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열차는 뭔가 다르다?


KTX, 도시철도, 지하철, 기차 등 종류도 다양한데 제가 소개해 드릴 기차는 조금 특별한 바다열차입니다. 바다열차라는 단어만 들어도 시원하고 푸른 바다가 떠오르지 않나요?

 

바다열차를 타러 가기 전에 바다 열차를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바다열차는 강원도 삼척시에서부터 동해시를 지나 강릉시의 정동진에 이르는 56km의 아름다운 동해안 해안선을 달리는 기차입니다. 138석의 좌석이 있으며, 4개의 열차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다 반대편 좌석에 앉은 승객은 창문을 통해 바다를 볼 수가 없는데요. 이 열차는 바다를 볼 수 있도록 바다 방향으로 좌석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바다열차를 탑승한 승객들 모두가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동해안을 감상하며 달리는 열차, 바다열차


우리 가족은 바다열차를 타기 위해 강원도 삼척시 바다열차역으로 갔습니다. 바다열차역은 생각보다 작았는데요. 열차를 타러 온 사람들로 꽤 붐볐습니다. 바다열차를 배경으로 가족과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역 앞에서도 사진을 찍는 곳이 있어서 저희 세 자매도 사진을 찰칵! 찍었습니다.

 

달리는 기차에서 창밖으로 시원한 바다가 보이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였습니다. 창문도 커서 바다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1호 차를 탔는데 30석이 모두 개별 좌석이었습니다. 2호 차는 극장 커플 좌석으로 총 36석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연인, 가족과 함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3호 차는 가족석으로 1, 2호 차와 달리 마주 보고 앉을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4호 차는 42석으로 2인용 의자와 3인용 의자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단체석 배열로 일행과 같이 앉기 좋은 좌석입니다.

 


정동진역을 지나며 바라본 바다의 풍경



기차를 타고 바다를 보면서 달리니 무척이나 신이 났습니다. 기차가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가자 사진처럼 아름다운 동해안 바다가 나에게 인사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바깥풍경을 구경하다가 가족과 사진도 찍고 맛있는 간식도 먹었습니다. 기차 좌석도 푹신해서 오랫동안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바다열차의 내부는 불가사리, 조개, 상어, 트릭아트 등 바닷속처럼 꾸며 놓아 볼거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예쁜 바다의 풍경



열차 안에서 퀴즈를 내서 저도 응모를 해보았습니다. 비록 당첨이 안 되었지만 기차 안에서 퀴즈를 낸다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신기하죠? 그리고 나중에 집에서 다른 테마의 객실도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와인, 초콜릿 등이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포즈룸, 스낵바, 포토존까지! 다양한 객실이 있었습니다. 신기한 바다열차, 여러분도 한번 타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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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대곶면 대명항로에 ‘김포함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1944년부터 52년간 바다를 지켜오다 2006년 12월 퇴역한 상륙함을 활용하여 조성한 수도권 유일의 함상공원이다.


상륙함 안에서는 여러 가지 체험도 가능하고, 공원 분수대에서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여러 가지 폐품을 활용한 작품 전시도 진행 중이다. 


김포시민은 입장 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운 여름, 대명항에서 시원한 바다도 보고, 함상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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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르마

    잘 읽었습니다.

    2015.09.10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함상!!! 함상공원~~ 무슨 의미인지 알겠어요.

    2015.09.10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2015.09.11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페넥여우

    김포함상공원~ 기억해 두고 바다내음 맡으러 떠나야 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5.09.12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이런 곳이 있었군요!

    2015.09.13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6. G2

    숨겨진 명소네요!!

    2015.09.15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7. 대명항이면 초지대교를 건너기 전의 곳이군요!
    저 곳도 들리고 초지대교 건너서 강화도 관광도 하면 금상천화겠습니다.

    2015.09.16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봤어요..

    2015.09.16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9. Nightshade

    기사를 통해 알게된 새로운 곳이네요.

    2015.09.16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젼젼

    정말 숨겨진 명소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015.09.22 01: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런 곳은 많이 알려져야될거같아요 ㅎ 잘읽었습니다.

    2015.10.10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urbanpark

    함상공원 참 아름답군요,!

    2015.10.10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무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을 찾아 계곡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곳 미국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세계 3대 폭포 중의 하나,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남아메리카의 이구아수 폭포,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며 ‘나이아가라’란 이름은 원주민 말로 ‘천둥소리를 내는 물’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경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리(Erie)라는 호수에서 흘러나온 물이 나이아가라 강으로 흐르다가 온타리오 호수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폭포가 형성되었습니다. 직접 확인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명성 그대로 정말 감동이었는데요, 높이 55m, 폭 671m의 거대한 폭포를 눈앞에서 보니 뼈 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날거나 ‘안개 속의 숙녀호(Maid of the Mist)’라 불리는 보트를 타고 물살을 가로지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에메랄드 빛깔의 물이 엄청난 속도로 쏟아지며 만들어내는 어마어마한 물안개와 나이아가라 폭포의 위용을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밤에는 화려한 빛을 뿜어내는 야간 조명쇼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 중의 하나입니다.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한다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낮이나 밤이나 여전히 웅장하답니다.


▲보트 선착장에서 바라 본 모습                                                       ▲야간 조명쇼



나이아가라 폭포는 수력 발전으로도 유명하고 발전량의 많아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절벽 아래로 분당 168,000 m³의 물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이 떨어지는 힘은 북미의 폭포들 중에서 가장 셉니다. 이 물 중 50∼70%는 폭포에 이르기 전에 수력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총 2백19만 킬로와트 용량의 13개 발전기를 구비한 나이아가라 수력발전소는 1961년에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물살로 흘러가고 있는 모습

떨어지는 물의 운동 에너지를 수력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시지요? 나이아가라 폭포 또한, 떨어지는 물의 힘을 전기 발전기에 연결된 대형 터빈의 블레이드를 회전시키면서 수력 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아래의 사진은 나이아가라 최대 수력 발전소 시설인 써 아담 벡 발전소입니다. 1917년에 건립 당시 지역 최대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였다고 합니다. 폭포의 상류 쪽에서 내려오는 물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수력 발전을 위해 똑같이 나뉘어 사용되며 오늘날 나이아가라의 총 전력 생산량은 무려 4백만 킬로와트라고 합니다.  


▲Sir Adam Beck Generating Stations (출처 - http://www.solar-power-made-affordable.com/)



1969년 미국은 댐을 건설하기 위해 나이아가라의 폭포를 막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바닥을 드러낸 사진입니다. 물이 흐르지 않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한눈에 보기에도 굉장히 공허하고 아무런 활력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폭포의 바닥에 어지럽게 쌓인 수많은 암석들만이 폭포의 엄청난 수량의 격렬함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원래 미국은 폭포 바닥의 수많은 암석을 없앨 계획이었지만 회의 결과 암석의 철거를 실시하지 않고 손을 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해요. 이 덕분에 나이아가라 폭포는 지금도 변함없는 모습 그대로 입니다. 수력 발전만을 위한 무분별한 개발을 지양한 미국의 결정 정말 멋진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꼭 한번 나이아가라를 방문하여 거대한 폭포의 위용을 한 번 느껴 보세요.


▲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이 멈춘 모습 (출처-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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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기사로 먼저 접하네요

    2015.05.24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17~19세기 원본 모은 도록(圖錄) ‘우리 바다와 영토’무상 배포


한국의 동쪽 바다를 ‘한국해(조선해)’로 표기하고, 독도와 울릉도를 우리 영토로 표기한 일본 ․ 서양 古지도 90여 점을 한권에 담은 “우리 바다와 영토” 도록(圖錄)이 발간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2007년부터 국내․외에서 수집한 고지도 원본 120여점 중에서, 동해와 독도를 우리 바다와 영토로 표기하고 있는 일본(25)․서양(62) 고지도를 선별하여 8월 15일 도록을 발간하였고, 9월부터 정부부처 ․ 주요기관 ․ 일반에 무상으로 배포합니다.


그동안 관련 기관․박물관 등에서 서양 고지도에 표현된 동해를 주제로 도록이 발간되기도 하였지만, 국가기관에서 일본고지도를 포함한 외국 고지도를 통해 동해․독도 도록을 발간한 경우는 처음입니다.


특히 일본․서양 고지도에 대한 전문연구자의 세부 설명과 역사적인 제작 개요에 대한 논문을 수록하여 동해와 독도가 외국 고지도에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도록입니다.


