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광주에서 나주로 가는 길이 가까워서 삼촌과 함께 나주에 있는 빛가람 전망대에 방문했습니다. 빛가람 전망대는 모노레일을 타고 가야 합니다. 모노레일을 타려면 티켓을 뽑아야 하는데요. 티켓은 무인 시스템으로 뽑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은 모노레일과 같은 궤도시설을 국토교통부에서 관리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저도 이번에 취재하며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모노레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 국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자체가 모노레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점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노레일 타고 가는 빛가람 전망대


삼촌이 모노레일 종착지에 있다고 해서 엄마와 나, 동생 이렇게 3명이 같이 타기 위해 티켓을 뽑았습니다. 티켓 한 장에 3명의 인원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티켓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모노레일을 탈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을 타려면 줄을 기다려야 하는데요. 기다리는 시간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기념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하며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모노레일이 도착했습니다.



빛가람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과 티켓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빛가람 전망대가 나오는데요. 빛가람 전망대에서는 나주가 한눈에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 쪽으로 가보니 신기한 것이 있었습니다. 글자를 써서 보내면 지나가는 길에 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글자를 한번 써보니 신기해서 계속 쓰게 되었습니다.


글자를 쓰면 그것을 보여주는 공간



나주는 세종시와 살짝 비슷한 것 같습니다. 세종시가 확실히 더 좋은 것 같지만 나주도 충분히 멋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망대에서 나오니 햇빛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덩달아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더워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밥을 먹고 나주에 있는 배를 타러 갔는데요. 커다란 배에 탑승하니 선장님께서 안전 수칙을 말해주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까지 50분이 걸린다고 했는데 바깥 경치도 보고 놀다 보니 어느새 도착하였습니다. 온전히 나주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나주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빛가람 전망대에서 모노레일도 타고 배도 꼭 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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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충남 금산군 서대산 정상(해발 904m)에 금강 유역 강우관측용 최첨단 강우레이더를 설치하고, 2일(목) 지역주민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습니다.



서대산 강우레이더는 ‘전국강우레이더 기본계획(대형7기, 소형5기)에 따라 임진강(강화, ‘03.3), 비슬산(청도, ‘09.6), 소백산(단양, ’11.11)에 이어 네 번째로 약 37개월의 공사기간과 179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었습니다.



강우레이더는 태풍, 기상변동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상레이더와는 달리 반경 100km 이내의 강우를 집중 관측합니다. 



강우관측의 정확도를 위해 수평․수직 전파를 동시에 발사하는 이중편파 관측으로 빗방울 크기까지 계산하여 관측반경 100Km 이내 현재의 강우와 돌발호우 등을 3시간 앞서 홍수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이상기후로 급증한 집중호우, 돌발홍수 등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되어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서대산 강우레이더는 산 아래 관리동과 산 정상부 레이더동 사이에 진입도로 대신 모노레일*을 설치․운행(편도 35분)하여 산림(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된 친환경시설로 건설했습니다. 

        * 모노레일 제원 : 규격(4인승×2량, 적재용량 520kg), L=1.452km



아울러, 산정상부 관측동에는 전망대와 홍보관을 설치, 지역주민들은 물론 서대산 탐방객들에게 개방하여 강우레이더와 서대산 절경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충청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17년까지 전국에 7개의 대형 강우레이더를 설치․운영하여 대한민국 전 지역이 강우레이더 관측반경으로 좀 더 빠르고 정확한 홍수정보를 국민들께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1. 서대산 강우레이더 사업현황.pdf

참고1. 서대산 상우레이더 사업현황.hwp


참고2. 강우레이더 관측개념 및 홍수예보 활용 체계.pdf

참고2. 강우레이더 관측개념 및 홍수예보 활용 체계.hwp


참고3. 전국 강우레이더 추진현황.pdf

참고3. 전국 강우레이더 추진현황.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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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banpark

    홍수 피해 대비책이 되겠군요!

