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백골부대, 금강산 전기철도교량, 노동당사, 백마고지 전적비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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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잘 그리셨네요! 그날 다녀온 곳들의 특징을 멋지게 나타내신 것 같아요^^

    2014.11.08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와~~
    정말 잘 그리셨어요

    2014.11.10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경준

    그림 멋지네요

    2014.11.11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진

    와우...!
    그림을 정말 잘 그리시네요~
    정말 멋져요,,,.. 그림 잘 봤습니다^^

    2014.11.14 20:18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윤성

    그림 정말 멋있네요. 저는 그림 잘 그리는 분들 보면 되게 부럽더라구요..ㅜㅜ

    2014.11.24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6. DJ 강이안

    그림 정말 멋지네요^^
    굿!

    2014.12.02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0월 13일 월요일, 40여 명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들은 서울역에 모여 서울역에서부터 백마고지, 노동당사, 백골부대 등으로 탐방을 갔습니다.









우선, 어린이 기자들은 아침 9시 27분에 서울역에서 DMZ 열차를 탔습니다. 처음 타보는 DMZ 열차의 내부는 알록달록한 바람개비와 연못, 무궁화 등으로 꾸며져 있었고, 기차가 달리는 내내 백마고지를 간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설렜습니다.









기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청량리→동두천(10:47)→한탄강(11:07)→연천역(11:18)→신탄리(11:34)→백마고지역(11:43)을 마지막으로 멈췄고, 백마고지역에서 버스를 타고 노동당사로 갔습니다.



가장 먼저 갔던 노동당사는 약 2년에 걸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지금의 노동당사는 6.25 전쟁때문에 벽이 여기저기 허물어지고, 총탄 자국과 대포자국이 아직까지도 선명하게 남은 채로 처음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3층이었지만, 전쟁으로 인해 2,3층이 내려앉아 지금 2,3층은 벽만 남아있습니다.









이 건물을 지을 때 성금으로 1개 리(里)당 쌀 200가마씩을 거뒀고, 지역 주민으로부터 강제 모금과 노동력 동원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내부 작업은 비밀유지를 위해 공상당원 이외에는 동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8.15 광복 이후부터 6.25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공산치하에서 반공활동을 하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잡혀와 고문과 학살을 당했다고 합니다.



노동당사의 1층은 가운데는 복도와 양쪽은 방으로 이뤄져 있는데, 예를 들어 1번 방과 2번 방이 있으면, 1번 방에서 아무리 크게 떠든다고 해도 2번 방에서는 1번 방의 시끄러운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을 정도로 벽이 두껍다고 하니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바깥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알 수 없었을 것 같았습니다. 당사 뒤편에 설치된 방공호에서 사람의 유골과 실찬, 철사줄 등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볼 때 당시의 참상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백골부대 멸공 OP로 갔습니다. 이곳은 사진촬영이 금지돼 있어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38선 근처에 위치한 백골부대는 다른 부대보다 힘든 곳이라고 합니다. 겨울에는 다른 지역보다 더 춥고,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해요. 그래서 더욱 힘들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살짝 벗어나면 산으로 가는 다리가 하나 보이는데, 바로 금강산 전기 철도 교량입니다. 이 다리에는 끊어진 철길! 금강산 90킬로라고 쓰여 있는데요. 이 다리의 끝은 지뢰지대입니다. 실제로 이 다리는 금강산으로 향하는 철길이었는데, 그 증거로 다리 가운데 전기가 흘렀던 전선대가 남아있습니다. 아직 이 다리 말고도 많은 다리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월정리역으로 갔는데요. 월정리역은 6.25전쟁 전에도 있었던 역인데 지금은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월정리역의 건물이 문화재이기 때문인데요. 현재 월정리역에서는 6.25전쟁 당시 피난민을 싣고 가던 열차가 북한군의 총과 대포에 맞아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채 전시돼 있습니다.









마지막 탐방지로는 백마고지 추모탑이었습니다. 백마고지 전투는 말 그대로 백마고지에서 일어났던 전투인데요. 여기에 많은 병사가 투입됐고, 죽었다고 합니다. 백마고지에서의 24차례의 전투를 통해 우리나라의 땅으로 만들 수 있었는데 이 때의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한 치의 땅도 물러설 수 없다", "고지전", "3사단" 등입니다.



"한 치의 땅도 물러설 수 없다"는 말은 말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이 말은 백마고지 전투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포항 영덕 지방을 중심으로 3사단은 방어 임무를 맞이했고, 이 때 조국을 사수하기 위해 포항 지역에서 71명의 학도병이 3사단으로 자원입대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그린 영화가 바로 <포화 속으로>입니다.