주로 19세기에 제작된 일본 고지도의 경우 이상태 교수(국제대학원 대학교 석좌교수)가 지도를 분석하였고, 17~19세기 제작된 서양 고지도의 경우 서정철 교수(한국외대 명예교수)가 분석하여 설명과 개요를 도록에 수록하였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번 발간한 “우리 바다와 영토” 도록을 정부부처․관계기관․박물관․대학교 등에 배포하며, 고해상도 PDF 파일을 홈페이지(http://www.ngii.go.kr)에 올려 일반인들이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합니다.


사실 그동안 古지도 도록은 관련 기관이나 일부 박물관에서 발간하기는 하였지만 서양고지도라는 분야의 한계가 있었고, 더욱이 유료로 구매해야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내용을 전산매체로 공개하지 않아 수요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토지리정보원은 정부 3.0 취지에 맞춰 이러한 장벽을 깨고 도록에 대한 모든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일반에 공개합니다.


향후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동해 ․ 독도 등 우리영토와 관련된 국내 ․ 외 고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도록을 증보 발간할 계획이며, 영문으로 번역 발간하여 해외 수요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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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바닷가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대부분이 바닷가를 주인 없는 땅으로 인식하고 있는게 사실인데요. 국토해양부는 전국연안의 불법매립 및 무단 점․사용을 근절하고 바닷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06년부터 바닷가 조사를 시작해 현재까지 인천·경기도 일원부터 경남(고성군)까지 조사를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실태조사 결과 불법매립, 무단 점․사용 및 무분별한 토지등록이 빈발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바닷가에 대한 무단이용을 근절하고 바닷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토해양부는 <바닷가 종합관리계획>, ‘바닷가 관리지침’, ‘연안완충구역 관리지침’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바닷가 종합관리계획> 주요내용을 저와 함께 한번 살펴보시죠. 


첫 번째, 바닷가를 특성에 따라 자연바닷가, 이용바닷가, 토지등록가능 바닷가로 구분한다고 합니다.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뒤 유형별로 차별화된 관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되는 것이죠. 자연바닷가는 연안완충구역의 대상으로 보전을 원칙으로 관리하고, 이용바닷가는 발생원인과 상황에 따라 원상회복 또는 합법적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토지등록가능 바닷가는 원상회복 의무면제 여부 검토 후, 국유재산법에 따라 무주부동산 공고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국유화 조치를 수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체계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바닷가 관리지침」을 마련하여 조사된 바닷가에 대한 유형별 처리원칙과 절차를 규정하여 지자체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지역별, 이용형태별 바닷가 상시 점검을 통해 매년 불법사항 15% 개선을 추진하여 바닷가의 공공성을 확보한다고 합니다. 2006년에서 2011년까지 전체 15백만㎡ 조사면적 중 무단 점․사용, 불법 매립 등 불법적 사용이 약 3.5백만㎡(23%)로 나타나 공유수면의 무단이용실태가 광범하게 만연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이에 대한 대응으로 지역별, 이용형태별 바닷가 상시 점검을 통해 매년 불법사항 15% 개선을 추진하여 향후 2017년까지는 공유수면 불법이용의 근절을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파랑․해일․침식 등으로부터 연안의 생태․문화 및 경제적 가치를 유지하고 자연재해 등에 대응하기 위하여 보전․관리가 필요한 바닷가를 ‘연안완충공간’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게 됩니다.  지정대상 바닷가는 ①생태적으로뛰어난곳, ②해안사구·해안림 등 연안재해 저감 가능 지역, ③연안재해 취약성 평가결과 육역 보호를 위해 토지등록을 제한할 필요가 있는 곳이라고합니다. 이렇게 연안완충구역으로 지정된 바닷가는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지정 목적 달성을 위해 연안정비, 해안림 조성 등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번 바닷가 종합관리계획을 통해 바닷가에 대한 관리의 사각지대가 줄고, 바닷가를 이용유형에 따라 합리적인 관리를 함으로써 불법행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바닷가의 공공성을 확보하게 되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닷가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바닷가는 우리 모두의 것이니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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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 교통 체증과 비싼 고속도로 요금 대신 50분 만에 공항에 닿는 착한 노선으로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이런 공항철도가 주말이면 공항철도로의 기능 뿐 아니라 서해를 향한 ‘바다 열차’로도 운영된다고 하는 것. 들어 보셨나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섬’에 들어가는 철도, 서해와 제일 가까이 닿는 철도, 공항철도와 함께하는 서해 바다여행을 소개합니다.





공항철도 운영사 코레일공항철도는 2009년 8월 용유차량기지에 임시역을 설치하고 영종도 피서객 편의를 위해 주말마다 1시간 간격으로 ‘바다 열차’를 운영했습니다. 당시는 김포공항역까지만 운행되던 때였지만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기 시작했지요. 이것이 해넘이 열차, 정월 대보름 열차 등 다양한 컨셉을 가지고 운영되며 공항철도 바다열차는 영종도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2월 공항철도가 서울역까지 개통되자 2011년 3월부터 10월까지 바다열차는 주말마다 서울역과 용유임시역을 오가기 시작했으며 올해도 4월부터 11월 25일까지 주말마다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역에서는 오전 7시 39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5시 39분까지 인천국제공항행 열차가 1시간 간격으로, 용유임시역에서는 오전 9시 27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7시 27분까지 서울역행 열차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공항철도 용유임시역은 서해 바다와 제일 가까운 역이다.(출처 - 다음 위성 사진)>



용유임시역은 영종도 해변과 직선거리로 510m밖에 되지 않으며 역 앞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로 환승하면(환승할인 적용 안됨) 을왕리, 왕산 등 영종도의 유명 해변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무의도, 실미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종도 서쪽 해안가는 트래킹 코스로도 유명해 서해를 끼고 걷는 재미도 즐길 수 있지요. 더욱이 공항철도는 매일 자전거를 가지고 승차할 수 있어 공항철도로 영종도까지 이동해 자전거로 영종도를 돌아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용유임시역 뿐 아니라 운서역에서는 222-1, 710번 버스로 환승하여(환승할인 적용 안됨) 장봉도, 신도, 시도, 모도 등 영종도 북측의 섬으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신도의 구봉산, 장봉도의 백사봉에서는 서해의 낙조를 즐길 수 있다니 잊지 마세요.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공항철도는 자사 홈페이지(www.arex.or.kr)의 ‘관광안내’ 코너를 통해 공항철도를 이용한 바다여행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깝지만, 막상 심리적으로는 멀게 느껴졌던 영종도와 서해바다를 단돈 3,850원(서울역 출발 기준)으로 1시간 만에 다녀올 수 있게 되었으니 이번 주말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시원한 바다 여행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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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양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원의 보고 해양이 없으면 인간도 살기 힘들 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바다는 지구 에너지를 이동시켜 지구의 온도를 지역에 따라 일정하게 유지하여 자연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구 규모의 커다란 바닷물 순환은 적도지방의 많은 열을 극지방으로 수송하는 주요 역할을 하여, 지구의 온도를 지역에 따라 일정하게 해줍니다.


두 번째, 해양 환경 보존으로 인류의 식량 자원을 계속적으로 공급하여야 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우리의 식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수산물 (물고기 오징어, 조개류, 새우, 해조류 등)을 획득하는 어업 활동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40조원에 달합니다. 


세 번째, 해양 환경 보존으로 지구 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바다는 육지에 비해 넓은 면적과 훨씬 큰 열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온난화 기체인 이산화탄소를 대기에 비해 60배나 많이 지니고 있어 지구의 기후를 조절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자원의 저장소 등등 바다의 역할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올해 5월 국토해양부에서도 해양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전문가 양성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또한 국토해양부는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국민인식 개선과 저변 확대 방안을 찾기 위해 해양 환경 관리 공단과 공동으로 '해양 쓰레기 관련 해양 환경 교육 워크숍'을 마련했습니다. 워크숍은 인천 경기 충남지역의 해양 환경 교육을 담당하는 초등학교 교사와 해양생태지도자 등 70여명을 상대로 열렸으며 인천 베니키아 로얄 호텔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워크숍에서 해양쓰레기 문제와 이에 따른 정부정책을 소개 했으며 정부 측이 개발한 해양 쓰레기 교육용 교제의 활용법도 시연 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이에 앞서 지난해 부산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환경교육개발원에서 영남 지역 초등교사 및 해양 생태 지도자 등을 상대로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호남 지역에서 같은 워크숍이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토 해양부의 해양 환경 보존 사업으로 장 미셸 쿠스토 석학과 같은 해양 환경 전문가가 많이 양성 되어 바다가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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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해양문화 공간 문을 열다.

