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나 포장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은 아시겠지만 물류산업과 포장산업은 정말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물류에 필요한 것이 바로 포장이고, 훌륭한 포장은 곧 물류 서비스 품질의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물류산업과 포장산업의 만남의 장, 여러분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현장인 KOREA MAT 2011(국제물류기기전시회)가 국내 최초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물류 전시회는 많은 볼거리로 산업 종사자 분들께 만족을 안겨드릴 것 같은데요,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신 그 현장을 조금이나마 미리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전시회 입장료는 5,000원인데요,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www.koreamat.org)를 방문하셔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시면 무료로 전시회를 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 또 사전등록을 하시면 아이패드를 가질 수 있는 경품 이벤트 응모권도 받으실 수 있으신데요, 단, 6월 13일 오후 5시 까지만 사전등록이 가능하다고 하니 서둘러야 하실 것 같습니다(전시장: 경기 고양 킨텍스,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KOREA MAT 2011(제1회 국제물류기기전 & 미래물류기술 국제워크숍)

올해부터 KOREA PACK 전시회와 통합․개최되는 상기 전시회는 한국통합물류협회, 미래물류기술포럼, (주)경연전람이 공동으로 개최하는데요, 이번 전시회는 운송, 보관, 분류 및 물류정보 시스템 및 기기, 컨테이너, 파렛트, 산업용 특장차 등 공장 물류에 관련된 기업제품이 전시된다고 합니다. 전시기간 중 미래물류기술포럼이 주최하는 ‘미래물류기술 국제 워크숍’을 개최하여 국내 물류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또한 통합물류협회는 보관시설 표준정합시스템 성과발표회 및 세미나, 주요 물류대기업 채용설명회(대한통운, 범한판토스 참가)를 함께 개최합니다.


이번 KOREA MAT 기간 동안에 개최되는 미래물류기술 국제 워크숍은 세계 물류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물류기기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기회가 될 테니, 일정을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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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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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장이 참 중요하죠. 문류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잇을 것 같아요

    2011.06.10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애플, 캐논, 니콘, 도요타 ... 이름만 들어도 솔깃한 각종 우리에게 익숙한 다양한 외국 제품들이 인천항만공사를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번에는 물류의 수입, 수출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국토해양부 주관의 인천항만공사에 다녀왔습니다. 자, 이제 물류의 이동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저와 함께 인천항만공사에 가보실까요? 인천항만공사로 Go! Go!  

▲ 제가 찾아간 인천항만공사의 입구랍니다^^


인천항의 역할

인천항은 주로 석유가스, 모래, 석유정제품 등 총 126,776천톤 가량의 수입량과 차량, 전기기기, 기계, 철강 섬유 등 약 23,009천톤 가량을 수출량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항구입니다. 아래의 그래프에서도 나타나듯이 인천항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천항은 철재.잡화부두, 자동차 전용 부두, 청정잡화 취급부두, 컨테이너 전용부두, 양곡 전용 부두, 고철.목재 전용 부두, 해양 경찰 및 군인 전용 부두 등 다양한 특성화된 부두들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각 화물들의 특성에 맞는 부두를 통해서 들어오게 되는 거지요 .

갑문은 최대 10m의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갑문이 있어서 파도가 없고 항상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기 때문에 자동차, 정밀 기기 등의 하역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갑문은 기항과 모항의 두개로 나뉘는데요, 기항이란 배가 항해 중에 목적지가 아닌 항구에 잠시 들른 것을 말하고 모항이란 어떤 배의 근거지가 되는 항구를 말한다고 합니다.

▲ 인천항에 입항한 거대 선박이예요~ 실제로 보면 정말 압도적인 규모에 놀라게 되실 거예요!

인천항의 갑문은 1974년에 파나마운하를 본따서 만들어졌고, 1만톤 급과 5만톤 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일본의 원전사태 때문에 인천항이 비교적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하는군요^^ 제가 방문했을 때 운 좋게도 이탈리아의 크루즈 Costa Classica가 입항해 있었습니다. 약 7만 3천톤의 거대한 크루즈라고 합니다.
 


Q. 인천항의 갑문은 5만 톤의 배까지 수용 가능하다고 하는데 7만 3천 톤이나 되는 Costa Classica는 어떻게 들어올 수 있나요?

A.
크루즈와 화물선은 각각 다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화물선은 대체적으로 펑퍼짐한 모양이기 때문에 5만 톤을 넘어서는 안되지만, 크루즈는 직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크게 수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Q. 수심을 13m정도로 유지한다고 하셨는데, 수심을 유지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만조 시에는 수로 때문에 바닷물을 끌어서 충수를 하고, 만조가 아닐 경우에는 폭포시설을 이용해서 강제로 충수를 시킨답니다.


