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 지하철!

평소에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스크린도어를 본 적이 있으실겁니다. 
여러가지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고 있는 스크린도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크린도어란?

지하철도나 경전철 승강장 위에 고정벽과 가동문을 설치해 차량의 출입문과 연동하여 개폐될 수 있도록 만든 안전 장치입니다. 스크린도어는 평소에는 굳게 닫혀있다가 전철이 정거장에 정차하여 출입문을 개방할 때 같이 열리며 승객의 안전한 탑승을 돕습니다.

2003년 6월 26일 오전 10시 7분 전철을 기다리던 한 중년여성을 전철이 정거장에 들어오는 시점에 누군가 뒤에서 밀어서 숨지게 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 이후로 스크린도어 설치에 대한 여론과 함께 스크린도어의 설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안타까운 일은 다시는 일어나선 안될 것입니다.


주엽역의 스크린도어 설치 전후 (이미지출처 : Google)

수도권 3호선 주엽역의 스크린도어 설치 전후의 사진입니다. 스크린도어가 생기기 전에는 노란 안전선이 우리를 보호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설치 이후에는 스크린도어가 듬직하게 버티고 있고 보는것 만으로도 정말 안전해보입니다.



또한 스크린도어에는 전철운행시간표와 여러 가지 광고, 시 등이 적혀있습니다. 그동안 전철을 기다리며 지루해했던 시간들을 달래며 각종 정보도 얻을수 있으니 일석이조겠죠?

우리는 보통 스크린도어는 다 똑같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스크린도어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점!

알고계셧나요? 
스크린도어의 종류에는 밀폐형, 반밀폐형, 난간형, 로프형이 있습니다.



완전밀폐형 스크린도어 / 반밀폐형 스크린도어 (이미지출처 : Google)



난간형 스크린도어 / 로프형 스크린도어 (이미지출처: 위키백과)

(1) 완전밀폐형(PSD) PLATFORM SCREEN DOOR : 승강장에서 천장까지를 완전히 막는 형태이다. 선로 공간과 승강장이 완전히 분리되기 때문에, 열차가 진입할 때 발생하는 소음, 바람(열차풍)이나 먼지 등이 승강장에 미치는 영향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역사의 공조에도 도움을 준다. 대부분의 지하철역 안전문이 이런 형태이다.

(2) 반밀폐형(PSD) PLATFORM SCREEN DOOR : 완전밀폐형과 똑같이 약 2m 이상의 높이로 설치되지만, 선로와 승강장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지 않고 위가 뚫려 있는 형태이다. 이 때문에 소음, 바람 등의 차단 효과는 밀폐형에 비해 적지만[3], 선로에 떨어질 확률이 전혀 없다. 그리고 공사비도 밀폐형보다 적게 든다. 지상역과 고가역에 주로 설치되나, 일부 지하역에도 조금씩 설치된다. 대부분 부산 도시철도 1 · 2호선에 많이 설치되고 있다. 지붕이 없이 노상에 있는 역은 아무리 높게 설치해도 반밀폐형이 된다. 완전밀폐형과 반밀폐형을 통틀어 '밀폐형'으로 칭하기도 한다.

(3) 난간형(FD) FORMDOOR : 밀폐형의 절반 정도의 높이로 설치된다. 밀폐형에 비해 설치비가 싸다는 장점이 있으나, 열차풍 차단 등의 효과는 적고, 얼굴을 선로 가까이 내밀 가능성도 높다. 서울 지하철 2호선의 건대입구역과 강변역,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안평차량기지 간이역,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 역에 설치되어 있다.

(4) 로프형(RSD) ROPE SCREEN DOOR : 위아래로 줄이 움직이면서 승강장과 열차 사이를 막는 형태이다. 다른 안전문에 비해 설치 및 유지에 드는 비용이 적게들 수 있으나, 열차풍 차단 등의 효과는 없다. 반면, 출입문의 위치나 열차의 길이가 다른 열차가 승강장을 공유하는 경우에도 약간의 계산만으로 운용이 가능하고, 일반 기차와 수도권 전철은 열차 길이와 출입문의 위치가 모두 달라서 기존 좌우개폐식 안전문이 설치된 역에서는 운용이 불가능 하지만, 로프형 안전문은 대응가능하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의 녹동역과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의 문양역에 로프형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 있으나, 이들 역사에 서로 규격이 다른 열차가 운영되지는 않는다. 반면, 일본에 수출하여 시범적으로 운영중인 로프형 안전문은 다양한 유형의 열차를 대응하고 있다.

