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서는 교통시설, 건설 쪽 분야뿐만 아니라 지도, 위치정보 관리와 같은 공간정보 분야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간정보 서비스라 하면 지도 분야가 대표적인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기존 지도에서 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국가 인터넷지도, 변경된 건물, 도로 등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국토공간정보변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가 인터넷지도 바로e맵>

국가 인터넷지도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연구원에서 서비스하는 국가 지도입니다. 명칭은 바로e맵이며, 작년 12월부터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제공하고 정확도 있는 공공지도이며, 공공기관, 기업, 개인 누구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국가 인터넷 지도는 테마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국가인터넷지도 오른쪽 아래에는 테마 버튼이 있는데, 이를 누르면 하단에 테마 선택 창이 뜨게 됩니다. 테마를 선택하게 되면 그에 맞는 지점이 표시됩니다. 테마를 통해 가까운 동사무소, 구청을 찾거나 응급상황 시 병원, 외국인 특화 거리 등을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13개의 테마가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색각이상자, 저시력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와 외국인을 위한 영어 지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는 오른쪽 위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교육용 백지도, 거리, 면적 서비스까지 일반 인터넷 지도보다 많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바로e맵 로고


▲ 바로e맵 화면


 ‘화장실이 급해요’ 테마 검색


    

             ▲ 색각이상자용                      ▲ 저시력자용                            ▲ 백지도



국가인터넷지도 바로e맵은 인터넷으로 이용 가능하며, 바로e맵 홈페이지는 (http://emap.ngii.go.kr:8082/)입니다.


<국토공간정보변화 서비스>

지도를 제작하는 데 있어서 어려운 점 중 하나는 국토가 계속 변화한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도로, 철도가 건설되기도 하며, 건물이 지어지거나 없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국토의 변화는 작년 한 해 무려 8,000건 이상이 조사되었습니다. 면적으로는 여의도 면적의 22.3배에 이르는 양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일일이 찾는다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됩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수집하기 위해 집단지성을 이용한 서비스가 국토공간정보변화 서비스입니다. 새로 생긴 도로나, 건물의 철거, 건물용도 변화 같은 정보를 일반 국민이 신고하게 되면, 이를 반영하여 수정사항을 다시 제공하게 됩니다.

신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먼저 포털 왼쪽의 지형변화정보조회를 클릭하면, 변화정보가 담긴 지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오른쪽 위에서 변경신고를 클릭한 후, 우측 중앙의 파란 버튼 중 신고등록 버튼을 누르면 제목, 주소, 유형, 내용을 간단히 입력 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홈페이지에서 바로 변경신고 버튼을 누르면, 신고하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됩니다. 신고는 회원가입 후 할 수 있습니다.



▲ 국토변화정보포털서비스 메인


 

▲ 국토변화정보포털서비스 화면



  

                                ▲ 국토변화정보 신고                ▲ 모바일 앱



국토공간정보변화서비스는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는 국토공간정보포털서비스 (http://change.ngii.go.kr),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국토변화정보 모바일 서비스’를 검색하여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수가 많은 이용자에게는 포인트 적립과 같은 보상 또한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신고를 통해 내 손으로 국토정보를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떤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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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잘봤습니다

    2015.10.13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015.10.14 0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로e맵 사용자

    지도 현행화 품질이 포탈 지도와 비교하여 너무 떨어지네요.

    2017.06.16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교통, 상업, 관광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가 신규로 업데이트된 국가인터넷지도가 제공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한가위에 특화된 다양한 관심정보를 국가인터넷지도 ‘바로e맵’을 통하여 공개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교통, 상업, 관광과 관련된 내용으로서, 즐거운 고향 방문길 지원을 위하여, 최근 개통된 주요도로 80건, 고속철도 연장구간, 서울·대구지하철 등이 포함된 교통정보가 제공됩니다.


또한, 명절상품 구입을 위한 남대문 시장 등 전국의 전통시장 2,376개소 및 영등포지하상가 등 전국의 지하상가 38개소가 포함된 상업정보와 온가족이 함께 한가위 저녁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 수 있는 전국의 달맞이 명소 46개소가 제공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는 국가인터넷지도 서비스 ‘바로e맵’ (http://emap.ngii.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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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좋은 정보네요 ~!

    2015.09.30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2. urbanpark

    설에도 이 정보들이 또 잘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015.10.06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015.10.06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정보^^

    2015.10.08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정보네요 ㅎ

    2015.10.10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메이즈

    좋은 정보네요..

    2015.10.12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5.10.14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다양한 장소들이 있습니다. 편안한 집부터 사람들이 북적이는 상가, 산과 들판이 펼쳐진 시골 등 많은 장소가 어우러져 대한민국의 국토를 이루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장소들이 정리되어 있지 않은 채 뒤섞여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논밭 한가운데에 아파트가 지어진다면 거주자들은 극심한 불편을 느낄 것이며, 공간 사용면에서도 매우 비효율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시지역 역시 과도한 난개발로 혼란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는 전 국토에 대해 토지의 이용 목적을 정해줍니다. 이러한 제도가 바로 용도지역지구제입니다.


용도지역지구제란 전국의 토지에 위치와 기능, 적성에 따라 적절한 용도를 부여하고 용도에 맞지 않는 건축은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188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중국인 이민자의 세탁소 입지를 규제하기 위한 것이 시초가 되었으며, 1917년 뉴욕에서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도 도시를 계획하는 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제도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용도지역지구제는 용도지역제, 용도지구제로 분류하는데, 기본적으로 건물의 용도를 제한하는 용도지역제와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제도인 용도지구제가 있습니다. 이 중 용도지역제에 쓰이는 지역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용도지역제에서 쓰이는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용도지역제의 지역들



용도지역은 크게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나뉘며, 도시지역은 많은 지역으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용도지역은 한 토지에 하나씩만 지정하며 중복하여 지정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사는 도시는 크게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녹지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거지역은 시민들의 주택이 있는 지역이며, 밀도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구분합니다. 1종 주거지역은 단독주택 중심, 2종 주거지역은 연립주택 중심, 3종 주거지역은 아파트와 공동주택 중심의 주거지역입니다. 전용 주거지역은 일반 주거지역보다 규제가 심합니다.



