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의 동북아 항공물류 허브를 목표로 배후 물류단지를 조성하고 매력적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규제개혁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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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y

    좋아지고 있군요~ㅎㅎ

    2015.11.07 21:49 [ ADDR : EDIT/ DEL : REPLY ]
  2. 입주 규제 절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혁이 이루어지고 있군요

    2015.11.07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대되네요.

    2015.11.17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4. 브실골

    점점더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2015.11.22 20:19 [ ADDR : EDIT/ DEL : REPLY ]
  5. 파르미

    잘봤어요..

    2015.11.23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6. 허브공항으로써 자리매김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2015.11.23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KTO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5.12.11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8. 임지상

    이 기사의 정보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2016.05.25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나라 국토 면적에 버금가는 주(state) 50개로 이루어진 나라 미국 땅에서는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할까요? 저는 이번에 시카고 여행을 다녀오면서 메가버스를 이용해보았습니다. 메가버스는 2003년 8월 영국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캐나다 지역까지 도시나 주 사이를 이동하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미 지역 120개 도시에서 약 4,000만 명이 넘는 승객이 이용할 정도로 대표적인 육로 교통수단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이동을 위한 이동방법으로는 크게 도로, 철로, 항로를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도로의 경우, 접근성이 좋고 비용이 적지만 도로 상황에 따라서 교통량이 많고 적음에 따른 영향을 크게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철로의 경우, 도로보다 정시성이 보장되고 궤도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항로의 경우, 도로, 철도보다 비용은 훨씬 비싸고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거리를 이동할 수 있으므로 제일 효율적으로 장거리 이동을 할 수 있는 교통수단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토 면적이 그렇게 넓지 않다 보니 이동 거리에 관계없이 접근성이 좋은 철도, 도로교통을 주로 이용하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이동 거리와 출발지, 도착지에 따라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제각기 다르므로 합리적인 교통수단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 E-mail을 통해 확인 가능한 예약 확인서



여행 전, 미리 메가버스 홈페이지를 통해서 버스 편을 예약했습니다. 승차권 가격이 항상 고정적이지 않고, 시기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예약을 해두면 더욱 더 저렴한 가격에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버스는 단돈 1달러에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예약 과정은 매우 간편합니다. 출발지와 도착지, 탑승 일자를 입력하고 원하는 시간대의 차편을 선택한 뒤 추가 요금을 내고 특수한 자리를 선택할지, 아니면 일반석을 선택할지 결정한 다음 결제 정보를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추가요금을 지불하는 자리는 Table seat, balcony seat, upper deck front window seat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일반석의 경우, 탑승하는 순서대로 자유롭게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 2층버스 뒤쪽에 마련되어 있는 수화물 칸



메가버스의 주력차종은 2층버스(double decker) 이기 때문에 수화물 칸이 버스 아래층 뒤쪽에 있습니다. 1인당 1수화물이 원칙이며 추가로 수화물을 더 싣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버스와는 약간 다르게 안전요원들이 탑승하고 있어서 버스 탑승 및 수화물 관리를 맡아 일하고 있었습니다.



▲ 버스 위층 내부 모습


▲ 버스 아래층 내부 모습



버스 내부와 좌석은 전체적으로 넓고, 생각보다 편안하며 편리했습니다. 움직이는 도중에도 Wifi 이용이 가능하며 좌석마다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버스 1층에는 화장실이 있어서 장거리 이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용변을 고민 없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공간이 협소하고 상황에 따라 많이 흔들리다 보니 웬만하면 버스 탑승 전 해결하거나 중간에 거쳐 가는 휴게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버스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무엇보다 승객의 안전을 제일 중요시하게 여긴다고 해서 그런지 모서리 부분이 눈에 띄기 쉬운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고 넘어질 만한 곳에는 위와 같이 안전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카고에서 미시간주에 있는 앤아버까지 예정 시간대로 약 4시간 만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버스를 타고 가는 시간과 비슷하게 걸렸지만, 미국의 고속도로가 대부분 직선 선형이고 차로 폭이 넓어 우리나라에서 버스를 타는 것보다 승차감도 더 좋고, 여러 가지 편의가 제공되어 체감 시간은 훨씬 적었습니다.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간, 혹은 도시 간 이동 시에 메가버스를 한 번 이용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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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banpark

    우와 미국!! 저도 가보고프네요~!!!

    2015.09.30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 잘 읽었습니다 ㅎ

    2015.10.10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효원

    2층버스여서 멋지네요

    2016.12.18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꿈에 그리던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행을 위해 비행기를 이용하실 때마다 공항에서 탑승수속과 출국심사가 오래 걸려 불편했던 적 있으시죠? 



오늘은 공항을 이용하지 않고도, 단 10분 만에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심사를 거칠 수 있는 도심공항터미널을 알려드릴게요.

http://me2.do/GoJzP73J

 


 

1.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서울역은 여행을 떠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시면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 수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1)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실 경우, 05:20 ~ 19:00 사이에 방문하시면 탑승수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출발 3시간 전까지는 탑승수속을 완료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탑승수속 후에는, 바로 수하물을 부치실 수 있는데요. 짐을 부치실 때 절대로 반입이 안 되는 품목이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죠?!



(2)출국심사



탑승수속과 수하물 탁송 과정을 거치게 되면 마지막으로 출국심사를 해야 하는데요. 출국심사카운터에서 공항과 동일하게 심사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용시간은 08:00 ~19:00이며, 여권 및 탑승권 등을 구비하셔야 출국심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아시아 최고의 전시, 관광 명소인 한국 최대의 종합 전시관 코엑스가 위치한 서울 삼성동에도 도심공항터미널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은 삼성역, 코엑스와 연결되어 있어서 이용하시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1)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05:20 ~18:30 사이에 방문하시면 항공기 좌석 배정 및 수하물 탁송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경우 탑승시간 3시간 전까지, 김포공항의 경우에는 2시간 10분전 까지 탑승수속을 완료하셔야 합니다.




(2)출국심사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공항과 동일하게 심사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탑승수속을 마치셨다면 06:00 ~ 18:30 사이에 탑승권과 여권을 들고 출국심사장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벌써부터, 휴가철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실 생각에 들떠계시나요?!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항상 발걸음이 가볍고 즐거운데요. 올 여름휴가철에는 빠르고 편리하게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여 여행을 즐기시는 것은 어떨까요?

