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방학에 동남아시아 한 달 살기를 해보았는데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던 여름날 저와 가족들은 동남아시아(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여행을 계획하여 출발하였습니다.

 

 

동남아시아 여행 중 기념사진

 


관광지 곳곳을 누비는 공유차량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면서 공유차량인 그랩(Grab)과 우버(우버(Uber))를 탑승할 일이 많았었는데요. 공유차랑을 직접 이용해본 후기와 느낀 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운전이 용이한 나라이기 때문에 자동차를 렌트해서 이용하였고, 가까운 거리는 주로 그랩(Grab)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대부분을 그랩(Grab)과 우버(Uber)를 통해 이동하였는데요. 그랩(Grab)의 경우에는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활성화되어 있었고, 가격 면에서도 우버(Uber)보다 저렴하여 자주 이용하였습니다.

 


발리에서 그랩(Grab) 운전자에게 간단한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Q : 정말 많은 그랩(Grab)차량이 있는데, 현지 주민들도 많이 사용하나요?

A : 발리 같은 경우는 그랩(Grab)은 대부분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랩(Grab)에 종사하는 인원이 많아 대중교통이 불편한 오지에서 그랩(Grab)를 사용하는 내국인도 늘고 있습니다.

Q : 한국에서는 택시 기사들의 반대가 심한데 인도네시아 같은 경우는 시행 초기에 어땠나요?

A : 인도네시아 같은 경우에는 관광객의 수요에 비해 택시의 수가 너무나 모자랍니다. 수요보다 공급이 너무 부족하여 쉬고 있는 차량을 활용할 수 있는 그랩(Grab)도입에 문제가 없었던 셈이죠. 지금도 택시의 수입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관광객의 이동이 편리해졌고 새로운 수입원이 생겼어요.

 

Q : 오토바이 그랩(Grab)도 있던데 주로 바쁜 사람들이 이용하나요?

A : 물론 그런 경우도 있지만 잔잔한 심부름이나 배달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발리도 배달문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한국의 관광객들이 그랩(Grab)을 많이 이용하나요?

A : , 정말 많이 이용합니다. 중국 관광객이 다음으로 한국관광객입니다.

 

언어 차이로 내용 일부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고 자연스럽게 보편화 된 인도네시아의 공유차량 그랩(Grab)을 보며 부러웠습니다.

 



한국의 공유차량, 어디까지 왔을까?



우리나라의 공유차량 상황도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쏘카, 타다 등 차량 공유 서비스가 있지만 직접 개인이 1인 기업으로 이 시장에 들어갈 수 있는 구조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일부 대기업이 큰 시장을 만들어 독점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의 특성상 공유차량에 대한 많은 제약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를 풀어야 할 과도기적 해법으로 관광객이 많은 지역에 국한하여 시험 시행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가 정책에 대하여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나이는 아니지만, 전 세계에 확대되고 있는 차량공유 서비스가 어떤 형태로든 접목되어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차량 수요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인터넷으로 정확한 위치 정보 및 도로 안내는 필요 이상의 차량운행을 줄여서 환경문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면허제도 중 공유차량 분야를 신설하여 자격을 주는 것은 어떠한지 국토부에 질문드리고 싶기도 하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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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개국 정부와 기업 대표단이 모여 세계 도로․교통 정책의 방향을 정하고 첨단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제25회 세계도로대회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도로교통 新 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는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합니다.





2일 오전 10시 30분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해외 장․차관 50여 명을 비롯한 120개국 정부 대표단, 도로․교통 전문가, 학계, 관련 업계 등 35,0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세계도로대회는 1908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어 100년의 전통을 자랑합니다. 비약적인 발전을 해온 한국의 도로․교통 역사에서도 세계적인 도로․교통 전문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는 이번 대회가 처음이며, 국내 업계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큰 관심을 갖는 이유입니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관회의, 양자면담, 기술회의, 전시회, 기술현장 시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장관회의는 3개 주제(지속 가능한 재정, 도로 서비스 개선, 도로 신기술)를 가지고 50여 명의 장․차관이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 국가의 교통정책과 현안을 발표하고 토론합니다.  


양자 면담은 국토교통부 장·차관이 호주, 스웨덴, 말레이시아 등 20여 개 이상 국가의 장·차관과 만나게 되는데, 기반 시설 수요가 많은 아시아, 아프리카 장·차관에게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 정부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여 침체된 해외건설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참고로, 대회기간 중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GICC)도 3일간(11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주변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어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합니다.


전시회에서는 독일, 프랑스, 일본 등 해외 국가관은 물론, 한국 기업관, 연구원관 등 53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데 스마트하이웨이, 지능형 교통체계(C-ITS) 같은 국내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과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인천대교, 한국고속열차(KTX) 같은 기술현장 시찰과 함께 경복궁, 한국 민속촌 등 역사와 문화 체험 현장이 마련되어 있어,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외국에 알려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토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한국의 도로·교통 산업의 우수성과 저력을 과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로·교통 비즈니스를 위한 기폭제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니 대회에 참가하여, 한국의 우수한 도로·교통 기술력을 느끼고 정책 제언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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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경

    아십니까?... OECD 국가중 유일하게 이륜차의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진입을 금지하는 국가가 어디인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세계도로대회에 참석한 국가 사람들에게 물어보십시오...이륜차의 고속도로, 전용도로진입을 금지하는 나라가 있는지...아마 그런걸 묻는 당신을 의아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도 없으니까요.
    이러한 제도적 후진성이 남아 있는 국가에서 세계도로대회를 개최하다니요.....어이가 없습니다

    2015.11.05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세계도로대회라는 것도 있었군요~

    2015.11.18 19:32 [ ADDR : EDIT/ DEL : REPLY ]
  3. 브실골

    오 기대되요 !!

    2015.11.22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4. raser

    세계도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2015.11.23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말-싱 고속철 사업, 페루 리마 메트로 등 민간이 관심이 큰 철도사업에 대한 수주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7차 민관합동 협력회의91일 개최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해외 철도시장 진출을 위해 작년 9월부터 민관 수주지원단을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특히 지원 사항 발굴 및 이행점검을 위해 정기적으로 민관합동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7차 협력회의에서는 말-싱 고속철 사업 연합업체(컨소시엄) 구성 방안,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인 초청 계획, 페루 리마 메트로 사업 수주지원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되었습니다.

