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전용공역을 최종 5개 지역으로 확정하고 12월 29일(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시범사업 지역은 지난 10월 30일 발표된 부산시, 대구시, 강원 영월군, 전남 고흥군 등 4곳에 이어, 군 및 민간항공기 안전운항 영향 등 민․군 합동 기술검토를 거쳐 전북 전주시가 추가 선발되었습니다.







상기 5개 지역은 무인비행장치 시범사업 전용 공역으로 지정·고시되며, 시험비행이 수시로 이루어지는 만큼 시범사업자 이외에 허가 받지 않은 여타 항공기 등은 운항이 통제됩니다. 


   * 허가 없이 진입할 경우 충돌 등 사고위험이 높고 항공법에 따라 500만 원 이하 벌금 또는 과태료 처분 가능


금번 시범사업은 드론 활용 미래 신산업에 대한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시장에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선정된 15개 시범사업자의 시험비행 계획을 분석한 결과, △물품배송, △재난구호, △촬영기반 모니터링(관측․감시․보안․측량․조사․순찰 등), △고층시설물 안전진단, △스마트농업, △통신망 활용, △드론 게임․레저스포츠 영역의 상용화 가능성을 중점 검증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2년간의 시범사업 기간 동안 다각적인 안전성 검증 실험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안전 데이터 축적, 성능․기술 향상, 제도 및 인프라 보완 등 실질적 해법을 도출함으로써, 2018년 이후 드론 신산업 본격화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범사업 주관기관인 (재)항공안전기술원과 시범사업자간 협의를 통해 산업 유형별 테스트 항목, 시험비행 일정 등을 확정짓고 MOU 체결 등 사업 준비를 마무리한 후 오는 12월 29일(화)부터 시범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금번 무인비행장치 시범사업 착수를 계기로 안정적 비행시험 환경 등 드론 활용산업 활성화 및 국제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기초여건을 적기 확보하게 되었으며, 시범사업 성과가 산업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R&D․시설 등 투자 및 필요한 규제개선, 행정지원 등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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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마다 100대씩 증가, 2020년 1,000대 예상


올해 말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민간 항공기의 대수가 총623대로 처음 600대를 돌파하였고, 1951년 최초 등록이후, 100대 돌파까지 29년, 200대는 14년, 이후 500대, 600대 돌파는 각각 3년씩 걸려 2020년에는 1,000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공기 등록대수는 작년 말 590대에 비해 33대 증가(5.6%)하였고, 이중 국적항공사의 항공기가 13대 증가한 283대(45.4%)를 차지해 운송사업용 항공기의 비중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 총 346,106대 중 운송용 항공기 18,023대(5.2%): FAA Fact Book

    * (호주) 총 15,003대 중 운송용 항공기 936대(6.2%): CASA




올해에는 국내개발 4인승 고정익 항공기(KC-100, 나라온) 최초 등록(‘13.12.10.)을 포함한 53대의 항공기가 신규 등록되었고, 항공기 매각 송출, 해체 등으로 20대 항공기가 말소되었으며 증가한 항공기를 사업 용도별로 보면, 다음 표와 같습니다.


<사업용도별 항공기 등록현황>

용도구분

12년말(비율)

13년말(비율)

증감대수

국내국제항공운송사업

270(45.8%)

283(45.4%)

+13

소형항공운송사업

19(3.2%)

23(3.7%)

+4

항공기 사용사업

143(24.2%)

157(25.2%)

+14

비사업용*

158(26.8%)

160(25.7%)

+2

소 계

590

623(100%)

+33

         * (비사업용) 자가용, 보도기관, 학교법인 및 국가기관 항공기



항공기 종류별 등록대수를 살펴보면 비행기가 ‘12년 408대에서 438대로 30대(7.3%) 증가하였고, 회전익항공기는 182대로 2대(1.11%) 증가에 그쳤으며, 활공기는 3대로 1대 증가하였고 비행선은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국적항공사의 경우 기존의 항공기보다 연료효율이 높은 신기종 항공기(A380, B747-8F, B777F) 도입 및 A300, B737-400/-500 등 기령이 오래된 항공기의 조기 매각으로 평균기령 10년을 유지하고 있어 해외 주요 항공사보다 낮은 수준이며,


