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물류기업 채용박람회 참여 당부 및 동남권 물류단지內 첨단물류현장 방문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은 7월 24일(금) 서울 장지동 소재 동남권 물류단지를 방문하여 IT, 유통 등이 결합된 첨단 물류 일자리 현장을 돌아보고 물류 업계와 함께 물류분야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남권 물류단지는 수도권 택배 물동량의 절반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연면적 42만 3,096㎡)로 올해 5월부터 GS리테일, 쿠팡, 한진, 현대로지스틱스 등 입주를 시작합니다.





여형구 차관은 물류기업 CEO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육․해․공 물류 채용박람회’에 물류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하며, 청년실업 문제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업계의 긴밀한 협조체제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물류 및 물류 유관분야 민간‧공공분야 기업이 참여하고, 유통, IT 등과의 융합 추세를 고려하여 물류 연관산업 기업에게도 박람회 참여 기회 부여 할 예정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육상‧항공‧해상 등 물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물류분야의 종합 취업박람회로 물류기업과 공공기관 약 6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물류에 관심 있는 모든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반기부터 개선‧시행되는 ‘물류기업현장 방문 프로그램’에도 물류기업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현장 경험을 하고 물류비전을 공유하는 등 인력양성사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의 선진 물류현장 뿐만 아니라, 공기업(공항‧철도, 항만)이 관리하는 세계 수준의 물류 인프라 현장 등의 pool을 정부 차원에서 관리‧중개‧지원 추진합니다.



이어, 동남권 물류단지 내의 화물분류기 등 자동화된 첨단 기기들을 둘러보는 자리에서, 



“물류분야의 일자리 환경도 IT, 유통과 같은 연관 산업과의 융합으로 괄목할 수준으로 발전하였음을 느끼며, 





이러한 변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도시 첨단물류단지 도입, 물류 R&D, 물류금융 등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물류기업도 새로운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물류기업도 새로운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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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 27일과 28일, 서울 SETEC 전시관에서 열린 결혼박람회에 행복주택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행복주택의 첫 입주 소식과 정책내용을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직접 알렸습니다.





예비부부들은 홍보 부스에서 행복주택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첫 입주 지구의 사이버 모델하우스(http://happyhousing.kr)를 체험하였으며, 입주 조건과 지역별 입주 시기를 질문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행복주택 첫 입주 지구는 송파삼전, 서초내곡, 구로천왕, 강동강일 4개 지역이며 6월 30일(화)에 모집공고를 시작합니다. 접수는 7월 8일(수)부터 9일(목)까지 LH공사(www.lh.or.kr), SH공사(www.i-sh.co.kr)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이번에 신혼부부에게 공급되는 물량은 전체 847호 중 420호로 단지 내에는 신혼부부들에게 필요한 국공립어린이집 등 지역주민편의시설들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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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물과 에너지의 상호관계 및 절약 필요성 강조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공동으로 3월 21일 오후 14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부처 공무원과 민간단체, 학계인사 등 1,2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22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UN 총회에서 지정하여 선포한 날입니다. 특히, UN은 과도한 에너지 사용으로 기후변화가 빈발하고 있는 현실에서 물과 에너지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금년도 주제를 ‘물과 에너지(Water & Energy)로 정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물과 에너지 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보다 발전된 물과 에너지간 상호관계와 효율적 이용 필요성에 대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안정적인 물 확보 및 공급과 환경친화적인 수자원 및 하천관리 정책방향도 제시합니다.



이번 기념식에서 정홍원 국무총리는 주암호 수질보전 등에 기여한 (사)주암호보전협의회 임승남 이사장에게는 국민훈장, 수자원 및 하천분야 기술발전 등에 기여한 국토연구원 김종원 본부장에게는 근정포장을 수여 하는 등 물 관리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등 16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합니다.


기념식이 열리는 킨텍스에서는 ‘국제 물산업 박람회(WATER KOREA)’도 함께 진행됩니다. 3월 18~21일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기업 및 기관 200여 개 이상이 참여하여 물과 관련된 새로운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전시기업의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상담회의와 해외교류프로그램 등이 개최됩니다.


