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난이 심각하죠? 아래는 취업박람회 사진인데요, 와... 몰려든 인파 보이시나요?

이처럼 각종 취업 박람회, 채용설명회 등은 매번 취업 준비생들로 북적북적 거린답니다.





하지만 세계는 넓고 기회는 무궁무진하죠. 

그렇다면, 취업을 국내에 국한시키지 말고, 해외에서의 취업으로 넓혀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의 시야를 조금만 넓히면 되는 일이랍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을 거에요.

‘저도 해외로 나가고 싶은데...방법도 모르겠고, 비용도 많이 들고... 무엇보다 해외경험도 없어서 될지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정부에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현재 국가에서는 인력양성과 취직을 위해 해외인턴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 해외 인턴 사업이란,

우리나라 인재들에게 해외에서 다양한 취업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해외진출 촉진 및 좁은 취업문턱 넘기에 도움이 되고자 실시하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해외현장 실무인턴 지원 사업


사업명

주관부처

글로벌 무역전문가 해외인턴

산업통상자원부

플랜트 해외인턴

산업통상자원부

전시회 해외인턴

산업통상자원부

해외 한인기업 인턴

산업통상자원부

외식기업 해외인턴

농림축산식품부

해외관광인턴

문화관광체육부

물류인력 해외인턴

국토교통부

중소기업 해외인턴

중소기업청



그 중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은 물류인력 해외인턴입니다. 


물류인력 해외인턴은, 물류분야에 종사하고자 하는 진취적인 청년 인재 중 해외취업 희망자를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 현지법인에 파견해서, 국제물류실무 및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물류전문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실시되는 사업이에요.


그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 추가모집을 실시한다고 하는데, 좀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합격도 일단 지원이 우선이죠!

그러니 제일 중요한 자격 조건부터 알아볼게요! 자격 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자격요건

- 대상 

 ⓵ 물류분야에 종사하고자 하는 대학(원)‧전문대 졸업예정자

   (접수일 기준 4학년 이상 재학 또는 휴학생) 

 ⓶ 대학 졸업자 중 해외취업 희망자(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대학평점 

  지원마감일 기준 전 학기까지 평균 B학점(80%) 이상을 받은 자 (3.0이상/4.5기준)    

  * 단, 편입생은 편입 전/후 성적 모두 포함, 대학원생의 경우 학부성적 기준


 -어학성적

  공인어학성적 중급 1개 이상 보유자



조건은 크게 까다롭지 않습니다. 다만, 어학성적 부분에 해당언어의 중급 이상의 어학실력 보유자라고 모호하게 나와 있어서

당황하신 분들이 많을거에요. 


보통 공인어학성적이면 영어가 제일 먼저 떠오르기 때문에 영어에 관한 성적 기준이 제일 많습니다. 

 

어학성적

기준

영어

TOEIC 700, TOEIC Speaking 130, TOEFL IBT 75/CBT 207, TEPS 600, IELTS 5.5, OPIC IM1 이상

중국어

HSK 4, CPT 300, BCT 2, FLEX 2C 이상

기타 언어

DELF A2, ZD B1, TORFL 1, FLEX 2C 이상

또는 중급을 인정하는 교수 소견서

 



기본적인 자격요건이 있다면, 우대 조건 또한 존재하겠죠?


* 우대 조건

⓵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최저생계비 150% 이하, + 소득1~3분위)을 

   30% 할당제로 우선 선발

⓶ 물류관리사 자격증 보유자 우대



이러한 자격 요건에 충족한 인원 중 약 40명을 최종 선발합니다. 합격하신 분들께는 다음과 같은 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재정지원내역

비고

- 왕복항공료, 비자발급비용, 보험료 실비지원

- 현지 체재비 일부지원

(평균 70만원, 지역별 4등급으로 차등 지원)

- 국내 사전교육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차차상위계층

(최저생계비 150%이하)인 경우,

현지체재비 추가지원(15%~30%)



월 평균 70만원 지원은 인턴 기간 내내 지급되는 것으로서, 보통 3~5개월이라고 합니다. 해외 인턴으로 국제물류 분야 실력도 쌓고, 정부 재정 지원도 받고, 일석이조네요!


그럼, 이번에는 합격한 다음에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간략하게 알아볼게요!


최종 합격 후 ‘국내 사전 교육'을 거친 다음 '해외 파견'을 가게 됩니다. 

국내 사전 교육은 한국통합물류협회 2일․파견기업 3일, 총 5일 동안 진행되고, 그 후에, 각자 지원시에 선택한 기업과 지역으로 파견이 된다고 해요.


또한, 물류인력 해외 인턴인 만큼 물류 시스템에 관한 일을 하는 것인데 대표적으로 파견되는 기업인 A.I.F.사는 세계 곳곳으로 화물을 배달하는 운송회사입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물류 솔루션 업무를 수행하게됩니다. 



2013년 6월에 이미 5기 모집이 끝난 상태로, 2014년 1월에 6기 모집 예정이지만, 인기가 많아 중간에 추가 모집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서 양식 및 관련사항은 관련 홈페이지(http://www.ggi.g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럼, 관심이 있는 분들의 해외 인턴 합격을 빌며 이번 글을 마치겠습니다. 꿈꾸는 청춘들이여 모두 파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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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8.26~9.30까지 동영상, 웹툰 접수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은 물류분야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물류에너지 줄이기”에 대한 UCC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는 ‘20년까지 물류분야의 온실가스 감축목표(국토부 주관 864만톤)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기업과 국민이 이해하기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로(화물차), 철도, 물류창고 등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활동(녹색물류)을 표현한 UCC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동영상과 웹툰부문으로 나누어지며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개인 또는 4인 이내의 팀이 부문별로 한작품까지 응모 할 수 있습니다. 공모를 원하는 사람은 8월 26일부터 9월 30일 18시까지 교통안전공단 교통환경처(☎031-362-3670)에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됩니다.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창의성, 전달성, 작품완성도 등을 평가하여 10명(팀)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동영상부문의 상금으로 최우수상(1팀)은 200만원을, 우수상(1팀)은 150만원을, 장려상(3팀)은 50만원을 받게 되며, 웹툰부문의 상금으로 최우수상(1팀)은 상금 150만원을, 우수상(1팀)은 100만원을, 장려상(3팀)은 50만원을 받게 됩니다.




심사결과는 ‘13. 10월말경에 발표․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전공단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물류관련 행사와 기업대상 교육프로그램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공모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교통안전공단(http://www.ts2020.kr, ☎031-362-3670)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대학생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함으로써 물류에너지 줄이기 확산 노력에 기여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







130816(조간) 녹색물류 UCC 공모전 개최(물류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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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여러분들에게는 얼마나 익숙한 단어인가요? 

우리 생활에 빠질 수 없는 물류이지만 물류 기술과 기계들이라면 생소하게 여겨질 법도 합니다.

