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주호입니다! 이번에는 동남아시아의 두 관광대국 '태국'과 ‘라오스’의 대중교통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출처 : http://bit.ly/1ENHMcN



두 국가는 지리적으로 근접하게 자리 잡고 있지만 경제적으로는 큰 격차를 보입니다. 태국보다 상대적으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라오스는 도로나 철도와 같은 사회기반시설이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라오스는 다른 지방으로 이동하는 도로에 상행선, 하행선의 개념이 없는 1차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지역을 연결해주는 도로의 보수공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1) 태국과 라오스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교통수단 


하지만 태국과 라오스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대중교통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뚝뚝이’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여행 기념으로 이용하기도 하는 ‘뚝뚝이’는 오토바이 뒤에 손님들이 탈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이동하는 한국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한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입니다. 뒤에 안전띠 같은 것이 갖춰져 있지 않아 안전에서는 높게 평가하기 힘들지만, 높은 속도로 이동하지 않고 좁은 공간도 잘 빠져나가기 때문에 교통체증으로 유명한 태국 수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태국과 라오스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또 하나의 교통수단은 바로 택시입니다. 특히 교통체증으로 유명한 태국 방콕에서는 도로 위의 차 중 반수에 해당하는 것이 택시일 정도로 많은 택시가 존재합니다. 예전에는 미터기를 켜고 다니지 않는 택시가 많아 피해를 보는 관광객들이 속출했지만 현재는 공항의 택시정류장에서 택시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여행객들이 입는 피해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택시의 기본요금도 30바트(한화 1,000원) 정도로 저렴합니다. 걸어서 이동하기 힘든 더운 날씨에 에어컨으로 시원한 택시가 관광객들이 애용하는 교통수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택시는 라오스의 수도에 밀집하여 있고 지방 도시로 내려갈수록 택시를 보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태국 방콕의 교통수단 : 시내버스와 스카이트레인(BTS), 지하철(MRT), 공항철도



태국 방콕에도 시내버스가 있습니다. 다만 형태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여름엔 에어컨을, 겨울엔 히터를 모두 틀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착각이랍니다. 태국의 시내버스는 요금에 따라 창문이 없는 버스, 천장에 선풍기가 달린 버스, 에어컨이 달린 버스 등 다양한 형태의 버스가 다니고 있습니다. 단, 에어컨 버스일수록 요금이 비싸지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태국 방콕의 대중교통 중에서 관광객들 외에도 많은 일반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 바로 BTS(The Bangkok Mass Transit System), 통칭 ‘스카이라인’입니다. 우리나라의 전철과 비슷하지만, 이용해본 결과 방콕의 대중교통 중 가장 쾌적하고 시원한 대중교통이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매표소가 대부분 기계화되어 역에서 역무원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과 거리에 따라서 전철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이 공통점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전철과 가장 큰 차이점은 역마다 공중통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역과 역 사이를 걸어서도 이동할 수 있고, 그 사이사이 통로마다 유명한 백화점이나 상점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콕의 또 다른 대중교통인 지하철(MRT)은 Mass Rapid Transportation의 줄임말로 우리나라의 지하철처럼 땅 밑을 이용하는 대중교통입니다. BTS와 MRT는 우리나라의 1호선과 2호선의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환승 체계도 갖추어져 있어 태국 방콕에 오래 머무르게 되는 경우에는 환승을 위해 카드를 마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하지만 행선지를 선택하여 나오는 일회용 카드는 보증금을 따로 환급해주지 않으니 한국처럼 보증금을 환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태국 방콕 한가운데를 지나는 공항철도가 있습니다. 태국의 가장 큰 공항인 ‘수완나폼’ 공항과 방콕 시내로 연결된 공항철도인 City Line 또는 Express Line 둘 중 한 가지를 타고 가다가 BTS나 MRT로 갈아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BTS나 MRT에 비해서 잘 알려지지 않아서 이용객은 두 전철과 지하철보다 현저하게 적습니다. 하지만 매 15분 간격으로 꽤 늦은 시간까지 운행되기 때문에 시내로 한 번에 나가고 싶다면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 외에도 오토바이 택시가 있어서 오토바이 뒤에 타고 행선지를 말하면 데려다주는 것도 있지만, 안전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보다는 교통체증을 피하려는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또 하나 방콕의 특이한 교통수단은 방콕 ‘짜오프라야’ 강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상버스가 있습니다. 보통 유명한 관광지들이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빠르게 강을 건널 수 있는 수상버스는 태국 방콕의 교통체증을 피하게 해주는 반가운 대중교통 수단 중 한 가지입니다. 태국에서 운영하는 수상버스들은 요금도 비싸지 않아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이동하기에 안성맞춤인 관광형 대중교통입니다. 





