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이라는 건축물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댐이란 산간계곡이나 하천을 횡단하여 저수
·토사유출방지·취수·수위 상승 또는 붕괴 방지를 위하여 만들어진 구조물인대요.

근래에 와서는 각종 용수의 수요
증대를 위하여 대규모·대용량의 댐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건설의 척도는 그 나라의 국력과도 관련되는 데요. 그 중심에는  중국의 싼샤 , 싼샤 공정이 있습니다.

먼저
,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댐인 중국의 싼샤 댐의 규모를 사진으로 한번 보실까요?



사진상으로 봤을 때 쌴샤 공정이 얼마나 큰 대공사였는지 가늠이 가는데요.

쌴샤 공정은 1993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2년에 최종 마무리된 중국의 가장 규모가 컸던 건축공정에 꼽힙니다. 얼마나 큰 댐이길래 장장 10년 동안 대공사를 해왔던 걸까요? 모두들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와 함께 쌴샤 공정
, 쌴샤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쌴샤 댐은 창장 (양쯔 강)의 상류지역의 150km이라는 협곡구간에 지어진 세계 최대의 수력 발전댐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이다 보니 세계 기록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출처)네이버-두산백과

일단 세계에서 가장 큰 용량의 에너지를 발전하는 쌴샤 공정의 용량 수치를 한번 보실까요? 2위 이타이푸 댐과 비교했을 때, 약2배의 용량으로 대충 그 규모가 짐작이 가는데요. 또한, 우리나라에서 큰 규모로 꼽히는 원자력 발전소인 울진. 영광 발전소의 약 4배 정도에 해당하는 정도네요.

댐 역사의 부동의 1위 쌴샤댐


길이 2335m, 높이 185m, 정상부 폭 40m의 댐을 건설하기 위해 콘크리트가 2807만㎥나 투입되기도 했는데요. 물이 만수위인 175m까지 찼을 때 댐에 미치는 압력은 2000만 t에 이르지만, 싼샤 댐은 이집트 피라미드 5개를 합친 4000만 t의 압력에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굉장하죠? 또한, 홍수 때 1초에 방류할 수 있는 수량이 10만㎥로 세계 최대이기도 해서, 대형 홍수가 났을 때 쌴샤댐의 도움이 엄청 날 것이라고 중국 내에서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해요. 수력 터빈 발전은 70만㎾짜리 32대(댐 왼쪽에 14대, 오른쪽에 12대, 지하에 6대)로 발전용량이 2250만㎾로 세계 최대이기도 합니다. 댐 상류와 하류의 수위차(최대 113m)를 5단계로 연결하는 갑문 독, 수몰지역 이주민 120만 명, 수몰지역 1084㎢(서울 면적의 1.8배)로 역시 최대. 모든 것이 세계 최대인 만큼 공사 과정도 12년이나 걸렸고, 공사비 또한 1800억 원 위안(한화30조) 추산된다고 해요. 


출처) 서울신문

쌴샤 댐의 가장 큰 가치는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거대한 전력 공급 발전소라는 점인데요. 전력 연간 발전 수익은 250억에 이른다고 하네요. 또한, 쌴샤댐의 건설은 운수 효율을 향상시켰고, 싼샤 댐 건설 전에 1.5t 규모였던 통행 선박의 최대 크기는 6~7t급으로 네 배 이상 커짐으로써, 연간 해운능력도 1000만 t에서 5000만 t으로 증가, 종합 물류비용이 30% 이상 감소하기도 했고요. 2010년 한 해 싼샤 댐의 홍수 방지 역할로 얻은 직접 경제이익이 266억 위안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는데요, 1998년 창장 유역 대홍수의 경우 1660억 위안의 손실을 입은 역사를 살펴봤을 때 쌴샤 댐의 잠재적 경제가치는 계산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러한 경제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쌴샤공정의 부작용과 폐해가 쌴샤댐의 가치보다 더 부각되고 있는 현실이에요. 왜냐하면 쌴샤공정에 엄청난 투자비가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10년 만에 겨우 본전을 뽑았으며, 쌴샤댐의 갖가지 경제적 효과나 기능이 완공 후에도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쌴샤댐의 완공으로 주는 환경면의 부작용.  

