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글로벌기자단 김유리입니다. 이번 달에는 조금 특별하게 '공간정보 앱' 이라는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조금 생소 할 수도 있는 공간정보 앱! 제가 쉽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공간정보 앱이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

공간정보란 자연물, 인공물의 위치에 대한 정보나 이를 활용해 의사결정을 할 때 필요한 정보를 일컫는 말. 공간정보의 대표적인 예로는 내비게이션, 온라인 지도 등이 있다. 공간정보는 정보통신의 발달과 더불어 지도 제작 뿐만아니라 첨단정보기술과 융합되어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개최해 기술 교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사전)


이번에도 8월 25일부터 3일간 국토교통부 주최로 코엑스에서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가 열리는 데요! 전시회, 컨퍼런스, 이벤트 등 이외에도 직접 공간정보 기술을 체험 할 기회도 주어진답니다. 공간정보 산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친구들과 함께 코엑스에 방문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자, 이제 공간정보 앱에 관해 조금은 친숙해 지셨나요?  글로벌 기자단답게, 이번에는 제 여행 후기 속에서 공간정보 앱을 어떻게 사용 했는지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나가려고 합니다. 나머지 남은 생소함을 제가 생생한 예시로 없애 드리겠습니다!

공간정보 앱 첫 번째


1) My teksi : My teksi
는 말레이시아에서 개발한 공간정보 앱으로 택시를 예약할 때 사용한답니다. 현재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택시의 수와 함께 목적지까지 소요시간, 거리 및 요금 등도 알 수 있답니다. 몇 번의 탭을 통해 편리하게 택시를 예약 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안정성도 보장되는데요. 예약을 하는 동시에 택시 기사님의 성명과 택시 번호 등도 알 수 있답니다. 저도 말레이시아에 있는 동안 택시를 탈 때에는 이 앱을 이용 했답니다. (출처 : Google 이미지)



2) Waze : 말레이시아에서 내비게이션이 필요 없을 만큼 Waze 앱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데요. 운전자들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이 앱은 길 안내와 동시에 차가 막히는 구간, 사고가 난 지역, 공사중인 지역, 경찰 단속이 어디에서 이루어지는지 알려준답니다. 실시간으로 운전자들이 Waze에 이러한 정보들을 올리고 다른 운전자들과 공유하는 형식이라 믿고 운전 할 수 있답니다. (출처 : Google 이미지)




Waze의 여러 가지 기능



3) Foursquare : 주로 Facebook과 연동해서 많이 사용되어지는 앱 인데요. 현재 있는 위치에서 유명한 장소, 먹을거리와 함께 상품할인의 정보까지 제공해 준답니다. 행정구역이 바뀔 때마다 이러한 내용들이 알람으로 울리게 되어 간단하게 그 도시에 대해서 알 수 있답니다. 자신이 방문했던 곳을 체크인하고 후기를 남길 수 있어 다른 사람들과도 정보를 빠르게 공유 할 수 있답니다. (출처 : Google 이미지)



4) Trip advisor : 여행객이라면 한 번쯤은 사용 해 보았을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방문하는 도시나 나라를 검색하고 숙박, 음식, 관광명소, 쇼핑에 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각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이용자 후기와 평점, 가격 등을 바탕으로 관련된 상품을 소개 해 준답니다. 유명 관광지나 음식점은 대부분 상위에 랭크가 되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인 만큼 사진이나 후기도 풍부한 편인데요. 여행계획을 짤 때 생생한 정보와 후기를 얻고 싶으시다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 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출처 : Google 이미지)


Trip advisor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 요즘! 여러분들은 더위를 어떻게 이기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7월에 말레이시아 최대의 섬,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바람아래의 땅 바로 '코타 키나발루 (Kota Kinabalu)'에 다녀왔답니다. 요즘 급부상 하고 있는 신혼여행지 1위로 다들 한 번씩은 들어 보셨을 꺼라 생각하는데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Kualar Lumpur)에서 동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코타 키나발루(Kota Kinabalu)까지의 여정을 앞서 소개해 드린 공간정보 앱과 함께 여러분에게 이야기 해 드리려고 합니다. 편리하고 이용하기 쉬었던 애플리케이션으로 길에서 헤매는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그 스마트했던 여정을 저와 함께 다시 떠나 볼까요~?

먼저 My teksi 를 이용하여 학교에서부터 KL central 까지 이동했답니다. LRT를 타고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인 KLCC로 가기위해 KL Central로 향했는데요. KL Central은 LRT 와 Monorail (4월 기사에서 소개)을 편리하게 탈 수 있는 곳이랍니다. 

GPS 수신으로 출발지는 자동으로 선택이 되어지고 도착지를 입력하시면 주위에 몇 대의 택시가 있으며 택시요금과 거리까지 알 수 있답니다. 



My teksi로 예약하는 과정 

KL central에서 KLCC 까지 LRT로 무사히 도착! KLCC에서 야경을 구경한 후 다음 날 코타 키나발루로 이동했답니다. 



