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박물관


지난 8월 7일 금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은 사랑이 있는 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철도박물관과 한국 민속촌으로 탐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 철도박물관의 입구



철도박물관은 의왕시 월암동 왕송호수 앞 철도교육연구단지 내에 있습니다. 의왕역에서 버스로 약 5~10분을 달려 도착한 철도박물관! 박물관 안으로 들어서니 미카 3-161 증기기관차가 오른쪽에 보였고, 몇 미터 가다 보니 박정희 대통령께서 사용한 귀빈 객차와 경호원용 객차가 왼쪽에 보였습니다. 



  

                       ▲ 미카 3-161                                             ▲ 귀빈객차



본관에 들어가니 중앙홀에 1897년 3월 22일에 찍은 ‘경인철도기공식’ 사진이 보였습니다. 2년 전(1895년) 명성황후가 일본인에 의해 시해되어 기공식 참석자들이 백색 상복을 입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 경인철도 기공식



역사실에 들어가니 맨 앞에 철도건설 이전의 조상들이 사용한 교통수단과 국내 최초의 증기기관차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경인철도 개통식 때 사용된 모가형 증기기관차 모형이 있었고, 그 밑에 세계 최초의 증기기관차인 페니다렌 모형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기차 모형이 있었습니다.



▲ 모가형 증기기관차



그리고 가까이 가면 움직일 때의 소리가 나는 미카 3-129 증기기관차 모형이 있었습니다. 실제 차량은 국립 대전현충원 호국 철도기념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가장 마지막까지 운행된 기관차라고 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김재현 기관사가 연락이 끊긴 미 제24 사단장 윌리엄 딘 소장을 구출하기 위해 이 기관차를 타고 당시 북한군에 점령당한 대전을 뚫고 들어갔다고 합니다. 



▲ 미카 3-129 기관차 모형



그다음으로는 모형철도 파노라마 실에 가서 철도모형 파노라마를 보았습니다. 평화를 기원하는 비둘기호, 화물열차,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호, 가장 대중적인 무궁화호, 새마을호, 광역전철전동차,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KTX까지 기차들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밤낮으로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철도 파노라마



2층으로 올라가 보니 우리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든 KTX-산천의 모형이 있었습니다. KTX 뒤에 있는 ‘산천’은 1급수의 물에서만 사는 ‘산천어’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 KTX-산천



전기·신호 통신실에 가보니 신호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말을 타고 먼저 달려가 선로를 확인하고, 기차가 안전하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합니다. 요즈음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일반도로와 철길이 만날 때 철길을 지켜주는 건널목 경보장치 차단기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계 각국의 고속철도모형, 우리나라 미래의 고속철도, 그리고 세계 각 대륙의 철도운행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미래철도실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나라가 통일되면 부산에서 유럽까지 이어져 갈 수 있다고 하자, 우리나라가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세계의 철도운행



■ 한국 민속촌


철도박물관 탐방이 끝나고 용인 한국 민속촌에 갔습니다. 민속촌에 들어가 보니 바닥이 벽돌이 아닌 흙으로 되어 있었고,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바깥보다 시원했습니다. 민속촌에서는 북부, 중부, 그리고 남부지방 민가, 대가의 가옥형태를 살펴보았습니다.



▲ 한국 민속촌



북부지방은 민가와 대가가 둘 다 열을 가두기 위해 ‘ㅁ’ 자 모양이고, 마루가 없습니다. 반대로, 남부지방의 민가는 열을 배출하기 위해 대부분 일자형이지만, 일부는 ‘ㄱ’자 형태로 되어 있는 등 형태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 북부지방 민가



남부지방의 대가는 ‘ㄷ’자형의 안채와 ‘ㄱ’자형의 사랑채, 일자형의 광채, ‘ㅁ’자형의 문간채로 배치되어 규모가 컸습니다. 또한, 마루와 툇마루, 누마루가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공간구성은 여유가 있는 문화생활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남부지방 대가



중부지방은 가옥 특유의 튼 ‘ㅁ’자 형으로, 안대청과 사랑마루, 툇마루가 고루 갖추어져 있는 민가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양반가의 경우, 1867년 경기도 수원 화성 내에 세워진 아흔 아홉 칸 양반가를 이건한 가옥으로 민간에서 지을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집입니다. 안채와 사랑채를 비롯하여 바깥행랑채, 안 행랑채, 초당, 별당, 큰 사랑채, 사당 등이 독립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중부지방 민가



탐방이 끝나고 의왕역으로 돌아와 해산했습니다. 이 탐방을 통해 철도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철도의 역사와 우리가 평소 알아차리지는 못하지만 기차가 항상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민속촌에서는 한옥들이 많이 낡아보여도 조상들의 지혜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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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법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0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0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향기

    멋진 기사네요~

    2015.08.20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과국수

    정말 재미있어 보이네요~ ^^

    2015.08.20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5. sysea47

    기사 잘 쓰셨네요^^

    2015.08.22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3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7. 별빛페넥여우

    철도박물관과 한국민속촌을 갔던것이 다시 생각나게되었 습니다^^

    2015.08.23 20:05 [ ADDR : EDIT/ DEL : REPLY ]
  8. urbanpark

    우와 철도박물관과 민속촌까지!! 좋은 경험이었겠네요!!ㅎㅎ

    2015.08.24 01:04 [ ADDR : EDIT/ DEL : REPLY ]
  9. 노라존

    잘쓰셨네요...

    2015.08.24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블리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5.08.24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11. 티라노

    다양한 체험을 하셨군요^^

    2015.08.25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12. Nightshade

    예전에 가봐었는데 다시 한번 가 보고 싶네요.

    2015.08.26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민속촌은 다시 한번도 가고싶은 마음이!

    2015.08.27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고러쉬

    옛날에 지하철을 달리던 전동차들도 보이네요!

    2015.08.27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다시 네번 가보고 싶네요~~

    2015.10.22 17:5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철도박물관과 한국민속촌을 갔던것이 다시 생각나게되었 습니다^^

    2017.02.05 07:05 [ ADDR : EDIT/ DEL : REPLY ]

- 의왕시 철도 박물관 & 용인시 한국 민속촌 -



외왕시와 용인시의 랜드 마크인 ‘철도 박물관’과 ‘한국 민속촌’을 탐방하러 8월 7일, 사랑이 있는 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출발하였다. 

첫 번째 랜드 마크인 철도 박물관은 의왕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의왕시는 철도 산업이 많이 발달한 곳이라 철도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곳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곳에는 기차, 철도 관련 자료와 모형, 실제 기차들이 많아서 한 번에 모든 것을 체험하기 좋았다.

매표소를 지나 옥외전시장에서 대통령특별동차가 보였다. 이 기차는 과거에 대통령이 타던 기차이다. 겉모양과 색상이 멋있어서 타보고 싶었다.



    

                                     ▲ 증기기관차                               ▲ 대통령특별동차

    

본관 안에 들어가면 ‘파시 1-4288 스팀 기관차’가 보인다. 이 기차는 1955년 10월 1일부터 창경궁에서 개최된 ‘해방 10주년 기념 경축 산업박람회’에서 어린이들이 승차한 꼬마열차이다. 