장 심각한 문제는 수질 악화 문제입니다. 2003년부터 부분적으로 발전을 시작한 싼샤댐의 수질 또한 크게 악화되기 시작했고,. 어종은 크게 줄었고 댐 안에 고인 물이 썩어들어가 하류로 물때를 흘려보내는 현상이 보이고있으며, 특히 싼샤댐으로 인해 창장의 물 흐름이 느려져 자정능력이 크게 떨어진 점도 오염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위의 쌴샤댐의 사진을 볼 때도 수질오염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건설 후에 막대한 수증기 발생해 농작물 작황에 큰 피해를 입혔고, , 양쯔강 물의 해양 유입 감소로 서해와 동해의 염분농도가 증가해 한국 등 주변국의 기온 상승 등 갖가지 복구하기 힘든 환경적 피해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적 문제 속에서도 꿋꿋이 중국은 쌴샤댐 규모에 버금가는 댐들을 건설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쌴샤공정의 경제적 이익만을 바라보고, 자연을 거스르고 댐을 건설한다고 해서, 그것이 정말 장기적인 중국을 위해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고, 어떻게 자연과 타협하며, 어떻게 자연을 이용할 것인지의 중국의 앞으로의 모습에도 세계가 주목하는 실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수요자 중심의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 방안 마련

 

앞으로 국민들은 경제적 부담없이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생활 속에서 에너지 비용이 절감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3월 13일(목)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및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건축물 에너지 성능개선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대책은 대통령께서 신년 기자회견에서 말씀하신 “에너지․환경 분야는 미래를 대비하는 중요한 투자“에 대한 실천 방안으로, 일반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축물 에너지 성능 개선에 참여하고 에너지 절감의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대책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앞으로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이 대폭 향상됩니다.

 

 ‘25년 제로에너지를 목표로 신축 건축물의 단열기준 등을 정부목표에 맞게 단계적으로 강화하여 ‘17년부터는 냉․난방 에너지를 90%(’09년 대비) 절감하는 주택 설계가 보편화될 전망입니다.

 

여름철 냉방에너지 수요가 많은 업무용 건축물에 대하여는 일사조절장치 설치 기준 등을 마련하여 효과적으로 냉방에너지 사용 절감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또한, ‘16년부터 일정규모 이상 건축물은 자동차 또는 가전기기처럼 에너지 효율 등급이 매겨져 누구나 쉽게 성능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건축

 

《일사조절장치 적용 사례》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기존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성능 개선을 지원합니다.

 

금년부터 노후 건축물을 소유한 건축주는 초기 공사비에 대한 부담없이 창호교체 등을 통하여 성능을 20% 이상 개선 후, 절감되는 에너지 비용으로 사업비를 상환할 수 있도록 하고, 정부는 이자 지원 및 카드 포인트 제공 등을 통하여 사업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건축기준 완화 등을 통하여 사업성을 높여 자발적 성능개선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지자체와 협의하여 노후 단독주거지는 정비사업 등을 통해 냉․난방비 걱정 없는 주택단지로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지원하고, 이를 위하여 금년 중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노후 주거지에 활성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앞으로 건축물 에너지 정보를 부동산 포털에 공개으로써 소비자가 주택 거래 전에 가격과 함께 성능정보를 확인하고 주택을 매입하거나 임대할 수 있게 됩니다.

 

《단열성능 강화 기술》

 

《신재생 기술》

 

 

공공 부문에서 에너지 성능 개선을 선도합니다.

 

공공건축물 신축 시 에너지를 적게 쓰는 효율등급 1등급 대상확대하고, 에너지 성능이 낮은 건축물부터 단계적으로 성능개선을 의무화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성능개선에 필요한 사업비는 민간 금융에서 조달하고 절감되 에너지 비용으로 사업비를 장기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하였으며 상품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부처간 협업을 통하여 효율성을 높입니다.

 

건축물 성능개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지원 체계 및 자재정보 시스템 등을 부처 협업으로 구축하기로 하고, 앞으로는 공공과 민간 모두 노후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자 할 경우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 한국시설안전공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축물 성능개선에 대한 기술지원, 사업성 검토, 컨설팅, 발주대행 등의 업무를 담당(‘14.2월 개소)

 

 

<그린 리모델링 사업모델 전체 구성도>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대책으로 녹색건축이 활성화 될 경우 건축물에서 절감하는 에너지가 500MW급 화력발전소 9기의 발전량을 대체할 뿐만 아니라, 14만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에너지 위기 극복과 함께 실내 거주 만족도가 향상되고 에너가격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이는 국민행복에 기여 것입니다.

 

140313(13시 이후) 수요자 중심의 건축물 에너지 향상 방안 마련(녹색건축과) (1).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친환경 전기생산, 시화조력발전소!
깨끗해진 시화호조력발전소에 직접 가보니

지난 9월, 대규모 정전사태가 우리의 일상을 기습공격했는데요. 놀랍게도 한 도시일대만의 정전이 아닌 전국적인 정전이었습니다. 무더위로 전력수요가 높아지면서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발생한 일이라고 합니다. 그 원인과 결과를 놓고 많은 말들이 오갔습니다. 정부의 안이한 태도에 대한 날선 지적과 전기절약에 대한 교훈을 남기고 정전사태는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Tip. 전기생산은 어디서?

