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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9.08.23 [고속버스 프리패스로 전국여행①] 고속버스 프리패스 4일권으로 알차게 쓰기
  12. 2015.07.31 국내외 교통 여건,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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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4.06.30 [교통]수도권 직행좌석버스 7.16(수)부터 안전하게 앉아서 출퇴근

 

BRT가 무엇인가요?


BRT(Bus Rapid Transit) 간선급행 버스 체계는 버스전용차로, 편리한 환승시설, 교차로에서의 버스 우선 통행, 그 밖의 국토교통부령이 정하는 사항을 갖추어 급행으로 버스를 운행하는 교통 체계입니다.


도시철도, 버스 비교


도시철도, 지하철은 상당히 높은 수준의 건설, 운영비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일반 버스 시스템은 자가용과 혼재하여 운행하기 때문에 교통정체와 같은 변수가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BRT 시스템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제안된 새로운 대중교통 시스템인데요. 지하철과 비교하여 건설 비용이 적을뿐만 아니라, 높은 정시성과 쾌적함을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BRT는 국내에서도 전국 24개소에 도입되어 운영 중이며, 서울과 세종시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BRT는 지하철도의 시스템을 적용한 버스 교통 시스템!


BRT 시스템은 높은 정시성과 쾌적함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BRT 전용차량, 전용도로 혹은 전용 차로, 환승 시설, 정류장 시설 등입니다.

 

중앙버스전용차로

BRT 시스템의 대표적인 시설은 중앙버스전용차로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운영 중인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는 도로 최 우측 차로에서 운영되어 택시, 우회전 차량 등의 간섭으로 비교적 효율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2004년에 강남대로, 도봉미아로 등 6개소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였고, 이를 확대 운영 중입니다.


 

수색, 성산로 중앙버스전용차로



버스 전용 고가도로, 지하차도

세종시 버스 전용 도로(지하차도, 고가도로)


또한 세종시 BRT는 중앙버스전용차로뿐만 아니라 BRT 버스 전용 고가도로와 지하차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다른 BRT와 비교하여 가장 다른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차로의 신호에 영향을 받지 않고 보다 빠르게 운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BRT 전용버스

 

세종시 전기굴절버스


또한 취재 당시에 세종시에서 첨단 BRT 버스인 전기굴절버스 차량이 시운전 중이었는데요. 이번에 총 4대의 전기 굴절버스가 도입되었으며, 세종시 900번과 990번 노선에서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한다고 합니다. 2020123일부터 운행 예정입니다.

전기굴절버스는 기존 버스와 비교하여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먼저, 전기로 구동되기 때문에 기존의 천연가스버스보다 친환경적입니다. 또한 전기굴절버스는 일반 버스와 비교하여 약 2배의 수송력이 있습니다. 높은 수송력으로 출퇴근 첨두시간에 높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


BRT 환승센터

 

세종시 첫마을 BRT 환승센터


세종시 첫마을 BRT 환승센터는 시내 혹은 시 외곽에서 자가용, 자전거를 통해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도심에서 대중교통으로의 환승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입니다. 타고 온 자가용이나 자전거는 주차장에 주차 후, 환승센터에서 버스나 BRT로 환승하여 도심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BRT 환승센터에는 총 267개의 자전거 주차대와 540면의 주차장으로 설치되었습니다. 또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서울역 환승센터


 

서울시의 BRT는 더 큰 대규모 환승센터를 통해 편리한 환승을 돕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서울역, 여의도, 청량리 환승센터 등이 운영 중입니다. 서울 외곽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시민들이 환승센터를 통해 다른 교통수단으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습니다.

 


S-BRTBRT와 무엇이 다른가요?


지난해 10월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광역교통 2030’을 발표였는데요. 이 중 기존 BRT를 더욱 발달시킨 S-BRT의 추진계획을 밝혔습니다. 기존의 BRT가 중앙버스차로 운영의 수준에 머물렀다면, S-BRT는 전용주행로, 버스 우선 신호체계, 밀폐형 정류장 등을 적용한 더욱 높은 등급의 BRT입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시범사업 노선은 총 5개 지역으로, 계양·대장, 창원, 인천, 성남, 세종 등입니다.

 


S-BRT 시범사업 노선() (출처 : 국토교통부)


입체 교차시설, BRT 굴절버스


S-BRT는 기존의 BRT에 더불어 교차로에서 버스 우선 신호처리, 교차로 입체화, 폐쇄형 정류장 및 사전 요금 지불, BRT 전용차량 등을 통해 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S- BRT를 통해 더 쾌적하고 빠른 출퇴근길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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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29`2019 자율주행모빌리티 국제 컨퍼런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버스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저는 버스 시승 전에 이번 자율주행에 쓰이는 차량들을 개조한 엠디이 윤경민 이사님을 만나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궁금한 점을 인터뷰했습니다.



Q) 오늘 탑승할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오늘 시승차량은 현대차 쏠라티(15인승 중소형 버스)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버스인데 각각 5개의 라이다와 레이더 센서를 부착했고 카메라와 GPS 등을 탑재해 레벨 3 수준의 자율 주행이 가능합니다. 레벨 1부터 5가지의 단계로 나뉘는 자율주행차 기술 수준 중 레벨3은 자동차 스스로가 주행 전반을 제어할 수 있지만, 돌발 상황에서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한 조건부 자율주행에 해당되는 수준입니다. 또 다른 버스는 운전대도 아예 없이 자율주행으로만 가능한 버스로 오늘은 세종호수공원 내부만 셔틀버스처럼 주행할 예정입니다. 



Q) 시승 노선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여기 정부세종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국무총리실 앞, 세종소방서, 한뜰마을 2단지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약 4km 구간을 20여 분 동안 시승할 예정입니다.

Q) 오늘 특별히 주목해야할 자율주행버스의 기능이 있나요?

버스정류장 정밀 정차, 제어권이 자율에서 수동으로 다시 자율로 바뀌며 회전교차로 통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버스 승·하차 기술, 통신을 통한 교통신호 정보 수신 등을 주의 깊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Q)앞으로의 자율주행버스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11월부터는 2대의 중소형 버스가 주 2~39.8km 구간을 실증 운행할 예정이고 2021년에는 기술을 레벨4 수준으로 끌어올려 8대의 차량이 시민들을 실제 태워 주 2035.6km 구간을 운행할 계획입니다. 레벨 4는 웬만한 환경에선 차량 스스로 안전하게 운행 가능한 운전자가 필요 없는 수준입니다. 상용화는 2022~2023년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개발 과정에 따라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드디어 자율주행버스를 탔습니다. 겉모습을 볼 때나 내부를 탑승해서 봐도 보통 버스와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물론 차량 내부와 외부에는 여러 장치가 있지만, 눈에 잘 띄지 않으니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끔 `삐삑` 하며 GPS가 교신이 잘 안 될 때 위험을 알리고 회전교차로(혼잡한 교통상황)에서 잠시 후 수동 운전 모드로 전환합니다는 말을 듣고 정말 자율주행버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자율협력주행`인데, 악천후에 시야 확보가 어려우면 신호등에서 현재 신호등 정보를 보내주며 신호가 바뀌는 잔여시간까지 알려 주는 기능인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날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예약을 통해서 승객들이 버스 승하차를 했는데 버스 승강장이 아니어도 승객이 서 있으면 정차가 가능한 수요 대응형 운행 기능도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차들이 많으면 속도를 줄이고 차선도 바꾸고 노란 신호등에서는 천천히 가고 빨강 신호등에서는 정확하게 정차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똑똑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아직까지는 운전자가 운전대 앞에 앉아 있어서 위급한 상황에는 수동으로 운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계획대로 우리나라 자율주행 기술이 레벨4, 레벨5가 되어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5, 10년 후에는 시내버스 타러 나갈 때 고속버스처럼 스마트폰 앱으로 예약하여 버스 올 시간에 맞춰 나가니 추운 겨울에도 덜덜 떨며 버스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우리 지역은 현재 버스 노선이 많지 않아 불편함이 큰데 자율주행버스가 생기면 노선이 많아지고 자주 다녀서 어디든지 혼자 버스 타고 갈 수 있고 운전이 필요 없으니 자율주행차를 타고 무주에 있는 할머니 집도 혼자 갈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멀리 가족여행 갈 때입니다. 자율주행차를 타니 교통정체도 심하지 않고 엄마, 아빠가 힘들게 운전하지 않아서 보드게임도 하고 책, 영화도 보고 피곤한 아빠는 낮잠도 주무시고 엄마는 쇼핑도 하고 여행 갈 곳의 맛집도 여유롭게 검색하고 운전으로 인한 피곤함이 없어서 여행이 너무 즐거울 것 같습니다