오늘은 물류에 대해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 최신 물류기기 및 물류시스템 등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국제물류기기전(KOREA MAT 2013)’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2013 국제포장기자재전/국제물류기기전시회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고양시 일산구 소재 킨텍스에서 ‘포장+물류가 만나다!’ 라는 주제로 ‘국제물류기기 전시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제물류기기 전시회는 한국통합물류협회, 미래물류기술포럼, (주)경연전람이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의, 더불어 아시아 3대 포장·물류기기 관련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포장, 화학, 의약 등 총 7개 분야의 국제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었는데요. 행사가 진행되는 4일 동안 국제물류전시회를 관람하신 분만 약 4만여 명에 이른다고 하니, 그 규모가 짐작이 가시겠죠? 


올해에는 IT, 자동차, 친환경 등의 첨단기술을 적용한 물류기기 업체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습니다. 무릎을 치게 만드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물류기기들은 앞으로 물류비 절감에 큰 도우미가 될 거라는 기대를 들게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 물류산업의 R&D 정책분야와 미래물류기술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전시회 기간 중 개최하여, 물류업계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관계기관, 학계 및 학생들의 참가가 이어졌습니다.





수많은 부스 중에 특히 눈에 띈 부분은 대학교 학과에서 운영하는 부스입니다. 전시회 기간 학과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부스였는데요, 물류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이런 국제적인 규모의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경험은 부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처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국제물류기기전(KOREA MAT 2013)’,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물류에 관한 관심을 확대시킬 수 있는 행사가 많아지길 바라면서 이번 기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협조: 네이버 블로그 <풍향>)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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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서는 2013년 6월 3일까지 공동물류·녹색물류전환사업에 대한 공모를 실시하였습니다. 각 지자체가 그 대상이며, 사업비용 50%이내에서 최고 1억5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한 공모였는대요. 이같이 정부에서 공동물류에 대한 적극 지원을 해주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과연 공동물류가 무엇이며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동물류란?


공동물류란 공동+물류, 말 그대로 공동으로 물류활동을 하는 것입니다즉, 물류활동에 필요한 인력, 차량, 시스템 등의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규모의 경제에서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얻고자하는 것입니다. 



배송을 예로 들어보죠. 

배송 시 차량에 최대한 꽉 채워서 다니면 가장 효율적이겠죠? 하지만 공동물류 이전에는 기업들이 각자의 차량을 이용하여 배송을 하기 때문에 꽉 차지 않아도 배송을 갑니다. 


하지만 공동물류 시행 후!

배송지가 같은 물품들을 기업에 상관없이 모아서 배송을 가게 된다면? 최대한 꽉 채워서 가겠죠! 결과적으로 더 적은 차량을 운행해도 되는 것이고 비용이 줄어들게 됩니다. 사회적으로 볼 때에도 화물차량이 줄어들어 교통정체가 완화되며 그에 따라 환경이 개선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배송 이외의 경우에도 비슷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공동물류 시행 전

 공동물류 시행 후

 

 




공동물류의 좀 더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위의 그림을 넣었습니다. 왼쪽의 그림은 시행 전입니다. 딱 봐도 오른쪽에 비해 물류 통행량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과 같이 공동으로 물류를 시행하면 통행량이 현저히 줄어들게 되죠.




공동물류의 성공 사례 : 일본




▲ 출처: http://www.ds-pharma.com/profile/office/pd.html



일본 정부는 1990년대부터 공동물류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식품제조사인 아지노모도냉동식품, 니찌레이, 니혼수산은 공동물류를 실시하였는데요. 실시 전인 2006년 대비 실시 후 2007년에 에너지 사용량은 28.4%나 줄었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 3자 물류 업체인 히다치물류는 동일업계, 복수기업물류 서비스를 제공하였는데요. 2009년 3자 물류 업체 매출액 규모에서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굉장히 흥미로운 사례 또한 있는데요. 일본 프린터 업계의 2인자를 다투는 캐논과 앱손은 서로 경쟁업체임에도 불구하고 2008년부터 공동물류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바로 독자적인 물류의 효율화에는 한계가 왔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죠.

 그 외에도 일본은 공동물류에 대해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고 선진화되어 있는 나라여서 우리가 배울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공동물류를 한다고 해서 100% 흑자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3년 5월 5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소 공동물류센터 총 25곳 중 14곳이 적자, 11곳이 흑자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절반 이상이 적자인데요. 보고서에 뭐라고 쓰여 있을까요?


"공통된 표준화와 통합운영시스템 부재로 중복투자가 많아 비효율성이 발생하고 있다" 

"표준모델 및 표준운영매뉴얼을 보급하고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실시하고 있는 운영방안을 담당부처에서 통합 관리해야 한다"



아마 적자가 나고 있는 14곳에게 필요한 정책이 현재 국토부에서 모집했던 공동물류에 대한 지원 사업이 아닐까 합니다. 중소 공동물류센터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건립되었는데 이런 경영악화가 생기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국토부에서 실시하는 공동물류에 대한 지원사원을 잘 활용해보면 어떨까요? 공동물류시행의 좋은 사례가 되어 골목 상권의 경쟁력도 향상시키고 공동물류도 활성화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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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관리사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물류에 관한 전문지식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계획·조사·연구·진단 및 평가 또는 이에 관한 상담·자문 기타 물류관리에 필요한 직무를 수행하는 자로서 국토교통부장관이 실시하는 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합니다.


정부가 물류전문가의 필요성과 전문가 양성에 대한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물류관리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물류관리사가 21세기 유망직종 중 하나로 각광받게 되면서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의 지원자 수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년도 

접수자(A) 

응시자(B) 

응시율(C=B/A) 

합격자(D) 

합격율(E=D/B) 

총계 

265,330 

129,216 

48,70 

19,544 

15.13 

2012 

13,297 

7,041 

52.95 

1,861 

26.43 

 2011

12,339 

7,570 

61.35 

1,231 

16.26 

 2010

13,550 

7,676 

56.65 

2,303 

30.0 

 2009

16,625 

9,524 

57.29 

1,891 

19.86 

 2008

16,126 

9,217 

57.16 

1,722 

18.68 

 2007

15,863 

8,042 

50.70 

2,181 

27.12 

 2006

16,063 

8,732 

54.36 

1,221 

13.98 

 2005

9,154 

4,880 

53.31 

1,243 

25.47 

(단위:명, %)

▲ 물류관리사 국가자격시험 연도별 합격자 현황




물류관리사 응시자격 및 응시원서 접수


응시 자격에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원서 접수는 물류관리사 홈페이지(www.Q-net.or.kr/site/CPL)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시험 장소는 원서 접수 시 수험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류관리사 시험과목


물류관리사 시험과목은 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물류관련법규 5개의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 과목 40점 이상으로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합격이 가능합니다.

한 과목이라도 과락을 당하면 불합격이므로 어느 과목 하나 소홀히 할 수 없겠죠? 더군다나 연 1회 시행되는 시험인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좀 더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www.Q-net.or.kr/site/CP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류관리사는 합리적인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물류비를 절감하는 업무를 기획, 영업, 관리, 운영 전반에 걸쳐서 담당합니다.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 시 법령에 의해 규정된 기업의 채용의무조건은 없으나 유통업체, 물류업체, 기업체 물류담당 부서에서는 업체에 따라 인력채용 시 서류전형에서 자격증 소지자에게 가산점을 주거나 인사, 승진 시 우대, 자격수당 지급 등의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물류관련 정부투자기관 및 공사, 운송, 유통, 보관 전문업체,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물류, 구매, 자재, 수송 담당부서에 취업하거나 일반 제조업체, 유통업체 등에서 물류 관련 부분업무를 담당하며 물류연구기관, 물류관련 컨설팅업체에 취업도 가능합니다.


