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역 이용 후 버스, 택시 갈아타기가 쉬워진 까닭

철도역 연계교통 개선을 위한 철도성계기준 제정

 

시골에 제사를 지내러 내려간 김씨는 기차역에서 내리자마자 허둥지둥 버스를 타러 뛰어갑니다. 작년에 한시간에 한번 오는 버스를 놓쳐버린 덕분에 고생한 기억 때문이었지요. 워낙에 외지라 지나다니는 택시도 많지 않았고, 따로 이용할 교통도 없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기차역에서 내린 후 연계교통이 개선되면 조금 더 빠르고 편하게 다닐 수 있을텐데..." 라고 말하는 김씨의 목소리에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김씨와 같은 상황. 외곽 지역에 친척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 겪어보셨을텐데요.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철도 이용객이 버스, 택시, 승용차 등으로 쉽고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철도역의 입지, 연계교통시설, 역사 내 이동 편의시설 등을 규정한 철도설계기준(연계교통시설설치편)을 제정하였답니다. 과연 어떤 정책인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이번 정책은 도시 외곽에 건설된 철도역의 경우 연계된 환승수단 및 시설 부족으로 인해, 철도 이용객이 최종 목적지까지 이동하는데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인데요. 물론 도심에 있는 철도역의 경우에도 긴 환승거리와 시간으로 인한 철도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고, 협소한 환승 공간 등으로 발생하는 철도역 인근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랍니다. 

 

 

 

그렇다면 신설된 철도설계기준(연계교통시설설치편)의 주요 내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째, 새로이 건설되는 철도역은 용도지역상 도시지역에 위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하게, 도시 외곽에 철도역이 위치하는 경우 연계교통수단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토록 하였습니다.

 

이는 새롭게 건설되는 철도역에 반드시 연계교통수단에 대한 대책이 세워져야 한다는 내용으로서 앞으로 버스, 택시, 렌터카, 자전거 등 다양한 연계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한 정책이랍니다.

 

둘째, 철도역을 이용수요, 고속철도 정차횟수, 배후권역의 인구 및 경제 규모와 철도역 입지특성 등에 따라 철도역을 5개 등급으로 나누고, 각 등급에 적합한 연계교통시설 설치기준을 제시하였습니다.

 

각 기차역에서는 상황에 따라 버스․택시․승용차․렌터카 연계시설, 자전거 보관소, 이용자 편의시설(캐노피, 환승 쉘터)과 같은 연계교통정보시설을 이용할 수 있지요.

 

 

 

셋째, 연계교통시설 - 역 출입구 - 역 승강장까지의 동선을 가급적 동일선상에 위치토록 접근동선을 단순화하여 환승거리를 기존역은 최대 300m, 신설역은 최대 180m로 제한하고, 연계교통시설은 가능한 통합하여 역사 정면에 배치토록 하였으며, 역 출입구에서 정류장까지 눈․비 등을 피할 수 있도록 이동통로에 캐노피를, 버스․택시 승강장에는 쉘터를 설치토록 하였습니다.

 

 

 

넷째, 역 출입구에서 역 승강장까지 최단거리로 배치하며 가급적 계단 등을 이용하지 않도록 평면으로 연결토록 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정책들이 도입되면 문전수송(Door to door)이 곤란하다는 철도 이용의 근본적 한계를 완화되는데요. - 여기에서 문전수송이란 교통을 최단거리 (집 앞 등)에서 바로 이용하는 것을 뜻합니다.- 지금까지 철도는 그 특수성 때문에 기차역까지 멀리 이동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지요. 하지만 이번 정책 도입으로 인해 철도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고, 이를 통해 철도 이용 수요가 증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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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 교통의 중추 '바이모달 트램'



제가 어려서부터 생각해오던 것들 중 하나는 ‘기차처럼 긴 버스는 왜 존재하지 않는 걸까?’ 였습니다. 놀이동산을 가면 실제로 길게 이어진 버스가 다니긴 하나, 이것은 단지 공원 안에서만 이용될 뿐이었습니다. ‘바이모달 트램(Bi-modality Tram)’의 등장은 제가 어렸을 때 하던 이 놀라운 상상이 조금이나마 현실세계로 표출된 결과물입니다.