  


연합업체(컨소시엄) 구성과 관련하여 건설사, 공기업, 금융사 등 총 59개 기업이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참여기업 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9월 중 한국 연합업체(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결정하였고, 홍보 차원에서 말레이시아 유력 언론사(New Straits Times) 편집국장을 초청(9.710)하여 철도시설 현장방문 등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민간의 요청에 따라 페루 리마 메트로 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FS)를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최근 해외 철도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며 국가 간 대항전 성격을 띠는 만큼 정부차원에서 지역별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하여 대응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협력회의 등 민-관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내실 있게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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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외 철도시장에도 저희 나라의 우수한 기술력이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겠네요

    2015.09.04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2015.09.10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3. urbanpark

    역시 글로벌 코리아!! 멋집니다!!

    2015.09.15 18:09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봤습니다..

    2015.09.15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5. 앨리스심

    글로벌 코리아네요! 우리나라의 기술 경쟁력은 최고에요.

    2015.09.15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리나라는 사실상 국토 면적이 작다보니 초고속 열차가 다니기에는 힘들겠지만 해외 넓은 땅에는 우리나라 고속철도차량이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2015.09.16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씨앗님

    기사 잘봈습니다. 멋지네요!

    2015.09.16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8. Nightshade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6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9. 젼젼

    멋있네요!!! 잘 읽고 갑니다~

    2015.09.22 03:4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2015.10.10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해외고속철도로의 성공적인 진출을 기원합니다.

    2015.10.14 0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65년 8월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한 이래 5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행사에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이 8월 9일(일)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유일호 장관은 건국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면서 싱가포르 대통령 주최 오찬에 참석하고 이후 국경일 행진을 참관 합니다. 



또한,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을 위해 각국 대표를 만나 고위급 세일즈 외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 사업과 관련하여 한국철도의 경쟁력을 홍보하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수주의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 사업 노선도 잠정)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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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 철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기회가 될거 같아요

    2015.08.07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urbanpark

    우리나라의 철도기술이 해외에도 많이 수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8.20 00:55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법사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2015.08.20 19: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나라의 철도 기술들이 외국에 많이 알려지면 좋을것 같아요^^♥

    2015.08.23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우리나라 철도의 우수성을 많이 알릴 수 있겠네요!

    2015.08.26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라존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2015.08.26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7. 티라노

    우리나라의 고속철사업이 아주 유명한가봐요

    2015.08.26 18:22 [ ADDR : EDIT/ DEL : REPLY ]
  8.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2015.08.27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해외에도 한국의 고속철 기술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합니다.

    2015.10.14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말-싱 고속철도사업 수주지원 사항 점검 (6차 회의) 및 남미 등으로 철도 해외진출 확대 위한 대책 논의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말-싱 고속철도사업 등 철도분야 해외진출을 위한 6차 민관합동 협력회의를 7월 29일 개최하였습니다.



《말-싱 고속철도사업 관련》



정부는 말-싱 고속철도사업을 한국 고속철도 해외진출의 모범사례로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5차례에 걸친 민관합동 협력회의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 사업개요 :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Tuas West), 330km, 약 120억 불



2015년 5월에는 여형구 차관이 직접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방문, 각각 고속철도 협력세미나를 개최하면서 한국철도의 우수성, 기술이전 및 신도시개발 등을 소개하여 말·싱 정부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현지 언론도 큰 관심을 표명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금년 7월부터 말레이시아 대사관 내 현지사무소를 개설하여 활동 중이며, 7월 22일에는 민간이 참여하는 연합업체(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90여 개의 업체가 참석한 바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2015년 9월에는 말레이시아 현지에 한국고속철도 홍보관을 설치하여 우리 철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2015년 8월까지 한국연합업체(컨소시엄)를 구성하고 연말까지 현지 업체를 모집하여 그랜드연합(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수주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를 현실화하고 말-싱 고속철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철도시설공단, 철도공사, 철도연, 금융기관 및 민간 등과 함께 현지동향, 수주전략 이행사항 등을 2015년 6월부터 정기적(2주 단위)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말레이시아, 싱가폴 고위급 면담 및 국내 초청 등을 적극 추진하여 우리 고속철도의 우수성과 추진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남미 등 기타지역 해외진출 관련》



금번 6차 민관합동 협력회의에서는 중남미(페루, 콜롬비아, 브라질 등)와 기타국가(베트남, 태국, 터키 등)에 대한 수주전략도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금년 대통령의 중남미 방문(기간 : 2015년 4월 16일~27일)의 후속조치로 추진된 중남미 수주지원(기간 : 2015년 7월 5일~18일) 활동을 계기로 페루 ’리마 메트로 3호선‘, 콜롬비아 ’보고타 메트로 사업‘ 등 중남미 철도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 및 정부의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조속한 시일 내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 5.6조 원 규모 민관협력(PPP) 방식으로 연내 입찰공고 예정, 현대로템 등 관심

** 6.5조 원 규모 재정사업으로 금년 12월 입찰공고 예정, 다수 국내 기업 관심



한-베 금융협력조정위원회 등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베트남 ‘호치민-나짱 고속철사업’, 터키 ‘고속철 차량 구매사업’ 등 아시아․유럽 등으로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철도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 및 규제개혁 사항 등을 발굴하기 위한 업계 의견도 청취하였습니다.



여형구차관은 민관이 협력하여 우선 말-싱 고속철도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이와 병행하여 중남미․아시아, 아프리카 등 기타 국가로도 해외철도 진출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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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2015.07.29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우리 철도의 우수성은 세계 1위지요!!

    2015.07.29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3. 씨앗

    앞으로 대한민국 철도의 발전을 기대할게요 !

    2015.07.29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4. 공룡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2015.07.30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외로!!!

    2015.07.30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대한민국의 철도 미래가 밝네요:)

    2015.07.30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7. 기대되네요

    2015.08.22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8. urbanpark

    대한민국 기술이 널리 나아가는 것 같아 참 기쁩니다!!ㅎㅎ

    2015.08.23 01:40 [ ADDR : EDIT/ DEL : REPLY ]
  9. 티라노

    한국의 고속철도사업이 관광국에도 미치는요

    2015.08.24 06:2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소식이 꼭 들려오기를 기대해봅니다

    2015.08.27 00: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마법사

    기대되네요~

    2015.08.2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씨앗님

    대단하네요!