 

『광복 70년 무한도전』동영상
https://youtu.be/PsAawix1hZ8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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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주호

    이것 외에도 공항에 있는 편의시설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게 있던데 이런 것도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2015.07.25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2015.07.25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은학

    잘 읽었어요

    2015.07.27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4. sysea47

    좋은 방법이네요~~

    2015.07.27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5. 편리한여행을할수있겠네요

    2015.07.27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6. 편리한여행을할수있겠네요

    2015.07.27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7. shy

    이오ㅣ에도 공항에 편리한 시설들이 많은데 다들 몰라서 사용을 못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이런 편리한 시설들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2015.07.27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읽었어요~

    2015.07.28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9. 카티만세

    완전꿀팁이네욯ㅎㅎ

    2015.07.28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공룡

    잘 활용할게요.

    2015.07.29 07: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씨앗

    많은 사람들이 잘 활용해서 공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면 좋겠네요.

    2015.07.29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헨리

    출국심사까지 받고 나면 공항에 가서 게이트로 들어갈 때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2015.07.29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13. Leo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빠르겠네요.

    2015.07.30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오 좋은 정보군요!

    2015.07.30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urbanpark

    우와 앞으로는 이렇게 이용해야겠어요!!ㅎㅎ

    2015.08.23 01:2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5.10.14 0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항공보안평가 결과, 전 분야 국제기준 적합 

 

 

 

국토교통부는 미국 교통보안청(TSA)이 실시한 인천공항 보안 평가에서 전 분야 모두 국제기준에 적합하며, “어떠한 문제점도 발견할 수 없음”을 공식적으로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85년 6월 이후 자국에 취항하는 전 세계 출발공항․항공사를 대상으로 항공보안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02년부터 항공보안평가를 실시 중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토교통부 역시 상호주의에 따라 우리 국적기가 많이 취항하는 LA 공항(‘12년 10월), 뉴욕공항(’14년 7월)을 대상으로 항공보안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출처-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보안 검색 절차)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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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천국제공항 역시 세계 허브공항으로서의 꾸준한 성장을 기대합니다~!

    2015.06.05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지현

    멋집니당!! 앞으로도 멋진 성장 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

    2015.06.05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역시 우리나라입니다..
    최고...........

    2015.06.12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4. Sean

    인천공항 자랑스럽습니다

    2015.06.13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서비스에 이어서 보안부분까지 세계최고 인천공항.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2015.06.13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프하프

    인천공항이 자랑스럽습니다~

    2015.06.13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7. 인천공황이 보안이 세계최고 수준이라니 자랑스럽네요

    2015.06.14 06:52 [ ADDR : EDIT/ DEL : REPLY ]
  8. urbanpark

    여행을 다녀보면 역시 인천공항이 최고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최고의 공항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2015.06.18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9. 최고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성장하는 인천공항 자부심을 느꼐요

    2015.06.18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10. Jingyosaram

    자랑스럽네요!! :)

    2015.06.19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역시 인천공항입니다!!!

    2015.06.19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항공여행을 하는데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7개 국적항공사와 우리나라에 취항중인 32개국 69개 외국항공사에 대한 최신 안전정보를 공개(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합니다.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molit.go.kr/portal.do (“정책마당”→“항공” 선택)



공개된 정보내용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의해 안전우려국으로 평가된 국가의 명단,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 명단, 유럽 내 취항이 금지되는 항공사의 명단(EU 블랙리스트)을 담고 있습니다. (붙임 1 참조) 


붙임1. 항공안전등급 현황(ICAO, FAA, EU).hwp



이중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안전우려국은 앙골라, 보츠와나, 지부티, 에리트리아, 조지아, 아이티, 카자흐스탄, 레바논, 말라위, 네팔, 시에라리온, 우루과이로 12개 국가이며,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소속된 국가는 카자흐스탄(에어아스타나항공)이였습니다.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는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바르바도스, 쿠라카오, 가나, 니카라과, 우루과이, 세인트마르틴 9개 국가(‘14.6.27 공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국가는 인도(인도항공)와 인도네시아(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입니다.



유럽(EU)의 블랙리스트는 27개국 320개사(‘14.12.11 공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2개사로 필리핀 국적의 에어아시아제스트와 카자흐스탄 국적의 에어아스타나 항공사였습니다. 

 


한편, 2014년도(1∼12월)에 정비사유로 인한 지연⋅결항률 분석 결과, 연 300회 이상 운항한 항공사 중 길상항공, 만달린항공, 아에로폴로트, 에바항공, 천진항공, 춘추항공, 하문항공 등 7개사가 지연⋅결항이 없는 매우 높은 정시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붙임 2 참조) 


붙임2. 2014년 항공사의 지연·결항률(정비사유).hwp

  * 정비로 인한 지연ㆍ결항 : 국제선 정기여객 출발편 기준이며, 출발예정시간 보다 1시간을 초과한 운항 또는 해당편이 결항된 것을 말함 



또한, 2014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100명 이상 사망사고가 발생한  항공기 사고가 3건 발생(2013년 0건)하였고, 국내 취항 중인 항공사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항공사는 말레이시아항공(2건), 부흥항공(1건)이였습니다. (붙임 3 참조)


붙임3. 2014년 민간항공사 항공기 사망사고 발생 현황.hwp



< 국내 취항 외국항공사 사고 현황 >

*말레이시아항공(’14.3.8) : B777항공기 인도양 부근에서 비행중 실종(239명 사망) 

*말레이시아항공(‘14.7.17) : B777항공기 우크라이나상공 미사일격추(298명 사망) 

*부흥항공(‘14.7.23) : ATR-72항공기악천후로 비상착륙 중 추락(48명 사망)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항공사의 안전과 관계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여 항공여행을 하는 국민이 세계 각국의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국내에 취항하는 안전우려 항공사에 대해서는 안전감독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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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입니다. 이번 달에는 미국의 ‘시카고’로 떠나보겠습니다. 시카고는 건축학도라면 한 번쯤 와보고 싶은 도시로 뽑힐 정도로 웅장하고 독특한 건축물이 많이 있습니다.