    2015.10.13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

많은 분들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휴가를 보내고 오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곳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라마단(이슬람 금식기간)이 끝나고 르바란 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연휴를 보내러 이동하는 덕에 모처럼 교통체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고향에서 돌아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지방에서 유입되면서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진 느낌입니다. 


<자카르타의 교통체증 / 사진 출처 : Antara>


얼마 전 자카르타 주정부는 흥미로운 교통체증 완화 정책을 발표하고 시범운행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ERP 전자식 자동 도로통행세 (Electronic Road Price) 입니다. 이를 통해 자카르타 주정부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교통체증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현재 자카르타 도심의 교통체증은 앞서 6월 기사(http://korealand.tistory.com/3453) 에서 말씀드렸듯이 정말 심각하고 간혹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더욱 심해지는 체증으로 인해 꼼짝없이 자동차안에서 모든 것을 포기한 채 갇혀 있어야 합니다. 

이미 자카르타 시의 도로는 폭발적인 인구와 이에 따른 자동차 및 오토바이 증가로 인해 포화상태입니다. 주요 도로의 평균속도는 5~10km/시간으로 이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자카르타 주정부는 BRT(Bus Rapid Transportation) 및 모노레일 건설 등을 통해 많은 시도를 하는 동시에 ERP 도입 및 시범운영이라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ERP 작동 원리 / 사진출처:싱가폴 교통관리국 Land Transport Authority >

자카르타 주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ERP는 스웨덴 Kapsch社에서 건설하며 자카르타 도심의 일부 구간에서 시범 운영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앞으로 자동차 및 오토바이 하단에 OBU(On Board Unit) 이라 불리는 요금 징수 장치를 설치하고, ERP 구간을 지날 때 30,000루피아(약 3000원)가 징수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노력에도 좀처럼 교통체증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구간 징수세를 높인다는 계획 역시 갖고 있습니다. 참고로 최근 자카르타 주정부는 50대의 OBU를 오토바이 운전자들에게 배포, 시범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Jalan Sudirman에 시범 설치된 ERP / 출처:MetroTV News>

ERP 시범 운영 대상구간은, 자카르타의 번화가인 Jalan Sudirman 부터 호텔 인도네시아 앞 Patung Selamat Datang 구간입니다. 현재 Jalan Sudirman 의 Plaza Senayan Mall 앞에 ERP Gate가 설치되어 있지만 유럽식 게이트의 설치로 인해 인도네시아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하는 등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자카르타의 주요 도로에는 3 in 1 이라는 정책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교통 체증이 더욱 심해지는 출퇴근 시간(오전7시-10시, 오후4시30분-7시) 에 하나의 자동차에 최소 세 명이 탑승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3 in 1 적용 시간에는 도로 곳곳에 경찰들이 배치되고 규정을 지키지 않는 운전자에게 벌금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 in 1 정책의 허점을 이용해 많은 운전자들이 이를 잘 지키지 않고 있어 유명무실한 정책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의 Joki(조끼, 가짜승객) / 출처:Tempo.co.id>

3 in 1이 시행되는 구간인 Jalan Jendral Sudirman, Jalan Gatot Subroto 등의 시작 구간에 많은 Joki(조끼, 가짜승객)들이 거리에 나와 운전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3 in 1 구간 시작지점에서 탑승한 뒤 일정 구간을 지나 차에서 내리는 방식으로 운전자로 부터 10,000루피아~25,000루피아(1000원~2500원)을  받습니다. 하지만 Joki 와 관련된 많은 문제 (아동학대, 매춘) 등이 야기되고 있기 때문에 자카르타 주정부는 ERP의 시행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와 가까운 싱가포르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ERP를 도입, 시행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1998년부터 시범운행을 거쳐 정식으로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가장 교통량이 많은 Peak Time에 Woodlands부터 Raffles Place까지 다섯 구간을 통과하면 15 싱가포르 달러를 지불. 점심시간 등 교통량이 적은 시간에는 2 싱가포르 달러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ERP시행 이후 싱가포르 교통관리국에 따르면 Peak Time 의 교통량이 종전의 270,000대에서 13% 감소한 235,000대로 낮아지고 차량의 이동속도는 20% 늘어나는 등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는 ERP를 통해 누적된 차량 통행 데이터를 활용, 교통 체증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측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ERP / 출처:Wikipedia>