겨울에 갑자기 차가 움직이지 않을 때도 자동차 스스로 정비하러 갈 수 있으니 부모님은 자동차 관리에 대한 수고가 없어져 남는 시간에 취미활동이나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거리에서는 물청소차가 다니며 청소하는 일이 가끔 있는데 낮에 할 때면 다른 차량에게 불편을 끼칠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자율주행차가 차량이 별로 없는 밤에 스스로 다니며 더러운 곳을 구석구석 청소하니 거리가 더 깨끗해질 것 입니다. , 자율주행차량이 도로에 많아져 차량정체도 줄어들 것이고 응급차가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싣고 갈 때도 자율주행차량은 스스로 잘 비켜 주기 때문에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많이 살리게 되었습니다.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 집에는 버스가 하루에 3번밖에 오지 않아 불편함이 컸는데 자율주행 노선버스, 셔틀, 택시가 생겨 할머니가 읍에 나가고 싶을 때 언제든지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읍에 있는 노래교실에 가고 싶어도 버스 시간이 맞지 않아 포기하곤 했는데 할머니도 자율주행버스 덕분에 노래를 맘껏 배우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상상만 해도 너무 즐거운 자율주행차입니다. 빨리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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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 국토부에서는 국토교통 일자리 개선과 창출 및 인식 변화를 위해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창업 공간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산업 근로 여건 및 서비스 질 개선, 4차 산업혁명 신산업과 인재 육성을 중점으로 발표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일부 내용을 수정,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201911,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발표합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콘서트가 열린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공개하는데 아주 적합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후원하는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콘서트입니다.

 

취업준비생과 구직자, 학생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의 대상자이기도 한 이번 행사, 111일 금요일 오후에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이 직접 발표했습니다.

 


다양한 국토교통 분야 기관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

 


행사는 사전 신청과 현장 신청을 받아 입장이 이뤄졌습니다. 많은 취업준비생과 구직자, 학생이 모여 인파를 이뤘는데요. 기관 정보나 채용 정보를 소개하는 국토교통 기관 15개를 만나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ICE BREAKING로 진행된 식전 공연

 


시작 전에는 식전공연도 하면서 간단하게 흥을 끌어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ICE BREAKING으로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신영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행사와 일정 소개를 간단하게 진행하고 바로 1부 순서인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의 사회를 맡은 신영일 아나운서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이 직접 나와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소개했습니다. 김현미 장관은 517만 명, 전체 취업자의 5명 중에서 1명꼴인 19%가 국토교통 일자리로 종사하고 있는데, 힘들고 낙후된 일자리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혁신적이고 좋은 일자리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수립했다.”라고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본격적으로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에 대해 소개하였는데 크게 5가지로 나뉘었습니다. 경제 활력 제고를 통한 고용 선순환, 7대 혁신기술 등 신산업 핵심 인재 육성, 산업 혁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전 일자리 창출 및 전문과 양성, 창업 촉진 및 구직자 지원 강화 등이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의 핵심 주제입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에 따라 기존 로드맵보다 3.9만 개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2.5만 명이 교육 훈련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발표하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현장에서 발표된 내용은 주로 기존의 일자리가 혁신되는 내용과 새로운 일자리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건설 분야 일자리 개선으로 인공지능을 통한 자동설계를 하는 BIM, 로보틱스나 웨어러블 장비로 사람이 하기에는 어려운 공사를 쉽게 할 수 있는 방안, VR이나 AR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연계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적정임금제를 도입하여 소득과 직업 안정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고, 해외건설 청년 인턴십 혜택을 받았던 750명을 확대하여 해외건설 일자리 취업을 돕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항공 분야 일자리 개선 발표가 있었습니다. 항공승무원을 육성하여 해외 항공사와 취업을 연계하며, 항공 조종사는 선발 교육을 하여 육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장학재단으로 인재를 지원하고, 경상남도 사천 공항 주변에 항공 정비 기업을 만들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육상 교통수단인 버스와 택시에 대해서도 개선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52시간제 근로로 버스 기사의 근로 여건이 개선되고 취업 기회가 확대되었는데요. 기존의 버스 운전 기사에 대한 이미지는 일이 힘들다였지만, 현재는 주 52시간 근로와 함께 월평균 급여 420만 원으로 개선이 되었습니다. 택시도 회사에 매일 일정 금액을 내는 사납금 제도를 폐지하고 월급제를 도입하여 안정적인 급여를 받고, IT 기반 플랫폼으로 혁신 산업을 끌어내겠다고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인포그래픽과 함께 발표를 진행하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물류 분야는 스마트폰과 온라인 배송으로 창업과 벤처 붐을 일으킨 것뿐만 아니라 첨단물류센터와 물류스타트업을 지원하여 활성화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래의 일자리 창출에 관한 내용도 있었는데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스마트카, 드론,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산업에 대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의 에너지인 수소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수소 시범도시 3곳을 선정하고, 충전소 60개소를 건립한 현재에서 수소버스, 수소드론, 수소열차를 개발하여 대체에너지에 대한 개발도 힘쓸 것을 발표했습니다.

 


많은 취업준비생, 구직자, 학생들이 행사에 관심 있게 보는 모습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 발표를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오늘 오신 여러분이 국토교통 일자리의 주인공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토크콘서트, 국토교통부 일자리 정책에 대한 무엇이든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분야마다 국민이 나와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는데요.

 

가장 먼저 국토교통부가 해외건설 및 플랜트를 지원하는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영우 학생은 “93%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이렇게 좋은 혜택을 많이 받고 있는데 많은 사람이 잘 알지 못한 거 같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서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고, 사기업도 이런 부분에 관심을 많이 가져달라.”라고 했습니다.

 


3개의 주제로 진행된 국토교통부 일자리 정책 토크콘서트

 


국토교통부 항공 조종사 김민식 교육생은 파일럿이 선망받는 직업으로 생각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상 많은 시간과 돈이 소요된다. 고등학교 때 꾼 꿈을 학비로 포기했는데, 2017년에 항공 조종사 선발 교육 과정으로 2년간 교육받고 부기장으로 국내 항공사 입사를 앞두고 있다.”라며 엄격하고 타이트한 교육 과정이지만, 여러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해서 책임감을 느끼고 임하고 있다. 이 제도가 확대되고 시행되어 꿈을 포기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항공 조종사 선발 교육 교육을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관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학비 문제로 꿈을 실현하지 못할 때를 생각하여 개선해주시면 감사하겠다. 그리고 항공 사고와 항공 장애를 막을 수 있는 건 조종사뿐인데, 조종사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부탁드린다.”며 부탁의 말도 전했습니다.

 

네오스텍이라는 스마트시티 관련 건설 분야 스타트업을 창업한 전진오 대표이사는 일자리 기피 현상이 있어서 창업을 결심하게 됐는데, 2명에서 시작하여 국토교통부와 여러 기관의 지원을 받아 현재는 직원이 8명인 회사로까지 성장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도전하는 정신을 가지고 또 다른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과정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라고 창업을 고민하는 창업자를 응원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일자리 비전 선포 세레머니에 참가한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과 토크콘서트 참가자

 


케이잡스 김우진 대표이사는 국토교통 분야로 창업은 소자본으로 하기 힘든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자를 모집 및 선발하여 인큐베이팅하고 창업까지 연결하고 있다. 창업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초기 사업 진입에 대한 여러 과정이 많은데, 이를 해소해줬으면 좋겠고 3, 5, 7년 등 길게 운영할 수 있는 정책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정부 지원 정책에 대해 개선점을 발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실 김태형 과장은 취업에 대해 고민을 하고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계획했는데, 새롭게 만들어지는 일자리에 어떻게 진출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할지 고민했다. 창업의 경우에도 도와줄 프로그램을 계획했는데, 이런 정책뿐만 아니라 일자리 인식 개선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 위기라는 이야기에 대해 국토교통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청년, 여성, 중장년, 노년 등 모든 계층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정부의 입장을 간단하게 밝혔습니다.