현재 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물류를 중요한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있어 물류 전담부서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물류전문 인력의 전망은 비교적 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류에 관심을 갖고 계시거나 물류분야에 경험이 있는 분들! 물류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발판으로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에 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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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화물 994천TEU, 환적화물 687천TEU 처리 

 


전국 항만의 2월 컨테이너 물동량(추정)이 지난해 같은달(1,648천TEU)에 비해 3.3% 증가한 1,702천TEU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수출입화물 994천(4.3%↓), 환적화물 687천(20.4%↑), 연안화물 22천TEU(44.3%↓)



이는 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에 대한 수출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부산항 환적화물의 증가가 전체 물량 증대를 견인한 결과입니다.


   * 2월 수출입 실적(지식경제부) : 수출 423억불, 8.6%↓, 수입 403억불 10.7%↓

   * 전년대비 누계증가율  

      4.9('12..9) → 4.4('12..10) → 4.4('12..11) → 4.1('12..12) →  2..2('13.1) →  2..7('13.2)






수출입화물(994천TEU)은 전년 동월(1,038천TEU) 대비 소폭 감소(44천TEU↓, 4.3%↓)할 것으로 예상되며, 환적화물(687천TEU)은 지난해 2월(571천TEU) 대비 2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부산항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5.2% 증가한 1,304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환적화물은 19.7%가 증가한 650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자리 수의 2월의 환적화물 증가세는 중국 춘절연휴의 영향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광양항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7.3% 감소한 162천TEU를 처리하였으며, 환적화물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3.5% 증가한 35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인천항은 중국, 베트남 및 태국 등 주요 교역국과의 물동량 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4.9% 증가한 139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3년 국내․외 경제 전망을 고려할 때, 2013년 수출입․환적화물 전망은 2012년도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연도별 증가율 : 2.2('08) → △8.8('09) → 18.5('10) → 11.6('11) → 4.1('12) → 5.1('13년 목표)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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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분야에서 종사하기를 희망하는 대학생 및 구직자 분들께 희소식이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 물류산업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들이 물류 관련 정보를 쉽게 공유하고, 관심 이슈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물류기업 취업까지 지원하는 사이트인 '물류랑(www.withlogis.com)'을 오픈했는데요. 벌써부터 많은 대학생들의 호응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물류랑을 널리 알리고 홈페이지를 활성화 할 대학생 홍보대사들의 발대식 역시 진행됐는데요.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 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물류의 미래를 바꿀 '물류랑'의 시작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 물류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 모여라~!  


물류분야는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큰 축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정부차원에서 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거나, 취업을 돕는 움직임이 적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국민들의 니즈를 파악한 것일까요? 드디어 국토해양부에서 물류를 위한 커뮤니티 '물류랑'을 오픈했습니다. 


이명준(23세/대학생)씨는 "졸업 후 물류 회사에 취업하려고 지금부터 준비 중이었는데 이런 사이트가 오픈했다니 큰 관심이 간다. 홈페이지가 활성화 되어 물류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물류랑에서 대학생들은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생성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이슈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이력서를 등록하여 효율적으로 경력을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물류랑'에 게제 된 물류기업 채용공고를 통해 이력서를 바로 지원하는 시스템 역시 갖춰져 있습니다. 


물류랑에 가입한 기업회원은 물류전공 대학생 등 전문 인력들의 이력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에서 원하는 인력이라고 판단한 경우 채용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물류에 집중 적인 관심을 가진 이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취업과 채용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것. 정말 매력적인 사이트 구성이 아닐 수 없는데요. 


실제로 단순한 이력서를 통한 채용지원 및 제안에서 벗어나 물류랑은 회원이 등록한 논문과 연구자료 및 커뮤니티 활동 전반에 대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어 필요한 인재에 대한 검증을 할 수 있습니다. 


■ Inside 물류랑, 물류랑을 파헤치다 


이렇듯 '물류랑'은 물류를 중심으로 하는 '포털사이트의 성격'과 물류분야의 '구인구직 사이트'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 사이트입니다. 일반인과 기업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지만 특정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동의절차가 필요합니다. 


일반회원과 기업회원 역시 차이점이 있는데, 일반회원은 가입과 동시에 my profile이 형성되며, 동의하는 경우 개인 정보를 이력서 형태로 전환하여 이력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기업회원은 가입 후 my profile이 형성되고 기업소개, 채용공고, 구직자 검색 기능 등이 활용 가능합니다. 



물류랑의 커뮤니티적인 기능은 개인이나 기업이 커뮤니티를 개설, 정보를 교환 할 수 있는 형태로 간단한 자료나 정보를 업로드 시킬 수 있는 일종의 SNS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물류랑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연구몰 & 정보검색 기능은 물류, 무역, 통상과 관련된 통계자료, 연구자료, 개인보고서 등을 업로드 하여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며, 경영경제 분야 정보제공 기관들의 홈페이지를 손쉽게 검색 할 수 있는 메타검색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인구직기능의 경우 기업이 채용공고, 인재검색 등의 기능을 통해 공개채용, 경력직 채용, 수시채용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앞서 말했듯 물류분야에 종사하고 싶은 대학생, 구직자들이 본인의 정보를 입력하고 관심 있는 기업에 본인의 이력을 공개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정기적인 채용시기와 관계없이 수시로 인재를 검색하고 이력서 제출요청을 할 수 있는 등 구직자와의 직접적인 연계가 가능합니다.


익명을 요구한 국토해양부 한 관계자는 "물류량을 통해 물류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확산되고, 물류산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물류기업에 취업하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다"라며 "보다 알차고 좋은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서 더 많은 노력을 가 할 것이다"라고 향후 계획에 대해 피력했습니다.   