<3사단 이야기>



강승우 소위(1930년, 남제주군), 안영권 일병(1924년, 전북김제군), 오규봉 일병(1928년, 충남천안) 등 세 사람은 1952년 10월 ‘철의 삼각지’ 백마고지 전투에서 국군 제9사단 제30연대 예하 제1중대 제1소대 소속이었습니다. 이들은 TNT와 박격포탄, 수류탄을 들고 육탄으로 적진을 돌파, 적 기관총 진지를 격파한 뒤 산화한 영웅들입니다. 당시 제30연대 제1중대 제1소대장 강승우 소위는 안영권 일병과 함께 목표 60m 옆쪽에 위치한 기관총 진지를 향해 대공포탄을 등에 맨 채 돌진하는 오규봉 일병을 엄호했습니다.


강 소위 자신도 직접 TNT와 박격포탄으로 적의 기관총 진지를 공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세 사람은 중공군 기관총 진지로 접근했습니다. 적 진지까지 7m를 앞둔 순간 강 소위는 우측 팔에 총상을 입고 폭발물을 떨어뜨렸습니다. 옆에 있던 안영권 일병이 신속히 주워 투척했습니다. 따로 접근하던 오규봉 일병도 수류탄을 투척, 적 기관총 진지를 파괴했습니다.


지만 이들은 결국 모두 전사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적 방어선을 돌파한 아군은 백마고지를 되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3사단의 용맹함 덕분에 백마고지를 찾을 수 있었고, 수류탄과 TNT, 박격포탄의 폭발과 동시에 적군 기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백마고지전투 내용>



백마고지전투는 1952년 10월 6일부터~1952년 10월 15일까지 10일간의 전투였습니다원래 이곳은 395고지로 철원 북쪽의 효성산 언저리에 있는 무명고지였으나 그 전술적 중요성 때문에 치열한 쟁탈전의 대상이 되었고 집중적인 포격을 맞았습니다.


이렇게 심한 포격으로 산등성이가 허옇게 벗겨져서 하늘에서 내려보면 마치 백마가 쓰러져 누운 듯한 모습으로 보여 '백마고지'라고 부르게 되었고, 이 전투를 치른 보병 제9사단은 백마부대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백마고지의 전술적 중요성은 이 고지가 철원을 방어하고 이 지역 주요도로를 감제하는 데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군과 중공군은 열두번이나 빼앗고 빼앗기는 혈전을 벌였고, 일주일도 넘게 치른 전쟁의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결국 백마고지는 수많은 사람의 시체와 피로 뒤덮였습니다.





백마고지 탐방을 하기 3일 전, 전쟁기념관에서 백마고지전과 1.4후퇴,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1.4후퇴를 알려주는 영상관은 항상 영하 18도를 유지하는데, 할아버지 한 분이 그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죽음이나 배고픔만큼 무서웠던 추위를 겪으며 우리나라를 지켜낸 분의 이야기였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이 탐방을 갔던 날도 바람이 너무 무섭게 불어 덜덜 떨면서 다녔는데, 6.25 때는 추위뿐만 아니라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땜누에 더 많이 무섭고 두려웠을 것 같았습니다. 그분들의 희생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왔고요.



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셨던 모든 분과 지금도 밤낮없이 지키고 있는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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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별한 생각이 드는 체험같아요

    2014.10.21 19:17 [ ADDR : EDIT/ DEL : REPLY ]
  2. 5학년 강이안

    기사 좋네요

    2014.10.21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전 금동초 5 박나연

    멋진 기사에요
    저도 얼른 기사 올려야 되는데...
    제목도 시적이고 대게 잘 쓴 기사인것 같아요^^

    2014.10.22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현경

    좋은 기사 네요^ㅡ^

    2014.10.23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5. freedom is not free!멋진 제목이에요~
    글 잘읽었습니다~^^

    2014.10.23 20:53 [ ADDR : EDIT/ DEL : REPLY ]
  6. 신혜연

    기사 멋지네요!잘 읽었습니다^^

    2014.10.23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8. 5학년 강이안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하진

    오~ 해골사진.. 저런 사진도 찍으시고... 센스쟁이

    2014.10.23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김태규

    백마고지 전투내용도 써주신 김규태 기자님! 다음에도 좋은 추억 만듭시다!

