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녹색물류체계를 수립하기위하여 국토해양부가 나선다!

물류분야 온실가스 1,192만톤 감축 이행계획을 통해서 녹색물류시장을 선도하라! 대한민국의 물류산업의 힘찬 발걸음!! 

 

  현재 세계 모든 산업과 경제구조는 환경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계획 실행되고 있는 이른바 녹색시대가 도래 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류산업분야 역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정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많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의 물류산업은 타 선진국과 달리 3자물류의 활용률(56%)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녹색물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피더선, 철도를 통한 물류체계보다는 공로를 통한 화물수송 비율(76%)이 상당히 높으며, 온실가스 관리기반이 취약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이 상당히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온실가스 1.192만톤 감축을 통해서 해결하고, 저탄소형 물류산업으로 개편하기 위하여, 국토해양부는 많은 정책을 계획 실행할 예정입니다! 자 이제 한번 알아 보실까요?^^





가장 먼저 국토해양부는 녹색물류의 핵심인 철로화물운송과, 연안운송을 장려하며 이러한 물류체계로 전환하는 업체에 한해서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두 번째로 기업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관리기반 및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기업별로 에너지사용량을 측정관리 할 수 있는 물류에너지시스템과 에너지사용량 계측 통합단말기를 보급하여, 녹색물류전략을 수립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물류시설이나 화물차량의 에너지사용량을 줄이거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 시킬수 있도록 에너지감축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하며, 이와 관련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하여 2020년까지 온실가스 1,192만톤을 감축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금액으로 환산 하였을 경우 약 3조 8,938억 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진다고 합니다 물류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으로써 이번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민간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역시 적극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녹색물류전환 정책을 통해서 우리나라 물류산업이 글로벌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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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류 표준 종합시스템 전시


전 세계 물류 전문가가 부산에 모인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대한민국 항만, 육상, 항공, 철도 등 복합 물류 시스템의 중심 도시이자 아시아 횡단철도(TAR, Trans-Asian Railway Network)가 완성 되는 대한민국 철도의 지리적 요충지, 동북아 철도 및 물류 중심도시 부산에서 6월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부산 국제 철도 및 물류산업전, RailLog Korea 2011”이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전시회 보다 부스규모가 약 15%, 참가 업체수가 약 27%가량 증가하여 세계 4대 철도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였는데요, 벡스코, 메쎄프랑크푸르트, 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차량공업협회가 주관하고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UNESCAP, KOTRA, 부산상공회의소가 후원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태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미국 등 전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데요,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최대 철도 전문 전시회인만큼 전시회 규모도 상당합니다. 최근 녹색물류가 대두되면서 철도물류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회는 철도 차량, 구조물 등 철도에 관한 모든 것에서부터 물류 기술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다음 전시회는 2013년에 개최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 2013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다양한 전시물 중에서 국가물류 표준 종합시스템의 전시물은 총 4개로 탈부착식 수송용기, 접이식 플라스틱 수송용기, 위험물 수송관리 지원시스템, 보관시설 설계 지원시스템이 있습니다.


탈부착식 수송용기(Rail Bulk Container, RBC)


벌크화물을 운반하는 기차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기존의 벌크화물을 운반하는 무개화차는 적재함과 화차가 붙어있는 형태인데요, RBC의 가장 큰 특징은 화물적재함이 화차와 분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 RBC는 비산먼지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덮개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용기는 기존 벌크화물 운송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편리하게 운송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는데요, RBC는 컨테이너의 형태이기 때문에 컨테이너를 취급하는 모든 장비가 이용이 가능하며 일괄운송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울러 하역을 할 때는 덤핑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접이식 플라스틱 수송용기

이 용기는 일괄수송용 표준파렛트 규격의 대용량 용기인데요, 이 전시물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에 나타난 바와 같이 접이식이라는 것입니다. 수송용기가 접이식이기 때문에 물건을 적재해 운송 한 후 회수할 때 접어올 수 있고, 보관할 때도 접어서 보관할 수 있으므로 체적감소와 더불어 회수비용과 보관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다단적재까지 가능한 용기로 앞으로 물류분야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위험물 수송관리 지원시스템

위험물을 운반하는 것은 정말 조심해야하는데요, 사고의 빈도는 적지만 사고가 일어날 경우 큰 피해를 야기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스템이 필요한 것인데요, 이 시스템은 일정한 정보를 통해 위험물을 수송할 경로를 정하고 운전자와 차량을 관리함으로써 위험물 차량사고 및 사고발생시 피해규모를 최소화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관시설 설계 지원시스템

