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사용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교통량이 늘어나 각종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아무리 대중교통을 이용하자고 이야기한다 해도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문득, 영국을 여행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차를 사용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왜냐하면 영국은 기차의 철도가 잘 닦여있어, 시외로 나갈 때 자가용보다 기차를 이용할 때 더 빠르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런던에서 윈저 성이나 바쓰, 캠브리지, 옥스퍼드 등을 여행할 때 기차를 이용하였습니다. 기차를 이용해 보니 빠른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차보다 자동차가 더 빠르다고 생각하는데, 영국은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이 자동차보다 기차가 더욱 빠릅니다.


우리나라도 영국처럼 기차의 사용을 활성화 시키면 사람들이 자가용보다 기차를 더 많이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아마 지금까지의 글을 읽고 한 번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정말 상황이 급할 때에는 집 앞에 바로 자가용이 있어 빨리 갈 수 있겠지만 기차는 힘들게 기차역까지 가서 타야 하므로 오히려 시간 낭비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나, 기차역을 지금과는 달리 많은 곳에, 누구나 찾기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게 시내 여러 곳에 만든다면 그런 불편함은 없어질 것이다. 대중교통을 활성화 키기 위한 영국의 방법! 우리도 사용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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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업계는 위기이다. KTX의 개통 이후 이 현상은 더욱 심화되었고, 최근 광주행 고속철도의 개통과 곧 이어질 수서발 KTX의 개통은 기름을 부은 격이다. 업계 1위 금호고속도 휘청거리는 모양새다. 해외 진출도 녹록치 않아 보인다. 버스 운송업 특성상 정부의 허가를 제외하면 진입 장벽이 그리 높지 않다. 이미 많은 나라에서 자국의 기업들이 시장을 꽉 잡고 있는 게 현실이다. 내우외환의 위기에 빠진 한국 버스 업계, 타개책이 있을까? 



▲ KTX의 역사는 어느덧 10년도 넘었다. <출처: 코레일>



최근 나온 보도는 위기를 기회로도 바꿀 수 있겠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그 전에 자차를 제외하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비행기, 기차, 버스. 소비자의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시간과 비용이 어떻게 될까? 비행기의 평균 가격대는 100,000원 선이고 서울-부산 기준 소요시간은 30분 정도이다. 그러나 수속 등의 절차가 복잡해 넉넉잡아 2시간은 더 필요하다. 기차 중에선 KTX가 약 60,000원이며 역시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30분에 주파가 가능하다. 새마을호 43,000원, 5시간. 무궁화호 29,000원, 5시간 30분. 버스의 경우 우등고속은 약 35,000원, 일반고속 약 23,000원이며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이다.  



▲ 제주노선을 제외하곤 국내선 승객이 가장 많은 서울 김해 노선 <출처 : 한국공항공사>



비행기는 일반적으로 고려를 잘 하지 않기에 잠시 열외로 하고 기차와 버스만 놓고 보자. 가격과 시간을 모두 보았을 때 시간이 최우선 순위이면 KTX, 가격을 고려하면 버스라는 판단이 가능해진다. 그런데 고속버스, 특히 우등을 선택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가격 외에도 조금 더 편안함을 얘기하곤 한다. 이럼에도 ‘편안함’의 가치는 그간 잘 고려되지 않았는데, 우등고속이 좀 더 편한 것은 맞지만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틈새시장이 보이지 않는가? ‘편안함‘. 최고의 편안함으로 승부하는 것이다. 이 틈새시장을 공략할 주자가 바로 ’침대형 고속버스‘이다. 



 예상 침대형 고속버스 실내 조감도. 비행기 일등석을 연상시킨다. <출처 : 금호고속>



단순히 편안함에만 집중해 소비자들의 유인 구조에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 가격과 시간에서 경쟁력이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45,000원이라는 예상 가격은 KTX와 우등고속의 중간에 위치해있어 매우 합리적으로 보이고, 소요시간은 일반 버스와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인원수가 적어 휴게소 등에서 시간 절약이 가능하고 무게도 가벼워 더 빠를 것이란 예상이 가능하다. 또한 이를 심야시간 때에 잘 활용하면 역사 속으로 사라진 기차 침대칸의 빈자리를 훌륭히 매워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소비자의 즐거운 고민은 깊어질 전망이다. 침대형 고속버스의 성공적인 도입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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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교통수단은 어떨까? 중국의 지하철, 버스는 우리나라와 어떤 점이 다를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중국 하얼빈에서 머무르고 있는 국토교통부 3기 김하리 해외기자가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 하얼빈 지하철


하얼빈시의 지하철역 입구 모습입니다. 하얼빈은 작년에 지하철이 개통되었는데요. 겨울에는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추운 하얼빈시에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교통수단이 되었습니다. 외관은 초록색 배경으로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네요.

 


내부 역시 깨끗하고 넓은 모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티켓을 사는 방법은 우리나라와 조금 다릅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선택하고 돈을 지불하는 방식인데요. 정거장의 수가 많을수록 요금이 올라갑니다. 기본거리 2위안, 그 이상은 3위안, 4위안입니다. 