3) 라오스의 대중교통 : 버스(도시 간 이동, 국경버스), 미니밴(미니버스)


그렇다면 라오스의 대중교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라오스는 태국 방콕과 같은 시내버스 대신 도시 간 이동 버스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Vientiane)에서 관광도시인 방비엥(Vang Vieng)까지 가는 버스나 수도인 비엔티엔에서 다른 도시인 루앙프라방(Luang Prabang)까지 가는 버스 등 관광객들이나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는 항상 만원 상태까지 사람을 태우고 짐을 실어 출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짐을 실어주는 대신에 버스운전기사들이 운반비용을 받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라오스에는 ‘라오 타임(Lao Time)’이라는 약간은 우스꽝스러운 말이 있습니다. 버스의 출발시각이 18:30 분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만원 상태로 차거나 짐이 찰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늦춰져 천천히 출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라오스에서는 마음을 급하게 먹지 않고 되도록 여유 있게 버스를 탑승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라오스와 태국은 국경이 붙어 있어 두 나라를 왕래하려는 관광객들이나 일반 시민들이 많다 보니 국경을 바로 통과하는 버스도 있습니다. 단, 도시 간 이동 버스나 국가 간 이동 버스의 형태는 모두 저런 식으로 고속버스의 형태를 띠고 있답니다. 그중에는 한국에서 사용되던 버스가 수출을 통해 운행되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버스들의 가격은 합리적이나 만차가 돼야 출발하고, 승차감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 급하게 이동해야 하거나 조금 더 쾌적하게 이동하고 싶은 사람들은 미니 밴을 이용합니다. 미니 밴은 일반 버스 요금의 2배가 넘는 높은 금액이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이 이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다양한 대중교통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 되셨나요?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이 굉장히 선진화되어 있고 다른 나라에 비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주호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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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몬

    저도 7월에 태국을 방문했었는데 참 낯익은 광경이 눈에 들어오면서 그리워지네요~

    2015.09.10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2. G4

    라오스가 생각했던 것보다 대중교통이 잘 돼있네요!

    2015.09.10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3. 두 나라가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다르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5.09.10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4. 미스터킴

    외국의 교통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15.09.11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라오스 교통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2015.09.13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아 정말 라오스 다시 가고 싶네요 ㅠㅠ!!!

    2015.09.15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2015.09.16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8. 택시 시스템이 굉장히 잘되어 있네요!

    2015.09.16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코보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2015.09.21 18:1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젼젼

    다양한 대중교통을 소개해주셨네요~ 잘 읽고갑니다!!ㅎㅎ

    2015.09.22 03:24 [ ADDR : EDIT/ DEL : REPLY ]
  11. urbanpark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본 라오스의 풍경이 참 멋지네요!!

    2015.09.30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색다른 교통수단이 흥미를 끄네요 ㅎ

    2015.10.10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조유진

    기사 보니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10.13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 베트남 하노이행 버스 전광판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자단 이화연입니다.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에서 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있는데요. 그 중 가장 특이한 경험으로 기억되는 ‘중국에서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를 여행한 제 경험담’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중국에서 육로로 국경을 넘어 갈 수 있는 나라는 몇 곳이나 될까요? 이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갈 수 있는 곳은 베트남입니다. 저는 북경에서 출발하여 베트남을 가보았는데요, 중국에서 베트남을 가는 경로는 매우 다양합니다. 난닝(南宁)에서 하노이로 가는 열차편은 하루 1회 운행하며, 하노이 Gia Lam역에 도착합니다. 보통 저녁에 출발하는 야간열차로, 저녁 6시에 출발하여 새벽 6시에 도착합니다. 