이처럼, 싱가포르 등 많은 국가에서 이미 실시하고 효과가 검증된 ERP를 도입, 시범 운영한다는 자카르타 주정부의 입장은 환영할 만 합니다. 앞으로 트랜스 자카르타(BRT)의 확충, MRT,모노레일의 건설과 함께 ERP의 도입은 자카르타의 교통체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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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네

    2015.05.24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

지난 기사에서 자카르타 시민의 발, 트랜스자카르타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 기사에서는 인도네시아의 파랑새, 블루버드 택시 그룹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의 옐로우캡 , 영국의 블랙캡이 있다면 인도네시아에는 블루버드가 있습니다.


출처 : Wikipedia

대한민국 서울에서는 버스나 지하철이 무척이나 훌륭하게 구축되어 있어 어느 곳이나 저렴한 요금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현재 트랜스자카르타를 제외한다면 ‘대중교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트랜스자카르타 역시 거리의 교통체증을 벗어날 방법이 크게 없어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MRT와 모노레일을 건설 중이지만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자카르타의 많은 시민들은 주로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합니다. 



블루버드 그룹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그 중에서도 ‘블루버드’ 택시의 서비스와 명성이 높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터기를 속이지 않는다’ , ‘늦은 시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여성들도 안심하고 탈 수 있다’ 라는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택시가 블루버드 택시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안전한 택시로 언급되는 ‘블루버드’ 택시는 1972년 25대의 택시로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약 3만여명의 기사, 약2만5천여대의 택시를 보유하며 연간 약 900만여명이 블루버드 택시를 이용하는 등 인도네시아 최대 운수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블루버드 그룹은 일반택시인 블루버드 , 모범택시인 실버버드 , 리무진 골든버드 , 전세버스인 빅버드 , 화물운송을 위한 아이언버드 등 다양한 교통 , 운수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블루버드 그룹의 새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반택시 (블루버드)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블루버드 그룹의 파랑새 , 블루버드 택시입니다. 블루버드 택시는 일반택시의 개념으로 가장 많은 수의 차량이 있어 쉽게 만날 수 있는 택시입니다. 

가장 많은 차량이 영업을 하는 까닭에 근래에는 이를 유사하게 표절하여 개인이 차량을 파란색으로 도색하여 블루버드 택시인양 영업을 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지만 실제 블루버드 택시의 차량 상단에는 귀여운 파랑새 로고가 위치해 있으며 차량 손잡이에는 BLUE BIRD 혹은 PUSAKA 로고가 적혀 있어 택시를 타기 전 확인하고 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를 이용하는 블루버드 택시의 기본요금은 7000루피아로 한화 약 700원 정도입니다. 다른 택시회사와는 다르게 블루버드 택시는 잔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스름돈을 주지 않는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택시 내부에는 요금을 위한 미터기, 라디오, AUX 단자등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근래에는 GPS지도 등이 표시되는 스마트패드 , 신용카드 계산을 위한 카드리더기 등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 공항을 이용하거나 톨을 이용할 때는 승객이 비용을 지불합니다. 약 4000루피아 정도 기사님께 드리면 됩니다. )

또한 전화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등을 이용하여 택시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거리에 따른 요금 (Minimum Charge) 이 40000루피아 ( 한화 약4000원 ) 이상 지불해야 합니다.




모범택시(실버버드)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앞서 귀여운 모습의 블루버드를 소개해 드렸다면 좀 더 중후한 실버버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실버버드 택시는 우리나라의 모범택시와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검정색의 실버버드 택시는 인도네시아어 및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기사와 카드계산을 위한 카드리더기가 설치되어 있어 비즈니스 출장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찾는 외국인들의 이용률이 높습니다. 

현재 실버버드 택시는 약 1200대가 운영중이며 주요 차종으로는 벤츠 Benz C200 CGI , C230 elg , E200 CGI , E200 K 및 도요타 Vellfire , Alphard , Camry Altise 등이 있습니다.

