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레저스포츠제전 개막식



지난 119~10일 이틀간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Korea Air Sports Festival 2019, KASF 2019)이 경남 진주시 금산교 일대 남강 둔치에서 열렸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항공레저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항공레저산업의 활성화 및 항공인력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행사인데요. 실제로 항공레저스포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여섯 번째 개최되었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전시 및 홍보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각종 대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의 개회선언



먼저 개회선언을 통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동력패러글라이딩 편대의 비행, 공군 군악대와 의장대의 공연, 진주 타악그룹 신명 코리아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블랙이글스는 우리나라 공군의 특수비행팀으로, 이 팀의 에어쇼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동력패러글라이딩 편대와 블랙이글스의 비행


블랙이글스의 비행





다양한 항공 관련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다!

 

이번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서는 항공과 관련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종이비행기나 고무동력기 같은 기초적인 비행기 모형부터 드론까지, 다양한 종류의 항공 모형을 직접 조립하고 조종해볼 수 있었는데요. 각종 비행기의 VR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제 비행기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또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항공관련 체험행사



위와 같은 항공레저스포츠 체험행사들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했는데요. 주로 항공분야에 관심있는 청소년이 많이 참가하였습니다. 무료로 참가가 가능한 프로그램도 있었고, 유료인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참가비가 있는 경우에는 보통 재료비가 그 이유였습니다.

 

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중에서 KF-16 VR 비행 시뮬레이터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KF-161986년 이후로 도입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투기입니다. KF-16 VR 비행 시뮬레이터는 비행기를 조종하면서 적기를 발견하고 이를 공격하는 내용입니다. 안경을 쓰고도 VR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KF-16 VR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



조종간과 스틱을 직접 조작하여 좌우상하 이동과 출력 조절을 통해 전투기를 운항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적이 가까이 있으면 유도미사일과 기관총을 통해 적을 제압할 수 있어 매우 현실적이었습니다.

 

 

KF-16 VR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



'다음은 일반 프로펠러 비행기의 비행 시뮬레이터를 체험하였습니다. 앞서 KF-16 전투기 시뮬레이터는 적을 공격하는 상황이었다면, 이번 시뮬레이터는 적에게 공격당한 프로펠러 비행기를 안전하게 동체 착륙하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비행기 VR 시뮬레이터 체험 참여 모습



비행기를 처음 조종하다 보니 쉽지 않았지만, 조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조종간의 스틱을 이용해보니 비행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미래의 파일럿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경험일 듯 합니다.



비행기 VR 시뮬레이터





다양한 전시품으로 항공레저스포츠를 이해하다!

 

전시 및 홍보 프로그램에서는 항공레저스포츠 업체와 관련 협회, 연구소, 대학의 다양한 전시품이 소개되었습니다. 산업용 드론뿐만 아니라 취미 목적의 RC 비행기는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항공 역사관을 통해 대한민국의 항공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 관련 전시품





항공기 조종 대회로 재미를 더하다!


항공레저스포츠대전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장관배 드론레이싱, 진주시장배 항공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에서는 모형 항공기,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뿐만 아니라 드론 레이싱 대회도 개최되었습니다.

 


드론 레이싱 대회


 

드론 레이싱 대회는 연령대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코스에 설치된 장애물을 피하면서 가장 빠르게 완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빠르게 하늘을 가르는 드론의 소리가 꼭 전투기의 소리와 비슷했습니다. 드론 조종은 VR 기기를 통해 선수가 직접 조종하는 방식입니다. 현장 담당자에 따르면 세계 기록은 시속 170km 일 정도로 빠르게 비행한다고 합니다.


 

하늘을 비행하는 패러글라이더의 모습



6회 항공레저스포츠대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항공 관련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일반 취미에서 항공 관련 직업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행사였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대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항공 산업에 대해 이해하고, 항공분야에 대한 이해의 저변이 확대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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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얼마 전에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개최되었는데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6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119일부터 10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포스터 (출처 :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홈페이지)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국민들이 항공레저스포츠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항공레저산업 활성화 및 항공인력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하는 것인데요.