스크린도어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① 승객의 추락 및 전동차 접촉 방지 - 스크린도어 설치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의 생명이 우선임으로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② 역무원 인력의 절감 - 스크린도어가 없었다면 전철이 정거장에 진입할 때 역무원이 이용객들에게 플랫폼의 노란안전선 밖으로 나가도록 유도해야 하지만 스크린도어 설치로 인해 인력이 절감되었습니다.

③ 열차의 무인 운전 가능 - 위와 마찬가지로 승객의 안전이 보장되니, 무인운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④ 승객 유동성 향상 및 고속통과 운전 가능 - 정거장에 전철이 정차 한 후 출입문이 개방되기 전까지 스크린도어가 승객의 진입을 막아줌으로 간혹 정거장에 정차하지 않고 지나치는 열차들의 고속통과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⑤ 차량 강풍 방지와 방음·방진(防塵) 효과를 통한 승강장의 쾌적성 유지 - 전철이 정거장에 진입할 때 강한바람이 불었던 경험, 한번씩은 있으실텐데요. 스크린도어설치로 인해 강풍을 막아줌으로써 쾌적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⑥ 열차 화재시 방연(防煙) 효과 - 화재 발생시 완전밀폐형의 경우 연기가 외부로 나가지 않는 효과가 있습니다.

⑦ 역 환기탑 및 기계실의 축소 가능 등이다 - 스크린도어가 유해물질의 진입을 차단해 줌으로써 환기구의 제한에 대해 자유로워 졌습니다.

스크린도어의 장점들을 살펴보면서 모두 사람의 안전과 관련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철을 이용할 때에는 승객이 내린 후 탑승을 해야합니다. 또한 줄을 서서 차례로 타는것이 안전하며, 위의 사진과 같이 문에 기대거나 문을 억지로 열려고 하면 위험하답니다.

승객의 안전을 위한 스크린도어에는 안전한 전철이용방법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에티켓을 잘 지켜 우리 모두 안전한 전철이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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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스크린도어 종류가 참 다양하네요.
    로프형스크린도어는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해요.

    2014.12.20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2. 맞아요. 정말 스크린도어가 생긴이후로 지하철관련 사고가 확연히 줄었다고 해요^^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대중교통이용이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4.12.20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크린도어가 있어서 지하철을 더욱 안전하게 탈수있네요. 종류가 다양하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2014.12.21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DJ 강이안

    지하철 광고판이 사고시에는 악영향을 끼친다던데 광고판을 없앴으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4.12.25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24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동시대 최첨단 지하철-신분당선
‘분당에서 강남까지 16분’-시간을 창조하는 新 분당선을 타다

수도권철도 가족에 또 하나의 식구가 태어났습니다. 바로!!! ‘신 분당선’ 이 그 주인공인데요. 당초 2011년 12월에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국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약 두 달 앞선 10월 28일 15시 우리의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한 번 타보셨는지요? 속도에 놀라고 안전성에 놀란다는 말을 듣고 신분당선을 직접 체험해보고자 정자역으로 향했습니다.


▲기존의 것과는 다른 신분당선의 발매기는 인체공학으로 디자인되었다고 하네요. 사진에서 보이는 노란조끼를 입은 직원들이 승객들에게 친절하게 이용방법을 설명해주며 승차권발매를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교통약자들의 지하철 이용편의를 위한 시설들도 눈에 보입니다. ^^


여기서 잠깐! 기존의 분당선도 있고 G-버스도 있는데 굳이 신분당선이 생긴 이유는 뭘까요?

수도권은 서울을 중심으로 많은 새도시가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계획과는 달리 새도시들은 자체적인 도시기능을 하지 못하고 침상도시화 되어 수도권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우가 일반화되며 만성적인 교통난을 발생시켰습니다. 신분당선은 수도권 남동부의 교통난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네요.



신분당선이 생긴 이유

첫째.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광역버스의 경우 버스전용차로가 있지만 양재IC에서 진입을 하게 되면 강남역까지 약 5~6개의 정류소에서 정차를 합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광역버스와 서울시버스들이 엄청 몰리기 때문에 시간이 더 소요 되곤 합니다. 위의 표를 보시면 광역버스대비 23분의 시간이 절약됩니다. 또한 기존의 분당선의 경우 기존의 17정거장을 거쳐 강남까지 진입하는 대신 단 여섯 정거장을 거쳐 도착하기 때문에 기존의 분당선 대비 28분의 시간이 절약됩니다. 다만, 빠른 만큼 약간의 비용은 감수하셔야합니다.^^


둘째. 우리의 지구는 소중하니까요.

