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금번 가뭄을 계기로 국민들에게 물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 물절약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물절약 심볼마크」디자인 공모를 실시합니다.


물절약 심볼마크는 안전운전 캠페인 마크, 에너지 절약 마크와 같이 물 절약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물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팀단위)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대상 작품은 2016년 1월 6일부터 20일까지 물절약 심볼마크 운영사무국(Kwatercontest@all-f.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예정입니다. 


접수된 작품은 관련 전문가 심사와 공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를 2016년 1월말 선정하여, 각각 국토교통부 장관상, K-water 사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 공모 일정은 계획 및 추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구체적인 응모방법 및 유의사항은 국토교통부 및 수자원공사 홈페이지, 공모전 홍보 포스터에 공지되어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70-4648-7408)에 문의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심볼 마크를 향후 공익목적으로 국민 물절약 운동 및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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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계속된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가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예·경보를 도입·시행합니다. 


정부는 금번 가뭄을 계기로 부처 간 물 관련 정보를 통합·연계하여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9월 24일 국가정책조정회의 시 ‘수자원의 체계적 통합관리 방안’을 확정한 바 있으며, 이번 예·경보 도입은 이의 일환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강홍수통제소의 하천정보센터를 「수자원정보센터」로 확대 개편해 전국 가뭄 모니터링 및 국가 차원의 예·경보를 담당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내에 「가뭄정보분석센터」를 신설하여 예·경보를 위한 제반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등 가뭄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확대 개편되는 국토교통부 수자원정보센터는 물 정보 공동 활용을 목적으로 기 구축·운영 중인 ‘물정보유통시스템(WINS)*’을 고도화하여 산재된 가뭄정보를 효과적으로 통합관리·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새롭게 수립되는 댐 및 하천 등의 가뭄 예·경보 발령 기준과 절차 등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선제적인 가뭄대응 및 가뭄피해 최소화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 물관리정보유통시스템(WINS; Water Management Information Network System)은 농림수산식품부, 기상청 등 5개 부처 12개 기관에서 수문기상 등 66개 물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2004년 국토교통부 구축)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내에 설치되는 가뭄정보분석센터에서는 실시간 물이용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관련 부처, 지자체 및 물 관리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신속한 가뭄대응 의사결정을 돕게 됩니다.


또한, 국민들에게는 앞으로 내가 쓸 수 있는 물의 양이 얼마나 있는지, 우리 지역의 제한급수가 언제까지 지속되는지 등 주요 관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여 자율적인 물 절약을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11월 26일 국토교통부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수자원정보센터 추진단」발족식을, 11월 27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본사에서는 「가뭄정보분석센터」개소식을 각각 진행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6년 봄 가뭄이 예상되는 수도권 및 충청지역을 대상으로 2016년 1월부터 시범운영을 개시하고, 연말까지 전국에 걸쳐 가뭄 모니터링 및 예·경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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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다목적댐에는 평균 36mm의 비가 내려 저수량이 약 0.4억㎥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어 댐 용수수급에는 어느 정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해갈에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 현재 심각단계인 보령댐의 경우 보령댐 유역에 약 61.5mm의 비가 내려,

      현재 용수공급량의 6.6일 분에 해당하는 약 110만 톤이 댐에 유입 전망


이에 따라 정부는 댐·보 연계운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하고, 동절기 용수수요량 등에 맞춰 필요 최소량만 공급하는 등 댐 용수를 최대한 비축하기로 하였습니다.


11월 9일부터 득량만으로 용수를 공급하던 보성강댐(발전댐)에서 주암댐으로 방류량을 하루 4만 톤에서 17만 톤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관계기관 협의체인 댐·보연계운영협의회에서 의결하였으며, 에 따라 주암댐은 선제적으로 하루 17만톤의 용수 비축이 가능하게 되어 내년 봄 가뭄에도 광주, 여수, 광양지역의 용수공급에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한강수계는 11월 2일부터 팔당댐 등 발전댐과 소양강·충주댐 등 다목적댐과 연계운영으로 하루 259만 톤의 용수를 추가 비축 중에 있으며, 낙동강수계도 11월 2일부터 댐-보-하굿둑의 연계운영을 통하여 안동·임하댐에서 하루 34만 톤의 용수를 추가로 용수비축 중에 있습니다.


한편, 충남 서부권 지역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절감이 시작된 10월에는 절감량 목표(20% 절감)의 65% 수준에 불과하여 광역밸브 조정을 검토하였으나, 11월 이후 지자체와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절감량 목표의 117% 수준에 도달하여 당분간 모니터링을 계속 하기로 하였습니다.