    2014.10.24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유진

    자료 조사를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사진도 선명하고, 기사 멋지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5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박경준

    제목이 재미있네요

    2014.10.26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준석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7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31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운행하는 경원선 DMZ-train이 지난 8월 1일 개통됐습니다. 경원선은 하루에 한 번씩 운행하며, 국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것이 그 목적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10월 13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경원선 DMZ-train에 탑승해 철원 지역 일대를 돌아보며 안보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동당사는 1946년 초 김일성의 명령으로 공산정권을 강화하고, 주민을 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곳입니다. 러시아식 건축 기법으로 지어졌고, 지상 3층 건물로, 철근을 사용하지 않고 시멘트와 벽돌을 이용해 완공했습니다. 북한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미군 탱크가 정문 계단으로 올라갔던 흔적과, 당시 총알 및 포탄 흔적이 건물 여기저기에 흉물스럽게 남아있어 치열한 전쟁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철원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지뢰밭이라고 하는데요. 대인지뢰 사용의 전면 금지를 위해 1999년 캐나다에서 오타와 협약이 만들어졌으며, 2013년 1월 기준으로 161개국이 서명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과 한국, 러시아, 중국, 파키스탄, 북한은 아직까지 서명을 하지 않고 있는데요. 한국과 미국은 휴전선 일대 비무장지대(DMZ)에 매설된 지뢰가 북한의 침략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가입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백골부대 멸공 OP(관측소)는 비무장지대와 북한 접경지역을 볼 수 있는 최전방 관측점으로, 북한지역으로의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입니다. 동영상과 생생한 설명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피부로 직접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백골부대는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 후방을 교란하기 위해 창설된 한국군 최초의 유격부대였다고 합니다. 북한군으로 위장해 북한의 점령지역에 침투하는 등 많은 전과를 올렸다고 합니다.









금강산 전기 철도 교량은 한탄강을 가로지르며 금강산 역까지 운행하던 열차로, 일제 강점기 지하 자원을 일본으로 가져가기 위한 수송열차와 금강산 관광열차로 운행됐습니다. 6.25 전쟁 당시에는 북한군의 군수물자 수송에 사용됐다고 하는데요. 현재 전쟁과 분단의 상징으로 남아있고,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다고 합니다.



남북 분단 이전의 월정리역은 서울에서 원산까지 운행하던 경원선의 간이역이었습니다. 지금은 더이상 갈 수 없는 남방한계선의 최북단이 됐는데요. 월정리역은 1988년 복원됐고, 6.25 전쟁의 폭격으로 골격만 남아있는 화물 열차의 잔해가 전쟁의 참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평화와 장수의 상징인 두루미를 비롯한 다양하고 희귀한 철새가 두루미관에 전시돼 있었습니다.









백마고지 전적지는 6.25 전쟁 당시 가장 피비린내 나는 격전지였다고 합니다. 고지의 주인이 24번이나 바뀌었고, 국군 약 3,500명의 사상자와 중공군 약 1만 명의 사상자를 냈던 치열한 전투였는데요. 포탄만 약 30만 발이 떨어져 고지가 모두 하얗게 변해 하늘에서 보면 백마의 형상을 하고 있다 해서 백마고지로 불린다고 합니다.









DMZ-train 탑승과 안보 탐방은 파주 오두산 통일 전망대와 민간인 통제구역의 일부를 개방했을 때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DMZ-train이라는 다소 무거운 느낌의 열차 이름과는 대조적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열차의 모습은 통일을 바라는 우리의 희망을 표현하는 것처럼 밝고 멋진 모습이었는데요. 한탄강과 백마고지 주변의 단풍은 무척이나 아름다웠지만, 분단의 현실에 제대로 감상할 수 없을 만큼 분위기는 무거웠습니다.



최근에도 북한군과의 교전이 있었다는 속보를 접하면서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현실이 가슴아팠고, 안타까웠습니다. '오타와 협약'에 남북한이 공동 가입해서 지뢰와 전쟁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백두에서 한라까지 한반도 전체뿐만 아니라,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까지 기차를 타고 세계여행할 수 있는 통일 대한민국이 빨리 오기를 희망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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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이안

    잘 읽었습니다.

    2014.10.20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2. 대전 금동초 5 박나연

    제목이 멋져서 제 머리에 오래도록 남네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2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현경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문구가 인상에 남네요

    2014.10.23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목이 인상 깊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혜연

    통일이 어서어서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4.10.23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목이 좋아요

    2014.10.23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하진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23:26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태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유진

    저도 기사제목이 참 멋진 것 같아요. "백두에서 한라까지, 철마는 달리고 싶다!"
    내용도, 그 날 설명해주신 내용을 하나하나 모두 담으시는 능력이 대단해요^^

    2014.10.25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박경준

    사진이 멋지네요

    2014.10.26 20:1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준석

    기사제목이 정말 좋아요

    2014.10.27 21:0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