신 분당선이 생김으로 버스 운행대수의 절감효과가 무려 4260(약 191,697명÷45)대가 감소 운행하는 것과 비슷하답니다. 즉, 차량배출 이산화탄소 절감으로 환경개선 효과에 큰 기여를 한다는 말이지요. 특히 철도운송수단의 이산화탄소배출량은 차량의 1/8 이니까 어마어마한 양이 되겠지요?

이만하면 신분당선 생길만 하죠? 그럼 이제 신분당선 둘러볼까요?



개찰구를 넘어 역안 으로 들어가 봅니다. 새로 만들어진 역사답게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신분당선의 매력은 무인운전시스템으로 인한 운전실과 객실의 통합이 아닐까합니다. 전방과 후방의 시야확보가 가능하여 열차가 나아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신기함에 어른도 아이들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비상시에는 이 곳이 비상탈출문으로 변신한다니 ‘생명을 구하는 문’ 이 두 개 더 늘어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구석구석 안전에 대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저 역시 무인운전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아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무인운전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현재 100여개 노선에서 보편화되어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열차의 운행, 출입문, 스크린도어, 안내방송 등은 종합관제센터에서 모두 원격으로 조정, 통제, 감시 및 제어가 되며 특히, 신 분당선의 경우 해외의 무인운전철도에서 장단점을 미리 파악하여 더욱 안정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하니 정말 신뢰가 갑니다.




열차 내부에는 스크린으로 열차의 방향, 열차의 운행속도, 남은 거리등의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좌석과 좌석 사이에는 기둥을 설치하여 손잡이를 못 잡을 경우에도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신분당선은 현재 6개 역을 운행중이며 ‘자연과 첨단의 행복한 만남’ 이라는 메인 컨셉트로 각 역사별 세련되고 차별화된 테마를 적용한 환경 디자인을 설계하였다고 합니다. 강남/양재역은 상업 및 업무 지구, 양재시민의 숲/청계산입구역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 그리고 테크노 밸리와 주택지구가 있는 판교/정자 역 등 신분당선은 업무, 문화, 여가 생활 등을 한 번에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엄청난  편리함이 있었습니다.


열차를 타고 호기심과 신기함으로 열차를 구석구석 둘러보는 사이 신분당선은 어느새 강남역에 도착해있었습니다. 지루함이나 피곤함을 느끼지도 못 할 만큼의 빠른시간과 안정된 승차감이 일품이었습니다. 짧은 소요시간 덕분에 열차 내부를 둘러보기 위해 강남~정자를 2번이나 왕복했다는 황당한 에피소드가...


현재 개통된 신분당선 1단계(강남~정자)구간의 운영 역은 6개 이며 강남역에서는 2호선, 양재역에서는 3호선 및 정자역에서는 분당선과 환승이 됩니다. 신분당선은 향후 총 4단계에 걸쳐 2019년 까지 완료 할 계획으로 2016년에는 정자~광교까지의 2단계, 2018년에는 강남~용산까지의 3단계 구간을 2019년까지 광교~호매실 개통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2016년에는 성남~여주선이 완공되면 판교역에서도 환승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강남~정자 구간을 시작으로 개통된 신분당선, 직접 승차해본 결과 섬세한 배려가 돋보일 정도의 안전성과 빠르고 정확한 속도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해당운영기관에서는 앞으로 일정기간 승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일정기간 곳곳에 승무원을 배치한다고 하는데요. 수준높은 최첨단지하철의 표본을 보여주는 신분당선, 다음 개통구간도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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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

    와우 좋은기사군요!

    2011.11.19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우 좋은기사군요!

    2017.02.12 06:56 [ ADDR : EDIT/ DEL : REPLY ]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 개통
신분당선 이용하여 “분당에서 강남까지 16분만에 가자!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18.5km)이 완공됨에 따라, 10월 29일 5시 30분부터 신분당선 운행을 개시하게 됐어요. 10월 28일 13시 30분, 판교역 광장에서 개최된 신분당선 개통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해서 신분당선의 개통을 축하했지요.


신분당선 복선전철 개통

신분당선(강남~정자) 복선전철은 민간에서 제안해서 추진된 민자사업(BTO)인데요. 2005년 7월 착공 후 6년 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쳤고, 민간자본 8,407억원, 판교신도시 개발부담금 4,850억원, 국비 1,913억원 등 총 1조 5,808억원이 투입됐어요. 신분당선의 운영은 민간 사업시행자인 신분당선 주식회사가 개통 후 2041년까지 30년간 담당하게 되지요.

