위치한 국토지리정보원 내의 지도박물관에서 “동해‧독도 고지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행사일까요? 궁금하시죠? 함께 살펴보시죠.

 

국토지리연구원의 지도박물관은 어디일까요?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92에 위치한 국토지리정보원 내 위치

- 지도와 측량의 역사, 종류, 제작 과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 박물관

- 개관시간은 10시~17시, 연중무휴

 

무료로 모든 자료를 관람할 수 있으니 꼭 한번 들러보세요!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한국해와 독도를 표기한 동서양 고지도들을 수집해왔는데요. 이번에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고지도 원본 49점은 일본 14점, 서양 35점으로 한국해로 표기된 내용이 34점, 조선해와 일본해로 병기 된 것이 5점, 독도 표기가 된 것이 10점입니다.

 

과거 한국해와 독도를 표기한 일부 고지도가 사본으로 소개된 적은 있었는데요. 이번처럼 다양한 형태의 다수 원본이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요. 

신정만국전도

▲ 이번에 공개되는 신정만국전도(新訂萬國全圖) 1810년, 다카하시 가게야스(高橋景保), 199×114㎝

1810년 일본 에도막부가 제작한 세계지도입니다. 동해를 “조선해”라고 표기된 것이 확인되시죠?

 

 

▲ 본방서북변경수륙략도(本邦西北邊境水陸略圖) 1850년, 야스다 라이슈(安田雷州), 87×25cm

 

 

강호대절용해내장

▲ 강호대절용해내장(江戸大節用海内蔵)의 조선국도(朝鮮國圖) 1863년, 高井蘭山, 18.5×26.5㎝

 

일본뿐만이 아니라 18~19세기에 제작된 영국, 프랑스 등 서양의 고지도 역시 동해를 한국해로 분명하게 표기하고 있답니다. 1794년 영국에서 제작한 일본전도, 18세기 중후반에 프랑스에서 제작된 아시아 지도, 1735년 프랑스 지도학자 당빌이 제작한 중국통사IV 에 수록된 조선왕국전도 또한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나타내고 있답니다.

 

조선왕국전도

▲ 조선왕국전도 (ROYAUME DE COREE) 1735년 프랑스(당빌 D’Anville), 30×44㎝

    여기서도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분명히 표기하고 있지요.

 

조선왕국전도 

 ▲ 일본전도(THE EMPIRE OF JAPAN) 1794년 영국(Laurie & Whittle), 51.5×68.5㎝

 

 ▲ 아시아 지도(L'ASIE) 18세기 중후반 프랑스(Sr. Janvier), 76×52.5cm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일본 제국주의 시대 이전에는 서양은 물론 일본 역시 동해를 한국해로 표기하고, 독도 또한 한국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었다는 우리 주장이 역사적, 문헌적으로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 명칭과 독도영유권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하였지요. 정말 든든하죠?

 

독도는 우리땅~!! 이젠 외침과 함께 지도도 보여주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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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지만 불편한 교통으로 인해 쉽게 동해남부선으로 떠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이제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동해남부선 코스 여행도 쉽게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해남부선의 대표적인 지역인 경북 포항, 영덕, 울진하면 사람들의 첫마디가 “아, 교통오지”였는데요, 이 지역의 이런 불명예가 2014년쯤이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포항까지 가려면 KTX를 타고 동대구까지 내려간 뒤 여기서 새마을호를 갈아타야 했기 때문에 족히 4시간은 걸렸는데요, 2014년에는 KTX를 타고 서울에서 포항까지 1시간 50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됩니다.



2014년, 서울~포항까지 1시간 50분

오늘(8일) 오전 11시, 포항역에서는 서울에서 포항까지 환승없이 KTX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경부고속철도 연결선 건설공사 착공식이 열리는데요, 이 연결노선은 경부고속철도와 2014년 완공예정인 울산~포항간 동해남부선을 잇는 3895m 노선으로, 총공사비 1735억원을 들여 2014년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서울에서 출발한 KTX가 신경주역 직전에 포항 쪽으로 꺽어서 바로 내려가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서울에게 포항까지 1시간 50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돼 소요시간이 종전 4시간에 비해 2시간 10분 단축됩니다.


경북 영덕, 울진 등 주변지역 경제활성화 기대

이처럼 서울~포항 간 거리가 2시간 대로 단축되면 근처 영덕, 울진지역도 새로운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텐데요, 이 지역은 그동안 교통오지라는 핸디캡때문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도 사람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던 곳입니다.

<경북 영덕 강구항(왼쪽)과 울진 덕구계곡>


예컨대 경북 영덕은 강구항에 집결하는 영덕대게로 유명한데다 여기서부터 강원도 삼척에 이르는 동해 트레일 64㎞의 길은 ‘동해 블루로드’라고 불릴 만큼 환상적인 걷기 코스입니다. 또 경북 울진은 불영사계곡, 덕구계곡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들은 그동안 교통이 불편해 쉽게 접근이 안 됐는데요, 2014년 포항연결선이 완공되면 서울에서부터 2~3시간이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 이 지역 주민들이 이번 포항연결선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동안 이 지역 주민들은 2007년 5월, KTX포항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해 37만명의 시민서명을 받는 등 이번 포항연결선 유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는데요, 그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드디어, 오늘 착공식을 갖는다고 하니, 그동안 이 날만을 학수고대해 온 이 지역 주민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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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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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그 유명한 포항의 손 조형물이네요.
    ^^

    2015.07.08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 유명한 포항의 손 조형물이네요.
    ^^

    2017.01.30 07:0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