기관별 2020년 채용계획 발표와 취업 선배와의 대화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일자리 비전 선포 세레머니로 1부의 순서는 끝나고, 국토교통 분야 기관별 2020년 채용계획, 취업 선배와의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국토교통 분야의 일자리는 힘들다는 인식,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과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으로 해결되고 있는데요. 이제는 4차 산업혁명에 맞서는 모습까지 국토교통 일자리가 얼마나 발전될지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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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란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입니다.

 

이런 저상버스는 장애인, 몸이 불편한 어르신, 유모차 등 교통약자 분들께 편리한 버스인데요. 버스가 낮고 경사판이 설치되어 있어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저상버스는 오직 전기와 수소로만 움직이는 친환경 전기버스여서 환경오염 걱정도 없지만,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이를 확인해보기 위해 1711번 버스를 직접 타 보았습니다. 1711번 버스는 친환경 저상버스와 일반 버스가 있는데 제가 갔을 때에는 바로 친환경 저상버스가 와서 쉽게 탈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로 운행되고 있는 1711번 버스




  일반버스와 친환경 저상버스의 차이점은?


친환경 저상버스의 모습입니다. 친환경 저상버스와 일반 버스와의 차이점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버스가 왔을 때 저는 버스가 오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소음 때문인데 일반 버스의 경우 소음이 매우 심합니다. 정차할 때 나는 바퀴 소리도 커서 귀가 아플 정도입니다. 하지만 친환경 저상버스를 타고 처음 느낀 것은 소음이 매우 작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버스의 엔진소음과 진동은 찾아볼 수도 없고, 특히 엔진 진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저상버스 내부의 모습


친환경 저상버스에 표시된 휠체어, 유모차 전용 공간



우선 친환경 전기버스답게 연두색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었는데요. 좌석, 손잡이 등이 모두 연두색이고 좌석 수도 많았습니다. 가운데 공간은 빈 공간인 줄 알았지만 접이식 의자였습니다

 

휠체어, 유모차 등을 가져오신 분들이 사용하는 공간인데요. 의자를 접고 나면 넓어져서 공간적 여유가 생깁니다. 이렇게 디자인, 구성 등이 일반 버스와 다르고 더 여유가 있었습니다.

 

이 버스에는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버스 각 자리마다 휴대폰 충전단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있으면 버스를 타고 장시간 이동할 때도 휴대폰 배터리 걱정은 없겠죠? 직접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무척 편리해 보였습니다.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친환경 저상버스



또한 에디슨모터스와 함께 개발하여 에디슨모터스의 표시도 버스 안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저상버스 확대에 91억의 예산을 투입하였고, 이는 친환경 저상버스 200여 대를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합니다.2021년까지 전국 버스의 42%를 친환경 저상버스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현재 시내버스는 모두 저상버스 모델로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런 국토부의 정책이 많은 교통약자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친환경으로 바꿈으로써 환경오염도 줄여나갈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로 우리나라의 교통이 많이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친환경 저상버스(전기버스)라는 것을 이번 취재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버스 자체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버스 중에서도 친환경 저상버스가 있으면 꼭 이용할 것이고, 현재 운행되고 있는 일반버스도어서 친환경 버스로 교체하여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2021년까지 친환경 전기버스 42% 확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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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는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입니다.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저상버스


그 중 친환경 저상버스는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여 운행하는데요. 전기에너지는 전기를 휘발유 대신 사용할 수 있어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상버스 내 친환경 전기버스(오른쪽)와 휠체어 지정석 표기(왼쪽)



친환경 저상버스, 어떤 점이 좋을까?

 


친환경 저상버스를 체험하기 위해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는 1711번을 타 보았습니다. 1711번 외에도 다른 노선의 버스 중에서도 친환경 저상버스로 운영되는 구간이 꽤 있었습니다.



1711번 버스 외부와 내부의 모습



요즘 미세먼지의 증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친환경 저상버스를 늘려달라는 국민들의 요구가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국토교통부는 2021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2%를 저상버스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는 전기버스 뿐만 아니라 수소, 태양열 등을 이용할 수도 있어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모습(오른쪽)과 친환경 저상버스


저상버스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버스이기도 한데요, 계단과 같이 교통약자들이 불편함을 겪는 요소들을 없애고 경사로와 같이 교통약자들의 탑승을 돕는 요소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저상버스는 교통약자를 배려하여 교통약자 전용 좌석과 휠체어를 위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편안하게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저상버스의 장점 중에 하나는 에어 서스펜션 방식을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에어 서스펜션 방식은 자동차의 구조장치로서 기존의 금속 스프링이 아닌 공기 스프링을 사용하여 노면의 충격이 차체나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게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입니다. 그래서 탑승자가 많든 적든 항상 편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차량 조종의 안전이 확보된다는 점이 일반 버스와 다릅니다.

 

또한 저상버스의 특징은 일반 버스에 비해 차체의 바닥이 낮으며 출입구에 있는 계단이 없습니다. 대신 경사판(슬로프)이 장착되어 있어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거나 유모차에 아이를 태운 채 오르내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상버스에도 불편한 점은 있는데요, 출퇴근시간과 같은 혼잡한 상황에서는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저상버스는 장애인을 위한 버스이기 때문에 좌석이 일반 버스에 비해 적기 때문에 서서 가야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또한 휠체어 이용객이 탑승하게 될 경우 버스에 타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리를 많이 차지해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에 교통약자를 위해 이러한 불편은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차체의 바닥이 낮고 경사판이 있는 친환경 저상버스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약자들의 편의를 고려했기 때문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패럴림픽 기간 동안 친환경 저상버스를 셔틀버스로 운행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통해 유모차 이용 승객의 경사판 사용, 장애인의 휠체어 리프트 작동 등을 통해 승객의 이동에 많은 편리함을 주었다고 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는 휘발유를 사용하는 일반 버스와는 다르게 경유나 메탄 기반의 압축천연가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시에서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11월부터 114대 추가 운영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경남 지역도 올해 친환경 저상버스를 59대 도입하였으며 대구광역시에서도 23대 추가 도입했다고 하네요.

 

서울시에 따르면 친환경 저상버스는 주행 시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천연가스(CNG)버스 보다 진보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평가 받는다고 하는데요, 또한 농어촌 버스, 마을버스에도 도입될 수 있는 중형 크기 저상버스도 내년부터 공급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를 타본 후 느낀 점이 있는데요, 이런 버스들이 많이 상용화 된다면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더 많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장애인들이 대중교통을 타기가 불편해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밖으로 나오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친환경 버스 중에서도 가장 성능이 뛰어난 전기버스가 앞으로 대중교통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버스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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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란 무엇일까요? 출입구에 계단이 없고 차체 바닥이 낮으며 경사판이 장착되어 있는 버스를 말하는데요, 휠체어 또는 유모차가 오르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노약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입니다.

 


 

친환경 저상버스,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1976년 독일에서 처음 개발된 이후 독일·영국·덴마크·캐나다 등 선진국의 대도시에서는 1990년대 초부터 일반화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1990년대 말부터 장애인단체나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저상버스의 도입을 계속 요구해 왔는데요, 보도의 높이가 도로에 따라 다르고 정류장 근처에 불법 차량이 있을 경우 버스가 접근하지 못하는 등 저상버스를 운행하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어 도입되지 못하였습니다.


