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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 국토부에서는 국토교통 일자리 개선과 창출 및 인식 변화를 위해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창업 공간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산업 근로 여건 및 서비스 질 개선, 4차 산업혁명 신산업과 인재 육성을 중점으로 발표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일부 내용을 수정,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201911,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발표합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콘서트가 열린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공개하는데 아주 적합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후원하는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콘서트입니다.

 

취업준비생과 구직자, 학생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의 대상자이기도 한 이번 행사, 111일 금요일 오후에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이 직접 발표했습니다.

 


다양한 국토교통 분야 기관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

 


행사는 사전 신청과 현장 신청을 받아 입장이 이뤄졌습니다. 많은 취업준비생과 구직자, 학생이 모여 인파를 이뤘는데요. 기관 정보나 채용 정보를 소개하는 국토교통 기관 15개를 만나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ICE BREAKING로 진행된 식전 공연

 


시작 전에는 식전공연도 하면서 간단하게 흥을 끌어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ICE BREAKING으로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신영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행사와 일정 소개를 간단하게 진행하고 바로 1부 순서인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의 사회를 맡은 신영일 아나운서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이 직접 나와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소개했습니다. 김현미 장관은 517만 명, 전체 취업자의 5명 중에서 1명꼴인 19%가 국토교통 일자리로 종사하고 있는데, 힘들고 낙후된 일자리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혁신적이고 좋은 일자리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수립했다.”라고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본격적으로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에 대해 소개하였는데 크게 5가지로 나뉘었습니다. 경제 활력 제고를 통한 고용 선순환, 7대 혁신기술 등 신산업 핵심 인재 육성, 산업 혁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전 일자리 창출 및 전문과 양성, 창업 촉진 및 구직자 지원 강화 등이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의 핵심 주제입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에 따라 기존 로드맵보다 3.9만 개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2.5만 명이 교육 훈련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발표하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현장에서 발표된 내용은 주로 기존의 일자리가 혁신되는 내용과 새로운 일자리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건설 분야 일자리 개선으로 인공지능을 통한 자동설계를 하는 BIM, 로보틱스나 웨어러블 장비로 사람이 하기에는 어려운 공사를 쉽게 할 수 있는 방안, VR이나 AR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연계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적정임금제를 도입하여 소득과 직업 안정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고, 해외건설 청년 인턴십 혜택을 받았던 750명을 확대하여 해외건설 일자리 취업을 돕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항공 분야 일자리 개선 발표가 있었습니다. 항공승무원을 육성하여 해외 항공사와 취업을 연계하며, 항공 조종사는 선발 교육을 하여 육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장학재단으로 인재를 지원하고, 경상남도 사천 공항 주변에 항공 정비 기업을 만들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육상 교통수단인 버스와 택시에 대해서도 개선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52시간제 근로로 버스 기사의 근로 여건이 개선되고 취업 기회가 확대되었는데요. 기존의 버스 운전 기사에 대한 이미지는 일이 힘들다였지만, 현재는 주 52시간 근로와 함께 월평균 급여 420만 원으로 개선이 되었습니다. 택시도 회사에 매일 일정 금액을 내는 사납금 제도를 폐지하고 월급제를 도입하여 안정적인 급여를 받고, IT 기반 플랫폼으로 혁신 산업을 끌어내겠다고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인포그래픽과 함께 발표를 진행하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물류 분야는 스마트폰과 온라인 배송으로 창업과 벤처 붐을 일으킨 것뿐만 아니라 첨단물류센터와 물류스타트업을 지원하여 활성화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래의 일자리 창출에 관한 내용도 있었는데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스마트카, 드론,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산업에 대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의 에너지인 수소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수소 시범도시 3곳을 선정하고, 충전소 60개소를 건립한 현재에서 수소버스, 수소드론, 수소열차를 개발하여 대체에너지에 대한 개발도 힘쓸 것을 발표했습니다.

 


많은 취업준비생, 구직자, 학생들이 행사에 관심 있게 보는 모습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 발표를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오늘 오신 여러분이 국토교통 일자리의 주인공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토크콘서트, 국토교통부 일자리 정책에 대한 무엇이든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분야마다 국민이 나와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는데요.

 

가장 먼저 국토교통부가 해외건설 및 플랜트를 지원하는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영우 학생은 “93%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이렇게 좋은 혜택을 많이 받고 있는데 많은 사람이 잘 알지 못한 거 같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서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고, 사기업도 이런 부분에 관심을 많이 가져달라.”라고 했습니다.

 


3개의 주제로 진행된 국토교통부 일자리 정책 토크콘서트

 


국토교통부 항공 조종사 김민식 교육생은 파일럿이 선망받는 직업으로 생각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상 많은 시간과 돈이 소요된다. 고등학교 때 꾼 꿈을 학비로 포기했는데, 2017년에 항공 조종사 선발 교육 과정으로 2년간 교육받고 부기장으로 국내 항공사 입사를 앞두고 있다.”라며 엄격하고 타이트한 교육 과정이지만, 여러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해서 책임감을 느끼고 임하고 있다. 이 제도가 확대되고 시행되어 꿈을 포기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항공 조종사 선발 교육 교육을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관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학비 문제로 꿈을 실현하지 못할 때를 생각하여 개선해주시면 감사하겠다. 그리고 항공 사고와 항공 장애를 막을 수 있는 건 조종사뿐인데, 조종사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부탁드린다.”며 부탁의 말도 전했습니다.

 

네오스텍이라는 스마트시티 관련 건설 분야 스타트업을 창업한 전진오 대표이사는 일자리 기피 현상이 있어서 창업을 결심하게 됐는데, 2명에서 시작하여 국토교통부와 여러 기관의 지원을 받아 현재는 직원이 8명인 회사로까지 성장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도전하는 정신을 가지고 또 다른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과정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라고 창업을 고민하는 창업자를 응원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일자리 비전 선포 세레머니에 참가한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과 토크콘서트 참가자

 


케이잡스 김우진 대표이사는 국토교통 분야로 창업은 소자본으로 하기 힘든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자를 모집 및 선발하여 인큐베이팅하고 창업까지 연결하고 있다. 창업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초기 사업 진입에 대한 여러 과정이 많은데, 이를 해소해줬으면 좋겠고 3, 5, 7년 등 길게 운영할 수 있는 정책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정부 지원 정책에 대해 개선점을 발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실 김태형 과장은 취업에 대해 고민을 하고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계획했는데, 새롭게 만들어지는 일자리에 어떻게 진출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할지 고민했다. 창업의 경우에도 도와줄 프로그램을 계획했는데, 이런 정책뿐만 아니라 일자리 인식 개선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 위기라는 이야기에 대해 국토교통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청년, 여성, 중장년, 노년 등 모든 계층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정부의 입장을 간단하게 밝혔습니다.



기관별 2020년 채용계획 발표와 취업 선배와의 대화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일자리 비전 선포 세레머니로 1부의 순서는 끝나고, 국토교통 분야 기관별 2020년 채용계획, 취업 선배와의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국토교통 분야의 일자리는 힘들다는 인식,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과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으로 해결되고 있는데요. 이제는 4차 산업혁명에 맞서는 모습까지 국토교통 일자리가 얼마나 발전될지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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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란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입니다.

 

이런 저상버스는 장애인, 몸이 불편한 어르신, 유모차 등 교통약자 분들께 편리한 버스인데요. 버스가 낮고 경사판이 설치되어 있어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저상버스는 오직 전기와 수소로만 움직이는 친환경 전기버스여서 환경오염 걱정도 없지만,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이를 확인해보기 위해 1711번 버스를 직접 타 보았습니다. 1711번 버스는 친환경 저상버스와 일반 버스가 있는데 제가 갔을 때에는 바로 친환경 저상버스가 와서 쉽게 탈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로 운행되고 있는 1711번 버스




  일반버스와 친환경 저상버스의 차이점은?


