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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12 [기자단]직접가야 여행인가요? 화보 속 제주바다 다이빙하러 가요~ (1)


위의 세 가지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바로 아시겠나요? 바로 아름다운 제주도입니다. 


작년 11월11일 스위스 뉴세븐원더스 재단이 주관하는 세계 7대 자연경관(New7Wonders of Nature)에 우리나라의 제주도가 선정이 되었어요. 2007년부터 무려 440곳의 후보지 가운데 제주도가 최종 7곳에 들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올레길! 제주도의 경치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도보여행 코스입니다. 이는 걷기 열풍으로 이어져 국토해양부에서 선정한 해안누리길과 지리산의 둘레길 등이 올레길의 뒤를 잇는다고 볼 수 있어요.  맑고 투명한 제주바다 또한 놓칠 수 없죠. 


이번 여름, 이런 보석 같은 제주도로 떠나보는 싶네요. 하지만 학생신분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에는 부담이 되죠~ 흠…. 뭐 직접 가야 여행인가요? 그렇다면 바로 ‘제주바다’를 보며 제주도를 느껴봅시다.



‘제주바다’는? 



<제주바다의 표지>



국토해양부에서 발간한 한국판 [바다내셔널 지오그래픽]입니다. 이 책자에는 제주바다의 생물들과 평소 보지 못했던 제주 바다 속의 모습들이 담겨있습니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섬으로 자연적인 경관 가치를 인증 받은 곳이죠. 특히 제주도의 바다는 해양생물종 다양성의 변화가 큰 곳이라고 합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세계에서 2만 5천~5만에 이르는 종들이 사라지고 있으며, 앞으로 20~30년 이내 지구 전체 생물종의 25%가 멸종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이에 2007년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법을 만들어 이 법을 근거하여 해양생물종 다양성을 파악하고, 보존 관리하기 위한 해양생태계 기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제주도는 2011년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많은 해양생물들이 서식하고 있고, 그 비경이 아름다워 국민들과 전 세계에게 제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이 화보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제주, 그 바닷속 생물들”로 총 87종의 바다생물이 수록되어 있고, 2장은 제주바다의 아름다운 정경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바다’ 화보집을 살짝 들여다 볼까요? 



1장 “제주, 그 바닷속 생물들”



<표지를 장식한 비늘베도라치>

 


 머리 위에 왕관처럼 생긴 나뭇가지 모양의 돌기가 발달했는데요. 이 돌기는 환경과 유사하게 위장되어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피식자의 눈에 쉽게 띄지 않아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왼쪽부터 분홍빛 수지맨드라미류 쏠배감펭, 둥근컵산호초 그리고 남방큰돌고래>



2장 “제주바다의 비경”


<거문여 동굴 입구의 수지맨드라미류>



제주도는 화산섬으로 화산활동으로 이루어진 용암동굴들 유명해요. 제주 바다에는 크고 작은 해저동굴 들도 많이 있대요. 



<제주바다에 실린 사진들이예요. 정말 신비롭고 아름답죠?>

 


제주바다에 실린 사진들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있어요. 아열대성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인데요. 이는 제주바다가 더 이상 온대바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어요. 기후변화의 현실을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이 화보집은 현재의 바다 사진과 재미있는 글로 잘 엮어져 있어요. 책의 112페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고 나면 무더운 여름더위도 싹 잊게 되네요이번 여름 제주바다로 아름답고 보존가치가 높은 우리의 제주바다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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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아직 제주도를 가보지를 못했는데 화보를 통해서 제주도 해저 생물을 접할 수 있겠네요. 아름다운 제주도의 해저 모습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직접 체험이 바로 와 닿겠지만 해저 체험은 쉽게하기 힘드니 이러한 것을 통해서 간접체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쯤 스킨 스쿠버를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게하는 기사였네요. 이러한 정보 종종 부탁드리겠습니다. 책 소개도 좋은거 같아요. 몰라서도 못 읽으니깐요.

    2012.08.28 21:3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