이 시스템은 누구든지 쉽게 보관시설을 설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보관시설은 일반 건축물과 달리 물류활동이 일어나므로 지게차나 파렛트 같은 물류 장비를 고려해서 설계해야 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보관시설 건축을 위한 부지의 크기나 처리하고자 하는 물동량만 넣어주면 자동으로 설계가 완료됩니다. 물론 전문가들을 위해 상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보관시설을 잘못지어 재공사를 해야 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부산 국제 철도 및 물류산업전, RailLog Korea 2012", 철도 물류 산업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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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아무리 값싸고 질좋은 물건을 만들어도 운송과정의 비용이 커지면 글로벌 경쟁에서 밀리게 마련인데요, 그래서 세계적 경영학자 드러커(P.Drucker)는 물류산업을 '경제의 암흑대륙‘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류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엄청난 비용절감을 할 수 있다는 뜻이겠죠.

 

 

물류 선진국인 일본의 기업물류비가 4.8%(2007년 기준)인데, 우리나라는 9.1%(2008년 기준)로 기업경쟁력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기업물류비를 5.5%로 낮춰 기업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국내 물류산업을 매출액 기준으로 전체 산업의 5위 이내로 육성한다는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물류비용 낮춰 기업경쟁력 높인다

 

12일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물류 기본계획 제2차 수정계획(2011~2020)을 확정, 고시했는데요, 이 계획은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5년마다 수립되는 물류분야 최상위계획입니다. 지난 2000년 처음 수립된 뒤 2006년 한 차례 수정된 적이 있습니다.

 

이번 계획은 2020년까지 10년동안의 계획을 담은 것인데요, 크게 △지속적인 경제성장 지원 △저탄소 녹색성장 견인 △물류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등 3대 목표(5대 전략)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목표 달성 여부를 체크하려면 가시적인 목표수치가 필요한데요, 이번 계획은 그 목표수치로 2020년까지 △원가경쟁력 3.6% 제고 △물류부문 이산화탄소 배출전망치(BAU) 대비 16.7% 감소 △전체 산업 중 매출기준 5위 달성 등으로 정했습니다.

 

 

먼저 원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물류비 비중이 2008년 9.1%에서 2020년 5.5%로 낮아집니다. 또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물류산업을 녹색성장산업으로 키우고요,

 

전체 산업 중에서 물류산업의 매출비중을 2008년 3.65%에서 2020년 5.0%로 높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매출액 107조원으로 전체 산업 8위인 물류산업의 순위가 5위로 높아집니다.

 

‘한국의 DHL’ 키운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첫째, 항공ㆍ철도ㆍ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계획수립 단계부터 거점간 연계성과 효율성을 분석하고, 항만배후 철도와 도로를 확대하고, 운영체계를 개편합니다. 이와 함께 기존 물류시설의 경우 이용 수요가 높은 곳은 넓히고, 그렇지 못한 곳은 용도를 바꾸는 방안을 적극 검토합니다.

 

둘째, 물류정책을 제대로 세우려면 제대로 된 통계가 필요한 만큼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에서 관련 통계를 생산, 관리하고요, 또 물류관리사 시험은 실무중심형으로 바꾸고, 물류기술사 등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등 맞춤형 인력을 키울 계획입니다.

 

셋째, 민관연이 참여하는 녹색물류협의체를 통해 녹색물류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글로벌 수준의 물류보안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물류보안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넷째, ‘한국의 DHL’로 성장할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을 집중육성하고, 해외거점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우수물류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국내 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수화물인증기업 등 우수기업에게는 증차를 허용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고, 해운중개업 과 선박관리업 등에 인증제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세계적 물류기업들이 대부분 3자 물류에서 돈을 버는 반면 우리나라 물류기업들은 대부분 자회사 물류에 주력하는 형편인 만큼 자가물류의 3자물류 전환을 유도할 방침인데요, 3자물류란 기업이 물류 분야 전체 업무를 물류 전문업체에 위탁하는 것을 말합니다.

 

2020년을 목표로 한 이번 계획안은 우리나라가 동북아 물류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같은 것인데요, 계획대로 착착 진행돼 우리나라에도 DHL이나 FedEX같은 글로벌 물류기업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www.mlt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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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