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모바일 시장의 성장과 해외직구 등 구매경로의 다변화로 택배물량이 16억 개를 돌파하는 등 물류서비스는 국민생활 편익제고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자상거래와 해외직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옴니채널 등 IT·유통과 결합하여 고부가가치 생활 물류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이러한 서비스 변화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존의 대규모 기업물류(B2B) 외에도, 택배*, 특송 등과 같은 소규모이면서 빈도가 높은 도심결합형 물류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택배시장 : 최근 10년간('03~'13) 年16% 증가,

    '14년 기준 연간 16억 박스 수요


아울러, FTA 확대와 유라시아 개발전략 등으로 물류의 독자진출과 함께 제조‧건설 등과의 동반진출 등 다양한 해외진출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물류기업은 전자상거래 업체와 협업하며 해외 물류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


   *범한판토스(40개국 180개 거점), CJ대한통운(16개국 171개 거점), 

    글로비스(30개 거점)


이렇듯, 스마트 산업으로 발전중인 물류산업은 최근의 저성장‧고령화 기조 속에서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용유발 효과가 크고 발전 속도도 빠른 물류서비스 분야에 ‘산업발전과 고용창출의 선순환’을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경제혁신을 유도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따라서 미래 물류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개선과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여, 취업의 문턱을 낮추고 전문성을 강화하여 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첫 번째, 미래 물류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개선과 서비스 혁신을 추진합니다.


유통‧물류 결합, 택배와 같은 도시물류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2016년 상반기에 도시첨단물류단지 공급을 위한 규제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간 도시관리계획으로 개발이 어려웠던 화물자동차터미널, 유통업무 시설 등을 도시첨단물류단지로 개발하여 첨단화하고, 물류‧유통‧IT 등 물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의 입주를 허용하여 복합 개발합니다. 이를 통해, 전자상거래 물류 효율성을 지원하고 물류 컨설턴트, 첨단 물류기기 운영, 전자상거래 물류 전문가 등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공동거점형 택배 배송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경제와 일자리를 활성화합니다. 택배 차량 진입이 어려운 아파트 단지, 오지 도서 지역 등 택배 서비스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지역 인력을 활용하여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시범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두 번째, 물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합니다.


해외진출 의사가 있는 기업의 진출국가와 역량, 요구 서비스 등을 분석하여 적정 화주와 물류기업을 매칭하고 동반진출*을 유도합니다.


   * ① 동반진출 지원 사업 공모 → ② 컨설팅 및 적정기업 매칭

                                      (컨설팅 비용 50% 국비 지원)

     → ③ 동반진출 MOU 체결 → ④ 해외 현지 동반진출


2014년 첫 사업 시행으로, 총 5개 컨소시엄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중 4개 컨소시엄은 MOU를 체결하는 등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진출지역은 중국, 베트남, 우즈벡, 폴란드 등 특정지역 편중 없이 다양하며, 2015년부터는 매칭 방식 다양화*를 통해 상시 지원을 받는 등 기업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화주기업 : 물류기업=1:1 → 1:多,

     물류기업 단독진출 등 기업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화


그리고 ‘해외물류시장 정보망’을 구축하여 기관별(KOTRA, KMI 등)로 분산된 해외시장 정보를 통합*하고 신흥물류시장(동남아,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 정보까지 확대하여 해외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의 정보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기업수요조사 및 유관기관 협의(6월), 정보망 구축(9월)


또한, 해외 직구‧역직구, FTA확대 등 물류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해외진출을 활성화 할 제도개선을 발굴하고 추진하며, 관산연으로 구성된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 T/F」(물류정책관 팀장)를 통해 해외진출 애로해소 제도개선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 번째, 물류분야 청‧장년 전문 인력 양성 및 스타트업 지원 방안을 마련합니다.


특히, 이번 글로벌 물류인력양성사업은 이전의 고급물류인력양성 과정과 비교하여, 지원 대학 수를 4개교에서 6개교로 늘리고, 이중 4개교를 지방대학으로 선정하여 지역물류인력 양성과 지역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였습니다.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청장년 물류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물류협회, 물류산업진흥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인큐베이트 사무소를 대여하고, 상담센터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청년 창업자에게 사무실 초기 임대료를 면제하고, 해외진출·마케팅·IT 컨설팅·연구개발검증 등 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 인력관리 강화 및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물류인력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물류기업과 물류분야 취업희망자 간 구직‧인력 정보를 제공합니다.


물류분야의 구직자 정보과 구인 기업 정보를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하고, 조건에 맞는 기업과 인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여 인력 매칭을 지원합니다.