표를 사는 방법보다도 더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풍경입니다. 지하철을 타기 전에 소지품 검사를 실행하는 모습입니다. 소지품 검사를 거치고 안전이 확인된 이후에만 지하철을 탑승할 수 있답니다. 이런 점은 한국과 많이 다른 모습이죠?



지하철을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전광판에 몇 분 후에 도착하는지 알 수 있게끔 되어 있었고, 지하철 내부 또한 굉장히 쾌적했습니다!


2. 버스, 삼륜차



다음은 중국의 버스와 삼륜차입니다. 중국의 버스는 요금이 1위안(한화 약 200원)인데요! 참 저렴하죠? 하지만 꼭 1위안 화폐만 사용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5위안이나 10위안을 내도 거스름돈을 받을 수 없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중국의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교통수단입니다. 바로 ‘삼륜차’인데요.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만든 것으로, 주로 가까운 거리의 승객을 싣고 다니는 교통수단입니다. 저도 중국에 온 이후로 아직 삼륜차를 타본 적은 없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타보고 싶네요!

이상 중국 하얼빈에서 알려드리는 하얼빈의 교통수단 기사였습니다! 같은 지하철, 같은 버스인 것 같아 보여도 사용방법에서는 한국과 꽤나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전 세계 어디 나라에서든 교통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아시죠? 항상 교통안전을 생각하는 마음가짐과 함께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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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못 가는 곳이 없을 만큼 전국을 버스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버스가 이렇게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에 잘 짜인 도로망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김포에 이층 버스가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으십니까? 관광버스나 혹은 해외에서만 보던 이층 버스를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버스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버스의 발전 모습과 버스의 역사를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최초의 버스는 1911년 에가와라는 일본인이 포드 8인승 차량 한 대를 가지고 진주에 들어와 마산~진주~삼천포를 운행하던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 후 1920년에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시내버스 4대가 도입되어 대구역을 중심으로 시내 각 방향을 통행하고, 전차와는 달리 중도에 타고 싶은 사람이 손만 들면 정차해 손님을 태워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1928년에는 서울에 최초로 ‘부영 버스’가 등장하였습니다. 경성부청(현 서울 시청)에서 20인승 대형버스 10대를 일본에서 들여와 서울 시내 주요 도로에 투입함으로써 정기 노선버스가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버스는 요금이 너무 비싸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탈 수가 없어 일본인 전용 버스라고 불리었습니다. 1977년 12월 1일 버스 교통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펼친 다양한 정책 중 하나인 ‘토큰’과 ‘회수권’이라는 버스 승차권을 도입하였습니다. 토큰은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있고, 회수권은 초, 중, 고, 대, 일반, 경로 등으로 구별되었습니다. 그러다 1971년 최초로 지하철이 개통된 이후 점점 시내버스의 이용자가 감소하고 재정이 악화 되었습니다. 그 이후 여성 차장이 없어지고 시민 자율버스 운행과 ‘앞문 승차, 뒷문 하차’ 캠페인 그리고 자율 버스제가 시행되면서 요즈음과 비슷한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1996년 ‘버스 카드’가 서울 시내 모든 버스에 최초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과는 다르게 특정 교통 시스템에서의 전자 토큰 형태로 지하철을 탈 때는 별도의 ‘지하철 카드’가 필요했습니다. 


서울을 보면 다양한 색깔의 버스가 있습니다. 파란색은 간선노선으로 서울 시내 장거리를 운행하는 버스이고, 초록색 버스는 지선 노선을 운행하여 지하철로 연계 및 지역 내 동행을 위한 마을버스입니다. 빨간색은 광역노선을 운행하여 서울과 수도권 도시를 급행으로 연결해주는 좌석버스입니다. 마지막으로 노란색 버스는 동대문, 서울 고속 터미널, 대방역 등의 서울 주요 도심지역 주위를 도는 순환버스입니다.                



  

              ▲ 4가지 색의 버스                                  ▲ 이층버스

 

많은 버스가 등장하기도 사라지기도 하며 버스는 많은 변화를 겪고 나서 지금의 버스가 되었습니다. 미래에는 버스가 또 어떻게 변해 있을지 모릅니다. 지금의 버스가 역사 속으로 들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때는 버스 기사라는 직업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 버스 요금이 인상되어 서울 기준으로 지하철은 기본요금 1,250원, 시내버스는 1,200원이고, 심야 버스는 2,150원, 광역버스는 2,300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금액이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외국은 더욱더 비싼 값을 주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운전기사님께서 승객을 위해 운전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셨던 분들께서는 앞으로라도 항상 운전기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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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서 대만의 아름다운 국토와 다양한 교통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김동현입니다. 지난 기사에서는 대만의 공유자전거인 U-BIKE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이번 기사는 대만 교통체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버스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중국어로 公共汽車라고도 불리는 버스는 대만 전역 곳곳에 다니고 있으며,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앞서 전해드렸듯이 일반적인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하지만, 먼 거리를 가거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버스도 많이 이용합니다. 