▲ 하노이행 버스표 



버스로 가면 난닝랑동터미널(埌东汽车站)에서 출발합니다. 난닝에서 하노이로 가는 국제버스 시간은 오전 8시 40분, 9시, 10시, 10시 30분, 오후 1시 40분이 있으며 요금은 168위안입니다. 하노이 외에 다른 북부 도시로도 이동이 가능한데, 하이퐁은 오전 9시 30분, 10시 30분  차가 있고, 하롱베이는 오전 9시 차가 있습니다. 요금은 160위안에서 180위안 사이입니다. 



▲ 하노이행 버스



버스 외관은 2층 버스처럼 생겼지만, 1층은 짐을 싣는 칸이며 2층에만 좌석이 있습니다.



▲ 버스 내부



좌석 칸은 비교적 넓은 편이라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 버스에서 나눠주는 간식



버스를 타면 물, 사과, 빵을 간식으로 나눠줍니다. 오전 8시 30분에 하노이로 출발하는 버스를 타면 고속도로를 약 3시간 정도 달려 국경도시인 핑샹(​凭祥)을 지나 출입국사무소가 있는 우의관(友谊关)에 도착합니다.



▲ 출입국 심사 전 제공되는 카드



버스에서 내리면 대기해있던 버스회사 직원이 목에 거는 ID카드 같은 표식을 나눠줍니다. 



▲ 입국 심사



중국 출입국 관리소를 지나 조금 걸어가면 베트남 출입국 사무소가 나옵니다. 



▲ 베트남 출입국 심사 



대한민국 국적을 소유한 사람은 무비자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덜 걸립니다. 입국 심사가 끝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달리면 점심식사를 먹는 곳에 정차하게 됩니다. 



▲ 휴게소 식사 


▲ 휴게소 환전



식사는 버스표에 포함되어 있으며, 입맛에 맞지 않을 경우 개인 경비로 다른 음식을 사먹을 수 있습니다. 휴게소에서는 식사뿐만 아니라, 사설 환전소도 있습니다. 미리 환율을 알고 가셔서 흥정하며 환전을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다시 몇 시간을 달리면 저녁 6시쯤 하노이 버스정류장에 도착합니다. 하노이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여행자 거리로 불리는 호안끼엠까지 가는 데 택시로 약 60,000동 정도 나옵니다. 


두 번째 갈 수 있는 곳은 라오스입니다. 곤명남부객잔터미널(昆明南部客运站)에서 루앙프라방으로 향하는 슬리핑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저녁 6시 30분에 출발하며 소요시간은 약 24시간 정도 걸립니다. 표 가격은 374위안입니다. 


세 번째로는 러시아입니다. 하얼빈(哈尔滨)과 훈춘(珲春)에서 블라디보스톡행 버스가 있습니다. 훈춘에서는 약 5시간정도 소요되며 가격은 380위안입니다. 만약 우수리스크로 가고 싶으시다면, 쑤이펀(綏芬)에서 버스를 타고 약 3시간 정도 가시면 됩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세 국가 모두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다면,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해 중국에서 육로로 이동하셔도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중국~인도 간 육로 여행길도 열렸다는 소식을 엊그제 신문에서 접했는데요, 이를 ‘나투라 패스(Nathu La path)’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중국, 인도 사람을 제외한 외국인들은 이용을 하지 못합니다. 만약 나투라패스가 외국인도 이용가능하게 된다면, 앞으로 중국에서 육로를 통해 다른 국가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가 더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해봅니다. 이상 글로벌기자단 이화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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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키

    육로로 다른국가로 여행을 갈 수있다니 부럽네요

    2015.08.23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블리

    중국도 가능한지 몰랐었네요. 알아갑니다!!