한편, 국토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3월 한 달을 ‘세계 물의 날’ 행사기간으로 정하여 지역별로 기념식, 관련 세미나 및 교육프로그램 등 각종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합니다.


특히, 전국 250여 개 지역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하며,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 이벤트(수자원공사 주관)’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140321(조간) 제22회 '세계 물의 날' 행사 개최(수자원정책과) (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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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9일(화) 새로운 도로교통 시설 및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어떤 기술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방문증을 들고 전시장 안을 둘러볼까요?


그 전에 스마트폰을 활용해 편하게 박람회를 즐기기 위해 준비할 것이 있었습니다.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앱입니다. QR코드를 찍으면 앱으로 이동하고 참가업체/연관행사 정보 및 위치조회, 방문 부스 목록 만들기 ,행사보기 등 스케줄을 짤 수 있어 효율적으로 박람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박람회 안내, 이제 모바일 앱으로 



그럼 이제 새로운 도로교통 신기술들을 만나볼 시간입니다. :)


전시장 안은 크게 주차시스템, 블록포장 공동관, ITS, 도로안전, 그 외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고,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열려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럼 눈길을 끌었던 제품과 기술을 몇 가지 살펴볼까요? 



1.SMART e-BUS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




첫 번째, SMART e-BUS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입니다.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긴 충전시간, 불규칙한 주행거리, 높은 배터리 가격, 안전성 등 대중화되지 못한 원인을 갖고 있는데요.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배터리교환형 전기버스입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배터리를 교환하고 돌발 상황이 생긴다면 가까운 충전지점까지 급속충전지원을 하는 시스템 등 충전시간과 배터리 사이즈를 줄여 단점을 보완한 청정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을 기술입니다. 




2. 자체발광형 광섬유 도로․교통안전 표지판



▲ 자체발광형 광섬유 표지판 /  전국에 설치된 사진


두 번째, 자체발광형 광섬유 도로․교통안전 표지판입니다. 


이 제품은 국토교통부 신기술18호로 지정되어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태양광으로 충전해 열악한 환경을 견디고 장기간 성능을 유지하면서 선명하고 눈부심이 없는 표지판으로 평가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3. 지능형구조물진단



 

▲ BPSS / U-BIROS



세 번째, 지능형구조물진단입니다. 


교량 위에는 자동차들의 하중과 겨울이면 눈이 쉽게 얼어 결빙현상이 생기는 등 위험요소도 많고 손상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이 때 교통 흐름에 방해를 주지 않고, 접근이 곤란한 구간의 손상 정도를 측정해주는 장비가 있습니다. 


교량 위 의사라고도 불리는 두 시스템 중 BPSS는 실제 정상속도로 주행하면서 고주파 레이더를 노면아래 방사하여 포장두께, 상하부 철근위치, 바닥판 두께 등을 조사하고 육안조사가 불가능한 바닥판의 손상상태를 평가합니다. 


다음 U-BIROS는 IT,로봇기술 등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GPS로 위치인식, 이미지획득을 하는 무인교량점검시스템으로 2012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대통령상(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교량을 치료해 주어 안전한 통행이 이루어지도록하는 기대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실제모델도 박람회장 안쪽에 있으니 모형이 아닌 눈으로 그 크기와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고오니 더 믿음직하게 느껴졌습니다. 




4. SMART 차량 유도 시스템

 




네 번째, SMART 차량 유도 시스템입니다. 


쇼핑몰에 가면 주차장 입구에 '지하2층 만차, 지하3층은 19' 이런 안내판을 보셨을 겁니다. 그 원리가 궁금하셨던 분도 계실 텐데요. 주차면마다 센서가 있어 초음파로 차량유무를 감지하고 차량유도 전광판에 표시해 주차공간을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이외에도 직접 고속도로를 주행하며 설계평가하는 차량을 타볼 수 있고, 위아래좌우로 흔들리는 차량주행체험, 고속도로에서 끊김 없는 무인통신장비까지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가상현실 주행시나리오 구현장비 / 차량주행체험