2003년에 경기도와 서울특별시를 잇는 주요 도로에 버스 전용차로를 설치하기로 함에 따라 우선적으로 서울특별시에서 20대를 시범 운영하였는데요, 매년 100대 규모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저상버스 운행에 불편이 없도록 과속 방지턱과 정류장 등의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2018년 말 기준 전국 저상버스 보급률은 23.4%(시내버스 34,287, 저상버스 8,016)이며, 국토교통부는 2021년까지 전국 시내버스의 42%에 이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에 91억 원의 추경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는데요, 올해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공기질이 점차 악화되는 만큼, 친환경 시내버스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친환경 저상버스 보급과 더불어 교통 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이 금액은 약 200여대의 저상버스를 지원 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하는데요, 올해 본예산으로는 전기버스 319, 수소버스 35대 등 총 354대 분에 대해서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현재 시내버스용 전기버스는 모두 저상버스 모델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친환경 저상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기나 수소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저상버스가 확대되면 미세먼지도 저감되고 국민들의 건강에도 이로울 뿐 아니라 버스를 탑승하기 불편한 교통 약자들도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직접 체험해본 친환경 저상버스



최근 화제를 모은 친환경 버스로는 성남시 마을버스 전기버스와 부산시 친환경 수소버스가 있습니다.


먼저 경기 성남시가 921일부터 국내 최초로 마을버스 노선에 전기저상버스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 노선은 14대 중 13대가 전기저상버스로 운행될 예정인데요, 이번에 6대를 우선 투입한 후 올해 안에 7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합니다.


또한 노선체계의 효율화를 위해 두 개 노선의 운행대수를 일치시키고, 88번은 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로 변경 운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28일 인상(1,2501,450, 카드 기준)되면 시민들은 인상된 요금에서 400(마을버스 1,050, 카드기준)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차량은 중국 포톤의 그린 어스로 티탄삼리튬(LpTO) 배터리를 장착한 10.6m급 저상형 전기버스라고 합니다.  





부산에서는 친환경 수소버스가 달리고 있는데요, 현대자동차와 울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한 수소전기버스입니다. 부산시는 2022년까지 수소전기버스를 100대로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소전기버스는 이동할 때 이산화탄소 대신 오직 물만 배출하는데요, 외부 공기도 흡수하여 걸러주기 때문에 먼지필터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천연가스버스에 비해 소음도 적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한 교통수단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천연가스버스 보급이 도심의 매연을 대폭 줄이는데 획기적으로 기여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데요. 요즘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버스를 보면 천연가스버스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버스에 CNG 마크와 더불어 천연가스버스라고 표시되어있기 때문에 CNG버스가 곧 천연가스버스라는 것도 쉽게 알 수 있는데요. 대부분 사람들은 천연가스 버스인 CNG버스가 기존의 경유버스보다 미세먼지 배출량이 적어 대기오염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전기, 수소버스는 어떤 버스일까?


전기버스는 전기자동차의 일종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만큼이나 전기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주목되는 대중교통 중에서도 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교통수단이라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기버스는 크게 트롤리버스와 배터리탑재형 버스(무선충전 방식, 플러그인 방식, 배터리 교체방식)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기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무공해라는 점입니다. 일반 버스 대비 한 대당 연간 이산화탄소 68t, 질소산화물 344kg의 저감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우리나라가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전기버스를 늘리고자 하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기버스는 엔진이 없기 때문에 소음이 거의 없으며, 차량 내 흔들림이 적어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합니다. 승객과 운전사의 편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버스 내부의 공간 활용도를 높여 휠체어와 유모차가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이를 이용하는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버스의 가운데 문을 경사판 구조로 설계하고, 앞뒤 출입문은 초음파 센서를 설치해 승하차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후방 경보장치, 무소음 전기버스의 접근을 알리는 가상 엔진 소음을 통해 승객과 보행자의 안전성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버스는 비싼 차량 가격과 확실하지 않은 안전성, 완전한 무공해 버스가 아니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천연가스버스가 기존 디젤버스의 새로운 대안이었다면, 전기버스는 이를 대체할 새로운 친환경 버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친환경 저상버스가 많이 보급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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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보면 가끔씩 거대한 2층 버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2층 버스는 왜 필요한지 2층 버스는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2층 버스의 외관


 

2층 버스는 왜 필요할까?

2층 버스가 도입되기 전 이야기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시의 주택가격이 상승하였고 경기 외곽 지역의 신축 입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 외곽지역에 거주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경기 외곽지역의 문제점은 교통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버스를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공급에 비해 수요가 너무 많고 입석제도 때문에 M버스로 교통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 바로 경기도 2층 버스입니다.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서부터 잠실역 광역환승센터까지 운영하고 있는 80022층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굿모닝 경기도 버스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 2층 버스는 장애인 좌석 포함하여 기존의 1층 버스보다 더 많았습니다


경기도 2층 버스 1층의 모습



2층은 1층처럼 엔진을 설치할 공간이 필요 없기 때문에 좌석이 더 많아졌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2개여서 2층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한 곳에 집중되지 않고 올라갈 수 있어 복잡함도 해소되었습니다.


경기도 2층 버스 계단과 2층의 모습



 

장애인을 배려한 시설

2층 버스에는 장애인을 배려한 시설도 많았습니다. 저상버스에서 볼 수 있었던 양쪽으로 열리는 오픈식 도어와 횔체어 공간이 있어서 장애인도 타기가 편리합니다.


 2층 버스의 오픈형 도어와 입석 좌석




2층 버스의 단점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인데요. 2층 버스는 좌석을 많이 설치해서 좌석과 좌석의 간격이 좁아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몇 분마다 자세를 바꿔야 했습니다. 그리고 2층에는 창문이 썬팅만 되어있고 커튼이 없어서 눈이 부셨습니다. 이런 단점만 해결하면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2층 버스에는 좌석 밑에 충전포트와 2층 앞좌석의 큰 창으로 시험운전 때 시민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답니다.

 

앞으로도 2층 버스가 잘 운행되어 든든한 시민의 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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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안내 책자



100세 시대! 청년뿐만 아니라, ·장년층의 구직활동도 많은 요즘입니다. 노후 수입에 대한 걱정은 기초 생활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청년들의 취업 스트레스만큼 크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지난 813()부터 14()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에는 중·장년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박람회에 방문하지 못해 아쉬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궁금해 하시는 부분을 쏙쏙~ 뽑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내부의 모습

 



버스 승무사원이 되려면?


버스를 전문적으로 운전하는 사람을 우리는 기존에 버스운전사라고 불렀습니다. 요즘은 명칭 변경에 대한 고심 끝에 버스 승무사원으로 부르고 있는데요. 버스 승무사원이 되려면 운전적성 정밀검사 적합 판정, 1종 대형 면허와 버스운전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박람회 내 부스에서 채용전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버스 승무사원, 근무 조건은?


나이가 많아서 나는 취업이 안 되지 않을까?’ 이것이 바로 구직자 분들이 제일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버스업체 인사 담당자분의 말씀에 따르면, 청년 구직자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분들의 취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시민들의 이동을 책임지는 대중교통 운전자로서 안전하게 사고 없이 운전하시는 중·장년층 분들을 선호한다고 해요.

 

근무 조건을 알아보면 이렇습니다.

 


1. 52시간 근무

7월부터 법정 근로시간이 주 52시간으로 단축되면서 경기도는 약 16천명의 버스 승무사원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경기도는 72개 업체 22천명이 종사하고 있는 큰 일터로 취업시장이 매우 큽니다. 구직을 하시는 분들께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죠.

 

 

2. 평생 직종

박람회에 오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은 정년 기준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이 정년 60세 이상이지만 운전직의 경우, 사업자와의 합의를 통해 정년 연장이 가능하다고 해요.

 

3. 경제적으로 안정

버스운전직 초임은 300만원 수준으로 타 산업에 비해 높습니다. 경력을 쌓으면 최대 600만원까지, 준공영제 지역은 450만원의 수입도 가능하다고 해요.

 

4.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자녀 학자금 지원, 우수사원 해외 연수 등의 제도가 있습니다.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구직자의 모습



 


버스 승무사원 채용절차는?