▲ 대만의 일반적인 시내 公共汽車



대만의 버스요금은 다른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일반적인 시내버스는 최소 성인 15원, 학생 12원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학생 신분이라면 무조건 학생 할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한국의 T-money와 비슷한 교통카드인 Easy Card를 이용한다면 말이죠. 최소라고 말한 이유는 한국의 수도권 버스와 비슷하게 장거리 이동일 경우, 2배의 버스비를 내게 됩니다. 교통부에서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 이동구간마다 이용금액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교통 환승 체계



대만의 교통체계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환승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스와 버스 간의 환승은 불가능하고, M.R.T와 버스 간의 환승만 가능합니다. M.R.T 노선이 꼼꼼하게 주요 지역에 도달하기 때문에 그 외 지역을 오갈 경우에는 버스를 이용합니다. 그 경우 환승 시 반값 할인을 받아 환승을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Easy Card를 사용할 시에만 환승이 가능하답니다.



▲ 公共汽車 내부 모습


▲ 사람들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넓다


대만의 버스는 대부분 저상버스로 제작되었고, 좌석이 비교적 적습니다. 대신, 많은 사람들이 서서 갈 수 있으므로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버스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앞자리는 모두 노약자석으로 배치되어있고, 버스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버스는 뒷문 바로 옆에 있는 자리도 노약자석으로 배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승차 시 앞문, 하차 시 뒷문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대만은 버스나 구간마다 모두 다릅니다. 왜 그럴까요?



▲ 특별한 요금체계 上下車收费



바로 특별한 요금체계 때문인데요. 위의 사진과 같이 버스마다 표시등이 설치되어있습니다. 上車收费(상차수비) 일 때는 승차 시 요금 지불, 下車收费(하차수비) 일 때는 하차 시 요금 지급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즉, 승하차 시 반드시 표시등을 보고 판단하여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사를 위해 조사해보니 외국인은 물론이고 내국인도 이런 체계에 대해서 불편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승하차 시 모두 교통카드로 지불하였던 시스템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모두 불편하다고 답변하였고, 특히, 下車收费일때는 무조건 앞문으로 내려야 하므로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하였습니다.



▲ 안전띠를 착용합시다. 벌금 한화 60,000원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에도 대만은 교통 법규를 굉장히 잘 지키는 선진 교통문화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지하철에서 음식을 먹으면 한화 30만원까지 벌금을 부과하는 체계가 있고, 버스에서도 독특한 벌금 부과 체계가 있습니다.


모든 버스와 좌석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만약 좌석에 안전띠가 설치되어있고 안전띠 착용 표시가 있다면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필자도 안전띠를 하지 않고 버스에 탑승하였다가 안전요원에게 지적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교통 법규를 잘 지키는 대만에서는 반드시 주의해야합니다.



▲ 일반적인 버스노선도 선간판 - 원통모양


▲ 관광지 전용 버스노선도 선간판


대만의 버스노선도를 보여주는 선간판은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원통으로 되어있어 사방팔방에서 볼 수 있고, 원하는 도착지를 찾기 위해 돌려가며 볼 수 있어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버스정류장마다 여러 버스노선의 선간판이 서 있는데, 타고 싶은 버스 노선이 적혀져 있는 곳에서 줄을 서야 버스 기사가 보고 정차하여 탑승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선간판 앞에 서 있지 않고 손을 흔들지 않는다면 버스는 그냥 지나치기 때문에 반드시 원하는 버스노선도 선간판 앞에 서서 손을 흔들어야 한답니다.



▲ 타이중에만 있는 간선급행버스 B.R.T <출처 : http://www.flickr.com, Chi-Hung Lin>


▲ 짧은 구간만 이동하는 미니버스 <출처 : http://www.flickr.com, Angry Asian Librarian>



대만에는 일반 시내버스, 미니버스, 마을버스, 타이완 관광버스(타이완호행버스) 등등 다양하게 버스체계가 갖춰져 있어 원하는 목적지와 목적에 따라 알맞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하게 대만의 타이중이라는 도시에만 B.R.T라는 간선급행버스체계가 갖춰져 있는데요. 타이중에는 지하철이 없어 B.R.T를 통해 빠르게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었는데, 올해 7월 8일부터 그 수를 점차 줄여나가겠다고 대만 교통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세종시가 B.R.T의 이용객수를 증가시키겠다는 정책과는 정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무료탑승이었던 B.R.T를 유료 전환한 이후 이용객이 급감소하고 대신 무료인 타이중 버스의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B.R.T의 자체적인 시스템 문제보다는 이용금액에 따른 문제 때문으로 보입니다.


대만 거주자로서 느끼는 부분은 아직 교통체계 중 公共汽車(버스)에서는 불편한 점도 많고, 거금을 들여 만든 B.R.T가 없어지는 이유도 교통 계획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 보완해야 할 점이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교통 법규를 정확히 지키고 또,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만 사람들의 시민의식을 보면 매일매일 신기하면서도 우리가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대만에서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김동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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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단 한 장으로 전국의 기차부터 버스, 고속도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13년 말부터 시범 운행되어 2014년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전국호환교통카드! 지금부터 카드의 기능과 종류, 호환지역 등을 자세하게 알아본 뒤 간단한 사용 후기도 만나보겠습니다.