    2015.09.16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5. 4. 2(목) 13:30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말레이시아~싱가폴 고속철도 건설사업” 진출과 관련하여 말레이시아 육상대중교통위원회(SPAD) 하미드 위원장을 초빙,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유장관은 한국 정부가 민․관․연구소․금융 등이 참여하는 수주지원단을 구성(‘14.9)하여 자체 타당성조사에 착수(’15.3)하였으며, 현재 말레이시아에 적합한 최적의 사업모델을 작성 중에 있음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과 정부차원의 강력한 수주의지를 가지고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하미드 위원장은 한국이 충분한 자질과 경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고, 말레이시아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으며, 한국 고위급의 말레이시아 방문을 요청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 컨소시엄의 말레이시아~싱가폴 고속철도 진출을 위해 민관합동수주지원단 파견(‘15.4 예정), 고위급 협력채널 구축, 고속철도 기술 해외진출 홍보 등 정부차원에서 체계적인 수주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2015. 4. 2


국토교통부 대변인



참고.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사업개요.pdf

참고.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사업 개요.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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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6.15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말레이시아와 우호한 사이가 계속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7.05 22:1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여러분. 글로벌 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입니다. 여권을 들고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일은 매번 기쁘고 설레는 데요 이번 달은 말레이시아에서의 즐거운 비행을 여러분들과 나눠 보려고 합니다. 11월달의 주제는 바로 말레이시아의 항공사인데요 저와 함께 어떤 항공사들이 있는지 살펴 보실까요?

먼저 말레이시아의 최대 항공사 말레이시아 항공을 소개 하겠습니다. 1972년에 설립된 말레이시아 항공(Malaysia Airlines)은 말레이시아 최대 항공사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KLIA)에서 취항하고 있습니다. 제 2의 허브공항은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과 쿠칭 국제공항이며 전 세계 100 여 곳에서 취항 하고 있습니다. 마스(MAS)라고도 많이 불리우는 말레이시아 공항의 슬로건은 Going Beyond Expectations, "MH" is Malaysian Hospitality 이랍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로고 (출처:구글)

말레이시아가 이슬람 국가인 만큼 좌석 모니터에는 메카 위치를 확인 할 수 있고 쿠란도 탑재 되어있어 이슬람교를 위한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답니다. 실제로 저도 말레이시아 항공을 이용했을 때 쿠란을 읽어주는 서비스가 있어 신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무슬림 들을 위해 기내식 종류에는 할랄 푸드 이외 생선이나 닭고기 위주로 제공 된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내부 및 말레이시아 항공 기내식

지난  9월 기사에서 소개 해 드린 에어아시아(Air Asia, AXM), 기억하고 계신가요? 1993년에 설립되어 싼 가격과 다양한 노선취항으로 각광 받고 있는 저가 항공사입니다. 에어아시아의 슬로건이 ‘Now, everyone can fly’ 인 만큼 다른 항공사에 비해 티켓이 저렴하고 프로모션이 자주 진행된답니다. 또한 World's Best Low-Cost Airline 챔피언을 6번이나 거머쥐기도 했답니다. 여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행기 값을 아낄 수 있다면 더 재밌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


에어아시아 로고 (출처: 에어아시아 웹사이트)



에어아시아 기내식                                    에어아시아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에어아시아는 KLIA 2 공항에서 노선을 운행 중입니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2 뿐 아니라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쿠칭 국제공항, 페낭 국제공항에서도 서비스 제공을 한답니다.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 국내선도 제공 하고 있는데요 말레이시아 항공의 국내선 독점을 깨고 2007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흑자 전환을 하였답니다. 

KLIA2 공항은 앞서 8월 기사에서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올해 5월부터 공항운영을 시작 하여 현재 저가 항공사들을 위한 공항으로 운행 중입니다. 
(8월 기사 :말레이시아 제 2의 공항 KLIA2를 가다 http://korealand.tistory.com/3871)


에어아시아

빠른 속도로 규모가 점점 커져가는 만큼 에어아시아 내에도 6개의 자회사가 있는데요. 에어아시아 X, 타이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필리핀 에어아시아 그리고 에어아시아 제스트 입니다.

하지만 비행기 티켓이 저렴한 만큼 기내식부터 좌석 지정까지 모든 것이 유료랍니다. 처음 티켓 가격과 마지막 결제창의 티켓 가격이 다르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답니다. 하지만 기내식이나 수화물 추가 등 모든 서비스가 선택적으로 이루어져 여러 부가적인 서비스가 필요 없는 승객들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말레이시아 항공사.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어아시아 까지 말레이시아에는 여러 항공사들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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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내식이 맛있어 보이네요~

    2014.12.06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에어아시아, 슬로건만큼이나 좋은 항공이라고 생각해요~ 저가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가 점점 좋아지는 것 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받을 것 같아요^^

    2014.12.09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슬로건에 알맞게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것 같습니다~ 아마 더 크게 성장 하지 않을까요~?! :)

      2014.12.13 07:49 [ ADDR : EDIT/ DEL ]
  3. 조유진

    저가 항공이라 그런가 기내식이 조금 그렇지만 비행기 탄다는 즐거움이 있으니깐...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5.22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08.26 19:41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 입니다. 벌써 2014년 11월이 시작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한국은 단풍으로 물들고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지만 말레이시아는 언제나 여름 이랍니다.

이번 달은 페낭대교에 대해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 우는 페낭은 말레이시아 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말레이어로는 Pulau Pinang(풀라우 피넹)이라고 합니다. 페낭 섬 으로 들어갈 때 비행기, 페리(배) 그리고 버스를 이용 할 수 있는데요 말레이시아 본토와 페낭을 이어주는 다리는 현재 2개, 육로로 페낭을 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페낭대교를 건너 보실까요?


[출처▶"Penang strait crossings" by OpenStreetMap contributors and cmglee] 



제 1 페낭대교 [그림1]

제 1페낭대교는 말레이시아 본토 Seberang Perai과 페낭 섬 Gelugor을 연결해 주는 다리로 우리나라 현대건설이 1982년에 공사에 착수해 1985년에 완공 하였습니다. 길이가 무려 13.5 km로 그 당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긴 다리이자 아시아 1위, 세계 5위로 긴 다리로 등극 하였답니다. 

통행료는 9링깃(약 2,900원)으로 섬으로 들어가는 경우에만 통행료를 내고 섬에서 반도로 나올 때 에는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답니다. 통행료를 지불 할 때 생기는 교통체증과 혼잡을 막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제 1 페낭대교 [그림2]

다리를 자세히 보시면 교량의 중앙은 뻥 뚫려 있는데요 말라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통과를 위해 아무런 지지대 없이 사장교 형식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 2 페낭대교

제 2페낭대교는 말레이본토 바투카완(Batu Kawan)과 페낭 섬 바투 마웅(Batu Maung)을 연결해 주는 다리입니다. 제 1 페낭대교의 혼잡을 25%까지 낮춰 줄 것이라는 기대 속에 시작된 공사는 2008년 11월에 착공하여 2013년 11월에 완공 되었답니다.