    2015.08.24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페넥여우

    마치 버스가 기내식처럼 표값에 포함되어 있어 간식도 주고 식사도 제공해주네요~ 신기합니다^^

    2015.08.24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5. 티라노

    육로를 통해 다른나라를 간다는건 아직도 생소해요^^

    2015.08.25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6. 찐똥

    버스에서 기내식이라니!

    2015.08.26 02:40 [ ADDR : EDIT/ DEL : REPLY ]
  7. 해리포터

    우리나라에서는 꿈도 못꾸는 일이네요
    통일이 되면 가능한 여행
    부럽습니다

    2015.08.26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라존

    우리도 곧 가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5.08.26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육로로의 국경 넘기라..잼써보이네요 ㅠㅠ

    2015.08.27 08:57 [ ADDR : EDIT/ DEL : REPLY ]
  10. Nightshade

    육로로 중국에서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네요.

    2015.08.27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효민

    우리나라에서 북한 통해서 육로로 가면 참 좋을것 같아요~

    2015.08.27 21: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리나라도 어서! ㅠㅠㅠㅠ

    2015.08.27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스터킴

    우와! 우리나라도 통일되서 걸어서 중국가보고싶네요~

    2015.09.11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조유진

    버스표가 색다르고 특이하네요
    베트남 여행가면 버스도 꼭 타봐야겠어요

    2015.09.11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씨앗

    신기하네요 !! ㅎㅎ

    2015.09.13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16. sysea47

    신기하네요~^^

    2015.09.14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읽었습니다

    2015.10.08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여유

    우리나라도 버스를 타고 중국을 여행할수 있는날이 왓으면 좋겠습니다.

    2015.11.23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신기해요!!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04 20:0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21. 김효원

    버스를 타고 다른나라에 가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2016.12.18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인프라 마스터플랜·고위공무원 초청연수‘15년 사업 공모 ... 4.16.()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정부대 정부(GtoG)간 개발협력을 통한 시장 개척 및 건설업계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15년도 인프라 마스터플랜 수립과 고위공무원 초청연수사업에 본격 착수합니.

 

시장수요에 기반한 사업 추진을 위해 건설업계 및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마스터플랜 사업제안 및 해외 고위공무원 초청연수 대상자 제안을 접수받고 (‘14.4.14.5.2, 3주간), 건설업계·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15년도 사업설명회를 4.16.() 오전 10K-water 수도권 지역본부 대회의실(과천) 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마스터플랜과 초청연수사업의 ‘15년도 계획 및 전년 대비 주요 변경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특히 마스터플랜 대상사업 및 초청연수 대상자 추천과 관련하여 대상사업 및 연수자 요건, 제안서 및 추천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집니.

 

‘15년부터는 우리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와의 연계 강화 등을 통해 국토부 마스터플랜 및 초청연수사업 등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ODA절차**를 준용하고 종전 해외건설중점협력국(15개국)에서 ODA 중점협력국(26개국)으로 중점지원대상도 확대되므로, 이런 변동사항을 감안하여 제안서 작성 및 연수대상자를 추천하면 됩니.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ODA): 수원국의 복지향상과 개발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여국이 수원국에 지원하는 양자·다자, ·무상 지원의 총칭


** 계획수립(각 부처) 무상원조관계기관협의회(4-5, 외교부) ·무상 종합조정회의(5-6, 총리실) 예산편성·심의(7-10, 기재부) ODA 시행계획 (11, 각 부처)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의결(12) 사업 착수(’15.1)


 

ODA 중점협력국 현황 (26개국)


 - 아시아(12)베트남솔로몬군도인도네시아캄보디아필리핀방글라데시몽골스리랑카라오스네팔,

                        파키스탄동티모르


 - 중동(2)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젠


 - 중남미(4)볼리비아콜롬비아페루파라과이

 - 아프리카(8)가나, DR콩고에티오피아나이지리아우간다카메룬모잠비크르완다


 

 

