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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집6

내 꿈의 미래 집을 소개합니다! 윤세호 어린이기자단이 꿈꾸는 미래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요?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 윤세호 2021. 12. 14.
내가 살고 싶은 집은? “도시에서 즐기는 시골 같은 집” 우리는 어디에서 생활하며 살고 있나요? 네, 바로 집이지요! 집의 형태는 환경과 문화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해요. 우리나라는 한옥이 전통가옥이죠? 대청마루가 시원하고 해가 잘 들어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해가 잘 들지 않아 시원한 구조예요. 저는 이전에는 무척이나 한옥에서 살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물론, 아직도 한옥에서 살아 보고 싶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제가 있는 곳을 떠나지 않고도 여기에서 시골 느낌을 주는 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바로 위의 사진은 제가 살고 싶은 집을 모형으로 만들어본 것입니다. 그림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좀 더 실감나게 표현하고 싶어서 집을 만들어 보았어요. 제가 꼭 살아 보고 싶은 집은 ‘도심에.. 2021. 11. 30.
내가 살고 싶은 집 곧 이사를 가야 하기 때문에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봤다. 나는 지금 송파구 정도가 되는 도시 주택가에 살고 싶다. 명동, 강남 같은 도시 번화가는 교통이 너무 혼잡하고 매연이 심한 데다, 아이들이 많이 살지 않아서 조금 심심하고 불편할 것 같다. 그렇다고 도시를 벗어나면 여가문화 생활을 하는데 아쉬움이 있고 엄마 아빠가 출퇴근하는데 시간을 많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평생 아파트에 살았기 때문에 단독주택에 살아보고 싶다. 그 이유는 단연코 넓은 개인 정원을 가지고 싶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뛰어놀고 친구를 초대해서 바비큐를 먹고 싶다. 물론 이웃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하고, 너무 늦게까지 냄새를 풍기지는 않을 거다. 1층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거실, 주방,.. 2021. 11. 30.
내가 살고 싶은 미래의 집 안녕하세요,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반유정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살고 싶은 미래의 집에 대하여 기사를 써보겠습니다. 제가 살고 싶은 미래의 집은 자연이 살아있는 집입니다. 저는 자연이 살아있는 신선한 공기가 있고 튼튼하고 우람한 나무가 있는 집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제가 그린 그림에서 보면 나무 3그루, 핑크색 집 하나가 있습니다. 이 핑크색 지붕에는 태양광 에너지를 위한 태양광 판넬이 2개 붙어 있습니다. 저는 다른 전기 대신에 태양광 에너지에서만 나오는 에너지를 사용할 것입니다. 또, 창문 3개가 있습니다, 이 창에 사용되는 유리는 수퍼더블로이 유리로 만든 창입니다. 이 수퍼더블로이 유리는 햇빛을 차단해주니 강한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서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집에 달려 있는 문은.. 2021. 11. 30.
그린리모델링으로 우수한 집들을 꿈꾸다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제9기 어린이기자이며 그린이로 활동 중인 서울마포초등학교 4학년 반유정입니다. 여러분은 그린리모델링을 들어보셨나요? 그린리모델링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2050 탄소 중립 등 글로벌 환경정책 변화에 따른 구체적인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저는 차를 타고 서울역으로 와서 조금 헤매다 그린리모델링 팝업하우스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개인 사정으로 하루 일찍 팝업하우스를 보고 왔습니다. 그럼, 그린리모델링이 왜 중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건강한 지구는 일정량의 온실가스로 평균 온도인 15도를 유지합니다. 하지만 온실가스의 양을 필요 이상으로 갖게 되면 지구 평균 온도는 높아지고, 결국 지구 환경의 균형은 깨지게 되버립니다. 온실가스 배.. 2021. 9. 27.
함께 해요! 그린리모델링! 안녕하세요?저는 국토부 그린이 원동연입니다. 저는 서울역에 있는 그린리모델링 팝업하우스를 아버지와 다녀 왔습니다. 전 처음에 외단열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외단열이란? 건물구조체 외부에 단열제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단열제가 건물 전체를 감싸주어 결로(結露) 발생을 줄이고 열 보존 성능을 높이는 등 건물의 외피 성능을 높여주는 방식입니다.(서울역 그린리모델링 팝업하우스) 외단열은 내단열보다 열교현상(熱橋現象, 실내의 따뜻한 공기나 열기가 건물 구조체를 타고 빠져나가는 현상)이 적어 결로, 곰팡이, 열손실이 적습니다. 전 이 외단열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열회수형 환기시스템에 대해 들었는데요. 아빠는 이 열회수형 환기시스템을 우리 집에 달자며 매우 흡족해 하셨습니다. 어떤 이유로 아빠는 흡족.. 2021.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