현대건설이 제 2 페낭대교 건설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중국계 기업 China Harbour Engineering Co (CHEC) 와 말레이시아 기업 UEM Construction이 5년간 공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제 1 페낭대교와 달리 5년이라는 긴 공사기간 속에 통행료도 비싸 질 것이라는 우려와 질타가 많았는데요. 통행료는 제 1 페낭대교와 비슷한 8.5 링깃 (약 2,700원) 으로 책정 되었답니다.

제 2 페낭대교는 24km로 제 1 페낭대교보다 약 11 km 더 길어 현재 동남아시아 에서 가장 긴 다리랍니다. 24km가 얼마나 긴지 감이 안 오시는 분들께 간단한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동차를 기준으로 시속 70km로 달린다고 가정 했을 경우 페낭대교를 다 건너는 데는 최소 21분, 바다를 건너는 데만 최소 15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국내 최장이자 교량 전체 길이로서는 세계 7위에 랭크되어 있는 인천대교. 인천공항을 갈 때면 그 길이와 경관으로 항상 감탄을 자아 내는데요. 이 기다란 인천대교도 전체길이가 21.38km 라고 합니다. 페낭대교가 얼마나 긴 교량인지 이제 좀 감이 오시나요?



제 1 페낭대교와 제 2 페낭대교 비교 [출처▶www.themalaymailonline.com]

페낭에는 현지 기업 뿐 아니라 외국계 기업들이 많이 들어서 있는데요 특히나 외국의 첨단 전자산업분야의 투자가 많은 페낭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제 2 페낭대교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페낭대교는 운송, 물류, 연결의 기능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행사의 한 장소로써 편의를 제공 한답니다. 실제 페낭대교 에서는 매년 풀 마라톤, 하프 마라톤, 10km 마라톤이 열리는데요 올해는 11월 16일(일)에 ‘Penang Bridge International Marathon’ 열린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에 계시는 분들 중 마라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일박이일로 페낭에 방문하셔서  마라톤에 참여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출처 ▶ penangmarathon.gov.my]

지난 주 버스를 타고 제 2 페낭대교를 건넜을 때 끝도 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다리로 그 길이와 공사과정이 궁금했었답니다. 24km 의 긴 길이로 말레이시아 반도와 페낭 섬을 이어주는 페낭대교. 말레이시아의 매력적인 섬 페낭을 오신다면 페낭대교에서 잠시 쉬어 가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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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바다기 인상적이네요

    2015.05.24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와~~~~ 정말 이뻐요.

    2015.07.29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다가 멋지네요

    2015.07.30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전국호환 교통카드: 한 장의 카드로 전국 버스 · 지하철 · 기차 · 고속도로 등 
요금지불이 가능한 선불형 전국호환 교통카드


여러분! 한국의 전국호환 교통카드, 많이들 들어보셨죠? 말레이시아에도 한국처럼 전국호환 교통카드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저도 이 카드를 알기 전까지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때 현금 고민이 참 많았는데요, 더 이상 현금, 잔돈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전국호환 교통카드! Touch ’n Go 카드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Touch ’n Go 홈페이지]


Touch ’n Go는 ‘TnG 스마트 카드’라고도 불리며 말레이시아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현금으로 지불하는 방법 대신 충전된 신용카드만한 크기의 카드로 톨게이트 비용을 지불하는 편리한 도로 위 전자지불 시스템입니다. 교통이 발전함에 따라 이제는 버스, 지하철에서 사용은 물론, 심지어 이제는 주차요금 지불, 영화, 쇼핑, 식당 등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그 범위가 어마어마해졌답니다!


Touch ’n Go 이용 방법은 굉장히 쉽습니다! 편의점과 주유소 등에서 카드를 사고 충전한 뒤 사용하면 되는데요. 카드는 RM20(링깃) 이랍니다! RM10은 카드값이며, RM10을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충전은 RM10, RM20, RM50, RM100, RM150, RM200, RM250, RM300, RM400, RM500 까지 할 수 있습니다.
*RM1 (1링깃) = 322.76 원 (2014년 10월 25일 기준)

그렇다면 충전은 어디서 할까요?

말레이시아 주유소 내 있는 충전소

충전은 앞서 언급했듯이 편의점, 주유소는 물론 마트, 은행, 지하철역 등 Touch ’n Go 표시가 있으면 어디든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말레이시아에서 얼마나 다양한 곳에서 
어떻게 Touch ’n Go가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Touch ’n Go가 주로 사용되어지는 곳은 역시나 도로 위인데요. 버스와 지하철은 물론, 자동차 톨게이트 비용을 지불할 때 시간이 굉장히 단축된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톨게이트 비용을 현금으로 낼 경우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린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톨게이트 이용방법

톨게이트 이용 시 Touch ’n Go 가 써진 곳으로 들어간 뒤에, Touch ’n Go가 쓰여 진 곳에 찍고 나가시면 된답니다!

도로 위에서의 Touch ’n Go 사용은 한국의 전국호환 교통카드와 거의 흡사한데요. 
한 가지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면, 말레이시아는 쇼핑몰이나 건물에 주차할 때 Touch ’n Go 카드를 찍고 들어가서 나올 때 시간이 계산되어  비용이 지불 되는 것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생활 속에서 사용 되어지는 Touch ’n Go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출처: Touch ’n Go 홈페이지]

바로, 영화관, 음식점, 마트에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곳에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더 많은 정보는 Touch ’n Go 홈페이지에 나와 있으니 사용시 확인하시고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심지어 Touch ’n Go로 결제할 경우 할인도 되니 일석이조의 카드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전국호환 교통카드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말레이시아의 Touch ’n Go 카드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때 Touch ’n Go 한 장의 카드만 있으면 되는 시대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Touch ’n Go 한 장의 카드로 말레이시아를 방방곡곡 여행할 수 있을 그 날을 기대하며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이정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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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우와 충전걱정 은 없겠네요

    2015.05.24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말레이시아 여행갈때 곡 활용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15.07.29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여행갈때 유용한 팁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5.08.2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편리하네요~

    2015.09.16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 입니다.

현재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내는 동안 잠깐 여유가 생겨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습니다
. 마침,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말레이시아와 동남아시아의 건축 및 미래를 알아보는 친환경 국제건축박람회 ICW 2014 (International Construction Week 2014) 가 열리고 있어 방문해보았습니다.