기본요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블루버드 택시의 기본요금보다 두배 비싼 약 14,000루피아 (한화 약1400원)부터 시작합니다.



실버버드 택시 로고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공항 및 주요 호텔 로비에는 블루버드 택시와 함께 실버버드 택시를 위한 카운터가 마련되어 있어 택시를 요청하면 바로 탈 수 있습니다.

특히, 늦은 밤 공항에서 자카르타 시내로 가야하는 여성에게 적극 추천하는 택시입니다.



골든버드 리무진, 렌트카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블루버드 그룹에서는 블루버드 택시 , 실버버드 택시를 비롯하여 개인 렌트카 서비스 역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골든버드는 개인 리무진 렌트카 서비스로서 다양한 차종을 보유해 소비자의 이용 목적에 따라 고품격의 리무진 렌트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골든버드 리무진, 렌트카 로고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주로 해외 바이어들을 위한 의전 및 영접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골든버드는 리무진을 비롯하여 일반 차량 역시 보유하고 있으며 다른 회사의 렌트카 서비스 보다 약간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루버드 그룹에서는 택시 및 개인 렌트카 서비스를 비롯하여 전세버스의 개념으로 빅버드 버스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빅버드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빅버드는 소형버스에서 비롯하여 50여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버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버스를 보유, 운영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몇몇 빅버드 버스에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방탄유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안전성 때문에 인도네시아의 많은 국제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수학여행 및 현장학습을 나갈 때 빅버드를 이용하곤 합니다.

버스 내부에는 LCD TV , 소형 냉장고를 비롯하여 대형버스에는 간이 화장실등이 설치되어 있고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블루버드 그룹은 인도네시아 종합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많은 영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화물운송 사업에도 블루버드 기업이 진출해 있습니다. 


아이언버드 로고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아이언버드는 1993년에 사업을 시작, 현재 약 300여대의 볼보, 벤츠 트럭을 이용해 자카르타를 비롯하여 수라바야 등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화물을 운송하고 있습니다. 섬이 많은 인도네시아의 특성상 화물을 운송하는 작업이 쉽지 않는데 블루버드그룹은 다년간의 운송 노하우를 통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블루버드 그룹은 일반택시에서 화물운송까지 다양한 영역의 교통 및 운송영역에서 큰 성공을 이룬 까닭에 익스프레스 그룹 및 화이트호스등 많은 기업이 이를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그룹 - 출처 : http://www.expressgroup.co.id/

1989년에 시작한 익스프레스 그룹은 현재 약 18,000여대의 택시와 약 10,000명의 기사를 보유, 인도네시아 택시 시장 11%의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그룹의 사업 영역은 블루버드의 영역과 거의 흡사하지만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익스프레스 택시의 차종은 주로 일본의 도요타이며 일반택시 기준 익스프레스 택시는 기본요금 6000루피아 (한화 600원) 으로 블루버드의 기본요금 7000루피아 보다 저렴합니다. 



익스프레스 택시 - 출처 : http://www.expressgroup.co.id/

하지만 몇몇 익스프레스 택시기사들은 잔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스름돈을 돌려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불친절한 서비스와 같은 목적지라도 외국인이라면 멀리 돌아 비싼 요금을 지불하게 하는 몇몇 기사들이 있어 이용을 꺼리게 됩니다. 이와 같은 모습 때문에 익스프레스 그룹에서는 서비스 교육등을 비롯, HUAWEI 그룹과 협력하여 차량내부에 와이파이를 설치하는 등 선진화 작업에 노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유창한 인도네시아어를 구사하고 현지 지리에 익숙하다면 익스프레스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화이트호스 그룹 - 출처 : http://www.whitehorse.co.id/

주로 흰색, 검은색의 현대자동차를 이용하는 화이트호스 택시는 신흥 기업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자카르타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블루버드 , 익스프레스 , 화이트호스 그룹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에는 다양한 택시 운송기업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기사들은 시민, 관광객에게 승차거부를 비롯하여 거스름돈 지불등의 문제로 인하여 크게 사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프리마자사 (Primajasa) , 감야 (Gamya) 등 마이너그룹등이 있지만 대형 쇼핑몰 및 호텔이 블루버드 그룹과 독점계약을 체결한 까닭에 이들 택시를 탑승하기 어렵고 사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습니다. 