 
거대한 물류 창고, 인천항공물류센터

갑문을 통해서 내려진 화물은 인천항공동물류센터로 옮겨지게 됩니다. 2010년에 지어진 인천항공동물류센터는 총 5300여평 부지, 220평 창고의 넓은 규모 뿐만 아니라 9m나 되는 캐노피로 보통 물류창고의 2배 높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천시에 대비하여 화물들이 비에 젖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 인천항공동물류센터에 들어가기에 앞서 입구에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었답니다^^ 인천항공동물류창고는 그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내부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또한 인천항공동물류센터는 새로운 건축자재를 이용해서 운영 가격 절감에 힘쓰고 있는데요, 바닥은 세라믹 공법을 사용해서 1m2당 5톤을 견딜 수 있을 만큼 하중에 강하고, 자연 채광창을 사용해서 전기비 절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기둥을 없앰으로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할 뿐 아니라, 건축시에 1m정도의 팽이를 까는 팽이기초 공법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각각의 기초가 독립적으로 움직여서 바람 저항성을 높이고, 무너질 경우의 피해를 최소화 하였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회사의 사무실이 창고의 2층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창문을 통해서 눈으로 직접 화물을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창고 하면 더럽고 습한 느낌이 드는데, 사진에서도 느껴지듯이 인천항공동물류창고는 정말 깔끔하지요. 실제로 한달에 두번씩 방역을 할 만큼 청소에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 이 기구는 리치스태커라는 것으로 소장님께서 가장 고가의 기계라고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시가 6~7억 정도 한다고 하네요. 어마어마하죠?  
 


Q. 화물를 처리하는 비용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A.
  세관의 Guide Line에 따라 처리하게 됩니다. 인천항공동물류센터는 5개 회사가 공동출자를 하기 때문에 장비 구입 등의 면에서 한 회사가 부담하는 비용의 절감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다른 창고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인천항공동물류센터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나요?

A.
  20~30년간 임대료를 내고, 임대 기한이 끝나면 인천항만공사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됩니다.


Q.  물류센터 안에서 화물이 이동되는 방식이 궁금합니다.

A.
컨테이너에서 화물을 하차시키면 운송회사에서 컨테이너를 수거해 갑니다. 화물들은 바로 출고되거나 , 사전 연락 후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업체측이 원하는 날짜에 출고되는 방식입니다. 


Q. 인천항만공사가 어떻게 이윤을 내는건지 궁금합니다.

A. 
배가 들어오게 되면 항구 내의 구조를 완벽히 꿰뚫고 있어서 배의 이동을 안전하게 지시해주는 도선사가 탑승하게 됩니다. 이 때 배는 도선사 사용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또한 바다의 길을 표시하는 번호판이 있게 되는데, 이 번호판을 보게 되는 비용도 지불해야 합니다. 부두에 들어오면서 부두 사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갑문을 통과하는 비용은 무료이며, 화물의 양에 따라서 화물 사용료, 바다에 정박을 할 때 정박료, 배의 속도가 제한속도를 초과할 경우의 벌금, 무단 정박을 하였을 시의 벌금, 기름이 유출될 때의 벌금을 지불하게 됩니다.


정말 하나하나 다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천항만공사와 국토해양부의 중요성이 다시금 느껴지는 견학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국토해양부는 항만개발사업에도 힘쓰고 있는데요, 인천 신항 개발, 배후물류단지 개발, 국제여객터미널 개발 등 이 모든것들이 잘 해결되면 인천이 아시아를 뛰어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항만산업의 중심지로 성장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류중심국가를 향한 힘찬 도약! 국토해양부와 인천항만공사 Fighting!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ANG

    좋은정보 감사해요

    2011.05.19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2. 삼다수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친절하게 써주셨네요^^

    2011.05.21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밌게 읽으셨길 바라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매주 새롭고 신선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2011.05.23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3. pcs

    오우 글이 좋은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5.21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오우

    자세히 쓰여 있어서 보기 편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5.21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으로도 계속 자세하고 재밌는 글이 올라올테니~ 계속 국토지킴이와 함께해주세요~^^

      2011.05.23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5. 김진영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인천항만공사 견학현장 못가본게 너무 아쉽네요 ㅜ_ㅜ

    2011.05.21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있겠죠? 그 떄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꼭! 직접 가보실 수 있을 거예요^^

      2011.05.23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6. 오우

    기사 잘봤습니다. ㅋㅋ

    2011.05.22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7. 손님

    위치 스태커가 아니라 리치 스태커인 것 같습니다. 확인후 수정부탁합니다

    2011.05.22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단어라서 잘못 들었나봐요. 수정하였습니다! ^^

      2011.05.23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8. aha98

    잘보고 갑니다^^

    2011.05.28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9. B

    자세히 쓰여져 잇어서 좋네요ㅋㅋ잘읽고 가요

    2011.06.01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인천항만공사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셨나요?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2011.06.03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10. m

    인천항 견학가보고싶네요 !!!