일시
: 2014917~ 19
장소 : Putra World Trade Center (PWTC)
주최 : CIBD Malaysia

말레이시아
ICW에 대해 조금은 생소하실텐데요, 간략히 ICW 란 무엇인가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13회를 맞은 ICW 는 말레이시아 및 동남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의 건축 회사들이 한데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올해 ICW'Eco Build'라는 주제로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 건축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작년에는 20,000명이 넘는 관람객 및 기업들이 참석해 큰 성황리에 막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 ICW 2014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PWTC 는 쿠알라룸푸르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출처 : klcityguide.my>

PWTC 역에서 내려 박람회 장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ICW 2014 표지판이 있었고 곳곳에 안내 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쉽게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박람회장에 도착하면 방문자 등록을 진행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 취재를 위해 국토교통부 대학생 글로벌 기자로 사전 등록을 했습니다.



행사장 앞에서 등록을 위한 간단한 확인 후 바로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자 등록을 마치면 이렇게 명찰을 배부 받습니다
. 아래에 있는 바코드를 통해 세미나 참석과 신분 확인을 위해 박람회장 안에서 항상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ICW 2014
는 크게 기업 홍보 / 세미나 /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Ecobuild Southeast Asia’ 라는 슬로건에 맞게 친환경 건축 제품 등을 홍보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ICW 2014는 24개국, 30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10,000명이 넘는 건축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등 큰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건축 경제에 대해 논해보는 ICW Conference, 건축 관계자들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는 Ecobuild SEA Seminar,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 부동산 관련 ASEAN REI Summit, 각국의 건축회사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 제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Product / Innovation Presentation / Sharing Session 등 크게 네 가지 영역에서 65개의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ICW 2014 에는 친환경 건축 제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일반 시민에게 생소한 분야를 쉽게 설명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특히 건축 / 토목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의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건축 / 설계에 관심이 있는 중, 고등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직접 체험하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며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데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각종 세미나뿐만 아니라 건축 관련 B2B 관련 기업 홍보 프레젠테이션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건축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 세미나, 체험으로 출출해 질 무렵, 전시장 한편에 준비되어 있는 카페테리아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음식을 비롯해 각종 세계의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어 많은 정보도 얻어가고 각국의 음식들도 맛보는 일석이조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끝으로
,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하는 기간 동안 좋은 기회가 있어 방문하게 된 International Construction Week 2014, 생소하던 친환경 건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즐겁고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기회를 통해 친환경 건축과 조금 더 가까워 지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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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건축이라...관심있는 분얀데 멋져요

    2015.05.24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2. shy

    멋져요~

    2015.09.16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 입니다. 이번 달에는 여러분께 한국의 경주와 같은 말레이시아의 ‘말라카’를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수학여행, 내일로 여행 등으로 꼭 한번은 간다는 천년의 역사 경주. 말레이시아에도 말레이시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도시가 있다고 하는데요 저와 함께 둘러 보실까요?


▲ 말라카해협 (출처:Google)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2시간 정도에 위치한 말라카는 말레이시아 13개주 중 하나이자 역사도시입니다. 말레이어로는 Melaka, 영어로는 Malacca로 말레이 반도 서남부 말라카 해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4세기부터 말라카 해협은 동서무역의 중계지로 번창하기 시작했고 1511년 아시아에 진출한 포르투갈이 말라카를 아시아 최초의 유럽 식민지로 만들어 향료 무역을 독점 했습니다. 그 후 1641년 네덜란드가 빼앗아 해협을 지배했고, 1824년부터는 영국이 통치 했습니다.

이러한 각국의 쟁탈사는 결과적으로 말라카에 많은 사적들을 남겼고 현재는 동서양의 중심지이자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2008년 7월 7일,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 문화 유산 대회에서 말라카는 세계 유산의 하나로 등재 되었습니다.


말라카는 전체 도시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만큼 여러 곳에서 그 역사를 찾을 수 있는데요. 포르투칼, 네덜란드, 영국의 지배로 서구적인 느낌의 건물들과 모습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라카 도시의 전경


네덜란드 광장 (Dutch Square)

먼저 살펴 볼 곳은 바로 네덜란드 광장인데요. 말라카의 중심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곳을 중심으로 많은 유적지들과 시가지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곳이랍니다. 보시다시피 건물들이 모두 붉은색을 띄고 있는데요! 바로 네덜란드의 영향으로 건물양식과 색이 특이하답니다.


세인트 폴 성당 (St. Paul church)

네덜란드 광장을 따라 걸으면 포르투칼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답니다. 바로 세인트 폴 성당! 이 건물은 포르투칼 시대에 지어진 건물로 1521년 완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포르투칼 사람들의 예배당으로 사용되다가 네덜란드와 영국의 카톨릭 박해로 곳곳이 파괴되고 후에 네덜란드 귀족들의 묘지로 사용되어 졌습니다. 건물이 심하게 훼손되어 앙상한 외벽만이 겨우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실제로 처음 세인트 폴 성당을 둘러 보았을 때 네덜란드 광장과는 다르게 적막함과 웅장함, 가슴 아픈 역사의 흔적 등을 볼 수 있었답니다.


범선 해양박물관

외관이 범선으로 되어져 있는 해양박물관은 포르투칼이 말라카에서 약탈한 전리품들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가던 중 침몰된 선박을 재현시켜 놓은 곳입니다. 이 복제 선박은 높이 34m, 폭 8m, 길이 6m로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띄는데요! 식민지 당시 해상무역의 요충지로서 중요했던 말라카의 위상과 모습을 만날 수 있답니다.


쳉 호 문화박물관

중국 명나라 사령관이자 탐험가인 쳉 호의 이름을 따서 만든 박물관입니다. 1405년~1433년에 중동, 아프리카 및 여러 대륙을 다니며 그의 이름을 알렸는데요 말라카를 발견 한 후 그의 측근들을 데려와 원주민들과 결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바뇨냐’라는 문화를 형성 하였습니다. ‘바바뇨냐’란 남성을 지칭하는 바바(Baba)와 여성을 지칭하는 뇨냐(Nyonya)가 합쳐진 말로 말레이계와 중국계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후손들을 일컫는 말로 400년 동안 그 문화가 내려 왔습니다.




과거 서양열강들의 영토 확장과 세력다툼으로 침입을 당했던 말라카. 평화롭지만 아픈 역사를 함께 가지고 있는 말라카에서 때론 씁쓸한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말라카 유적지의 겉모습 뿐 아니라 말라카가 가진 역사 또한 공감 할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이상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 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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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토부 기자단은 어린이도 있고 세계 여러나라에도 있네요

    2014.10.03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말레이시아의 경주라니...재미있어요.
    저도 가보고싶네요.