■ 물류랑, 우리에게 맡겨라 '물류랑 대학생 홍보대사'


11월 28일(수) 중앙대학교 R&D 센터에서 국토해양부 관계자, 홍보대사, 선주협회, 항만물류협회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랑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이 진행됐습니다. '물류랑 대학생 홍보대사는' 물류에 관심을 가진 전국의 대학생으로서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방법으로 물류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총 50명으로 구성된 홍보대사는 향후 1년간 물류랑을 통해 흥미로운 물류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물류활동이 실제로 벌어지는 물류현장을 소개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정책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홍보대사 중 일부는 물류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물류기업에 대한 정보를 물류랑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채용공고가 있을 경우에는 해당기업의 인사담당자와 협의 하여 학생 및 구직자가 궁금해 할 채용관련문의에 대한 답변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물류랑 대학생 홍보대사 전예솔씨는 "물류가 국민의 생활에 이렇게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몰랐고, 우리 경제구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이렇게 중요한 위치였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었다"며 "앞으로 물류산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데 대학생으로서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물류산업에 대한 관심과 공유 그리고 채용까지 물류를 위한 모든 것을 갖춘 물류랑 홈페이지 그리고 이를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릴 물류랑 대학생 홍보대사까지, 대한민국의 경제의 주요한 축인 물류산업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이들의 발걸음에 박수를 보내며 글을 마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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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탈리아 물류정보망 구축 MOU 체결


오늘날, 물류는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서 기업경쟁력, 나아가 국가경쟁력의 중요한 원천입니다. 다국적 기업의 출몰이나 국가 간 협력 또는 경제의 세계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물류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물류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바로, 물류정보관리의 효율화를 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중요성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최근 이탈리아는 포르투갈, 독일, 사이프러스, 스페인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물류정보시스템 구축사업(MIELE 프로젝트)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물류정보와 그 기술에 큰 관심을 보여 왔다고 해요. 이로 인해,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에 물류정보 교류 및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상호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응하여, 양국은  우리나라의 부산항과 이탈리아의 제노아항, 라스페지아항의 선박입출항정보, 화물이동관련정보, 등을 교류할 수 있는 한·이탈리아 간 물류정보망을 구축하기로 MOU를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물류정보망 구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일까요? '한․이탈리아 간 물류정보망'을 통해 항만의 이용자들, 즉 선사, 터미널, 운송사, 화주 등은 물류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이용자들 간의 업무처리가 간소화됨으로써 업무가 빨라지고 업무 효율성이 향상됩니다. 이는 정보관리와 정보취득에 필요한 정보관리비용의 감소로 이어져 물류비 절감과 물류효율성 증대를 부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국토해양부에서는 항만물류정보시스템 구축 및 전파식별장치(RFID), 글로벌위성항법 기술 등 그동안의 물류정보 구축 경험과 노하우 등 포괄적 기술 협력을 이탈리아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간략히 관련 기술들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RFID? RFID기술은 IC칩과 무선을 통해 식품,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인식 기술로서 유통의 전 과정에서 정보를 초소형칩(IC칩)에 내장시켜 이를 무선주파수로 추적할 수 있도록 한 기술입니다. '전자태그' 혹은 '스마트 태그' '전자 라벨' '무선식별' 등으로도 불리기도 하죠.


글로벌위성항법기술? 이 기술은 말 그대로, 항법위성을 이용해 수신기가 부착된 지구 전역의 움직이는 대상물의 위치·고도·속도를 위성을 통한 관찰로 계산해 알려 주는 시스템입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더욱 손쉽고 빠른 정보수집과 물류데이터의 상호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죠.





요번 MOU체결을 통해, 우리는 우리나라의 물류기술과 정보통신 기술이 얼마나 우수한지 그 능력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또한 EU의 선진 국가에 우리나라의 물류기술을 제공함으로써, 한·이탈리아 간 물류정보망 구축에 참여한 국내정보기술기업(IT)의 기술향상과 해외시장으로의 진출과 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진답니다.



우리나라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물류정보화 부문에서 이탈리아와의 정책 공유와, 정보통신기술(ICT)의 교류 및 상호협력을 증진하고 교류대상을 넓혀 한·이탈리아 간 물류정보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니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가 되는 일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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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첨단물류기기 한눈에 다 본다!

  <제2회 국제물류기기전 이야기>

   


  •  물류와 포장의 Cross Over !

 

물류, 포장산업에 관심 많으신 분들께는 정말 솔깃할, 바로바로~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포획할 수 있는 기회인  물류기기전시회가 바로 다음주!!!


물류산업과 포장산업은 정말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죠. 물류는 운송, 보관, 하역, 포장, 정보 등 여러 세부분야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포장인데 그 이유는 훌륭한 포장은 곧 물류 서비스 품질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 그리고 생산 마지막 단계인 포장 이후에는 바로 소비자에게까지 전달되는 판매물류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두 분야는 밀접한 관계가 아닐수 없죠.


최근 전시회는 다양한 분야의 산업군중 비슷한 테마의 전시를 같은 시기에 개최하는 이른바 Cross Over가 글로벌 대세라는 점.....


우리나라에서도 바로 그런 전시회가 바로 KOREA MAT 2012

(제2회 국제물류기기전)입니다!


[ KOREA PACK ] 

- 포장공정에 들어가는 모든 기기 : 포장기계, 부품 및 로봇, 자동화기기, 검사기기 

- 포장재료, 포장용기 및 포장재 생산기계 

- 포장가공기기, 식품가공기기 

- 물류시스템 

- 포장관련기기 


[ KOREA MAT ] 

- 보관시스템 및 기기 

- 분류시스템 및 기기 

- 피킹시스템 

- 지게차, 트럭, 특장차 

- 운송용 파레트, 컨테이너 

- 물류정보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 물류시설 및 시스템 

- 운송시스템 : 컨베이어, 파렛타이저, 테이블리프트, 크레인, 체인호이스트 등 


<WHO PARTICIPATE?>



그래서인지 이번 전시회는 작년보다 엄청나게 늘어난 23개국 650개의 참가기업과 2,000개가 넘는 부스로 가득찰 것이라는데요.....


 

<그림 : 참가업체 부스>

또 여러 주제별 전시관도 있습니다.

 

전시관


- 미래패키징 신기술전시관

2012년 KOREA STAR AWARDS 수상작 전시 


- 우수포장디자인전시관

식/음료, 화장품, 의약품, 제과/제빵, 전기/전자 외 기타 분야의 우수포장디자인 전시 


- 친환경포장전시관

바이오소재 친환경포장 제품 소개 


- 골판지포장전시관

국내 대표적 골판지 생산기업 및 생산관련 기술 전시  


- EC21 온라인 무역설명회관

B2B 전자상거래를 통한 온라인 무역설명회 실시 


  • KOREA MAT 2012(제2회 국제물류기기전)


올해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17회째를 맞고 있는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전시회와 통합․개최되며 한국통합물류협회, 미래물류기술포럼, (주)경연전람이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운송, 보관, 분류 및 물류정보 시스템 및 기기, 컨테이너, 파렛트, 산업용 특장차 등 공장 물류에 관련된 기업제품이 전시되며, 전시기간 중 미래물류기술포럼 주최 ‘미래물류기술 국제 세미나’도 개최되는데요.



<포장 물류분야 부대행사>


또한 물류관련 주요 부대행사로는 물류분야 국가R&D 성과발표회 및 물류분야 해외인턴설명회도 개최되어 관련연구기관 및 물류전공 취업생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2011년 물류기기 전시회 전경>



  • 미래물류기술포럼 창립1주년 국제세미나


KOREA MAT 기간 동안 미래물류기술 국제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국내외 연구기관 및 관련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니 아래 프로그램을 확인하여 관심있는 분야의 최신 정보를 이번기회에 얼릉얼릉 섭렵하세요~





자, 그럼 어떻게 구경가느냐구요 ? www.koreamat.org로 일단 와보세요.





