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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04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여행

여러분들은 자전거 좋아하시나요?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취미생활을 즐기기엔 자전거만한 게 없는데요. 흔히 말하는 산악자전거(MTB)와 다운힐, 도심형자전거, 비엠엑스, 사이클, 접이식 자전거, 2인용 자전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자전거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 자전거 여행을 위한 필수용품이 따로 발매 될 정도로 레저용 스포츠로 거듭 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소식이 바로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입니다.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이외에도 남한강, 북한강, 새재길, 금강, 섬진강, 제주도, 인천 서해 등 한반도를 잇는 주요 강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위한 새로운 ‘길’입니다. 




▲ (출처: 4대강 이용도우미 홈페이지 http://www.riverguide.go.kr/index.do)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여행’에는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데요. 바로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종주 인증’입니다. 

자전거 길을 지나다보면 곳곳에 위치한 빨간색 인증부스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는 각 인증구간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새겨져 있는 스탬프가 있답니다. 


일부 인증구간에서 판매하는 인증수첩을 구입하여 종주하고 있는 구간에 스탬프를 찍으면 끝! 그림과 같이 국토완주 그랜드 슬램과, 국토종주, 4대강 종주, 구간별 종주로 총 4가지로 이루어 져 있으며 구간 별 종주 완주 시 지급 되는 기념품들이 각기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여행 인증 수첩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총 9개 구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아라자전거길(21KM), 한강종주자전거길(192KM), 새재자전거길(100KM), 낙동강종주자전거길(389KM)로 4개의 길이 같이 이어진 종주 길이 ‘국토 종주’입니다. 그 밖에 금강종주자전거길(146KM), 영산강종주자전거길(133KM), 북한강자전거길(75KM)가 있으며 조성중인 경춘선자전거길(34KM)과 제주환상종주자전거길(389KM)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많이 도전하는 곳이 ‘국토 종주’길인데요. 아무래도 길이 이어져 있어서 여행코스로는 제격인 것 같습니다.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 길’을 이용하여 ‘국토 종주’에 나선 김성훈 씨는(경남 진주 25) “방학을 맞아 자전거 여행을 나오게 됐습니다. 길이 생각보다 잘 돼 있어 자전거 타기에 불편함 없이 즐겁게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증수첩을 통하여 종주 완료 시 성취감을 2배로 맛 볼 수 있어서 더 없이 값진 여행이 되었습니다.”라며 보람찬 여행이 된 것 같다며 기뻐하였습니다.




▲ 노선도



하지만 길 재정비로 인하여 이정표와 길안내 표지판이 위치하지 않은 곳이 일부 있는데요. 이럴 경우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 길 인증수첩‘을 구입하시면 별책으로 들어 있는 노선도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더불어 노선도에는 자전거 길 상세 지도와 인증센터, 숙박시설 등 자전거 여행을 위한 정보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행에서는 안전이 우선인데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일정 구간마다 자전거 거치대 및 공기주입기 등 자전거 여행 시 불가피 하게 발생할 수 있는 위급사항에 대비할 수 있는 쉼터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인증센터



마지막으로 원하는 구간에 인증 스탬프를 모두 찍었다면 기념품을 받아야겠죠? 각 구간 종료구간에 위치한 인증센터에서 수계종주 기념품을 수령하면 됩니다. 하지만 인증센터에서 직접 인증을 받기 힘들 경우 모든 인증센터에 설치되어 있는 무인 인증센터(빨간색 부스) 내 종주 인증함에 인증수첩과 연락처, 주소를 작성하여 넣어주면 됩니다. 추후에 확인하여 인증수업과 인증메달을 발송 해 준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여름은 얼마나 남으셨나요? 여름을 보내기에는 아직 너무 식어있진 않나요? 뜨거운 여름의 시작을 가족과 함께하는 자전거 여행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시작과 끝, 그 알 수 없는 설렘을 향해 올 여름 여러분도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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