▲ 파시 1-4288 스팀 기관차



사진의 열차 그림은 보는 위치에 따라 과거의 ‘증기 기관차’와 현재의 ‘KTX 고속열차’가 보인다. 



  

                             ▲ 증기기관차                                          ▲ KTX


    

                           ▲ 미카 3-129호 증기 기관차                              ▲ 레일


▲ 모갈 형 탱크기관차 및 목재 객차

     

역사실에는 조선 후기의 교통수단으로 가마, 말, 초헌이 전시되어 있었고, 우리나라 최초의 증기기관차 등의 모형들이 있었다. 미카 3-129호 증기 기관차는 한국 전쟁 당시 미 제24사단장 딘 소장을 구출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들어갔던 기차이다. 우리나라에서 1899년 경인선 개통 최초로 달린 기차는 모갈형 탱크기관차 및 목재 객차이다.


모형철도 파노라마 실에서는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열차, 통일호, KTX 등이 밤낮으로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모형 기차들이 많았고, 특히 KTX는 실제처럼 빨라서 놀랐다.


2층에서는 철도건널목 차단기 체험과 여러 종류의 레일, 철도직원 제복, 옛날 기차표 등을 볼 수 있다. 레일은 철로, 돌, 침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기차의 고압전선과 팬터그래프(고압전선에 전류를 공급해주는 장치)에 감전이 되면 전류가 25,000v라 위험하다. 

                         

▲ 팬터그래프



우리나라 미래의 고속철도도 볼 수 있다. 통일되어 기찻길이 이어진다면, 유럽이나 러시아도 기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표준 개간(철도의 폭) 이 우리나라는 1,435mm인데 비해 다른 나라는 그 이상이라고 해서 표준 개간이 통일되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한다.

 

두 번째 랜드 마크인 한국 민속촌에는 조선 시대의 260여 채 실물 가옥들이 전시되어 있다. 

정문으로 들어가서 상가마을을 지나면 선돌이 보인다. 선돌은 영역표시를 나타내고, 선돌을 감싸는 새끼줄과 소원 종이는 소원을 성취하고자 하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마을 입구에서 마을을 지켜주는 정승들을 지나면, 외양간에는 천지각(뿔이 한쪽은 하늘로, 한쪽은 땅으로 향해있는 뿔의 모양)을 가지고 있는 복순이(소)가 살고 있다. 과거에는 농사를 지으려면 소의 힘이 꼭 필요했고 큰 재산이었다고 한다. 외양간 옆에는 가축의 힘을 이용해서 곡식을 가는 도구인 연자방아도 있다.



  

                            ▲ 선돌                                                     ▲ 정

   

  

                          ▲ 연자방아                                              ▲ 복순이

    

북부지방과 남부지방, 중부지방의 민가를 차례로 보았다. 

북부지방은 눈이 많이 오고 추우므로 집의 지붕을 비늘이엉 형태로 만들었고, 마루가 없다.

반면, 남부지방은 덥고 습하기 때문에 마루가 있다.

    

  

                          ▲ 중부지방 민가                                     ▲ 완향루

       

여러 지방의 민가를 보고 난 뒤, 단소 선생님과 함께 단소를 만들었다. 수제 단소는 직접 만들기 때문에 더 애착심이 간다. 단소 중간 부분에 줄을 더 묶으면 울림이 더 좋아지고, 오래 보존할 수 있다고 한다. 다 만들고 나서 선생님이 우리나라의 멋진 노래인 ‘아리랑’을 불러주셨다. 



▲ 단소 선생님과 수제 단소



더운 날씨였지만, 철도 박물관과 한국 민속촌에 그늘과 나무가 많아 체험하기 힘들지 않았다. 

다른 친구들도 의왕역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철도박물관과 많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한국 민속촌을 이용한다면, 남은 방학이나 휴일을 좀 더 뜻 깊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까지 김민재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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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의왕시에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는데,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2015.08.19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별빛페넥여우

    철도박물관과 용인민속촌~ 우리 조상들이 겪어온 시대가 느껴져서 더 뜻깊게 와 닿는 기사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면 민속촌에 또 가봐야 겠습니다.

    2015.08.19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법사

    좋은 경험하셨군요~

    2015.08.20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0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을향기

    저도 가보고 싶네요~

    2015.08.20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과국수

    단소가 정말 멋져보이네요~^^

    2015.08.20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7. sysea47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2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8. 리키

    잘 읽었습니다.

    2015.08.23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9. urbanpark

    우와 정말 좋은 경험이었겠네요!!

    2015.08.24 01:2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노라존

    잘봤습니다......

    2015.08.24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조블리

    잘 읽었습니다~~!!

    2015.08.24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12. 티라노

    기회가 닿으면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2015.08.25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고러쉬

    지금은 증기기관차를 볼 수 없는데 한번쯤은 짧은 구간 운행하여 타봤으면 좋겠습니다.

    2015.08.27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15. 김효민

    넘 어릴때 다녀와서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8.27 21:26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8월 7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5명은 지역 어린이들 20여 명과 함께 철도 박물관과 한국 민속촌을 탐방하였다. 먼저, 철도 박물관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박물관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파시>라는 스팀 기관차가 떡 하니 전시되어 있어서 놀라우면서도 신기했다. 





그리고 해설해 주시는 분께서 철도를 고정하기 위해서 돌을 밑에 깔아 놓았다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다. 그다음에는 <미카>라는 용기 있는 스팀 기관차를 보았다. <미카>는 한국전쟁 때 북한군의 침입을 막지 못하고 후퇴를 하는데, 미군들을 지휘했던 딘 소장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딘 소장을 구하러 김재현 기관사님과 현재영과 황남호 기관조사가 함께 <미카>를 타고 구하러 가셨다. 





여하튼 다음 장소로 이동해서 김재현 기관사님의 물건들과 옷을 구경하였고, 무궁화호, 통일호 등 많은 모형 기차들도 관람하였다. 





철도 박물관의 관람이 끝나고 한국 민속촌으로 이동하였다. 한국 민속촌은 우리 조상들의 생활과 환경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 역시 장승이었다. 





그 외에도 새롭고 신기한 것들이 무척 많았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장터에서 단소를 직접 만들어 본 것이었다. 아마 제가 악기를 만든 적이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지 더 재미있었다. 또 단소를 만들 때 좋았던 점은 두 가지 더 있다. 그것은 바로 만들기가 간단하고 현재 나에게 있는 단소는 모두 잘 불어지지 않는 것인데, 신기하게도 이번 것은 거짓말처럼 잘 불어진다는 것이다. 단소를 다 만들고 나서 나의 이름을 새겼고 예쁜 고리도 달았다.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해본 것 같고, 기회가 되면 가족들과 함께 와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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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법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0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리포터

    기사 잘 익었습니다

    2015.08.20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향기

    잘 읽고 갑니다!

    2015.08.20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과국수

    철도박물관 꼭 가보고 싶네요~

    2015.08.20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5. sysea47

    멋진 기사네요.

    2015.08.22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6. urbanpark

    민속촌과 철도박물관까지!! 부럽습니다!1

    2015.08.24 01:27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라존

    저도 가보고 싶은곳....ㅎㅎ

    2015.08.24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8. 티라노

    일목요연하게 잘 쓰셨네요.