프라마자사 , 감야 택시 - 출처 : Primajasa Facebook , Wikipedia

개인적인 견해를 덛붙이자면 이들 택시는 앞서 소개한 택시들에 비해서 찾아보기도 힘들고 외국인으로서 많은 문제들로 인하여 굳이 찾아서 탈 이유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블루버드의 명성과 훌륭한 서비스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블루버드를 더욱 선호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택시 종류와 기업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다면 목적에 따라서 여러분이 이용할 택시를 선택해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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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나희

    정말 좋은 포스팅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7.02.23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악명높은 교통체증의 도시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를 방문해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흔히 “자카르타의 교통체증은 세계 1,2위를 다툴 것이다” 라고들 말합니다.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인구 1,000만명의 도시, 자카르타의 대중교통을 알아보겠습니다.



1. 자카르타 시민의 발, TransJakarta


대한민국, 서울에서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을 꼽자면 버스와 지하철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버스와 지하철은 가장 보편적인 대중교통입니다. 

하지만 이 곳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는 현재 지하철이 없습니다. 10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자카르타에서 승용차와 버스를 제외하고 별다른 대중교통이 없는 까닭에 매일 출퇴근 시간에는 주요도로에는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곤 합니다. 2013년 지상역 7개와 지하역 6개로 구성되는 MRT 공사가 착공되어 오는 2017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트랜스 자카르타 노선 (출처-http://www.transjakarta.co.id)

따라서 현재 자카르타의 대중교통은 ‘트랜스자카르타’ 로 불리는 버스가 유일무이 한 상황입니다. 13개의 노선으로 운영되는 트랜스자카르타는 자카르타 시내 및 외곽을 잇는 환승 시스템 및 버스전용차로를 갖고 있습니다.

빠르고 편리한 버스 전용차로


버스전용차로 비교 [서울 버스 전용차로(좌)(출처-조선일보)/자카르타 버스 전용차로(우)]

서울시의 버스 전용차로와 유사하게 자카르타 트랜스자카르타 버스 역시 도로 중앙에 위치한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합니다. 따라서 버스 이용객은 다리를 이용하여 도로 가운데 위치한 정류장에서 승하차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택시와 다르게 트랜스자카르타는 악명 높은 자카르타의 교통체증 속에서도 비교적 양호한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이곳 자카르타에서 택시를 타고 Jakarta Utara (북쪽 자카르타) 에서 Jakarta Selatan (남쪽 자카르타) 로 출퇴근 시간에 이동을 한다면 약 1시간에서 2시간, 혹은 그 이상 걸릴지도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버스를 이용한다면 약 30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저렴한 이용요금

무엇보다 가장 매력적인 요소는 이용요금입니다. 2014년 3월 기준, 트랜스자카르타의 이용요금은 3500루피아로 대략 원화 350원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많은 블루버드 택시의 기본요금이 7000루피아인 점과 교통체증 속에서 갖혀있는 시간적 비용과 경제적 비용을 고려해 보았을 때 상당히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트랜스 자카르타 환승(좌)/신용카드 후불결제 시스템(우)]

처음 버스를 탑승하기에 앞서 정류장에 위치한 매표소에서 현금으로 포를 사거나 신용카드를 이용한 후불 결제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이후, 동서남북으로 뻗어 있는 모든 노선에 대한 환승은 무제한이며 환승 정류장은 교량으로 도보기준 약 5분 간격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2.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움직임. MRT (Mass Rapid Transit)



MRT JAKARTA (출처-http://www.jakartamrt.com)

하지만 불규칙한 버스 도착시간과 버스 전용차로를 사용하는 일부 차량들 때문에 여전히 자카르타의 교통체증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MRT 역사 조감도 (출처-http://www.jakartamrt.com)

