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차종 중 2개 차종(싼타페, 코란도스포츠) 부적합 확인

 

 

2013년 연비 적합조사 결과, 12개 차종은 기준에 적합하였고, 현대차 싼타페․쌍용차 코란도스포츠는 기준에 부적합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싼타페(2.0 2WD, 제작일 : ‘12.5.16일~)의 복합연비는 신고치 대비   - 8.3%(도심 -8.5%, 고속 -7.2%)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코란도스포츠(2.0 4WD, 제작일 : ‘12.1.12~’13.12.31)의 복합연비는 신고치 대비 - 10.7%(도심 -10.7%, 고속 -8.8%)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제작사가 자동차를 판매하기 전에 사전 신고한 연비에 대하여 사후검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2년까지 전체 자동차에 대해 연비 형식승인 및 사후관리를 실시하였고, 2003년 자기인증제도로 전환 이후 버스․화물차 등 중․대형차 위주로 연비를 사후관리 하고 있숩니다.

 

2012년 미국에서 현대기아차의 연비 관련 대규모 리콜(美 환경청(EPA) 현대기아차 일부차종(13차종, 약90만대) 연비검증 결과발표(‘12.11.1), 현대기아차는 대당 $88․10년간 지급하는 보상계획 발표(’12.11.2))로 인해 연비가 정확한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연비 불만신고 증가(연비 결함신고(car.go.kr) : ‘10년 4건 → ’11년 8건 → ‘12년 39건 → ’13년 23건)에 따라 2013년에 승용차에 대한 연비검증도 시행하였습니다.

 

2013년 연비검증 대상은 매년 실시하는 자기인증적합조사(자동차 안전기준에 따라 제작사가 스스로 인증해 판매하되 정부는 기준 충족여부를 사후조사하고 시정조치하는 제도(자동차관리법 제30조의3)) 대상차량으로 하였으며, 복합연비 10개 차종, 정속연비 4개 차종 등 총 14개 차종을 조사하였습니다.

 

복합연비(승용차, 15인승 이하 승합차, 3.5톤 이하 화물차를 조사대상으로 하며, 도심주행연비(55%)와 고속주행연비(45%)를 각각 측정 합산하여 산출) 조사대상은 K3, K9, 카렌스, 트랙스, 큐브, 싼타페, 캠리 등 승용 7개 차종과 라보, 포터Ⅱ, 코란도스포츠 등 화물 3개 차종이며, 정속연비(복합연비 대상 외의 차량을 조사대상으로 하며, 60km/h 속도로 500m 구간을 5회 왕복하여 각 주행방향 별 최대값과 최소값을 제외한 평균값) 조사대상은 봉고3, 트라고 등 화물 2개 차종과 레스타, 오텍스타랙스구급차 등 승합 2개 차종입니다.

 

‘13년 연비 자기인증적합조사 조사결과 (14개 차종)


□ 복합연비 : 10개 차종

※ 복합연비 판정기준 : ± 5% 이내

 

□ 정속주행연비 : 4개 차종

※ 정속연비 판정기준 : - 5% 이내

 

 

국토교통부는 금번 연비조사결과에 따라 자동차관리법에서 정한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며, 해당 자동차제작사는 부적합 사실 등을 자동차소유자에게 공개하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제작사가 사실공개 등을 하지 않게 되면 국토부는 연비부적합 사실을 공개하도록 시정명령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금일 발표된 「자동차 연비 중복규제 개선방안」에 따라 향후 모든 자동차에 대하여 엄격한 측정방법과 판정기준을 적용하여 연비 사후관리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40626(16시30분 이후) 2013년 자동차 연비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발표(자동차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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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환경부, 자동차 안전/환경기준 유예하기로


용달, 세탁․꽃 배달, 퀵서비스 등 영세사업자들의 생계형 차량으로 많이 이용되는 한국지엠의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가 계속 생산될 전망입니다. (다마스, 라보는 ‘13.12월말 단종)


국토교통부환경부는 향후 강화되는 일부 자동차 안전기준과 환경기준을 일정기간 유예할 계획임을 1월 8일 밝혔습니다.



              

                                    <다마스>                                                                      <라보>


한국지엠은 ‘13.6월 향후 강화되는 자동차 안전/환경기준으로 인한 개발비 부담 등을 이유로 다마스, 라보의 단종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용달연합회, 세탁업중앙회, 유통상인연합회 등은 단종철회 청원자 협의회를 구성하여 관련규제 유예를 통한 계속생산을 청원하였습니다. (‘13.7, ’13.12)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지난해 7월이후 관계부처․업계 협의를 거쳐 자동차 안전/환경기준 유예방안을 신중히 논의하였습니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다마스, 라보가 ‘91년 출시 이후 저렴한 가격․ 좁은 골목길 주행 등 장점으로 소 상공인층에서 생계형 수단으로 활용되어 온 측면을 감안, 일부 안전/환경기준을 유예키로 하였습니다.


   * 안전기준 : 안전성제어장치(ESC, ‘15), 제동력지원장치(BAS, ’15), 바퀴잠김방지식제동장치(ABS, ‘15), 타이어공기압경고장치(TPMS, ’15), 개선형머리지지대(‘14.3), 안전벨트 경고등/경고음(’15 예정)


   ** 환경기준 : 배출가스 진단장치(OBD), CAFF/CO2 규제, 저탄소 협력금제도



국토부는 ‘14~’15년부터 적용되는 일부 안전기준을 6년간 유예하는 대신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 차량의 최고속도는 99㎞/h로 제한하고, 타이어공기압경고장치(TPMS)는 3년간만 유예키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한국지엠이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를 개발할 수 있도록 향후 2년간 의무부착을 유예(‘16년 시행)하고, 경차 활성화를 위해 차기(’16년~‘20년) 자동차 평균 온실가스/연비 기준 설정시 경차 인센티브를 부여(기울기 조정)하고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는 다마스가 타 차종에 비교하여 불리하지 않도록 보조금-중립-부담금 설계시에 고려할 예정입니다.


  ※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OBD, On-Board Diagnostic) : 배출가스부품 오작동 시 또는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 계기판에 경고등 켜짐

  ※ 미국의 경우도 소형차 보급 활성을 위해 자동차 평균 온실가스 기준 설정시 일정크기 이하의 차량 기울기 수평 유지 



한국지엠은 안전/환경기준이 유예되면 ‘14.7월경에 다마스/라보 생산라인(창원)을 재 배치하여 생산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 한국지엠은 생산라인 재 배치 및 설비 개보수 등 투자 예정



140108(조간) 서민생계형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계속 생산된다(자동차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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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도시철도

    2015.04.17 06:56 [ ADDR : EDIT/ DEL : REPLY ]

- 조향장치 결함으로 총 1,846대(다마스 1,129대, 라보 717대) 리콜


한국지엠(주)에서 제작ㆍ판매한 다마스, 라보 자동차의 조향장치에서 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합니다. 


2013년 5월 1일에서 2013년 6월 6일 사이에 제작된 다마스 1,129대와 라보 717대에서 조향장치의 기어마모로 인해 운전자의 의도와 다르게 조향이 될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12월 16일부터 한국지엠(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자동차 확인 후 개선 된 스티어링 컬럼 하단의 샤프트 교환)를 받을 수 있고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한국지엠(주)에서 해당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엠(080-3000-5000)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리콜대상 차량 및 결함부위

                               다마스                                                                라보                                     결함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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