    2011.06.01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에 새롭게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에 대해 알게되었는데요,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2011.06.03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11. 지내에서

    와~~제가 찾던 내용이예요!!잘 보고 갑니다

    2011.06.04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지내에서

    와~~제가 찾던 내용이예요!!잘 보고 갑니다

    2011.06.04 20:29 [ ADDR : EDIT/ DEL : REPLY ]
  13. aa

    정리 잘 하신것 같아요 유용한 정보 보고 갑니다~~

    2012.03.09 23:39 [ ADDR : EDIT/ DEL : REPLY ]

 

 

서늘한 바람과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른 요즘 가족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떠나 즐겁게 외식도 하고 가벼운 등산도 하고~가족여행으로도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곳을 소개합니다! 노란 은행나무길을 지나 단풍산으로 둘러싸인 대청댐, 물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물 문화관까지 아름다운 경치 구경과 학습효과까지 있는 1석 2조의 가족여행이될 것 같지 않나요?

 

 

Multi-Player 대청댐

 

대청댐은 1980년 12월에 준공된 다목적댐으로 금강 장수군의 뜬봉섬이 발원지인 금강 줄기에 세워진 댐이다.

금강하구둑으로부터 135km 상류지점인 대전시 동북방 16km, 청주시 남방 16km의 대전시와 충청북도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여 총 5개의 지자체가 대청댐과 맞붙어 있다. 대청댐은 5개의 지자체와 연결될 만큼 큰 댐 규모를 자랑하는데 실제로 소양강 댐,충주댐에 이어 세 번째로 규모가 큰 댐이 대청댐이다.  대청댐의 기능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있다.
 
1. 금강하류의 홍수피해를 예방

2. 용수 공급과 관개용수 제공

 -대청댐 상ㆍ하류 지역인 대전, 청주, 천안을 비롯한 충청남·북도 및 전라북도 지역일원에 연간 1,649 백만㎥의 용수제공.

3. 수력 발전을 통한 전력생산
 -시설용량 9만kW(45,000kW×2대)의 발전시설로 연간 2억4천만kWh의 전력 공급

4. 휴식 공간 제공 및 물 문화관을 운영

 -국민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식 및 문화 공간 제공
 -댐을 공개하고 댐 주변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하는데 기여
 -물의 소중함과 역할에 대해 알리고 수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물 문화관을 운영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태- 청남대와 현암사


대청댐을 더 자세히 둘러보기 위해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들은 관계자들의 도움을 얻어 대청호에 탑승했다. 대청호는 일반인에게는 탑승이 제한되어있어 아쉽게도 관광객들은 이용할 수 없다고 하는데, 대청호에 관심이 많은 기관과 시민,환경 단체와 국토건설과 관련된 정책을 만드는 사람 등이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우리들 대학생 기자단에게도 기회가 주어짐에 우리모두 뿌듯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등이 탑승했으며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청호를 이용하고있다고 한다.
 


대청호를 타고 둘러본 주변 경관은 절정을 이룬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수놓은 한폭의 동양화같아보였다. 아름다운 대청호 한편에는 ‘청남대’가 자리잡고 있었다. 청남대는 충청북도 청원군 대청댐 부근에 지어진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은 여름휴가와 명절휴가를 비롯하여 매년 4~5회, 많게는 7~8회씩 이용하여 20여 년간 총 88회 400여일을 이곳에서 보냈다고 한다. 아름다운 산세를 뒤로하고 고요한 호수를 바라보고있는 청남대는 그 자연 조건 뿐 아니라 풍수지리적으로도 아주 좋은 터라서 별장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우리는 대청댐의 우안에 있으면서 멀리서 청남대를 훤히 내려다보고 있는 작은 작은 암자를 발견할 수 있다. 바위에 걸려있다는 의미로 달 현자를 써 ‘현암사’(懸巖寺)라고 이름지어졌다고한다. 이 절은 청남대가 훤히 보인다는 이유로 한 때 경비원들이 삼엄한 감시를 했지만 지금은 대청댐을찾는 관광객들이 꼭 들리는 명소가 되었다.