    2015.08.25 23:39 [ ADDR : EDIT/ DEL : REPLY ]
  9. 멋진 추억입니다!

    2015.08.27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고러쉬

    단소는 참 어렸을 적에 잘 안불리던 그 기억밖에 없는데 그걸 직접 만들었다고 하니 새롭겠네요!

    2015.08.27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효민

    단소~~
    소리도 참 좋은데~

    2015.08.27 21:2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픈 기억이 있는 열차이지만 철도박물관의 미카가 실제로 있다면 한번 타보고싶네요

    2015.09.04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민속촌과 철도박물관까지!! 부럽습니다!1

    2017.02.05 07:11 [ ADDR : EDIT/ DEL : REPLY ]


2015년 8월 7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이 철도박물관과 민속촌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발대식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프로그램이라 걱정되는 마음과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랜드마크 탐방을 시작하였습니다. 


철도박물관 입구에는 기차 모형이 아주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더운 날씨 때문에 딱 2가지 모형만 구경하고 실내 박물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실외에서는 대통령 전용전동차, 철도 기점을 보았습니다. 이 철도박물관에 있는 철도 기점은 서울역에 건립한 것을 옮긴 것입니다. 대통령 전용전동차의 내부를 구경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못 보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철도박물관의 실내에 들어서면, 파시 1-4288 스팀 기관차가 있습니다. 


이 기관차는 창경궁(창경원)에서 실제로 어린이들이 승차한 ‘삼천리호’입니다. 이 삼천리호 위쪽을 보면 미국인들과 흰옷을 입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진이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철도부설 기공식을 기념한 사진입니다. 명성황후의 제례를 지내던 중이라 그런지 흰옷을 입고 사진을 찍은 사람도 보였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 보면 미카 3-129호 증기기관차가 있습니다. 이 기관차는 한국전쟁 중 적군 포로가 된 미군 소장 구출작전에 투입되었습니다. 다가가면 ‘칙칙폭폭’ 소리가 점점 크고 빠르게 나서 재미있는 기차입니다 

                    

  

                          ▲ 파시1-4288


오후에는 한국 민속촌에 갔습니다. 한국 민속촌은 저희 엄마와 나이가 같은 41살입니다. 민속촌에는 조상님이 사셨던 총 273채의 총 북부, 남부, 중부 등 각 지방의 집들이 있습니다. 정문인 내삼문은 문이 3개였는데, 각 신분에 따라 들어가는 문이 다르다고 합니다. 조선 시대의 신분제도를 생활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목장승과 돌장승이 있는데, 남부지방에는 돌장승이 많습니다. 제가 즐겨보던 사극과 드라마의 배경이 이 곳 한국 민속촌에 담겨있어 더 익숙하였습니다.

       

  

                       ▲ 나무로 만든 장승                                    ▲ 남부지방 민가


철도박물관에는 기차나 지하철의 역사부터 이용방법, 증기기관차의 종류, 기차, 지하철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관사가 꿈인 친구나 철도, 기차에 관심이 많은 친구한테 추천해 주고 싶은 장소입니다. 민속촌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나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은 친구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휴가를 갈 때 꼭 산과 바다가 아닌 철도박물관, 민속촌에 가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유난히 날이 더워서 고생도 했지만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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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법사

    좋은 경험하셨군요~

    2015.08.20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0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향기

    좋은 기사인것 같아요!!

    2015.08.20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과국수

    가을에 민속촌 가봐야겠어요~

    2015.08.20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5. 별빛페넥여우

    체험하기 좋은 곳을 소개해 주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5.08.21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6. sysea47

    벌써 여름방학이 지나가서 너무 아쉬워요.
    겨울방학 때에는 박물관에 방문해 봐야겠네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2015.08.22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키

    잘 읽었습니다.

    2015.08.23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8. urbanpark

    정말 좋은 경험이었겠군요!!ㅎㅎ

    2015.08.24 01:27 [ ADDR : EDIT/ DEL : REPLY ]
  9. 노라존

    좋은 시간이였겠네요..

    2015.08.24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10. 티라노

    기사 잘 읽어습니다...

    2015.08.25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경험해서 부럽네요 ㅠ

    2015.08.27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고러쉬

    남부지방 가옥은 기후 특성상 저런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게 참 조상님들 머리 좋으셨던거 같습니다.

    2015.08.27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김효민

    박물관은 다닐수록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2015.08.27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서는 매년 2회 지역 어린이들과 랜드마크 탐방을 갑니다. 이번 탐방은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과 용인 한국 민속촌에 다녀왔습니다. 


철도박물관 야외전시장에는 대통령 전용 객차로 최초 지정돼 운행하던 미카 3-1219 증기 기관차를 볼 수 있습니다. 미카형 기차에는 식당, 침실, 회의실, 샤워실 등이 있습니다. 꼭 집과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층에는 철도가 생기기 전의 교통수단인 가마, 수레, 말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최초의 증기 기관차 페니다렌 모형 기차와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 비둘기호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모형 철도 파노라마 실에서는 계속해서 운행되는 기차를 보고, 밤낮으로 일하시는 기관사 분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2층에 가면 철도의 신호/전기/통신 분야의 발달 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기차보다 말이 빨라서 기차 앞에서 기차가 가는 길의 안전을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유라시아 철도가 빨리 생겨서 비행기뿐만이 아니라 철도로 해외를 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철도박물관을 나왔습니다. 철도박물관은 기차가 멀고 긴 곳을 돌아다니는 것처럼 기차의 긴 역사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한국 민속촌 민속 마을 입구에는 내삼문이 있습니다. 내삼문은 마을의 정문입니다. 문 앞에는 돌 3개가 있습니다. 2개는 소원을 비는 돌이고, 1개는 마을을 지키는 돌입니다. 


민속 마을에서는 남부지방의 민가와 북부지방의 민가를 볼 수 있습니다. 신분에 따라 집의 크기와 모양이 달랐습니다. 남부지방 민가의 특징은 화장실이 후문에 있고 바람이 잘 통하게 지었다고 합니다. 북부지방 민가는 추운 기후 때문에 지붕이 낮고 방이 작았습니다. 민속촌은 조선 시대 옛집을 복원해 놓은 곳으로,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 내삼문 앞 3개의 돌                                    ▲ 북부 지방 민가


민속 마을을 보고 난 후 장터에서 단소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단소는 입을 웃는 모양으로 하고 불러야 소리가 잘 난다고 합니다. 단소 소리를 내기 위해 계속 웃는 입을 하면서 기분 좋은 탐방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철도의 역사와 한옥의 역사를 알기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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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법사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을 하셨군요~

    2015.08.20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0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향기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5.08.20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4. sysea47

    랜드마크 탐방, 즐겁고 유익했을 것 같아요.

    2015.08.22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5. 별빛페넥여우

    맞아요~ 단소불때 입모양이 스마일이죠^^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5.08.22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3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7. urbanpark

    랜드마크 탐방!! 저도 가보고싶네요!!

    2015.08.24 01:28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라존

    좋은 탐방이였겠네요..

    2015.08.24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9. 티라노

    지역아동들과 랜드마크 탐방도 가는군요^^

    2015.08.25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재밌었겠네요 ㅎ

    2015.08.27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러쉬

    비둘기호, 통일호 등 과거 열차들이 생각이 나네요.