시카고의 건축물을 알아보기에 앞서 시카고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구글 무료 이미지>

1871년 10월 8일 원인은 알 수 없는 대화재가 일어났습니다. 불은 강을 건너 상수도 시설을 파괴했고, 중앙 상업 지구가 황폐해지고 새로 지은 오페라 하우스와 법원 건물도 불탔습니다. 수천 명이 불길을 피해 피난했고, 화재는 시카고 시의 건물 3분의 1가량을 전소시키고 10만 명을 이재민으로 만들었고, 300명의 생명을 앗아갔었던 대참사였습니다. 이 화재의 결국 ‘불타버린 지역’은 길이 64km에 너비 1.2km에 이르렀으며, 8㎢ 넓이에 34개의 블록, 45km 길이의 도로, 190km 길이의 보도, 2천 개의 가로등을 포함했습니다. 도시 전체가 소실되고 황폐해 지자, 이를 복구하기 위해 유명한 건축가들이 모였고, 지금은 멋진 건축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시카고 워터타워



시카고 워터 타워는 1867년부터 1869년에 걸쳐 세워진 급수탑인데 대화재 속에서 유일하게 불에 타지 않은 공공건물로, 시카고의 상징적인 건물로 남아있습니다. 2번의 보수를 거쳐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습니다. 

시카고 건축물 보트 투어



건축물로 유명한 시카고의 명물은 ‘건축물 크루즈 투어’입니다. 미시간 호수를 유람선을 탄 채 시카고 시내 곳곳을 돌아보며 유명한 건축물들을 돌아보는 코스입니다. 배에서 건축물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가이드분이 있어 건축물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을뿐더러, 시카고의 멋진 도시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카고의 다양한 건축물 소개


<▲출처 : 구글 무료이미지>

첫 번째로, ‘마리나 시티’입니다.


<▲출처 : 구글 무료이미지>

알 빠진 옥수수같이 생겨서 옥수수 빌딩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같은 건물이 나란히 놓여있어 더 이목을 끄는 건축물입니다. 이 빌딩의 주요 용도는 무엇일까요? 경관용? 회사? 바로 주차장입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차들이 주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층부터 14층까지는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고, 그 위층부터는 아파트로 사용됩니다. 지하에는 각종 영화관과 편의 시설이 입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건물 한편에는 요트를 탈 수 있는 운하가 설계되어 있어 여가 생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독특한 외형으로 먼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시카고 시민들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관광객들에게 관심을 끌었습니다.

두 번째로, 존헨콕 빌딩입니다.


<▲출처 : 구글 무료이미지>

존헨콕 빌딩은 시카고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빌딩입니다. 높이 344m의 100층 건물이며 완공 당시에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빌딩이었고, 시카고에서는 가장 높은 빌딩이었습니다. 전망으로 사방에서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북동쪽으로는 미시간 호수와 해안선을 볼 수 있고, 남서쪽으로는 다운타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날씨 좋은 날에는 시카고가 위치한 일리노이주 주변의 다른 3개의 주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존헨콕 빌딩에서 본 시카고 야경>

마지막으로, 트리뷴타워입니다.


<▲출처 : 구글 무료이미지>

트리뷴 타워는 고딕풍의 36층짜리 건물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신문사 건물입니다. 1922년 창립 75주년을 기념하여 ‘국제 건축경기 공모전’을 열어 최우수상을 받은 ‘레이먼드 푸드’와 ‘미드 하우엘스’의 작품을 설계했습니다. 건물 디자인을 공모하여 건축하였다고 합니다. 건물 벽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에서 모은 파편 예를 들어 피라미드, 만리장성 노트르담 등이 이곳저곳에 박혀있다는 점이 정말 독특합니다. 한국의 수원성문 파편도 있었습니다.


<▲출처 : 구글 무료이미지>

지금까지 시카고의 역사부터 대표적인 건축물까지 살펴보았습니다. 건축도시답게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이 있었고, 이곳저곳 정말 구경할 곳이 많았던 도시였습니다. 대형 화재에도 절망하지 않고 이를 전화위복으로 여겨 아름다운 현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최원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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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카고에 살고 있어요 좋은글 잘봤는데요 좐행콕 건물과 사진 이미지가 다릅니다 정정 하셔야 할듯해요

    2014.12.31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송경민

    미국을 가보지 않았는데 정말 가보고 싶게하는 기사네요^^

    2015.05.21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와~~~ 야경 정말 멋져요.
    시카고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5.05.22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멋있내요.. 시카고 꼭 가보고 싶은 도시!

    2015.05.31 0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동현

    이 기사를 읽고 나니깐 꼭 가보고 싶어져써요!1

    2015.05.31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멋지네요^^

    2015.06.19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7. 건물들이 신기하고 멋져요 기사잘읽었습니다!!

    2015.07.01 02: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재미있는사실을알게되었네요

    2015.07.09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멋진도시네요

    2015.07.30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운치있는 도시내요, 건축물이 감각적이에요

    2015.08.08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해리포터

    멋진 풍경들 잘 봤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1:15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입니다.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은 수도권 지하철의 경우 1호선부터 9호선 그리고 수인선, 경춘선, 경의선, 중앙선, 의정부, 분당선, 신분당선, 공항, 인천, 그리고 에버라인까지 수도권 구석구석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각종 좌석버스, 마을버스까지 운행이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또한 환승 시스템까지 갖춰져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무리 없이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도(道)간 이동 역시 기차, KTX, 고속버스, 비행기 등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경우 State(주)간 이동은 어떻게 할까요? 국토가 넓은 미국의 경우에는 대부분 State(주)간 이동을 할 때 비행기를 이용합니다. 비행기 이용 시에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요금이 비싸다는 단점이 따르게 되죠? 비행기 말고 다른 교통수단을 없을까요? 바로 메가버스입니다. 지금부터 미국의 교통수단인 메가 버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가버스는 영국, 미국, 캐나다의 버스입니다. State(주)간 이동을 할 수 있는 버스이며, 흔히 1달러 버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왜냐면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일찍 예매하면 1달러, 약 1000원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가버스 예매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메가버스는 인터넷 웹 사이트에서만 예매 가능합니다. www.megabus.com에 접속합니다.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는 다는 점 참조하세요.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사이트에 접속하면 Search & Buy로 원하는 승차권을 찾고 구할 수 있습니다. 

‘Display origins in’ 은 빈 공간으로 두셔도 무방합니다. ‘Traveling from’란에는 출발하는 지역, ‘Traveling to’는 도착 지역을 검색하여 넣습니다.

