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사는 지자체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인가요? 각 지자체에서는 특색있는 지역정책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는 지역정책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의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1210일부터 2일간 진도에서 진행됐습니다.


상진철교를 건너 단양역에 진입하는 무궁화호 모습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관광부문과 산업·주민복지부문으로, 여러 항목의 평가를 거쳐 13개 사업 중 6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최우수상으로는 충북 단양군의 수양개 역사문화길과 충남 서천군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장항도시탐험역이 수상했고, 우수상으로 충남 예산군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강원 태백시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조성사업’, 경북 문경시 제조업의 첨병 신기제2일반사업단지’, 전북 진안군 고원 Industrial-Cultur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수상했습니다.


충북 단양군의 수양개 역사문화길

 

저는 이 중에서도 관광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충북 단양군 수양개 역사문화길현장을 찾았습니다. 수양개 역사문화길은 남한강(단양강)과 소백산의 풍경을 담은 1.2km의 탐방로입니다. 800m의 구간은 암벽 위에 설치하여 강 위를 걷는듯한 느낌을 주는 길로, 절벽에 길을 낸 잔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양군에서는 단양강잔도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수양개 역사문화길은 단양군에서 남한강변을 따라 만든 숲길인 느림보 강물길 중 하나입니다. 5개의 코스 중 5코스에 수양개 역사문화길이 있는데요. 이렇게 느림보 강물길을 통해 단양군의 여러 관광지를 천천히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수양개 역사문화길 잔도 구간 중 바닥이 보이는 모습

 

수양개 역사문화길의 시작점은 단양 보건소 앞길입니다. 여기서부터 대부분 잔도로 진행되는데요. 일부 구간은 바닥이 보이게 구성되어 발밑에 남한강이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보이는 풍경이 다른데 특히 가을에 오면 단풍이 물들어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겨울에 방문해서 좀 더 멋진 풍경은 볼 수 없었지만, 겨울에도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절벽의 느낌만 남아 색다른 느낌을 줬습니다.


수양개 역사문화길 잔도 구간이 끝나는 지점에 있는 만천하 스카이워크

 

이렇게 잔도 구간 800m를 걷다 보면 도로와 합류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수양개 역사문화길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로와 이어지면서 약 2km의 구간이 더 진행됩니다. 잔도 구간이 끝나면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관광지는 만천하 스카이워크입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충북 단양군의 모습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을 수양개 역사문화길 보다 훨씬 높은 80~90m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발밑에 보이는 풍경은 상상 이상으로 짜릿한데요. 입구에서 전망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하절기에는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예고 없이 휴장 될 수 있습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짚와이어 등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

 

전망대 외에도 단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짚와이어나 알파인코스터인데요. 하늘 위에서 내려오면서 단양의 넓은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래된 천주터널과 애곡터널을 여러 색의 조명을 입힌 모습

 

다시 수양개 역사문화길로 돌아오면 양옆 도로에는 터널이 있습니다. 왕복 1차선의 터널로, 양방향 동시 통행이 불가능한 터널이라 신호를 받으면서 진행되는데요. 천주터널과 애곡터널은 특이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된 터널이라 음습할 수 있지만 여러 색의 조명을 설치하여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낀 이끼가 보존되어 형성된 이끼터널

 

애곡터널 방향으로 가다 보면 이끼터널이라는 곳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끼터널은 터널이 아니지만, 도로를 위한 지지대에 이끼가 자연적으로 끼게 되면서 생기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이끼가 끼면 보기 흉한 모습이 많았는데요. 오히려 이렇게 자연스럽게 오랫동안 이끼가 낀 것을 보니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양개 역사문화길 끝에 있는 수양개 선사유적박물관

 

이끼터널을 지나면 수양개 선사유적박물관이 있습니다. 수양개 선사유적박물관의 유적은 충주댐이 완공되기 전, 충주댐으로 인해 물에 잠길 지역에 대해 조사를 하여 발견된 유적입니다. 구석기시대의 유적이 발굴되어 수양개 선사유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폐터널을 활용한 수양개 빛터널

 

바로 옆에는 폐터널을 활용하여 관광지를 만든 수양개 빛터널이 있는데 단양에서 많이 찾는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조명을 활용하여 폐터널과 정원을 꾸며서 밤에 가지각색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조명을 활용한 관광지이기 때문에 밤에 방문하면 빛터널 말고도 정원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수양개 빛터널의 정원