인프라 마스터플랜 사업은 전후방 연계효과가 큰 도시, 교통, 수자원 등의 마스터플랜을 개발도상국에 수립해 주고 후속 수익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사업수행 시 기술·금융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13년에 3, ’14년에 7건을 선정하여 추진 중이며, ‘15년 사업은 예산 상황에 따라 사업 규모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13년도 마스터플랜(M/P) 사업

   - 나이지리아 라고스 광역교통, 미얀마 에야와디강 유역 수자원, 인도 뭄바이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등 3


 【‘14년도 마스터플랜(M/P) 사업

   - 르완다 키칼리 공항부지 개발, 칠레 토지정보 인프라, 모잠비크 간선도로망니카라과 국가도로망, 태국 동부연안

     물관리, 인도네시아 페칸바루 상수도베트남 후에 도시교통 마스터플랜 등 7




고위공무원 초청연수사업은 해외건설 진출 유망국의 인프라 분야 정책결정권을 가진 고위급 인사를 초청하여 우리 인프라 기술의 우수성을 체험토록 하고 우리기업에 해당 고위 인사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3년에 17개국·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에서 74명이 참석하였고, ’14년도는 주한공관원까지 확대하여 총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5년도는 예산 상황에 따라 초청인원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해외건설 수주가 국가대항전 성격을 보이고 있어, 마스터플랜 수립이나 초청연수와 같은 정부 차원의 개발협력을 통한 수주 연계로 지원 방향을 다각화하고 있다면서 건설업계와 공공기관의 수요를 바탕으로 마스터플랜 대상사업과 초청연수 대상자를 선정하는 만큼, 업계의 해외진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마스터플랜 수립 대상사업에 대한 신청 및 연수 대상자 추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를 참조하면 된다.




140414(조간) 내년도 건설업계 해외진출 ‘정부지원’ 시작됐다(해외건설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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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수) 라오스 메콩강에 추락한 라오항공 소속 항공기 사고와 관련하여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2명을 현지로 파견했습니다.  


항공기 사고로 자국민의 치명상 또는 중상을 입은 국가는 사고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국제기준에 따라 라오스 항공당국과 협의하여 10월 18일(현지시간 12시경 도착)부터 사고조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조사관은 사고현장 방문, 사실정보 수집 등 라오스 조사당국의 조사과정에 참여하여 정확하고 객관적인 원인규명이 될 수 있도록 라오스 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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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취항 전항공편에 대해 특별점검…안전기준 준수 실태 확인


10.16일 라오스 팍세공항 근처에서 사고를 일으킨 라오항공에 대해 국내 취항 전항공편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 사고현황

   - (일시 및 장소) ‘13.10.16 16시경(현지시간), 라오스 팍세공항 근처

   - (사고기) 라오항공 ATR72(국내 운영하지 않는 터보프롭 항공기)

   - (탑승객) 49명(승객 44명, 승무원 5명), 한국인 승객 3명 탑승추정(전원사망)



라오항공은 금년 1월 12일 인천/비엔티안 노선을 첫 취항한 이후 현재 주3회 운항을 하고 있으며, 1월27일 이후에는 주7회로 증편될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은 우리나라에 취항하는 라오항공소속 전항공편에 대해 오늘부터 연말까지 항공안전감독관이 수시점검을 통해 안전기준 준수 실태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 주요 점검사항】


  ① 운항예정 항공기의 비행준비 상태, 항공기내 탑재서류(등록증, 감항증명서, 항공일지), 승무원 자격 현황 등 점검


  ② 최신 매뉴얼 유지관리, 승객 및 수하물 처리 절차, 지상조업 등 관리 실태 점검


  ③ 비행 전ㆍ후 점검 등 항공기 정비의 적절성여부 확인


  ④ 비정상운항 발생시 후속 조치의 적절성 등 안전관리실태 확인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안전문제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토록 조치하고, 미 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운항정지 등 엄정 조치하고 다른 외국항공사에 대해서도 사고 또는 안전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즉시 점검 등을 통해 조치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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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투기 여객기

    2014.11.17 10:5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