 

 

- 전시기간 : 2012년 5월 22일(화) ~ 25일(금), 10:00-17:00 (단, 마지막 날은 10:00-16:00)

- 장 소 : 킨텍스(KINTEX),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411-766) 


- 본 전시회는 전문분야의 전시회로서 만 18세 이상에 한하여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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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물류회사 관계자 분이나 물류회사에 취업하시려는 분이 관심가지실만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물류 기기와 미래 물류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물류기기전과 미래물류기술 워크숍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물류회사 등도 낯설고, 모두 물류 기기와 물류 기술하면 생소하게 생각하실 텐데요. 본 기자는 물류학을 공부하고, 물류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물류학도로서, 이 기회를 통해 물류라는 단어가 여러분들과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었으면 하네요. 자! 그럼 지금부터 물류회사와 물류 기기들을 만나러 떠나 볼까요?
 

2011국제물류기기전이란 무엇인가?

2011국제물류기기전은 “미래, 환경, 그리고 좋은 포장” 이라는 주제로 1992년 최초 개최한 KOREA PACK 전시회로부터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포장산업의 대표 전시회로써 국내 포장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20011국제물류기기전은 2011년 6월 14일(화)부터 17(금)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어, 총 600개사, 1800부스에서 23개국 32,000명의 바이어가 참여 하였습니다.





아시아 3대 종합 포장, 물류 전시회

지난 2011년 6월 16일, 저는 2011국제물류기기전에 다녀왔습니다. 20년이나 된 박람회인데 많은 분 들이 모르셨던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한데요, 특별히 2011년도에는 포장과 물류산업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국제물류기기전”을 신설하여 아시아 3대 종합 포장, 물류 전시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물류기술 산업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미래물류기술 국제 워크숍”이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 각 업체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박람회 현장에서 수 많은 기업 관계자 분들이 포장과 물류기기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있습니다^^

박람회에는 보관시스템 및 기기, 분류시스템 및 기기, 피킹시스템, 지게차, 트럭, 특장차, 운송용 파레트, 컨테이너, 물류정보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물류시설 및 시스템, 운송시스템(컨베이어, 파렛타이저, 테이블리프트, 크레인, 체인호이스트) 등과 관련한 산업들이 소개 되었습니다.

▲ 물류기기들을 직접 운전해 보며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박람회를 둘러보며 많은 물류기기들을 살펴 볼 수 있었지만, 넓디 넓은 박람회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보는 것 또한 중요하겠죠? 그래서 2011물류기기전에는 PR BOX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게 배치를 해놓았네요.

▲ 필요한 정보를 위해 업체 관계자분들이 진지하게 PR BOX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학부생들의 박람회 참가

제가 2011국제물류기기전을 둘러보며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대학교 학과의 박람회 참가와 채용 설명회였습니다.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주인공은 바로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 입니다. 패키징학과는 학과의 홍보와 학부생들의 성과물 등을 소개하고자 이 박람회에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포장과 관련된 심도 있는 학문을 연구하며, 물류에 필요한 포장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연세대학교 패키징 학과의 김경훈 학생이 학과에 대해서 소개해 주었습니다.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의 3학년 김경훈 학생과 인터뷰를 할 수 있었는데요. 김경훈 학생은 이 기회를 통해서 학과를 알릴 수 있고, 직접 박람회에 참여하며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기회가 대학생들에게 큰 경험을 줄 수 있다고 전해주며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내었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혹은 수험생을 둔 부모님들에게 학과를 알리는 하나의 기회로도 작용 할 수 있겠죠?


물류회사 채용 설명회

2011국제물류기기전에서는 주요 물류대기업 채용 설명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는데요. 특별히 6월 16일, 제가 다녀온 채용 설명회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범한판토스 인사팀 관계자 분께서 채용설명회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계신 모습이네요!

이날은 범한 판토스와 대한통운 인사팀 관계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각 회사의 관계자분들은 이런 기회가 회사의 홍보와 물류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리가 되고자 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물류기기를 위한 박람회 뿐만 아니라, 물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한 물류박람회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을 보였습니다. 물류학도로서도 이러한 박람회가 더 확대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2011국제물류기기전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앞으로도 물류와 관련된 많은 박람회들이 국토해양부를 통해 개최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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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일주

    좋네요 짱인듯 우왕 굿 하앍

    2011.07.11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깡

    좋은정보잘읽고갑니다 담에기회되면 참가하고싶네요

    2011.07.11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 다깡님^^
      다음에 기회되면 꼭 참여해보세요!
      정말 많은 정보와 배움의 기회가 있는자리였답니다

      2011.07.11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오미

    물류관련공부하고있는데도 저런게있는지몰랐네요. . 좋은정보얻어가요 다음번엔 꼭가보고싶네요ㅋ

    2011.07.11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 물류관련 공부를 하셨군요.
      오오미님께서도 다음 물류기기전에는 꼭
      참가하셔서 좋은 정보 많이 얻기를 바랍니다. ^^

      2011.07.11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4. 박건

    이런게 있었으면 진작 가볼걸... 좋은기사네요

    2011.07.11 20:26 [ ADDR : EDIT/ DEL : REPLY ]
    • 내년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개최가 되니, 꼭 가보세요~
      볼 거리가 더욱 풍성한 물류기기전이기를!

      2011.07.13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5. 한스임ㄴ

    우와......멋잇어요

    2011.07.11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런 전시회도 다 있었군요. 특히 연세대 팩키징 학과가 있었다는것도
    첨 알았어요~ 점점 세분화,.전문화가 되는거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011.07.12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입질의 추억님 덕분에
      편안한 밤 보냈답니다.
      실제로 이보다 더 다양한 전시회가열리고 있고,
      다양한 대학의 학과들이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2011.07.13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7. 포장업체에 일을 보러갔다 그 규모에 깜놀했답니다.
    기기도 대단하더군요...ㅎㅎ

    2011.07.12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경훈

    안녕하세요 코리아팩에서 보았던 패키징학과 김경훈입니다ㅋㅋ매년코리아팩을 다녔는데 이번년도만큼 우리과 학우말고도 많은 학생분들이 행사장에 보인것은 처음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꼐할수있는 박람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수고해주신 글쓴이님 고마습니다

    2011.07.18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패키징학과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번에 새로 알게되었어요.
      앞으로도 박람회에서 계속 뵐 수 있길 바라요~

      2011.07.19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국가물류 표준 종합시스템 전시


전 세계 물류 전문가가 부산에 모인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대한민국 항만, 육상, 항공, 철도 등 복합 물류 시스템의 중심 도시이자 아시아 횡단철도(TAR, Trans-Asian Railway Network)가 완성 되는 대한민국 철도의 지리적 요충지, 동북아 철도 및 물류 중심도시 부산에서 6월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부산 국제 철도 및 물류산업전, RailLog Korea 2011”이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전시회 보다 부스규모가 약 15%, 참가 업체수가 약 27%가량 증가하여 세계 4대 철도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였는데요, 벡스코, 메쎄프랑크푸르트, 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차량공업협회가 주관하고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UNESCAP, KOTRA, 부산상공회의소가 후원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태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미국 등 전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데요,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최대 철도 전문 전시회인만큼 전시회 규모도 상당합니다. 최근 녹색물류가 대두되면서 철도물류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회는 철도 차량, 구조물 등 철도에 관한 모든 것에서부터 물류 기술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다음 전시회는 2013년에 개최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 2013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다양한 전시물 중에서 국가물류 표준 종합시스템의 전시물은 총 4개로 탈부착식 수송용기, 접이식 플라스틱 수송용기, 위험물 수송관리 지원시스템, 보관시설 설계 지원시스템이 있습니다.