   * 인력정보 구축('15.7월) → 시스템 구축('15.9월) → 시범운영('15.12월)


아울러, 2014년 11월 구성한 물류 멘토단(학계, 업계 임직원 등)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통합물류협회, 물류특성화 대학 및 고등학교 등과 협업하여 멘토-멘티를 결연하고 구직과 진로 상담을 시행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물류분야의 일자리 환경이 IT, 유통과 같은 연관 산업과의 융합으로 괄목할 수준으로 발전하였으며, 이러한 변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도시첨단물류단지 도입, 물류R&D, 물류금융 등 신산업 육성에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물류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유통·무역·금융 등 연관 산업 및 첨단기술과 융합하고 물류서비스의 영역을 확산해 나가도록 정부와 민간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물류산업의 발전가능성을 인식하여 물류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 변화와 물류산업 내 청년 채용이 활성화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물류기업 청년 채용 박람회’ 개최, 첨단 물류산업 홍보 등을 통해 물류분야 일자리에 대한 채용정보 제공과 일자리 연결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해외 동반진출 성과, 기업 발(發) 상생사업 등 제5차 공생발전회의서 논의


토교통부(장관 서승환)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18일(목) 11:00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화주기업․물류기업 공생발전 협의체(이하 ‘협의체’)” 제5차 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 통합물류협회 회장(주재), 국토부 2차관, 해수부 해운물류국장, 화주․물류기업 대표, 한국교통연구원장, 해양수산개발원장 등 참석



이번 회의에서는 국토부와 해수부가 공동 추진한 ‘화주-물류기업 해외 출 지원사업’의 성과와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국내 대형 물류기업이 추진한 중소중견 화주기업과의 해외 동반진출 사례를 공유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물류산업내 최초의 기업 주도형 공생발전 재단물류산업진흥재단’의 사업 추진 성과 및 발전방향 등 상생발전의 다양한 성과가 논의되었습니다.

※ 참고 : 화주・물류기업 공생발전 협의체

구 성 : 위원장(대한상의 회장), 부위원장(국토부 2차관, 해수부 차관, 산업부 1차관, 무역협회 부회장, 통합물류협회 회장), 화주․물류기업 CEO 등 29명

추진경위

-「화주․물류기업 공생발전 협의체」 구성('12.7, 1차 회의)

-표준계약서 및 유가상승리스크 분담방안 의결('12.12. 2차 회의)

-화주-물류기업 상생거래가이드라인 및 해외동반진출방안 의결('13.7, 3차 회의)

-상생발전 모범사례 발굴, 표준계약서 활성화 방안 등 의결('14.4, 4차 회의)



화주-물류기업 해외 동반진출 사업’은 올해 총 5개 컨소시엄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중 2개 컨소시엄*은 동반진출 사업이 구체화되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습니다.


* 광진기계-에어콘테이너(로), 세프라-범한판토스 간 업무협약 체결(12.17)


사업에 참여한 컨소시엄은 물류기업 해외진출 지원센터」(`13.12, 국토부‧해수부·무역협회)를 통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화주기업이에 적합한 전문성과 해외 진출 경험을 지닌 물류기업이 선정되었습니다.


올해의 동반진출 지원 사업 성과를 분석한 결과, 진출지역시아, 동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특정지역 편중없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으며, 진출유형도 물류기업 주도, 화주기업 주도 등 업 여건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중국, 베트남, 우즈벡, 폴란드, 멕시코



해외 동반진출을 통해 해외매출 증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예상되며, 양 업계 협력을 통해 해외진출 초기의 위험을 경감해외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확대하는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 해외동반진출 사업결과 5개 컨소시엄, 총 462억 원 해외투자 증가 예상

정부는 앞으로, 참여기업 편의 제고를 위해 상시지원 확대, 사업방식 다변화 등을 지속 보완‧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전문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의 중소중견 화주기업해외진출 사례도 소개되었다. 기존의 상생협력이 대형 화기업과 물류기업 관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 사례는 대물류기업 주도 상생 협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 매출기준 국내 물류기업 4위, 41개국 185개 거점을 보유한 해외특화 기업


해외 현지에 탄탄하게 구축되어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내 화주기업의 해외 영업망 확대를 돕고 자회사의 물류 체계보다 강화한 사례는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류산업 최초의 기업주도형 공생발전 재단인 ‘물류산업진흥재단*’의 출범 의의와 사업추진 내용에 대해 공유하였습니다.

*현대글로비스 출연 「물류산업 진흥재단」 국토부 설립 허가('13.12)



그간, 물류산업의 영세성 극복과 공생발전 문화 정착은 공공부분에서 주로 논의되어 온 바,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나 사업확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필요성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물류산업진흥재단’이 설('13.12) 되었으며, 중소물류기업 지원을 위한 인력양성, 현장방문, 포상 등 다양한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인력양성 : 정규교육(물류기본, 물류비관리 등), 경영교육(세무, 회계 등), 자격증
특강현장방문 : 우수 물류현장 방문 실시, 포상 : 물류장인, 우수중소물류기업 등


물류산업내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물류기업 입지 강화를 위한 물류기업과 재단의 새로운 시도이자 노력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는 사례라고 평가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는 “이번 5차 위원회에서는 화주기업과 물류기업간의 구체적인 협력사례를 통해 공생 협력발전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 전파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에프티에이(FTA) 확대에 따른 국가 간 경제통합 확대, 로벌 물류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서 화주-물류기업 양 업간 협력통해 국내 물류산업의 역량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록 양 부 협업지원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41218(조간) 화주기업, 물류기업 공생발전 협의체 개최(물류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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