2시간이 걸려 도착한 코타 키나발루! 코타 키나발루에 도착 후 Foursquare 앱에서 자동으로 근처에 어떤 장소가 있는지 사람들의 추천 수와 평점을 기반으로 알려 주었답니다.


Foursquare에서 자동알림

코타 키나발루 섬에 왔다면 바로 바다!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하기위해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라는 곳으로 가야 했는데요. 역시나 길을 모를 땐 공간정보 앱의 힘을! 이번엔 Waze 라는 앱을 사용했답니다! 원래는 운전자들이 내비게이션으로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이지만 가는 길에 사고가 났는지, 공사 중인지 등을 알려주는 기능으로 저도 자주 이용한답니다.



숙소에서 제셀턴 포인트를 검색 해보니 걸어서 차로 약 6분 거리! 하지만 도보로는 15분~20분 정도가 걸렸답니다. 작열하는 태양아래 열심히 걸어 드디어 도착한 제셀턴 포인트! 해양 스포츠 및 호핑 투어를 하기 위해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답니다. 



코타 키나발루에서 즐겼던 또 다른 활동! 바로 Mari mari village 였는데요. Trip advisor를 보다가 알게 되었답니다. 생생한 후기와 함께 민속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는 말에 즐겨찾기에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결과는 대만족! 역시 가장 믿을 만한 정보는 후기랍니다.



코타 키나발루에서의 마지막 밤은 해산물로 장식을 했는데요. 그 전날 Mari mari village에서 만난 친구에게 추천을 받았던 Welcome Seafood restaurant 으로 정했답니다. 저렴한 가격에 먹고 싶은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고르고 조리방식 또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 하지만 숙소를 나서기 전에 위치를 파악 하는 건 필수죠? 어떻게 검색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생각난 Foursquare 앱! 코타 키나발루 공항에 내리자마자 기분 좋은 알람으로 섬을 소개 해 주었던 앱인데요. 목적지를 검색해 보니 가는 길과 함께 음식점 관련 정보도 확인 할 수 있어서 편리했답니다. 


Foursquare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식점 검색



목적지 도착

23일 코타키나발루 여정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공간정보 앱 들이였답니다. 가끔은 GPS가 잘못 잡혀 Google Map을 이용하기도 했지만 저희에게 편의를 제공 해주기엔 충분 했습니다. 특히 방문했던 사람들의 생생한 후기와 추천도 확인 할 수 있어서 음식점을 검색 할 때에는 더욱 믿음이 갔답니다.

소중한 친구와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었던 코타 키나발루 여행
! 7월의 끝자락으로 다가가는 이 시점 8월 여행 계획은 잡으셨나요? 만약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오신다면 이 4가지 공간정보 앱을 이용 해보시면 어떨까요? 한 번뿐인 20148월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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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좋고 유익한 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014.08.11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 수현님 고마워요~~^^ 매번 이렇게 답글을*
      ♥ 의정부서 만나요♥

      2014.08.29 21:11 [ ADDR : EDIT/ DEL ]
  2. 기자님 설명이 너무 잘되있어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4.08.11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해요~~=) 말레이시아 오시면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XD

      2014.08.29 21:16 [ ADDR : EDIT/ DEL ]
  3. 감사

    2014.09.07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말레이시아에는 크게 KLIA, LCCT, SAAS 세개의 공항이 있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말레이시아의 주요 국제공항인 'KLIA(Kuala Lumpur International Airport)'입니다.


KLIA는 서울의 인천공항, 방콕의 수완나폼공항, 홍콩의 홍콩국제공항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항 중 하나인데요. 1988년 개항하여, '숲속의 공항'을 테마로 건설되어 나무로 둘러쌓인 공항 터미널이 매우 인상적인 'KLIA'!  

저와 함께 KLIA에서 출국수속을 밟아보실까요?





KLIA에 도착했습니다! 





International Departures (국제선)이라고 써있는 입구로 들어갑니다.





KLIA의 전경입니다.

전체적으로 유리와 프레임을 많이 사용한 디자인으로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구조인데요.

기능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독창성을 자랑하는 공항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공항내부로 들어오면 이렇게 각국의 날씨와 각 비행기의 체크인,게이트 장소를 알려주는 전광판이 있네요.

전광판에서 탈 비행기의 체크인 장소를 확인한 후!





체크인 장소를 찾아 체크인을 합니다!





체크인을 하고 티켓을 받았습니다.

게이트는 'C21' 이네요.

자, 이제 'C21'게이트를 찾으러 가보실까요?





우선 KLIA는 국제선과 국내선이 나누어져 있는데요.

출국하실 때에는, 국제선과 국내선을 혼동하지 않고 

위 사진처럼 'International Departure (국제선)'이라고 써져있는 곳을 잘 찾아 가셔야 합니다!

이 곳에서 공항직원분께 티켓 체크를 받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Immigration (출입국 관리소)', 즉 입국심사를 하는 곳이 나옵니다.