 


‘물과 함께’,‘자연과 함께’,‘사람과 함께’라는 - 물문화관


대청댐에 지어진 물 문화관은 ‘물과 함께’,‘자연과 함께’,‘사람과 함께’라는 주제로 세 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제1전시실에는 대청댐의 모형을 설치하여 대청댐의 기능과 역할을 쉽게 설명하고 수력발전에 대한 기초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제2전시실에는 대청호ㆍ금강유역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동물, 식물, 조류, 어류로 분류하여 정보검색기를 통해 설명함으로서 지도를 통한 지리적 분포 정보와 더불어 각 개체와 자연생태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3전시실인 지역문화관은 대청댐 건설로 인해 사라진 대청호 사람들의 삶과 모습과 문화를 기록,복원,재현하여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곳이지만 지역주민들의 발자취를 통해 역사 속 삶의 의미를 찾고 고향을 느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물 문화관은수자원의 개발,이용,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과학적 체험의 직접 체험방식(hands-on)을 통해 수자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키는 체험 학습적 공간이자, 지역의 특성과 주변환경요소 및 자연생태 보존과 물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방문객의 Needs에 부응하는 건전한 지역문화공간이라고 할수있었다.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1기 최정혜,장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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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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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대청댐 너무 너무 이뻐요

    2015.07.08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아무리 값싸고 질좋은 물건을 만들어도 운송과정의 비용이 커지면 글로벌 경쟁에서 밀리게 마련인데요, 그래서 세계적 경영학자 드러커(P.Drucker)는 물류산업을 '경제의 암흑대륙‘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류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엄청난 비용절감을 할 수 있다는 뜻이겠죠.

 

 

물류 선진국인 일본의 기업물류비가 4.8%(2007년 기준)인데, 우리나라는 9.1%(2008년 기준)로 기업경쟁력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기업물류비를 5.5%로 낮춰 기업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국내 물류산업을 매출액 기준으로 전체 산업의 5위 이내로 육성한다는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물류비용 낮춰 기업경쟁력 높인다

 

12일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물류 기본계획 제2차 수정계획(2011~2020)을 확정, 고시했는데요, 이 계획은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5년마다 수립되는 물류분야 최상위계획입니다. 지난 2000년 처음 수립된 뒤 2006년 한 차례 수정된 적이 있습니다.

 

이번 계획은 2020년까지 10년동안의 계획을 담은 것인데요, 크게 △지속적인 경제성장 지원 △저탄소 녹색성장 견인 △물류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등 3대 목표(5대 전략)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목표 달성 여부를 체크하려면 가시적인 목표수치가 필요한데요, 이번 계획은 그 목표수치로 2020년까지 △원가경쟁력 3.6% 제고 △물류부문 이산화탄소 배출전망치(BAU) 대비 16.7% 감소 △전체 산업 중 매출기준 5위 달성 등으로 정했습니다.

 

 

먼저 원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물류비 비중이 2008년 9.1%에서 2020년 5.5%로 낮아집니다. 또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물류산업을 녹색성장산업으로 키우고요,

 

전체 산업 중에서 물류산업의 매출비중을 2008년 3.65%에서 2020년 5.0%로 높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매출액 107조원으로 전체 산업 8위인 물류산업의 순위가 5위로 높아집니다.

 

‘한국의 DHL’ 키운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첫째, 항공ㆍ철도ㆍ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계획수립 단계부터 거점간 연계성과 효율성을 분석하고, 항만배후 철도와 도로를 확대하고, 운영체계를 개편합니다. 이와 함께 기존 물류시설의 경우 이용 수요가 높은 곳은 넓히고, 그렇지 못한 곳은 용도를 바꾸는 방안을 적극 검토합니다.

 

둘째, 물류정책을 제대로 세우려면 제대로 된 통계가 필요한 만큼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에서 관련 통계를 생산, 관리하고요, 또 물류관리사 시험은 실무중심형으로 바꾸고, 물류기술사 등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등 맞춤형 인력을 키울 계획입니다.

 

셋째, 민관연이 참여하는 녹색물류협의체를 통해 녹색물류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글로벌 수준의 물류보안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물류보안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넷째, ‘한국의 DHL’로 성장할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을 집중육성하고, 해외거점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우수물류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국내 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수화물인증기업 등 우수기업에게는 증차를 허용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고, 해운중개업 과 선박관리업 등에 인증제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세계적 물류기업들이 대부분 3자 물류에서 돈을 버는 반면 우리나라 물류기업들은 대부분 자회사 물류에 주력하는 형편인 만큼 자가물류의 3자물류 전환을 유도할 방침인데요, 3자물류란 기업이 물류 분야 전체 업무를 물류 전문업체에 위탁하는 것을 말합니다.

 

2020년을 목표로 한 이번 계획안은 우리나라가 동북아 물류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같은 것인데요, 계획대로 착착 진행돼 우리나라에도 DHL이나 FedEX같은 글로벌 물류기업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www.mlt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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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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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