 

이렇게 밤이 되면 수양개 역사문화길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로 야경인데요. 수양개 역사문화길에서 잔도 구간은 조명을 설치하여 밤에도 마음껏 다닐 수 있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운영됩니다. 조명은 일몰부터 자정까지만 켜지며, 잔도 구간에만 조명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이외의 구간에는 차량을 이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수양개 역사문화길 잔도 구간의 야경

 

이렇게 단양에는 수양개 역사문화길이 속한 느림보 강물길을 통해 다양한 관광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고수동굴인데요. 명칭은 단양군 고수리에 있어서 고수동굴이라고 불립니다. 고수동굴은 종유관, 종유석 등 석회암이 지하수와 만나 오랫동안 녹으면서 생성된 자연동굴입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져서 연출 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동굴 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석회동굴인 고수동굴 입구

 

단양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도담삼봉입니다. 단양군 도담리에 있는 3개의 봉우리로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수몰한 지역이 발생했는데요. 도담삼봉 역시 수몰되었지만, 오히려 수몰된 지형에서 3개의 봉우리로 아름다운 모습이 보이면서 관광지로 활성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몰되기 전에도 3개의 봉우리가 아름다워 정자를 지어 풍경을 즐길 만큼 조선 시대부터 유명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도담삼봉에는 뜬금없이 정자가 있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수몰되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낸 도담삼봉

 

도담삼봉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자연이 만든 석문이 있습니다. 석문은 바위 가운데가 뚫려 문이 형성된 것 같아 석문이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실제 만들어지는 과정은 뚫린 것이 아닌 바위가 생성되는 과정에서 문이 형성된 것이라고 합니다.


바위 형성이 절묘하게 진행되면서 생긴 석문

 

이 외에도 단양에는 앞서 설명한 짚와이어나 알파인코스터 같은 레저스포츠가 있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이 가장 많이 활성화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산이 많아 강한 바람을 막아주고, 단양의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기 때문에 활강하는 레저스포츠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잔도길, 강 위를 걸어 다니면서 레저스포츠로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단양으로 놀러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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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설 연휴 동안 부산에서 수원을 오는 길에 2019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수상지로 선정된 충북 단양군의 수양개역사문화길에 다녀왔습니다.


단양군 안내도와 주요 관광지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역정책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자체의 사업 역량을 제고하고 지역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한 대회라고 합니다.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지역정책 관계자 간 소통의 장으로서 올해는 7개 도에서 총 13개 사업을 응모, 관광부문 및 산업복지부문 2개 유형으로 구분하여 평가하였는데요. 서면심사와 현장발표 심사를 거쳐서 최우수상으로 충북 단양군의 수양개역사문화길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충북 단양군 수양개 역사문화길은 단양강과 소백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강변을 따라 조성된 1.2Km의 탐방로로서, 이 중 800m 구간은 암벽 위에 설치되어 바닥이 보이는 물빛길, 흔적의 거리,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하였습니다. 근처의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 빛터널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단양군의 대표적인 관광시설물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단양강잔도 근처에서 마늘석갈비와 막국수를 먹었습니다단양에는 마늘이 유명하다고 해서 이곳에서 밥을 먹었는데요. 유명한 만큼 꽤 맛도 있었습니다.


단양의 특산물 마늘로 만든 음식

 

단양강잔도

단양강잔도는 암벽 위에 설치된 길입니다. 중간중간에는 아래를 볼 수 있게 해 둔 구간도 있어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까지 차를 타고 가려고 했으나 길이 막혀 어쩔 수 없이 걸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스카이워크까지 걸어서 가려면 잔도를 건너서 가야만 했습니다. 길목마다 암벽에 자라나 있는 식물을 소개하는 팻말도 있고, 내리막길 부분에는 미끄러지지 않게 미끄럼 방지대가 붙어 있었습니다.

걸어서 약 20분 정도를 가야 이 잔도의 끝을 볼 수 있는데요. 밑의 풍경을 보며 걷다 보면 순식간에 잔도의 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잔도 구간 내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화장실에 가고 싶은 사람은 잔도 입구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고 잔도를 건너야 합니다. 그리고 이 잔도는 자전거 통행 금지구역이기 때문에 자전거를 가져왔다면 자전거를 끌고 가거나 차에 두고 걸어서 잔도를 건너야 합니다.