 


바다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해변도시 부산에 ‘나의 바다, 우리의 미래’라는 컨셉으로 해양문화, 해양역사․인물, 항해선박, 해양생물, 해양체험, 해양산업, 해양영토, 해양과학 등 해양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초의 종합해양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바다와 문화가 만나는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을 늘빛가람이 방문했습니다.



<국립 해양박물관 전경, 출처: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



물방울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외관으로 입구에서부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세계적 해양도시부산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다. 거대한 물방울 안에 해양과 문화의 공존을 어우러지게 나타내겠다는 박물관의 야심찬 뜻을 담은 것으로 보여지며, 규모 또한 지하 1층, 지상 4층 25,870㎡으로 우리나라 세 번째에 해당하는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국립해양박물관 개관식 사진>



7월 9일 국립해양박물관 개관식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앞으로 국립해양박물관은 국내가 아닌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박물관으로 발전될 것을 기대한다.”고 축사해주셨습니다. 국립해양박물관 심볼마크 및 로고를 살펴보면, 하늘, 바다, 땅의 이미지를 통해 어울림과 소통을 상징화 하고, 푸른색과 너울은 무한한 미래에 대한 도전정신을 지향하는 국립해양박물관을 상징합니다. 또한 색의 조합을 살펴보면, 오렌지, 블루, 그린을 주조색으로 설정하여 대공간으로서의 화합과 도전 그리고 역동적인 의지를 담아 국립해양박물관을 표현했습니다.



<국립해양박물관 심볼마크 및 로고(출처 -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



또한, 국립해양박물관에는 특별한 캐릭터가 있는데요, 바로 해리와 해나입니다. 국립해양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 해리와 해나는 두상에는 국립해양박물관의 이미지 형상을 모자와 하였습니다. 몸은 해양생물을 형상화하여 바다 위의 국립해양박물관으로서 캐릭터가 표현 되었습니다. 해리와 해나, 여수엑스포의 여니와 수니만큼 많은 인기를 누리기 바랍니다.



<국토해양박물관 캐릭터 (출처 -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



이번 취재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의 하계 수련회와 맞물려 진행이 되었는데요, 국토해양부 사무관님과 함께 방문하여 국립해양박물관 관장님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박물관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운영지원단장 박상범 관장님께서는 “세계 박물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유물 확보 및 볼거리 제공을 통하여 ‘부산’국립해양박물관이 아닌 ‘한국’국립해양박물관으로서 해양종합문화센터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시민의 자발적 유도를 통하여 단지 박물관이라는 공간이 관람이 아닌 흥미 유발 요소를 곁들여 방문객에게 보다 쉽고 재밌는 해양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탁 트인 바다전망과 입항에 있는 크루즈와 함꼐>



박물관 1층에는 탁 트인 바다전망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우측으로는 국립해양대학교, 좌측으로는 국제 크루즈터미널이 위치해 아름다운 전망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양도서 2만 5000여권이 있는 해양도서관과 대강당이 있습니다.



< 2층 전시 안내도 (출처 -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



2층에는 어린이박물관과 중앙홀, 그리고 기획전시실이 위치해 있는데요, 기획전시실에는 앞으로 해외 박물관과 연계하여 더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박물관 측은 밝혔습니다. 어린이 박물관 내에는 마술쇼 및 체험존이 있어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박물관 맞은편에는 피크닉 룸이 위치해 있는데요, 피크닉 룸에서는 견학 온 어린이들이 실외가 아닌 실내에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도시락을 먹을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관람객의 입장에서 공간을 구성한 박물관 측의 세심한 배려가 인상 깊었습니다.



3층에는 항해선박 ‧ 해양역사인물 ‧ 해양문화 ‧ 수족관 ‧ 해양생물 ‧ 해양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층 전시 안내도 (출처 -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



2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에 오르면 지름 11m의 유리터널 수족관에는 상어와 가오리 등 300여 마리의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터치풀’이 있어 불가사리, 멍게, 해삼과 같은 바다생물을 만져볼 수 있으며, 특수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터치풀 바로 옆에 손을 씻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관람객의 위생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박물관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유리터널 전경 및 유리터널 속 상어>



전시장은 박물관의 3~4층에 집중되어 있는데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에 들어서는 순간 항해선박전시관의 커다란 목선의 규모에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초록색 바탕인 뱃머리에는 용의 두상이 그려져 있고, 하얗게 펼쳐진 튼튼한 돛 2개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실제 규모의 절반크기로 복원되었지만, 복원된 목선의 빈틈없는 사실성 때문에 ‘이 배가 조선통신사들이 일본을 오갈 때 탔던 배로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층 실제 규모의 1/2로 복원된 조선통신사선의 전경>



웅장한 규모의 '조선통신사선'을 지나 보이는 유리관 속에는 세계 최초의 해도첩이 있는데요, 1646년 영국 지도제작자인 로버트 더들리가 만든 해도첩 '바다의 비밀' 초판본입니다. 이 해도첩은 세계에서 10세트 밖에 없는 희귀유물이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하게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금 부산 해양박물관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도첩과 해도첩에 표기된 동해(한국해), Mare Di Corai로 표기>



해도첩을 관람하며 중세시대의 거친 바다를 목숨을 걸고 누비던 뱃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도첩의 가장 중요한 점은 동해 또한 한국해(Mare Di Corai)로 표기되어 있는데요, 이 지도는 근대 지도 표기의 시초가 된 메카토르방식으로 세계 최초의 해도입니다.


 해양문화로 넘어가면, 조기잡이 노래 소리 체험관과 띠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띠배는 볏짚 등으로 엮어 만든 배로 풍어제에서 제의 마지막에 바다로 띄워 보내는 모형의 의식용 배이며, 해안 지역의 마을 굿에서 볼 수 있는데요, 띠배모형과 함께 짚으로 만든 사람의 형상으로 제웅을 함께 전시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띠배 모형과 제웅이 전시모형(좌), 영국의 지구의(우)>



<4층 전시 안내도 (출처 -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



<덴마크 바이킹박물관에서 가져온 바이킹선 >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 입구에 도착하면, 덴마크박물관에서 들여온 바이킹선이 전시되어 있으며, 바이킹에 대한 역사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와 한반도 주변을 포함한 동북아 해역을 관측하는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해색위성인 ‘천리안’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천리안은 7월 4일 국토해양부 산하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내 해양위성센터에서 관측하는 위성입니다.



<(좌측 위부터 시계방향) 이어도 종합 해양 과학기지, 해양 관측위성 천리안, 남극 탐험 전시물, 대한민국 해양 보호구역>



이 외에도 4층에는 남극탐험 및 남극에서 발굴한 얼음 및 남극탐험 기념동판 등 다양한 전시물로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세계적인 해양도시 부산에 걸 맞는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바다가 인류생존의 미래라고 할 만큼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블루오션 시대에,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의 개관은 미래 삶의 터전인 해양을 이해하고 즐거운 학습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해양개척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양문화, 해양교육, 해양연구와 함께 연구와 연계의 교량으로 해양클러스터의 랜드마크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이상 부산 국립 해양박물관에서 늘빛가람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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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세 가지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바로 아시겠나요? 바로 아름다운 제주도입니다. 


작년 11월11일 스위스 뉴세븐원더스 재단이 주관하는 세계 7대 자연경관(New7Wonders of Nature)에 우리나라의 제주도가 선정이 되었어요. 2007년부터 무려 440곳의 후보지 가운데 제주도가 최종 7곳에 들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올레길! 제주도의 경치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도보여행 코스입니다. 이는 걷기 열풍으로 이어져 국토해양부에서 선정한 해안누리길과 지리산의 둘레길 등이 올레길의 뒤를 잇는다고 볼 수 있어요.  맑고 투명한 제주바다 또한 놓칠 수 없죠. 


이번 여름, 이런 보석 같은 제주도로 떠나보는 싶네요. 하지만 학생신분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에는 부담이 되죠~ 흠…. 뭐 직접 가야 여행인가요? 그렇다면 바로 ‘제주바다’를 보며 제주도를 느껴봅시다.