‘Departing on’은 출발하는 날짜, 'Returning on'은 출발지로 돌아오는 날짜입니다. (왕복일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Passengers'는 승객 수, ‘promotion code?’는 메가버스에서 이벤트나 프로모션 행사를 할 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코드입니다. 'Any special travel requirements?'란에는 몸이 불편한 경우 ‘yes'에 체크하면 됩니다.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날짜, 목적지 등을 검색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출발시간에 따라 소요시간, 요금 등이 조금씩 다릅니다. 좋은 시간대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며, 비행기와 같이 예약을 늦게 할수록 가격이 오르고, 구매 한 사람이 많을 수록 가격이 오릅니다. 그리고 출발 시간이 다가왔는데 예약한 사람이 없으면 가격이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메가버스 이용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위의 표지판이 있는 장소가 ‘메가버스’ 정류장입니다. 메가버스 정류장에서 줄을 서서 탑승을 하게 됩니다. 선착순으로 좌석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류장에 위와 같이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버스가 도착하면 차례대로 승차합니다. 이때 메가버스 예약 내역서를 확인하니, 이메일로 받은 예약 내역서를 꼭 출력하여 버스정류장으로 가야 합니다.



드디어 확인 후 탑승합니다. 탑승 전 가지고 있는 짐을 실을 수 있는데요. 메가버스에 짐은 한 개만 실을 수 있고, 다른 짐은 가지고 탑승해야 합니다. 단, 들고 탑승하는 경우에 짐이 너무 큰 경우에는 추가요금을 현장에서 결제해야 할 수 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메가버스는 2층 버스으로 되어있으며, 내부 좌석은 두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가 깔끔한 편이며 좌석도 넓은 편입니다. 버스 이용 시 안전벨트는 꼭 필수 착용! 잊지 마시고요!!!!

마지막으로 기타 주의사항 및 추가 정보

1) 장소와 날짜 변경이 가능합니다. 단, 일정, 지역 등을 바꾸려면 소액의 변경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취소 시에는 환불이 불가하므로 신중하게 구매해야 합니다.

2) 메가 버스의 자리배정은 랜덤입니다. 메가버스 정류장에 줄을 서서 탑승하기 때문에 먼저 와서 줄을 서있으면 좋은 자리를 맡을 수 있습니다. 단, 2층 맨 앞자리 등 몇몇의 지정 좌석은 결제 시에 추가요금을 내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3) 버스 내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1층에 화장실이 있고, wif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콘센트도 자리마다 하나씩 구비되어 있어, 핸드폰, 노트북 등 각종 전자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미국의 주유소에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유를 할 때마다 화장실, 편의점을 이용하며, 중간중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하게 장시간 이용할 수 있는 버스로서 추천합니다. 넓은 국토를 전부 운행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주변 주(state) 등 왠만한 곳들은 이동할 수 있었으며, 미국 여행 계획이 있는 배낭여행객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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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역시 미국 완전 내스틸

    2015.05.24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2015.07.29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5.07.30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좋은 정말 감사합니다

    2015.08.2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많이 배워갑니다~

    2015.09.16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분들은 하이라인 파크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한 달 전 박원순 시장은 2016년까지 서울 역에 일명 ‘한국판 하이라인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역 고가에 보행자 중심의 녹지공원을 조성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그렇다면 저와 함께 서울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하이라인 파크 위치

 

하이라인은 낡은 고가철도로써 맨해튼을 1.5마일정도 가로지릅니다. 공원은 12st에서 남쪽으로 한 블록 떨어진 곳, Meatpacking District에서 30st까지 뻗어나갑니다. 하이라인은 원래 화물 운송용 선로로 지어졌으나 이 철로는 “죽음의 길”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기차에 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한 달에 한명정도 기차에 죽거나 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철도공사는 선로를 높여버렸습니다. 30피트 상공에서 하이라인이 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도록 지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트럭수송이 증가하면서 하이라인은 점차 적게 사용되었습니다. 1980년에, 마지막 기차가 운행되었고 그 뒤 하이라인은 버려졌습니다. 

하이라인을 철거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라인의 친구들’이라는 단체는 하이라인을 철거에서 구하면서 하이라인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 남아있는 철길의 흔적

 

그 당시 하이라인은 거리에서 봤을 때 철 구조물이 그대로 드러났고, 위로 올라가면 1.5마일의 야생화 길이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맨해튼의 중심을 가로지르며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풍경과 더불어, 자유의 여신상과 허드슨 강의 아름다운 풍경 또한 가졌습니다. 이런 환경을 바탕으로 하이라인을 공원으로 만들자는 아이디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야생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하이라인 파크의 디자인 또한 야생의 풍경을 해치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하이라인은 옥외광고판으로 뒤덮여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광고를 달아놓는 대신에 도시의 풍경 속에 사람들을 담을 수 있게 했습니다. 10번가 바로 위에 있는 관람석이 그 예입니다. 관람석 앞을 벽으로 막는 대신 유리창으로 만들어 놓아 뉴욕 거리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 관람석

 

하이라인의 경제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하이라인 파크를 조성하는 데에는 150만 달러 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하이라인의 친구들’은 초기에 하이라인 파크의 가치를 물가인상과 세금 인상을 감안해서 25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이라인은 도시의 세입원으로써 5억 달러 정도의 가치를 만들었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결과입니다! 서울역의 고가도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처럼 시민들의 쉼터로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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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쓴 고가도로 완전정복에 하이라인파크 있어요

    2014.10.23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2. 티비에서도 봤어요.~

    2014.10.25 00:58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혜연

    야생과 문명이 공존하다니...멋있네요

    2014.10.25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서울역 고가도 비슷한 취지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10.25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6. 강이안

    이런 곳이 있군요

    2014.10.27 20:18 [ ADDR : EDIT/ DEL : REPLY ]
  7. 조유진

    뉴욕은 참 멋지네요

    2015.05.24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9. 해리포터

    기차길이 너무 아름다워요

    2015.08.27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10. shy

    멋지네요 ㅎㅎㅎㅎ

    2015.09.16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인간 생활에 기본 요소인 의식주! 그중에 주(住)! 인간이 쉬고, 잠자는 데 꼭 필요합니다. 만약 집(주)이 없다면 편안하게 쉬거나 잠을 잘 수 없고 자연 재해로부터 몸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생깁니다.