신분당선은 당초 금년 12월 개통예정이었는데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2개월 앞당겨 개통하게 된 것이에요. 신분당선을 통해 성남시 정자동에서 서울 강남까지 16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게 되니, 강남․판교․분당 등 수도권 남동부 지역의 대표적인 광역교통망으로서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돼요!

▲ 신분당선 노선도입니다. 신분당선을 기점으로 강남과 용인, 수원시까지 연결되고 있죠. 이번 신분당선의 개통으로 경기 수도권에서 강남까지 출퇴근이 아주 편리하게 되겠네요.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 역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에 들어서는 역은 강남, 양재, 양재시민의 숲, 청계산입구, 판교, 정자 등 총 6개역인데요. 4개역에서 서울 지하철 등과 환승이 가능해서 수도권 전철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강남역의 경우 2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고요, 양재역은 3호선으로, 정자역은 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해요. 판교역의 경우에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2015년 개통되면 환승가능하고요.

▲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역입니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에서 정자역까지 16분이면 갈 수 있지요.^^

신분당선은 총 12편성(1편성 당 6량)의 열차 운영을 통해, 1일 최대 43만명 수송이 가능하답니다. 출퇴근 시 5분, 평상 시 8분의 운행시격으로 1일 320회(주말 및 공휴일 272회) 운행할 예정이고요, 운행시간은 05:30부터 다음날 01:00까지 1일 총 19시간 30분이에요.

요금제는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제를 적용해서, 서울시․경기도․인천시 지하철 및 버스와 환승할 경우 기본운임의 할인이 가능하도록 했어요. 운임은 민간투자비 및 운영비, 광역버스 기본요금 등을 감안해서 1,600원(10km 이내, 10km 초과 시 매 5km당 100원)으로 결정했고요. 어린이․청소년 등 운임 할인도 적용되고요, 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무임운송은 수도권 전철과 동일하게 적용돼요.


신분당선 이용 시 장점

신분당선은 최고속도 90km/h(표정속도 : 시속 62km)로 정자~강남 구간의 운행 소요시간이 16분에 불과해서, 동일한 목적지라도 기존 분당선이나 광역버스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 신분당선과 분당선․광역버스 이용요금 비교

한편 신분당선은 국내 최초의 무인운전 시스템이 적용된 중(重)전철로, 종합관제실의 원격시스템에 의해 차량 출발, 정지 등 열차 운행과 차량 출입문 및 스크린도어 등이 자동으로 조정․제어돼요. 이와 함께 개통 초기 무인운전에 따른 승객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장애 발생 시 신속․정확한 조치를 위해, 열차에 기관사를 안전요원으로 배치해서 안전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랍니다.

또 신분당선은 무인운전 시스템을 적용함에 따라 운전실과 객실을 통합해서 운행 중 열차전방을 볼 수 있도록 했고요, 객실 간 연결통로를 개방해서 차내 개방감을 확대했어요. 그리고 전동차 앞뒤에 비상탈출문을 설치해서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가능하게 했답니다.

▲ 신분당선을 달릴 전동차의 전방부입니다. 이제 전철에서도 전방시야 확보가 가능하답니다.^^

▲ 전동차 비상탈출문입니다. 신분당선 터널로 나갈 수 있네요~


신분당선 연계노선 개통 예정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 개통 이후 연계노선인 정자~광교 구간이 개통되면, 수원(광교)에서 서울 강남까지 직결 운행(30분 내외 소요)이 가능해져요. 정자~광교 구간(12.8km)은 금년 2월 착공해서 공사 중인데요, 2016년 2월 개통할 예정이에요. 신분당선 정자~광교 구간은 시설규모 정거장 6개소, 광교차량기지 1개소고요, 사업시행자는 경기철도 주식회사, 총 사업비 15,343억원(민자 7,522억원, 건설보조금 7,821억원) 규모지요. 또 용산~강남 구간(8km)은 2019년 개통을 목표로 민간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중이고요, 광교~호매실 구간(11.1km)에 대해서는 2012년 설계를 착수할 예정이에요.


