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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30 해외여행 가면 꼭! 지켜야 할 에티켓과 기내 반입금지 물품


지난해에는 1년간 11,459,000명 정도가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K-POP, IT 강국, 한식 등 한류의 인기로 한국에 대한 인식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해외 현지에 가서 그 나라의 문화예절 등 에티켓을 지키지 않아 우리나라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관광공사 자료에 의하면 한국인 에티켓은 5점 만점 중 2.75점으로 보통 이하 수준이라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해외로 여행을 갈 때 나의 행동이 곧 우리나라의 행동이라는 마음으로 그 나라를 여행한다면 이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해외여행 에티켓과 안전수칙, 기내 반입금지 물품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해외여행 시 꼭 지켜야 할 에티켓은?




먼저 지하철, 식당 등 공공장소에서는 큰 소리로 떠드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특히 박물관이나 성당 같은 곳에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가 될 수 있으니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관광지 및 문화재에 낙서하거나 함부로 들어가는 행동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문화재를 훼손하는 행동은 범죄로 규정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하시고, 공공시설물 금지구역은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문화재에 함부로 낙서하는 행동과 예술품이나 유적지 등 촬영 금지된 곳에서 불법 촬영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흡연할 때는 꼭 흡연 구역을 이용하고 담배꽁초를 아무 데나 버리면 엄청난 벌금을 부과하는 나라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자담배도 똑같이 해당하니 잊지 마세요.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합니다. 길거리에서 침을 뱉는 행위는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와 같습니다. 또한, 식당에서 아기 기저귀를 갈고 그냥 두고 가는 행동이나 호텔에서 음식을 먹고 음식물 쓰레기를 두고 나오는 행동도 있어서는 안 되겠죠? 우리 모두 공공매너를 잘 지키도록 노력합시다.




여행을 가면 라면, 김치 등 한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그렇지만 냄새가 강한 음식을 공공장소에서 먹는 행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친숙하지만 외국인들에게는 낯설고, 어쩌면 역할 수도 있기 때문이니다. 아울러 외부음식 반입이 안 되는 식당도 많으니 꼭 확인하시고, 냄새 강한 음식은 먹기 전에 허락받는 것도 잊지 마세요. 취식을 금지하는 호텔에서는 컵라면 먹는 행위도 삼가도록 합니다.

 

호텔에서 객실 가운을 입고 조식을 먹거나 객실 슬리퍼를 신고 호텔을 돌아다니는 행동도 자제해야 합니다. 객실 밖은 다른 손님들도 함께 쓰는 공간이니 때와 장소에 맞는 옷을 입는 것이 좋겠지요.

마지막으로 비행기 내에서 신발을 벗고 돌아다니면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리 실내화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비행기에서 제공하는 담요나 호텔에서 제공하는 가운 등을 가져가는 것은 도둑질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그동안 이런 행동을 한 적이 있다면 앞으로는 대한민국의 멋진 국민으로서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해요.

 



 

비행기에 가지고 가도 되는 물건? 안 되는 물건?

 



이번에는 기내반입이 가능한 물품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내용 수하물의 경우 기내용 캐리어 1개와 노트북, 서류 가방, 핸드백 중 1개의 휴대가 가능하며 12kg 이하여야 합니다. 저가 항공의 경우 10kg의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방 하나의 규격은 세 변의 합이 115cm 이하여야 하고 가로 40cm, 두께 20cm, 높이 55cm를 초과할 수 없지만, 항공사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착륙 후 수하물을 찾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기내용 캐리어가 인기지만, 허용 무게를 넘어설 경우 오히려 추가 비용을 내야 하거나 물건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무게를 재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저가 항공의 경우 수하물 초과에 대해 더 까다로운 규정을 두고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험한 물질은 기내와 위탁수하물 모두 반입이 금지되어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폭발물, 인화성 물질, 방사성·전염성·독성물질 등 위험 물질, 의료용·상업용 방사성 동위원소, 전염성·생물학적 위험 물질 등이 있습니다. 또한 항공기에 위험을 줄 가능성이 있는 드라이아이스나 최루가스도 반입이 금지되어있습니다.





기내반입은 금지되지만, 위탁수하물은 가능한 품목도 있는데요. ·도검류는 기본적으로 반입이 되지 않지만, 안전 면도날, 일반 휴대용 면도기, 전기면도기 등은 반입이 가능합니다.

 

스포츠용품도 반입이 금지되어있는데 라켓류,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등산용 스틱, 야구공 등 공기가 주입되지 않은 공류는 반입 가능하다고 하니 이점도 참고하세요.

 

공구류 중에서도 6cm를 초과하는 가위, 드릴심류, 스크루 드라이버, 총길이 10cm 초과하는 렌치, 스패너, 팬치류, 가축몰이 봉 등은 기내 반입이 금지된다고 합니다.

 

쌍절곤, 공격용 격투 무기, 경찰봉, 수갑, 호신용 스프레이 등과 같은 무술호신용품도 반입이 금지되어있습니다. 총기류는 항공사에 소지허가서 등을 확인시키고 총알과 분리하면 위탁수화물로 반입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내반입 및 위탁수하물 가능 품목을 소개하겠습니다. 생활도구류. 액체류, 의료장비 및 보행 보조도구, 건전지 및 개인용 휴대용 전자장비와 같이 일반적인 용품들은 모두 반입이 가능합니다.

 

앞에서 안내해 드린 것처럼 기내용 캐리어는 각 항공사에 따라 크기나 무게 기준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탑승 예정인 항공사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확인하세요. 또한, 기내 반입금지 품목은 최악의 경우 비행 탑승이 거부당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는 점 명심해서 즐거운 해외여행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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