 

한국 대학생의 경우에는 학교가 거주지와 먼 경우에 가족과 떨어져 학교 근처에서 머물곤 합니다. 기숙사, 원룸, 고시텔 그리고 하숙 등이 주거형태가 됩니다. 비용, 주거환경 문제 등 한국 대학생 주거문제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LH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국토교통부와 사학진흥재단이 지원하는 사립대 공공 기숙사인 ‘행복 기숙사’ 등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대부분 대학생이 되면 가족과 떨어져 독립해서 살곤 합니다. 미국 대학생들은 어떠한 주거에 살고 특징, 장단점, 가격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숙사는 학교에 딸려 있어 학생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시설을 말합니다. 기숙사의 장점은 캠퍼스 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학교와 가깝다 점입니다. 또한, 기숙사에서 다양한 행사를 하고 기숙사 층마다 모임을 자주 갖기 때문에 학교생활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고 있는 캔자스주의 ‘엠포리아 주립대‘에서는 1학년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기숙사에 살아야 합니다. 이에 반해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입니다. 한국은 다른 원룸, 하숙 등에 비해 기숙사비가 저렴한 편이지만, 미국은 다른 주거지에 비해 기숙사가 비싼 편입니다. 기숙사비는 시설, 인원수에 따라 다르지만 한 학기 당 평균 2,148불로 한화로 약 220만원 정도, 한 달에 537불(553,100원) 정도입니다.

 

 

기숙사 카드를 이용해야지만 입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숙사 보안이 매우 철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구경사, 자동문 버튼 등 장애우들을 위한 장치가 잘 마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총기 소유 역시 절대 금지입니다.

 


이곳은 기숙사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층별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벽면에는 기숙사 층 사람들과의 약속 등이 적혀 있으며, 휴식, 공부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미국의 주택에서는 혼자 사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하우스메이트’와 함께 삽니다. 주택의 장점은 위층, 아래층 주변 유닛이 없기 때문에 조용하게 개인적인 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주택 내부뿐만 아니라, 주차 공간, 앞 뒤뜰 공간 등을 넓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미국의 주택은 크기가 크고 방이 많아 보통 4~5명 정도가 한 집을 공유하며 한 달에 한 명당 200~250불(206,000원~257,500원) 정도를 지불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아파트는 우리나라 아파트와는 형태면에서 매우 다릅니다. 보통 우리나라의 아파트는 고층 빌딩이지만, 미국의 아파트는 다릅니다. 한 건물에 여러 세대가 독립적으로 산다는 면에선 같지만, 미국의 아파트는 입주자가 개별적으로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건물소유주가 따로 있는 임대주택을 말합니다. 땅이 넓기 때문에 고층빌딩보다는 2~3층이면서 옆으로 긴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내부의 모습은 우리나라의 빌라, 원룸의 형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우리나라의 원룸과 같이 방안에 화장실, 침실, 부엌이 모두 함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주택보다 저렴한 가격과 개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으로는 위층, 아래층, 혹은 옆에 다른 유닛이 붙어 있기 때문에 시끄러운 이웃을 만나게 된다면 불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파트는 보통 350불(360,500원)~375불(386,259원)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쉐어하우스’입니다.

  

 

쉐어하우스는 다수가 한집에 살면서 개인적인 공간인 침실은 각자 따로 사용하지만, 주방, 화장실, 욕실 그리고 커뮤니티 공간 등은 공유하는 생활방식입니다. 쉐어하우스의 장점으로는 첫 번째,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1인 가구의 외로움이 없으며 사람들과 함께 친목을 다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쉐어하우스’의 단점으로는 첫째, 주방, 화장실 등을 공유해야 하므로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조사한 쉐어하우스는 2층으로 되어있어, 1층은 여자층, 2층은 남자 층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가격은 보통 한 달에 200불(206,000원) 정도라고 합니다.

 


 

 

‘쉐어하우스’ 내부의 모습은 위와 같이 복도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개인 공간(방)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대학생들이 사는 주거형태의 특징 및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만, 위의 정보는 제가 거주하는 캔자스주의 엠포리아에 해당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다른 주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과 비교하였을 때 주거의 형태가 크게 다른 것은 없었으나, 한국에 잘 존재하지 않는 ‘쉐어하우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에 체류 및 유학 계획이 있는 분들! 이와 같은 주거 정보를 잘  숙지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글로벌기자(미국) 최원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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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 대학생들이 주로 어떻게 생활하고 잇는지 볼수 있어서 유익한 기사였습니다~!

    2014.10.14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집은 우리나라 한옥이 제일로 아름다운것 같아요. ^^

    2014.10.15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4. 강이안

    굿

    2014.10.27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10.31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미국 멋지다

    2015.05.24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7. 조유진

    미국 멋지다

    2015.05.24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9. shy

    유익한정보 감사해요!

    2015.09.16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짧은 치마 입지 않아도 전 세계 관광객들의 눈길을 끄는 다리! 뉴욕의 예쁜 다리 3인방이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입니다.


본래 다리는 강이나 하천 사이를 이어주어 차와 사람이 이동할 수 있게 기능을 합니다. 나아가 뉴욕의 다리 3인방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매일 붐비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1866년, 맨해튼과 브루클린에 많은 사람들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브룩클린 브릿지는 이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east 강에 위에 두 도시를 연결하여 건설되었죠. 1883년 개통했을 당시에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다고 해요! 브루클린 브릿지를 만든 지 125년이 넘었으니 마치 하늘에 매달린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맨해튼과 브룩클린을 오가는 차와 사람들까지 수용하려면 다리 또한 매우 튼튼해야할 것 같네요. 실제로 이 브룩클린 다리는 당시에 필요했던 것보다 여섯 배나 더 튼튼하게 설계 되었다고 해요. 100여년 전에 지어진 다리가 21세기의 엄청난 교통량을 지탱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이유입니다! 또한, 브룩클린 브릿지에서보는  맨해튼 마천루의  불빛의 어우러진 야경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두 번째 미녀는 맨하튼 브릿지! 한국에서는 꽤 유명한 다리로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으실 거에요. 이곳은 무한도전 갱스오브서울의 패러디 사진으로 유명한 장소이자 뉴욕의 문화 중심지인 덤보 지역의 상징입니다. 맨해튼 다리는 남부 맨해튼과 브룩클린을 연결하기 위해 1909년 건설되었고, 석재인 브루클린 다리와 달리 푸스르슴한 빛을 내는 철재로 만들어졌습니다. 두 다리 모두 현수교로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맨해튼의  쌍둥이 다리' 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곳 덤보공원은 브룩클린 브릿지와 맨해튼 브릿지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HOT SPOT이랍니다. 롱다리처럼 쭉 뻗은 쌍둥이 다리 정말 멋지네요!