    * 해외 주요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13.6년), 델타항공(17년), 루프트한자(12.4년), 에어프랑스(10.2년), 일본항공(9.7년), 대한항공(9.5년), 아시아나항공(9.2년)


내년에도 초대형 A380-800 항공기를 포함하여 B747-8F, B777F 등 신기종 항공기를 국적항공사에서 도입하고, A300, B747-400F 등 경년 항공기를 매각 처분할 예정으로 우리나라 운송용항공기 기령이 젊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등록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항공기 신규 등록 시 제출하는 항공기 사진을 인화하는 방법 외에 전자파일로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등록신청 각하 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제출서류를 보완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 민원절차를 개선하였으며, 내년에는 경량항공기 제도 도입에 따른 저당권 설정 추진 등 민원불편 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31226(석간) 국내 민간 항공기 등록대수 600대 돌파(항공기술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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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된 민간 4인승 항공기(KC-100, 나라온)의 형식인증(‘09.9~’13.3)을 완료하고, 형식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이제 당당한 항공기 설계․제작국가로 진입하였습니다.


KC-100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된 민간 4인승 항공기(KC-100, 나라온)의 형식인증(‘09.9~’13.3)을 완료하고, 형식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이제 당당한 항공기 설계․제작국가로 진입하였습니다.


KC-100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 힘으로 만든 ‘비행기’를 알고 있나요?

국내 기술로 점진적 발전 중인 미래 항공,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춰가다.

 


2012 6 8일부터 6 10(3일간) COEX에서 개최된 ‘국토해양 기술대전’에서 우리나라의 ‘국토, 해양’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대중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신문에서만 보고, 얼핏 지나가는 가쉽거리로만 들었던 이야기들, 정보들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부스에 가서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질문하고 우리나라 산업의 현재 상황 등을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입구>



‘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하는 노래가 떠오르는 ‘미래 항공관’. 이름만 들어도 현재 국내에 자리 잡고 있는 대형 항공사부터, 앞으로 곧 도입될 민간 항공기와 파일럿까지 여러 생각이 떠오르는데요.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초등학교 시절 누구나 한번쯤 만들어봤을 모형 비행기를 연상케 하는 민간 항공기 두 대가 떡 하니 그 모습을 뽐냈습니다.



<민간 항공기 ‘KC-100’, ‘KLA-100’>



디자인부터 ‘예쁘다, 멋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날렵하고 견고해 보이는 ‘민간 항공기’ 현재 대중에게 알려진 항공기는 ‘나라온(KC-100)’ 인데요, 작년에 공개 되어서 ‘민간 항공기’ 에 대해서 낯설지만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기사에서만 보던 모습을 실제로 보니 좀 더 유심히 보았습니다,



<KC-100>



그리고 그 뒤에 있는 항공기는 앞으로 공개될 ‘KLA-100’ 인데요, 기존 ‘나라온(KC-100)’과의 차이점은 ‘스포츠급 경항공기’라는 점으로 ‘항공레저 및 조종사 훈련을 위한 2인승 경항공기’ 입니다.  



<KLA-100>



이렇게 국내 항공 산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최근 항공기술 발달과 레저 이용객의 급증 등으로 경량항공기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국민소득이 증대하여 앞으로 항공레저산업이 활성화 됨에 따라 이러한 증가 추세는 계속 될 것으로 보고, 안전한 운항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및 제도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팜플렛을 살펴보면 그 목표가 명확히 나와 있습니다.

 

항공기 이외에도 ‘공항 시설 안전통합 관리 시스템(AFSIS-6)’을 확인 했는데요. 시스템 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시간 작동상황을 감시하여 사전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협요인 탐색, 평상시 유지보수 프로세스 개선 및 이상발생시 신속한 응급 복구 지원하는 기술’ 입니다.