탈부착식 수송용기(Rail Bulk Container, RBC)


벌크화물을 운반하는 기차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기존의 벌크화물을 운반하는 무개화차는 적재함과 화차가 붙어있는 형태인데요, RBC의 가장 큰 특징은 화물적재함이 화차와 분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 RBC는 비산먼지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덮개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용기는 기존 벌크화물 운송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편리하게 운송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는데요, RBC는 컨테이너의 형태이기 때문에 컨테이너를 취급하는 모든 장비가 이용이 가능하며 일괄운송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울러 하역을 할 때는 덤핑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접이식 플라스틱 수송용기

이 용기는 일괄수송용 표준파렛트 규격의 대용량 용기인데요, 이 전시물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에 나타난 바와 같이 접이식이라는 것입니다. 수송용기가 접이식이기 때문에 물건을 적재해 운송 한 후 회수할 때 접어올 수 있고, 보관할 때도 접어서 보관할 수 있으므로 체적감소와 더불어 회수비용과 보관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다단적재까지 가능한 용기로 앞으로 물류분야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위험물 수송관리 지원시스템

위험물을 운반하는 것은 정말 조심해야하는데요, 사고의 빈도는 적지만 사고가 일어날 경우 큰 피해를 야기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스템이 필요한 것인데요, 이 시스템은 일정한 정보를 통해 위험물을 수송할 경로를 정하고 운전자와 차량을 관리함으로써 위험물 차량사고 및 사고발생시 피해규모를 최소화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관시설 설계 지원시스템

이 시스템은 누구든지 쉽게 보관시설을 설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보관시설은 일반 건축물과 달리 물류활동이 일어나므로 지게차나 파렛트 같은 물류 장비를 고려해서 설계해야 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보관시설 건축을 위한 부지의 크기나 처리하고자 하는 물동량만 넣어주면 자동으로 설계가 완료됩니다. 물론 전문가들을 위해 상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보관시설을 잘못지어 재공사를 해야 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부산 국제 철도 및 물류산업전, RailLog Korea 2012", 철도 물류 산업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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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물류나 포장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은 아시겠지만 물류산업과 포장산업은 정말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물류에 필요한 것이 바로 포장이고, 훌륭한 포장은 곧 물류 서비스 품질의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물류산업과 포장산업의 만남의 장, 여러분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현장인 KOREA MAT 2011(국제물류기기전시회)가 국내 최초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물류 전시회는 많은 볼거리로 산업 종사자 분들께 만족을 안겨드릴 것 같은데요,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신 그 현장을 조금이나마 미리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전시회 입장료는 5,000원인데요,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www.koreamat.org)를 방문하셔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시면 무료로 전시회를 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 또 사전등록을 하시면 아이패드를 가질 수 있는 경품 이벤트 응모권도 받으실 수 있으신데요, 단, 6월 13일 오후 5시 까지만 사전등록이 가능하다고 하니 서둘러야 하실 것 같습니다(전시장: 경기 고양 킨텍스,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KOREA MAT 2011(제1회 국제물류기기전 & 미래물류기술 국제워크숍)

올해부터 KOREA PACK 전시회와 통합․개최되는 상기 전시회는 한국통합물류협회, 미래물류기술포럼, (주)경연전람이 공동으로 개최하는데요, 이번 전시회는 운송, 보관, 분류 및 물류정보 시스템 및 기기, 컨테이너, 파렛트, 산업용 특장차 등 공장 물류에 관련된 기업제품이 전시된다고 합니다. 전시기간 중 미래물류기술포럼이 주최하는 ‘미래물류기술 국제 워크숍’을 개최하여 국내 물류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또한 통합물류협회는 보관시설 표준정합시스템 성과발표회 및 세미나, 주요 물류대기업 채용설명회(대한통운, 범한판토스 참가)를 함께 개최합니다.


이번 KOREA MAT 기간 동안에 개최되는 미래물류기술 국제 워크숍은 세계 물류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물류기기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기회가 될 테니, 일정을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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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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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장이 참 중요하죠. 문류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잇을 것 같아요

    2011.06.10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애플, 캐논, 니콘, 도요타 ... 이름만 들어도 솔깃한 각종 우리에게 익숙한 다양한 외국 제품들이 인천항만공사를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번에는 물류의 수입, 수출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국토해양부 주관의 인천항만공사에 다녀왔습니다. 자, 이제 물류의 이동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저와 함께 인천항만공사에 가보실까요? 인천항만공사로 Go! Go!  

▲ 제가 찾아간 인천항만공사의 입구랍니다^^


인천항의 역할

인천항은 주로 석유가스, 모래, 석유정제품 등 총 126,776천톤 가량의 수입량과 차량, 전기기기, 기계, 철강 섬유 등 약 23,009천톤 가량을 수출량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항구입니다. 아래의 그래프에서도 나타나듯이 인천항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천항은 철재.잡화부두, 자동차 전용 부두, 청정잡화 취급부두, 컨테이너 전용부두, 양곡 전용 부두, 고철.목재 전용 부두, 해양 경찰 및 군인 전용 부두 등 다양한 특성화된 부두들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각 화물들의 특성에 맞는 부두를 통해서 들어오게 되는 거지요 .

갑문은 최대 10m의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갑문이 있어서 파도가 없고 항상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기 때문에 자동차, 정밀 기기 등의 하역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갑문은 기항과 모항의 두개로 나뉘는데요, 기항이란 배가 항해 중에 목적지가 아닌 항구에 잠시 들른 것을 말하고 모항이란 어떤 배의 근거지가 되는 항구를 말한다고 합니다.

▲ 인천항에 입항한 거대 선박이예요~ 실제로 보면 정말 압도적인 규모에 놀라게 되실 거예요!

인천항의 갑문은 1974년에 파나마운하를 본따서 만들어졌고, 1만톤 급과 5만톤 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일본의 원전사태 때문에 인천항이 비교적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하는군요^^ 제가 방문했을 때 운 좋게도 이탈리아의 크루즈 Costa Classica가 입항해 있었습니다. 약 7만 3천톤의 거대한 크루즈라고 합니다.
 


Q. 인천항의 갑문은 5만 톤의 배까지 수용 가능하다고 하는데 7만 3천 톤이나 되는 Costa Classica는 어떻게 들어올 수 있나요?

A.
크루즈와 화물선은 각각 다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화물선은 대체적으로 펑퍼짐한 모양이기 때문에 5만 톤을 넘어서는 안되지만, 크루즈는 직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크게 수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Q. 수심을 13m정도로 유지한다고 하셨는데, 수심을 유지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만조 시에는 수로 때문에 바닷물을 끌어서 충수를 하고, 만조가 아닐 경우에는 폭포시설을 이용해서 강제로 충수를 시킨답니다.