▲ 맨해튼 다리 in 덤보



조지워싱턴 브릿지는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더불어 미국의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손꼽힙니다. 허드슨 강 위에 건설된 다리로 총길이 1,067m, 넓이 36m로 미국에서 네 번째 규모를 자랑하며, 1962년에 개통되었습니다. 특히 조지워싱턴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다리 중에 하나로서 하루 30만대의 차량이 통과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맨하탄에서 뉴저지로 넘어오는 방법이 조지워싱턴 다리를 건너거나 링컨터널이나 홀랜드터널를 건너 가는 세 가지 방법 밖에 없기 때문이랍니다. 하루100만 달러의 짭짭한 통행료 수입까지 올리는 '조다리' 정말 아름답네요. 

지금까지 뉴욕의 예쁜 다리 3인방의 아름다운 모습과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강을 사이로 양쪽 지역을 이어주는 순기능과 함께 뉴욕의 관광 spot으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하는 뉴욕의 다리 3인방이였습니다.

[지도출처 : 구글지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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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우..와 기사 진짜 잘쓰세요 . 잘 읽고 갑니다

    2014.09.29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진 다리네요.^^ 가보고 싶어요.

    2014.09.30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재미있어요

    2014.10.03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가보고 싶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경준

    멋진 다리~~

    2014.10.31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저도 가고싶어요

    2015.05.24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8. shy

    너무 예뻐용~

    2015.09.16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최원하입니다. 지난 7월까지 대학생 기자단으로 한국에서 활동하였는데, 8월부터 미국 캔자스 주로 교환학생을 오게 되어 글로벌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생생한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국에 첫발을 내딛고 교환학생으로 온 대학교 캠퍼스에 도착하여,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주변지리 등을 익히고 있는데 길거리에 한국에서는 못 보던 신기한 기계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뭘까요? 자세히 확인해 보았더니, 동전을 넣고 차를 주차하는 기계였습니다. 길거리에서 주차요원 없이 셀프로 동전을 넣고 일정 시간 동안 주차를 하는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이용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비어있는 주차공간에 차를 주차한 후 주차 공간 앞에 있는 주차 미터에 자신이 이용할 시간을 커버할 수 있는 양의 돈을 넣으면 됩니다. 간혹 이전에 주차했던 사람이 해당 시간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 차를 빼는 경우가 있는데, 그곳에 주차시키면 돈을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겠죠?



위의 사진을 보면 00:11, 00:18이 적혀 있는데 주차만료 시간이 11분, 18분이 남아 있음을 의미합니다.



<주차 요금 안내>

 시간

요금(미화) 

요금(한화) 

12분 

1 NICKEL 

약 51원 

24분 

1 DIME 

약 101원 

1시간 

1 QUARTER 

약 234원 

4시간 

 1 DOLLAR

약 1,014원 


제가 살고 있는 Kansas state의 Emporia의 동전 주차 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모든 주에 이 동전주차 시스템이 있지만, 각 주마다 도시마다 가격은 다르다고 합니다. 제가 머물고 있는 곳은 한적한 작은 마을이고 학교 근처라서 그런지 주차요금이 매우 저렴하네요. 대부분의 도심지역은 1 QUARTER당 20분인 곳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돈을 한번 넣으면 환불이 되지 않으니 차를 세워둘 시간만큼 잘 맞춰서 해야 합니다.


<이용시간>

이곳의 이용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이며 그 이외의 시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시간 역시 지역에 따라 다 다르지만, 안내된 이용시간 이외에는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돈을 넣지 않고 불법주차를 하거나, 해당 시간을 초과하여 만료된 경우에는 벌금을 받게 됩니다. 주위를 순찰하는 경찰들이 수시로 순찰을 합니다. 적발됐을 시에는 주차위반 통지서가 날아오며 이를 받은 차량 주는 벌금을 내야합니다.

자료조사를 하며 길거리 주차 도로를 쭉 돌아보았는데, 불법으로 주차해놓은 차량은 한 대도 없고 모두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차를 주차해 놓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이러한 길거리 동전 주차 시스템은 거리에 불법 주차를 막고 정돈된 거리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미관상으로도 매우 깔끔하고, 도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응급차량들이 진입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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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신기해요~!! 동전을 넣고 차를 주차하다니ㅎㅎㅎ 우리나라에도 보급되면 좋을 것 같아요~ 기사 잘봤어요^^

    2014.09.03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현경

    기사 잘 읽었어요 ^^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014.09.29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현경

    기사 잘 읽었어요 ^^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014.09.29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09.30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동전 넣고 주차하면 편리할것같아요~

    2014.10.26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우리나라도 이러면 좋겠다

    2015.05.24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무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을 찾아 계곡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곳 미국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세계 3대 폭포 중의 하나,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남아메리카의 이구아수 폭포,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며 ‘나이아가라’란 이름은 원주민 말로 ‘천둥소리를 내는 물’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경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리(Erie)라는 호수에서 흘러나온 물이 나이아가라 강으로 흐르다가 온타리오 호수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폭포가 형성되었습니다. 직접 확인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명성 그대로 정말 감동이었는데요, 높이 55m, 폭 671m의 거대한 폭포를 눈앞에서 보니 뼈 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날거나 ‘안개 속의 숙녀호(Maid of the Mist)’라 불리는 보트를 타고 물살을 가로지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에메랄드 빛깔의 물이 엄청난 속도로 쏟아지며 만들어내는 어마어마한 물안개와 나이아가라 폭포의 위용을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밤에는 화려한 빛을 뿜어내는 야간 조명쇼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 중의 하나입니다.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한다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낮이나 밤이나 여전히 웅장하답니다.


▲보트 선착장에서 바라 본 모습                                                       ▲야간 조명쇼



나이아가라 폭포는 수력 발전으로도 유명하고 발전량의 많아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절벽 아래로 분당 168,000 m³의 물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이 떨어지는 힘은 북미의 폭포들 중에서 가장 셉니다. 이 물 중 50∼70%는 폭포에 이르기 전에 수력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총 2백19만 킬로와트 용량의 13개 발전기를 구비한 나이아가라 수력발전소는 1961년에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물살로 흘러가고 있는 모습

떨어지는 물의 운동 에너지를 수력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시지요? 나이아가라 폭포 또한, 떨어지는 물의 힘을 전기 발전기에 연결된 대형 터빈의 블레이드를 회전시키면서 수력 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아래의 사진은 나이아가라 최대 수력 발전소 시설인 써 아담 벡 발전소입니다. 1917년에 건립 당시 지역 최대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였다고 합니다. 폭포의 상류 쪽에서 내려오는 물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수력 발전을 위해 똑같이 나뉘어 사용되며 오늘날 나이아가라의 총 전력 생산량은 무려 4백만 킬로와트라고 합니다.  