친환경 저상버스의 모습입니다. 친환경 저상버스와 일반 버스와의 차이점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버스가 왔을 때 저는 버스가 오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소음 때문인데 일반 버스의 경우 소음이 매우 심합니다. 정차할 때 나는 바퀴 소리도 커서 귀가 아플 정도입니다. 하지만 친환경 저상버스를 타고 처음 느낀 것은 소음이 매우 작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버스의 엔진소음과 진동은 찾아볼 수도 없고, 특히 엔진 진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저상버스 내부의 모습


친환경 저상버스에 표시된 휠체어, 유모차 전용 공간



우선 친환경 전기버스답게 연두색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었는데요. 좌석, 손잡이 등이 모두 연두색이고 좌석 수도 많았습니다. 가운데 공간은 빈 공간인 줄 알았지만 접이식 의자였습니다

 

휠체어, 유모차 등을 가져오신 분들이 사용하는 공간인데요. 의자를 접고 나면 넓어져서 공간적 여유가 생깁니다. 이렇게 디자인, 구성 등이 일반 버스와 다르고 더 여유가 있었습니다.

 

이 버스에는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버스 각 자리마다 휴대폰 충전단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있으면 버스를 타고 장시간 이동할 때도 휴대폰 배터리 걱정은 없겠죠? 직접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무척 편리해 보였습니다.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친환경 저상버스



또한 에디슨모터스와 함께 개발하여 에디슨모터스의 표시도 버스 안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저상버스 확대에 91억의 예산을 투입하였고, 이는 친환경 저상버스 200여 대를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합니다.2021년까지 전국 버스의 42%를 친환경 저상버스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현재 시내버스는 모두 저상버스 모델로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런 국토부의 정책이 많은 교통약자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친환경으로 바꿈으로써 환경오염도 줄여나갈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로 우리나라의 교통이 많이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친환경 저상버스(전기버스)라는 것을 이번 취재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버스 자체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버스 중에서도 친환경 저상버스가 있으면 꼭 이용할 것이고, 현재 운행되고 있는 일반버스도어서 친환경 버스로 교체하여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2021년까지 친환경 전기버스 42% 확보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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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는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입니다.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저상버스


그 중 친환경 저상버스는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여 운행하는데요. 전기에너지는 전기를 휘발유 대신 사용할 수 있어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상버스 내 친환경 전기버스(오른쪽)와 휠체어 지정석 표기(왼쪽)



친환경 저상버스, 어떤 점이 좋을까?

 


친환경 저상버스를 체험하기 위해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는 1711번을 타 보았습니다. 1711번 외에도 다른 노선의 버스 중에서도 친환경 저상버스로 운영되는 구간이 꽤 있었습니다.



1711번 버스 외부와 내부의 모습



요즘 미세먼지의 증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친환경 저상버스를 늘려달라는 국민들의 요구가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국토교통부는 2021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2%를 저상버스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는 전기버스 뿐만 아니라 수소, 태양열 등을 이용할 수도 있어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모습(오른쪽)과 친환경 저상버스


저상버스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버스이기도 한데요, 계단과 같이 교통약자들이 불편함을 겪는 요소들을 없애고 경사로와 같이 교통약자들의 탑승을 돕는 요소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저상버스는 교통약자를 배려하여 교통약자 전용 좌석과 휠체어를 위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편안하게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저상버스의 장점 중에 하나는 에어 서스펜션 방식을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에어 서스펜션 방식은 자동차의 구조장치로서 기존의 금속 스프링이 아닌 공기 스프링을 사용하여 노면의 충격이 차체나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게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입니다. 그래서 탑승자가 많든 적든 항상 편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차량 조종의 안전이 확보된다는 점이 일반 버스와 다릅니다.

 

또한 저상버스의 특징은 일반 버스에 비해 차체의 바닥이 낮으며 출입구에 있는 계단이 없습니다. 대신 경사판(슬로프)이 장착되어 있어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거나 유모차에 아이를 태운 채 오르내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상버스에도 불편한 점은 있는데요, 출퇴근시간과 같은 혼잡한 상황에서는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저상버스는 장애인을 위한 버스이기 때문에 좌석이 일반 버스에 비해 적기 때문에 서서 가야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또한 휠체어 이용객이 탑승하게 될 경우 버스에 타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리를 많이 차지해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에 교통약자를 위해 이러한 불편은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차체의 바닥이 낮고 경사판이 있는 친환경 저상버스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약자들의 편의를 고려했기 때문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패럴림픽 기간 동안 친환경 저상버스를 셔틀버스로 운행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통해 유모차 이용 승객의 경사판 사용, 장애인의 휠체어 리프트 작동 등을 통해 승객의 이동에 많은 편리함을 주었다고 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는 휘발유를 사용하는 일반 버스와는 다르게 경유나 메탄 기반의 압축천연가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시에서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11월부터 114대 추가 운영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경남 지역도 올해 친환경 저상버스를 59대 도입하였으며 대구광역시에서도 23대 추가 도입했다고 하네요.

 

서울시에 따르면 친환경 저상버스는 주행 시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천연가스(CNG)버스 보다 진보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평가 받는다고 하는데요, 또한 농어촌 버스, 마을버스에도 도입될 수 있는 중형 크기 저상버스도 내년부터 공급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를 타본 후 느낀 점이 있는데요, 이런 버스들이 많이 상용화 된다면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더 많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장애인들이 대중교통을 타기가 불편해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밖으로 나오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친환경 버스 중에서도 가장 성능이 뛰어난 전기버스가 앞으로 대중교통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버스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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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란 무엇일까요? 출입구에 계단이 없고 차체 바닥이 낮으며 경사판이 장착되어 있는 버스를 말하는데요, 휠체어 또는 유모차가 오르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노약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입니다.

 


 

친환경 저상버스,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1976년 독일에서 처음 개발된 이후 독일·영국·덴마크·캐나다 등 선진국의 대도시에서는 1990년대 초부터 일반화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1990년대 말부터 장애인단체나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저상버스의 도입을 계속 요구해 왔는데요, 보도의 높이가 도로에 따라 다르고 정류장 근처에 불법 차량이 있을 경우 버스가 접근하지 못하는 등 저상버스를 운행하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어 도입되지 못하였습니다.


2003년에 경기도와 서울특별시를 잇는 주요 도로에 버스 전용차로를 설치하기로 함에 따라 우선적으로 서울특별시에서 20대를 시범 운영하였는데요, 매년 100대 규모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저상버스 운행에 불편이 없도록 과속 방지턱과 정류장 등의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2018년 말 기준 전국 저상버스 보급률은 23.4%(시내버스 34,287, 저상버스 8,016)이며, 국토교통부는 2021년까지 전국 시내버스의 42%에 이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에 91억 원의 추경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는데요, 올해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공기질이 점차 악화되는 만큼, 친환경 시내버스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친환경 저상버스 보급과 더불어 교통 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이 금액은 약 200여대의 저상버스를 지원 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하는데요, 올해 본예산으로는 전기버스 319, 수소버스 35대 등 총 354대 분에 대해서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현재 시내버스용 전기버스는 모두 저상버스 모델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친환경 저상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기나 수소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저상버스가 확대되면 미세먼지도 저감되고 국민들의 건강에도 이로울 뿐 아니라 버스를 탑승하기 불편한 교통 약자들도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직접 체험해본 친환경 저상버스



최근 화제를 모은 친환경 버스로는 성남시 마을버스 전기버스와 부산시 친환경 수소버스가 있습니다.


먼저 경기 성남시가 921일부터 국내 최초로 마을버스 노선에 전기저상버스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 노선은 14대 중 13대가 전기저상버스로 운행될 예정인데요, 이번에 6대를 우선 투입한 후 올해 안에 7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합니다.


또한 노선체계의 효율화를 위해 두 개 노선의 운행대수를 일치시키고, 88번은 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로 변경 운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28일 인상(1,2501,450, 카드 기준)되면 시민들은 인상된 요금에서 400(마을버스 1,050, 카드기준)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차량은 중국 포톤의 그린 어스로 티탄삼리튬(LpTO) 배터리를 장착한 10.6m급 저상형 전기버스라고 합니다.  