 

드론 레이싱 대회를 포함한 6개 국토교통부 장관배 대회와 VR 영상 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항공 시뮬레이터 체험 및 항공 과학 제작 체험, 항공 역사관, 항공사 홍보관 등 전시프로그램이 있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서 기념사진

 


행사는 국민의례-애국가 제창-귀빈소개-인사말-블랙이글스 시험비행-패러글라이딩 시범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시험비행을 보여준 제239 특수비행대대 블랙이글스(239th Aerobatic Flight Squadron 'Black Eagles'}는 대한민국의 대표 비행체로 다양한 특수비행을 통해 조종사들의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입니다. 블랙이글스는 다양한 국가 행사 및 에어쇼에서 대한민국과 공군을 대표하는 기동을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서는 항공과학 체험존, 항공 VR 시뮬레이터 및 VR 영상 체험존, 드론 체험존 등의 체험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아서 저도 기다렸다가 체험해야 했습니다.



진주시장배 드론챌린저대회 포스터 (출처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홈페이지)

 


그 외에도 드론 챌린지 대회, 패러글라이딩 대회 등 다양한 대회가 개최되어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었지만, 드론 챌린지 대회는 자신의 개인 드론을 지참한 경우에만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제가 제일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였는데요. 평소에 보기 힘든 우리나라 최고의 특수비행팀의 쇼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늘에서 다양한 모양을 그리며 비행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 항공이 안전할 것 같아서 든든했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이번에 제가 사는 동네에서 개최되어 처음 참석해보았는데 우리나라 항공산업과 다양한 항공레저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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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과 23일, ‘2014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열렸습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 행사는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 모형비행장, 남양주 예봉산 활공장, 하남시 미사리 강하장, 공주 이착륙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14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항공법이 개정(14.1.14)되어 항공레저스포츠 제도가 도입되면서 국민들에게 항공레저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레저스포츠의 대중화와 관련 사업의 발전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 입니다.

 

 

개최 장소가 다양한 만큼 개최 종목도 장소 별로 다양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광나루 한강공원 모형비행장에서는 모형항공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400명 내외가 참석한 이 대회에서는 자유비행, 무선조종, 우주모형 등의 비행기들이 푸른 하늘에서 화려하기도 하지만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영국에서 온 선수의 비행기와 이태리에서 온 선수의 모형 비행기입니다. 저 정도 규모의 모형항공기가 한번 날 때 5리터가량의 연료를 소모한다고 하네요. 

 

 

이번 대회에 참여한 중학교 3학년 학생이 모형비행기를 조종하는 모습입니다. 최연소 마스터 대회에 나간 경력이 있다고 하네요! 항공계의 꿈나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드론 조종체험, 모형항공기 제작, 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고, 행글라이더, 경량항공기 등 여러 항공레저 스포츠 장비가 전시 되었습니다.

 

 
이렇게 동력패러슈트, 행글라이더 체험장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사람이 타지 않고 원격으로 조종하는 무인 항공기인 드론(Drone)을 직접 조종하는 체험도 해보았고, 컴퓨터를 이용한 비행시뮬레이션을 체험하는 곳도 마련 되어있었습니다.

 

 

모형항공기도 만들고 날려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잘 날아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모형항공기 제작은 특히나 아이들에게 인기였습니다. 모형항공기를 만든 후 오래 날리기 대회와 비행기를 원통형 링에 통과시키기 게임 까지 펼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신나보였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 경기대회는 광나루 이외에도 여러 장소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 경량항공기대회(공주 이착륙장)

    - 패러글라이딩대회(예봉산 활공경기장)

    - 스카이다이빙대회(미사리 강하장)

    - 동력패러글라이딩대회(광나루 축구장)

 

 

국토교통부는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단순히 선수나 동호인 대상의 경기대회에 그치지 않고 항공과 항공레저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하는 항공레저스포츠의 종합축제의 일환으로, 많은 사람이 항공과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경기 종목을 확대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 캠페인 등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하네요. 저 또한 함께 항공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었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항공 레저가 더 활성화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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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저도 해보고 싶네요^^

    2014.12.06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2. 경기들 실제로 보면 더 멋있었을 것 같아요~ 특히 스카이다이빙은 정말 멋졌을 것 같아요!!