 
거대한 물류 창고, 인천항공물류센터

갑문을 통해서 내려진 화물은 인천항공동물류센터로 옮겨지게 됩니다. 2010년에 지어진 인천항공동물류센터는 총 5300여평 부지, 220평 창고의 넓은 규모 뿐만 아니라 9m나 되는 캐노피로 보통 물류창고의 2배 높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천시에 대비하여 화물들이 비에 젖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 인천항공동물류센터에 들어가기에 앞서 입구에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었답니다^^ 인천항공동물류창고는 그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내부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또한 인천항공동물류센터는 새로운 건축자재를 이용해서 운영 가격 절감에 힘쓰고 있는데요, 바닥은 세라믹 공법을 사용해서 1m2당 5톤을 견딜 수 있을 만큼 하중에 강하고, 자연 채광창을 사용해서 전기비 절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기둥을 없앰으로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할 뿐 아니라, 건축시에 1m정도의 팽이를 까는 팽이기초 공법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각각의 기초가 독립적으로 움직여서 바람 저항성을 높이고, 무너질 경우의 피해를 최소화 하였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회사의 사무실이 창고의 2층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창문을 통해서 눈으로 직접 화물을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창고 하면 더럽고 습한 느낌이 드는데, 사진에서도 느껴지듯이 인천항공동물류창고는 정말 깔끔하지요. 실제로 한달에 두번씩 방역을 할 만큼 청소에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 이 기구는 리치스태커라는 것으로 소장님께서 가장 고가의 기계라고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시가 6~7억 정도 한다고 하네요. 어마어마하죠?  
 


Q. 화물를 처리하는 비용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A.
  세관의 Guide Line에 따라 처리하게 됩니다. 인천항공동물류센터는 5개 회사가 공동출자를 하기 때문에 장비 구입 등의 면에서 한 회사가 부담하는 비용의 절감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다른 창고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인천항공동물류센터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나요?

A.
  20~30년간 임대료를 내고, 임대 기한이 끝나면 인천항만공사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됩니다.


Q.  물류센터 안에서 화물이 이동되는 방식이 궁금합니다.

A.
컨테이너에서 화물을 하차시키면 운송회사에서 컨테이너를 수거해 갑니다. 화물들은 바로 출고되거나 , 사전 연락 후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업체측이 원하는 날짜에 출고되는 방식입니다. 


Q. 인천항만공사가 어떻게 이윤을 내는건지 궁금합니다.

A. 
배가 들어오게 되면 항구 내의 구조를 완벽히 꿰뚫고 있어서 배의 이동을 안전하게 지시해주는 도선사가 탑승하게 됩니다. 이 때 배는 도선사 사용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또한 바다의 길을 표시하는 번호판이 있게 되는데, 이 번호판을 보게 되는 비용도 지불해야 합니다. 부두에 들어오면서 부두 사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갑문을 통과하는 비용은 무료이며, 화물의 양에 따라서 화물 사용료, 바다에 정박을 할 때 정박료, 배의 속도가 제한속도를 초과할 경우의 벌금, 무단 정박을 하였을 시의 벌금, 기름이 유출될 때의 벌금을 지불하게 됩니다.


정말 하나하나 다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천항만공사와 국토해양부의 중요성이 다시금 느껴지는 견학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국토해양부는 항만개발사업에도 힘쓰고 있는데요, 인천 신항 개발, 배후물류단지 개발, 국제여객터미널 개발 등 이 모든것들이 잘 해결되면 인천이 아시아를 뛰어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항만산업의 중심지로 성장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류중심국가를 향한 힘찬 도약! 국토해양부와 인천항만공사 Fighting!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ANG

    좋은정보 감사해요

    2011.05.19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2. 삼다수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친절하게 써주셨네요^^

    2011.05.21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밌게 읽으셨길 바라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매주 새롭고 신선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2011.05.23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3. pcs

    오우 글이 좋은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5.21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오우

    자세히 쓰여 있어서 보기 편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5.21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으로도 계속 자세하고 재밌는 글이 올라올테니~ 계속 국토지킴이와 함께해주세요~^^

      2011.05.23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5. 김진영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인천항만공사 견학현장 못가본게 너무 아쉽네요 ㅜ_ㅜ

    2011.05.21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있겠죠? 그 떄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꼭! 직접 가보실 수 있을 거예요^^

      2011.05.23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6. 오우

    기사 잘봤습니다. ㅋㅋ

    2011.05.22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7. 손님

    위치 스태커가 아니라 리치 스태커인 것 같습니다. 확인후 수정부탁합니다

    2011.05.22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단어라서 잘못 들었나봐요. 수정하였습니다! ^^

      2011.05.23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8. aha98

    잘보고 갑니다^^

    2011.05.28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9. B

    자세히 쓰여져 잇어서 좋네요ㅋㅋ잘읽고 가요

    2011.06.01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인천항만공사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셨나요?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2011.06.03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10. m

    인천항 견학가보고싶네요 !!!

    2011.06.01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에 새롭게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에 대해 알게되었는데요,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2011.06.03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11. 지내에서

    와~~제가 찾던 내용이예요!!잘 보고 갑니다

    2011.06.04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지내에서

    와~~제가 찾던 내용이예요!!잘 보고 갑니다

    2011.06.04 20:29 [ ADDR : EDIT/ DEL : REPLY ]
  13. aa

    정리 잘 하신것 같아요 유용한 정보 보고 갑니다~~

    2012.03.09 23:39 [ ADDR : EDIT/ DEL : REPLY ]

 

 

서늘한 바람과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른 요즘 가족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떠나 즐겁게 외식도 하고 가벼운 등산도 하고~가족여행으로도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곳을 소개합니다! 노란 은행나무길을 지나 단풍산으로 둘러싸인 대청댐, 물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물 문화관까지 아름다운 경치 구경과 학습효과까지 있는 1석 2조의 가족여행이될 것 같지 않나요?

 

 

Multi-Player 대청댐

 

대청댐은 1980년 12월에 준공된 다목적댐으로 금강 장수군의 뜬봉섬이 발원지인 금강 줄기에 세워진 댐이다.

금강하구둑으로부터 135km 상류지점인 대전시 동북방 16km, 청주시 남방 16km의 대전시와 충청북도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여 총 5개의 지자체가 대청댐과 맞붙어 있다. 대청댐은 5개의 지자체와 연결될 만큼 큰 댐 규모를 자랑하는데 실제로 소양강 댐,충주댐에 이어 세 번째로 규모가 큰 댐이 대청댐이다.  대청댐의 기능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있다.
 
1. 금강하류의 홍수피해를 예방

2. 용수 공급과 관개용수 제공

 -대청댐 상ㆍ하류 지역인 대전, 청주, 천안을 비롯한 충청남·북도 및 전라북도 지역일원에 연간 1,649 백만㎥의 용수제공.