‘제주바다’는? 



<제주바다의 표지>



국토해양부에서 발간한 한국판 [바다내셔널 지오그래픽]입니다. 이 책자에는 제주바다의 생물들과 평소 보지 못했던 제주 바다 속의 모습들이 담겨있습니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섬으로 자연적인 경관 가치를 인증 받은 곳이죠. 특히 제주도의 바다는 해양생물종 다양성의 변화가 큰 곳이라고 합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세계에서 2만 5천~5만에 이르는 종들이 사라지고 있으며, 앞으로 20~30년 이내 지구 전체 생물종의 25%가 멸종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이에 2007년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법을 만들어 이 법을 근거하여 해양생물종 다양성을 파악하고, 보존 관리하기 위한 해양생태계 기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제주도는 2011년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많은 해양생물들이 서식하고 있고, 그 비경이 아름다워 국민들과 전 세계에게 제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이 화보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제주, 그 바닷속 생물들”로 총 87종의 바다생물이 수록되어 있고, 2장은 제주바다의 아름다운 정경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바다’ 화보집을 살짝 들여다 볼까요? 



1장 “제주, 그 바닷속 생물들”



<표지를 장식한 비늘베도라치>

 


 머리 위에 왕관처럼 생긴 나뭇가지 모양의 돌기가 발달했는데요. 이 돌기는 환경과 유사하게 위장되어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피식자의 눈에 쉽게 띄지 않아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왼쪽부터 분홍빛 수지맨드라미류 쏠배감펭, 둥근컵산호초 그리고 남방큰돌고래>



2장 “제주바다의 비경”


<거문여 동굴 입구의 수지맨드라미류>



제주도는 화산섬으로 화산활동으로 이루어진 용암동굴들 유명해요. 제주 바다에는 크고 작은 해저동굴 들도 많이 있대요. 



<제주바다에 실린 사진들이예요. 정말 신비롭고 아름답죠?>

 


제주바다에 실린 사진들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있어요. 아열대성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인데요. 이는 제주바다가 더 이상 온대바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어요. 기후변화의 현실을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이 화보집은 현재의 바다 사진과 재미있는 글로 잘 엮어져 있어요. 책의 112페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고 나면 무더운 여름더위도 싹 잊게 되네요이번 여름 제주바다로 아름답고 보존가치가 높은 우리의 제주바다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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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아직 제주도를 가보지를 못했는데 화보를 통해서 제주도 해저 생물을 접할 수 있겠네요. 아름다운 제주도의 해저 모습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직접 체험이 바로 와 닿겠지만 해저 체험은 쉽게하기 힘드니 이러한 것을 통해서 간접체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쯤 스킨 스쿠버를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게하는 기사였네요. 이러한 정보 종종 부탁드리겠습니다. 책 소개도 좋은거 같아요. 몰라서도 못 읽으니깐요.

    2012.08.28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미래의 블루오션을 말하는 세계해양포럼. 먼저 소개드린 기사에 이어 이번에는 세계해양포럼에 주라고 할 수 있는 세션기사에 대해서 자세히 다룰까 합니다. 2012 세계해양포럼은 해양산업분야의 국내외 석학들과 전문가들로부터 새로운 이슈들과 핵심 쟁점들을 토의하고, 지혜를 모아가는 장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특히 관심도가 높았던 세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양산업계의 리더로부터 바다를 듣다.



[Session Ⅰ] 해양 거버넌스의 새로운 쟁점들



Session 1-1. 통합적 해양 거버넌스의 실천과 전망

  2012 세계해양포럼 첫날에 준비된 ‘통합적 해양거버넌스의 실천과 전망’ 에 대한 세션에는 홍승용 공동의장을 비롯한 라파엘 로틸라 동아시아 해양환경협력관리기구 사무총장, 데이비드 플루하티 워싱턴대학교 해양환경학과 교수, 이동영 중국해양대 교수, 히로유키 나카하라 일본해양경제연구소 상무이사, 이석우 인하대 로스쿨 교수가 참여해주셨습니다.


거버넌스란?

거버넌스의 개념은 신공공관리론에서 중요시되는 개념으로서 국가·정부의 통치기구 등의 조직체를 가리키는 ‘government'와 구별된다. 즉, 'governance'는 지역사회에서부터 국제사회에 이르기까지 여러 공공조직에 의한 행정서비스 공급체계의 복합적 기능에 중점을 두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파악될 수 있으며, 통치·지배라는 의미보다는 경영의 뉘앙스가 강하다. 거버넌스는 정부·준정부를 비롯하여 반관반민·비영리·자원봉사 등의 조직이 수행하는 공공활동, 즉 공공서비스의 공급체계를 구성하는 다원적 조직체계 내지 조직 네트워크의 상호작용 패턴으로서 인간의 집단적 활동으로 파악할 수 있다.



각 국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이번 세션의 발표자들은 각 국의 해양산업개발과 해양거버넌스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범국가적인 해양거버넌스, 즉 글로벌 해양거버넌스의 필요성과 지속가능한 개발에 필요한 조직구조와 제도의 필요성에 대하여 입을 모았습니다. 



<일본 해양거버넌스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는 히로유키 나카하라 상무이사>



  ‘통합적 해양 거버넌스의 실천과 전망’ 에 대한 내용을 종합해보자면


  첫째, 모든 국가가 해양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각 국가마다 해양을 담당하는 부서가 획일적이지 않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연방 국가이기 때문에 연방기관과 지방기관의 협력이 어렵다고 말하는 반면에, 일본은 총리 산하의 해양 정책 본부를 둠으로써 범 부처적인 해양 정책을 수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명박 정부의 작은정부 추구로 인해 기존의 해양수산부가 건설교통부와 통합되어 국토해양부가 새로이 태어났는데요, 때문에 해양수산부를 비롯 농림수산부로의 기능이 일부 이전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통합되면서 일부기능이 분산, 이전되고 이는 한국이 해양강국으로 나가는데 있어서 에너지 상실은 물론 한국의 해양관련 산업 환경 관광에 추진력 상실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능이 분산된 부서들은 국가의 미래에 있어서 해양의 역량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볼 때,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따라서 발표자들은 앞으로 해양에서의 국가 간 갈등, 해양 정책을 담당하는 전문부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둘째, 국가 간의 해양문제에 대하여 해결과 실천역량에 대한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과 중국은 동일한 해역을 공유하고 있어, 동일한 해양문제에 직면해 있는 상태인데요, 양국의 매립문제, 해양오염, 황해에서 문제, 해양자원 문제, 과도어획문제, 해변침식, 문제 해양에너지 개발하기 위한 노력 등에 있어서 협력은 아직 미비하다고 합니다. 지속가능한 해양개발에 대한 국가적인 전략이 양국 다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국가에서 해양 거버넌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다를 인류의 미래로서 인지하고, 해양을 단지 경제적, 정치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경제, 정치, 과학적인 수단을 함께 활용하여 가야한다고 학자들은 주장합니다. 해양과학의 수준을 높여 해양개발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기술, 해양예측역량능력을 배양함으로써 각 국가 간의 해양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공동의 노력과 통합적인 접근방법이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Session Ⅱ] 터닝포인트, 물류 산업의 새로운 글로벌 전략


Session 2-1. 초고유가시대, 물류산업의 새로운 기회


  초고유가시대에 물류산업의 새로운 기회와 글로벌시대의 선박금융시장의 변화와 한국 내에서 뜨거운 쟁점을 해운 항만물류교류 협력 사업단이 집중적으로 다뤄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김학소 원장님께서 좌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 세션은 글로벌시대의 항만물류에 대한 쟁점에 대해서 논의하였고, 앞으로 이 분야가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하여 주었습니다.


 ‘연료를 줄여라 : 연료절약형 운항관리법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초고유가 시대에 항만물류분야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효율적인 연료관리방법에 대해 이화룡 노르웨이 선급 지역책임자께서 발표하였습니다. 


  해운업계는 현재 화물운임의 가장 기본적인 석유연료의 비용 증가로 인해 화물운임과 특별요금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결국 주요무역시장에서의 경쟁이 힘들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며, 결국 연료소비를 감소시킨다는 것은 비용을 절약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환경에 관한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연료소모를 최적화하기 위한 선박의 속도와 관련한 전략과 척도를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Off-design' 의 조건으로 연료의 감소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연료절약은 선체의 운영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수많은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선박 디자인의 연료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연료절약형 선박의 도입 전략’에 대해 독일선급 동북아 지역 매니저 겸 부사장인 프레데릭 에버스가 발표하였습니다.