보령댐 도수로 공사는 10월 30일 착수하여, 11월 9일 현재 13개 팀을 투입하여 관로 매설 공사를 내년 2월 완공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댐 용수비축, 보령댐 도수로 공사 등 가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유례없는 가뭄극복을 위해서는 전 국민의 적극적인 물 절약 동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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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뭄이 지속될 경우, 내년 봄 심각한 물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비상용수공급대책과 함께 국민 여러분의 물 절약 참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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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계속된 강우부족으로 우리나라 용수공급의 핵심시설인 전국 다목적댐 저수율이 예년의 63%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 다목적댐 저수량(’15.11.2) : 금년 47억 톤 / 예년 74억 7천 톤


작년도 강우량이 예년에 82% 수준에 그침에 따라, 금년 3월부터 선제적으로 다목적댐 용수비축을 시작하고 가뭄에 대비하였으나, 금년 강우부족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강원ㆍ경기지역부터 시작된 가뭄상황이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15 다목적댐 강우량(1.1~11.1) : 예년의 58%

      (한강수계 53%, 금강수계 54%, 낙동강수계 65%, 섬진강수계 67%)







댐 저수량 부족으로 전국 18개 다목적댐 중 9개 댐이 “주의단계” 이상 위기대응단계에 진입하여 용수비축체계로 운영 중이나, 내년 여름철까지는 큰 비를 기대하기 어려운 시기인 만큼, 단기간에 용수부족상황 해소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 주의단계(7) : 하천유지용수 감량 필요 단계

                    (소양강,충주,횡성,안동,임하,용담,주암댐)

   * 경계단계(1) : 하천유지용수 + 농업용수 감량 필요 단계 (대청댐)

   * 심각단계(1) : 하천유지용수 + 농업용수 + 생공용수 감량 필요 단계 (보령댐)


이에 국토교통부는 내년 봄 가뭄 등 가뭄악화에 대비하기 위하여 다목적댐 저수량 확충을 위한 추가대책을 추진 중입니다.


우선, 가뭄 ‘심각단계’로 20% 급수조정을 감내하고 있는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지역의 조속한 물 부족해소를 위해 금강 물을 보령댐으로 공급하는 도수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4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보령댐 도수로사업 추진이 결정된 이후 한 달여간 정부 부처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준비를 끝마치고 10월 30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도수로 사업이 2016년 2월 완료되면 보령댐에 일 11만 5천㎥의 용수지원이 가능해져 이 지역의 가뭄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나머지 다목적댐들도 용수비축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영농기간이 지나 10월 이후 용수 수요량이 적어짐에 따라 용수 부족에 대비가 필요한 댐들은 동절기 용수 최소 소요량에 맞추어 댐 용수를 공급하여 댐의 저수량을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한강수계는 11월 2일부터 팔당댐 방류량을 일 259만톤 감량하여 그 양만큼 상류 소양강댐과 충주댐 용수비축을 확대하였으며, 타 수계 댐들도 용수수요량에 맞춰 댐 간, 댐-보 연계운영을 강화하여 용수비축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유례없는 금년 가뭄을 계기로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장래 극한 가뭄에 대비한 항구적인 가뭄 대책들도 추진 중에 있으나, 당장 내년 봄 가뭄 극복이 최우선 현안인 만큼, 정부의 용수공급대책에 더해 전 국민들의 적극적인 물 절약 참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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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K-water 홈페이지


대한민국이 최악의 가뭄으로 물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K-water에서는 충청남도 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홍성군에 아껴 쓴 물의 양에 따라 절수 지원금을 지원하여 가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원 방법은 지난해 같은 달 사용했던 수돗물 총량에 비해 절약한 양만큼 1㎥ 당 광역 상수도 정수 요금 단가의 3배인 1,240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매달 부과하는 수도요금에서 차감되며, 해당되는 충청남도 8개 지역에서 상수도를 사용하는 시민으로 시는 K-water에서 절수지원금을 지원 받아 11월 수도요금 고지 분부터 적용됩니다.



한편, 절수 지원금 제도는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홍성군 , K-water 그리고 시민이 함께 국가적 재난을 상호 간 협력을 통해 극복하고자 시행되는 제도입니다.


좋은 제도로 물이 절약되어 가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절수 지원금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K-water 가뭄 콜센터 1577-0600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 출처 : k-water 홈페이지


▲ 10월23일 전국 댐 용수 전망 <출처 : k-wate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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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두가 물 부족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친구 할머니 집에는 물이 계 나오지 않아 할머니 집에 오지 말라 하셨다 합니다.