    2015.08.27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원하입니다.

산업폐기물, 하수처리장, 쓰레기소각장, 분뇨처리장 등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시설입니다. 그러나 부동산가격하락, 생활 환경악화 등의 이유로 지역주민들에게는 결코 환영받지 못하는 시설이기도 합니다. 

일명 님비 현상(NIMBY :Not In MY Backyard)을 일으키는 시설들이죠.  님비현상은 위와 같은 ‘혐오 시설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자기 지역에는 설치할 수 없다.’는 지역 이기주의 현상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와 반대로 핌피현상은 ‘Please In my front Yard’의 약자로 청사유치, 생활 공원, 지하철역 등 지역에 이득이 되는 시설물을 유치하거나 관할권을 차지하려는 지역 간의 집단적인 경쟁 현상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님비현상을 해결하는 방안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제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용인의 구갈레스피아와 용인아르피아(구 수지레스피아)가 그 해결사례입니다. 기피시설인 하수처리장을 생태공원, 생활공원으로 탈바꿈하여, 필요하지만 환영받지 못하는 시설을 짓고, 주민들은 이를 친환경 주민편의시설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용인의 구갈레스피아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구갈 레스피아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한 생태공원입니다. 그런데 이 공원은 그냥 일반 공원이 아닙니다. 이 공원 지하에는 동백과 구갈3택지개발지구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정화하는 하수종말처리장이 있습니다. 기존의 하수종말처리장 하면 냄새나고 불쾌한 시설로만 인식되었는데, 이와는 다르게 하수처리의 역할도 하면서 동시에 주민들의 휴식 공간, 친환경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름 역시 레스피아 Respia (Rest 휴식 + Utopia 유토피아)로 지어 좀 더 특별한 느낌으로, 하수처리장을 연상시키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오염된 물을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정화시키는 과정을 거치고 있었습니다.



구갈레스피아의 종합안내도입니다. 구갈레스피아는 환경, 자연숲, 생태학습 그리고 건강 4가지 분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구갈레스피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생태, 자연”과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인공적인 느낌의 공원보다는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살려, 수생식물들이 습지원, 개천 등에 사는 것처럼 자생능력을 최대한 살린 공원이었습니다.



공원 옆으로는 하천이 흐르고, 지하철역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길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운동, 산책 등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생태연못에 대한 설명입니다. 레스피아에 흐르는 물은 생활하수를 정화하여 재이용하고 있으며, 이것이 처리되는 과정은 견학을 통하여 확인할 수 도 있다고 하네요.



공원 뒤로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자연보호정책으로 파괴를 최소화하여 지역주민에게 환영받는 시설, 도시민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시설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용인 아르피아(구 수지 레스피아) 입니다. 용인 아르피아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하여있습니다. 용인 아르피아(Arpia)의 명칭은 아트(Art)와 재생(Restoration)의 합성어입니다. 용인 아르피아 역시 구갈 레스피아와 유사하게 수지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를 공원화해 준공하면서 ‘수지 레스피아’라는 명칭을 사용했었는데, 포은아트홀이 2012년 준공되면서 ‘용인아르피아’라는 새명칭을 갖게 되었습니다.

용인 아르피아는 16개 용인시 하수처리장 중 가장 규모가 크고 하수처리 고도화 기술인 ‘PADDO’ 시스템을 적용, 수처리 약품 사용을 줄이면서도 하천의 부영양화를 유발하는 질소와 인의 발생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러한 수지레피아 역시 수질개선과 주민편익을 모두 고려하여, 하수처리장이 기피시설이 이라는 이미지를 벗는 데 크게 일조하여, 오히려 주민들이 선호하는 시설이 되었습니다.



용인 아르피아의 종합안내도입니다. 아르피아내에는 연극, 뮤지컬, 공연 등을 하는 포은아트홀이 위치해 있고, 스포츠센터, 축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축구장, 베드민턴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게이트볼장, 리틀야구장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등이 있으며, 아르피아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아르피아 타워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처럼 하수처리장 상층부에 잔디 축구장을 깔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가 아르피아 답사를 갔을 때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학생들이 공을 차며 시설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르피아를 대표하는 아르피아 타워에 가보았습니다.



아르피아의 모습입니다. 고층의 탑 형태로 되어있으며, 아르피아체육공원 축구장 지하에 조성되어 있는 용인시 수지레스피아 하수종말처리장의 배기구인 굴뚝으로 콘크리트 굴뚝의 외관에 구조물을 설치하여 타워로 만든 관광휴게시설입니다. 타워이용료는 무료이며 2층~4층에는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으며, 4층은 전망대로 하늘마루 북카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4층 전망대에 북카페가 설치되어 있어 경치를 보면서 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자 용인 죽전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로는 경부고속도로가 보이고, 수지구 죽전동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용인시 죽전이 성남시 분당 인접하여 있는데 고속도로를 지나며 아르피아를 보면, ‘이곳부터 용인이구나!’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상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망대 위에서 내려다 본 운동시설입니다. 운동시설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이 하수처리장이 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구갈레스피아
, 용인아르피아 살펴보았습니다. ‘하수처리장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혐오시설, 기피시설로 인식되어 주민들의 반대를 사는 시설이 오히려 친환경 시설으로 탈바꿈하여 주민 편의 시설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님비현상, 핌피현상을 두고 승, 패라는 상황으로 이분화하여 시설을 만드는 것이 아닌, 공동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든다면 우리사회, 우리나라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설 설립과 이용 등에 있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입장이 아닌 공공
, 주민, 전문가 등의 입장을 모두 고려하고 협력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기피시설 등이 해당지역과 주민의 특성을 고0려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핌피현상으로 발전 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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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8일 아침 8시. 장대처럼 쏟아지는 비를 뚫고 ‘이웃사랑 안산 다문화 지역 아동센터’의 정권 센터장님과 19명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함께 국토교통 탐방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출발한 지 얼마 안되어 다행히도 비는 그쳤고, 아이들의 어리둥절한 모습과 함께 기대에 가득찬 눈빛을 가지고 도착한 인천국제공항 전망대! 



담당자 분의 친절한 설명과 대학생인 나조차도 몰랐던 인천공항의 크기와 다양한 정보들. 재미있는 설명에 아이들도 퀴즈에 적극적으로 대답하고 관심을 보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관문역할을 수행하는 공항으로 세계공항 서비스 평가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올해에는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총회’를 인천국제공항 항공사의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유치하는 등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가기 위한 발걸음을 착실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맛있는 간식과 함께 전망대 옥상에 올라가니 인천공항이 한 눈에 들어오는 망원경과 탁 트인 야외의 전망대가 펼쳐졌습니다. 아이들도 줄서서 망원경을 보고 질문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모습이 수시로 펼쳐지고, 비행기 이륙과 착륙 방향의 비밀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던 중, 선생님의 “ 너희가 가고싶은 나라를 말하면 선생님이 우리나라 비행기로 갈 수 있는지 말해줄게! ”라는 제안에 여기저기서 손을 들고 “필리핀!” “중국!” 이렇게 가까운 나라부터 “영국!” “미국!” 까지 다양한 대답들이 펼쳐졌습니다.