부산에서는 친환경 수소버스가 달리고 있는데요, 현대자동차와 울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한 수소전기버스입니다. 부산시는 2022년까지 수소전기버스를 100대로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소전기버스는 이동할 때 이산화탄소 대신 오직 물만 배출하는데요, 외부 공기도 흡수하여 걸러주기 때문에 먼지필터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천연가스버스에 비해 소음도 적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한 교통수단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천연가스버스 보급이 도심의 매연을 대폭 줄이는데 획기적으로 기여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데요. 요즘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버스를 보면 천연가스버스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버스에 CNG 마크와 더불어 천연가스버스라고 표시되어있기 때문에 CNG버스가 곧 천연가스버스라는 것도 쉽게 알 수 있는데요. 대부분 사람들은 천연가스 버스인 CNG버스가 기존의 경유버스보다 미세먼지 배출량이 적어 대기오염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전기, 수소버스는 어떤 버스일까?


전기버스는 전기자동차의 일종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만큼이나 전기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주목되는 대중교통 중에서도 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교통수단이라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기버스는 크게 트롤리버스와 배터리탑재형 버스(무선충전 방식, 플러그인 방식, 배터리 교체방식)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기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무공해라는 점입니다. 일반 버스 대비 한 대당 연간 이산화탄소 68t, 질소산화물 344kg의 저감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우리나라가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전기버스를 늘리고자 하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기버스는 엔진이 없기 때문에 소음이 거의 없으며, 차량 내 흔들림이 적어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합니다. 승객과 운전사의 편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버스 내부의 공간 활용도를 높여 휠체어와 유모차가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이를 이용하는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버스의 가운데 문을 경사판 구조로 설계하고, 앞뒤 출입문은 초음파 센서를 설치해 승하차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후방 경보장치, 무소음 전기버스의 접근을 알리는 가상 엔진 소음을 통해 승객과 보행자의 안전성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버스는 비싼 차량 가격과 확실하지 않은 안전성, 완전한 무공해 버스가 아니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천연가스버스가 기존 디젤버스의 새로운 대안이었다면, 전기버스는 이를 대체할 새로운 친환경 버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친환경 저상버스가 많이 보급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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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보면 가끔씩 거대한 2층 버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2층 버스는 왜 필요한지 2층 버스는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2층 버스의 외관


 

2층 버스는 왜 필요할까?

2층 버스가 도입되기 전 이야기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시의 주택가격이 상승하였고 경기 외곽 지역의 신축 입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 외곽지역에 거주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경기 외곽지역의 문제점은 교통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버스를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공급에 비해 수요가 너무 많고 입석제도 때문에 M버스로 교통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 바로 경기도 2층 버스입니다.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서부터 잠실역 광역환승센터까지 운영하고 있는 80022층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굿모닝 경기도 버스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 2층 버스는 장애인 좌석 포함하여 기존의 1층 버스보다 더 많았습니다


경기도 2층 버스 1층의 모습



2층은 1층처럼 엔진을 설치할 공간이 필요 없기 때문에 좌석이 더 많아졌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2개여서 2층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한 곳에 집중되지 않고 올라갈 수 있어 복잡함도 해소되었습니다.


경기도 2층 버스 계단과 2층의 모습



 

장애인을 배려한 시설

2층 버스에는 장애인을 배려한 시설도 많았습니다. 저상버스에서 볼 수 있었던 양쪽으로 열리는 오픈식 도어와 횔체어 공간이 있어서 장애인도 타기가 편리합니다.


 2층 버스의 오픈형 도어와 입석 좌석




2층 버스의 단점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인데요. 2층 버스는 좌석을 많이 설치해서 좌석과 좌석의 간격이 좁아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몇 분마다 자세를 바꿔야 했습니다. 그리고 2층에는 창문이 썬팅만 되어있고 커튼이 없어서 눈이 부셨습니다. 이런 단점만 해결하면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2층 버스에는 좌석 밑에 충전포트와 2층 앞좌석의 큰 창으로 시험운전 때 시민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답니다.

 

앞으로도 2층 버스가 잘 운행되어 든든한 시민의 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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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안내 책자



100세 시대! 청년뿐만 아니라, ·장년층의 구직활동도 많은 요즘입니다. 노후 수입에 대한 걱정은 기초 생활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청년들의 취업 스트레스만큼 크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지난 813()부터 14()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에는 중·장년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박람회에 방문하지 못해 아쉬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궁금해 하시는 부분을 쏙쏙~ 뽑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내부의 모습

 



버스 승무사원이 되려면?


버스를 전문적으로 운전하는 사람을 우리는 기존에 버스운전사라고 불렀습니다. 요즘은 명칭 변경에 대한 고심 끝에 버스 승무사원으로 부르고 있는데요. 버스 승무사원이 되려면 운전적성 정밀검사 적합 판정, 1종 대형 면허와 버스운전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박람회 내 부스에서 채용전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버스 승무사원, 근무 조건은?


나이가 많아서 나는 취업이 안 되지 않을까?’ 이것이 바로 구직자 분들이 제일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버스업체 인사 담당자분의 말씀에 따르면, 청년 구직자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분들의 취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시민들의 이동을 책임지는 대중교통 운전자로서 안전하게 사고 없이 운전하시는 중·장년층 분들을 선호한다고 해요.

 

근무 조건을 알아보면 이렇습니다.

 


1. 52시간 근무

7월부터 법정 근로시간이 주 52시간으로 단축되면서 경기도는 약 16천명의 버스 승무사원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경기도는 72개 업체 22천명이 종사하고 있는 큰 일터로 취업시장이 매우 큽니다. 구직을 하시는 분들께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죠.

 

 

2. 평생 직종

박람회에 오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은 정년 기준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이 정년 60세 이상이지만 운전직의 경우, 사업자와의 합의를 통해 정년 연장이 가능하다고 해요.

 

3. 경제적으로 안정

버스운전직 초임은 300만원 수준으로 타 산업에 비해 높습니다. 경력을 쌓으면 최대 600만원까지, 준공영제 지역은 450만원의 수입도 가능하다고 해요.

 

4.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자녀 학자금 지원, 우수사원 해외 연수 등의 제도가 있습니다.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구직자의 모습



 


버스 승무사원 채용절차는?



1종 대형 면허 취득

버스 승무사원은 만 19세 이상 제1종 대형 면허 소지자로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습니다. 1종 대형 면허시험은 수시로 있지만, 취득은 제1, 2종 보통 면허 취득 후 1년 경과한 자에게 응시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운전면허증이 없으시다면, 준비 기간이 1년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버스운수종사자 교육(80시간, 10일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은 총 80시간, 10일간 진행됩니다. 지원대상은 만 20세 이상~60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개인 사업자와 재직자는 제외됩니다. 신청은 수시로 있는데요. 지역에 따라 참여인원이 많은 곳은 해당일 마감인원이 다 차서 원하는 일정으로 참여가 힘드실 수도 있으니 교육일정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나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종 대형 면허 취득비 지원, 10일간의 버스운전 실습 교육비 무료지원, 버스운송업체 취업연계가 이루어지며, 교육기간 동안 식사가 제공됩니다. , 교육을 중도 포기하거나 2일 이상 불참 시 교육비를 반납하셔야 합니다.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통근버스는 서울역, 의정부, 남양주 노선이 운행되고 문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031-8053-9891~3)으로 하시면 됩니다.