9시 뉴스에 따르면 물이 부족해서 제한 급수를 실시하는 곳은 충남 지역이라고 합니다. 충남 보령댐의 수위가 가장 낮아 저수율이 22.4%로 ‘심각 Ⅱ단계’라 하루 3시간 정도 물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충남 보령댐을 이용하는 서산, 당진, 보령,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8개 시·도에는 평소보다 20% 감소한 물이 공급되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비가 오지 않아 항공의 날 행사도 참석하고 사촌들과 놀러 가고 날씨가 좋아 너무 좋은데 농사를 짓는 농부들과 충남 지역에 사는 분들의 시름이 크다고 합니다.

농민들은 농작물의 잎이 말라서 어떻게 할지 모른다고 하고, 충남 서산종합운동장 내 수영장은 이미 중단되어 수영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충남 지역뿐만 아니라 대전 지역의 식수원을 담당하는 대청댐의 수위도 낮아져 ‘경계’ 단계라고 합니다. 





수자원 컨트롤타워인 국무총리 산하 물 관리 협의회 보도에 따르면 금강 백제보의 물을 보령댐으로 연결하여 물 부족을 해결한다고 합니다.

물 부족은 처음 있는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매년 점점 심해진다고 하니 물을 아껴 써야할 것 같습니다.

물 부족으로 생기는 문제는 우리의 자연이 파괴되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지구 환경을 지켜 물 부족을 해결해야합니다.

저는 집에서 물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집에서 지킬 수 있는 것을 실천해보았습니다,

      

  

             설거지는 한꺼번에 하세요!                   ▲ 양치는 양치컵에 물을 받아서 하세요!


▲ 세수를 할 때는 세면기에 물을 받아서 하세요!


  

          ▲ 세탁물은 모아서 세탁하세요!                  ▲ 변기에 물통을 넣어 물을 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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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6월 말부터 7월까지 계속되는 장마 때문에 고생해 본 경험이 누구나 있을 텐데요. 장마철이 되면 빨래가 잘 마르지 않고, 언제나 눅눅한 습기 때문에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를 넘어서 지나치게 비가 많이 내린 결과로 집이 침수되거나 자동차가 떠내려가는 등 피해를 입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시골의 가축들이 불어난 물을 버티지 못하고 물에 떠내려가는 모습은 우리를 안타깝게 합니다.



 

▲ 출처: http://bit.ly/19cE3Fj



이렇게 얼핏 본다면 우리 나라는 강수량이 풍부해서 물 자원에 대한 걱정이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여름에, 특히 장마철에만 집중적으로 비가 지나치게 많이 내리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비를 일년 내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가 없어 봄이나 가을에는 가뭄에 시달리기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 출처: http://bit.ly/19cE9ww



게다가 지난 몇 십 년 간 이루어진 산업화와 생활 하수의 오염 때문에 지하수마저도 오염되고 양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2012년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50년에 대한민국이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심한 물 스트레스를 겪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인 중소 댐 건설, 공공지하수 개발과 같이 새로운 곳에서 물 자원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대체수자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현재 우리 나라에서 개발되고 있는 대체수자원으로는 해수담수화, 중수도, 녹색 댐, 강변여과, 해양심층수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인구 증가, 기후 변화 등으로 야기된 물 부족 현상을 완화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해수담수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해수담수화란? 

다양한 공정기술을 사용하여 해수 또는 기수로부터 염분 및 기타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것(출처: 막여과&담수화연구센터)



쉽게 말하면, 해수담수화는 소금기가 있는 물에서 소금기와 그 밖의 화학물질을 걸러내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로 바꾸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바뀐 물은 농업이나 공업, 생활에 쓰이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각종 물질들을 물에서 어떻게 걸러낼 수 있는 걸까요? 해수담수화 기술에 쓰이는 방식 중의 하나인 '증발법'은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자연의 물 순환 현상을 따라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 출처: 물환경정보시스템 (http://bit.ly/1cexUJQ)



비나 눈이 내리면 일부는 증발하고, 일부는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거나 땅에 스며듭니다. 이처럼 물은 땅과 바다 그리고 대기 중을 이동하면서 비가 되었다가 바닷물이 되기도 하는 순환 구조를 반복합니다. 증발법은 바로 이 과정을 기술적으로 응용한 것인데요, 바닷물을 증발시키면 물은 증발하고 소금만 남는 성질을 이용하여 바닷물에서 맑은 물을 분리해 냅니다. 증발한 기체 상태의 물을 다시 물로 변화시키면 해수담수화 증발법이 완성되는 것이지요. 




▲ 출처: http://bit.ly/194LMBY



대규모 플랜트를 설치하여 해수담수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량의 물 자원을 확보할 수 있으며, 특히 우리 나라와 같은 경우에는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담수화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막의 차별성과 선택적 통과능력을 이용하여 담수를 얻는 방식인 '막여과법'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결법, 태양열 가습법 등 해수담수화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한편, 물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세계의 여러 나라들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03년 출범한 UN-Water는 지구적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구로, 협력 체제 하의 기관들이 물과 위생에 관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물 자원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국제사회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가오는 2015년에 세계 물 포럼을 대구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줍니다.