  효율적인 연료 감축방안은 많이 개발되어 왔으며, 국제 유가의 상승과 규제로 인해 해운업계는 비용절감 및 배기가스 감소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효율성 측정은 두 가지이며 '디자인'과 '운영' 2개의 대주제로 나누어집니다. LNG를 사용으로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고, Trim 시스템, 엔진 시스템 성능 최적화, 최적항로 등의 운영의사 결정 보조시스템을 통하여 선박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몇 년간의 기술의 발전과 기술이 선박에 미치는 영향을 보며, 앞으로의 선박업은 더욱 효율적인 그리고 우선적 방책을 국제적으로 함께 연구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유 선박, 줄일 때 인가, 늘릴 때 인가? : 선박투자의 전략적 포인트’에 대해 클락슨 아시아 최재성 기획책임자께서 발표해 주셨습니다. 


 세계경제는 08년도 이후 경기 회복에 실패한 세계 해운시장의 현재 경제적 상황에서 선박구매 혹은 판매의 시기에 대해 선박가격에 관련한 Panamax Bulker 사례연구의 중심으로 시계열비교를 통하여 차 후 몇 년간의 선박 수익을 비교하여 제시하였습니다. 현재 선박시장의 경우 최하점인지 혹은 앞으로의 선박시장에 대해 긍정적인지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선박투자에 있어서 참고하기에 좋은 정보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Session 2-2. 선박금융시장의 글로벌 변화와 한국에서의 쟁점


  이번세션에서는 선박금융시장에 대해서 함께 알아볼까 합니다.


  첫 번째로 ‘아시아 선박금융시장의 역할 증대’로 독일 DVB은행 Martijn Tuyl 수석 부사장님께서 강연하셨습니다.


  선박은 “Green"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본다면 분명 좋지 않은 인상을 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기름유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혹은 고래들의 떼죽음 등과 같은 끔찍한 사건들을 본다면 정부는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몇몇의 사람들은 폐 선박이 해변오염의 원인이 되어 악조건 속에서 살아가게 되기도 합니다. 지난 10년 혹은 그 이상의 많은 시간을 더 좋은 더 나은 더 작은 효과적인 연료 엔진을 위해 개발을 하였고, 몇몇의 사람들은 선박은 거대한 기름 먹는 대주가(huge fuel guzzler)라고 칭하기도 하는 등 녹색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오염은 실제로 정부와 회사와 많은 노력을 했으며 은행은 그러한 노력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그러나 이제는 은행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여 투자 가치가 있는 선박 재정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은행이 효율적인 연료와 선박 그리고 은행의 관심 이 3박자에 호응하여  huge fuel guzzler에 대응하는‘Green'으로서 거듭나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선박금융에 있어서의 도전과제’라는 주제로 런던 대학교 내 Cass Business School의 Nikos Nomikos 교수님의 강연을 함께 보겠습니다.


  Nikos Nomikos 교수님의 주제는 5가지로 첫째, 선박에서의 위험의 근원, 둘째, 선박금융시장에서의 도전, 셋째, 선박과 금융 사이의 관계, 넷째,  시장의 현재 상태, 다섯째, 한국에서의 선박금융 입니다.

  선박금융시장에서 한국의 경쟁력은 전 세계에서 높은 시장력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충분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Shipping은 선박가격의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가장 위험이 큰 시장 중 하나이지만, 국제선박금융시장의 상황은 꾸준히 좋아지는 추세입니다. 이에 대한 결정적인 요인은 화물시장과 자산가치의 회복, 은행 사이의 경쟁이 증가 등이 있으며, 금융은 소자본가들에게 더 어려워 질 전망입니다. 따라서 선박금융상품에 있어서의 더 큰 혁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유럽의 은행에만 치우쳐 있었던 것과 달리, 앞으로는 아시아 은행들에게 시장진출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M&A를 통한 대형화를 통해 사업확장이 많이 될 것입니다. 또 더 많은 금융혁신상품이 선박금융시장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Nikos Nomikos 교수님의 프리젠테이션>



  중국의 선박금융은 빠르게 진보되어져왔고, 2011년에 확고해졌습니다. 또 Chinese Premier Wen Jiabao는 중국-그린피스 선박이 특별한 기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The Export Import Bank of China(CEXIM)은 세계에서 가장 큰 수출-신용협회이고 더불어 국제선박금융시장의 가장 유명한 시장 중 하나입니다. 중국 선박금융은 동양의 선박금융에 큰 기여를 할 전망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한국은 우리나라 자체의 경쟁력을 가지는 것과 함께 중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장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사실, 다른 분야보다 선박금융시장에 대해 접할 기회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선박금융시장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포럼장 전경>



[Session Ⅲ] 글로벌 수산식품산업의 새로운 쟁점들


 ‘블루 이코노미’로 상징되는 새로운 해양산업의 발견은 인류에겐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새로운 가능성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해양산업의 분야 중 ‘글로벌 수산식품산업의 새로운 쟁점들’에 대한 세션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좌장으로는 부경대학교의 박성쾌 교수님이 맡으셨습니다.


첫 번째 주제는 ‘참치업의 국제적 관리와 성장에 있어서의 참치 지역어업관리조직(RFMO)의 역할’이며, 연사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의 사무총장 Glenn Hurry입니다. 


  WCPFC가 관할하는 서부와 중부 태평양은 최상품의 참치가 잡히는 마지막 어장이며, 참다랑어 자원고갈은 국제사회의 관심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참치조업을 하는 이들은 더 좋은 도구를 사용해 회유성 자원(migratory stocks)인 참치 떼를 쫓아다니는 것에만 일반적으로 관심을 둔다고 일침 하였습니다. 

 이에 5개의 세계 참치 지역어업관리조직인 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TC),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인도양참치위원회(IOTC),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CCSBT) 그리고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는 앞으로 1-3년 후면 심각한 멸종위기가 올 수 있는 어종에 대해 적정선의 보호 및 규제가 되어야 하며, 주요 어종에 대한 측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RFMO에 대해 정부, 과학, 산업, NGO 단체들의 파트너쉽이 필요하며, 대화와 회의를 통해 잠재적 기술, 생산과 수확의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PNA의 Malsol연사 발표>



두 번째 주제는 ‘참치시장의 국제적 관리 및 성장방안’으로, 연사는 PNA(Parties to the Nauru Agreement) 의장(Chair) Nannette Diliaur Malsol입니다. 


  PNA는 남태평양 8개국(팔라우, 마이크로네시아, 투발루, 파푸아뉴기니, 나우루, 키라바시 등)이 모여 중서태평양 수역 자원의 보존과 관리를 위한 지역협력기구이며, 관리 면적은 대한민국 땅의 147배, EU보다 큰 면적이라고 합니다. 1982년 Nauru협정을 체결했으며, PNA는 타 DWFNS(원양어선)에 의해 다른 참치보존위원회와 달리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지역에서 어획을 관리하기 때문에 더욱 체계적으로 참치를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과도한 수용력은 문제인지 기회인지에 대한 것과 시간의 흐름과 참치 가격에 대한 참치가격 비례표를 제시, 참치의 가치를 인지하고 참치 양식을 위한 연구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JIFIC의 추적가능시스템>



세 번째 주제는 ‘수산식품 품질인증제의 트랜드 변화’로, 연사는 JIFIC (The Japanese Institute of Technology on Fishing Ports, Grounds and Communities)의 Hayashi Hiroshi박사 입니다. 


  일본은 식품위생법과 JAS법으로 구성되는 수산물의 위생품질관리가 엄격하며, 어류양식에 있어서 어항내 위생관리 프로그램을 위해 “어항내 수산물에 관한 위생 및 위생관리 표준” 그리고 Marine Eco-Label(마린에코라벨)시스템, 추적가능시스템, 로컬브랜드를 설명해주셨습니다. Marine Eco-label의 경우 우리나라의 친환경야채와 같은 자원과 생태계의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수산기업을 인증함으로 해양자원개발 및 환경 친화적인 수산업을 장려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추적가능시스템’은 정보관리를 함으로 위생품질관리시스템을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수산물의 처리, 가공, 운반 소비자가 수산물 생산 유통 전반을 확인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이것은 농림식품부 또한 일본의 마린에코라벨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인증제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한국어류육종연구소의 서종표연사 발표>




마지막 주제는 ‘유전자 변형어종의 양식을 둘러싼 논란들’로, 연사는 한국어류육종연구소 의 서종표 소장 입니다. 