멋진 전망대를 뒤로하고 이번에는 직접 인천공항에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인천공항에는 공항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상점과 문화시설도 갖추고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수대와 아이스링크장도 있었습니다. 하나 둘 셋! 하는 신호와 동시에 동전을 분수대에 던지고 소원을 비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쁘고 순수했습니다. 인천공항의 아이스링크는 알고보니 플라스틱 위에 인체에 무해한 미끄럼 강화제를 도포하여 스케이트를 타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들 모두 실제 얼음 위에서 노는 듯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답니다!



인천공항에서 점심식사까지 해결하고 버스로 한 시간 가량 달려서 도착한 곳은 부천의 ‘아인스 월드’입니다! 아인스 월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을 미니어쳐로 만들어 놓아 세계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아이들은 진짜라도 본 듯 즐거워했습니다. 뛰어다니고 사진도 찍으며 세계 여러 곳의 랜드마크를 구경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함께 국토교통 랜드마크를 탐방한 소감을 센터장님과 다문화가정 아이 한명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 질문자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입니다. 어떤 계기로 국토교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 센터 장(정권) : 국토교통부의 어린이 기자단과 3년 전에 함께하게 되어 이번이 두 번째로 이렇게 국토교통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체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저희는 중도 입국하는 아이들 즉, 다른 나라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이민 온 아이들이 많은데요. 그 아이들에게는 한국의 모습과 정서를 이해하는 시간들이 중요해서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 질문자 : 국토교통 랜드마크 참여하시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 센터 장(정권) : 오늘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인천공항과 같은 곳은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아이들이 한국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져서 생활하는 데에 조금 자기 자신의 자존감이 성숙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질문자 : 안녕, 니콜라이! 국토교통 프로그램에 참여한 느낌이 어때?

  • 니콜라이(12살) :신기한 것 너무 많고, 다른 나라 장소들을 봐서 너무 좋아요. 인천공항은 스케이트 타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만약 여기 안왔으면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하니까 여기 와서 누무 즐거웠어요. 친구들하고 여기 놀러와서 너무 좋았어요.


아인스 파크를 끝으로 다문화 어린이와 함께하는 국토교통부 랜드마크 탐방은 끝이 났습니다. 센터장님의 말과 같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에 이번 탐방이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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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입구에 9일 개장…한국문화 홍보 등 기존 휴게소와 차별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9일(금) 오전 8시부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 영종대교 휴게소를 개장․운영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수도권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40.2km의 고속도로이나, 그간 제대로 된 휴게소가 없어 도로를 통행하는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이러한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기존 영종대교 기념관을 리모델링하여 휴게소를 개장합니다.

 

 

 <사진1>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휴게소 전경

 <사진2> 서해와 곰조형물, 영종대교가 시원하게 펼쳐진 전망대

 

 

  

 <사진3> 서해의 낙조, 영종대교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

<사진4> 내부 판매시설

 

 

영종대교 휴게소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관문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존 휴게소와 차별화된 문화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휴게소 전면 광장에는 곰을 형상화한 24m 규모의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운영해 온 느린우체통(1년 후 배달)도 느린우체국으로 확대 운영하여 잊혀가는 편지쓰기 문화를 복원하고 방문객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 Fortune Bear, 장세일, 2014 >


세계 최대의 곰조형물인 ‘Fortune Bear’.  ‘Fortune Bear’는 길이 9m, 폭 9.7m, 높이 24m 규모로 재질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무게는 30톤에 달한다. 이 조형물은 아기곰을 머리위에 이고 있는 아빠곰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한민족의 건국설화인 ‘단군세기’ 속 웅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오가는 이들에게 행운과 안녕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현재 곰조형물에 대한 세계 기네스북 등재절차 진행중

 

 

또한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홍보의 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류 문화 콘텐츠 매장, 한국 디자이너 보석 매장 등을 입점 시키는 한편, 피규어 전시관, 캐릭터 상품점 등 특색 있는 공간도 마련됩니다. 아울러 영종대교 휴게소는 고속도로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경인 아라뱃길을 찾는 관광객 등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도록 아라뱃길 경인항 인천터미널 근처에 별도의 진입통로를 설치하였습니다.

 

영종대교 휴게소는 영종대교와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종대교 휴게소는 수도권에서 인천국제공항 방향으로 갈 때, 이층구조인 영종대교의 아래층(하부도로)으로 진입하여 이용할 수 있다. 휴게소 내 판매시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휘발유와 경유 주유가 가능한 주유소는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추후 방문객 추이에 따라 연장 운영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140508(조간) 인천공항고속도로, 휴게소 생긴다(공항정책과).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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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8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8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서울에는 N서울타워, 파리에는 에펠탑, 런던에는 빅벤. 각 도시에는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도시와 랜드마크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졌을 때, 랜드마크 효과는 빛을 발하고 도시의 매력도 한층 업그레이드 됩니다. 또한 랜드마크 하나로 도시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랜드마크는 타워 혹은 건물 그 이상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도쿄의 랜드마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도쿄타워 / 스카이트리

 

왼쪽사진이 오랫동안 도쿄의 랜드마크로 그 이름을 뽐내온 도쿄 타워입니다. 도쿄의 도심에 위치한 빨간색 타워로, 파리의 에펠탑을 모델로 만들어 졌습니다. 1958년에 완공되어 벌써 50년 넘게 도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도쿄타워는 높이가 333m로, 236.7m의 서울의 N서울타워보다 100m 가까이 높습니다. 

 



 

도쿄타워는 단순한 관광 시설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도쿄타워는 전망대 등 많은 시설을 갖춘 종합 전파탑입니다. 각종 방송 전파를 송신하기도 하고, 상층부에는 풍향 풍속계와 온도계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도쿄타워에서 송신되는 전파는 간토(關東, 도쿄 및 수도권)지방 반경 100km권을 포괄한다고 하네요. 도쿄의 심볼임과 동시에 많은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도쿄타워입니다. 

 

그리고 도쿄타워에는 굉장히 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전망대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기념품 샵, 밀랍 인형관, 수족관 등! 많은 시설들을 도쿄타워 한 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 불이 켜지고 있는 도쿄타워(출처 : flickr.com)

 

또 도쿄타워에는 꽤 유명한 전설이 있습니다. 

일몰 시간 이후에 라이트를 켜고 있는 도쿄타워는 24시가 되면 소등을 합니다. 이 때 불이 꺼지는 도쿄타워의 모습을 연인과 함께 보면 영원한 사랑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해요.

2012년부터는 공사로 인해 밤 10시에 소등한다고 하니, 연인과 함께 불 꺼지는 도쿄타워를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스카이트리

 

두 번째는, 제 2의 도쿄타워로 불리는 스카이트리입니다.

스카이트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634m의 전파탑으로, 2012년에 완공되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도쿄타워의 약 2배 정도의 높이로, 도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신 랜드마크'입니다.

 


▲ 스카이트리 홈페이지의 아사쿠사-스카이트리 관광 설명

 


나리히라에 나타난 634m의 스카이트리 - 중략- 옛 것과 새 것이 공존하는 아사쿠사(이후 생략)

 

스카이트리의 최대 장점은 내, 외국인 할 것 없이 인기 있는 관광지 아사쿠사와 매우 가깝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조선시대 격인 에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아사쿠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아사쿠사에서 옛것을 보고, 스카이트리에서 현재 도쿄의 모습을 감상하는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여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스카이트리에 대한 도쿄 도민들의 인식은 호의적이지만은 않습니다. 