세계 물 포럼(World Water Forum)이란?   

전세계 정부, 수자원 전문가 등이 참가하여 21세기 물 문제를 토론하고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국제회의로, 세계 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 및 주최국의 물 포럼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여 1997년부터 매 3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한국은 2000년도부터 참가하고 있으며, 2015년 대구에서 개최된다. 

(출처: 한국물포럼)



이처럼 향후 세대들에게 직면할 물 부족 문제를 극복하려는 많은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소개한 해수담수화 기술 등 대체수자원 개발 기술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물을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앞에서도 살펴봤듯이 물은 계속해서 지구 위를 순환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많은 양의 물이 오염되고 버려질 수록 앞으로 쓸 수 있는 물의 양은 줄어드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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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에 대한 이야기! 물 이야기를 할게요. 

혹시 ‘인간의 조건’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물 없이 살기-편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진 인간의조건- 물 없이 살기 편 캡쳐 

(출처 : KBS 인간의조건 http://clip.kbs.co.kr)



하루에 20L의 물만을 가지고 생활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제가 부족하니 다들 너무 불편하게 생활하더라고요. 보는 내내 제가 다 안타까웠답니다. 하지만! 이번기회에 저도 저의 소중함을 좀 더 알리겠어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 

하지만 대한민국이 물 스트레스 국가로 분류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정도가 되면 대한민국은 ‘물 기근 국가’로 아프리카와 같은 상황에 놓일지도 모른다고 해요. 제가 부족하다면 여러분은 어떨 것 같으세요? 저 없인 안 되겠죠?


그렇기에 국가에서 저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과 가정에서 여러분 스스로가 물을 절약하는 실천이 필요하답니다.

 

자, 그렇다면 저와 함께 여러분들이 스스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한번 알아볼까요?

제 친구인 국토교통부 기자단 박유나 기자가 여러분들에게 더 쉽게 알려주기 위해서 가정에서 쉽게 물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실천 해봤다고 하는데요~ 우리 한번 따라 해 봐요!




첫 번째! “3컵 만으로도 충분히 양치질 할 수 있어요!” 양치컵 이용하기





수돗물을 틀고 양치질할 때보다 1회 1.5ℓ, 연간 1.5억㎥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해요. 연간 수돗물 생산비용을 888억 원이나!!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 이제부터 꼭 양치컵 이용해보자구요~



두 번째! “소변 보고나선 소변 레버를 눌러봐요!” 절수 레버 설치하기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 중 1/4이 화장실 변기물이라고 해요. 이런 변기에 절수레버를 설치하면 50% 이상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해요. 기존의 13ℓ 변기를 절수형 6ℓ 변기로 교체하면 연간 2.14억㎥를 절약할 수 있고, 생산비용을 연간 1,260억 원이나 절감할 수 있다고 하니 우리 한번 절수레버를 설치 해보는 건 어떨까요?



세 번째! 이제부턴 설거지통을 이용한 설거지!





수돗물을 틀고 20분 간 설거지하면 120ℓ, 받아놓고 하면 40ℓ가 소모 된다고 해요. 어마어마한 양이죠? 

하지만 물을 받아서 하면 1회 설거지를 할 때 80ℓ의 수돗물이 절약되어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연간 약 8억㎥의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1년에 수돗물 생산비용 3,400억 원, 하수처리비용 1,920억 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해요. 가정에서 조금만 신경 쓴다면 이렇게 어마어마한 물들을 아낄 수가 있답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설거지통을 이용한 설거지 잊지 마세요~

 

 

위에 소개한 방법을 포함해 우리가 일상해서 물을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7가지 방법 다시 한 번 알아볼까요?


하나, 양치 할 때는 양치 컵을 이용합니다!

둘, 화장실 변기에 절수레버를 설치하거나 변기 바닥에 벽돌을 놓아 물 사용을 줄입니다!

셋, 설거지는 설거지통을 이용해 합니다!

넷, 세탁은 빨래 감을 모아서 한 번에 합니다!

다섯, 목욕한 물을 모아 청소할 때 재사용합니다!

여섯, 세차를 할 때는 호스 대신 물통을 이용합니다!

마지막 일곱번째, 합성세제대신 친환경세제를 이용해 수질오염의 원인을 제거합니다!


 

지금부터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조금씩만 노력한다면 미래의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선조들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멀리 생각할 필요도 없이 당장 우리가 내일 써야할 물들을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물을 아끼며 생활하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