▲Sir Adam Beck Generating Stations (출처 - http://www.solar-power-made-affordable.com/)



1969년 미국은 댐을 건설하기 위해 나이아가라의 폭포를 막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바닥을 드러낸 사진입니다. 물이 흐르지 않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한눈에 보기에도 굉장히 공허하고 아무런 활력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폭포의 바닥에 어지럽게 쌓인 수많은 암석들만이 폭포의 엄청난 수량의 격렬함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원래 미국은 폭포 바닥의 수많은 암석을 없앨 계획이었지만 회의 결과 암석의 철거를 실시하지 않고 손을 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해요. 이 덕분에 나이아가라 폭포는 지금도 변함없는 모습 그대로 입니다. 수력 발전만을 위한 무분별한 개발을 지양한 미국의 결정 정말 멋진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꼭 한번 나이아가라를 방문하여 거대한 폭포의 위용을 한 번 느껴 보세요.


▲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이 멈춘 모습 (출처-경향신문)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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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기사로 먼저 접하네요

    2015.05.24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7월 18일 아침 8시. 장대처럼 쏟아지는 비를 뚫고 ‘이웃사랑 안산 다문화 지역 아동센터’의 정권 센터장님과 19명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함께 국토교통 탐방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출발한 지 얼마 안되어 다행히도 비는 그쳤고, 아이들의 어리둥절한 모습과 함께 기대에 가득찬 눈빛을 가지고 도착한 인천국제공항 전망대! 



담당자 분의 친절한 설명과 대학생인 나조차도 몰랐던 인천공항의 크기와 다양한 정보들. 재미있는 설명에 아이들도 퀴즈에 적극적으로 대답하고 관심을 보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관문역할을 수행하는 공항으로 세계공항 서비스 평가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올해에는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총회’를 인천국제공항 항공사의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유치하는 등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가기 위한 발걸음을 착실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맛있는 간식과 함께 전망대 옥상에 올라가니 인천공항이 한 눈에 들어오는 망원경과 탁 트인 야외의 전망대가 펼쳐졌습니다. 아이들도 줄서서 망원경을 보고 질문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모습이 수시로 펼쳐지고, 비행기 이륙과 착륙 방향의 비밀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던 중, 선생님의 “ 너희가 가고싶은 나라를 말하면 선생님이 우리나라 비행기로 갈 수 있는지 말해줄게! ”라는 제안에 여기저기서 손을 들고 “필리핀!” “중국!” 이렇게 가까운 나라부터 “영국!” “미국!” 까지 다양한 대답들이 펼쳐졌습니다.

멋진 전망대를 뒤로하고 이번에는 직접 인천공항에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인천공항에는 공항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상점과 문화시설도 갖추고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수대와 아이스링크장도 있었습니다. 하나 둘 셋! 하는 신호와 동시에 동전을 분수대에 던지고 소원을 비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쁘고 순수했습니다. 인천공항의 아이스링크는 알고보니 플라스틱 위에 인체에 무해한 미끄럼 강화제를 도포하여 스케이트를 타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들 모두 실제 얼음 위에서 노는 듯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답니다!



인천공항에서 점심식사까지 해결하고 버스로 한 시간 가량 달려서 도착한 곳은 부천의 ‘아인스 월드’입니다! 아인스 월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을 미니어쳐로 만들어 놓아 세계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아이들은 진짜라도 본 듯 즐거워했습니다. 뛰어다니고 사진도 찍으며 세계 여러 곳의 랜드마크를 구경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함께 국토교통 랜드마크를 탐방한 소감을 센터장님과 다문화가정 아이 한명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 질문자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입니다. 어떤 계기로 국토교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 센터 장(정권) : 국토교통부의 어린이 기자단과 3년 전에 함께하게 되어 이번이 두 번째로 이렇게 국토교통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체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저희는 중도 입국하는 아이들 즉, 다른 나라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이민 온 아이들이 많은데요. 그 아이들에게는 한국의 모습과 정서를 이해하는 시간들이 중요해서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 질문자 : 국토교통 랜드마크 참여하시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 센터 장(정권) : 오늘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인천공항과 같은 곳은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아이들이 한국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져서 생활하는 데에 조금 자기 자신의 자존감이 성숙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질문자 : 안녕, 니콜라이! 국토교통 프로그램에 참여한 느낌이 어때?

  • 니콜라이(12살) :신기한 것 너무 많고, 다른 나라 장소들을 봐서 너무 좋아요. 인천공항은 스케이트 타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만약 여기 안왔으면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하니까 여기 와서 누무 즐거웠어요. 친구들하고 여기 놀러와서 너무 좋았어요.


아인스 파크를 끝으로 다문화 어린이와 함께하는 국토교통부 랜드마크 탐방은 끝이 났습니다. 센터장님의 말과 같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에 이번 탐방이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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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해외로 여행 또는 어학연수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 저 역시 방학을 맞아 미국을 오게 되었습니다. 수도권 전역 어디든 당도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철, 먼 부산까지도 3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고속철도, 전국 어디든 하나로 연결되어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는 우리나라의 진보한 교통을 이야기 해주는데요


그런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의 교통수단은 우리나라와 많이 다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 너무 넓은 대륙이라서 그런가요? 자동차 없이는 마트조차 갈 수 없는 지역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택시비도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비싸더군요. 저 역시 자동차 렌트 없이 미국 생활을 다짐하고 왔기에 간단한 국제운전면허 발급도 하지 않고 와서 너무 큰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 미국에서 운전하기에 도전하다! 미국의 다른 운전문화와 운전하기 위해 필요한 국제운전면허 발급절차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국제면허증이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의거하여 일시적으로 외국여행을 할 때 여행지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운전면허증인데요
. 제네바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 면허증을 소지한 운전자는 간단한 발급절차를 통해 외국에서 1년 동안 운전이 가능한 국제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발급절차를 알아볼까요?