도쿄의 상징은 도쿄타워라는 인식이 워낙 강한데다, '볼품없이 높기만 하다'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지인들 중 일본인들은 '돈 주고 올라가서 볼 만큼의 매력은 못 느낀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유학생들의 경우, 도쿄타워보다 스카이트리가 더 멋있다는 평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다사다난한 50여 년을 도쿄타워가 함께해왔기 때문일까요? 함께한 세월이 길어서인지 이미 일본 국민들에게는 도쿄 그 자체라고 여겨지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있는 삐까뻔쩍한 스카이트리는 현대적인 멋이 있지만, 오랜 세월을 굳건히 버티고 있어준 도쿄타워에 조금은 더 애착이 가는 것도 사실이네요.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말이 있지요. 무조건 새 것이 좋다는 생각보다, 오래된 것도 소중히 여기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도쿄타워와 스카이트리가 딱 그렇습니다. 많은 의미와 추억을 가지고 있는 도쿄타워가 있기에, 그리고 그 가치를 알아주는 국민들이 있기에 도쿄타워는 언제나 도쿄의 랜드마크일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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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쿄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기사를 읽어보니 꼭 한번 가고싶어요!!

    2015.05.31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돌이

    잘읽었습니다

    2015.12.30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서울시 광장처럼 칭다오에도 칭다오를 대표하는 광장이 있습니다! 5.4 광장인데요.

높은 빌딩과 바다가 옆에 있는 멋진 광장입니다. 


5.4광장은 동쪽에 있는 바다를 중심으로 남과 북으로 나뉘고 광장의 중심 쪽에 칭다오시정부(한국의 시청)이 있습니다.

 

  


 

칭다오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가봤을 것이고, 칭다오를 여행하는 사람들도 여행지로 절대 빼놓지 않는 곳입니다.

아침 일찍이면 사람들이 해안선을 따라 조깅을 하고, 태극권이나 체조를 하고, 낮에는 휴식을 즐기고, 관광을 하고, 연을 날리는 어린이들도 매우 많답니다.


또 저녁에는 5.4광장의 야경을 즐기며, 소원을 적어 띄우는 등불 ‘톈덩’을 날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5.4광장에는 낮이나 저녁, 주일이나 주말 할 것 없이 항상 많은 사람들이 붐빕니다.

 

 


 

이 사진은 5.4광장의 야경입니다.

고층 건물들에 칭다오의 마스코트와 상징물 등이 나타나, 건물과 조명이 멋진 야경을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여러분! 5.4광장이 왜 5.4광장인지 아세요?

지금은 굉장히 평화롭고 아름다운 광장이지만 알고 보면 굉장히 슬픈 과거를 지니고 있습니다. 

 

1919년 중국에서는  대학생들과 교수들 사이에서 큰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일본 침략에 대항, 반제국주의, 반군벌주의 운동이었는데요! 칭다오가 위치한 산동성을 비롯한 칭다오를 중심으로 발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운동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일어난 시위가 대규모의 민중운동으로 발전했습니다. 


한국의 3.1운동의 영향을 받기도 한 이 운동이 바로 중국의 5.4운동입니다.

5.4운동으로 인해 1921년 중국공산당이 창당되었고,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설립한 모택동이 등장했다고도 합니다. 5.4운동으로 인해 중국에 변화가 나타났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희생자도 많이 나타났습니다. 5.4운동이 중국의 역사에 있어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겠죠?

 

 

 

5.4광장을 대표하는 상징물이 있는데요!

칭다오에 관한 자료나 칭다오 여행 책자만 봐도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 ‘5월의 바람’입니다. 언뜻 보면 회오리바람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불의 모양 같기도 하죠?

 

5월의 바람은 붉은색 나선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조형물인데요! 바람이 부는 모습에 5.4운동의 정신을 담은 붉은색과 횃불 모양이라고 합니다. 이는 5.4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의 애국주의 정신과 역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칭다오를 대표하고 있는 5.4광장!

지금은 칭다오 시민들의 쉼터이지만 과거에는 이런 깊은 이야기가 있었다는 사실! 아는 만큼 보인다는데, 5.4광장에 가시기 전에 꼭 광장에 대해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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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키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중) 출처 : http://www.sydneyoperahouse.com/homepage.aspx

 

인도의 타지마할,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파리의 에펠탑, 이 건축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각 나라와 도시의 랜드마크라는 것입니다.

 


 타지마할

 매년 400만명 이상 방문

 오페라 하우스

 매년 750만명이상 방문, 연간 3억달러의 수익  

 현 가치 13억달러 (건설비 1억 200만달러)

 에펠탑

 매년 800만명이상 방문

 연간 1300억원의 수익

 

▲각 나라의 랜드마크들이 갖는 경제적 가치

 


어느 도시든 과거나 근현대에 지은 유명한 건축물이 있습니다. 이러한 건축물들은 각국의 관광객들을 불러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경제적 가치도 있고, 도시의 미관을 아름답게 해주는 심미적 가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가치들보다도 랜드마크로서 가장 중요시 여겨지는 가치는 바로 그 지역을 대표한다는 '상징성'입니다.

 

  

그렇다면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은 무엇일까요.



Q: 서울의 랜드마크는 어디일까요?

 


 

 수도권에 살고 있는 60 명에게 물었습니다. 친구들(한국인)이 뽑아준 랜드마크는 어떤 곳인지 살짝 알아보겠습니다.

 

 


▲ N서울타워(남산타워) (출처 : http://www.nseoultower.com/)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전망대가 있는 곳입니다. 서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인트이며, 특히 늦은 밤까지도 역동적인 서울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올라가는 방법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교통수단은 케이블카입니다. 하지만 그 밖에도 3대의 남산 순환버스를 이용하여 보다 저렴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성일 교통카드 기준 편도 850원)

 

 



▲ 63빌딩(여의도) (출처 : http://www.63.co.kr/)


 

1985년부터 서울을 대표하는 고층 빌딩입니다. 전망대는 밤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기에 한강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좋은 포인트입니다. 전망대 이외에도 빌딩 안에 수족관과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는 극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로 앞에는 한강시민공원이 있고, 매년 10월에는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세계적인 불꽃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 광화문광장(경복궁) (사진 출처 : http://square.sisul.or.kr/index.jsp / http://www.royalpalace.go.kr/)

 


600년의 역사를 지닌 세종로(광화문광장)는 어찌 보면 과거부터 현대까지 모든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광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복궁부터 청계천, 명동 사이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외국인 사이에선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는 4월부터는 화려한 분수도 틀어줍니다.

 

 

 

그렇다면 외국인들은 서울의 랜드마크가 어디라고 생각할까요?

"Where do you think of the Seoul's landmark?"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일본, 영국) 외국인 20명에게 물어봤습니다. 일본인들은 지진의 영향 때문인지 복잡하게 매달려 있는 간판을 랜드마크라 대답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일본인들을 제외하곤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영향이어서 그런지 강남의 비슷하게 생긴 빌딩 숲을 랜드마크라 대답해주신 외국인들이 많았습니다.