    2014.10.03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에 오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수도 KL에서 가까워서 많은 분들이 찾는답니다! :)

      2014.10.06 18:27 [ ADDR : EDIT/ DEL ]
  3. 가보고 싶어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11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처음든는 나란데 신기해요

    2015.05.24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9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한국은 점점 날씨가 쌀쌀해 지고 있죠? 여전히 제가 있는 이곳 말레이시아는 따뜻하고 덥답니다!
 
오늘은 말레이시아의 대중교통 중 하나인 LRT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사실 말레이시아는 상대적으로 한국에 비해 대중교통이 정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대중교통 확립에 힘쓰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그 가운데 바로 LRT가 있답니다!



LRT는 “Light Railway Transit”의 줄임말로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Ampang Line, Kelana Jaya Line, Monorail Line 총 3라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전에 LRT는 "RapidKL“에 의해서 운영되었는데요.

최근 KTM Komuter(말레이시아의 다른 종류의 전철)과 함께 LRT가 Keretapi Tanah Melayu Berhad와 the Express Rail Link airport lines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LRT의 라인은 총 60개의 역과 64.6km의 노선이라고 합니다!


▲ 현재의 LRT 노선도 (출처: LRT홈페이지)

위 사진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LRT 노선도입니다. 분홍색 라인 보이시나요? 대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분홍색 라인이 Kelana Jaya Line인데요. 확실히 수도 근처 관광지들이 많이 있어서인지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답니다!

LRT 노선에 대한 요금 및 운영 시간은 아래 LRT홈페이지(
http://www.myrapid.com.my/rail/operating-hour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Kelana Jaya Line에 대한 정보를 간략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Kelana Jaya Line ]


 √ 이용 시간
  월~토: 6:00am~12.00midnight
  일요일 및 공휴일: 6:00am~11:30pm
  *역마다 마지막 열차 시간이 다르니 확인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열차 시간 간격
  열차 시간 간격은 시간대별 또는 요일별로 모드 다른데요. 평균적으로 5~10분마다 열차가 있으니 걱정 없이 이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LRT 홈페이지에서 “Train Frequency”란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     답니다!


LRT 이용방법 또한 어렵지 않은데요. 한국은 대부분이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말레이시아는 교통카드를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에 있으며, LRT는 토큰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 표를 사는 기계를 찾습니다.                                          2) 영어로 눌러야겠죠?



               3) 목적지를 누릅니다.                                                       4) 목적지를 누르면 위의 화면이 나옵니다!



5) 카드, 지폐, 동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6) 잔돈과 토큰은 이곳에서 받으세요!


7) 요렇게 토큰을 받아서, 들어갈 때 터치하고, 내릴 때 쏙! 넣고 나오시면 된답니다!

LRT에 대해 알아보기도 했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LRT 주변 관광지 소개를 위해 제가 직접 다녀와봤는데요! 대표적인 두 곳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토큰을 넣고 들어갔더니 Kelana Jaya Line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설치해 놓았네요!

1) KLCC



처음 소개해드리는 KLCC 역에는 쿠알라룸푸르의 유명한 관광지인 트윈타워가 있답니다! 주변에 은행들이며 많은 회사들이 밀집되어 있기도 한 중심가인데요. 트윈타워 말고도 타임스퀘어를 포함한 또 다른 많은 관광지도 있답니다! 백화점 밀집 지역 같은 KLCC는 쇼핑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최고의 역인 것 같습니다!



2) Pasar Seni

이 곳은 쿠알라룸푸르의 대표적 관광지인 센트럴 마켓이 있는 역입니다! 저는 KLCC역보다 이곳이 더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KLCC역과 불과 몇 정거장 차이나지 않지만 도시같지 않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조금만 걸어 나가시면 차이나타운도 있으니 차이나타운 또한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말레이시아의 대중교통 중 하나인 LRT에 대해 소개해 보았는데요. 아직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와 그 주변 지역을 제외한 곳은 대중교통이 아직 잘 확립 되지 않았지만 현재 편리한 대중교통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는 말레이시아랍니다!

한국의 전철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LRT, 말레이시아에 오실 경우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희망하며 지금까지 국토부 글로벌 기자단 이정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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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토큰이 귀여워

    2015.05.24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07.30 20:00 [ ADDR : EDIT/ DEL : REPLY ]
  3. shy

    편리하네용 ㅎㅎ

    2015.09.16 19:21 [ ADDR : EDIT/ DEL : REPLY ]




말레이시아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게 된 A씨는 대학 주변의 집을 찾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학교에서 멀고, 있어도 너무 비싸 부담스러워 하고 있는 찰나에 한 친구가 방갈로에 사는 것은 어떠냐고 물어보았는데요. 

방갈로가 뭔지 몰라 찾아보기 시작한 A씨. 이름도 낯선 방갈로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말레이시아의 방갈로(Bungalow)라 불리는 빌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데요. 방갈로(Bungalow), 저 또한 처음 이 단어를 접했을 때 굉장히 어색한 단어였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방갈로(Bungalow)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출처: Pixabay)

여러 집 유형 중 하나인 방갈로는 전 세계에 정말 다양하게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그 의미도 각 나라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하지만 보편적인 방갈로의 특징은 낮은 저층이며 베란다가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의 북미 방갈로는 다른 집들과 떨어져 있으며, 경사진 지붕과 함께 1층이거나 2층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말레이시아의 방갈로는 촘촘하게 붙어 있는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각 나라의 문화와 상황에 맞게 방갈로 또한 변화하며 적용되어 진 것 같은데요. 말레이시아의 방갈로는 2층집이며 앞에 차고로도 쓰이고 마당이 되기도 하는 공간과 함께 많은 가정집들로 이용되어 지고 있답니다!

많은 가정집으로만 이용되는 줄 알았던 이 방갈로가 말레이시아 대학가의 학생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유명한데요! 아파트에 살자니 학교에서 꽤 멀기도 하고 또 마음 맞는 룸메이트를 찾는 것도 쉽지 않고, 혼자 아파트에 살기는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 말레이시아 대학가의 방갈로는 한국의 고시원처럼 여러 지방에서 온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갈로 방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찾는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답니다!



대학가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위와 같은 ‘Room to rent’라는 종이가 적혀있는 걸 많이 보실 수 있는데요. 방의 환경들을 적어놓은 주인들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으므로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를 해 방의 컨디션이나 비용 등은 직접 이야기 해보는 것이 좋답니다! 