1종 대형 면허 취득

버스 승무사원은 만 19세 이상 제1종 대형 면허 소지자로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습니다. 1종 대형 면허시험은 수시로 있지만, 취득은 제1, 2종 보통 면허 취득 후 1년 경과한 자에게 응시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운전면허증이 없으시다면, 준비 기간이 1년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버스운수종사자 교육(80시간, 10일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은 총 80시간, 10일간 진행됩니다. 지원대상은 만 20세 이상~60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개인 사업자와 재직자는 제외됩니다. 신청은 수시로 있는데요. 지역에 따라 참여인원이 많은 곳은 해당일 마감인원이 다 차서 원하는 일정으로 참여가 힘드실 수도 있으니 교육일정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나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종 대형 면허 취득비 지원, 10일간의 버스운전 실습 교육비 무료지원, 버스운송업체 취업연계가 이루어지며, 교육기간 동안 식사가 제공됩니다. , 교육을 중도 포기하거나 2일 이상 불참 시 교육비를 반납하셔야 합니다.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통근버스는 서울역, 의정부, 남양주 노선이 운행되고 문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031-8053-9891~3)으로 하시면 됩니다.

 


운전적성 정밀검사 적합 판정 및 버스운전자격증

더불어 운전적성 정밀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구요. 버스운전자격증 시험에도 합격해야 합니다. 응시자격은 제1종 대형 면허, 1종 보통 면허 소지자로 만 20세 이상 운전경력 1년 이상(보유 기간 기준)이 되어야 하고,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4조 제3항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전국 15개 시험장에서 실시하며, 시험은 4과목으로 회당 80문제가 출제됩니다. 총점의 60% 이상(80문항 중 48문항 이상)을 맞히셔야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채용게시판에 올라온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는 구직자의 모습



VR 4D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체험 중인 구직자의 모습



박람회에 방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절차를 모르고 오셨을 텐데요. 박람회에 방문하신 만57세 주은용 구직자께서는 버스 승무사원 이력서를 제출하기 위해 박람회에 왔다가 교통안전공단 교육을 처음 알게 되었고 최대한 빨리 교육을 받고 싶어 전국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곳을 검색하고 있다고 하시며, “이번 박람회에서 VR 4D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로 대형버스를 운전해보고, 무료 이력서 사진도 찍고,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얻고 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20대 후반 젊은 구직자는 운전직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대형버스 운전 경력 1년 이상의 자격이 필요하기에 운송회사에 취업하고 싶다.”고 박람회 방문 목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플랫폼을 잡아바안내 책자



올해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는 제 1회 수원, 2회 고양에서 개최되었는데요. 하반기에 한 번 더 개최할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평생직장! 버스 승무사원에 종사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버스운송회사에서는 수시채용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니까요. 자격 요건을 갖추시고 채용정보 사이트를 보시고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민의 발이 되어 국가운수산업을 이끄는 전문직으로서 안전하게 운전하는 버스 승무사원이 되고 싶으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버스 승무사원 채용 정보 사이트



 

·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플랫폼을 잡아바 (http://www.jobaba.net)

 

·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수종사자 일자리 플랫폼

(https://safeinfo.kotsa.or.kr/member/job/jobList.do)

 

·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http://www.bus.or.kr)

* 조합원마당 - ‘구인구직에서 버스 승무사원 모집공고 확인

 

·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http://gbus.or.kr)

* 채용정보 - ‘모집정보-에서 버스 승무사원 모집 공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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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버스 업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개정된 근로시간으로 모자라는 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버스 승무사원 모시기' 경쟁이 그것인데요. 지난 813~14일에 열렸던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열띤 채용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813~14일 이틀간 개최된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숨 가쁜 현장 속으로!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는데요. 경기도 주요 버스기업 36개사(300인 이상 19, 300인 미만 17)가 한 곳에 모여 구직자들에게 버스 승무사원에 관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였습니다.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행사장 내부 모습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따르면, 300인 이상 근무하고 있는 버스 업체는 전국 31개이고, 이중 21개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되면 기존의 격일제나 복격일제 근무가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버스 업체는 12 교대제 등으로 근무형태를 바꿔야 하는 입장이며, 이에 따른 인력 보충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구직공고를 살펴보고 있는 구직자들



이러한 상황에 열린 박람회이기 때문에 단순한 일자리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일대일 상담과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불러 모았는데요. 예상대로 박람회 현장은 버스 업체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구직자들의 구직 열기로 하루종일 뜨거웠습니다.

 

 


삼영운수 인사담당자의 취업설명회 모습


 

버스 업체별 상담부스를 중심으로 인사담당자의 취업설명회,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전인력 양성과정 수료생의 취업후기, 이력서 작성과 면접요령을 제안해주는 맞춤형 취업컨설팅까지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홍보관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구직자들



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상담부스는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지원대상은 경기도 거주민으로서 만 20세 이상에서 만 60세 이하이고, 1종 대형 면허 및 버스자격소지자입니다. 교육일정은 10일 과정이며 선발된 대상자는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비롯하여 상주센터에서의 숙박과 조식, 석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원여객운수 부스 모습



박람회를 찾는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다른 직종에서 일하다가 이직을 고려하는 분들이었는데요. 버스 승무사원이 되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로 높은 급여, 다양한 복리후생 등 타 직종 대비 좋은 대우 조건을 꼽았습니다. 버스 승무사원의 초임은 300만 원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정년 이후에도 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근무가 가능하고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의 복리후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평생 직업을 꿈꿀 수 있을 만큼 근무 여건이 좋아진 점도 주요한 동기였습니다.

 



박람회장 내 최대 버스업계 KD운송그룹 부스

 


채용상담을 받고 있는 구직자의 모습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박근호 부회장은 “12교대를 도입하려면 최소 대당 2,3명의 기사를 확보해야 한다. 적어도 700-800명 정도를 단기간에 추가로 충원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오는 9월과 10월에 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구직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당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버스 승무사원 채용현장을 찾은 여성 구직자



박람회를 찾은 버스 승무사원 구직자 중에는 여성 구직자도 눈에 띄었는데요. 이날 채용상담을 받은 이영미님은 "우연히 모 버스 업체 사이트에서 박람회 정보를 발견해서 오게 되었다." 라며 "대형 면허를 따고 버스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경력을 중시하는 버스 업계에 발을 들여놓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여성이기에 취업이 되어도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버스 운전이 너무 좋아서 포기할 수 없다.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신규인력을 대폭 늘린다는 소식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중교통 최전선에서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버스 승무사원. 국민의 발이 되어 국가운수산업을 이끄는 전문직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주 52시간 근무 제가 시작되면서 어렵고 힘든 3D직종이라는 인식 또한 옛말이 되었습니다. 버스 승무사원으로서 첫 취업을, 혹은 제2의 멋진 인생을 꿈꿔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누구보다 당당한 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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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일부터 주 법정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버스 운송업 역시 바뀐 법을 적용받게 되어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에 버스 운송업은 격일제와 12교대 2가지 방식의 근무로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격일제의 경우에는 아침 첫차부터 밤 막차까지 하루 전부를 운행하고 다음 날을 쉬는 방식이고 12교대는 아침부터 낮까지, 낮부터 밤까지 교대로 하여 근무하는 형태입니다. 68시간의 근무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대다수의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3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열린 일산 킨텍스




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현장으로!


격일제 근무는 하루에 약 18시간을 근무하기 때문에 졸음운전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었습니다. 52시간을 근무하게 되면 사실상 격일제 근무는 없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만큼 버스 승무사원의 근무 여건도 좋아졌다는 뜻인데요.

 

하지만 근로시간이 줄었기 때문에 그만큼의 인력이 충원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6월 수원에서 먼저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는데요. 이어서 지난 8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진행됐습니다.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72개의 버스업체(22천 명 종사, 13천 대 버스 운행)가 있는 경기도가 행사를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는 참여기업이 1회 때 30개에서 36개로 확대되었으며 채용절차, 채용정보뿐 아니라 채용설명회 및 다양한 부대행사가 실시됐습니다.