3. 수력 발전을 통한 전력생산
 -시설용량 9만kW(45,000kW×2대)의 발전시설로 연간 2억4천만kWh의 전력 공급

4. 휴식 공간 제공 및 물 문화관을 운영

 -국민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식 및 문화 공간 제공
 -댐을 공개하고 댐 주변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하는데 기여
 -물의 소중함과 역할에 대해 알리고 수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물 문화관을 운영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태- 청남대와 현암사


대청댐을 더 자세히 둘러보기 위해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들은 관계자들의 도움을 얻어 대청호에 탑승했다. 대청호는 일반인에게는 탑승이 제한되어있어 아쉽게도 관광객들은 이용할 수 없다고 하는데, 대청호에 관심이 많은 기관과 시민,환경 단체와 국토건설과 관련된 정책을 만드는 사람 등이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우리들 대학생 기자단에게도 기회가 주어짐에 우리모두 뿌듯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등이 탑승했으며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청호를 이용하고있다고 한다.
 


대청호를 타고 둘러본 주변 경관은 절정을 이룬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수놓은 한폭의 동양화같아보였다. 아름다운 대청호 한편에는 ‘청남대’가 자리잡고 있었다. 청남대는 충청북도 청원군 대청댐 부근에 지어진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은 여름휴가와 명절휴가를 비롯하여 매년 4~5회, 많게는 7~8회씩 이용하여 20여 년간 총 88회 400여일을 이곳에서 보냈다고 한다. 아름다운 산세를 뒤로하고 고요한 호수를 바라보고있는 청남대는 그 자연 조건 뿐 아니라 풍수지리적으로도 아주 좋은 터라서 별장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우리는 대청댐의 우안에 있으면서 멀리서 청남대를 훤히 내려다보고 있는 작은 작은 암자를 발견할 수 있다. 바위에 걸려있다는 의미로 달 현자를 써 ‘현암사’(懸巖寺)라고 이름지어졌다고한다. 이 절은 청남대가 훤히 보인다는 이유로 한 때 경비원들이 삼엄한 감시를 했지만 지금은 대청댐을찾는 관광객들이 꼭 들리는 명소가 되었다.

 


‘물과 함께’,‘자연과 함께’,‘사람과 함께’라는 - 물문화관


대청댐에 지어진 물 문화관은 ‘물과 함께’,‘자연과 함께’,‘사람과 함께’라는 주제로 세 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제1전시실에는 대청댐의 모형을 설치하여 대청댐의 기능과 역할을 쉽게 설명하고 수력발전에 대한 기초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제2전시실에는 대청호ㆍ금강유역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동물, 식물, 조류, 어류로 분류하여 정보검색기를 통해 설명함으로서 지도를 통한 지리적 분포 정보와 더불어 각 개체와 자연생태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3전시실인 지역문화관은 대청댐 건설로 인해 사라진 대청호 사람들의 삶과 모습과 문화를 기록,복원,재현하여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곳이지만 지역주민들의 발자취를 통해 역사 속 삶의 의미를 찾고 고향을 느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물 문화관은수자원의 개발,이용,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과학적 체험의 직접 체험방식(hands-on)을 통해 수자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키는 체험 학습적 공간이자, 지역의 특성과 주변환경요소 및 자연생태 보존과 물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방문객의 Needs에 부응하는 건전한 지역문화공간이라고 할수있었다.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1기 최정혜,장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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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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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대청댐 너무 너무 이뻐요

    2015.07.08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아무리 값싸고 질좋은 물건을 만들어도 운송과정의 비용이 커지면 글로벌 경쟁에서 밀리게 마련인데요, 그래서 세계적 경영학자 드러커(P.Drucker)는 물류산업을 '경제의 암흑대륙‘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류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엄청난 비용절감을 할 수 있다는 뜻이겠죠.

 

 

물류 선진국인 일본의 기업물류비가 4.8%(2007년 기준)인데, 우리나라는 9.1%(2008년 기준)로 기업경쟁력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기업물류비를 5.5%로 낮춰 기업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국내 물류산업을 매출액 기준으로 전체 산업의 5위 이내로 육성한다는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물류비용 낮춰 기업경쟁력 높인다

 

12일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물류 기본계획 제2차 수정계획(2011~2020)을 확정, 고시했는데요, 이 계획은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5년마다 수립되는 물류분야 최상위계획입니다. 지난 2000년 처음 수립된 뒤 2006년 한 차례 수정된 적이 있습니다.

 

이번 계획은 2020년까지 10년동안의 계획을 담은 것인데요, 크게 △지속적인 경제성장 지원 △저탄소 녹색성장 견인 △물류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등 3대 목표(5대 전략)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목표 달성 여부를 체크하려면 가시적인 목표수치가 필요한데요, 이번 계획은 그 목표수치로 2020년까지 △원가경쟁력 3.6% 제고 △물류부문 이산화탄소 배출전망치(BAU) 대비 16.7% 감소 △전체 산업 중 매출기준 5위 달성 등으로 정했습니다.

 

 

먼저 원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물류비 비중이 2008년 9.1%에서 2020년 5.5%로 낮아집니다. 또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물류산업을 녹색성장산업으로 키우고요,

 

전체 산업 중에서 물류산업의 매출비중을 2008년 3.65%에서 2020년 5.0%로 높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매출액 107조원으로 전체 산업 8위인 물류산업의 순위가 5위로 높아집니다.

 

‘한국의 DHL’ 키운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첫째, 항공ㆍ철도ㆍ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계획수립 단계부터 거점간 연계성과 효율성을 분석하고, 항만배후 철도와 도로를 확대하고, 운영체계를 개편합니다. 이와 함께 기존 물류시설의 경우 이용 수요가 높은 곳은 넓히고, 그렇지 못한 곳은 용도를 바꾸는 방안을 적극 검토합니다.

 

둘째, 물류정책을 제대로 세우려면 제대로 된 통계가 필요한 만큼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에서 관련 통계를 생산, 관리하고요, 또 물류관리사 시험은 실무중심형으로 바꾸고, 물류기술사 등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등 맞춤형 인력을 키울 계획입니다.

 

셋째, 민관연이 참여하는 녹색물류협의체를 통해 녹색물류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글로벌 수준의 물류보안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물류보안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넷째, ‘한국의 DHL’로 성장할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을 집중육성하고, 해외거점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우수물류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국내 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수화물인증기업 등 우수기업에게는 증차를 허용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고, 해운중개업 과 선박관리업 등에 인증제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세계적 물류기업들이 대부분 3자 물류에서 돈을 버는 반면 우리나라 물류기업들은 대부분 자회사 물류에 주력하는 형편인 만큼 자가물류의 3자물류 전환을 유도할 방침인데요, 3자물류란 기업이 물류 분야 전체 업무를 물류 전문업체에 위탁하는 것을 말합니다.

 

2020년을 목표로 한 이번 계획안은 우리나라가 동북아 물류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같은 것인데요, 계획대로 착착 진행돼 우리나라에도 DHL이나 FedEX같은 글로벌 물류기업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www.mlt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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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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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