신분당선은 10월 29일 5시 30분부터 영업운전을 개시하는데요, 주민 서비스 제공 및 홍보 차원에서 개통식 후 15시부터 무료로 운행된답니다. 이제 신분당선을 이용해서 복선전철을 타고 새롭게 뚫린 길을 편리하게 이동해보세요! 시간도 단축하고 다른 수단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돈도 많이 절약할 수 있으니 바로 일석이조겠죠!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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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정말 가까워졌네요! 하루빨리 수원선도 개통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정보 보고가네요.

    2011.10.28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그린스타트님^^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으니 곧 좋은 소식
      있을 겁니다. ^^

      2011.10.30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자주이용 하게 될것 같네요^^
    집앞은 아니지만!

    2011.10.28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오르가닉님 ^^
      자주 이용해주시고, 국토해양부 블로그에
      자주 의견 남겨주세요!

      2011.10.30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3. 허수아비

    온 서울이 역세권이 될듯 ㅋㅋㅋ

    2011.10.28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허수아비님.^^
      계속해서 서울권 지하철 노선이 늘어나면서
      허수아비님 말씀처럼 온서울이 역세권이
      되고 있답니다.
      또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지요.^^

      2011.10.30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4. 온 동인천 역세권이 될듯 ㅋㅋㅋㅋ

    2014.11.18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효원

    정말 신기하네요.

    2016.12.15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신분당선! 강남-분당을 16분 만에 이어주는 전철!
신분당선 정자역에서부터 신분당선 강남역까지 이모저모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사는 신분당씨는 매일 아침 회사가 위치한 강남까지 가는 방법을 고민한다고 합니다. 자가용을 타고 가는 것이 제일 편하지만 출퇴근 시간의 많은 교통량을 생각하면 자가용은 무리. 교통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지하철을 타고 가려니 분당의 이곳 저곳을 거치며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아깝다고 합니다. 버스 또한 교통지체와 많은 사람들, 오래 걸리는 시간으로 불편하다고 하는데요. 이런 김분당씨에게 아주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신분당선의 개통이라고 하는데요. 매일 아침 김분당씨의 고민을 덜어줄 신분당선에 대해 저와 함께 알아보실까요?


신분당선을 만나다!


▲ 입구에서부터 기자단을 환영하는 플래카드가 걸려있었는데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라는 사실이 뿌듯하기도 하고 약간은 부담도 되었답니다.^^;

지난 14일, 올해 완공 예정인 신분당선 시승식이 열렸습니다. 신분당선은 수도권 남부의 인구 증가로 인한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2005년 착공되었는데요. 드디어 올 9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신분당선의 개통으로 사람들의 편리성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신분당선이 위치한 근방의 발전도 이루어 질 것이라는 기대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수도권 남동부 지역의 대표적인 광역 교통망으로 기능을 하여 그동안 교통에 대한 불편함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입구에 있던 신분당선의 모형입니다. 전철 전체에 둘러진 빨간색의 띠가 인상적이죠? 아직 신분당선을 보기 전. 저의 기대감은 점점 더 커져만 갑니다!!

시승을 하기에 앞서 그동안의 진행 과정과 신분당선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요. 진행사항과 신분당선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전철과의 차이점, 신분당선의 강점 등 많은 것을 듣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단이 본 신분당선! 무엇이 다른가?

신분당선은 기존의 다른 지하철과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보였는데요.

▲ 신분당선에 대한 설명이 한창입니다. 들을수록 새롭고 두근두근 떨렸는데요. 조금이라도 더 알고 난 후에 보는 신분당선은 더 새롭겠죠? ^^

첫번째는 열차가 무인운전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열차 내에 열차를 운행하는 기관사가 없이 종합관제실에서 직접 열차의 출발, 정지, 안전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잠깐! 그렇다면 승무원이 없어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개통 초기에는 무인운전으로 인한 승객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1명의 기관사를 안전요원으로 배치한다고 하니까요.^^ 


▲ 종합관제센터의 모습입니다. 열차 내에 설치되어있는 CCTV는 물론 전반적인 열차를 관리, 감독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신분당선 열차는 운전석이 없기 때문에 다른 열차와는 다르게 전방시야가 확보되고,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답니다. 상상만해도 즐겁지 않으세요? 열차가 나아가는 길을 승객들이 직접 볼 수 있다는것 말이죠.^^ 볼 수 있는 전동차. 지금까지의 전철과는 다른 세계가 펼쳐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 다른 전철과는 달리 운전석이 없기 때문에 전방 시야 확보가 가능합니다. 전철이 이동하는 경로를 눈으로 볼 수 있어 매우 신기했는데요. 완공 전에 터널 내 경관 조명을 연출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보는 즐거움, 타는 즐거움이 있는 신분당선입니다!