 



▲ 강남의 빌딩숲과 강남스타일 네온사인

 


강남은 전쟁 직후 60년대만 해도 한적한 우마차 길에 불과했습니다. 70년대에 들어서면서 강북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게 되었고 아파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80년대 초반 지하철 2호선의 개통으로 인하여 땅값이 치솟기 시작하였고, 땅값을 잡기 위하여 세금을 매기기 시작한 정책은 고층빌딩들이 올라가게 하는 발화점이 되었습니다. 설상가상 전시성 이벤트(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국제행사)들까지 강남에서 치러지다 보니 더욱 많은 사람이 강남으로 몰리게 되었고, 결국 지금과 같은 모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이 이러한 잘못된 정책과 난개발로 인하여 생겨난 성냥갑 같은 빌딩들을 랜드마크라 하는 걸 보면 조금 씁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빌딩 숲 사이에서 쉴 틈 없이 움직임이 서울만의 역동적인 모습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서울과 비슷한 모습을 가진 "홍콩"은 복잡한 빌딩 숲을 오히려 랜드마크로 만든 좋은 예입니다.

 

 



▲ 홍콩의 야경을 볼 수 있는 포인트 'Victoria Peak'와 'Avenue of Stars'

(출처 : http://www.discoverhongkong.com/kr/index.jsp)

 


홍콩은 인구밀집도가 높다는 점에서 서울과 매우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다양한 금융기관과 행정기관이 밀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층빌딩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점은 빌딩 숲을 이용하여 밤 여덟 시마다 화려한 레이저쇼를 한다는 점과 이러한 야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가까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지금 홍콩 센트럴지역의 빌딩 숲은 홍콩을 말하면 떠올리게 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두바이의 'Burj Khalifa' 와 말레이시아의 'Petronas Twin Tower'

(출처 : http://www.burjkhalifa.ae/en/)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일수록 랜드마크 하나로 그 도시를 표현하곤 합니다. 그리고 마땅히 랜드마크가 없는 도시도 국제적인 도시가 되기 위하여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와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처럼 지금도 많은 도시에서 초고층 빌딩과 같은 랜드마크를 건설하는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 


서울 역시 국제적인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선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랜드마크가 이미 우리 주변에 있음에도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앞으로 지어질 건축물들에 대해선 서울을 대신 할 수 있는 독창성이 중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있는 랜드마크에 대해서도 외국인들에게 좀 더 긍정적이면서도 "서울 하면 ○○○이지!"라고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그러한 국토교통 정책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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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인천대교, 미국의 금문교, 호주의 하버브리지, 이 다리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교량입니다.


현재 세계 각국의 설계 경향은 자연과 조화되고, 환경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설계 경향에 맞춰, 우리나라도 도시미관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대표적 토목 구조물인 교량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심미적 가치와 경관을 중시하여 잘 만든 교량 하나는 세계 각국 관광객에게는 그 지역의 명물로 랜트마크 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자에게는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벤치마킹 장소로서 역할을 하며, 국가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교량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화보집이 생겼다고 합니다.


국토해양부가 발간한 화보집의 이름은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경관과 미관을 중시하는 교량 설계 경향을 감안하여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의 표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길며,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5위를 차지한 인천대교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국토해양부는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이 

 


교량관련 전문가에게 세계 각국 전문가가 설계한 우수 교량을 쉽게 접하게 하여 예술적 영감을 주고


일반 국민에게는 우리가 무심코 건너다니는 교량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고 사진을 통해 교량기술 발전 과정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건설될 교량은 이동성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건설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은 우리나라 및 세계 속의 아름답고 특수한 3개 교량형식을 주제로 300여 개 교량사진, 형식별 발전과정, 시공과정 및 교량 제원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의 내용을 살짝 살펴볼까요?



현수교 : 곡선으로 늘어뜨린 현에 교량 바닥을 매달아 하중에 지지하는 형식 (금문교 등)



사장교 : 주탑에서 현을 직선으로 늘어뜨려 비행기가 비상하는 모습의 형식(인천대교, 노르망디교 등)



아치교 : 구조체 자체가 곡선형식 (방화대교, 시드니 하버교 등) 



라싸철교, 써드 미레니엄교



그 외의 독특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교량들도 볼 수 있어요.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은 관련 정부부처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련 학․협회 및 연구기관, 주요도서관, 설계사 등에 배포되며,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사이버 홍보관 (http://cyber.mltm.go.kr)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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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새만금 아리울(http://www.smgc.go.kr)>


1989년 11월 새만금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1991년 11월 새만금 방조제 착공과 동시에 시작한 '새만금 간척사업'. 많은 분들이 '새만금 간척사업'에 대해 들어 본 적은 있지만, 자세히 아는 분은 드뭅니다. 그러나 국토해양부는 새만금을 동북아 경제중심지로서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도시로 재창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새만금'에 랜드마크를 건설할 계획을 수립했으며, 그것을 전 국민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형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과연 새만금은 정확하게 무엇이며, 랜드마크 아이디어 공모전은 또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새만금 개발 사업은 1989년 11월 새만금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1991년 11월 새만금 방조제 착공과 동시에 시작하여, 현재 군산~부안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 33.9Km를 축조하여 간척토지와 호수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경제와 산업, 관광을 아우르면서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비상할 녹색성장과 청정생태환경의 "글로벌 명품 새만금"을 건설하는 국책사업입니다.



<출처 - 새만금 아리울(http://www.smgc.go.kr)>



새만금의 위치는 전라북도 군산과 부안에 걸쳐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서남쪽으로 치우쳐져 있지만, 동북아시아 기준으로 보면 딱 중간지점인 셈이죠. 근처에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비롯한 관광 자원과, 서해안 고속도로와 군산공항과 인접하여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 새만금 아리울(http://www.smgc.go.kr)>



그리고 보통 간척토지라고 하면 규모가 협소하여 농지나 공장단지 정도로만 사용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만금의 간척토지는 세계 주요도시와 비교해 볼 때,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발돋움하기에 적절한 크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새만금 아리울(http://www.smgc.go.kr)>



현재 새만금 사업의 비전은 바로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 - The City of Neo Cititas"입니다. 동북아 경제중심지로서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엔진의 역할을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최근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1월에 새만금을 글로벌 신경제의 중심 거점, 복합문화관광의 메카,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축으로 발전시킨다는 개발비전을 마련하였으며, 2011년 3월에는 용도별 토지이용과 기반 시설 구축계획 등을 보다 구체화하는 종합개발계획을 발표하는 등 미래지향적 도시브랜드 구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동북아 경제중심지로서 발돋움하기에 '새만금'은 외국인들이 발음하기 어렵겠죠? 그래서 탄생한 글로벌 네임이 바로 Ariul(아리울)입니다. 아리울은 '물의도시'를 뜻하며, 새만금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하면서 자연과 인간, 전통과 현대의 글로벌 가치를 연결하는 상생과 융합의 울타리를 의미합니다. 외국인들이 발음하기도 쉽고, 새만금의 특징도 잘 나타내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만금이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발돋움하기엔 외국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즉, 지리적 위치나 접근성도 좋고 국가 및 지자체에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세계인의 눈을 새만금으로 모을 치명적인 매력이 부족하단 의미죠.  일반적으로는 포럼이나 엑스포 개최, 한류 드라마 촬영,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 개최 등으로 홍보를 하지만, 국토해양부에서는 '랜드마크'를 건설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새만금 랜드마크 아이디어 공모전>



지난 9월 28일, 국토해양부는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라는 주제로 새만금 랜드마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주최했습니다. 바로 대상지는 전라북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일원의 새만금 지구입니다. 국토해양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닌,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며 모두가 이해하고 만족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국에는 어떤 랜드마크가 있을까요?