이에 따라 오래전 자카르타는 MRT를 건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989년부터 진행된 MRT 건설을 위한 연구가 시작되었지만 1997년 금융위기로 인하여 사업이 잠시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다 2000년 일본의 JICA (일본국제협력기구)의 자금 조달과 협력으로 현재까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MRT 건설 노선 (http://www.jakartamrt.com)

2013년 전 자카르타 시장인 조코위 위도도는 공식적으로 24년 동안 말만 무성하고 정작 시행되지 않던 MRT 사업에 대해서 프로젝트 건설을 시작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총 16억 달러 규모를 투자, 2017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MRT가 완공되면 하루 17만 3천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자카르타의 북쪽과 남쪽을 잇는 가장 중요한 도로인 동시에 자카르타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구간 중 한곳인 Jalan Sudirman을 중심으로 MRT 건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3. 모노레일 건설 재개




JET MONOREL (http://www.jakartamonorail.com)


작년 전 자카르타 시장 조코위 위도도는 2007년 중단되었던 모노레일 사업에 대한 건설 재개를 선언했습니다. 자카르타의 중심 스나얀과 꾸닝안에는 도로 한복판에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는 콘크리트 기둥들이 많이 있는데 바로 이것들이 5년 전 중단되었던 모노레일 사업의 모습입니다.


모노레일 건설 노선 (http://www.jakartamonorail.com)

모노레일 사업은 2004년에 착공되었지만 착공사의 재정악화와 금융위기로 인하여 중단되어 있던 상태입니다. 자카르타의 모노레일 사업은 순환노선과 일반노선으로 총 길이 29km 두 개의 노선이며 수송능력 약 30만 명의 시설을 건설한다는 예정입니다. 


MRT 건설현장 (http://www.jakartamrt.com)

일각에서는 도로의 한 가운데를 막고 진행되는 MRT 사업으로 인하여 더욱 교통체증이 심해진 상황을 두고 자카르타시에 대한 비난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인구 약 250만대의 승용차와 약 750만대의 오토바이, 그리고 트랜스자카르타까지 한데 뒤섞여 평균 이동속도 14km로 이동하고 있어 이에 따른 사회적 손실 비용이 막대한 자카르타에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트랜스자카르타의 확충 및 개선, MRT 와 모노레일 건설은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비해서는 대중교통의 도입이 늦은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또한 다양한 사업들로 인하여 더 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조속한 건설과 자카르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한다면 잠시 동안의 불편함은 큰 만족감으로 돌아올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아직은 미래에 교통체증이 해소되어 자동차들이 시원하게 달리는 자카르타를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이렇게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자카르타를 보면 많은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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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 BEXCO에서 '2013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이하 철도물류전)'과 UN ESCAP(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국제회의, 2013 철도기자재 조달 플라자, 철도 R&D 비전수립선포식, 한국도시철도학회 창립심포지엄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열렸습니다. 올해 여섯번째를 맞은 전시회는 158개사 715부스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차세대 고속열차 HEMU-430X, 무가선 저상트램, SMART 모노레일 세가지 실물 차량이 전시되었고, 다양한 신기술들이 전시되었답니다.

 



차세대 고속열차 HEMU-430X(High Speed Electric Multiple Unit)



㈜현대로템의 차세대 고속열차 HEMU-430X(High Speed Electric Multiple Unit)로 가장 먼저 향했습니다. HEMU-430X는 최고속도 430km/h을 목표로 2007년부터 개발을 시작, 현재 6량 1편성 시제 차량을 제작하여 시험 운행 중이라고 합니다. 