곳곳에 소화기도 있어 불이 났을 때 바로 불을 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되어있는데요. 어린 동생들이 간식거리를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규칙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단양강잔도 1


단양강잔도 2

 

만천하스카이워크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잔도를 따라 걷다 보면 나오게 되는 스카이워크 체험장인데요. 만학천봉 전망대에서 허공에 세 갈래로 나누어진 하늘길과 유리 바닥으로 단양강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산 후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는데요. 올라가는 길이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막상 올라가서 아래를 보니 무서우면서도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유리로 된 바닥 위에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단양강잔도와 단양강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유리 바닥이 아닌 곳도 하수구 철창처럼 밑이 살짝 뚫려 있게 때문에 하이힐 같은 구두를 신고 가면 발이 빠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망원경으로 근처에 있는 아파트 단지 등을 가까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스카이워크에서는 옆에 있는 소백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유리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사진을 찍었는데요. 사람들이 걸어 다닐 때마다 바닥이 울려서 살짝 무서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스카이워크 매표소에서 보면 스카이워크 말고도 짚와이어(짚라인), 알파인코스터 등의 다양한 여가시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둘 다 스카이워크와는 연결되어 있지 않은 여가시설이니 신청할 때 잘 알아보고 신청해야 합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1

 

만천하스카이워크 2


만천하스카이워크 3

 

안내소

안내소에 가보면 단양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디자인한 기념품을 볼 수 있는데요. 임시 판매라 계좌이체나 현금으로만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폰케이스, 인형, 소주잔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진열장을 보니 여기 진열된 제품은 단양지역자활센터(너나들이)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상품입니다.’라고 소개되어있었습니다. 명절 연휴 동안 운전하느라 고생하신 아빠를 위해 용돈으로 폰케이스 하나를 사드렸습니다.


단양군 안내소

 

이끼터널

길가 양옆 벽으로 이끼가 잔뜩 낀 도로를 지나면 이곳에는 여러 터널이 있는데요. 차를 타고 천주터널과 애곡터널을 지나가 보았습니다. 터널이 좁아 일방통행으로만 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터널 관리자분들이 터널 벽에 붙어있는 버튼을 누르고 서로 통신을 합니다. 반대쪽에 있는 차가 모두 나갔을 때 드디어 터널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여러 가지 색깔의 불빛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천주터널과 애곡터널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은 1983년 충주댐 수몰 지구 문화유적 발굴 조사의 일환으로 발굴을 시작하여 중기 구석기시대부터 원삼국시대까지의 문화층에서 발굴된 수양개 유적의 유물과 정리, 연구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는 곳입니다.

수양개 유적은 우리나라 후기 구석기시대 석기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2만 년을 전후한 시기에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나타나는 구석기 공작의 유물들이 복합적으로 발굴된 유적입니다.

이 전시관의 전시실은 1층과 2층에 제1 전시실, 2 전시실, 3 전시실, 기획전시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시관 건물 입구에는 매머드, 털코뿔소, 동굴곰의 뼈 모형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현대에 이런 동물들이 있다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

 

1 전시실

1 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 선사 문화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단양 지역의 여러 동굴 유적과 유물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동물의 뼈나 주먹 도끼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1 전시실

 

2 전시실

2 전시관에서는 중기구석기부터 후기구석기까지 수양개 1, 2지구의 구석기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석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2 전시실

 

3 전시실

3 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 중부내륙 지역에서 발견된 대규모의 원삼국시대 생활유적 전시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특이한 모양을 가진 집터의 축소 모형과 다양한 기형의 토기, 석기류 등 여러 유물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3 전시실

 

기획전시

기획전시에서는 단양지역 동굴의 진면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동굴 사진 120점이 연중 전시되며, 동굴 일제 조사 사진 자료를 지질학적인 설명 자료와 함께 전시하고 있습니다.