<국제면허 발급절차/ 출처: 도로교통공단>


<제네바 가입에 의해 국제면허가 인정되는 국가/ 출처: 도로교통공단>




우리나라의 이면주차, 어떤가요? 대부분의 이면주차가 가능한 지역은 하얀 선으로 라인이 그러져있고 유/무료에 따라 주차하게 되죠. 유료인 경우는요? 유료인 경우 자그마한 부스에 관리자분이 직접 주차시간을 적어 유리 앞에 끼워두고 시간을 측정하고 정산하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자가 자리에 없거나 급히 차를 빼야 하는 경우 난감한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 처음으로 미국에서 이면주차를 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랐습니다. 주차 금지구역 같긴 한데 다른 차들은 질서정연이 잘 주차가 되어 있더라고요. 아무리 찾아봐도 유리에 끼워진 종이는 없고... 몇 분을 헤매던 찰라, 특이한 기둥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무인정산 시스템 이었습니다

도로에 이면주차를 원하는 운전자는 지정된 장소
(대부분 정산시스템이 장착된 곳을 기준으로 앞 범퍼를 맞춥니다. 차를 주차한 후 그 시스템에 credit card를 긁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Los angels, CA의 도심 한복판을 기준으로 주차비가 2시간에 4$(대략 한 시간에 2천원)이니 참고하세요!


<무인주차요즘정산시스템(California, USA)>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란 라인, 버스전용차로인데요. 이는 정부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다수가 타는 버스에 대해 도로상 우선권을 부여하기 위한 하나의 제도인데요. 덕분에 명절 또는 주말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자차를 이용할 때 보다 훨씬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어떨까요? 특이하게도 미국 LA 등지에서 발견한 카풀전용차로! 이 차로는 2인 이상 사람이 타고 차가 이용할 수 있는 전용차로입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의 중앙선처럼 노란 두 줄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들어가도 되는 곳인가 의아했는데요, 눈앞에 나타난 표지! 카풀차량 전용차로. 카풀을 장려하기 위한 미국의 정책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 미국의 고속도로에서는 카메라를 찾아보기 힘든데요. 그렇다고 방심하면 오산, 미국은 헬기 등을 이용한 항공촬영을 한다고 하니 눈에 보이는 카메라가 없다고 하더라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카풀전용차로를 지키지 않으면 최소 400$(한화 4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carpool only lane(california, USA)>

우리나라는 우회전이 무신호일까요
? 좌회전이 무신호일까요? 정답! 우회전이 무신호입니다. 특정 비보호 좌회전을 제외하고는 교차로에서의 모든 좌회전은 신호에 따라야하는데요. 미국에 처음 와서 좌회전을 하려고 신호를 기다리다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어요. 좌회전 신호가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처럼 비보호 표시도 없습니다. 그래서 반대 차선에 다른 차량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따라할 수밖에 없었죠. 희한하게도 직진차로의 녹색등과 함께 좌회전 차량들이 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말 그대로 전 구간이 전부 비보호 좌회전인 셈이죠. (물론 혼잡한 몇몇의 교차로에는 좌회전 신호를 운영합니다.) 반대 차선에서 직진하는 차량이 오지 않는 틈을 타 좌회전을 해야 한다는 사실!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겠지요? (참고로 미국은 한국보다 신호전환이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좌회전신호가 없는 미국 교차로(california, USA)>

밖에도 장점은 대륙답게 주차공간과 차선이 넓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 대신 차선 변경을 하실 때에는 사이드미러로 뒤에서 오는 차량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또 혹시나 경찰이 따라온다면 그 자리에 정지하고 두 손을 핸들에 대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일어나서 차 밖으로 나오면 위협행위로 간주할 수 있어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유비무환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죠
.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과 걱정이 없음을 뜻하는 말인데요. 준비 없이 무작정 이국땅에 와서 필자처럼 당황하지 마시고 작은 관심과 준비로 이국에서도 안전운전, 사고 없는 행복한 여행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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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미국행 항공기 탑승구 앞 액체류 검색 면제 추진키로 


이르면 내년 초 연 240만명(‘12년 기준)의 미국행 승객이 항공기 탑승구 앞에서 받아왔던 액체류 추가검색이 사라집니다.


그동안 미국행 승객은 출국장 보안검색과는 별도로 가방에 들어 있는 화장품 등 액체류 물품을 항공기 탑승직전 일일이 꺼내 확인받는 등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이러한 승객 불편을 해소하고 항공사 등 관련업계의 ‘손톱 밑 가시’ 제거를 위해, 미국정부와 ‘미국행 항공기 탑승구 앞 액체류 검색’(이하 2차검색) 면제를 세계 최초로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차검색이 면제될 경우, 항공사 등 관련업계는 연간 57억원( 대한항공․아시아나 등 9개 항공사 추가 검색(49억)+면세점의 액체면세품 배달(8억) )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 6,650시간(편당 35분, 연 114백편)의 시간적인 낭비도 사라질 전망이다.


미국으로 가는 승객에 대한 2차검색은 ‘06.8월 미국행 항공기에 대한 액체폭발물 테러기도(영국발 미국행 유나이티드 항공 등 10편 대상, 미․영 정보당국 사전 적발)를 계기로 시작되었으나, 탑승구 앞 혼란도 가중은 물론 미국행 승객의 가장 큰 불만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미국행 승객 설문조사 결과, 약 82%가 미국행 항공기 이용시 ‘탑승전 2차 액체류 검색’이 가장 불편하다고 답변



<미국행 항공기 탑승구 2차검색 사진>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작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2차 한․미 항공보안협력회의’에서 ‘미국행 2차검색 면제’를 미국정부에 선제적으로 제안하였고, 미국은 우리 항공보안 우수성을 인정하여, 타국공항을 출발한 환승객에 대한 일정 보안요건** 충족 시, 미국행 2차검색을 전면 면제키로 합의하였습니다.


2011년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보안평가에서 최고수준 획득(98.57%)

2010년 미국 정부 평가에서 전분야 적합․우수 판정


인천공항 환승장 액체폭발물탐지장비 구축 및 환승객 소지 액체류 면세품에 대해 100% 검색 실시→2차 검색면제



<일반 탑승구 사진>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올해 말까지 인천공항 환승장에 ‘액체폭발물 탐지시스템’ 구축 후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초 미국행 2차검색 면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일부 예상되는 인천공항 환승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통합형 환승장 설치, 검색요원 추가, 안내시설 설치 등 최적 운영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 


인천공항 연 환승객 310만, 이중 액체류면세품 소지승객은 2~3%(연 6~9만명) 검색 예상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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