    2014.12.09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관심이 많은 분야인데 다음에 꼭 참석해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4.12.13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와 멋져요 저도 직접 해보고 싶어요

    2015.05.24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2011년 대비 431만㎡ 늘어난 2억 2,621만㎡, 전 국토의 0.2%

2012년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토지 소유면적은 2억 2,621만㎡(226.21㎢)으로

금액으로는 32조 3,532억원(공시지가 기준)이며 국토면적의 0.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면적으로는 ‘11년말 대비 431만㎡(1.9%) 증가하고, 보유필지수도 85,581필지로 5,589필지(7.0%) 증가했습니다.



2012년말 기준 외국인 토지소유 면적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토지소유 주체별로는 외국국적의 교포가 1억 2,911만㎡(57.1%), 합작법인이 7,203만㎡(31.8%)이고, 

그밖에 순수외국법인 1,548만㎡(6.9%), 순수외국인 908만㎡(4.0%), 정부․단체 등 51만㎡(0.2%)입니다.


국적별로는 미국 1억 2,207만㎡(54.0%), 유럽 2,358만㎡(10.4%), 일본 1,916만㎡(8.5%), 중국 530만㎡(2.3%), 

타 국가 5,610만㎡(24.8%)입니다.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기타용지1억 3,472만㎡(59.5%), 공장용 6,723만㎡(29.7%)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그 밖에 주거1,471만(6.5%), 상업용 581만㎡(2.6%), 레저용 374만㎡(1.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 면적은 경기 3,853만㎡(17.0%), 전남 3,808만㎡(16.8%), 경북 3,544만㎡(15.7%), 충남 2,201만㎡(9.7%), 

강원 1,912만㎡(8.5%) 순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토지가액 기준으로 보면, 서울 10조 1,673억원, 경기 6조 140억원, 부산 2조 7,125억원, 인천 2조 5,095억원 순입니다.



한편 2012년 동안 외국인 토지소유변동은 1,100만㎡를 취득하고 669만㎡를 처분하여 431만㎡(1.9%)가 증가하였는데, 

구체적인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체별로는 외국국적교포 소유가 249만㎡, 순수외국인 87만㎡, 합작법인 57만㎡, 순수외국법인 36만㎡, 

정부‧단체 등 2만㎡ 증가했습다.


국적별로는 미국 133만㎡, 중국 92만㎡, 유럽 19만㎡, 일본 18만㎡, 기타국가 169만㎡ 증가했고,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 기타용지가 359만㎡, 공장용지 29만㎡, 레져용지 16만㎡, 상업용지 16만㎡, 

주거용 11만㎡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161만㎡, 충북 55만㎡, 강원 45만㎡, 경북 35만㎡ 순으로 증가한 반면, 충남 64만㎡, 

전북 18만㎡, 전남 16만㎡ 감소했습니다.



’12년말 외국인 소유 토지 현황.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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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항공기등을 대여하여 관광․레저에 사용하도록 한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국민소득 증가로 소형항공기ㆍ경량항공기 및 초경량비행장치를 이용한 관광ㆍ레저 등의 항공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소형항공기ㆍ경량항공기 및 초경량비행장치의 구매가격이 높아 개인이 직접 구매하여 항공에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자금능력이 있는 자가 소형항공기ㆍ경량항공기 및 초경량비행장치를 일반 국민에게 대여하여 항공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기대여업 제도를 신설을 추진(‘10.10.20, 국회제출/‘11.12월, 국회법사위 계류중)하여 ’12년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국내사례로 자동차를 렌트하는 개념으로 대여업이 활발하게 운용 중이며 선박 또한 대여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외국사례를 보면 소형항공기와 Light Sport Aircraft(레저용)에 대하여 대부분 대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항공기대여업 운영사례