  

 ▲ 기차표 구매                                            ▲ 버스 이용


      

                    ▲ 지하철 이용                 ▲ 고속도로 이용               ▲ 외버스 이용 

▲ 전국호환교통카드의 기능 (출처 : 국토교통부)



전국호환교통카드란 ‘One Card All Pass’ 즉, 한 장의 카드로 전국 버스 · 지하철 · 기차 · 고속도로 요금 지급이 가능한 카드입니다. 선 지급 형태로 요금결제가 가능하며, 간단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역별로 사용되는 교통카드가 달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발생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전국호환 표준기술을 개발하였고, 다양한 정책운영과 시범운행 기간을 거친 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호환교통카드를 출시했습니다. 정식 발매 이후에는 국민체험단을 운영하여 품질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5년 현재에는 수도권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사용지역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어 편리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전국호환교통카드는 하이패스 기능의 여부에 따라 두 가지로 유형이 나누어집니다. 하이패스 기능이 있는 하이패스형은 5,000원으로, 차량용 하이패스 단말기에 넣어 하이패스 차로를 지나가면 자동 결제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하이패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일반형의 경우, 연령대별로 어린이용/청소년용/어른용으로 나뉘며 가격은 2,500원 ~ 3,000원 정도입니다. 일반형의 경우, 하이패스의 기능은 없지만 요금소에서 단말기에 터치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다양한 종류의 전국호환교통카드가 출시되어 있으며, 2015년 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카드별 사용 가능 상세 지역과 일정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초록색 칸은 현재 시행 중인 지역, 회색 칸은 2015년 이내에 시행될 예정인 지역) 


고속도로 일부의 유료도로나 전남 진도군, 경북 군위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봉화군 등 시스템 미 구축 지역에서는 여전히 사용할 수 없지만 앞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 전국호환교통카드 종류 및 사용 가능 지역과 일정 (출처: 국토교통부)



전국호환교통카드 직접 써보니.......


- 전국호환교통카드 사용 후기


▲ 전국호환교통카드 사용 (출처: 국토교통부)


저는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에서 전국호환교통카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차 없이 여행했기 때문에 대부분 버스와 전철을 이용했으며, 서울에서 이용하던 카드를 제주도에서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간편했습니다. 다만, 카드별로 아직 완벽하게 전국호환이 구현된 것이 아니기에, 사용 전에 지역을 확인하고 써야 한다는 점은 불편함으로 남았습니다. 또한, 홍보가 덜 되어 있어 시행된 지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 종류나 사용법, 구매처 등이 불명확하게 알려져 있어 실제 사용자들 간에 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 (출처: 국토교통부)



정식 발매된 지 약 1년.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국내에서의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시외버스와 고속버스에도 적용될 예정이며 국제화 시대를 맞이하여 외국인 전용 카드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편리해질 전국호환교통카드를 기대해보겠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 이지현이었습니다. 



▲ 전국호환교통카드 설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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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교통관련 통계를 분야별로 종합 정리한 2014년 국가교통통계를 발간・배포합니다.


국가교통통계는 교통시스템의 공급・수요・성능・안전・경제・환경 등을 분야별로 구분하여 교통정책 및 계획수립 지원을 위해 매년 발간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배포될 2014년 국가교통통계에서는 자가용 승용차를 포함한 대중교통수단분담률, 자가용 승용차 주행거리 통계 등이 신규로 추가되었습니다.





2014년 국가교통통계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정책 및 대중교통 관련 정부 지출 비중 증가에 따라 버스, 철도 등 대중교통 수송실적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스, 철도 등의 대중교통망 확충에 따라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은 지속적인 증가추이를 나타내며 2013년 40%를 돌파하였습니다.



일반철도 중 KTX 분담률은 2005년 28.1%에서 2단계 개통 이후 2013년 41.3%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4년 1,493만대에서 2013년 1,940만대로 30% 증가하였으며, 이륜차는 2012년 200만대를 돌파하였습니다.




2014년 국가교통통계 국제편 통계에 따르면, 연간 여객수송실적은 인도가 70,720억인km로 1순위를 차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3,615억인km로 비교 국가 14개국 중 10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연간 화물수송실적은 중국이 55,738억톤km로 비교 국가 중 1순위를 차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186억톤km로 비교 국가 18개국 중 1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14 국가교통통계」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교통DB센터 누리집 (www.ktdb.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 도서관, 대학교, 연구기관 등 300여 기관에 배부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십니까? 제가 6월에 이용한 대중교통은 버스입니다.

버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대중교통입니다. 출퇴근길, 여행, 다른 대중교통을 타기 위한 환승의 이유로 많이 사용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용한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버스를 타려면 요금을 내야 합니다. 요금을 내는 방법은 카드와 현금으로 나뉩니다. 카드는 신용후불카드와 선불충전카드가 있습니다. 





모든 버스에 전부 설치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광고와 뉴스가 나오는 스크린이 장착된 버스가 있습니다. 버스 안에서 휴대폰 사용은 눈에 좋지 않으니 잠시 눈을 쉬어주거나 광고를 감상하는 건 어떨까요?





