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최서진 기자입니다!! 

혹시 물류관리사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이름을 들으면 물류에 관한 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시겠다구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물류관리사에 대해서 알기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 픽사베이




물류관리사란 물류관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국토교통부장관이 실시하는 시험을 응시해서 합격한 사람을 말합니다. 

물류관리사는 물류활동과 관련해서 자문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계획, 조사, 연구, 진단 및 평가 또는 이에 관한 상담, 자문, 그 밖에 물류관리에 필요한 직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물류관리사의 업무 활용분야는 물류시스템 기획, 물류정보시스템 개발, 물류기술 개발, 물류센터 운영, 수 배송 관리업무, 물류창고 및 자재 재고 관리업무, 물류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 : 물류정책기본법 제 52조)



▲ 출처 : 픽사베이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은 1997년 제 1회 시험이 시행된 이후, 2013년 제 17회 시험에 걸쳐 시행하는 동안 접수인원 267,910명, 응시인원 135,549명으로 48.9%의 응시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격자의 수는 20,872명으로 합격률은 15.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합격률을 보면 15.4%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합격률을 볼 수 있는데요. 설렁설렁 공부하거나, 얕은 지식으로 취득하기 어려운 자격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은 물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지식인을 양성하는 매우 분별력 있는 자격시험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물류관리사 자격증


이글을 보시면서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셨다구요?? 어떻게 하면 자격시험을 볼 수 있냐구요?? 자격시험 보는 법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시험에 대한 열정과 노력만 있으면 됩니다. 

물류관리사 응시자격은 제한이 없습니다. 응시원서를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수하기만 하면 되는데요. 시험에는 총 5과목으로 모든 과목은 100점 만점으로 해서 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합니다. 즉 모든 과목을 최소한 40점 이상 받고, 총 점 평균은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각 시 마다 여러 개 시험장으로 나뉘어서 시험을 보기 편리합니다.


▲ 출처 : 픽사베이



물류관리사 시험과목은 총 5과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물류관련법규로 나눠져 있습니다. 

물류관리론은 모든 과목의 종합본으로 볼수 있습니다. 물류에 대한 포괄적인 부분과 운송, 보관, 하역, 포장, 정보, 유통가공 등의 흐름들을 잘 알고 있어야 하고 경영관련 지식과 시스템이나 프로세스 개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화물운송론은 이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운송에 대한 내용을 공부합니다. 주로 암기를 해야 하는 과목으로 외우면 되긴 하나, 전문용어가 많아서 공부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국제물류론은 2007년에 추가된 과목입니다. 육상, 해상, 항공 및 복합운송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내용을 공부합니다. 국제물류론 공부의 3대 핵심 요소는 무역, 국제물류 그리고 영어입니다. 여기서 영어가 필요한 이유는 인코텀즈라는 무역 규약들이 영어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보관화역론은 보관과 하역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계산문제가 주를 이루고 있고 물류의 보관과 하역에 대한 프로세스들을 이해 하는 것이 다소 난이도가 있을수 있습니다.

물류관련법규는 물류와 관련된 법에 대한 내용으로 가장 어려운 과목 중에 하나입니다. 단기간에 법을 이해하고 암기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것은 물론이고, 매년 법이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항상 바뀌는 법의 흐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각 과목마다 난이도가 있어서 모든 과목에 신중을 기하고 열정을 가지고 공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저와 함께 물류관리사란 무엇인지, 물류관리사 시험과목, 응시현황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물류관리사가 되기 위해서 어떤 점이 필요하고 어떤 점을 중시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물류관련 직무의 유망성은 올라가고 있지만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데, 이런 상황에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은 많은 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2편에서는 물류관리사 합격자들이 말하는 물류관리사 합격 팁과 각 과목 공부 노하우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니 다음 기사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 물류정책기본법 개정 하위법령 2.7. 공포․시행


2월7일부터 종합물류기업인증을 할 때 물류분야의 다른 인증도 일괄 심사하여 한꺼번에 인증합니다.


이에 따라, 종전에는 물류기업이 종합물류기업, 우수화물사업자, 우수국제물류주선업체, 우수물류창고 등 다양한 인증을 받기 위해서 각각 인증신청을 하여야 했으나 이번 개선조치로 동시에 신청할 수 있게 되어 인증을 위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2월7일 공포․시행된 하위법령의 개정으로 민간 주도의 자발적인 녹색물류 활동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민관협력기구인 “녹색물류협의기구”를 운영할 제도를 마련하고, 공식적으로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물류분야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효율화를 유도하는 제도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국제물류주선업의 변경등록(주소나 임원변경 등)을 10일 이하 지연할 경우의 과태료납부액을 1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경감하는 등 규제완화도 이루어집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학계와 국토부 민간연구기관 간 녹색물류를 위한 협의기구 마련


「물류정책기본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 하위법령을 제․개정안을 마련하여 11월7일부터 40일간(기간 11.7~12.17) 입법예고합니다. 


주요 제․개정내용 친환경 녹색물류의 본격적인 도입을 위한 제도적 장치로서 「녹색물류협의기구」를 국토부와 관련학계 및 연구기관 등이 함께 구성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녹색물류협의기구」는 물류와 관련하여 에너지․온실 가스 발생 감축 등 환경 친화적 활동을 촉진하는 전담기구로 활동하게 됩니다. 아울러, 물류분야의 에너지나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친화적 물류활동을 모범적으로 영위하는 물류․화주기업을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으로 지정․운영하게 됩니다. 


또한, 그간 너무 과도하고 고압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던 국제물류주선업(Freight Forwarder)* 관련 의무위반 과태료 등 제도도  국민에게 유리하도록 개선하게 됩니다. 

 

* 국제물류주선업 

타인 수요에 따라 자기 명의와 계산으로 제3자의 물류시설․장비 등 복합운송 수단을 이용하여 수출입화물의 물류를 주선하는 업종

· 포워더(Freight Fowarder)로 불리우며 3,245개 업체 영업중(’13.6월)


  

그동안 국제물류주선업의 휴․폐업신고 등 의무를 하루나 이틀  정도 위반해서 150만원의 과태료를 납부하던 것을 앞으로는 10일 이하를 지연하게 되면 25만원의 과태료를 납부 하고, 10일을 초과해서 지연하게 되면 하루당 2만원의 과태료를 가산 납부하게 되어 실질적인 이행을 유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제물류주선업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물류의 국가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등 업계발전을 위한 「우수 국제물류주선업체 인증」제도를 도입합니다. 


이를 위해 「국제물류주선업체 인증요령」을 고시(‘13. 11. 5.)한 바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제1차 우수업체 인증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물류정책기본법 시행령」및「시행규칙」등 제․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절차를 거쳐 내년 2월 중순경 공포ㆍ시행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12월 17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법령정보/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의견제출처 :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

                        (전화 : 044-201-3996, 3997, 4005, 팩스 044-201-5601)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