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가구의 증가’ 소식은 뉴스를 통해 한번쯤 들어 보셨죠? 

통계청의 조사(2010-2035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앞으로 1~2인 가구가 전통적인 3~4인 가구를 크게 앞지른다고 합니다.  변화되는 상황들에는 유연한 대처가 필요하죠! 늘어나는 1~2인 가구에 알맞는 ‘주택 해결책’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멀티홈입니다.


멀티홈은 무엇일까요?



사실 지난해 5월에 85㎡ 초과 아파트를 30㎡ 이하로 분할해 임대하는 경우에 한해 세대구분형 아파트 건설을 허용하도록 ‘사업계획승인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했었는데요. 


세대구분형 아파트 건설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기준이 마련되었습니다!









위 네 가지 기준들로 앞으로 증가하는 1~2인 가구의 주거공급, 건설시장의 활성화 그리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새롭게 늘어나는 1~2인 가구뿐 아니라 기존 가구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자녀가 결혼하거나, 독립을 하는 경우를 가족축소기라고 하고 이때는 보통 중, 노년 부부만 남아 가족 수가 줄어 작은 집으로 옮기게 되는데요~. 이제는 그럴 필요없이 남게 되는 방들을 멀티홈(세대구분형 아파트)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석2조 이상의 효과! 멀티홈 (세대구분형 아파트)



<GS건설에서 개발한 2세대 아파트 평면도>



그리고 멀티홈에 관한 참고 사항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변화되는 사회현상에 빠르게 적응 하는 국토해양부의 다음 정책기사도 기대해주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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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형크기의 아파트와 주택을 원하던 과거 소비 행태가 이젠 소형화되고 실용적인 공간배분의 시장 흐름을 반영하기 시작한거네요. 멀티룸 정말 1석 2조의 좋은 방안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정책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잘 보았습니다.

    2012.07.17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서울시민님 안녕하세요? 누리인 6기 이한나입니다. 고령화와 저출산, 1-2인가구의 증가처럼 사회의 인구학적인 변화로 말씀하신대로 이젠 주거의 소형화, 기존의 물리적인 공간을 활용한 이런 정책들이 더욱 중요시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기사를 잘 보셨다니 감사드리고~ 더운 날씨에 몸관리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2012.07.17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해양부에서는 아파트 세대내 공간을 분할하여 실질적으로 2세대 이상이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인 ‘세대구분형 아파트’의 건설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세대구분형 아파트 건설 활성화 차원에서 세대별 규모제한을 대폭 완화하고,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내부 설계기준도 마련하였는데요. 세대구분형 아파트 건설기준의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세대별 규모제한 완화 

  기존에는 85㎡ 초과 아파트에만 멀티홈 건설을 허용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에 관계없이 허용하고, 기존에는 임차되는 가구의 면적상한을 30㎡로 제한했으나, 앞으로는 이를 폐지하되, 다만 최소 주거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14㎡ 이상으로 구획하도록 함 

  ② 독립적인 생활을 위한 설계기준 마련 

  기존에는 세대구분형 아파트내 임차가구의 설계 및 설비기준은 없었으나, 앞으로는 임차가구가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다음과 같은 기준을 마련함 

  - 독립된 현관을 갖추고, 1개 이상의 침실, 개별 부엌 및 샤워시설이 구비된 개별욕실을 설치하고, 
  - 필요시 주택을 통합사용할 수 있도록 세대간 통합가능한 연결문을 설치하고, 가스, 전기, 수도 등에 대한 별도의 계량기를 구비하도록 함 

  ③ 부대․복리시설 설치 완화 

  기존처럼 세대구분형 아파트는 실제 거주가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1세대로 간주하여 추가적인 부대․복리시설 및 주차장 설치의무를 면제하되, 아파트 단지의 기반시설 부담이 과중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임차가구의 수 및 임차가구의 전용면적이 각각 전체세대의 수 및 전용면적의 1/3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시군구청장이 판단해서 주차난 등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60㎡이하 세대구분형 아파트는 임차가구당 0.2대 이내에서 주차장 설치 의무 부과가능 

  ④ 적용대상 

  신축하는 아파트 뿐만 아니라 리모델링을 통해서도 세대구분형 아파트로 적용 가능, 다만, 리모델링 이외의 행위허가 등을 통한 기존 주택의 구조변경은 불가 

  세대구분형 아파트 건설기준은 지자체에 사업계획승인 업무처리 지침으로 ‘12.5.14일에 통보되어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하는 분(입주자 모집공고 전 사업계획변경신청 분 포함)부터 적용하게 됩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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