버스를 이용하다 보면 ‘환승’을 할 수도 있습니다. 환승제도는 우리에게 아주 편리한 제도로 자리 잡았습니다. 환승제도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총 환승횟수는 4회(총5회 승차)까지만 가능하고 내릴 때마다 카드를 찍어야합니다. 


버스의 경우 다인승차가 되지만 지하철은 다인승차가 되지 않기 때문에 환승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환승을 하려면 카드를 찍고 나서 30분 이내에 환승을 하여야 합니다. 이는 시간대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같은 버스번호로는 환승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버스와 지하철의 환승도 가능합니다. 버스환승요금은 기본구간 (일반/마을 10km,좌석 30km)내 기본요금 초과 시 매 5m마다 100원 (청소년 80원, 어린이는 50원)씩 추가요금이 부과됩니다.


자신이 타고 갈 버스를 찾는 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 스크린이 장착되어있는 곳은  버스노선을 검색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버스 정류장에는 버스노선도 전체가 안내되어 있어서 목적지를 찾아보셔도 됩니다. 


버스정류장에는 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려주는 안내판과 음성안내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어서 무작정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좋은 점이 있습니다.

 





저도 대중교통을 많이 애용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버스를 많이 탑니다. 항상 자주 탈 수 있는 이유는 거의 어디서나 탈 수 있도록 여러 곳에 분포되어 있는 버스 정류장, 서너 번 정도만 타본다면 익숙하게 타고 다닐 수 있도록 쉬운 승·하차 방법 등 덕분에 타기도 어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대중교통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상 박철완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모두 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겠지요? 저는 학원 갈 때 항상 버스를 타고 갑니다! 주로 타는 버스 번호가 420, 461, 340번입니다. 이 세 가지 버스는 모두 파란색인데, 초록색, 빨간색 버스도 있습니다. 버스에 숨겨진 비밀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한 번 같이 알아볼까요?





일단은 대표적 버스의 예는 간선버스(지역 간 연계의 버스), 지선버스(간선버스와 지하철 노선과 연계 환승, 지역 내 통행수요를 처리하기 위한 버스), 그리고 광역버스(서울과 수도권 도시를 잇는 버스)입니다. 제가 이용하는 파란색 버스는 간선버스, 그리고 초록색 버스는 지선버스랍니다. 


광역버스는 빨간색이지요. 또한, 간선버스는 항상 버스 번호가 3자리, 지선버스와 광역버스는 4자리입니다.



 

                             ▲ 지선버스                                                    ▲ 간선버스


▲ 광역버스



이제 버스 종류를 알게 되었으니, 버스 정류장을 살펴보아요! 천장에 달린 전자 판은 대기환경, 날씨, 곧 오는 버스, 그리고 요즘에는 메르스가 유행이어서 메르스 핫라인 번호도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버스 정류장 벽에 붙어있는 버스 노선도에는 어떠한 버스는 어느 정류장으로 가는지 알려준답니다!



 

                        ▲ 전자판 버스 안내                                      ▲ 메르스 핫라인 번호 안내


 

                           ▲ 버스 노선도                                       ▲ 버스 정류장에서 한 컷 찰칵!



자, 다음으로는 버스 안 구조를! 버스에는 앉는 자리와 서서 가는 사람들을 위한 손잡이가 있는데요. 또 버스 카드 찍는 곳 (버스 단말기)도 앞뒤에 총 2~3개 있습니다. 요기에 임신부와 장애인 배려 석이 있고, 모두가 즐겨 보는 애니메이션, ‘라바’를 볼 수 있게 해주는 ‘버스 TV' 가 있답니다! 


그리고 비상시에 창문을 깰 수 있는 비상 탈출용 망치가 있고, 요즈음 메르스를 대비해, 버스 내리는 곳 앞에 손 소독제가 놓여 있답니다~



 

                          ▲ 노약자 배려 석                                               ▲ 손 소독제


 

                           ▲ 임산부석                                                 ▲ 비상용 망치


 

                            ▲ 버스TV                                                   ▲ 버스 단말기



마지막으로 제가 2415번 기사님하고 인터뷰 했답니다~


Q: 경력 (몇 년째 운행하는지)이 얼마이신가요?

A: 3년 6개월째 하고 있지.


Q: 운행 기간은 얼마이나요?

A: 버스 한 대를 운행 시 평일은 1시간 30분이고, 사람들이 바쁠 때는 2시간 일한단다.


Q: 느끼시는 보람은 있나요?

A: 나쁘고 불쾌한 사람도 있지만, 대한민국에 좋고 착한 사람도 있다는 것, 이 직업이 내 건강을 지킨다는 것이 보람이로구나.


Q: 불편한 점은 있으신지요?

A: 없구나.


Q: 메르스 대처는 어떻게 하세요?

A: 손 소독제가 버스에 있고, 서울시에서 지급한 마스크를 쓰고, 운전하기 전 손을 씻고 버스를 소독한단다.