 


운전적성 정밀검사 적합 판정 및 버스운전자격증

더불어 운전적성 정밀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구요. 버스운전자격증 시험에도 합격해야 합니다. 응시자격은 제1종 대형 면허, 1종 보통 면허 소지자로 만 20세 이상 운전경력 1년 이상(보유 기간 기준)이 되어야 하고,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4조 제3항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전국 15개 시험장에서 실시하며, 시험은 4과목으로 회당 80문제가 출제됩니다. 총점의 60% 이상(80문항 중 48문항 이상)을 맞히셔야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채용게시판에 올라온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는 구직자의 모습



VR 4D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체험 중인 구직자의 모습



박람회에 방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절차를 모르고 오셨을 텐데요. 박람회에 방문하신 만57세 주은용 구직자께서는 버스 승무사원 이력서를 제출하기 위해 박람회에 왔다가 교통안전공단 교육을 처음 알게 되었고 최대한 빨리 교육을 받고 싶어 전국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곳을 검색하고 있다고 하시며, “이번 박람회에서 VR 4D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로 대형버스를 운전해보고, 무료 이력서 사진도 찍고,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얻고 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20대 후반 젊은 구직자는 운전직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대형버스 운전 경력 1년 이상의 자격이 필요하기에 운송회사에 취업하고 싶다.”고 박람회 방문 목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플랫폼을 잡아바안내 책자



올해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는 제 1회 수원, 2회 고양에서 개최되었는데요. 하반기에 한 번 더 개최할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평생직장! 버스 승무사원에 종사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버스운송회사에서는 수시채용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니까요. 자격 요건을 갖추시고 채용정보 사이트를 보시고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민의 발이 되어 국가운수산업을 이끄는 전문직으로서 안전하게 운전하는 버스 승무사원이 되고 싶으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버스 승무사원 채용 정보 사이트



 

·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플랫폼을 잡아바 (http://www.jobaba.net)

 

·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수종사자 일자리 플랫폼

(https://safeinfo.kotsa.or.kr/member/job/jobList.do)

 

·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http://www.bus.or.kr)

* 조합원마당 - ‘구인구직에서 버스 승무사원 모집공고 확인

 

·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http://gbus.or.kr)

* 채용정보 - ‘모집정보-에서 버스 승무사원 모집 공고 확인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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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일부터 주 법정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버스 운송업 역시 바뀐 법을 적용받게 되어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에 버스 운송업은 격일제와 12교대 2가지 방식의 근무로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격일제의 경우에는 아침 첫차부터 밤 막차까지 하루 전부를 운행하고 다음 날을 쉬는 방식이고 12교대는 아침부터 낮까지, 낮부터 밤까지 교대로 하여 근무하는 형태입니다. 68시간의 근무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대다수의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3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열린 일산 킨텍스




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현장으로!


격일제 근무는 하루에 약 18시간을 근무하기 때문에 졸음운전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었습니다. 52시간을 근무하게 되면 사실상 격일제 근무는 없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만큼 버스 승무사원의 근무 여건도 좋아졌다는 뜻인데요.

 

하지만 근로시간이 줄었기 때문에 그만큼의 인력이 충원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6월 수원에서 먼저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는데요. 이어서 지난 8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진행됐습니다.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72개의 버스업체(22천 명 종사, 13천 대 버스 운행)가 있는 경기도가 행사를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는 참여기업이 1회 때 30개에서 36개로 확대되었으며 채용절차, 채용정보뿐 아니라 채용설명회 및 다양한 부대행사가 실시됐습니다.




36개 경기도 버스업체가 참여한 인력채용관




시민의 발이 되어줄 인재를 채용하는 인력채용관


인력채용관에서는 25개의 부스에서 36개 버스업체가 참여하여 채용상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에는 실제 채용에 지원하려는 구직자도 있었고, 당장은 준비가 되지 않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청년도 많았습니다. 한 구직자는 이사를 오게 되면서 경기도에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 와중에 버스운전 경력을 살려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대부분 업체의 조건이 좋아 어디에 서류를 넣을지 행복한 고민이 쏟아진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구직자는 지금 당장 구직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취업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와봤는데, 생각보다 조건도 좋고 절차도 까다롭지 않아서 준비하는데 수월할 거 같다. 정년이 보장되고, 복지도 좋아 당장 준비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며 버스 승무사원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인력채용관에서 채용을 위해 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버스업체 채용담당자는 대부분 구직을 하시는 분들의 경력이 많아 당장 채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간단한 채용 노하우를 알려주면 경력이 적은 분은 마을버스나 시내버스에서 경력을 쌓은 후에 광역버스나 시외 및 고속버스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리 교육을 한다고 해도 수년간의 경험을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마을버스 시내버스 광역버스 시외 및 고속버스로 경력을 쌓아 이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라고 설명해줬습니다.

 




기업소개, 채용절차 및 복지 등을 소개하는 취업설명회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관


부대행사관에서는 취업설명회, 선배와의 대화, 취업컨설팅이 진행됐는데요. 취업설명회에서는 총 8개 업체가 참여하여 30분씩 기업정보, 채용절차, 복지 등에 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많은 구직자가 취업설명회에 참여하여 여러 업체의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버스양성교육 과정을 참여했던 수료생이 참가하여 구직자가 궁금해할 만한 것이나 버스양성교육 과정 설명 및 과정 중 느낀 점을 전해주었습니다.

 

취업컨설팅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지 소개해주었고,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는 취업상담관 부스를 따로 운영하여 이번 채용 박람회에 참가하지 않은 업체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취업을 돕고 있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한 버스양성교육 홍보관




버스 승무사원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경기도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는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0일간의 과정 동안 소형버스, 중형버스, 대형버스 운전에 관한 실무 위주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경기도 화성시와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블로그에 소개된 글이 있습니다.

 


시민의 발 버스 대란?! 버스 운송종사자 양상 교육으로 극복! 확인하러 가기

 ▶(blog.naver.com/mltmkr/221601006639)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채용절차에서 필요한 것은 바로 이력서인데요. 이력서를 대부분 가져왔겠지만, 부족한 내용을 채우기 위해 이력서 쓰는 장소가 별도로 있었으며, 더 나은 사진을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을 무료로 찍어주고 보정까지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교통안전체험 시뮬레이터를 통해 직접 사고위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버스업체가 올려둔 채용공고를 게시판에서 확인하는 구직자




박람회 내에서는 72개의 경기도 버스업체 중 36개 버스업체만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박람회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도 채용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구직자가 비교하고 고를 수 있도록 박람회장 한가운데 채용공고 게시판을 비치하여 운영 중이었는데요. 채용절차를 포함하여 기업정보, 복지, 급여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참여하지 않은 기업에도 구직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배려한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이어서 10월에 제3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채용 박람회뿐 아니라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버스연합회,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버스 승무사원 채용정보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버스 승무사원은 채용기간을 따로 정하지 않는 상시채용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버스




최근 버스 승무사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은 바로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버스 운수업은 경력자가 우대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직하더라도 대우받으면서 이직을 하고, 정년퇴직하더라도 계약직인 촉탁으로도 연장근로가 가능해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게다가 주 52시간 근무로 워라밸도 챙길 수 있어 과거 3D업종에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버스 승무사원, 여러분도 고민 중이라면 한번 도전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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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버스 업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개정된 근로시간으로 모자라는 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버스 승무사원 모시기' 경쟁이 그것인데요. 지난 813~14일에 열렸던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열띤 채용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813~14일 이틀간 개최된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숨 가쁜 현장 속으로!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는데요. 경기도 주요 버스기업 36개사(300인 이상 19, 300인 미만 17)가 한 곳에 모여 구직자들에게 버스 승무사원에 관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였습니다.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행사장 내부 모습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따르면, 300인 이상 근무하고 있는 버스 업체는 전국 31개이고, 이중 21개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되면 기존의 격일제나 복격일제 근무가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버스 업체는 12 교대제 등으로 근무형태를 바꿔야 하는 입장이며, 이에 따른 인력 보충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구직공고를 살펴보고 있는 구직자들



이러한 상황에 열린 박람회이기 때문에 단순한 일자리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불러 모았는데요. 예상대로 박람회 현장은 버스 업체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구직자들의 구직 열기로 하루종일 뜨거웠습니다.

 

 


삼영운수 인사담당자의 취업설명회 모습


 

버스 업체별 상담부스를 중심으로 인사담당자의 취업설명회,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전인력 양성과정 수료생의 취업후기, 이력서 작성과 면접요령을 제안해주는 맞춤형 취업컨설팅까지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홍보관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구직자들



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상담부스는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지원대상은 경기도 거주민으로서 만 20세 이상에서 만 60세 이하이고, 1종 대형 면허 및 버스자격소지자입니다. 교육일정은 10일 과정이며 선발된 대상자는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비롯하여 상주센터에서의 숙박과 조식, 석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원여객운수 부스 모습



박람회를 찾는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다른 직종에서 일하다가 이직을 고려하는 분들이었는데요. 버스 승무사원이 되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로 높은 급여, 다양한 복리후생 등 타 직종 대비 좋은 대우 조건을 꼽았습니다. 버스 승무사원의 초임은 300만 원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정년 이후에도 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근무가 가능하고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의 복리후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평생 직업을 꿈꿀 수 있을 만큼 근무 여건이 좋아진 점도 주요한 동기였습니다.