  제주도는 넙치 양식의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연간 10만톤의 양식업중 절반 이상이 넙치 양식이라고 합니다. 2010년 넙치 생산량은 2만 2천톤이었고, 2012년의 넙치 생산량은 3만 2천톤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제주지역 단일 품목으로 2번째가 넙치라고 합니다. 그러나 전통적 breeding program으로 인해 근친으로 각종 질병에 취약해 현재는 넙치의 지느러미에 마이크로 칩을 넣어 유전자 분석 후 교배를 하는 유전육종을 도입하여 1:1 번식을 통해 효과적으로 양식을 하고 있으며, 현재 3세대까지 DB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세대마다 15%씩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 수산물수출보다 수산어종수출 및 속성장보다 내병성에 강한 어종을 양식하여 더욱 효과적인 양식업을 할 것이며, 육식성인 넙치에게 효소 및 효모를 개발하여 식물성 소화가 우수한 개체를 선발하여 가계 양성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1박 2일간 2012 세계해양포럼을 밀착 취재하면서 다시 한 번 자연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새로운 문명의 가능성을 던져준 ‘블루 이코노미’이제 출발점에 선 해양산업이 앞으로 더욱 비약한 발전을 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상 국토해양 대학생 기자단 3팀 늘빛가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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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바다 구경만 하나? 나는 강 구경도 한다!

(4대강 살리기 - 낙동강, 대저 생태 공원)  







2010년 9월 24일 한나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낙동강 살리기 현안 점검 회의’에서 낙동강 하구 을숙도와 삼락, 맥도, 대저, 화명 등 부산권 4개 낙동강 둔치에 하천 숲 등 생태 공원이 조성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지방 국토 관리청은 회의에서 부산권 낙동강 살리기 사업 본류 사업비 3천 751억 원 중 93%인 3천 479억 원을 하천 준설 및 둔치 내 습지 조성에 투입할 계획이었지만, 을숙도를 포함한 4개의 둔치(삼락, 맥도, 대저, 화명)에 습지 등의 자연 복원과 함께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하천 숲, 산책로를 조성하는 쪽으로 수정했다고 합니다. 부산 지방 국토 관리청은 수변 생태 경관 보강 사업을 통해 을숙도에는 숲 조성, 산책로 보트 호수 및 양서류 서식지 등을 보강키로 했다고 밝혔으며 또 삼락 지구에는 20리 갯버들 산책로 길, 명품 하천 숲길 등 산책로를 만들고, 맥도 지구에는 철새 먹이터 및 사계절 꽃 단지를, 화명 지구에는 연꽃 수련 단지 및 수변 갯버들 길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는데 현재 조성이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찾아간 곳은 대저 생태 공원입니다.





 대저 생태 공원의 입구에서 저를 반긴 것은 4대강 국토 종주 낙동강 자전거 길 안내 표지였습니다. 실제로 자전거를 타고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4대강 국토 종주를 하기 위해 지나가시던 40대 아저씨도 계셨고, 집 근처에서 산책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온 10대 소년도 있었으며, 강아지와 함께 걸어서 산책을 나온 할머니도 계셨습니다. 외진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이용이 많았습니다.





 4대강 국토 종주 자전거 길, 산책길 곳곳에는 작은 표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바로 근처에 있는 강과 그 킬로 수를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본 표지에는 안동댐(Andongdam) 369km, 낙동강 하구둑(Nakdonggang haguduk) 13km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이 표지들을 보고 자신의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알 수 있었습니다. 





 길을 벗어나 계단으로 내려가다 보면 자연 친화적인 대나무 숲길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경관이 아름다워 흐린 날씨에도 많은 가족, 연인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곳곳에 방문객들을 위한 대저 쉼터라는 이름의 정자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날씨가 흐려 소나기가 내렸었는데 너른 벌판에서 비를 피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또한,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대저 생태 공원에서는 부산권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는 ‘대저 생태 공원 개장식’ 및 ‘제1회 낙동강변 유채꽃 축제’를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유채꽃 단지를 보행자 동선을 따라 관람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1만 평의 대저 유채 경관 단지는 바람개비, 별 모양의 보행자 동선과 허수아비, 꽃 동산,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유채꽃은 진 상태였지만 바람개비, 별 모양의 보행자 동선과 허수아비, 꽃 동산, 포토존은 잘 구성 되어 있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기대 효과는 홍수 예방 외에도 생태 습지와 생태 공원 등 친환경 친수 공간 조성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부산 지역만 하더라도 친환경 공간이 부족하던 곳에 4개의 수변 생태 공간이 들어섬으로써 시민의 휴식, 문화 공간이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대저 생태 공원뿐만 아니라 다른 생태 공원 또한 시민의 사랑과 함께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제는 부산에 바다 구경 말고 강도 구경하러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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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도전! 바다가 미래다!

2012 경기국제 보트쇼와 코리아 매치컵 세계 요트대회를 다녀와서


바다가 미래다! 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자원들이 있고, 또 다양한 놀거리가 있는 바다가 떠오르지 않으세요? 바다를 향한 위대한 도전! 코리아매치컵 세계 요트대회와 경기국제 보트쇼에 다녀왔습니다.


<경기국제보트쇼 전시장에 있던 멋진 문구입니다.>


지난 530일부터 63일까지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에서 경기국제보트쇼와 코리아매치컵 세계 요트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해양 레저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열린 이번 보트쇼는 지난 해 128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올 해도 그 이상의 관람객들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쇼를 진행했던 지난 4년간 1,600개의 국내외 요트산업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고 누적 관람객만 836000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전곡항에서 바라본 서해안의 모습이에요.>


서해안은 해안이라는 특성상 대륙과 해양을 잇는 지리적 부분에서의 강점과 최첨단의 생산기반 인프라가 구축되어있는 동북아 최대의 산업중심지입니다. 특히나 경기도 서해안은 미래동력 산업배치, 해양레저 SOC, 해양레저 관광 서비스에서의 강점이 있어 여러 요소들을 종합해 봤을 때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코리아매치컵 세계 요트대회입니다. 바다를 향해 떠나는 세계 각국의 선수들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매치컵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소개입니다. 시원한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쟁!>


<“흰 천과 바람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특히나 이번 행사가 열린 전곡해양산업단지는 동북아 해양산업의 새로운 중심이라 불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해앙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문구 아래에 차세대 성장동력을 이끄는 해양 레저산업 클러스터, 국제 보트쇼와 상설매장이 활성화 된 마켓의 거점으로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거점이기도 합니다!


<관람객들이 체험을 할 수 있는 활동들이 가득해, 관람객들이 행사의 주체로서 바다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는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많았는데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쓰기, 그림그리기 대회와 직접 보트를 탈 수 있는 체험 등 여러 가지 부대 행사들이 이것이었습니다.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 열정을 다해 바다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시원한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정!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에 참가한 선수들뿐만 아닌 관람객들에게도 아주 흥미로웠던 행사는 아쉽게도 지난 63일에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보다 많은 분들이 바다에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길 바라면서 앞으로 다가올 2013년 행사를 기대해봅니다.

 

풍부한 자원과 에너지를 지닌 생명의 모태인 바다. 우리에게 희망과 미래가 되는 바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에게 멀고도 가까운 친구같은 바다. 바다가 미래이며 가능성입니다.

 

위대한 도전, 바다가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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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수엑스포가 궁금하세요? 저와 함께 여수의 매력으로 푹~ 빠져 보아요!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여수엑스포 현장으로 출발하던 그 설레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52,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떠난 여수로의 여행은 상상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수엑스포 관람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서둘러 예매해 주세요! 여수엑스포는 우리 국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답니다.

엑스포의 볼 거리는 무궁무진하지만, 여유있게 관람할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꼭 보고 와야 할 추천코스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먼저, 여수엑스포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는 전라남도 여수신항 일대에서 2012512일부터 2012812일까지 3달간 개최됩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주제를 바다(Ocean)와 연안(Coast)에 한정하였으며, '자원의 다양성(Diversity of Resources)''지속가능한 활동(Sustainable Activities)'의 개념을 추가하여 주제가 포괄적으로 흐르는 것을 방지하였습니다.



