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가족여행으로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내린천에 다녀왔습니다.

 

 

 

 

 

 

 

 

내린천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 오대산에서 발원해 강원도 인제군의 소양강에 합류하기까지 약 40여km에 걸쳐 흐르는 강원도 인제의 대표적인 하천입니다.

 

 

 

 

 

 

 

 

장마철인데도 불구하고 비가 많이 오지 않아 가뭄이 심한 상태였지만, 다행스럽게도 방문하던 시점에 비가 내려 물이 조금은 불어나 있었습니다.

 

 

속까지 훤히 보이는 내린천의 맑고 투명한 물을 바라보고 있자니 몸과 마음이 깨끗이 치유되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린천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여름 최고의 레포츠인 래프팅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노를 힘차게 저으며 보트를 타고 내려갈 때 들리는 물소리가 자연과 내가 하나되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보트를 타고 내려가며 주위를 둘러보니 산들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고, 계곡과 하천이 시원하게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위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할 수 있는 강원도 인제는 우리나라의 멋스러운 국토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린천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나라 국토가 이렇게 아름다웠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와는 다른 깨끗한 자연이 펼쳐진 느낌이 들어 더욱 좋았습니다.

 

 

 

 

 

 

 

 

그렇게 가족과 함께 내린천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내린천에서 아름다운 우리 국토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도 무더운 여름을 즐기기에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모두 이번 여름에 어디로 떠날까 고민하지 마시고, 시원한 물과 아름다운 경치가 함께하는 내린천으로 떠나보시는게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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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와서 물이 많이 늘었네요. 아 래프팅 하고싶어~ 부럽습니다^^

    2014.08.06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태규

    우와~정말 좋은 곳이에요^^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경준

    전 겁이 많아서 무서워요..ㅎ

    2014.10.26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경치가 정말 아름다운 그곳,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동강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무궁화호와 함께했습니다. 대전에서 제천까지 거의 2시간 10분 동안 기차를 타고 갔는데요. 기차를 타고 가는 여행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차에서 내려 제천에서 영월까지는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이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한 가족여행도 기존의 자동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영월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팠던 우리 가족은 곤드레밥이라는 영월의 상징적인 음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갔더니 곤드레밥 음식점이 정말 많았는데요. 곤드레밥을 한 숟가락 떠먹으니 곤드레 나물 특유의 향이 느껴졌습니다. 식감은 조금 꺼끌꺼끌했지만, 양념장에 비벼먹으니 정말 맛있더군요.

 

 

밥을 든든히 먹고, 우리 가족은 동강으로 이동했습니다. 동강은 예전에 댐이 건설될 뻔했다고 합니다.

 

 

 

 

 

<동강댐 건설계획>

 

동강댐 건설계획은 지난 1990년 홍수로 지역 주민 160여명이 숨진 뒤 노태우 당시 대통령의 지시로 시작됐다. 1996년 건교부가 댐 사업계획을 확정하면서 환경단체와 지역주민, 정부 사이에 갈등이 일어났다. 환경연합은 "수달과 어름치, 비오리가 사는 비경을 수장시켜서는 안된다, 그리고 석회암 지만이 무너져 대형사고가 일어난다."며 반대했다. 한편, 건교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외국에도 이런 대형댐은 많다"며 반박했다. 계속되던 갈등은 1999년 9월 김대중 대통령이 "동강댐 건설에 반대한다."고 밝히며 일단락 되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강원도 영월에 있는 동강은 길이가 약 65km에 달하는 큰 강입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래프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본 기자도 처음으로 래프팅에 도전해봤는데요. 본격적인 래프팅 전에 준비운동과 철저한 안전교육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기대했던 래프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동강에 가뭄이 심해 강에 물이 많지 않더군요. 그래서 래프팅 보트가 자주 돌부리에 걸리고 잘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래프팅을 함께 했던 사람들은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즐기며 내려갔습니다.

 

 

래프팅을 하면서 왜가리도 봤습니다. 동강에 왜가리가 찾아와 집단서식하는 곳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고도 하는데요. 왜가리가 정말로 많았습니다. 나무 위에 떡하니 자리잡고 앉아있는 왜가리들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는데 지금도 그 장면이 잊혀지지 않네요.

 

 

래프팅을 하면서 거북바위와 손바닥절벽, 노루낙화암, 된꼬까리 급류구간 등을 보며 우리나라 자연이 정말 아름답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강 래프팅 코스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어라연 코스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광경이 지금까지 유지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놀라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점점 관광객이 늘어날수록 쓰레기도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과연 알고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쓰레기가 늘어나면 이 아름답던 동강이 점차 오염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오염된 동강을 찾는 사람들은 점차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앞장서서 쓰레기를 솔선수범해서 치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동강은 정말 아름다운 강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작은 실수들이 모여 아름다운 강이 한순간에 오염된 더러운 강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작은 손짓하나가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겠지요.

 

 

다행히 지금은 사람들이 동강을 잘 보존해나가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동강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물 맑고 경치 아름다운 동강에 한 번 놀러오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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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아름다운곳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7.25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태규

    경치가 정말 좋네요~

    2014.10.26 20:36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경준

    강원도 영월은 가봤지만 레프팅은 못했는데 아쉽군요.

    2014.10.26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영월로 가족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레프팅은 못했어요.
    다음 여행때는 꼭 레프팅도 체험해 보고 싶어요

    2015.07.06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5. 동강레프팅은 참 유명하죠ㅎㅎ 저도 이번여름에 가고싶네요!

    2015.07.30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단영

    저도 동강 래프팅 해봤어요! 재밌지 않나요?

    2016.08.11 11:4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