직접 눈으로 방도 확인하면서요!




방갈로에 들어가 보면 왼쪽처럼 큰 거실이 하나 있고 여러 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방갈로마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하나의 방갈로에 7~8개의 방이 있답니다! 에어컨, 화장실, 가구, 부엌 등 한국에서 방을 구하는 것처럼 말레이시아에서도 꼼꼼히 체크를 한 뒤 계약을 하면 방갈로 방 구하기 ‘끝’ 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2층에도 방이 있어 올라가는 계단도 이렇게 있답니다!

그렇다면 방갈로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제가 경험했을 때의 장점은 학생인 제게 저렴한 방값이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아파트처럼 취사도 할 수 있어 밥도 해 먹을 수 있는 것도 참 좋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모르는 하우스메이트와 함께 산다는 게 조금 걱정이 되긴 했는데요.

막상 살아보니 친구도 되고 크게 걱정할 건 아니더라고요.  말레이시아는 교육 시스템이 1+3, 2+2 와 같은 제도로써 말레이시아에서 1년 또는 2년을, 남은 기간은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의 본교에 가서 마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굉장히 잘 정비되어 있는데요. 그 말은 즉 많은 학생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오래 동안 머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방갈로는 가구도 다 있고 나중에 떠날 때 크게 정리해야할 것들이 많지 않은 것도 장점 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다만, 집을 선택할 때 방과 집의 환경들을 꼼꼼히 챙겨보고 선택해야하는 것만 잊지 않으시면 방갈로, 정말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많이 생소했던 방갈로(Bungalow)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한국도 한국만의 주택문화가 있는 것처럼 말레이시아 또한 하나의 주택문화로 자리 잡은 방갈로(Bungalow)가 있는데요. 방갈로마다 분위기도, 꾸미는 것도 굉장히 다양해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답니다! 말레이시아에 오시게 된다면 직접 살아 볼 순 없더라도 다양한 방갈로 주택문화를 꼭 두 눈에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이정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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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하우스 메이트가 저도 걱정이에여

    2015.05.24 13:2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여러분. 글로벌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입니다. 


이번 8월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국내로 국외로 많은 분들이 휴가를 다녀오셨을 것 같은데요~! 

이번 달은 휴가철을 맞아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공항 KLIA2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KLIA2의 정식명칭은 Kuala Lumpur Internatioanl Airport 2로 저가 항공사들이 이용하는 공항입니다. 2014년 5월 1일자로 LCCT(Low-Cost Carrier Terminal)에서 KLIA2로 공항을 옮긴 뒤 2014년 5월 9일부터 운행을 시작 했답니다.

 

KLIA2 지도 (출처 : 위키백과사전)

 

공항외부 

▲ 공항내부      


신식 건물인 만큼 공항 외부와 내부는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층별로 안내데스크가 위치해 있어 동선이 긴 공항 (257,000 ㎡) 을 헤매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공항내부 : 안내데스크

 

공항내부
 

공항내부


KLIA2 까지 가는 방법은 크게 KLIA Express와 Sky bus로 나눠집니다. 

KL central에서 두 가지 교통수단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요. KLIA Express는 공항까지 35분 (RM35. 한화 약 12,000원), Sky bus는 공항까지 1시간 5분 (RM10. 한화 약 3200원)정도 소요 된답니다.

 

KLIA2 Express

 

Sky bus (출처 : Google 이미지)

 

KLIA는 많은 저가항공사들이 이착륙을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저가항공사의 우두머리 격인 Air Asia 가 대부분을 차지 한답니다. 경쟁력 있는 가격과 프로모션으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요. 말레이시아 내에서의 국내선 뿐 아니라 국외선 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어서 KLIA2는 언제나 여행객들로 붐빈답니다.

 

싱가포르 에어라인 Tiger Air

 

Air Aisa

 

Air Asia

 

Arrive Hall


KLIA2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 중 하나는 편리함 인데요! 

KLIA2 바로 옆에는 Air Asia의 프리미엄 호텔인 Tune Hotel 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Air Asia를 한 번이라도 이용해 보신 분들은 금방 알아 차리셨을 텐데요! Air Asia에서 프로모션을 많이 진행하고 에어텔(Air Tel) 이라 Air Asia 이용객들에게 각광 받고 있답니다. KLIA2에서 실내통로를 이용해 Tune Hotel 까지 이동이 가능해 외부 날씨와 상관없이 Tune Hotel에 갈 수 있답니다.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야 하거나 밤늦게 말레이시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는 편리하고 쾌적한 숙박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답니다.

 

Tune Hotel 전경

 

KLIA2에서 Tune Hotel로 이어지는 구름다리

 

저가 항공사 Air Asia의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KLIA2 또한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요. 새로운 공항으로서의 역할을 시작한지 어언 4개월이 되어가는 이 시점. KLIA2의 앞으로의 눈부신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이상으로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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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글로벌기자단 김유리입니다. 이번 달에는 조금 특별하게 '공간정보 앱' 이라는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조금 생소 할 수도 있는 공간정보 앱! 제가 쉽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공간정보 앱이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

공간정보란 자연물, 인공물의 위치에 대한 정보나 이를 활용해 의사결정을 할 때 필요한 정보를 일컫는 말. 공간정보의 대표적인 예로는 내비게이션, 온라인 지도 등이 있다. 공간정보는 정보통신의 발달과 더불어 지도 제작 뿐만아니라 첨단정보기술과 융합되어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개최해 기술 교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사전)


이번에도 8월 25일부터 3일간 국토교통부 주최로 코엑스에서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가 열리는 데요! 전시회, 컨퍼런스, 이벤트 등 이외에도 직접 공간정보 기술을 체험 할 기회도 주어진답니다. 공간정보 산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친구들과 함께 코엑스에 방문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자, 이제 공간정보 앱에 관해 조금은 친숙해 지셨나요?  글로벌 기자단답게, 이번에는 제 여행 후기 속에서 공간정보 앱을 어떻게 사용 했는지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나가려고 합니다. 나머지 남은 생소함을 제가 생생한 예시로 없애 드리겠습니다!