 ▲ SMART 복합기지국 시스템 및 연속적 정보교환기술



이번 박람회를 둘러보며 느낀 점은 IT접목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제품들이 많아 전문가와 업체의 홍보와 마케팅의 장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일반 관람객에게도 도로교통기술의 발달을 몸으로 느껴볼 수 있고 궁금증도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런 전시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 취재를 마치며 윤해리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출처 - 여수세계박람회 공식사이트(http://www.expo2012.kr)>



2012년에 개최되었던 행사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여수세계박람회'입니다. 여수세계박람회는 93일간 개최되며 , 8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초국가적 행사였습니다. 이러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박람회가 끝나고 효과적인 사후활용방안에 놓여있으며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세계박람회는 3개월간의 일회성 행사가 아니고 개최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후활용이 박람회의 개최 목적이자 성공적 개최의 중요한 척도”라며 "박람회 유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민간의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사후활용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이 효과적인 사후활용방안이 될까요?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그동안 세계적인 박람회 행사를 치렀던 많은 국가와 도시들이 어떻게 사후 활용계획을 마련해 관광자원으로 조성하고 경제적 기대효과를 창출하였는지를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사후활용방안이 중요한 이후는 지난 1993년 개최된 대전세계박람회가 폐막이후 사후활용방안에 있어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지 못함에 따라 지역민과 관광객의 외면을 받게 되며 운영상의 문제로 2008년 4월 엑스포과학공원이 청산된 사실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박람회장의 성공적인 사후활용방안을 살펴본 뒤에 현재 여수박람회장의 사후활용방안 계획과 기대효과를 논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⑴ 해외의 박람회장 사후활용방안



‣ 스페인 세비야박람회 

세비야박람회는 1992년 4월 20일부터 176일 동안 개최되었습니다. 세비야박람회의 개최목적은 크게 신대륙발견 500주년 기념 , 스페인과 라틴계국가의 대외이미지 개선, 스페인 남부지역의 균형발전 도모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가 열린 안달루시아 지방에 필요한 사회간접시설을 확충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스페인이 낙후된 국가가 아닌 유럽의 중심국가로 다시 부각하기 위한 시도로 세비야박람회를 활용하고자 한 것입니다.


스페인 세비야 박람회는 폐막 이후 기존 관광과 농업 중심지역에서 연구와 기술개발 중심지역으로 재개발됐습니다. 전시장은 공원 및 레저구역으로 활용되었으며 국제육상경기대회(1999), 세비야 꽃 박람회(2004) 등 지속적인 이벤트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전시관 31개 중 4개를 제외하고 27개는 재건축을 통하여 호텔, 연구소 ,상업시설로 건립되어 이용되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 제노바박람회

제노바박람회는 스페인의 세비야박람회와 마찬가지로 콜롬버스의 신대륙발견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992년 5월 15일부터 93일간 "배와 바다"를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개최목적은 콜롬버스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제노바의 해양사적 인식을 새롭게 하며 ,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제노바, 그 중에서도 낙후된 구항의 재개발을 통하여 도시의 활기를 되찾는데 있습니다.


사후활용측면을 보면 행사 당시 사용된 건물은 총31개동으로, 그 중27개 등은 영구시설로 활용 중입니다. 이탈리아관은 수족관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1993년 개장이후 매년 140여 만 명의 관람객을 수용하여 사후활용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비고(bigo)는 제노바박람회의 상징물로 기능하였는데 제노바항에 정박 중인 거대한 화물선처럼 기획하여 박람회 중 주제를 부각시키고 현재 제노바의 주요 관광명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출처 -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적개최방안연구(한국해양수산개발원)>



‣ 포르투칼 리스본박람회


1998년 '바다-미래를 위한 유산'을 주제로 성공을 거뒀던 포르투갈 리스본박람회는 준비도 중요하지만 시설물에 대한 사후활용에 있어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을 수 있습니다. 14개 국제기구와 146개국이 참가해 1450만 명이 방문했던 리스본박람회는 인정박람회를 치루고도 박람회 역사상 가장 성공한 박람회로 '바스코 다 가마'의 인도 항로 발견 500주년을 기념하기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사후활용에서 리스본박람회는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사후활용계획을 수립하여 수익창출을 통한 투자액 회수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입니다. 리스본은 행사가 끝난 이후 행사장을 국제상업지구와 문화레저 중심공원으로 조성한다는 원칙을 세워 도시재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행사에서 국제전시구역으로 사용됐던 부지는 주거지역으로 개발돼 현재2만500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인구유입을 위해 대형쇼핑센터를 건립하고 '바스코다가마 타워'등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개발해 외지의 관람객들도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 프랑스 만국박람회