 



박람회장 내 최대 버스업계 KD운송그룹 부스

 


채용상담을 받고 있는 구직자의 모습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박근호 부회장은 “12교대를 도입하려면 최소 대당 2,3명의 기사를 확보해야 한다. 적어도 700-800명 정도를 단기간에 추가로 충원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오는 9월과 10월에 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구직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당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버스 승무사원 채용현장을 찾은 여성 구직자



박람회를 찾은 버스 승무사원 구직자 중에는 여성 구직자도 눈에 띄었는데요. 이날 채용상담을 받은 이영미님은 "우연히 모 버스 업체 사이트에서 박람회 정보를 발견해서 오게 되었다." 라며 "대형 면허를 따고 버스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경력을 중시하는 버스 업계에 발을 들여놓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여성이기에 취업이 되어도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버스 운전이 너무 좋아서 포기할 수 없다.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신규인력을 대폭 늘린다는 소식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중교통 최전선에서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버스 승무사원. 국민의 발이 되어 국가운수산업을 이끄는 전문직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주 52시간 근무 제가 시작되면서 어렵고 힘든 3D직종이라는 인식 또한 옛말이 되었습니다. 버스 승무사원으로서 첫 취업을, 혹은 제2의 멋진 인생을 꿈꿔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누구보다 당당한 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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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휴가철에 다들 어디론가 떠나셨나요? 자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여름방학을 이용해 내일로로 전국을 여행하는 대학생들도 많았을 텐데요, 버스도 내일로처럼 고속버스 프리패스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2014 EBL패스로 처음 나온 고속버스 프리패스는 초반에는 1~2개 업체의 노선만 가능했는데, 정식으로 출시되면서 8개 업체의 노선에서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부터는 고속버스 프리패스로 운영사와 명칭을 바꾸면서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고속버스 프리패스 전에 운영되던 EBL패스



상대적으로 더 잘 알려진 프리패스가 바로 앞서 언급했던 내일로입니다. 내일로는 학생들이 국내 여행을 떠나는데 많이 활용하는 철도 프리패스인데요. 비용이 저렴하고, 여행지나 숙소와의 제휴로 많은 혜택을 받고 있어서 대학생의 필수 코스로도 선정되곤 합니다.

 

즉 일정 기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는 고속도로 프리패스, 내일로 모두 정해진 기간만큼 해당 교통수단을 마음껏 이용해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속버스 프리패스와 비슷한 개념의 철도 프리패스인 내일로



고속버스 프리패스, 어떻게 사용하나요



 

금호, 중앙, 동양, 삼화, 동부, 속리산, 한일, 천일 등 8개 버스가 이용 가능한 고속버스 프리패스



고속버스 프리패스는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중에서 8개 업체(금호고속, 중앙고속, 동양고속, 삼화고속, 동부고속, 속리산고속, 한일고속, 천일고속) 고속버스 면허로 인정받는 노선에 대해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외의 업체 노선에 대해서는 이용이 불가하며, 8개 업체 고속버스 면허로 인정받는 노선임에도 다른 업체가 껴있을 경우에는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고속버스 프리패스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노선인지를 먼저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부분 대도시에서 대도시로 이용하는 데는 제한이 없으며, 대도시에서 중소도시로 이용하는데 약간의 제한이 있습니다. 반대로 중소도시에서 중소도시로 이동하는 것은 사실상 이용 불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속버스 프리패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

www.kobus.co.kr/adtnprdnew/frps/frpsPrchGd.do#none



고속버스 프리패스, 어디서 구입하나요?


고속버스 프리패스는 모바일 앱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요. 고속버스 프리패스의 특징은 이용 가능한 노선의 대부분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BL패스 때는 정규시간이 아닌 임시시간에는 이용이 제한됐었지만, 지금은 임시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고속과 우등고속, 그리고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인 심야버스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프리미엄버스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고속버스 예매 홈페이지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고속버스 프리패스



고속버스 프리패스 모바일 앱 구매 예시 - 본인 대조용 생년월일 입력 필요



고속버스 프리패스, 어떤 종류가 있을까



EBL패스 시절에는 4일권으로 월~목요일에 사용 가능한 평일권만 존재했는데요. 지금은 주말에도 이용 가능한 5일권과 7일권이 추가되어 선택지가 늘어났습니다. , 선택할 때 유의할 점은 5일권과 7일권은 주말 제한 없이 연속해서 쓸 수 있지만, 4일권의 경우에는 금~일요일에는 이용이 제한되어 만약 수요일에 4일권으로 시작했다면 수~목요일, 그리고 다음 주 월~화요일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 프리패스 3개 티켓의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 4일권 (금~일요일 이용 불가능) : 75,000원

▶ 5일권 (금~일요일 이용 가능) : 110,000원

▶ 7일권 (금~일요일 이용 가능) : 130,000원

▶ 4일권 (금~일요일 이용 불가능) : 75,000원

▶ 5일권 (금~일요일 이용 가능) : 110,000원

▶ 7일권 (금~일요일 이용 가능) : 130,000원

▶ 4일권 (금~일요일 이용 불가능) : 75,000원

▶ 5일권 (금~일요일 이용 가능) : 110,000원

▶ 7일권 (금~일요일 이용 가능) : 130,000원


 


4일권 사용 시 금~일은 이용이 불가하여 건너뛰고 평일로 이용 기간이 넘어간 모습



고속버스 프리패스, 이용시 주의사항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사용할 때 특히 신경 써야 할 것은 이용 기간입니다.

 

버스 도착 시각이 아닌 버스 출발 시각을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오전 12시는 24시로 인정하는데요. 예를 들면 31일이 된 밤 12시 차는 3024시 차로 인정되어 30일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31일부터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이용하기 시작했다면 31일 밤 12시 차는 탑승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30일까지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이용한다면 31일 밤 12시 차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EBL패스 시절에는 월요일 오전 0~6, ~목요일 오전 2~4시에 이용 제한이 있었는데요. 이 부분은 고속버스 프리패스로 오면서 없어져 시간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 예매 앱으로 결제 시 프리패스 결제를 누르고 이용이 가능




또 하나의 유의할 점은 같은 노선을 2번 이상 이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서울에서 부산을 가는 편도 2회 이상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환승휴게소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용하고 서울에서 낙동강휴게소, 낙동강휴게소에서 부산까지 이용한다면 사실상 서울에서 부산을 2회 이용했지만, 전산상으로는 다른 노선으로 이용한 것으로 됩니다. 낙동강휴게소, 선산휴게소, 정안휴게소, 인삼랜드휴게소, 횡성휴게소 등 5곳의 환승휴게소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속버스 프리패스 4일권 여행 



고속버스 프리패스 4일권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직접 체험해보고자 725일 목요일부터 31일 수요일까지 4일권을 이용해봤습니다. 앞서 설명해 드린 것처럼 4일권은 월~목요일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26일 금요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는 이용할 수 없고 25, 29, 30, 314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4일권을 이용한 여행 일정




4일권을 이용해 총 6곳의 여행지를 방문하였는데, 만약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이용하지 않고 일반 버스요금을 냈다면 총 144,800원의 교통비가 들었을 것입니다. 4일권의 금액은 75,000원이기 때문에 총 69,800원을 절약한 셈입니다.


1일 차 : 강릉 당일치기

 

이동 : 인천 서울 강릉

첫 일정으로 시작한 곳은 강릉입니다. 강릉으로 가기 위해서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은 고양, 광명, 서울, 동서울, 그리고 횡성휴게소가 있습니다. 그 외의 노선은 시외버스로 속하기 때문에 인천에서 서울로 이동한 다음에 서울에서 강릉으로 이동했습니다.