버스 인터뷰를 해주신 2415번 버스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버스! 우리가 항상 쓰는 대중교통이지만, 이렇게 많은 비밀이 있는 줄은 몰랐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Seoul Bus 어플리케이션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전 지역의 버스 정보를 제공합니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할 경우에는 임의의 정류소에 버스들이 언제 도착하는지에 대한 ‘버스도착 예정 정보’, 그리고 해당 버스가 현재 어디를 운행 중인지 알려주는 ‘실시간 버스 위치’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인터넷 접속 여부와는 상관없이 오프라인 기능으로 버스 운행 정보와 정류소 정보 등의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밖에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 기반한 주변 정류소를 검색할 수도 있으며 지도를 통한 정류소 찾기도 가능합니다.



 Seoul bus 어플리케이션



이 어플리케이션은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특히, 스마트폰 이용률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필수 앱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버스가 언제쯤 오는지, 아니면 벌써 지나갔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면 편리할 것이라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입니다. 


심야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한 시간 간격으로 오는 버스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버스 도착 시간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예전에는 불가능했지만 이제는 그러한 버스 이동정보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한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Seoul bus 어플리케이션의 이용방법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위치한 정류장을 기준으로 버스의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앱을 켜고 아래의 사진과 같이 정류장에 있는 버스노선 표지판의 ‘정류소 ID’를 확인합니다.


   

▲ 강남역 12번 출구 버스정류장을 예시로 한 사진



보시는 바와 같이, 버스정류장에는 고유의 정류소 ID가 존재하는데, 강남역 12번 출구 버스정류장의 경우 ID가 23-284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ID를 아래의 사진처럼 Soeul bus 앱의 정류소 탭에 입력을 하면 아래처럼 버스번호 별로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 강남역 12번출구 버스정류장을 예시로 든 어플리케이션 화면



이처럼 버스정류장 ID를 이용하여 버스의 이동노선을 확인함으로써 더욱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Seoul bus 어플리케이션은 어떠한 데이터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일까?


버스정보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합니다. 버스정보, 특히 Seoul bus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TOPIS라는 교통정보센터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버스가 각 정류장에 진입할 때 정류장에 있는 통신장비와 버스가 통신하여 도착했음을 알려주는 체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TOPIS에 수집되고, 여기서 가공된 정보를 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 형식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버스 정보가 어떻게 수집·가공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해도 TOPIS에서 제공하는 API를 활용하면 어느 정류장에 어느 버스가 몇 분 뒤에 도착하는지 알 수 있어 이를 활용해 앱이 운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몇 년 전에는 이런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개발자들이 해킹을 하거나 웹페이지 정보를 역추적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웬만한 지자체 버스 정보를 다 오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공공정보가 API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무엇인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버스입니다. 우리는 돈을 절약하거나 빠른 길로 가기 위해서 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버스에 대해 “버스? 그거 별거 아닌데”또는 “그게 뭐 어때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여러분의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는 버스에 대한 여러분들의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해 산꼭대기에 위치한 감천문화마을에 버스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가는 버스 안은 대중교통답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감천문화마을을 거쳐 가는 버스는 단 2대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감천문화마을에서는 현재 축제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감천문화마을



부산에는 감천문화마을 같이 산꼭대기에 위치한 마을이 많습니다. 감천문화마을 같은 곳에 왜 버스가 많이 없는지 아십니까? 왜냐하면 산꼭대기에 오르다 미끄러지면 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 분들은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버스를 운행하십니다. 



▲ 감천문화마을 골목 축제



감천문화마을 같이 산꼭대기 쪽에 사시는 분들은 버스를 아주 소중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평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스를 유용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버스? 그거 별거 아닌데” 또는 “그게 뭐 어때서?”라고 얘기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용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버스는 정말 소중한 교통수단입니다.



▲ 감천문화마을에서 내려다본 광경 



여러분, 이제부터라도 버스를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학교 도서관에서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라는 책을 찾아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꾸리찌바 도시의 교통 체계에 대한 내용이 나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게 소개하려 합니다.



꾸리찌바는 세계 최고의 교통체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꾸리찌바는 브라질에 있는 도시인데요. 우리나라는 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애쓰지만, 사실 땅을 파서 지하철을 만드는 것보다 버스 전용 도로를 두는 것이 돈이 훨씬 적게 든다고 해요. 그래서 브라질 꾸리찌바에서는 버스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꾸리찌바의 버스는 여러 가지 색깔로 구분되며, 색깔마다 노선이 다릅니다. 회색 버스는 꾸리찌바 교통의 축이라 할 수 있는 중심 지역 사이를 직통으로 달립니다. 노란색 버스는 외곽에서 도시로 들어와 터미널까지 운행합니다. 녹색 버스는 도시 외곽을 순환합니다.



빨간색 굴절버스는 최대 탑승인원 270명을 싣고 교외 터미널에서 시내까지 직행합니다. 자가용보다 훨씬 편리하니까 매일 190만 명 이상이 버스를 이용한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우리나라처럼 나라에서 보조금을 주지 않아도 세계에서 가장 싼 버스 요금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 꾸리찌바의 버스





특히 원통형 버스 정류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꾸리찌바의 명물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버스 3대를 이어붙인 듯 긴굴절버스라 불리는 이 버스는 꾸리찌바의 대표적인 운송수단인데요. 한 번에 270명이나 탈 수 있다니 굉장하게 느껴졌습니다. 버스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누고, 각각의 전용 차선을 활용해 길이 막히지 않게 했습니다. 또 원통형 버스정류장을 만들어 타고 내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 꾸리찌바의 원통형 버스정류장 그림



 


우리나라에도 이런 버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대전은 특히 교통의 중심지이니, 더욱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자료 출처 :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 입니다. 벌써 2014년 11월이 시작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한국은 단풍으로 물들고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지만 말레이시아는 언제나 여름 이랍니다.