공간정보 앱 첫 번째


1) My teksi : My teksi
는 말레이시아에서 개발한 공간정보 앱으로 택시를 예약할 때 사용한답니다. 현재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택시의 수와 함께 목적지까지 소요시간, 거리 및 요금 등도 알 수 있답니다. 몇 번의 탭을 통해 편리하게 택시를 예약 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안정성도 보장되는데요. 예약을 하는 동시에 택시 기사님의 성명과 택시 번호 등도 알 수 있답니다. 저도 말레이시아에 있는 동안 택시를 탈 때에는 이 앱을 이용 했답니다. (출처 : Google 이미지)



2) Waze : 말레이시아에서 내비게이션이 필요 없을 만큼 Waze 앱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데요. 운전자들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이 앱은 길 안내와 동시에 차가 막히는 구간, 사고가 난 지역, 공사중인 지역, 경찰 단속이 어디에서 이루어지는지 알려준답니다. 실시간으로 운전자들이 Waze에 이러한 정보들을 올리고 다른 운전자들과 공유하는 형식이라 믿고 운전 할 수 있답니다. (출처 : Google 이미지)




Waze의 여러 가지 기능



3) Foursquare : 주로 Facebook과 연동해서 많이 사용되어지는 앱 인데요. 현재 있는 위치에서 유명한 장소, 먹을거리와 함께 상품할인의 정보까지 제공해 준답니다. 행정구역이 바뀔 때마다 이러한 내용들이 알람으로 울리게 되어 간단하게 그 도시에 대해서 알 수 있답니다. 자신이 방문했던 곳을 체크인하고 후기를 남길 수 있어 다른 사람들과도 정보를 빠르게 공유 할 수 있답니다. (출처 : Google 이미지)



4) Trip advisor : 여행객이라면 한 번쯤은 사용 해 보았을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방문하는 도시나 나라를 검색하고 숙박, 음식, 관광명소, 쇼핑에 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각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이용자 후기와 평점, 가격 등을 바탕으로 관련된 상품을 소개 해 준답니다. 유명 관광지나 음식점은 대부분 상위에 랭크가 되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인 만큼 사진이나 후기도 풍부한 편인데요. 여행계획을 짤 때 생생한 정보와 후기를 얻고 싶으시다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 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출처 : Google 이미지)


Trip advisor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 요즘! 여러분들은 더위를 어떻게 이기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7월에 말레이시아 최대의 섬,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바람아래의 땅 바로 '코타 키나발루 (Kota Kinabalu)'에 다녀왔답니다. 요즘 급부상 하고 있는 신혼여행지 1위로 다들 한 번씩은 들어 보셨을 꺼라 생각하는데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Kualar Lumpur)에서 동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코타 키나발루(Kota Kinabalu)까지의 여정을 앞서 소개해 드린 공간정보 앱과 함께 여러분에게 이야기 해 드리려고 합니다. 편리하고 이용하기 쉬었던 애플리케이션으로 길에서 헤매는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그 스마트했던 여정을 저와 함께 다시 떠나 볼까요~?

먼저 My teksi 를 이용하여 학교에서부터 KL central 까지 이동했답니다. LRT를 타고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인 KLCC로 가기위해 KL Central로 향했는데요. KL Central은 LRT 와 Monorail (4월 기사에서 소개)을 편리하게 탈 수 있는 곳이랍니다. 

GPS 수신으로 출발지는 자동으로 선택이 되어지고 도착지를 입력하시면 주위에 몇 대의 택시가 있으며 택시요금과 거리까지 알 수 있답니다. 



My teksi로 예약하는 과정 

KL central에서 KLCC 까지 LRT로 무사히 도착! KLCC에서 야경을 구경한 후 다음 날 코타 키나발루로 이동했답니다. 



2시간이 걸려 도착한 코타 키나발루! 코타 키나발루에 도착 후 Foursquare 앱에서 자동으로 근처에 어떤 장소가 있는지 사람들의 추천 수와 평점을 기반으로 알려 주었답니다.


Foursquare에서 자동알림

코타 키나발루 섬에 왔다면 바로 바다!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하기위해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라는 곳으로 가야 했는데요. 역시나 길을 모를 땐 공간정보 앱의 힘을! 이번엔 Waze 라는 앱을 사용했답니다! 원래는 운전자들이 내비게이션으로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이지만 가는 길에 사고가 났는지, 공사 중인지 등을 알려주는 기능으로 저도 자주 이용한답니다.



숙소에서 제셀턴 포인트를 검색 해보니 걸어서 차로 약 6분 거리! 하지만 도보로는 15분~20분 정도가 걸렸답니다. 작열하는 태양아래 열심히 걸어 드디어 도착한 제셀턴 포인트! 해양 스포츠 및 호핑 투어를 하기 위해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답니다. 



코타 키나발루에서 즐겼던 또 다른 활동! 바로 Mari mari village 였는데요. Trip advisor를 보다가 알게 되었답니다. 생생한 후기와 함께 민속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는 말에 즐겨찾기에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결과는 대만족! 역시 가장 믿을 만한 정보는 후기랍니다.



코타 키나발루에서의 마지막 밤은 해산물로 장식을 했는데요. 그 전날 Mari mari village에서 만난 친구에게 추천을 받았던 Welcome Seafood restaurant 으로 정했답니다. 저렴한 가격에 먹고 싶은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고르고 조리방식 또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 하지만 숙소를 나서기 전에 위치를 파악 하는 건 필수죠? 어떻게 검색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생각난 Foursquare 앱! 코타 키나발루 공항에 내리자마자 기분 좋은 알람으로 섬을 소개 해 주었던 앱인데요. 목적지를 검색해 보니 가는 길과 함께 음식점 관련 정보도 확인 할 수 있어서 편리했답니다. 


Foursquare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식점 검색



목적지 도착

23일 코타키나발루 여정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공간정보 앱 들이였답니다. 가끔은 GPS가 잘못 잡혀 Google Map을 이용하기도 했지만 저희에게 편의를 제공 해주기엔 충분 했습니다. 특히 방문했던 사람들의 생생한 후기와 추천도 확인 할 수 있어서 음식점을 검색 할 때에는 더욱 믿음이 갔답니다.

소중한 친구와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었던 코타 키나발루 여행
! 7월의 끝자락으로 다가가는 이 시점 8월 여행 계획은 잡으셨나요? 만약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오신다면 이 4가지 공간정보 앱을 이용 해보시면 어떨까요? 한 번뿐인 20148월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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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좋고 유익한 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014.08.11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 수현님 고마워요~~^^ 매번 이렇게 답글을*
      ♥ 의정부서 만나요♥

      2014.08.29 21:11 [ ADDR : EDIT/ DEL ]
  2. 기자님 설명이 너무 잘되있어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4.08.11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해요~~=) 말레이시아 오시면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XD

      2014.08.29 21:16 [ ADDR : EDIT/ DEL ]
  3. 감사

    2014.09.07 16: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