강릉 커피거리



볼거리 : 커피거리, 선교장, 경포대

강릉에 도착해 제일 처음으로 간 곳은 커피거리입니다. TV 예능프로그램에서 강릉 안목해변에 있는 커피거리를 방문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강릉 해변을 감상하면서 한껏 여유로움을 느끼게 했던 곳입니다

 

강릉 선교장



다음으로 찾은 곳은 강릉 선교장입니다. 300여 년 동안 한옥이 자연미와 함께 잘 보전된 곳인데요. 하늘이 족제비 무리를 통해 점지했다는 명당이라고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한옥 스테이나 다양한 전통체험, 박물관이나 문화예술행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곳입니다.

 

강릉 경포해수욕장



강릉에서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강릉 하면 떠오르는 곳, 바로 경포대입니다. 경포대는 해돋이를 볼 수 있는 누각이지만, 대부분 경포해수욕장과 경포호수를 통틀어 경포대라고 합니다. 여름인 만큼 해수욕도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었습니다. 해돋이나 해넘이 때도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경포호수 주변으로는 산책로도 있어서 경포대 주변을 감상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강릉 경포호수



먹거리 : 짬뽕순두부, 교동짬뽕

 

금강산도 식후경! 열심히 다녔으면 에너지를 채울 먹거리도 중요합니다. 강릉에서는 초당동이 순두부로 유명한데요. 허균 생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순두부집이 모여있습니다. 그냥 순두부보다도 얼큰한 짬뽕순두부가 강릉에서 대표적인 먹거리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가는 곳입니다



강릉 짬뽕순두부


강릉터미널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교동이 있는데요. 이곳은 진짜 짬뽕이 유명합니다. 교동짬뽕이라고 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서 편의점에서는 컵라면으로도 나오기도 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교동은 강릉시의 교동 지명입니다. 강릉역과도 멀지 않아서 강릉에 도착하고 점심으로 많은 사람이 교동짬뽕으로 점심을 해결하기도 합니다


강릉 교동짬뽕



고속버스 프리패스 4일권이 평일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보니 목요일부터 시작하면 연속해서 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강릉은 당일치기로 마감하고, 월요일부터 수요일의 3일간의 일정은 2편에서 계속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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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사용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교통량이 늘어나 각종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아무리 대중교통을 이용하자고 이야기한다 해도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문득, 영국을 여행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차를 사용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왜냐하면 영국은 기차의 철도가 잘 닦여있어, 시외로 나갈 때 자가용보다 기차를 이용할 때 더 빠르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런던에서 윈저 성이나 바쓰, 캠브리지, 옥스퍼드 등을 여행할 때 기차를 이용하였습니다. 기차를 이용해 보니 빠른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차보다 자동차가 더 빠르다고 생각하는데, 영국은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이 자동차보다 기차가 더욱 빠릅니다.


우리나라도 영국처럼 기차의 사용을 활성화 시키면 사람들이 자가용보다 기차를 더 많이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아마 지금까지의 글을 읽고 한 번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정말 상황이 급할 때에는 집 앞에 바로 자가용이 있어 빨리 갈 수 있겠지만 기차는 힘들게 기차역까지 가서 타야 하므로 오히려 시간 낭비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나, 기차역을 지금과는 달리 많은 곳에, 누구나 찾기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게 시내 여러 곳에 만든다면 그런 불편함은 없어질 것이다. 대중교통을 활성화 키기 위한 영국의 방법! 우리도 사용하면 어떨까?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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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9clues

    기사 잘 읽어습니다

    2015.11.16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응답하라

    유익한 정보네요

    2015.11.17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익한 정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익한 정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유

    우리나라도 잘 되어있다고 생각해요.

    2015.11.18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실 돈이 많다면 가능하겠는데 우리나라는 산지가 너무 많아서 쉽지는 않겠죠.

    2015.11.23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스업계는 위기이다. KTX의 개통 이후 이 현상은 더욱 심화되었고, 최근 광주행 고속철도의 개통과 곧 이어질 수서발 KTX의 개통은 기름을 부은 격이다. 업계 1위 금호고속도 휘청거리는 모양새다. 해외 진출도 녹록치 않아 보인다. 버스 운송업 특성상 정부의 허가를 제외하면 진입 장벽이 그리 높지 않다. 이미 많은 나라에서 자국의 기업들이 시장을 꽉 잡고 있는 게 현실이다. 내우외환의 위기에 빠진 한국 버스 업계, 타개책이 있을까? 



▲ KTX의 역사는 어느덧 10년도 넘었다. <출처: 코레일>



최근 나온 보도는 위기를 기회로도 바꿀 수 있겠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그 전에 자차를 제외하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비행기, 기차, 버스. 소비자의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시간과 비용이 어떻게 될까? 비행기의 평균 가격대는 100,000원 선이고 서울-부산 기준 소요시간은 30분 정도이다. 그러나 수속 등의 절차가 복잡해 넉넉잡아 2시간은 더 필요하다. 기차 중에선 KTX가 약 60,000원이며 역시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30분에 주파가 가능하다. 새마을호 43,000원, 5시간. 무궁화호 29,000원, 5시간 30분. 버스의 경우 우등고속은 약 35,000원, 일반고속 약 23,000원이며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이다.  



▲ 제주노선을 제외하곤 국내선 승객이 가장 많은 서울 김해 노선 <출처 : 한국공항공사>



비행기는 일반적으로 고려를 잘 하지 않기에 잠시 열외로 하고 기차와 버스만 놓고 보자. 가격과 시간을 모두 보았을 때 시간이 최우선 순위이면 KTX, 가격을 고려하면 버스라는 판단이 가능해진다. 그런데 고속버스, 특히 우등을 선택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가격 외에도 조금 더 편안함을 얘기하곤 한다. 이럼에도 ‘편안함’의 가치는 그간 잘 고려되지 않았는데, 우등고속이 좀 더 편한 것은 맞지만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틈새시장이 보이지 않는가? ‘편안함‘. 최고의 편안함으로 승부하는 것이다. 이 틈새시장을 공략할 주자가 바로 ’침대형 고속버스‘이다. 



 예상 침대형 고속버스 실내 조감도. 비행기 일등석을 연상시킨다. <출처 : 금호고속>



단순히 편안함에만 집중해 소비자들의 유인 구조에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 가격과 시간에서 경쟁력이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45,000원이라는 예상 가격은 KTX와 우등고속의 중간에 위치해있어 매우 합리적으로 보이고, 소요시간은 일반 버스와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인원수가 적어 휴게소 등에서 시간 절약이 가능하고 무게도 가벼워 더 빠를 것이란 예상이 가능하다. 또한 이를 심야시간 때에 잘 활용하면 역사 속으로 사라진 기차 침대칸의 빈자리를 훌륭히 매워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소비자의 즐거운 고민은 깊어질 전망이다. 침대형 고속버스의 성공적인 도입을 기원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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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침대버스~매력적이네요.

    2015.11.16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블리

    진짜 기대되네요ㅋㅋㅋ

    2015.11.16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새벽에 출발하여 고급형 우등버스에서 자고 일어나면 아침을 맞이하는 일도 볼 수 있겠군요!

    2015.11.23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중국의 교통수단은 어떨까? 중국의 지하철, 버스는 우리나라와 어떤 점이 다를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중국 하얼빈에서 머무르고 있는 국토교통부 3기 김하리 해외기자가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 하얼빈 지하철


하얼빈시의 지하철역 입구 모습입니다. 하얼빈은 작년에 지하철이 개통되었는데요. 겨울에는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추운 하얼빈시에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교통수단이 되었습니다. 외관은 초록색 배경으로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네요.

 


내부 역시 깨끗하고 넓은 모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티켓을 사는 방법은 우리나라와 조금 다릅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선택하고 돈을 지불하는 방식인데요. 정거장의 수가 많을수록 요금이 올라갑니다. 기본거리 2위안, 그 이상은 3위안, 4위안입니다. 


표를 사는 방법보다도 더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풍경입니다. 지하철을 타기 전에 소지품 검사를 실행하는 모습입니다. 소지품 검사를 거치고 안전이 확인된 이후에만 지하철을 탑승할 수 있답니다. 이런 점은 한국과 많이 다른 모습이죠?