MID ISLAND AIR SERVICE, INC.
웹싸이트: http://www.midislandair.com/AIRCRAFT-RENTALS
기종: Cessna 152, SportStar
사업: 대여, 교육, 정비, 항공기 판매 등





‘09.9월 항공법 개정을 통한 경량항공기 제도 도입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항공기 대여업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앞으로는 정비․보관문제를 해결하고 부담 없이 필요할 때 일정대가를 지불하고 대여하는 방식이 보편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제도를 도입 시행함으로 인하여 국민의 다양한 항공수요를 창출하고 항공기대여업을 통하여 신규사업자의 시장진출을 촉진하는 등 항공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 참고로 항공기와 경량항공기 및 초경량비행장치에 대한 분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11년 12월기준 동력비행장치, 동력패러글라이더와 기구류 등 동력을 이용하는 초경량비행장치 신고대수는 총 660대입니다.

* 동력을 이용하지 않는 패러글라이더와 소형무인비행장치 등은 미신고대상


☞ 등록대상인 경량항공기는 현재 총 75대입니다.

* 타면(舵面)조종형 : 방향타(方向舵, rudder), 승강타(昇降舵, elevator) 및 보조익(補助翼, Aileron)를 이용하여 방향 전환 및 상승․강하를 하는 경량항공기


☞ 자격증명 대상으로는 초경량비행장치 일부(동력비행장치, 회전익비행장치, 유인자유기구 및 동력패러글라이더) 및 경량항공기 조종사 전체이며, 자격증명 부여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항공기조종사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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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가 무분별하게 국내선 정기 항공편을 줄이거나 취소하는 바람에 불편을 겪어보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항공사의 감편 및 결항요건이 깐깐해집니다. 국토해양부는 항공사의 잦은 감편과 이유없는 결항을 방지하는 한편, 소형항공운송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와 관련된 '항공법 시행규칙' 개정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로 인해 항공사의 갑작스러운 결항 또는 감편으로 인한 불편이 줄게 될 것 같습니다^^ 

최근 해외 나들이 한 번 다녀오셨나요? 지난달 황금연휴 등으로 해외 여행객이 늘면서 국제선 여객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2.1% 증가한 332만명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5월 기록으로는 역대 최고입니다.


이와 함께 국내선 여객도 3.4% 늘어난 200만명을 기록했는데요, 혹시 항공사가 무분별하게 국내선 정기 항공편을 줄이거나 취소하는 바람에 불편을 겪지는 않으셨는지요? 앞으로는 항공사의 감편 또는 결항요건이 깐깐해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5월 국제여객 운송량 역대 최고

21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국제선 여객과 국내선 여객이 지난달 같은달보다 각각 2.1%, 3.4% 증가해 각각 332만명, 200만명을 기록했는데요, 국제선의 경우 5월 기록으로는 역대 최고입니다. 이처럼 국제선 이용이 늘어난 것은 지난달 징검다리 연휴로 해외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인데요, 대지진 피해를 겪은 일본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여행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미주, 유럽, 중국․동남아 노선은 연휴 여행수요가 크게 늘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선을 이용할 때,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사를 이용한 비율이 65.5%였는데요, 이중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를 이용한 비율도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3%포인트 증가한 3.6%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선의 경우도 수학여행,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등으로 이용자가 3.4% 늘었는데요, 특히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한 사람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2배 증가한 80만명에 달했는데요, 전체 국내여객 수송량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6.8%포인트 상승한 39.9%를 차지했습니다.


5월 항공화물은 감소…일본 대지진 여파

반면 항공화물은 줄었는데요, 지난해 같은달보다 8.7% 감소한 28만6000t이었습니다. 또 인천공항에서 다른 항공기에 옮겨싣는 화물(환적화물)도 9.8% 감소한 9만4000t이었는데요,


이는 LCD․휴대폰 수요가 부진한데다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화물 물량이 줄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한 IT무역 증가율이 수출(32.5%→4.7%)과 수입(22.0%→15.9%) 양 분야에서 감소세가 뚜렷하네요. 