<세종시의 ‘바이모달 트램’, 촬영장소 : 세종시 첫마을 앞 정류장>


짠! 바로 이 녀석이 그 주인공인 ‘바이모달 트램’입니다. 언뜻 보기에 일반버스와 차이를 못느끼시겠다구요?



<바이모달 트램의 측면(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



 측면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대략 일반버스의 1.5배가 넘는 크기라는 것이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바이모달 트램’ 이란?

‘바이모달 트램(Bi-modality Tram)’은 유도버스의 일종으로 자기유도로 자동 조향이 되는 CNG 하이브리드 굴절버스로서 버스처럼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있고 지하철처럼 전용 궤도에서 자동 운전이 가능한, 즉 두 가지 모드에서 모두 달릴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이다. 수송능력은 버스와 경량전철의 중간규모인 2천~5천 명/방향․시간 정도로서, 30~50만 인구 도시의 주요 간선교통이나 도시 간 연계교통 수단으로 적합하다. 또한, 건설비도 2~44억 원/㎞로 저렴하며, 1~2년 이내에 시스템설치가 가능하고 일반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유연한 노선선정이 가능하다. 바이모달 트램은 지하에 매설된 자석이 레일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겉으로 봐선 전용 차선을 달리는 기존 버스와 별 차이가 없다. <출처-

 

국토해양부는 2012년 10월 30일 ‘바이모달 트램 차량’과 철제 궤도 없이 자동운전 및 정밀정차가 가능한 ‘마그네틱 전용도로 기술’을 교통신기술 10호로 채택했습니다.



 이 기술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바이모달 트램’ 차량은 버스형태의 차량에 철도기술을 적용하는 형태로 구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버스의 유연성과 철도의 대용량․정시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차량을 전자식으로 제어하기 때문에 모든 바퀴를 움직여 승객의 승차감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마그네틱 전용도로’에서는 자동운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그네틱 전용도로’는 ‘트램’이 다니는 도로로서, 철제 궤도 없이 경전철과 유사한 자동운전방식 및 정밀정차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도로로, 기존도로에 부가적으로도 시공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바이모달 트램’ 차량의 궤적이 일정하기 때문에 도로 중앙부에 잔디를 심어 환경친화적 녹색공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종시의 '바이모달 트램' 전용도로>



- 세종시에서 ‘바이모달 트램’


행정중심도시의 당초 도시계획 중 다음과 같은 계획이 있었습니다.



<세종시의 '교통계획'>



'바이모달 트램'은 이 첨단 BRT의 대상물로서 계획에 맞게 운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세종시의 '바이모달 트램'의 노선도>



노선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도심을 중심부로 하는 환상형으로 구축되었으며, 노선의  기점에서 종점까지는 약 50분 가량이 소요되니 도시 전체가 1시간 이내 생활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이모달 트램 시범운행 시간표>



제가 세종시를 방문했던 날, 직접 이 운송수단을 경험해 보기 위해 정류장에서 트램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눈에 띄지 않았고, ‘아직 세종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이모달 트램’ 도착시간이 10분 정도 남는 시각이 되자, 시민들은 어디선가 약속이라도 한듯 정류장으로 몰려나왔고 이 트램에 몸을 싣었습니다. 시간표에 따라 정확히 운행됨으로 시민들의 편의에 큰 이점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류장에 설치된 BRT 시스템 알림판>



<'바이모달 트램'을 이용하는 시민들>



한 가지 덧붙이자면 ‘바이모달 트램’ 승차장은 다음과 같이 차단봉이 설치되어 있으며, 트램이 도착해야만 녹색불이 들어오며 봉이 올라갑니다. 지하철역에 설치된 차단문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이모달 트램의 내부는 ‘깨끗함’, ‘넓음’, ‘쾌적함’이라는 3단어로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모달 트램'의 내부 모습>



새로 만들어지고 도입된 시설로서 깨끗함! 넓직한 내부공간과 커다란 창문, 그 연결통로는 마치 열차를 연결해 놓는 듯한 느낌을 통한 넓음, 그리고 쾌적함!