지하철을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전광판에 몇 분 후에 도착하는지 알 수 있게끔 되어 있었고, 지하철 내부 또한 굉장히 쾌적했습니다!


2. 버스, 삼륜차



다음은 중국의 버스와 삼륜차입니다. 중국의 버스는 요금이 1위안(한화 약 200원)인데요! 참 저렴하죠? 하지만 꼭 1위안 화폐만 사용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5위안이나 10위안을 내도 거스름돈을 받을 수 없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중국의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교통수단입니다. 바로 ‘삼륜차’인데요.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만든 것으로, 주로 가까운 거리의 승객을 싣고 다니는 교통수단입니다. 저도 중국에 온 이후로 아직 삼륜차를 타본 적은 없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타보고 싶네요!

이상 중국 하얼빈에서 알려드리는 하얼빈의 교통수단 기사였습니다! 같은 지하철, 같은 버스인 것 같아 보여도 사용방법에서는 한국과 꽤나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전 세계 어디 나라에서든 교통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아시죠? 항상 교통안전을 생각하는 마음가짐과 함께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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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륜차도 신기하지만 지하철을 타기전에 소지품검사를 하는게 더 신기하네요.

    2015.11.16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나라랑 비슷하면서도 뭔가 다른점이 있네요.

    2015.11.23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스로 못 가는 곳이 없을 만큼 전국을 버스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버스가 이렇게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에 잘 짜인 도로망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김포에 이층 버스가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으십니까? 관광버스나 혹은 해외에서만 보던 이층 버스를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버스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버스의 발전 모습과 버스의 역사를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최초의 버스는 1911년 에가와라는 일본인이 포드 8인승 차량 한 대를 가지고 진주에 들어와 마산~진주~삼천포를 운행하던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 후 1920년에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시내버스 4대가 도입되어 대구역을 중심으로 시내 각 방향을 통행하고, 전차와는 달리 중도에 타고 싶은 사람이 손만 들면 정차해 손님을 태워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1928년에는 서울에 최초로 ‘부영 버스’가 등장하였습니다. 경성부청(현 서울 시청)에서 20인승 대형버스 10대를 일본에서 들여와 서울 시내 주요 도로에 투입함으로써 정기 노선버스가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버스는 요금이 너무 비싸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탈 수가 없어 일본인 전용 버스라고 불리었습니다. 1977년 12월 1일 버스 교통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펼친 다양한 정책 중 하나인 ‘토큰’과 ‘회수권’이라는 버스 승차권을 도입하였습니다. 토큰은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있고, 회수권은 초, 중, 고, 대, 일반, 경로 등으로 구별되었습니다. 그러다 1971년 최초로 지하철이 개통된 이후 점점 시내버스의 이용자가 감소하고 재정이 악화 되었습니다. 그 이후 여성 차장이 없어지고 시민 자율버스 운행과 ‘앞문 승차, 뒷문 하차’ 캠페인 그리고 자율 버스제가 시행되면서 요즈음과 비슷한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1996년 ‘버스 카드’가 서울 시내 모든 버스에 최초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과는 다르게 특정 교통 시스템에서의 전자 토큰 형태로 지하철을 탈 때는 별도의 ‘지하철 카드’가 필요했습니다. 


서울을 보면 다양한 색깔의 버스가 있습니다. 파란색은 간선노선으로 서울 시내 장거리를 운행하는 버스이고, 초록색 버스는 지선 노선을 운행하여 지하철로 연계 및 지역 내 동행을 위한 마을버스입니다. 빨간색은 광역노선을 운행하여 서울과 수도권 도시를 급행으로 연결해주는 좌석버스입니다. 마지막으로 노란색 버스는 동대문, 서울 고속 터미널, 대방역 등의 서울 주요 도심지역 주위를 도는 순환버스입니다.                



  

              ▲ 4가지 색의 버스                                  ▲ 이층버스

 

많은 버스가 등장하기도 사라지기도 하며 버스는 많은 변화를 겪고 나서 지금의 버스가 되었습니다. 미래에는 버스가 또 어떻게 변해 있을지 모릅니다. 지금의 버스가 역사 속으로 들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때는 버스 기사라는 직업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 버스 요금이 인상되어 서울 기준으로 지하철은 기본요금 1,250원, 시내버스는 1,200원이고, 심야 버스는 2,150원, 광역버스는 2,300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금액이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외국은 더욱더 비싼 값을 주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운전기사님께서 승객을 위해 운전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셨던 분들께서는 앞으로라도 항상 운전기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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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역사가 있었네요~

    2015.11.22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서 대만의 아름다운 국토와 다양한 교통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김동현입니다. 지난 기사에서는 대만의 공유자전거인 U-BIKE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이번 기사는 대만 교통체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버스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중국어로 公共汽車라고도 불리는 버스는 대만 전역 곳곳에 다니고 있으며,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앞서 전해드렸듯이 일반적인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하지만, 먼 거리를 가거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버스도 많이 이용합니다. 



▲ 대만의 일반적인 시내 公共汽車



대만의 버스요금은 다른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일반적인 시내버스는 최소 성인 15원, 학생 12원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학생 신분이라면 무조건 학생 할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한국의 T-money와 비슷한 교통카드인 Easy Card를 이용한다면 말이죠. 최소라고 말한 이유는 한국의 수도권 버스와 비슷하게 장거리 이동일 경우, 2배의 버스비를 내게 됩니다. 교통부에서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 이동구간마다 이용금액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교통 환승 체계



대만의 교통체계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환승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스와 버스 간의 환승은 불가능하고, M.R.T와 버스 간의 환승만 가능합니다. M.R.T 노선이 꼼꼼하게 주요 지역에 도달하기 때문에 그 외 지역을 오갈 경우에는 버스를 이용합니다. 그 경우 환승 시 반값 할인을 받아 환승을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Easy Card를 사용할 시에만 환승이 가능하답니다.



▲ 公共汽車 내부 모습


▲ 사람들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넓다


대만의 버스는 대부분 저상버스로 제작되었고, 좌석이 비교적 적습니다. 대신, 많은 사람들이 서서 갈 수 있으므로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버스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앞자리는 모두 노약자석으로 배치되어있고, 버스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버스는 뒷문 바로 옆에 있는 자리도 노약자석으로 배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승차 시 앞문, 하차 시 뒷문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대만은 버스나 구간마다 모두 다릅니다. 왜 그럴까요?



▲ 특별한 요금체계 上下車收费



바로 특별한 요금체계 때문인데요. 위의 사진과 같이 버스마다 표시등이 설치되어있습니다. 上車收费(상차수비) 일 때는 승차 시 요금 지불, 下車收费(하차수비) 일 때는 하차 시 요금 지급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즉, 승하차 시 반드시 표시등을 보고 판단하여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사를 위해 조사해보니 외국인은 물론이고 내국인도 이런 체계에 대해서 불편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승하차 시 모두 교통카드로 지불하였던 시스템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모두 불편하다고 답변하였고, 특히, 下車收费일때는 무조건 앞문으로 내려야 하므로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하였습니다.



▲ 안전띠를 착용합시다. 벌금 한화 60,000원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에도 대만은 교통 법규를 굉장히 잘 지키는 선진 교통문화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지하철에서 음식을 먹으면 한화 30만원까지 벌금을 부과하는 체계가 있고, 버스에서도 독특한 벌금 부과 체계가 있습니다.


모든 버스와 좌석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만약 좌석에 안전띠가 설치되어있고 안전띠 착용 표시가 있다면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필자도 안전띠를 하지 않고 버스에 탑승하였다가 안전요원에게 지적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교통 법규를 잘 지키는 대만에서는 반드시 주의해야합니다.



▲ 일반적인 버스노선도 선간판 - 원통모양


▲ 관광지 전용 버스노선도 선간판


대만의 버스노선도를 보여주는 선간판은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원통으로 되어있어 사방팔방에서 볼 수 있고, 원하는 도착지를 찾기 위해 돌려가며 볼 수 있어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버스정류장마다 여러 버스노선의 선간판이 서 있는데, 타고 싶은 버스 노선이 적혀져 있는 곳에서 줄을 서야 버스 기사가 보고 정차하여 탑승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선간판 앞에 서 있지 않고 손을 흔들지 않는다면 버스는 그냥 지나치기 때문에 반드시 원하는 버스노선도 선간판 앞에 서서 손을 흔들어야 한답니다.