1889년 프랑스대혁명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국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만국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서 세워진 에펠탑은 현재 파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파리하면 가장먼저 생각하고 모든 관광객들이 한 번씩은 방문하면서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에펠탑은 유료 입장객만 1년에 7백만 명에 달하며 매출액은 9천만유로 , 우리 돈으로 1400억 원에 이릅니다. 여기에 에펠탑과 관련된 각종 기념품 사업까지 합하면 그 부가가치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파리의 에펠탑(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사전)>



⑵ 여수박람회장의 사후활용방안



‣ 남해안권 발전과 국토 균형발전의 방안을 통한 동북아 관광지 부각


사후활용 계획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여수박람회장과 인근지역을 남해안 선벨트와 연계해 동북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리조트로 조성함으로써 수도권에 집중되어있는 발전을 분산시킴으로써 국토의 균형발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엑스포로 인하여 설립된 간접자본(교통 ,관광 ,숙박시설) 등을 활용하여 남해안 선벨트의 핵심지역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은 단기적인 효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또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1992년 스페인 세비야박람회는 낙후되어 있는 세비야를 관광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세비야공항 이용객은 박람회 개최 전일 91년 90만 명에서 2004년 300만 명으로 급증했고 말라가공항이용객도 92년 이전 연400만 명에서 2002년 이후 연 800만 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사후시설은 첨단과학기술 단지와 레저문화시설로 활용 , 기술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비추어 볼 때 해양산업이 발달했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남해안을 세계적인 관광지역으로 개발하기위한 국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남해안 중심에 있는 여수박람회장은 중요한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비야공항과 마라가공항의 이용객의 수>



‣ 민간 주도의 창의적 개발과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바람회의 정신과 유산의 계승


정부는 여수박람회장의 한국관*엑스포홀 등 영구시설물과 BIG-O·아쿠아리움 등 핵심 콘텐츠를 활용해 박람회의 유산을 계승하며 민간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양특구 지정 , 세제감면 , 개발 부담금 감면, 매각조건 완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2012년 9월 5일 정부지원위원회를 개최해 사후활용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개발방안으로 한국관*엑스포홀 등 공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시설을 제외하고 주제관을 포함한 대부분의 시설은 2년 내 민간에 일괄 매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박람회 정신의 계승과 공적기능강화를 위해 박람회 각종 기록과 핵심 전시물, 여수엑스포 기념관을 조성하고 주제관에 전시된 해양 베스트관에 있는 전시물을 옮겨와 해양과학관을 운영키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11월 27일 여수시와 여수박람회조직위 등에 따르면 사후활용 개발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 한 달간 공모를 한 결과 1개 업체만이 응모하여 추후 사후활용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입니다. 이에 대하여 조직위 관계자는 “1개 업체지만 공모를 한 만큼 사업자 선정 보류, 재공모 등은 쉬운 결정이 아니다”며 “주무 부처인 국토해양부를 중심으로 관련 협의를 해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성공적 개최 방안 연구>



여수박람회장은 수려한 자연경관, 남해안의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엑스포를 통하여 확립된 사회간접자본과 결합하여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파리의 에펠탑과 같이 전 세계인들에게 강한인상을 남길 수 있는 랜드 마크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원과 지역주민*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 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2012년 중 93일간의 대장정의 행진은 끝이 아닌 새로운 재창조의 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여수박람회장의 사후활용방안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수박람회장, 세계적 해양복합리조트로 거듭난다.