엄청난 전기 소비를 자랑(?)하는 우리나라(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통계를 살펴보면 2010년 기준, 일인당 연간 8,883 kWh 의 전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는 어디서 올까요? 당연한 얘기지만, 전기는 발전소에서 생산합니다. 우리나라 곳곳에는 발전소가 있지요. 저희집 근처만 해도 화력발전소가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원자력발전소, 수력발전소, 풍력발전소 등 많은 종류의 발전소가 있죠.



자원 없는 우리나라, 그 대책은?

전기라는 것이 만들어 쓰면 사라져버리는 그저 소비적인 것이기 때문에 절약을 강조할 수 밖에 없는데요. 게다가 전기생산에 필요한 원자재를 모두 수입하는 우리나라이기에 정부는 에너지고갈에 대한 우려로 다른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그에 대한 해답은 신ㆍ재생에너지였습니다. 정부에서는 2011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5%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에너지관리공단에는 신·재생에너지센터가 있습니다. 신ㆍ재생에너지센터를 설명하기보다 그의 성격을 보여주는 사업을 한가지든다면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주택 100만호 보급하는 것입니다. 물론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주택이겠지요. 이처럼 정부는 신·재생에너지를 위한 별도의 기관을 신설하여 미래의 에너지고갈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에너지!

위에서 말한 신·재생에너지,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친환경 에너지인데요. 에너지관리공단이 소개하는 신·재생에너지로는 태양광, 태양열, 풍력, 연료전지, 수소, 바이오, 폐기물, 석탄가스화ㆍ액화, 지력, 수력, 해양 분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 해양분야 신·재생에너지는 조석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조력발전, 연안 또는 심해의 파랑에너지를 이용하는 파력발전, 해수의 유동에 의한 운동에너지를 이용하는 조류발전, 해양 표면층의 온수와 심해의 냉수와의 온도차를 이용 온도차발전이 있다고 합니다. 이 중 우리나라 설치사례로는 시화호 조력발전소, 울돌목 조력발전소가 있습니다.




악취가 진동하는 시화호???

얼마전 녹색발전 기념행사를 개최한 시화호조력발전소, 제가 직접 그 현장을 다녀와봤습니다. 시화호조력발전소는 이름에서처럼 시화호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수오염으로 시화호하면 자연파괴, 악취등의 대명사로 불리며 국토개발의 잘못된 사례라면 많은 이의 지탄을 받던 곳입니다. 하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도대체 어쩌다 그런 별칭이 붙은 건지 이유를 알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바로 옆에서 윈드서핑을 하고, 낚시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시화호조력발전소의 효과

시화호조력발전소 건설계획은 2002년 시작되었는데, 물길이 막히고 공장폐수와 생활하수가 흘러들어 죽음의 호수로 전락한 시화호에 바닷물 길을 열어주어 수질을 개선하고, 전력도 생산하는 계획이었습니다.

시화호조력발전소는 2004년 착공에 들어가 7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공상의 여러 악조건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공사가 안정적으로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시설용량은 프랑스의 랑스 조력발전소(24만kW)보다 큰 25만4천kW로 세계 최대규모라고 합니다. 이는 소양강댐보다 1.5배 많은 양으로 인구 50만의 도시에 상시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또한 발전기는 총 10기로 모두 가동된다면 연간 약 천억원의 유류 수입비용을 아낄 수 있고 31만5천t의 이산화탄소가 저감되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도대체 누가 감히 시화호에 ‘자연파괴의 상징’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이제는 시화호, ‘신·재생 에너지의 상징‘이라고 불러야 마땅하겠습니다.




시화호조력발전소, 전기생산외의 다른 가치는?

시화호조력발전소, 물을 인공적으로 막아 놓은 곳인데요. 시화호뿐만 아니라 인천만, 아산만등 우리나라에는 시화호와 같은 형태의 호가 몇 곳 더 있습니다. 정부는 인천만·강화도·가로림만·아산만에 조력발전소를 건립할 예정인데, 시화호조력발전소는 사례는 건립예정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시화호조력발전소가 완공되면 시화호,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 바다와 육지를 다닐 수 있는 수륙 양용 버스를 운행하고 2016년엔 수상비행장을 조성하는 등 2020년까지 해양레저 관광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하여 발전소와 더불어 지역발전이 이루어진다니 조력발전소의 가치는 더욱 더 빛날 것 같습니다.


<출처 : 에너지관리공단>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