 


<공항 시설 안전통합 관리 시스템(AFSIS-6)>

 


이 외에도 인천 항공에서 시행중인 자동 출입국 심사 서비스’, ‘항공기 실시간 안전 진단 서비스(HUMS)’ 항공 산업의 기술력이 정교화되고, 발전해 가는구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항공기 실시간 안전 진단 서비스(HUMS)>


 

현재 국내 항공 산업의 대부분을 해외 기술에 의지하고 있고, 전반적인 시스템을 수입해서 사용하는 실정인데요. 그래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지리정보라든지 정보를 맞추려면 수정하는 부분에도 상당한 비용이 할애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해외 정보에 맞추어진 시스템이다보니 사용법이라든지 업데이트 등 비용적 부분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도 유지 보수 등에도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토해양부’ 와 협력한 대학, 기술원, 관련 산업 측에서는 우리나라 기술로 해외 기술력에 뒤지지 않는 ‘민간 항공기’, ‘안전통합관리 시스템’. ‘자동출입국 관리 시스템’등을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국내에서 혹은 해외로 이동할 때에, 해외 기술력과 시스템으로 만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노력으로 만든 다양한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보고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다음에 항공기를 이용하실 때 지금 소개해 드리고, 보셨던 것 중에 눈에 익은 기사나 실제로 이용하신다면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지인 분들에게 ‘우리 나라 기술력으로 만든 항공기다!’ 라고 소개해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일본, 하와이, 미국 서부 가는 하늘길 빨라진다
강릉↔니가타 직항로 운영시간 확대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갈 때 왠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고, 특히 우리 교민들도 많이 살고 있는 미국 서부에 갈 때면 그 동안 비행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돼서 힘드셨죠? 이제 우리나라 강릉과 일본 니가타를 잇는 동해 직항로 운영 시간이 늘어나, 일본 북부와 미국 서부, 하와이 등으로 가는 시간이 단축되게 되었답니다.

그 간 강릉↔일본 니가타 간 동해 항로를 이용하는 항공기는 심야시간에만 운항할 수 있었는데요. 올해 10월 20일부터 주간시간대 중 군 훈련이 없는 때에도 운항할 수 있게 되고, 특히 군 훈련이 없는 휴일에는 24시간 동안 제약 없이 운항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 강릉↔니가타 간 기존․신설 항공로



민항기의 우회비행 최소화

이번에 확대 운영되는 동해 직항로는 1977년 최초 임시비행로로 설정되어, 2007년 국제민간항공기구로부터 정식항공로(L512)로 승인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일본 측 군 훈련 등을 이유로 심야에만 운영되어 왔어요. 그런데 국토해양부에서 민항기의 우회비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일 항공당국 간 협력회의 등을 통한 지속적인 협의를 계속한 끝에, 이번에 운영시간을 확대하기로 합의한 것이랍니다. 그리고 지난 9월 15일 한․일 관제소 간 실무 양해각서를 최종 체결했고요.




비행거리 단축의 녹색효과

이번 합의로 미국 서부․하와이․일본 북부 등으로 운항하는 항공기는 기존 항공로 운항 대비 약 7분(약 90Km)의 비행거리를 단축시킬 수 있게 된 것이에요. 이로써 연간 약 21억원(대한항공 약 14억원, 아시아나 약 7억원) 이상의 연료비를 절감하고, 9,300톤의 CO²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승용차가 서울-부산 사이를 약 13만회 주행할 때의 양에 해당되고요, 또한 어린 소나무 약 335만 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두는 것이나 마찬가지에요! 녹색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성과라고 말할 수 있죠!

                  ▲ 강릉↔니가타 간 직항로 도면



인접 국가들과 민간항공기 운항 협력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한․일 뿐만 아니라 한․중 등 인접 국가들과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서, 민간항공기가 보다 경제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랍니다. 이제 비행기를 타고 단숨에 일본으로, 하와이로, 미국 서부로 여행갈 수 있는 하늘길이 활짝 열렸네요. 오늘은 한국에서, 내일은 외국에서 길을 자유롭게 거닐고 싶으신가요? 지금 편리하게 여행을 한 번 떠나보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