기획전시실

 

수양개 빛터널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수양개 빛터널은 길이 200m, 5m의 지하시설물로 적성면 애곡리 산 24-2에 위치해 있으며, 85년 충주댐 완공 전까지 중앙선 철로로 사용되었던 터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수양개 빛터널의 또 하나의 새로운 체험공간인 비밀의 정원은 다양한 LED 꽃과 천연 경관을 활용한 다양하고 아름다운 LED 조명의 일루미네이션 등의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수양개 빛터널은 아쉽게도 빨리 돌아가야 할 시간이라 보지 못하였는데요, 아쉬운 만큼 다음에 다시 와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수양개 빛터널과 비밀의 정원

 

단양팔경휴게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단양팔경휴게소에 들렀는데요. 단양팔경을 직접 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휴게소에서 간식을 먹으며 달랬습니다.

이 휴게소의 푸드코트는 모두 무인으로 되어 있는데 무인 발권기에서 식권을 발급받고 보여주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에는 종합안내소까지 무인으로 운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치즈 핫도그와 호두과자, 어묵을 사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단양팔경휴게소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들은 사업 기획 및 추진과정, 사업 파급효과 측면에서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될 만한 좋은 사례로써 그 자체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다른 지자체의 개발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국토부 관계자분의 말씀대로 제가 가본 수양개 역사문화길은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볼거리와 먹거리가 정말 많은 것 같다는 생각과 이 정도면 지역정책 수상을 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양 코스여행 소개

 

이번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길게 둘러보지 못했지만. 방학이 끝나기 전, 2월에는 12일로 시간을 내서 더 길게 둘러볼 거라는 다짐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여러분도 아름다운 단양역사문화길 및 단양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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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전용공역을 최종 5개 지역으로 확정하고 12월 29일(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시범사업 지역은 지난 10월 30일 발표된 부산시, 대구시, 강원 영월군, 전남 고흥군 등 4곳에 이어, 군 및 민간항공기 안전운항 영향 등 민․군 합동 기술검토를 거쳐 전북 전주시가 추가 선발되었습니다.







상기 5개 지역은 무인비행장치 시범사업 전용 공역으로 지정·고시되며, 시험비행이 수시로 이루어지는 만큼 시범사업자 이외에 허가 받지 않은 여타 항공기 등은 운항이 통제됩니다. 


   * 허가 없이 진입할 경우 충돌 등 사고위험이 높고 항공법에 따라 500만 원 이하 벌금 또는 과태료 처분 가능


금번 시범사업은 드론 활용 미래 신산업에 대한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시장에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선정된 15개 시범사업자의 시험비행 계획을 분석한 결과, △물품배송, △재난구호, △촬영기반 모니터링(관측․감시․보안․측량․조사․순찰 등), △고층시설물 안전진단, △스마트농업, △통신망 활용, △드론 게임․레저스포츠 영역의 상용화 가능성을 중점 검증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2년간의 시범사업 기간 동안 다각적인 안전성 검증 실험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안전 데이터 축적, 성능․기술 향상, 제도 및 인프라 보완 등 실질적 해법을 도출함으로써, 2018년 이후 드론 신산업 본격화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범사업 주관기관인 (재)항공안전기술원과 시범사업자간 협의를 통해 산업 유형별 테스트 항목, 시험비행 일정 등을 확정짓고 MOU 체결 등 사업 준비를 마무리한 후 오는 12월 29일(화)부터 시범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금번 무인비행장치 시범사업 착수를 계기로 안정적 비행시험 환경 등 드론 활용산업 활성화 및 국제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기초여건을 적기 확보하게 되었으며, 시범사업 성과가 산업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R&D․시설 등 투자 및 필요한 규제개선, 행정지원 등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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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1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소식입니다

    2015.12.22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돌돌이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5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카콜라

    기대되네요

    2015.12.26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5. 솔버

    기대됩니다!!

    2015.12.27 16:32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드론^^

    2015.12.29 07:55 [ ADDR : EDIT/ DEL : REPLY ]
  7. 똑똑한 드론이 얼른 우리산업에 정착이되었으면 좋겠어요.

    2015.12.29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르

    기대됩니다

    2015.12.29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9. 티볼리

    저도 갖고 싶은 드론인데...

    2015.12.29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KTO

    우와....

    2015.12.30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첼마

    드론관련 지원산업이 더 많아지길 기대해요!