‘민간 주도의 창의적 개발과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사후관리에 주력’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지난 5월12일 개막한 여수엑스포가 93일 간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여수엑스포는 해양과 연안의 가치를 전 세계인들에게 재조명하여, 미래세대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이 정신과 유산을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해 나아가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일 것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예수엑스포의 사후 활용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토 균형발전과 낙후된 남해안 개발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수년간 준비했던 여수엑스포. 약 2조 원에 육박하는 큰 규모의 단지를 지속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해 인근지역을 세계적인 관광리조트로 조성하기 위한 사후 활용 방안이 마련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폐막 이후인 지금을 새로운 시작이 되는 기점으로 삼고, 사후관리 계획 수립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여수엑스포의 사후 관리 계획은 여수박람회장과 인근지역을 남해안 선벨트와 연계해 동북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리조트로 조성한다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민간 주도의 창의적 개발을 기반으로 하되,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박람회의 정신과 유산을 계승한다는 방침입니다.





ㅇ민간의 투자가 조기에 실현될 수 있는 실질적 사업구도를 마련하고, 자체 수익모델을 갖춘 효율적인 관리운영방안 및 사후활용주체 설립


개발은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부지·시설을 민간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민간의 주도적 참여와 개발은 엑스포 단지가 빠른 시일 내에 활성화시킬 수 있는 촉매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단, 박람회 정신의 계승과 공적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엑스포에서 공적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인 한국관 · 엑스포홀 등은 공공에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관에서는 박람회 각종 기록과 핵심 전시물, 참가국 기증품 등으로 여수엑스포 기념관이 조성되며, 해양 베스트관에 있는 전시물을 옮겨와 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한국관 · 엑스포홀 등에 컨벤션 기능을 활용하여 기후변화 · 여수선언 등 관련 국제회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엑스포의 주제와 유산을 보전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후 행사장의 관리 · 지원 등 박람회 관련 공적 업무를 담당하는 기구 또한 필요한데요, 이 사후활용 기구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연내 결정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여수박람회장과 인근 지역이 남해안 해양관광의 핵심거점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사후활용방안을 범정부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내렸습니다.



ㅇ박람회장을 활용한 남해안권 발전과 국토 균형발전의 방안 제시




여수 엑스포는 인구 30만명의 지역 소도시에서도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다는 것을 내외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국가균형발전과 국내 남해안권 해양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여수 엑스포는 남해안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된 것만은 분명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엑스포로 확충된 교통·관광·숙박시설 등을 활용하여 박람회장 및 인근지역을 남해안 선벨트의 핵심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KTX 역사, 국제크루즈터미널 등 내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하는데 그 역점을 두고 있는데요, 이로 미뤄보았을 때, 여수시는 앞으로도 남해안 해양관광의 기종점으로 기능하는 남해의 대표적인 상징적인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ㅇ여수세계박람회의 상징성, 박람회장의 입지적 특성 등을 고려한 차별화된 마스터플랜을 도출하고 미래 비전과 발전상을 제시 


여수는 지리적으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하여 뛰어난 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따뜻한 기후여건을 지닌 최적의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BIG-O, 아쿠아리움, 스카이타워 등의 핵심 컨텐츠는 국내에서 유일하고 최대 규모로 조성되어 크나큰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엑스포 부지의 사후 활용은 이 박람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지역자원의 효율적 연계를 통해 새로운 관광루트를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3가지 구역으로 설정된 단지는, 해양컨텐츠를 중심으로교통편(KTX 등), 호텔(MVL), 관람 동선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수요층 집객이 가능한 형태로 조성됩니다.>



그 관광 루트는 박람회장을 복합 콘텐츠구역(BIG-O 주변), 마리나 구역(엠블호텔 주변), 엔터테인먼트 구역(기업관 주변)의 3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졌습니다. 


먼저, ①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구역(Entertainment Resort Zone)은 KTX 역사 부근은 교통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밀집되는 단기 체류형 성격을 지닌다는 특성을 활용하여, 워터파크 등 상업시설 배치됩니다.