36개 경기도 버스업체가 참여한 인력채용관




시민의 발이 되어줄 인재를 채용하는 인력채용관


인력채용관에서는 25개의 부스에서 36개 버스업체가 참여하여 채용상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에는 실제 채용에 지원하려는 구직자도 있었고, 당장은 준비가 되지 않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청년도 많았습니다. 한 구직자는 이사를 오게 되면서 경기도에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 와중에 버스운전 경력을 살려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대부분 업체의 조건이 좋아 어디에 서류를 넣을지 행복한 고민이 쏟아진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구직자는 지금 당장 구직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취업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와봤는데, 생각보다 조건도 좋고 절차도 까다롭지 않아서 준비하는데 수월할 거 같다. 정년이 보장되고, 복지도 좋아 당장 준비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며 버스 승무사원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인력채용관에서 채용을 위해 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버스업체 채용담당자는 대부분 구직을 하시는 분들의 경력이 많아 당장 채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간단한 채용 노하우를 알려주면 경력이 적은 분은 마을버스나 시내버스에서 경력을 쌓은 후에 광역버스나 시외 및 고속버스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리 교육을 한다고 해도 수년간의 경험을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마을버스 시내버스 광역버스 시외 및 고속버스로 경력을 쌓아 이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라고 설명해줬습니다.

 




기업소개, 채용절차 및 복지 등을 소개하는 취업설명회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관


부대행사관에서는 취업설명회, 선배와의 대화, 취업컨설팅이 진행됐는데요. 취업설명회에서는 총 8개 업체가 참여하여 30분씩 기업정보, 채용절차, 복지 등에 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많은 구직자가 취업설명회에 참여하여 여러 업체의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버스양성교육 과정을 참여했던 수료생이 참가하여 구직자가 궁금해할 만한 것이나 버스양성교육 과정 설명 및 과정 중 느낀 점을 전해주었습니다.

 

취업컨설팅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지 소개해주었고,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는 취업상담관 부스를 따로 운영하여 이번 채용 박람회에 참가하지 않은 업체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취업을 돕고 있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한 버스양성교육 홍보관




버스 승무사원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경기도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는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0일간의 과정 동안 소형버스, 중형버스, 대형버스 운전에 관한 실무 위주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경기도 화성시와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블로그에 소개된 글이 있습니다.

 


시민의 발 버스 대란?! 버스 운송종사자 양상 교육으로 극복! 확인하러 가기

 ▶(blog.naver.com/mltmkr/221601006639)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채용절차에서 필요한 것은 바로 이력서인데요. 이력서를 대부분 가져왔겠지만, 부족한 내용을 채우기 위해 이력서 쓰는 장소가 별도로 있었으며, 더 나은 사진을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을 무료로 찍어주고 보정까지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교통안전체험 시뮬레이터를 통해 직접 사고위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버스업체가 올려둔 채용공고를 게시판에서 확인하는 구직자




박람회 내에서는 72개의 경기도 버스업체 중 36개 버스업체만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박람회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도 채용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구직자가 비교하고 고를 수 있도록 박람회장 한가운데 채용공고 게시판을 비치하여 운영 중이었는데요. 채용절차를 포함하여 기업정보, 복지, 급여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참여하지 않은 기업에도 구직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배려한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이어서 10월에 제3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채용 박람회뿐 아니라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버스연합회,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버스 승무사원 채용정보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버스 승무사원은 채용기간을 따로 정하지 않는 상시채용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버스




최근 버스 승무사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은 바로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버스 운수업은 경력자가 우대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직하더라도 대우받으면서 이직을 하고, 정년퇴직하더라도 계약직인 촉탁으로도 연장근로가 가능해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게다가 주 52시간 근무로 워라밸도 챙길 수 있어 과거 3D업종에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버스 승무사원, 여러분도 고민 중이라면 한번 도전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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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휴가철에 다들 어디론가 떠나셨나요? 자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여름방학을 이용해 내일로로 전국을 여행하는 대학생들도 많았을 텐데요, 버스도 내일로처럼 고속버스 프리패스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2014 EBL패스로 처음 나온 고속버스 프리패스는 초반에는 1~2개 업체의 노선만 가능했는데, 정식으로 출시되면서 8개 업체의 노선에서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부터는 고속버스 프리패스로 운영사와 명칭을 바꾸면서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고속버스 프리패스 전에 운영되던 EBL패스



상대적으로 더 잘 알려진 프리패스가 바로 앞서 언급했던 내일로입니다. 내일로는 학생들이 국내 여행을 떠나는데 많이 활용하는 철도 프리패스인데요. 비용이 저렴하고, 여행지나 숙소와의 제휴로 많은 혜택을 받고 있어서 대학생의 필수 코스로도 선정되곤 합니다.

 

즉 일정 기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는 고속도로 프리패스, 내일로 모두 정해진 기간만큼 해당 교통수단을 마음껏 이용해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속버스 프리패스와 비슷한 개념의 철도 프리패스인 내일로



고속버스 프리패스, 어떻게 사용하나요



 

금호, 중앙, 동양, 삼화, 동부, 속리산, 한일, 천일 등 8개 버스가 이용 가능한 고속버스 프리패스



고속버스 프리패스는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중에서 8개 업체(금호고속, 중앙고속, 동양고속, 삼화고속, 동부고속, 속리산고속, 한일고속, 천일고속) 고속버스 면허로 인정받는 노선에 대해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외의 업체 노선에 대해서는 이용이 불가하며, 8개 업체 고속버스 면허로 인정받는 노선임에도 다른 업체가 껴있을 경우에는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고속버스 프리패스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노선인지를 먼저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부분 대도시에서 대도시로 이용하는 데는 제한이 없으며, 대도시에서 중소도시로 이용하는데 약간의 제한이 있습니다. 반대로 중소도시에서 중소도시로 이동하는 것은 사실상 이용 불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속버스 프리패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

www.kobus.co.kr/adtnprdnew/frps/frpsPrchGd.do#none



고속버스 프리패스, 어디서 구입하나요?


고속버스 프리패스는 모바일 앱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요. 고속버스 프리패스의 특징은 이용 가능한 노선의 대부분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BL패스 때는 정규시간이 아닌 임시시간에는 이용이 제한됐었지만, 지금은 임시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고속과 우등고속, 그리고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인 심야버스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프리미엄버스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고속버스 예매 홈페이지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고속버스 프리패스



고속버스 프리패스 모바일 앱 구매 예시 - 본인 대조용 생년월일 입력 필요



고속버스 프리패스, 어떤 종류가 있을까



EBL패스 시절에는 4일권으로 월~목요일에 사용 가능한 평일권만 존재했는데요. 지금은 주말에도 이용 가능한 5일권과 7일권이 추가되어 선택지가 늘어났습니다. , 선택할 때 유의할 점은 5일권과 7일권은 주말 제한 없이 연속해서 쓸 수 있지만, 4일권의 경우에는 금~일요일에는 이용이 제한되어 만약 수요일에 4일권으로 시작했다면 수~목요일, 그리고 다음 주 월~화요일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 프리패스 3개 티켓의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 4일권 (금~일요일 이용 불가능) : 75,000원

▶ 5일권 (금~일요일 이용 가능) : 110,000원

▶ 7일권 (금~일요일 이용 가능) : 130,000원

▶ 4일권 (금~일요일 이용 불가능) : 75,000원

▶ 5일권 (금~일요일 이용 가능) : 110,000원

▶ 7일권 (금~일요일 이용 가능) : 130,000원

▶ 4일권 (금~일요일 이용 불가능) : 75,000원

▶ 5일권 (금~일요일 이용 가능) : 110,000원

▶ 7일권 (금~일요일 이용 가능) : 130,000원


 


4일권 사용 시 금~일은 이용이 불가하여 건너뛰고 평일로 이용 기간이 넘어간 모습



고속버스 프리패스, 이용시 주의사항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사용할 때 특히 신경 써야 할 것은 이용 기간입니다.