▲ 타이중에만 있는 간선급행버스 B.R.T <출처 : http://www.flickr.com, Chi-Hung Lin>


▲ 짧은 구간만 이동하는 미니버스 <출처 : http://www.flickr.com, Angry Asian Librarian>



대만에는 일반 시내버스, 미니버스, 마을버스, 타이완 관광버스(타이완호행버스) 등등 다양하게 버스체계가 갖춰져 있어 원하는 목적지와 목적에 따라 알맞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하게 대만의 타이중이라는 도시에만 B.R.T라는 간선급행버스체계가 갖춰져 있는데요. 타이중에는 지하철이 없어 B.R.T를 통해 빠르게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었는데, 올해 7월 8일부터 그 수를 점차 줄여나가겠다고 대만 교통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세종시가 B.R.T의 이용객수를 증가시키겠다는 정책과는 정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무료탑승이었던 B.R.T를 유료 전환한 이후 이용객이 급감소하고 대신 무료인 타이중 버스의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B.R.T의 자체적인 시스템 문제보다는 이용금액에 따른 문제 때문으로 보입니다.


대만 거주자로서 느끼는 부분은 아직 교통체계 중 公共汽車(버스)에서는 불편한 점도 많고, 거금을 들여 만든 B.R.T가 없어지는 이유도 교통 계획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 보완해야 할 점이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교통 법규를 정확히 지키고 또,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만 사람들의 시민의식을 보면 매일매일 신기하면서도 우리가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대만에서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김동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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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젼젼

    교통법규가 꽤 엄격하네요...!! 기사 잘 읽고 갑니다~

    2015.09.22 03:35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님

    교통법규를 철저하게 고수하고 있네요 ~ 우리나라도 본받아야 할 점이라 생각합니다.

    2015.09.30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우스

    우와~지하철에서 음식을 먹으면 벌금이 30만원이나 되는군요.

    2015.10.07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 지금 중국에 있는데! 대만하고 정말 많이 달라서 신기하네요~!!

    2015.10.07 19:56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0.08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6. urbanpark

    대만에 가면 꼭 체험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0.10 01:37 [ ADDR : EDIT/ DEL : REPLY ]
  7. 상대적으로 저희 국내 교통편이 정말 편리하구나 다시한번 느끼네요

    2015.10.10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만도 편리하지만 규율이있어 따르면 훨씬 좋아요!

      2015.11.07 16:35 [ ADDR : EDIT/ DEL ]
  8. 대만에 가보긴했는데 저건 못봤었는데 ㅠㅠ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0.10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

    대만 가보고싶네요 ㅠㅠ

    2015.10.10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교통질서는 상대적으로 엄격하게 하여 환경적인 요소는 좋은데,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이용에 대해서는 불편할 수 있겠네요.

    2015.10.11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메이즈

    대만에 꼭 가보고 싶네요

    2015.10.12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2015.11.06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39clues

    지하철에서는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군요~
    홍콩은 가 봤었는데 대만도 가 보고 싶네요~

    2015.11.19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유

    대만 버스 타보고 싶네요.

    2015.11.21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국관광공사

    대만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ㅠㅠ

    2015.11.22 01:0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대만에 가보고싶네요~

    2015.11.23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17.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08:48 [ ADDR : EDIT/ DEL : REPLY ]


교통카드 단 한 장으로 전국의 기차부터 버스, 고속도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13년 말부터 시범 운행되어 2014년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전국호환교통카드! 지금부터 카드의 기능과 종류, 호환지역 등을 자세하게 알아본 뒤 간단한 사용 후기도 만나보겠습니다.



  

 ▲ 기차표 구매                                            ▲ 버스 이용


      

                    ▲ 지하철 이용                 ▲ 고속도로 이용               ▲ 외버스 이용 

▲ 전국호환교통카드의 기능 (출처 : 국토교통부)



전국호환교통카드란 ‘One Card All Pass’ 즉, 한 장의 카드로 전국 버스 · 지하철 · 기차 · 고속도로 요금 지급이 가능한 카드입니다. 선 지급 형태로 요금결제가 가능하며, 간단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역별로 사용되는 교통카드가 달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발생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전국호환 표준기술을 개발하였고, 다양한 정책운영과 시범운행 기간을 거친 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호환교통카드를 출시했습니다. 정식 발매 이후에는 국민체험단을 운영하여 품질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5년 현재에는 수도권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사용지역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어 편리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전국호환교통카드는 하이패스 기능의 여부에 따라 두 가지로 유형이 나누어집니다. 하이패스 기능이 있는 하이패스형은 5,000원으로, 차량용 하이패스 단말기에 넣어 하이패스 차로를 지나가면 자동 결제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하이패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일반형의 경우, 연령대별로 어린이용/청소년용/어른용으로 나뉘며 가격은 2,500원 ~ 3,000원 정도입니다. 일반형의 경우, 하이패스의 기능은 없지만 요금소에서 단말기에 터치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다양한 종류의 전국호환교통카드가 출시되어 있으며, 2015년 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카드별 사용 가능 상세 지역과 일정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초록색 칸은 현재 시행 중인 지역, 회색 칸은 2015년 이내에 시행될 예정인 지역) 


고속도로 일부의 유료도로나 전남 진도군, 경북 군위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봉화군 등 시스템 미 구축 지역에서는 여전히 사용할 수 없지만 앞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 전국호환교통카드 종류 및 사용 가능 지역과 일정 (출처: 국토교통부)



전국호환교통카드 직접 써보니.......


- 전국호환교통카드 사용 후기


▲ 전국호환교통카드 사용 (출처: 국토교통부)


저는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에서 전국호환교통카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차 없이 여행했기 때문에 대부분 버스와 전철을 이용했으며, 서울에서 이용하던 카드를 제주도에서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간편했습니다. 다만, 카드별로 아직 완벽하게 전국호환이 구현된 것이 아니기에, 사용 전에 지역을 확인하고 써야 한다는 점은 불편함으로 남았습니다. 또한, 홍보가 덜 되어 있어 시행된 지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 종류나 사용법, 구매처 등이 불명확하게 알려져 있어 실제 사용자들 간에 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 (출처: 국토교통부)



정식 발매된 지 약 1년.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국내에서의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시외버스와 고속버스에도 적용될 예정이며 국제화 시대를 맞이하여 외국인 전용 카드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편리해질 전국호환교통카드를 기대해보겠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 이지현이었습니다. 



▲ 전국호환교통카드 설명 이미지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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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국호환카드가 나왔군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5.09.11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편리하겠어요.

    2015.09.12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씨앗

    전국호환교통카드 진짜 편리해요 !!

    2015.09.13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4. G3

    있으면 여행다닐 때 정말 편리하겠군요1!

    2015.09.14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5. sysea47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5.09.14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효민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5.09.15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7. 편리해지겠네요<<

    2015.09.15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8. 경몬

    전국호환되면 참 편리할 것 같아요~!

    2015.09.15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9. Nightshade

    전국호환카드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2015.09.15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편리한 시스템이 될꺼 같네요.

    2015.09.15 20: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happy

    대중교통 이용할 때 엄청 편리할 것 같아요!

    2015.09.16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12. happy

    대중교통 이용할 때 엄청 편리할 것 같아요!

    2015.09.16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예전에는 지역마다 카드를 다 들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져서 좋네요!

    2015.09.16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진짜 편리한 수단인거같아요

    2015.09.16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코코보

    편리한 한국의 대중교통이 더욱 편리해졌네요.

    2015.09.17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16. urbanpark

    오 전국호환 교통카드 한 장이면 전국 일주가 가능하겠군요!

    2015.10.10 01:3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조유진

    이젠 진정한 하루생활권이 된 것 같네요.
    여행다니기 더 좋아진 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0.13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국호환교통카드 덕에 여행이 편리해졌습니다.

    2015.10.14 0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