그런데 이처럼 항공 여객 운송량은 늘고, 항공화물은 줄어드는 현상은 이번달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객의 경우 이번달 현충일(6월6일), 중국 단오연휴(6월4~6일) 등으로 여행수요가 상당수 있었습니다. 반면 항공화물의 경우 △국제유가 상승 지속 △미국 경기둔화와 그리스의 경제위기 여파 △전년대비 기저효과 등으로 지난해와 같은 성장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분별한 항공편 감편, 결항 사라진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는 항공사가 무분별하게 국내선 정기 항공편을 줄이거나 취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항공법 시행규칙’을 개정키로 했는데요, 항공사가 2개월 이내 감편 또는 운항중단을 할 때, 지금까지는 지방항공청에 신고만 하면 됐지만, 앞으로는 2주 이상 2개월 이내 신청은 국토부 본부의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처럼 감편 또는 결항 요건이 까다로와지기 때문에 국내선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다만 2주 이내의 변경은 지금처럼 지방항공청에 신고하면 되지만, 원칙적으로 7일 전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소형 항공운송사업 기준이 종전 19인승 이하에서 50인승 이하로 확대되는데요, 이로 인해 50인승 항공기가 운항을 시작하면 지방공항 활성화와 항공관광․레저 발전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소형 항공기를 타고 국토를 내려다보면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올 여름 비행기를 이용한 국내 여행 한 번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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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군요... 국토해양부가 법으로 정해서 무분별한 감편을 조정한다면 혹시 요금이 인상되지 않을까요

    2011.06.22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비용항공사가 출범한 이후 항공사 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04년 이후 국내선 기본운임은 동결된 상태입니다. 그동안 유가 상승 등 비용 상승 요인이 많기 때문에 운임이 인상될 여지는 있으나 항공사들의 경쟁 촉진을 통해 운임 인상을 최대한 자제시킬 예정입니다.

      2011.06.22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2. 항공법 시행규칙 개정과 소형 항공운송사업 기준 확대 등 발전적인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5월 한달간 332만명이 국제선을 이용하다니 정말 엄청난 숫자입니다.
    그중에는 저도 포함되어 있겠네요. ㅎㅎ

    2011.06.22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5월에 해외에 다녀오셨나봐요~ 부럽습니다!
      5월에 황금연휴였던지라 많은 사람들이 해외에 다녀오신 것 같아요~ 저도 332만명이라는 수치를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2011.06.22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3. 마음같아서는 매월 항공기를 타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네요! ㅎㅎㅎ
    아무쪼록 더욱 다양한 노선이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011.06.22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저도 매달 비행기 타고 이곳저곳을 여행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럴 수 없죠.
      다양한 노선이 운영되고, 무분별한 감편이나 취소가 없어진다면 좋을 것 같네요.

      2011.06.23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4.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해양부에서 제5회 시화호 인터넷 사진공모전을 개최합니다. (2011년 5월 1일 ~ 31일)
'시화호의 숨어있는 이야기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시화호 인터넷 사진공모전에서 멋진 순간을 다른 사람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죽음의 호수라는 오명을 벗고, 희귀 조류와 생물이 서식하는 호수로 거듭난 시화호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주세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활기찬 레저공간으로 탈바꿈한 시화호나 주변의 생태 공원, 인근 시설물 등을 촬영하여 시화호 홈페이지(http://www.shihwaho.kr/)에서 접수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더 멋진 시화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화호 홈페이지 : http://www.shihwah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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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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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을 갈 때 외각으로 차를 몰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주말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중앙선에 자전거 휴대가 가능해짐으로써 주말여행 장소로 각광받아 온 남양주, 양평군 등 외각 지역으로 자전거 여행을 떠나거나 이촌, 서빙고역을 통해 한강변의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주말여행이나 레저활동이 활성화 되면서 전동차의 자전거 휴대요구가 계속되어 왔는데요, 이번에 변경된 규정을 통해 친환경적인 레저문화, 자전거를 활용한 주말여행이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실까요? 