가운데 부근의 ② 복합컨텐츠구역(Contents Plex Zone)은 엑스포의 상징이기도 하는 ‘BIG-O’와 ‘한국관’이 포함되는데요, 여수엑스포를 대표하는 이 곳에서 공공성을 확보하고, 휴식과 놀이가 가능한 테마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③ 해양레저구역(Marine Leisure Zone)은 엠블(MVL)호텔이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처럼 방문 목적성이 강한 고급 소비계층을 대상으로 마리나 등 장기 체류형 관광에 적합하도록 배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해양해저구역 조감도(Marine Leisure Zone)>



특히 고급 요트를 임대하는 신개념 마리나 클럽하우스 조성 방안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부산과 통영 등지에 마리나 시설을 두고 있지만, 정식 요트클럽하우스는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개인이 요트를 소유하면 되지만 구입, 유지비용이 많게는 수억 원대까지 소요돼 아직까지 요트산업은 활성화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폐막 이후 여수엑스포장에 정식 요트클럽하우스를 만들고 클럽 회원에게 고급 요트를 임대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여수에 마련되는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마리나 산업이 한 걸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기후변화 국제심포지엄 여수선언 소개 (출처 - 여수엑스포 홈페이지)>



여러분은 ‘여수선언’의 메시지를 기억하시는지요. 지난 93일간의 대장정을 통해, 여수 엑스포는 기후변화 · 자원부족 · 식량난 등 지구 공동의 문제 해결과 녹색성장의 원천으로 바다를 재조명하고, 바다의 현명한 이용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선언에서 표현된 해양과 연안에 관한 박람회 주제를 앞으로도 계승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공간으로 재창조하는데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93일간의 행보를 마감한 여수엑스포. 지역발전과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메카로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대장정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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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나 포장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은 아시겠지만 물류산업과 포장산업은 정말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물류에 필요한 것이 바로 포장이고, 훌륭한 포장은 곧 물류 서비스 품질의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물류산업과 포장산업의 만남의 장, 여러분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현장인 KOREA MAT 2011(국제물류기기전시회)가 국내 최초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물류 전시회는 많은 볼거리로 산업 종사자 분들께 만족을 안겨드릴 것 같은데요,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신 그 현장을 조금이나마 미리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전시회 입장료는 5,000원인데요,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www.koreamat.org)를 방문하셔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시면 무료로 전시회를 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 또 사전등록을 하시면 아이패드를 가질 수 있는 경품 이벤트 응모권도 받으실 수 있으신데요, 단, 6월 13일 오후 5시 까지만 사전등록이 가능하다고 하니 서둘러야 하실 것 같습니다(전시장: 경기 고양 킨텍스,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KOREA MAT 2011(제1회 국제물류기기전 & 미래물류기술 국제워크숍)

올해부터 KOREA PACK 전시회와 통합․개최되는 상기 전시회는 한국통합물류협회, 미래물류기술포럼, (주)경연전람이 공동으로 개최하는데요, 이번 전시회는 운송, 보관, 분류 및 물류정보 시스템 및 기기, 컨테이너, 파렛트, 산업용 특장차 등 공장 물류에 관련된 기업제품이 전시된다고 합니다. 전시기간 중 미래물류기술포럼이 주최하는 ‘미래물류기술 국제 워크숍’을 개최하여 국내 물류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또한 통합물류협회는 보관시설 표준정합시스템 성과발표회 및 세미나, 주요 물류대기업 채용설명회(대한통운, 범한판토스 참가)를 함께 개최합니다.


이번 KOREA MAT 기간 동안에 개최되는 미래물류기술 국제 워크숍은 세계 물류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물류기기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기회가 될 테니, 일정을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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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남해안의 새로운 해양비전을 제시하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요즘 가장 뉴스화 되고 있는 큰 이슈거리 중 하나인데요. 세계박람회급 규모의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양환경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남해안의 선벨트 구상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추구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 안 가볼 수 없겠지요?^^ 그래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회의가 열리는 서울 신라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자~ 여러분 함께 가보실까요? ^^

▲ 이번 회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보완된 계획과 참가국의 준비사항 안내를 위한 자리로, 무려 99개의 나라와 5개의 국제기구가 참여였답니다. 참가국 규모만 봐도 엄청나다는것을 느낄 수 있죠? ^^