 

버스 도착 시각이 아닌 버스 출발 시각을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오전 12시는 24시로 인정하는데요. 예를 들면 31일이 된 밤 12시 차는 3024시 차로 인정되어 30일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31일부터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이용하기 시작했다면 31일 밤 12시 차는 탑승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30일까지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이용한다면 31일 밤 12시 차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EBL패스 시절에는 월요일 오전 0~6, ~목요일 오전 2~4시에 이용 제한이 있었는데요. 이 부분은 고속버스 프리패스로 오면서 없어져 시간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 예매 앱으로 결제 시 프리패스 결제를 누르고 이용이 가능




또 하나의 유의할 점은 같은 노선을 2번 이상 이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서울에서 부산을 가는 편도 2회 이상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환승휴게소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용하고 서울에서 낙동강휴게소, 낙동강휴게소에서 부산까지 이용한다면 사실상 서울에서 부산을 2회 이용했지만, 전산상으로는 다른 노선으로 이용한 것으로 됩니다. 낙동강휴게소, 선산휴게소, 정안휴게소, 인삼랜드휴게소, 횡성휴게소 등 5곳의 환승휴게소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속버스 프리패스 4일권 여행 



고속버스 프리패스 4일권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직접 체험해보고자 725일 목요일부터 31일 수요일까지 4일권을 이용해봤습니다. 앞서 설명해 드린 것처럼 4일권은 월~목요일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26일 금요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는 이용할 수 없고 25, 29, 30, 314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4일권을 이용한 여행 일정




4일권을 이용해 총 6곳의 여행지를 방문하였는데, 만약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이용하지 않고 일반 버스요금을 냈다면 총 144,800원의 교통비가 들었을 것입니다. 4일권의 금액은 75,000원이기 때문에 총 69,800원을 절약한 셈입니다.


1일 차 : 강릉 당일치기

 

이동 : 인천 서울 강릉

첫 일정으로 시작한 곳은 강릉입니다. 강릉으로 가기 위해서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은 고양, 광명, 서울, 동서울, 그리고 횡성휴게소가 있습니다. 그 외의 노선은 시외버스로 속하기 때문에 인천에서 서울로 이동한 다음에 서울에서 강릉으로 이동했습니다.


강릉 커피거리



볼거리 : 커피거리, 선교장, 경포대

강릉에 도착해 제일 처음으로 간 곳은 커피거리입니다. TV 예능프로그램에서 강릉 안목해변에 있는 커피거리를 방문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강릉 해변을 감상하면서 한껏 여유로움을 느끼게 했던 곳입니다

 

강릉 선교장



다음으로 찾은 곳은 강릉 선교장입니다. 300여 년 동안 한옥이 자연미와 함께 잘 보전된 곳인데요. 하늘이 족제비 무리를 통해 점지했다는 명당이라고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한옥 스테이나 다양한 전통체험, 박물관이나 문화예술행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곳입니다.

 

강릉 경포해수욕장



강릉에서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강릉 하면 떠오르는 곳, 바로 경포대입니다. 경포대는 해돋이를 볼 수 있는 누각이지만, 대부분 경포해수욕장과 경포호수를 통틀어 경포대라고 합니다. 여름인 만큼 해수욕도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었습니다. 해돋이나 해넘이 때도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경포호수 주변으로는 산책로도 있어서 경포대 주변을 감상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강릉 경포호수



먹거리 : 짬뽕순두부, 교동짬뽕

 

금강산도 식후경! 열심히 다녔으면 에너지를 채울 먹거리도 중요합니다. 강릉에서는 초당동이 순두부로 유명한데요. 허균 생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순두부집이 모여있습니다. 그냥 순두부보다도 얼큰한 짬뽕순두부가 강릉에서 대표적인 먹거리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가는 곳입니다



강릉 짬뽕순두부


강릉터미널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교동이 있는데요. 이곳은 진짜 짬뽕이 유명합니다. 교동짬뽕이라고 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서 편의점에서는 컵라면으로도 나오기도 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교동은 강릉시의 교동 지명입니다. 강릉역과도 멀지 않아서 강릉에 도착하고 점심으로 많은 사람이 교동짬뽕으로 점심을 해결하기도 합니다


강릉 교동짬뽕



고속버스 프리패스 4일권이 평일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보니 목요일부터 시작하면 연속해서 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강릉은 당일치기로 마감하고, 월요일부터 수요일의 3일간의 일정은 2편에서 계속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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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교통관련 통계를 분야별로 종합 정리한 2014년 국가교통통계를 발간・배포합니다.


국가교통통계는 교통시스템의 공급・수요・성능・안전・경제・환경 등을 분야별로 구분하여 교통정책 및 계획수립 지원을 위해 매년 발간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배포될 2014년 국가교통통계에서는 자가용 승용차를 포함한 대중교통수단분담률, 자가용 승용차 주행거리 통계 등이 신규로 추가되었습니다.





2014년 국가교통통계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정책 및 대중교통 관련 정부 지출 비중 증가에 따라 버스, 철도 등 대중교통 수송실적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스, 철도 등의 대중교통망 확충에 따라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은 지속적인 증가추이를 나타내며 2013년 40%를 돌파하였습니다.



일반철도 중 KTX 분담률은 2005년 28.1%에서 2단계 개통 이후 2013년 41.3%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4년 1,493만대에서 2013년 1,940만대로 30% 증가하였으며, 이륜차는 2012년 200만대를 돌파하였습니다.




2014년 국가교통통계 국제편 통계에 따르면, 연간 여객수송실적은 인도가 70,720억인km로 1순위를 차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3,615억인km로 비교 국가 14개국 중 10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연간 화물수송실적은 중국이 55,738억톤km로 비교 국가 중 1순위를 차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186억톤km로 비교 국가 18개국 중 1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14 국가교통통계」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교통DB센터 누리집 (www.ktdb.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 도서관, 대학교, 연구기관 등 300여 기관에 배부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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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

    교통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 ^^

    2015.07.31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래프가 한눈에 들어오내요

    2015.08.07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까지 알 수 있어서 좋네요^^

    2015.08.19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4. urbanpark

    편리해진 교통 덕에 살기가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2015.08.20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라존

    잘 봤어요...

    2015.08.26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6. 티라노

    자동차와 대중교통 이용률이 점점 늘어나는군요

    2015.08.26 19:04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읽었습니다 ㅎ

    2015.08.27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교통변화형태가 한 눈에 들어오네요!

    2015.10.14 0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 입니다. 벌써 2014년 11월이 시작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한국은 단풍으로 물들고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지만 말레이시아는 언제나 여름 이랍니다.

이번 달은 페낭대교에 대해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 우는 페낭은 말레이시아 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말레이어로는 Pulau Pinang(풀라우 피넹)이라고 합니다. 페낭 섬 으로 들어갈 때 비행기, 페리(배) 그리고 버스를 이용 할 수 있는데요 말레이시아 본토와 페낭을 이어주는 다리는 현재 2개, 육로로 페낭을 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페낭대교를 건너 보실까요?


[출처▶"Penang strait crossings" by OpenStreetMap contributors and cmglee] 



제 1 페낭대교 [그림1]

제 1페낭대교는 말레이시아 본토 Seberang Perai과 페낭 섬 Gelugor을 연결해 주는 다리로 우리나라 현대건설이 1982년에 공사에 착수해 1985년에 완공 하였습니다. 길이가 무려 13.5 km로 그 당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긴 다리이자 아시아 1위, 세계 5위로 긴 다리로 등극 하였답니다. 

통행료는 9링깃(약 2,900원)으로 섬으로 들어가는 경우에만 통행료를 내고 섬에서 반도로 나올 때 에는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답니다. 통행료를 지불 할 때 생기는 교통체증과 혼잡을 막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제 1 페낭대교 [그림2]

다리를 자세히 보시면 교량의 중앙은 뻥 뚫려 있는데요 말라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통과를 위해 아무런 지지대 없이 사장교 형식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 2 페낭대교

제 2페낭대교는 말레이본토 바투카완(Batu Kawan)과 페낭 섬 바투 마웅(Batu Maung)을 연결해 주는 다리입니다. 제 1 페낭대교의 혼잡을 25%까지 낮춰 줄 것이라는 기대 속에 시작된 공사는 2008년 11월에 착공하여 2013년 11월에 완공 되었답니다.