세계 각국에서는 자동차로 야기된 폐해를 극복하고자 자동차를 대체할만한
 새로운 교통수단을 찾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수소연료 자동차 등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자동차의 개발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용 자동차의 수요를 대중교통수단으로 흡수하기 위하여 버스․지하철 등 기존 대중교통수단을 확충하는 한편 전차․모노레일 등의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공해 자동차 개발이 주차난․자원낭비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것도 아니고, 대중교통 확충 역시 자동차만큼의 높은 접근성을 확보해 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선진 외국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를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도입해 왔습니다. 자전거는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수단에 버금가는 수송능력과 자가용이상의 높은 접근성, 즉 Door to Door 서비스가 가능한 무공해 교통수단입니다.

 

<코펜하겐의 자전거 전용도로>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 및 환경오염으로 인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자전거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자동차 중심의 교통체계에 익숙한 우리에게 자전거는 건강을 지켜주는 적절한 유산소 스포츠 또는 단순한 레저 수단 정도로만 인식되어 교통수단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물론 경북 상주시 등 지방 소도시에서 성공적인 자전거정책으로 살기 좋은 자전거도시로 거듭난 사례가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서울 등 대도시의 교통수단으로 역할을 하기에는 자전거 이용 선진국에 비해서 여러 가지 정책적 미비점을 안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대도시가 안고 있는 복잡하고 심각한 교통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사람 중심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제는 ‘생체에너지를 이용한 비동력 교통단’ 자전거를 활성화해야 할 때입니다. 자전거 도로망의 구축을 통한 대중교통과의 연계 및 주차시설 확충 등은 자전거가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어렵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고 인내심이 요구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저탄소 녹색성장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면, 컵에 물이 반쯤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반이나 차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마치 걸음마를 떼듯이 한걸음씩 정책적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지하철과 연계된 자전거 주차장>

 

이에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대중교통과 원활하게 연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6월 13일부터 중앙선 전동차에 자전거를 휴대하고 승차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동안 일반자전거는 안전사고 발생 등의우려로 전철역 내까지 탑승할 수 없었으며, 부득이 자전거를 탑재하고 전동차에 승차할 경우에는 접이식 자전거만 휴대가 가능하여 대중교통과의 연계가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현행 전동차 휴대품 관련 규정에는 가로, 세로, 높이를 더한 길이가 158cm를 초과하는 물품을 가지고 전철을 승차할 수 없도록 되어 있으나, 이번 조치로 중앙선에 자전거를 휴대하는 경우에 한하여 이러한 휴대품 제한을 초과하더라도 승차를 허용한 것입니다. 다만, 출․퇴근시간 등 전동차가 혼잡할 때와 자전거 진입로와 역간 거리가 멀어서 실효성이 떨어지는 역에서의 휴대승차는 제한됩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월~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와 저녁 9시 이후에만 휴대가 허용되고, 토․일․공휴일에는 시간에 제한 없이 휴대가 가능합니다. 또한 승하차가 가능한 역으로는 도심지역은 한강변전거전용도로가 인접한 이촌, 서빙고역이 선정되었고, 서울외곽지역은 중랑역 이후 국수역까지 12개역에서 자전거 휴대 승하차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중앙선은 서울도심과 남양주, 양평군 등 외곽의 자연경관이 뛰어난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노선으로 지속적으로 자전거 휴대요구가 있어왔습니다. 특히, 주말 레저수단으로 대부분이 승용차를 선호하는 현실에 대응하여 전동차에 자전거를 휴대하게 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자전거를 활용한 레저문화가 새롭게 부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초기에는 특별한 시설보강 없이 운영하는 것이므로 역이나 열차에 게시된 안내에 따라 지정된 시간과 지정된 역에서만 이용해야 하며, 연말까지 시범운영 후 적정한 차내 설비 등을 개량할 예정입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밑거름이 될 대중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가 제 역할을 다하는 그날까지 한걸음씩 필수시설을 확충하고 문제점에 대응해 나가면서 자전거가 새 시대의 새로운 교통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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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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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0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