이번 달은 페낭대교에 대해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 우는 페낭은 말레이시아 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말레이어로는 Pulau Pinang(풀라우 피넹)이라고 합니다. 페낭 섬 으로 들어갈 때 비행기, 페리(배) 그리고 버스를 이용 할 수 있는데요 말레이시아 본토와 페낭을 이어주는 다리는 현재 2개, 육로로 페낭을 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페낭대교를 건너 보실까요?


[출처▶"Penang strait crossings" by OpenStreetMap contributors and cmglee] 



제 1 페낭대교 [그림1]

제 1페낭대교는 말레이시아 본토 Seberang Perai과 페낭 섬 Gelugor을 연결해 주는 다리로 우리나라 현대건설이 1982년에 공사에 착수해 1985년에 완공 하였습니다. 길이가 무려 13.5 km로 그 당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긴 다리이자 아시아 1위, 세계 5위로 긴 다리로 등극 하였답니다. 

통행료는 9링깃(약 2,900원)으로 섬으로 들어가는 경우에만 통행료를 내고 섬에서 반도로 나올 때 에는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답니다. 통행료를 지불 할 때 생기는 교통체증과 혼잡을 막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제 1 페낭대교 [그림2]

다리를 자세히 보시면 교량의 중앙은 뻥 뚫려 있는데요 말라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통과를 위해 아무런 지지대 없이 사장교 형식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 2 페낭대교

제 2페낭대교는 말레이본토 바투카완(Batu Kawan)과 페낭 섬 바투 마웅(Batu Maung)을 연결해 주는 다리입니다. 제 1 페낭대교의 혼잡을 25%까지 낮춰 줄 것이라는 기대 속에 시작된 공사는 2008년 11월에 착공하여 2013년 11월에 완공 되었답니다.

현대건설이 제 2 페낭대교 건설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중국계 기업 China Harbour Engineering Co (CHEC) 와 말레이시아 기업 UEM Construction이 5년간 공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제 1 페낭대교와 달리 5년이라는 긴 공사기간 속에 통행료도 비싸 질 것이라는 우려와 질타가 많았는데요. 통행료는 제 1 페낭대교와 비슷한 8.5 링깃 (약 2,700원) 으로 책정 되었답니다.

제 2 페낭대교는 24km로 제 1 페낭대교보다 약 11 km 더 길어 현재 동남아시아 에서 가장 긴 다리랍니다. 24km가 얼마나 긴지 감이 안 오시는 분들께 간단한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동차를 기준으로 시속 70km로 달린다고 가정 했을 경우 페낭대교를 다 건너는 데는 최소 21분, 바다를 건너는 데만 최소 15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국내 최장이자 교량 전체 길이로서는 세계 7위에 랭크되어 있는 인천대교. 인천공항을 갈 때면 그 길이와 경관으로 항상 감탄을 자아 내는데요. 이 기다란 인천대교도 전체길이가 21.38km 라고 합니다. 페낭대교가 얼마나 긴 교량인지 이제 좀 감이 오시나요?



제 1 페낭대교와 제 2 페낭대교 비교 [출처▶www.themalaymailonline.com]

페낭에는 현지 기업 뿐 아니라 외국계 기업들이 많이 들어서 있는데요 특히나 외국의 첨단 전자산업분야의 투자가 많은 페낭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제 2 페낭대교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페낭대교는 운송, 물류, 연결의 기능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행사의 한 장소로써 편의를 제공 한답니다. 실제 페낭대교 에서는 매년 풀 마라톤, 하프 마라톤, 10km 마라톤이 열리는데요 올해는 11월 16일(일)에 ‘Penang Bridge International Marathon’ 열린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에 계시는 분들 중 마라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일박이일로 페낭에 방문하셔서  마라톤에 참여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출처 ▶ penangmarathon.gov.my]

지난 주 버스를 타고 제 2 페낭대교를 건넜을 때 끝도 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다리로 그 길이와 공사과정이 궁금했었답니다. 24km 의 긴 길이로 말레이시아 반도와 페낭 섬을 이어주는 페낭대교. 말레이시아의 매력적인 섬 페낭을 오신다면 페낭대교에서 잠시 쉬어 가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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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호환 교통카드 한 장이면 OK!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코레일은 2014년 6월 21일부터 수도권 버스 및 지하철, 전국 철도, 고속도로에서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가능하게 만드는 교통카드라고 합니다. 이는 전국 어디서나 한 장의 카드로 대중교통 및 철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본 기자도 이번 기회에 할머니 댁에 가면서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 왼쪽부터 티머니, 캐시비, 코레일에서 나온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모습

 

 

 

 

먼저,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성인용, 청소년용, 어린이용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본 기자는 어린이용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할머니 댁에 다녀왔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모습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사용법은 일반 교통카드와 동일한데요. 본 기자는 역내 편의점에서 구입한 뒤 교통카드 충전기에서 충전해 사용했습니다.