여수가 개최지로 선정된 특별한 이유 3가지가 있는데, 모두 알고 계신가요? 첫째, 내륙과 해양의 거점지역으로 박람회 주제를 구현하는데 유리한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와 인접하여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조망권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박람회장 입구에 여수엑스포역, 여수신항이 위치하고 여수공용버스터미널, 여수공항이 근거리에 소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2012년 우리나라를 책임지고 갈 막중한 임무를 여수가 맡게 되었습니다!

 

몰랐던 여수엑스포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여수로 출발해보겠습니다.

 

① 첫 번째 우리가 방문할 곳은 해양문명도시관입니다.

이 곳은 엑스포의 주제 그 자체를 보여주는 명물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해양문명도시관의 주제는 바다를 향한 인류의 도전과 성취입니다.

 

<이미지 출처 :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1200년 전, 난파된 아랍계 범선 다우선이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해주었습니다. 발견된 난파선은 인도양과 태평양을 항해하던 아랍의 전통 목조선으로 9세기경 당나라에서 돌아오던 중 난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난파선에서는 도자기류 유물과 금속 공예품 등 6만여 점의 교역품이 인양되었는데, 이를 통해 바다와 배를 이용한 동서양 간의 문명교류가 9세기에도 활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유물을 통해 당대 중국과 아랍의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난파선은 길이 28m, 8.8m의 실물 크기로 재현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또한 인어 도우미가 바다를 자유롭게 오가는 집을 소개함으로써, 관람객의 해중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이 밖에도 동양의 나침반, 카누, 해양의 길잡이 나침반, 향신료 등 생생한 해양문명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② 두 번째로 우리가 방문할 곳은, 해양산업기술관입니다.


 

해양산업기술관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바로 해구시대 신 성장동력 : 해양산업과 기술을 통한 블루이코노미의 실현방안입니다. 도대체 해양산업기술관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입구에서 반겨주시는 안내도우미 분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헤매지 않고 잘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자원고갈의 대안, 바다의 해양산업기술로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지구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향을 제시하며, 해조류에서 미래 에너지, 신소재, 식량, 신약 등을 얻는 장면을 입체 영상과 퍼포먼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해조류에서 추출하는 미래에너지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해조류는 해조섬유, 해조플라스틱, 해조바이오연료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광받는 에너지입니다. 해조섬유는 오페라 투란토트의 의상 제작, 특수의상 제작 시 사용가능하다고합니다. 해조플라스틱은 자연에서 100% 흡수 분해가 가능하고, 일반 플라스틱의 강도보다 10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여기서 눈 여겨 보아야 할 점은 해조류를 이용한 에너지들이 모두 인체에 무해하고, 자연으로 100%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해양산업의 밝은 미래를 먼저 보고 왔습니다.


③ 마지막으로 3번째 장소는 바로 빅오(Big Ocean)입니다!


 

여수엑스포 4개 특화시설 중 하나인 빅오는 길이 120m·높이 70m 규모의 초대형 해상분수와 길이 48m·너비 30m의 해상무대 이어도, 지름 43m의 원형 구조물인 디오(The O)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오에는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리빙 스크린 기술도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빅오는 세계적인 분수쇼 업체인 미국의 WETdesign사와 멀티미디어쇼 업체인 프랑스 ECA2, 한국의 현대건설이 포함된 별도의 사업단이 꾸려져 2년간에 걸쳐 기획·건설되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만큼, 여수엑스포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관람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여수엑스포 탐방 3단계어떠셨나요? 엑스포 관람이 막막했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정의 달 5, 무엇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엑스포로 오세요! 우리 모두가 여수엑스포의 홍보대사이자 얼굴입니다. 2012 여수엑스포 현장에서 만나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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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물놀이 사고, 장소를 알고 나를 알면 안전하다?
여름철 물놀이사고 예방법 그 두번째!



올 여름 피서지 어디로 떠나시나요? 바다? 계곡? 워터파크? 어느곳에서 하든 항상 즐거운 물놀이! 하지만 물놀이에 집중하다보면 언제든지 일어날 수있는 물놀이 사고들! 즐거워야할 여름 휴가에서 물놀이사고와 같은 불상사가 있으면 안되겠찌요. 그래서 이번에도 물놀이 사고 예방법 그 요점만 쏙쏙 적어 보았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싸워 백번 이긴다는 아주 좋은 말이죠.^^ 물놀이 사고 또한 제대로 알고 나면 결코 두려워 할 게 없는 적인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미리 물놀이사고에 대한 지식을 쌓고, 대비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없는 피서를 떠나보아요!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바다를 알고 나를 알면 무사고!

여름이 되면 가장 많이 떠나는 곳. 바로 바다! 바다에서 즐기는 시원한 물놀이와 경치 구경은 누가 뭐라고 해도 빼놓을 수 없는 여름휴가만의 특권이죠. 하지만,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니만큼 위험요소 또한 많은 곳이 바로 해수욕장이라는 곳인데요. 여름철 물놀이에 가장 주의해야 할 해수욕장 물놀이 원칙! 한번 함께 보실까요?

해수욕장 (바다)에서 물놀이 할 때 주의할 점

1. 파도가 높은 곳에 가지 않기
2. 맨발로 들어가지 않기
3. 먼 바다까지 혼자 나가지 않기
4. 수영가능지역이라는 표시 확인하기
5. 바위나 방파제에 올라가지 않기






계곡 물놀이 사고, 이것만 조심하라!

푸른 산과 다양한 기암괴석, 보기만해도 가슴이 청량해지는 계곡물에 발을 담가놓으면 온 세상이 내 것이 된듯한 착각에 빠질때가 있죠? 그리고 계곡물에 담가 놓았던 수박을 꺼내어 쪼개 먹는 그 시원함이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계곡 물놀이의 선물이죠.^^ 폭이 좁고 얕다고 얕잡아 보았던 계곡 물놀이. 하지만 계곡에 대해 모른다면 결코 물놀이 사고의 위험에서 안전할 수 없겠죠? 이번에도 주의할점 함께 보시죠.




계곡 물놀이사고 주의점 정리!

1. 물살이 센 곳 피하기
2. 갑자기 물이 차가워지는 곳 조심하기
3. 물가 가까이에 텐트 치지 않기
4. 수영 못하는 사람은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
5. 미끄러운 바위나 이끼 조심하기
6. 절대 다이빙 하지 않기




수영장은 안전하다고? 사람이 많을 수록 위험하다?

여름철 야외 수영장은 어린이들의 천국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 수영장이죠. 멀리 가지 않아도되고, 자연환경에서 물놀이 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한 수영장. 하지만 이 수영장도 결코 물놀이 사고에서 예외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답니다. 물에 빠지는 사고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생기는 안전사고가 수영장 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데요. 특히 어린 자녀들은 잠깐이라도 한눈을 팔면 넘어지거나 부딪혀서 다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이죠.



야외, 실내 수영장에서 조심해야할 점 정리!

1. 수영장 안에서 뛰지 않기
2. 물에 들어갈 때, 나올 때는 정해진 계단으로만
3. 친구를 갑자기 밀거나 장난치지 않기
4. 수영모자와 물안경 착용하기
5. 소변을 보거나 침을 뱉지 않기
6. 수영 전과 수영 후에 꼭 샤워하기


마지막으로 ‘해양경찰청’ 에서는 전국 해수욕장의 안전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122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하네요. 스마트폰 유저들 QR 코드 이용해서 피서지에서도 더욱 유용한 정보 얻기를 바랍니다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이죠. 특히 잠깐 방심하면 일어날 수 있는 물놀이 사고야말로 더욱  장소의 특성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한데요. 전편에서 말씀드렸던 다른 물놀이 주의점과 더불어 이번 주의사항도 꼭 숙지하여 여름 휴가철 꼭 물놀이 사고 없는 휴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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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차하는 순간 사고나 나죠; 물놀이 조심히 즐겁게 놀아야겠네요~

    2011.08.18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휴가는 역시 물놀이가 최고죠! 더운 여름을 식혀주니까요^^
      그렇지만 물놀이에는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것 아시죠? 화사함님도 미리미리 물놀이 안전 챙기시고, 즐거운 여름휴가 되세요~
      ^^

      2011.08.19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2. 빌려갑니다.