여권을 제출하고 입국심사를 받습니다.





입국심사를 하고 내부로 들어서면, 'Security Check Point'에서 안전검사가 이루어집니다.

안전한 비행을 위해 직원분의 지시에 잘 응해주셔야겠죠? :)





안전검사가 끝나면, 이렇게 면세점들이 보입니다.

갖가지 화장품, 주류, 식료품 등을 저렴한 면세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면세점들을 지나고 다시 게이트를 찾아볼까요?

위 사진처럼 몇걸음마다 표지판이 있어 게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자 그럼 화살표를 따라 'C21'를가보겠습니다.





화살표를 따라가보니, 공항안, 전철을 탈 수 있는 곳이 나오네요.

C게이트는 전철을 타고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럼 전철을 타고 'C21'로 향해보겠습니다!





공항전철의 내부입니다.

전철 앞쪽과 뒤쪽에만 좌석이 준비되어있고, 대부분 서서 가야하는군요.





자 C게이트에 도착했습니다!





면세점들을 지나, 멋진 유리로 된 창문들을 따라 길을 걷다보면...





드디어 'C21'게이트를 발견했습니다 !





보딩시간이 다가오면, 이렇게 게이트 앞에서 다시 한번 안전검사를 하게됩니다.





검사 후에 게이트에 입장 후, 티켓확인을하고. 

보딩이 시작 될 때까지 라운지에서 기다립니다.





자 이제 게이트를 찾기 위한 긴 여정을마치고 보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로 가는 여정만이 남았네요! :D

 

멋진 인테리어, 탑승자들을 위한 갖가지 편의시설, 철저한 안전관리. 

과연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메인 국제공항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보통 첫인상이 인상을 좌지우지 한다고하죠?

말레이시아에 처음 도착했을 때, 이렇게 멋지고 깔끔한 'KLIA'를 처음 만나게 된다면,

말레이시아에 대한 이미지도 한순간에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D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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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지하철은 크게 KL Monorail, LRT, KTM Commuter으로 나뉘는데요.

오늘은 쿠알라룸푸르와 교외 지역, 그리고 주변 도시를 연결하는 KTM Commuter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KTM Commuter는 크게 '센툴~플라부한 클랑선'과 '라왕~세렘반 선'으로 나뉩니다.

위의 전철 노선도에서 빨간색 선이 '센툴~플라부한 클랑선', 하늘색 선이 '라왕~세렘반선'입니다. 오늘은 '라왕~세렙반'선을 타고 Serdang역에서 KL sentral 역까지 가는 여정을 소개합니다. 





먼저 Serdang(이하 세르당)역에 도착했습니다!

옆에 써있는 KTM 표시가 바로 KTM Commuter라는 뜻입니다!





우선 티켓부스에 가서 표를 끊습니다!

티켓발권기도 있지만 저는 부스에 가서 직접 표를 끊었습니다~ㅎㅎ

목적지를 말씀하시면 직원분께서 표를 끊어주십니다.





KTM Commuter 티켓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

Serdang → KL Sentral 역은 RM 1.7, 한화로 약 600원 정도입니다! 





Serdang역의 전경입니다~





 이렇게 입구를 찾아서 티켓을 들고 그냥 들어가시면 됩니다.

보통 직원분께서 티켓검사를 하거나, 직접 기계에 티켓을 넣어야 할 때도 있지만.

이렇게 아무도 안 계실때는... 그냥 티켓을 들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검사하는 사람이 없다고해서, 

무임승차는 안되는거 아시죠? ㅎㅎ





 플랫폼이 두개가 있는데, 자신이 가야할 목적지가 어느 플랫폼인가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는 KL Sentral로 가야하기 때문에, 플랫폼2로 갔습니다!





전철을 기다리는 Serdang역의 전경입니다.





드디어 열차가 도착했습니다!





KTM은 독특하게 여성전용칸이 있습니다!

저는 여성전용칸을 이용해봤는데요 ㅎㅎ

가끔가다 여성전용칸에 탑승하려는 남성분들은, 역관계자들분들이 다른 칸으로 쫒아내곤(?) 하신답니다. :D





지하철 안의 모습입니다.

여성전용칸이라 여성분들밖에 안보이네요,

무슬림국가답게 히잡을 쓴 여성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KL Sentral역에 도착했습니다!





나가실 때도 물론 출구를 찾아서, 직원분께 티켓을 건네시면 됩니다! ㅎㅎ



보시다시피, KTM Commuter는 말레이시아 지하철 이용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티켓가격도 우리나라 지하철표의 반값정도 하니 가격도 참 저렴하답니다!


KTM Commuter로 선웨이라군, 블루 모스크, 마인스 원더랜드 등 말레이시아의 주요 교외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으니, KTM Commuter를 이용해서 쿠알라룸푸르 교외투어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음번에는 쿠알라룸푸르 시내의 주요지역을 운행하는 'KL Monorail'과 'LRT'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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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08:5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