 

그동안 전철만 이용했었는데, 이 작은 카드 한 장으로 전국 어디서나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모습

 

 

 

 

이렇게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할머니 댁에 다녀왔습니다.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기존의 교통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에도 사용방법이 매우 간단하다고 하는데요. 전국의 철도, 시외 고속버스, 고속도로까지도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기차표를 구매하는 모습

 

 

 

 

먼저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기차표를 구매할 때는, 기차역 매표창구에서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제시하기만 하면됩니다. 그러면 단말기에 터치 한번으로 결제가 완료되어 기차표를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모습

 

 

 

 

다음은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버스에 승차하면서 교통카드 단말기에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찍기만 하면 됩니다. 카드를 찍으면 단말기 하단에서 영수증이 출력된다고 하네요. 향후 지정좌석제가 시행될 경우, 영수증에 좌석번호도 함께 표기된다고 합니다.

 

 

현재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시외버스 사용은 경기, 경북, 경남, 전북, 전남, 강원의 일부노선에서 시범운영중이라고 합니다. 하루 빨리 전국의 모든 시외버스를 전국호환 교통카드 하나로 쉽게 이용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습

 

 

 

 

마지막으로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일반 자동차로 이용할 경우에는 직원분에게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제시하거나, 무인 단말기에 터치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이패스 차량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차량용 하이패스 단말기에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꽂고 그대로 통과하면 된다고 하네요.

 

 

 

 

 

 

▲ 국토교통부에 올라온 전국호환 교통카드 웹툰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웹툰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제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한 장의 카드로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편리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본 기자도 다가올 이번 여름방학 때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들고 우리 국토 곳곳을 방문해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한장으로 OK되는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사용해 우리 국토 곳곳을 방문해보는게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무엇이 있을까요?

다들 예상하시듯 버스, 기차,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많이들 이용하겠죠. 그 외에 개인의 차량 또는 택시 등이 있습니다.
분명 캐나다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교통수단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카쉐어링 “Car 2 go”


▲ Car2go(출처: 본인)


카쉐어링이란, 차량을 예약하여 자신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제도입니다. 그냥 이렇게 얘기하면 렌트카와 비슷하게 들리시죠? 하지만 엄연히 다른 제도랍니다.

 

 카쉐어링

렌트카 

예약기간 

기본 30, 분·시간 단위 예약 

 기본 1일 예약

예약방법

 회원가입 후 온라인, 모바일 예약

온라인 예약 가능하지만 증명 서류 필요 

비용청구

실제 운행거리 계산하여 청구 

일 단위 비용청구 

보험이용

자차 보험 

보험 이용시 따로 비용청구 


이렇게 차를 대여하는 점에서 비슷하면서도 두 제도는 다른 점을 갖고 있습니다. 잠시 차가 필요한 경우는 카쉐어링이 더 효율적이고 장거리 이용시에는 렌트카가 더 효율적일 수 있겠죠. 그건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카쉐어링의 장점은 비용 절감과 편리성에 있습니다.

캐나다 캘거리 다운타운 내의 주차 비용이 아주 비싸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다운타운에 오기 위해서 개인의 차량을 이용하고 많은 돈을 지불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제도가 바로 카쉐어링!!

▲ Car2go 주차모습

다운타운 내 길가 어디든 차를 주차하여도 주차비를 지불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카쉐어링을 위한 주차장까지 있어 효율적인 면에서 으뜸이죠^^

캘거리에서 이용하는 카쉐어링 ‘Car2go’ 이용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어디에 있든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이에 있는 Car2go 차량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 위치에 가서 바로 사용하거나 온라인에서 드라이브를 하기 
30분 전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겠죠? 


예약을 위해서 그전에 Car2go 홈페이지(https://www.car2go.com)에서 온라인 회원 카드 가입을 해야합니다.  5-7일 후 회원카드가 발송이 되고 Car2go을 이용가능 합니다. 

회원카드를 차량 앞의 카드 리더기에 접속하면 문이 열리도록 되어있어요. 정말 간단하죠?


▲ Car2go 카드리더기(출처: 본인)


가입비

$35 plus tax 

분당 

$0.41 plus tax 

시간 당 

$14.99 plus tax 

일당 

$84.99 plus tax 

 마일 당(1번에 최대 150마일 이상되는 경우)

 45 cents, plus tax


, 시간 단위로 사용한다면 주차도 고려하여 렌트카보다 훨씬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제도입니다.

저도 캐나다에 오기 전까지 알지 못했던 제도였지만 한국에도
2011 10월초부터 한 민간업체에 의해 서비스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3월 교통안전공단은 카쉐어링 업체 그린카와 협약을 맺고 카쉐어링 대상고객의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로 했습니다. 점점 카쉐어링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특히
, 광역시를 중심으로 카쉐어링이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도시로 갈 수록 주차의 문제, 교통 체증의 문제가 심각하기에 카쉐어링은 아주 유용한 제도겠죠!

대한민국 전국 어디에서든 이용가능한 카쉐어링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마치겠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