여수박람회 참가국회의장 입구부터 다양한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있었는데요. 정말 대단한 규모의 회의장 크기와 인파를 보니 첫발부터 두근두근했습니다.^^ 이렇게 전세계의 사람들이 여수세계박람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장면을 실제로 목격하니,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대한민국의 한국인으로서 정말 뿌듯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The Living Ocean and Coast)’ 라는 컨셉으로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컨셉만 들어도 푸른 자연과 청량한 공기가 살갗에 와닿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컨셉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The Living Ocean and Coast)' 은 인류생존과 직결되는 바다에 관한 가장 바람직한 미래상을 함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무심했던 바다의 환경이 인류생존과 직접 연결된다는 말을 듣고 보니 해양 자원의 고갈에 대한 경각심이 먼저 들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사람들이 바다의 고마움을 알고,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다면,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아주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2012여수세계엑스포에 조성될 아쿠아리움의 모습인데요, 아쿠아리움은 사람들이 바다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공간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남해바다의 모습과 아쿠아리움 내부에 조성될 바다 속의 모습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게 될지 기대되네요^^

간단한 식순 후 진행된 강의에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아주 중요한 세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요.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세가지 비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답니다.

인류적으론 해양환경의 새로운 비전 · 신 해양경제 모델 제시 및 해양문화 창달

국가적으론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하여 녹색성장을 지향

지역적으론 남해안 선벨트 구상 등과 연계하여 지역균형발전에 기여


인류와 국가, 그리고 지역. 모두 우리에겐 아주 중요한 요소들이지요. 풀어서 이야기 하면, 대한민국뿐만이 아닌 세계에서 해양에 대한 새로운 경제 모델과 문화를 공유하고, 미처 개발되지 않은 해양자원들과 사용되고 있는 해양자원들을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 그리고 대한민국 남해안의 발전과 해양자원을 이용한 지역들간의 균형적 발전을 목표로한다고 볼 수 있죠. 이야기만 들어도 아주 대단한 비전인데요. 이번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꼭 비전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강동석 위원장 인터뷰

회의가 끝난 후에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신 강동석 위원장님과의 인터뷰 자리가 있었는데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 된 후 처음 맡게된 인터뷰여서 매우 떨리고 설레였죠! 이번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실제 언론에 몸담고 계시는 기자 선배님과 함께 나란히 앉아 인터뷰를 할 수 있어 얼마나 기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는지 모른답니다.

▲ 이 분이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강동석 위원장님입니다. 인터뷰는 위원장님의 카리스마 있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진행되었는데요. 친절하게 말씀을 잘해주셔서 초보인 저도 무사히 인터뷰를 진행 할 수 있었답니다. ^^

Q. 위원장님께서 이번 참가국 회의에 어떤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A. 이번 여수박람회 참가국 회의에는 두가지 의의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우리나라의 국력을 보여주고 국경을 높이는 자리이며, 둘째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기후 변화로 인한 고통을 생각해보는 자리인데요. 현재 지구 온난화로 인해 병들어가는 바다를 인류가 경각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 되는 것이 가장 큰 의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지방 경제를 활성화 시키도록 만들겠다'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요?

A. 저희는 이번 여수박람회를 통하여 남해안의 아름다운 환경과 해양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해양산업, 레저산업 등을 활성화 시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남해안의 해양과 관련된 모든산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상하이 EXPO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우리나라의 우수한 자연 환경을 활용하면 더욱 성공적인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Q.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선보일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는 어떻게 세계에 대한민국의 해양을 알릴 수 있을까요?

A. 우선, 여수박람회에서 바다를 이용해 해양 전시관을 만들 예정입니다. 육지가 아닌 바다에서 분수를 설치하여 충분히 볼거리도 제공할 생각이구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남해안 해양레저와 관련된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그밖에 나머지 사항은 비밀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얼마남지 않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여수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열심히 노력하는만큼 지금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개최될 것 같은데요. 어서 2012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곳에 오기전보다 훨씬 간절해졌습니다. ^^ 대한민국 우리 모두의 아낌없는 관심으로 지금보다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상 현장에서 오혜리 기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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