마지막으로 열차의 앞과 뒤에 설치 된 비상 탈출문 입니다. 비상시를 대비해서 열차의 앞과 뒤에 비상 탈출문이 설치되어 승객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국내에서 최초로 열차 내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상황을 빨리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분당선은CCTV를 통해 안전도 보장하고, 범죄도 예방하여 안전한 지하철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 비상시에는 열차의 앞부분이 열려 승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비상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하는 것이겠죠? ^^


'시간 단축'은 신분당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는데요. 기존 분당선을 이용하면 정자에서 강남까지 45분이 소요되던 거리를 16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2호선, 3호선, 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하여 전철 이용이 아주 용이하다고 합니다.


▲ 신분당선과 분당선, 광역버스 이용요금을 비교한 표입니다. 기존 소요시간보다 시간이 단축된 것이 보이시죠? 정말 효율적이고 놀라운 교통편입니다!


▲ 신분당선의 노선도입니다. 다른 노선과 쉽게 환승 가능하여 편리함이 2배로 늘어났습니다.^^ 노선도를 보니 정말 이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지네요!



신분당선 시승식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없다?

9월 개통을 앞두고 마지막 마무리 작업 중인 신분당선은 내달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승식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무인운전에 대한 이해와, 고객 친화적 이미지를 보여주며 신분당선 이용에 있어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요. 일반인 시승식은 신분당선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신분당선 홈페이지(http://shinbundang.co.kr)을 방문하면 많은 자료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행사, 홍보 동영상 등 많은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신분당선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꼭 들어가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세요.^^ 분명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빨리 그리고 편하게 목적지에 도착하는 신분당선은 이 때문에 착공 당시부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이러한 사람들의 기대로 인해 개통을 3개월 앞당겼다고 합니다. 신분당선의 개통에 관한 소식이 들려오면서 사람들의 기대는 점점 커져간다고 하는데요. 신분당선이 사람들의 기대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고 빠른 지하철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모두가 즐겁게 탈 수 있는 신분당선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을 보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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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희 집이 분당 근처라.. 이용하기 어려울것 같지만
    정말 기대되는 교통편중 하나네요.

    2011.08.02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엠씨더별님 ^^
      정자역 쪽에서 머신가요?
      분당권이라면 버스 후 전철로 환승해서
      이용해도 편리하실거에요~

      2011.08.03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2. 배고픈아이

    무인 운전이라니! 우리나라에도 그런것이 있군요!
    하지만 정말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조금은 들어요~

    2011.08.02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 무인 운전시스템은 무엇보다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결코 위험하지 않답니다.^^

      2011.08.03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3. 미소천사

    신분당선 시승식에 한번 참여해보고 싶은데...
    홈페이지에서 보니 연기되었더군요 ㅠㅠ

    2011.08.02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4. 동해진

    분당선 개통되면 강남 출근자들은 정말 좋아지겠군요..
    저랑은 아직 별로 ㅠㅠ

    2011.08.02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 분당권에서 안사셔도 분당과 가까운곳이거나
      볼일을 보러 다니실때 이용해보세요.^^

      2011.08.03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5. 마이클

    저도 얼마전 지하철역에서 신분당선 개통 노선도를 보고
    깜짝 놀랬더랬지요.
    어서 개통되었으면 좋겠네요 :)

    2011.08.02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6. 삐약이

    신분당선 개통하면 우리집에서 강남까지 20분♥

    2011.08.02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7. 롯데리아

    버스보다 훨씬 이용이 편리하며서 빠르기까지 하다니,
    개통되면 꼭 이용해봐야겠어요!ㅎㅎㅎㅎㅎ

    2011.08.02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8. 신분당선.. 안전하게.. 아무 사고없이..
    잘 운행되길 바랍니다.. ^^

    2011.08.03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자동

    이번 폭우로 개통이 연기 된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일반인 상대 시승 행사는 잠정적으로 연기 됐습니다

    2011.08.03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아쉽게도 일반인 상대 시승행사는 연기되었답니다.
      다시 행사가 개최되게 되면 공지가 나갈예정입니다.^^

      2011.08.17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하루단장

    부산4호선도 무인운전이죠. 근데 앞뒤에 있는 비상탈출문은 진짜 획기적인듯.
    분당과 거리가 먼지역에 살아서 탈일은 없겠다만, 진짜 시간단축 되네요.
    청계산 이라면 좀 외딴곳 아닌가?

    2011.08.12 12:1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