동력이 객실 바닥으로 분산된 동력 분산형 고속열차로 축중(하나의 차륜이 부담하는 중량)을 줄였으며(17톤→14톤), 이를 통해 고속선 건설 및 유지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동력차와 객차 모두 경량의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진 HEMU는 차량의 폭이 기존 KTX, KTX-산천보다 훨씬 넓어졌고(2,970mm→3,100mm), 수요에 따라 6량에서 10량까지 조절가능하며, 두 대의 열차를 하나로 묶어 운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HEMU 객실은 기존 KTX보다 훨씬 더 안락하고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1등석과 2등석 모두 최첨단의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었는데, 그 동안 선반에 설치되어 있던 개인 독서등이 개인 좌석 옆으로 옮겨졌고, 좌석마다 모니터가 설치되어 실시간으로 운행정보를 확인이 가능하였으며, 승무원 호출 기능까지 추가되었답니다. 비행기 부럽지 않은 고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무가선 저상트램(Wirelsess Low Floor Tram)



다음으로 저탄소 녹색 대중교통으로 불리는 ‘무가선 저상트램(Wirelsess Low Floor Tram)’을 둘러보았습니다. 배터리를 주동력으로 사용하여 무가선 및 유가선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행 가능하며 기존선도 호환 가능한 100% 저상 노면 경전철(LRT) 시스템을 뜻합니다. 





차량 바닥이 승강장과 같은 높이로 만들어져 교통약자들도 쉽게 승하차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도심 교통수단으로 우리 곁에 찾아오겠지요?




MART 모노레일

 

 

그리고 우진산전이란 곳에서 만든 'SMART 모노레일'을 둘러보았습니다. 지난 전시회 때까지는 모노레일 목업(제품 디자인 평가를 위하여 만들어지는 실물 크기의 정적모형)이 전시되었지만, 이번에는 'SMART 모노레일' 실차량을 전시해두었습니다. 과좌식 소형 모노레일로 알루미늄 차체, 난연소재로 제작되었고, ATO 자동운전 방식을 적용, 측방 강체 집전방식을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하철역 게이트, 버스 승하차 단말기, 자동발매기 등 다양한 설비들이 전시되어 있는 부스를 들렀습니다. 삼원에프에이(주) 라는 회사였는데, 슬림형 카드전용 게이트부터 부산도시철도 1~3호선에서 쓰이는 턴(Turn)형 게이트, 장애인용 플랩식 게이트 등 다양한 기계들을 체험해보고 구경해볼 수 있었습니다.

 





부산도시철도 1~4호선을 담당하는 부산교통공사 부스에 방문했는데요. 레일에 자동으로 살수해주는 시스템을 새로운 기법을 전시해두기도 하였지만, 뭐니뭐니해도 3호선 전동차 운전연습기(PTS)가 눈에 띄었습니다. 개인용 모의 연습기(PTS)를 통해 3호선 전구간을 모의 운전해볼 수 있었는데, 이용자가 아무도 없어 30여분동안 전 구간을 체험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아래는 한국교통연구원(KOTI)의 친환경 녹색 승강장 세이프 도어(RPSD)라고 합니다. 로프의 장력을 이용한 세이프 도어로 2줄 이상의 로프로 설치된 세이프 도어가 승하강 리프트를 이용, 위 아래로 열리고 닫히는 시스템입니다. 





다양한 열차 차종에 대해 대응할 수 있으며 설치기간이 짧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줄이 끊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지만, 와이어가 최대 1톤까지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철도 건설에 대한 내용, 관제시스템에 대한 내용, 유도전동기와 대차를 일체화한 '차세대 전동차 직접구동 전동기', 전동차량 출입문, 객실의자, 냉난방 장치 등 철도와 관련된 모든 분야의 전시가 이루어졌습니다. 철도에 대한 관심이 많거나, 아니 관심은 없지만 철도가 어떤 건지 궁금했다면 철도물류전이 최고의 전시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철도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세세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여섯번째로 맞는 부산국제철도및 물류산업전이 세계전시산업협회(UFI)에서 국내 최대의, 아시아 유일의 철도 관련 전시회로서의 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하지만 전용선로를 구비하고 전시를 위한 선로만 3킬로미터가 넘는 세계 최대규모의 독일 'InnoTrans'라는 철도물류전보다는 아직 많이 부족하답니다. 하지만, 다음 2015년 7회 행사때는 더 많은 국민들의 관심으로 지금보다도 더 풍성한 볼거리로 찾아와 어느나라보다 으뜸가는 행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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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좋아

    2015.05.31 06:5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