    2015.12.31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석고

    우리나라에 얼굴과 상징인 다른 국가 산업단지에는 산업철도가 전부 설치되었는데 단한곳 실용성과 필요성이 매우 높은 다수에 국가 산업단지가 있는 당진시 아산과 석문국가 산업단지에만 산업철도를 설치않하고 있는건 매우 정상이 아닌 잘못된 부분이라 빠른시일내에 국토부는 석문 산업철도 공사 투자를 이뤄지도록해야 할것입니다

    2017.08.02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중점 지원 인프라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항공산업 선진화를 위해 2014년 항공기 제작 및 레저스포츠” 분야의 인프라 구축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간 정부에서는 항공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항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그 결과, 4인승 소형 항공기(KC-100)를 국내기술로 최초 제작하여 형식․제작 인증 취득(’13.12월)하고, 항공기 제동장치 시험센터를 구축(’13.12월)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만, 항공 인프라의 부문별 수준을 타 교통수단과 비교한 결과, 항공기 결함조사․등록․사업자관리 인프라 수준은 높은 반면, 연구개발․종사자 관리․교통정보 분야는 보통 수준, 항공기 제시험평가레저 인프라 수준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14년에는 미흡한 분야로 평가된 항공기 제작, 시험평가, 레저 인프라 구축을 집중 지원하여 항공산업 각 분야가 균형있게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4년 항공 인프라 지원 계획 】

 

중점 추진분야

 

▷ (항공기 제작) 금년에는 4인승 소형항공기(KC-100)실용화를 중점 추진하여, 국내 보급 및 수출기반을 마련

 

 < 중장기 로드맵 >

 

 (시험평가) 항공안전기술센터를 법정 기관화*하고, 비행종합 성능시험을 위한 시험전용 활주로 등 개발 추진

* 항공안전기술원법 국회 제출(’13.11.25)→4월 임시국회 상정(2.13, 예정)

 

 (레저) 레저용 이·착륙장 3개소 신규 조성하고, 새만금 등에 항공레저센터설립 추진(’14년 계획수립)

 

 

지속 지원분야

 

 (연구개발) 항공기․사고예방, 관제통신, 공항운영 등 20개 R&D 과제 지속적으로 추진

 

(종사자 보수교육) 비행시뮬레이터*(120인승급 비행훈련장치) 추가 도입하고, 관제탑 시뮬레이터 신규 도입을 위한 실시설계 착수

 

(교통정보) 물류정보와 통관정보를 통합․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교통정보 인프라 보강 추진

 

 (환경) 기후변화 대비 온실가스 감축기술 마련 등도 지속 추진

 

국토교통부는 세게 항공운송 수요가 매년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각 국의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우리나라는 기반 산업인 ICT, 반도체 등의 경쟁력이 우수하여 장 잠재력이 충분하므로, 세계 항공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ICAO 기준, ’25년까지 연평균 여객수요 4.6%, 화물수요 6.6% 증가 예상

 

  교통수단별 인프라 수준 분석

 

 (분석요소) 즉시 체감효과를 느낄 수 있는 인프라부터 장기 투자가 필요한 분야까지 총 10개 분야의 인프라 수준을 비교

 

(비교방법) 시설별 업무성숙도, 인프라 규모 등을 3단계로 평가

 

                                                                                                   (낮음 : , 중간 : , 높음 : ●)

 

■ 분석결과

 

  ㅇ 항공 분야는 제작, 시험평가, 레저스포츠 인프라가 열악

 

  ㅇ 연구개발, 종사자 관리, 교통정보, 환경 인프라는 중간 수준

 

 - 연구개발 인프라는 그간의 정부 노력으로 다소 개선되었으나, 아직까지는 만족할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

 - 종사자 관리, 환경 분야는 서비스 수준 등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

 - 교통정보 분야는 우리나라의 ICT 기술수준을 감안할 때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낮아, 추가 발전 여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

 

국토교통부는 세게 항공운송 수요가 매년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각 국의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우리나라는 기반 산업인 ICT, 반도체 등의 경쟁력이 우수하여 장 잠재력이 충분하므로, 세계 항공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ICAO 기준, ’25년까지 연평균 여객수요 4.6%, 화물수요 6.6% 증가 예상

 

 

140313(조간) 2014년 중점 지원 항공 인프라 선정(항공산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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