현대건설이 제 2 페낭대교 건설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중국계 기업 China Harbour Engineering Co (CHEC) 와 말레이시아 기업 UEM Construction이 5년간 공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제 1 페낭대교와 달리 5년이라는 긴 공사기간 속에 통행료도 비싸 질 것이라는 우려와 질타가 많았는데요. 통행료는 제 1 페낭대교와 비슷한 8.5 링깃 (약 2,700원) 으로 책정 되었답니다.

제 2 페낭대교는 24km로 제 1 페낭대교보다 약 11 km 더 길어 현재 동남아시아 에서 가장 긴 다리랍니다. 24km가 얼마나 긴지 감이 안 오시는 분들께 간단한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동차를 기준으로 시속 70km로 달린다고 가정 했을 경우 페낭대교를 다 건너는 데는 최소 21분, 바다를 건너는 데만 최소 15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국내 최장이자 교량 전체 길이로서는 세계 7위에 랭크되어 있는 인천대교. 인천공항을 갈 때면 그 길이와 경관으로 항상 감탄을 자아 내는데요. 이 기다란 인천대교도 전체길이가 21.38km 라고 합니다. 페낭대교가 얼마나 긴 교량인지 이제 좀 감이 오시나요?



제 1 페낭대교와 제 2 페낭대교 비교 [출처▶www.themalaymailonline.com]

페낭에는 현지 기업 뿐 아니라 외국계 기업들이 많이 들어서 있는데요 특히나 외국의 첨단 전자산업분야의 투자가 많은 페낭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제 2 페낭대교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페낭대교는 운송, 물류, 연결의 기능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행사의 한 장소로써 편의를 제공 한답니다. 실제 페낭대교 에서는 매년 풀 마라톤, 하프 마라톤, 10km 마라톤이 열리는데요 올해는 11월 16일(일)에 ‘Penang Bridge International Marathon’ 열린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에 계시는 분들 중 마라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일박이일로 페낭에 방문하셔서  마라톤에 참여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출처 ▶ penangmarathon.gov.my]

지난 주 버스를 타고 제 2 페낭대교를 건넜을 때 끝도 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다리로 그 길이와 공사과정이 궁금했었답니다. 24km 의 긴 길이로 말레이시아 반도와 페낭 섬을 이어주는 페낭대교. 말레이시아의 매력적인 섬 페낭을 오신다면 페낭대교에서 잠시 쉬어 가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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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바다기 인상적이네요

    2015.05.24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와~~~~ 정말 이뻐요.

    2015.07.29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다가 멋지네요

    2015.07.30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무엇이 있을까요?

다들 예상하시듯 버스, 기차,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많이들 이용하겠죠. 그 외에 개인의 차량 또는 택시 등이 있습니다.
분명 캐나다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교통수단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카쉐어링 “Car 2 go”


▲ Car2go(출처: 본인)


카쉐어링이란, 차량을 예약하여 자신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제도입니다. 그냥 이렇게 얘기하면 렌트카와 비슷하게 들리시죠? 하지만 엄연히 다른 제도랍니다.

 

 카쉐어링

렌트카 

예약기간 

기본 30, 분·시간 단위 예약 

 기본 1일 예약

예약방법

 회원가입 후 온라인, 모바일 예약

온라인 예약 가능하지만 증명 서류 필요 

비용청구

실제 운행거리 계산하여 청구 

일 단위 비용청구 

보험이용

자차 보험 

보험 이용시 따로 비용청구 


이렇게 차를 대여하는 점에서 비슷하면서도 두 제도는 다른 점을 갖고 있습니다. 잠시 차가 필요한 경우는 카쉐어링이 더 효율적이고 장거리 이용시에는 렌트카가 더 효율적일 수 있겠죠. 그건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카쉐어링의 장점은 비용 절감과 편리성에 있습니다.

캐나다 캘거리 다운타운 내의 주차 비용이 아주 비싸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다운타운에 오기 위해서 개인의 차량을 이용하고 많은 돈을 지불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제도가 바로 카쉐어링!!

▲ Car2go 주차모습

다운타운 내 길가 어디든 차를 주차하여도 주차비를 지불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카쉐어링을 위한 주차장까지 있어 효율적인 면에서 으뜸이죠^^

캘거리에서 이용하는 카쉐어링 ‘Car2go’ 이용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어디에 있든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이에 있는 Car2go 차량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 위치에 가서 바로 사용하거나 온라인에서 드라이브를 하기 
30분 전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겠죠? 


예약을 위해서 그전에 Car2go 홈페이지(https://www.car2go.com)에서 온라인 회원 카드 가입을 해야합니다.  5-7일 후 회원카드가 발송이 되고 Car2go을 이용가능 합니다. 

회원카드를 차량 앞의 카드 리더기에 접속하면 문이 열리도록 되어있어요. 정말 간단하죠?


▲ Car2go 카드리더기(출처: 본인)


가입비

$35 plus tax 

분당 

$0.41 plus tax 

시간 당 

$14.99 plus tax 

일당 

$84.99 plus tax 

 마일 당(1번에 최대 150마일 이상되는 경우)

 45 cents, plus tax


, 시간 단위로 사용한다면 주차도 고려하여 렌트카보다 훨씬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제도입니다.

저도 캐나다에 오기 전까지 알지 못했던 제도였지만 한국에도
2011 10월초부터 한 민간업체에 의해 서비스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3월 교통안전공단은 카쉐어링 업체 그린카와 협약을 맺고 카쉐어링 대상고객의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로 했습니다. 점점 카쉐어링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특히
, 광역시를 중심으로 카쉐어링이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도시로 갈 수록 주차의 문제, 교통 체증의 문제가 심각하기에 카쉐어링은 아주 유용한 제도겠죠!

대한민국 전국 어디에서든 이용가능한 카쉐어링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마치겠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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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희아

    한국에서는 지자체별로 u-bike를 운영하고 있는데 카쉐어링과 u-bike의 방식이 비슷한것 같아요! 환경도 생각하고 효율적인면이 많고, 교통수단이 차와 자전거라는 점에서 다르지만 두 정책이 보편화된다면 환경과 시민들의 편의에 아주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4.07.05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정빈

    뭔가 효율적인 정책 같네요ㅎㅎ

    2014.07.05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와~~ 너무 귀여워요.
    카 쉐어링 제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보편화가 되지 않아.....
    잘 활용하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2015.07.30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그 동안 관행화되어 왔던 수도권 직행좌석행 시내버스(이하 ‘직행좌석버스)의 입석운행을 해소하기 위해 7월 16일 수요일부터 수도권 62개 노선에 총 222대의 버스를 투입합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직행좌석버스의 입석운행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버스 증차 등 대책을 발표(6.10)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국토부는 서울(합정)-인천 간 광역급행버스(M-Bus) 노선 사업자 선정(6.23)을 선정하여 운행 개시 준비 중 입니다.

 

또한, 각 지자체별로 차량확보, 교통카드 단말기 설치 등을 통해 7.16(수)부터 버스 증차 운행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기도 일부 노선의 경우 차량출고시기에 따라 증차가 1~2주 정도 늦어질 수 있으나, 7월안에 버스 증차 운행 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 직행좌석버스 증차 대수  

 

 

7.1(화)부터 각 지자체와 버스운송사업자는 증차 대수, 배차 간격, 노선이 변경되는 경우 변경 노선 등을 차량 내부, 버스정류소, BIS 시스템과 해당 지자체․운송사업자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토부와 수도권 지자체는 버스 증차 이후에도 약 1개월 동안 수도권 지자체 등과 함께 증차 대책이 제대로 구현되는 지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국토부․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유관기관 담당자가 버스에 직접 탑승하여 입석해소 여부, 노선별 증차대수의 충분성과 지속가능성, 이용객 불편사항 등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필요시 노선․증차대수 조정 등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은 모니터링을 거쳐 금번 입석해소대책이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경찰과 협조하여 빠르면 8월 중순 이후 부터는 직행좌석버스가 입석으로 고속도로를 운행할 경우 단속을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모니터링 결과 중대한 개선 필요사항이 발생한 지자체의 경우 당해 지자체와 경찰이 협의를 통해 단속 유보 등 별도 조치 시행합니다.

 

 

 

140701(조간)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7.16(수)부터 안전하게 앉아서 출퇴근(대중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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