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주호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지만, 늦가을 여행이나 초겨울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많은 분들이 고속버스나 기차보다 ‘시외버스’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저도 군인일 때 휴가를 나오거나 복귀할 때 시외버스를 항상 이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외버스는 ‘인터넷 예매’ 또는 ‘현장 발권’이 대부분이어서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물론 시외버스 인터넷 예매 사이트가 있어서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면 시외버스 인터넷 예매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겠죠. 




▲ 기존 시외버스 통합 예약 안내 사이트(https://www.busterminal.or.kr/)


또, 현장에 갈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현장에서 발권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지 않고, 현장에 갈 시간도 없을 때에는 시외버스 예매에 불편함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외버스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시외버스 통합 예약 어플인 ‘Bustago 어플’입니다. 



  

 ‘버스타고’ 어플 실행 화면 



어플을 처음 실행하면 시외버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승차권 예매’ 와 자신이 예매한 표를 조회할 수 있는 ‘예매조회’, 그리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터미널의 정보, 예매를 취소할 수 있는 ‘예매취소’ 항목이 나옵니다. 물론 결제와 예매내역 조회를 위해 회원가입이 되어있으면 편하겠지만, 비회원도 예매가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화면을 거치고 나서 ‘승차권 예매’ 버튼을 누르면 출발지와 도착지 그리고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인원수도 고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수원에서 충북 청주로 향하는 표를 예매하는 과정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버스타고’ 어플 실행 화면 2



그렇게 행선지와 인원, 시간을 정하면 예매가능한 표의 수와 예매 가능한 버스의 시간까지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그 중에 한 시간대의 표를 ‘예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위의 사진처럼 좌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좌석은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해서 현재 비어있는 좌석과 사람들이 선택한 좌석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그 후에 결제할 카드를 준비하고 카드정보를 입력하는 칸에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등을 써서 편하게 예매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현장에 가서 무인 발권기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한 것과 동일하게 발권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됩니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집에 있는 데스크톱 컴퓨터 보다는 노트북을, 노트북보다는 태블릿 PC를, 태블릿 PC보단 보다 가벼운 스마트폰을 간편하게 휴대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외버스 예약 서비스도 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간편하게 변한 것 같은데요. 아직은 개선해야 할 점이 많지만, 앞으로는 바쁜 생활 속에 편리하게 예매하셔서 즐거운 여행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