  

당장에라도 우리 도시로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트램을 이용하는 승객들 역시 다들 만족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현재 세종시의 ‘바이모달 트램’은 시범 운행 중이며, 내년 3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시범운행기간 운영 개요>


ㅇ 요 금 : 무 료

ㅇ 운행시간 : 월~금요일 오전 6시~12시, 오후 15시~21시

   * 토요일, 일요일과 평일 12시~15시는 차량정비.점검 관계로 미운행


ㅇ BRT 승강장 : 대전 반석역 - 세종 터미널 - 첫마을 - 세종청사 - 오송역

   *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대전 반석역 - 남측 터미널 - 첫마을 - 세종청사(9200번)

      / 세종 남측터미널 - 첫마을 - 세종청사 - 오송역으로 분리운행(9300번)

   * 세종청사 ~ 남측터미널 구간은 중복노선으로 운행 

 

ㅇ 차량 운행 계획 : 9200번 - 1시간에 1회씩 일일 12회 운행

                                9300번 - 약 1시간1회씩 일일 12회 운행



넓은 공간으로 시간당 120명을 수송할 수 있으며, 건설비용 또한 자동운전이 가능하도록 마그네틱이 깔린 전용선을 설치하더라도 값싸며, 전기를 연료로 운행되므로 환경 파괴 논란도 없는


 ‘바이모달 트램’


이 교통수단을 통해 세종시가 행정복합중심, 그리고 행복도시 라는 그 의미에 더 걸맞는 정착을 할 수 있길 바라며, 도시의 교통 혼잡을 감소시키고 녹색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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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운전자격제, 안전띠 의무화 등 버스 안전관리 강화

-2012.8.12(일) 제1차 버스운전자격시험 실시-




버스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죠. 대도시 중심인 지하철이나 고급 교통수단인 택시와 달리 길이 뚫려있으면 전국 어디든지 누비고 다니는 버스는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으로 손꼽히는데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버스의 안전 운행을 위해 버스 기사는 앞으로 버스운전 자격을 취득해야 하고, 운수종사자․사업자는 버스 승객에게 안전띠를 착용하도록 하는 조치를 의무화 하여 전반적인 버스 이용의 안전성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버스운전 자격제


버스운전자격제는 버스운전자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자질을 향상시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기존 운전적성 정밀검사 뿐만 아니라 버스운전자격시험을 추가로 합격(8.2 시행)하여야 합니다.

   * 제1차 버스운전자격시험 실시 : ‘12.8.12(일)

 


안전띠 의무화 


교통 사고가 났을 때 안전띠를 매고, 매지 않음에 따라 사람의 생존이 오가는경우를 보게 됩니다.

안전띠 의무화는 대부분의 승객들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아 인명피해가 많이 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입법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11월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물론 안전띠가 장착되지 않는 시내, 농어촌 및 마을 버스를 제외하고, 안전띠 착용 대상의 구체적 범위는 도로여건, 자동차 구조 및 여객과의 마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마련할 예정입니다. 



안전 관리 강화 정책과 더불어 국토해양부는 금년 초부터 교통안전 T/F(총괄팀장 : 여형구 항공정책실장)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고, 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6.20(수) 안전관리 현장(KD 운송그룹)을 방문하였습니다. 시내버스․전세버스․고속버스 안전관리 담당, 교통안전공단, 국토해양부 교통안전 T/F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D운송그룹의 안전관리 제도를 공유․안전 현장을 점검하기도 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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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동영상2011. 12. 30. 18:58


2012년 달라지는 국토해양부 정책 UCC
대중교통 정책은 어떻게 달라질까?


앞서 2012년 국토해양부 주택, 토지, 건설 업무를 소개 시켜드렸는데요. 주택, 토지, 업무 뿐만이 아니라 국민 여러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중교통 정책 또한 많은 부분이 변화합니다. 2012년 바뀔 대중교통 정책에 대해서 UCC로 소개를 드리도록 할텐데요. 잘 보시고 실시간에 유용한 정책 꼭 외워두고 활용하세요!