<베를린의 포츠담 광장(좌), 런던의 타워브릿지(우)>


<파리의 에펠탑(좌), 시애틀의 스페이스 니들(우)>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옛날부터 그 도시와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건설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서울의 남산타워, 부산의 광안대교, 여수엑스포의 빅오(Big O) 등 랜드마크 건설에 많은 신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라는 큰 비젼 아래, 글로벌 경제 중심지, 녹색성장 선도 도시, 물의 도시, 문화/관광의 메카, 인간중심의 도시라는 세부 비젼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랜드마크! 그 동북아 경제중심지가 될 새만금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아이디어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지금 도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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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가 곧 국가의 자부심! 랜드마크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국토해양부 페이스북에서 랜드마크 이름 맞추기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여러분. 랜드마크에 대해서 혹시 들어본 적 있으신지요? 랜드마크란 어떤 지역을 식별하는데 목표물로서 적당한 사물로, 주위경관 중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기 쉬운 건물따위를 지칭하는 단어인데요. 쉬운 예로 해외에 있는 건축물들 중 자유의 여신상이라던지,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버즈 두바이라던지 하는 건축물들이 있지요.

▲ 부르즈 칼리파! 버즈 두바이라고도 불리는 이 랜드마크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있으며 전체높이 828m에 달하는 세계최고 높이의 건물인데요. 두바이 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로 세계인의 가슴속에 자리잡은고 있는 멋진 건물이랍니다. 참! 이렇게 멋진 건물을 대한민국에 있는 기업이 시공했다고 합니다. 정말 뿌듯하지 않으세요? ^^


대한민국 건설의 힘!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혹시 대한민국의 랜드마크에 대해서 들어본적 있으신지요. 사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즉, 여러가지 건축물과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띄는 여러 조형물들은 해외에 있는 랜드마크 못지 않게 훌륭하고 과학적이며 멋진 것들이 많답니다.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 등이 바로 그 대표 랜드마크들인데요.

▲ 우리나라의 자랑, 우리나라의 대표 랜드마크 인천국제공항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겠지요? 인천국제공항은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유수의 공항으로 질 높은 서비스와 첨단 과학적 설계로,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았습니다.^^

외국에 있는 멋진 건물들과 웅장함에 놀라셨던 분들! 우리나라에서도 다시 한번 놀라셔야 할것 같은데요. 혹시 인천대교의 야경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중국의 유명한 외탄 야경에 결코 뒤지지 않을정도로 화려한 빛과 고요한 어둠을 뿜어내는 인천대교의 야경! 뿐만 아니라, 팔미도 등대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 와 같은 멋진 등대도 대한민국 건설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 지금 이순간만 전부 잊어버리고, 인천대교의 야경을 감상해볼까요?


지금 국토해양부 페이스북에서는 랜드마크 열풍!

현재 국토해양부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의 랜드마크에 대해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랜드마크 이벤트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멋진 랜드마크의 사진에서부터 해외에 있는 멋진 건축물들까지 여러가지 랜드마크들까지 소개 되고 있답니다. 페이스북을 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참여해보세요.^^ 푸짐한 선물까지 있다고 하니까요!

▲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궁금하시다구요? 그렇다면 클릭 해보세요. ^^ 더불어 푸짐한 상품이 무엇인지도 나와있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국토해양부 페이스북에 참여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맞춰라! 실제로 이 이벤트에 아주 많은 분들이 참여주고 계시는데요. 재미있는것은 참여 해주시는 분들 반응 또한 아주 다양하다는 것이죠. ^^ 어떤 분들은 대한민국 랜드마크에 대한 칭찬을 해주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랜드마크에 대한 자세한 지식을 전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이렇게 여러분의 관심속에서 국토해양부 랜드마크 이벤트는 성황리에 진행중이랍니다. ^^

참여자 여러분들의 정답 퍼레이드

국토해양부 페이스북 랜드마크 이벤트! 참여해주시는 분들이 다양한만큼 대답도 가지각색들이신데요. ^^ 과연 어떻게 정답을 맞춰 주시는지 그 유형을 함께 살펴볼까요? ^^ 


1. 가벼운 안부 인사와 함께 정답을 맞춰주시는 분들!


2.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정답을 맞춰주시는 분들.

 
3. 랜드마크의 추억을 회상하시는 분들!


4. 대한민국 랜드마크의 재원까지 완벽하게 전달해주시는 분들!


5. 멋진 표현으로 대한민국 랜드마크를 빛내주시는 분들!


먼저, 출연해주신 손재훈, 정경숙, 박웃음, 정윤이, 윤창석, 김현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꼭 부탁 드릴게요.~!



정말 재미있죠? ^^ 대한민국 건설의 힘 랜드마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러운 우리의 랜드마크를 알아 간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도 아주 큰 의미가 있지 않아 싶습니다.^^ 대한민국 랜드마크가 궁금해지셨다구요?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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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군요.
    바로 달려 갑니다. ㅎㅎㅎ

    2011.06.24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우리나라의 멋진 건축기술도 확인하고, 이벤트 참여해서 상품도 받고 일석 이조의 기회랍니다^^
      페이스북을 하신다면 직접 참여해보세요~

      2011.06.24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2. 좋은 이벤트를 하시는군요.
    많은 분들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2011.06.24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우리나라의 랜드마크도 알리고, 전부 맞추신 분 중에서는 추첨을 통해 상품도 드려요~
      1등에게는 무려 아이패드2를 드린답니다^^
      블로그토리님도 페이스북을 하신다면 참여해보세요~

      2011.06.24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홋! 국토해양부 페이스북도 있었군요! ㅎㅎㅎ
    게다가 무려 아이패드2 경품 >.<

    2011.06.27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국토해양부는 블로그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도 있답니다^^
      국토해양부 페이스북에서 하는 랜드마크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2011.06.28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4. 박웃음

    아.. 제글 ㅋㅋㅋ 부끄부끄....
    기분은 짱이네..
    국토해양부 매일 들어 가 본다 본다 하면서...
    매일 못 들어가도 국토해양부 한번 들어가면 못본소식 다보고 온답니다....그래도 되죠...ㅋㅋㅋ
    대한의 기술.. 넘 자랑스러워요...
    건데요 ㅋㅋㅋ
    출연료 언제 주나요 ㅋㅋㅋ....오늘 하루도 행복 웃음 가득하세요...

    2011.07.05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페이스북의 성실하신 댓글로 인해 국토해양부 공식 블로그 국토지킴이에도 출연하게 되셨습니다^^
      이벤트 참여와 친절하신 설명 감사드려요~
      정말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나날이 향상되어 가는 것 같아요. 저도 자랑스럽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찾아주시길 바라요.
      국토지킴이도 잊지 마시고요! ^^

      2011.07.05 20:3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