    학교 숙제 땜에 좀 빌려갈께요^^
    좋은 글이 요것 밖에 없어서 빌려갑니다. ㅎㅎ

    2012.05.03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야외수영장으로 놀러가는 우리가족 응급처치 준비는 하고 가시나요?
야외수영장, 바다, 계곡, 어디서든 안전한 물놀이 상식 살펴보자!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여름철 휴가계획을 세우고 계시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할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 야외수영장? 바다? 계곡? 여름인 만큼 갈 곳에 대한 고민도 많으실텐데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  물놀이 안전수칙과 비상시 응급처치요령, 간단한 구조방법 등에 대해서 배워가세요^^


▲ 가족과 함께 여름철 물놀이로 행복해하고 있어요~ 즐거운 휴가를 위해 안전 수칙 꼭 알아두세요^^


우리나라 연간 물놀이 사고 현황

▲(왼쪽)우리나라 07~09년 기준 연간 물놀이 사고 현황. (오른쪽) 2009년 기준 물놀이 사고 원인.

우리나라는 여름철에 집중되는 강우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여름철 물놀이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자주 뉴스에서 접할 수 있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의 주요 요인으로 안전부주의가 56%를 차지하고 그 외에 수용미숙과 급류 등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야외수영장이나 바다, 계곡 물놀이를 가기 전에는 꼭 날씨 확인, 근처 의료시설 확인, 안전장비와 구급약 챙기기, 간단한 구조법과 응급 처치법을 배워두는 등 안전에 대한 사항을 꼭 체크해주세요. 가기전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충분히 끔찍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에 빠지면 어떻게 해야할까?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빗줄기로 물이 불어나 물놀이 장소에서 어김없이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물에 빠지면 보통 당황해하기 때문에 이성을 잃어 순식간에 큰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는 것인데요. 물에 빠졌을 때 취할 수 있는 간단한 행동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당황하지 않는 것인데요. 우선 물에 빠지면 몸에 힘을 빼고 물위에 뜰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발짓이나 고개를들어 소리쳐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겠죠? 만일 바닥에 발이 닿으면 힘껏 차올라 숨을 계속해서 마셔야합니다.

또, 수초에 발이 걸리는 경우도 생길텐데요. 수초는 발버둥칠수록 더욱 얽히는 성질이 있어 발버둥치면 칠수록 힘만 빠지고 벗어나기가 힘든 상황이 발생합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팔과 다리를 저어가며 물의 흐름에 의해 헐거워지길 기다리면 비교적 수월하게 풀리니 꼭 기억하세요.


 

Tip. 몸에 경련이 일어났을 때 대처법

수영하면서 가장 많이들 겪는 곤란한 일 중 하나가 바로 근육 경련이죠. 저도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 보면 가끔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조심해야 하는 물놀이 위협요소이기도 합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될까요?


1) 힘을 빼고 몸을 둥글게 오므려서 물 위에 뜨도록 합니다.
2)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물속에 얼굴을 넣은 채 쥐가 난 쪽의 엄지발가락을 힘껏 앞으로 꺾어서 잡아당깁니다.
3) 한 번 쥐가 난 곳은 다시 쥐가 날 가능성 있습니다.
4) 발을 뻗고 장딴지 근육을 충분히 마사지합니다.
5) 타월에 더운 물을 적셔서 장딴지에 감아줍니다.



다른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 행동 요령

"살려주세요!"

가끔, 아주 가끔이지만 피서철 물놀이를 하다보면 어디선가 다급하게 구조를 요청하는 외침이 들려오곤 하는데요. 멋지게 뛰어들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고 영웅 대접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겠지만, 구조라는 것은 단순히 수영만 잘해서 되는건 아니랍니다. TV에서 봤던 것처럼 무작정 물에 뛰어드시면 안되구요. 구조요원 (122, 119) 에 신고하는것이 좋죠. 정 위급한 상황이라면 구명조끼나 튜브를 던지거나, 옷을 하나의 줄로 묶고 끝에 페트병이나 슬리퍼를 메어서 던져주는 것과 같이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tory 1. 에피소드

2008년 8월 전북 부안 대항리 해수욕장에서 보트가 뒤집혀 어린이가 물에 빠졌는데, 아이를 구하러 들어간 삼촌을 어린이가 붙잡는 바람에 둘 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에도 물에 빠진 사람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같이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는 함부로 물에 뛰어들지 않고, 구조 요원을 찾거나 잡을 수 있는 물건을 던져주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자, 물에 뛰어드는 행동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이제 아시겠죠? 물론 저런 사고는 흔한 이야기가 아니긴 하지만 물이 있는 곳이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고라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조대가 올때까지 나몰라라 할 수는 없겠죠? 지금부터 물에 빠진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간단한 구조 방법을 함께 살펴볼까요?

수영 초보자도 할 수 있는 간단한 구출 요령


1. 뻗어돕기
바닥에 누워 자신의 몸을 고정한 후 팔을 뻗고, 사고자의 손등을 잡아 천천히 안전지대로 끌어올립니다. 

2. 내밀어주기
수영으로 접근 한 후 물에 뜰 수 있는 기구를 내밀어 줍니다.


3. 던져주기
줄 끝부분을 발에 고정한 후 던져줍니다. 구조장비는 사람의 뒤쪽, 줄은 몸통 가까이로 던져 줍니다. 

4. 인간사슬
서로 손목 위를 잡고 여러 사람을 연결합니다. 전부 안전지대 쪽으로 몸을 기울여 끊기지 않게 합니다.




물놀이 응급처치 요령

"콜록콜록"
"아! 귀가 먹먹해! 물들어갔나봐!"

야외 수영장이나 바다, 계곡과 같은 물놀이 장소에서 많이들 들을 수 있는 말이죠.^^ 비단 물에 빠졌을 때 사용하는 인공호흡 뿐만이 아니라 여러 상황에서 물놀이 응급처치는 반드시 필요하죠. 물놀이에서 다칠 일이 뭐가 있겠냐구요? 글쎄요. 다음 응급처치 요령들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시죠.^^


▲ 여러가지 응급처치 방법들이 있지만, 오늘은 인공호흡이 아닌 다른 응급처치를 배워볼거에요.^^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물놀이 응급처치 요령

1. 귀에 물이 들어갔을 경우

물놀이 시 가장 많이 겪을 수 있는 일. 하지만 가벼운 증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귀에 들어간 물을 방치할경우 세균에 감염되면 중이염에 걸릴 확률이 있어 귀에 들어간 물을 반드시 빼주는게 좋답니다. 물이 들어간 쪽의 귀를 아래로 향하고 깽깽이로 뛰거나 따뜻한 돌을 대준 후 가만히 있으면 쉽게 뺄 수 있어요.^^

2. 돌이나 유리 등에 발을 베어서 피가 흐를 경우

주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때 발을 많이 다치는데요. 먼저 물 밖으로 나와서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 후 상처 부위를 피가 나지 않도록 손으로 꼭 누르고 거즈나 붕대 등을 이용하여 지혈합니다. 그 후 되도록이면 물에 닿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3. 배탈이나 식중독에 걸렸을 경우

물놀이하다가 물을 먹는다던지, 음식을 섭취한 후 바로 물놀이를 하면, 설사나 배탈에 걸릴 수 있는데요.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서는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사가 심하지 않다면 죽이나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소량 섭취하여 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겠죠.^^

4. 그 외의 긴급상황일 경우

간단한 응급처치의 질문은 122,119,1339 로 전화하면 24시간 대기 중인 의사 및 응급요원 으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근 우리나라의 물놀이 사고 현황과 비상시 대처 요령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여름은 끊임없는 폭우로 인해서 전국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여름휴가 안전을 위해 야외수영장이나 계곡, 바다 같은 곳에서의 물놀이 사고 방지법과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 요령에 대해 숙지하시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떠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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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 여름휴가 때 꼭 참고해서 가야겠군요!

    2011.08.03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8.03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인성이가간다

    제가 중학교 때 물에 빠진 친구가 있었는데
    인간사슬해서 살려줬다는 ㅋㅋㅋㅋ

    2011.08.03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4. 구슬이

    좋은정보네요 물놀이 가기전에 한번 더 읽고 가야겠어요

    2011.08.03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물놀이 가기 전에 한 번 더 읽으면 확실하게 기억에 남겠죠?
      물놀이 안전수칙을 통해 더 즐겁고 건강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2011.08.08 17:0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