"우리버스가 달라졌어요"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 교통상황이 복잡한 도심 속에서 대중교통은 정확한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데려다주는 대중교통은 필수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가끔 많은 사람들이 타는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아래 영상과 같은 상황을 겪을 때도 있는데요. 국토해양부에서는 수도권에서 인터넷으로 이용객 모집을 통해 불법으로 운행하였던 일명 'e-bus' (electronic bus)의 장점을 살리되, 이용객 보호와 대중교통체계 유지가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하였습니다. 정책 UCC  함께 보시죠.




"국토해양부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국토해양부의 국서방이 장인어른을 찾아뵈었답니다.

장인어른: 안돼! 그 쪽에다 집을 얻는다면 내 딸을 줄 수 없네
예비사위: 장인어른! 그 동네 생각하시는 것 보다 살기 좋습니다.
장인어른: 서울까지 출퇴근에 4시간이 살기 좋은 동네라구 ? 절대 안되네! 이렇담 이 결혼 반댈세!!
예비사위: 걱정하지 마십시오. GTX가 있으니까요!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바로 수도권 광역교통 출퇴근난 해소를 위한 GTX 사업 및 KTX 사업 확대, 버스와 철도의 장점을 활용한 BRT 의 확대 등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에 대한 것인데요. 아래 정책 UCC 에서 어떻게 된 것인지 자세하게 보실까요?





"100년 역사의 대중교통 철도, 확 바뀐다" 

국토해양부에서는 내년에 국민 여러분들의 부담과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철도에도 경쟁체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경쟁체제가 도입되면 요금과 서비스, 그리고 선택의 폭에 있어 국민여러분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예정인데요. 아울러,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KTX 안전도 항공기 수준으로 높이고자 합니다. 2012년에는 국민 여러분이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명품 KTX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지 함께 보시죠.




국민 여러분들의 생활 속 가장 가까이 있는 대중교통 정책, 2012년에는 좀 더 유용하게 변화하겠죠? 2012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모두 웃으면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서는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위에 소개해 드린 정책들은 동영상 외에도 E-BOOK을 통해서 더 자세하게 보실 수 도 있답니다. 국민 여러분을 위한 국토해양부 정책. 2012년도에도 정책 개선은 계속됩니다. 국민 여러분들을 위해, 쭈욱 말이죠!


2012 국토해양부 이렇게 달라집니다 e-BOOK 바로가기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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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중교통이 확 달라져서 요즘 저도 버스와 지하철로만 다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2.02.29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철도환승, 지하철 환승처럼 편리하게! 철도역 환승기능 개선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철도역 접근 환승체계 개선

버스 환승, 지하철 환승, 철도 환승, 비행기 환승...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결코 빠질 수 없는 환승 제도! 환승제도는 목적지가 각기 다른 불특정 다수의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목적지까지 좀 더 편리하게 갈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인데요. 아무리 편리한 환승제도라고 하지만, 환승때마다 환승 구역까지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기에, 환승할 때마다 인상써보신적 다들 있으시죠? 이제 기차역만큼은 환승구역까지 걸어가는 수고가 덜어질 것 같습니다. 철도역 연계 교통시설 세부 설치기준이 마련되어 환승거리가 50m 이내로 최소화 되기 때문이죠!




국토해양부는 지난 8월부터 한달간 마산역, 예산역 등 전국의 철도역 가운데 하루 승객이 3천명 내외고, 역까지 접근이 불편하지만 개량 계획이 없는 10개 역을 대상으로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해당 지자체와 함께 철도역 연계교통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답니다.



▲ 이번 ‘철도역 연계교통 실태조사’는 서민층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와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한 국토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그 조사결과를 토대로 「철도역 연계교통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 철도역까지 너무 멀어 환승시 불편을 초래한 사례입니다. (마산역)



환승구역뿐만 아니라 버스, 택시, 승용차 정·주차장 대폭 개선

이번 실태조사에서 개선의 필요성과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난 마산역, 김천(구미)역, 왜관역의 경우 철도 환승구역 뿐만 아니라 버스가 철도역 바로 앞에 정차 할 수 있도록 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버스 정류장과 택시 정류장, 승용차 주․정차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면서, 정류장 시설도 눈․비를 피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 철도역 연계교통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요코가와 역 ▼