    

               ▲ 1종 주거지역                         ▲ 2종 주거지역                       ▲ 3종 주거지역



상업지역은 상가와 시장이 밀집된 지역임과 동시에 사무실 건물이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도심이나 부도심의 기능을 담당하는 중심상업지역, 일반적인 상가와 사무실이 밀집한 일반상업지역, 근린지역의 물품과 서비스 공급을 위한 근린상업지역, 마지막으로 유통기능의 증진을 위해 필요한 유통상업지역입니다. 유통상업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상업지역은 우리가 흔히 보는 상업지역이며, 유통상업지역에는 도매시장, 물류창고 등이 있습니다.



 상업지역



공업지역에는 공장이 주로 자리 잡게 되며, 주거나 상업시설이 같이 지어지기도 합니다. 경공업 위주의 공업지역과 함께 주거나 상업, 업무 지역이 같이 들어설 수 있는 준공업지역, 환경을 저해하지 않는 공업이 들어서는 일반공업지역, 마지막으로 중공업이나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공업이 들어서는 전용공업지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 공업지역 (출처 : 공유마당, 김재석)



이 외에 도시의 확산을 방지하고 향후 도시개발용지를 확보하는 자연녹지지역, 농업을 위해 도시개발을 제한하는 생산녹지지역, 녹지확보와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보전녹지지역이 있습니다.

이렇게 도시 내에 기능별로 토지를 분류해 놓으면 이질적인 시설들을 구분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를 경제적,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지역이 주거지역인지, 상업지역인지 알고 싶다면 지적편집도나 용도지역지구도를 보면 나타나 있습니다. 지적편집도는 주요 포털사이트들의 지도 서비스에서 볼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올해 3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바로e맵에서는 추가정보로 지적도와 용도지역지구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지적편집도                                              ▲ 바로 e맵


 ▲ 국가인터넷지도에서 제공하는 추가정보 (출처 : 국토교통부 블로그)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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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젼젼

    정말 편리한 제도인 것 같아요 빅데이터와 결합된다면 다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5.09.22 03:22 [ ADDR : EDIT/ DEL : REPLY ]
  2. urbanpark

    용도지역지구제를 통해 우리 국토가 균형적으로 개발이 되고 있죠.. 과도한 규제는 풀면서 시기적절한 개발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2015.09.30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0.10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렇게 따로따로 놀지않고 조화가 되어 더욱 더 사람 살기 좋아지는 곳이 되어가는 중요한 제도네요.

    2015.10.11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0.13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시력이 약한 어르신이나 어린이, 한글을 읽지 못하는 외국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국가인터넷지도가 17일부터 서비스되어 야간진료병원, 휠체어리프트생활 정보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최근 급변하는 첨단 ICT 시대부합하는 지도인프라 제공을 위해 별도의 가공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국가인터넷지도 및 국가관심지점정보를 국가인터넷지도 ‘바로e맵’을 통해 배포 및 서비스합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국가인터넷지도는 표현 내용, 종류, 갱신주기 등을 다양화하여 민간 지도서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 인터넷지도의 글씨가 작아 지도를 잘 볼 수 없었던 어르신이나 시력이 약한 어린이 등은 글자를 두 배 더 크게 표시한 “바로e맵”의 큰 글자 지도를 이용하면 지도를 쉽게 볼 수 있게되며 


- 색깔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색각 이상자나 한글을 읽지 못하는 외국인 관광객“바로e맵”의 색각이상자용 지도와 영문지도를 이용하면 우리나라 지도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됩니다.


- 또한, 찾기가 어려워 누구나 한번쯤 불편을 겪었을 ‘야간진료병원’, ‘구두수선소’, ‘전기차충전소’ 등 생활과 관련된 정보와 ‘아동지킴이집’, ‘휠체어리프트’, ‘제세동기’, ‘대피소’ 등과 같은 다양한 시설물의 위치도 국가인터넷지도를 이용하여 검색 및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 국가인터넷지도 : 국가기본도와 연계하여 1개월 단위 수정을 통하여 최신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고 공공데이터 연계 제공을 통한 신뢰성 확보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정부3.0 가치실현공간정보 이용활성화를 위하여 국민 누구나 국가인터넷지도 및 국가관심지점정보를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 단, 오프라인을 통한 자료의 제공은 홈페이지의 제공신청서를 통하여 활용목적 등을 검토하여 제공(복사매체는 신청인 부담)



이로 인하여 공공 분야에서 인터넷지도 구축에 소요되는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지도(구글 등)를 사용 중인 민간기업도 국가인터넷지도를 활용함으로써 사용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비용부담 완화를 통한 인터넷 지도서비스 분야에서의 스타트업과 중소업체 및 1인기업의 시장진입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국가인터넷지도 및 방대한양의 국가관심지점정보(54개 기관에서 수집된 330종류의 365만 개의 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정보서비스 가능



앞으로도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최신의 국가인터넷지도 및 관심지점정보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추진하고 활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개선사항을 수렴해 나갈 계획입니다.




1. 국가인터넷지도 서비스현황.hwp


2. 국가관심지점정보 구축항목 및 서비스현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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