이번 철도역 연계교통 개선대책은 그동안 철도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돼 왔던 연계교통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려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개선 대책이 잘 시행될 경우 철도의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철도 이용객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전망이라고 합니다. 이제 위에 있는 사진의 모습처럼 쉽고 편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세상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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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교통난 해결해줄 광역급행버스의 노선이 늘어난다!
노선 늘어남에 따라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5개 노선 사업자 재공모


주거지역이 경기도 등 서울 외곽 수도권으로 확장되면서, 서울 도심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기 위해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 M버스)’란, 기․종점으로부터 7.5Km 이내에 위치한 6개 이내의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시내버스를 가리키죠. 광역급행버스는 기점과 종점 간 주요 정류소에만 정차해서, 노선을 직선화하고 정차 횟수를 최소화해 운행시간을 단축한다는 취지로 2009년 도입됐는데요. 이 광역급행버스 노선, 즉 M버스 추가노선 사업자를 이번에 다시 공모하게 됐어요!





광역급행버스 노선 사업자 재공모

국토해양부에서 지난 10월 사업자를 공모한 광역급행버스 9개 노선 가운데, 사업자가 아직 선정되지 않은 5개 노선에 대해 사업자를 재공모하기로 한 것인데요. 재공모 노선은 파주․고양~서울역, 김포~강남역, 인천~서울역, 남양주~서울역, 고양~서울역 노선 등 5개 노선에 해당돼요.


                                                           ▲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재공모 노선▲


광역급행버스 사업자는 공개모집(11월 11일자 관보, 국토부 홈페이지 게재)을 통해 민간 평가단이 사업 수행 능력, 버스 운영의 안정성, 서비스 개선 능력 등을 평가해서 경쟁력 있는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에요. 사업자 모집 신청접수는 11월 21일(월)부터 11월 25일(금)까지이고요, 신청자격, 신청방법 및 사업제안안내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를 참조해주세요.




M버스 좌석 수 및 요금 변경

한편 M버스 자체에 일정 부분 변경 사항이 있게 되는데요. 그 간 M버스는 운행 특성 상 승․하차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이 점을 고려해서 현재 이용되고 있는 앞․뒷문이 모두 있는 39석 차량뿐 아니라, 하차문인 중문을 없애고 앞문만 있는 45석 차량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에요. 기점과 종점을 직통으로 연결하고 입석 승객이 없는 광역급행버스의 특성상, 승하차 문을 별도로 둘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죠. 좌석 간 공간은 현재와 같이 유지해서, 더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빠르게 M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 M버스의 교통약자석, 공기청정기 등 시설▲


이밖에 수도권 버스 요금 조정계획에 따라, 11월 26일(토)부터 M버스의 요금도 카드기준 1,700원에서 2,000원으로 조정할 예정이에요. M버스는 2009년 8월 개통 당시 기본요금 2,000원에 거리비례제를 적용할 계획이었는데요, 시범운행기간 동안만 다른 버스와 같은 1,700원을 적용하기로 한 것이 현재까지 유지돼 왔어요. 즉 30Km까지 기본요금을 적용하고, 30Km 초과 시 매 5Km마다 100원씩 추가(최고 2,700원)됐죠. 이번 요금 조정 시에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고려해 기본요금만 조정하고, 거리비례제는 12월 말쯤 적용하기로 했어요.



광역급행버스 노선 확대로 대중교통 이용의 효율성을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함으로써, 자가용 수요 절감 효과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어요. 이번 M버스 노선 사업자 재공모를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연결하는 다양화된 광역버스 확충에 더욱 탄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요. 노선이 확대되는 수도권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해서,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대중교통의 장점을 누리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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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쎄씨봉

    와우~ 버스 생활이 더 편해지겠네요>_<

    2011.11.10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우~ 레미콘 생활 더 편해지겠네요>_<

    2016.01.14 06:57 [ ADDR : EDIT/ DEL : REPLY ]


대중교통을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역급행버스(M-BUS).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해서 바쁜 출근길 효율적으로 가보자!

“자리 있어요?” 
광역급행버스를 타기 전에 광역급행버스에 자리가 있는지 물어보는 승객이 많다고 합니다. 39석 좌석제를 가진 파란 무늬의 날렵한 모습을 가진 광역급행버스가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이 광역급행버스는 국토해양부가 신설한 교통시스템으로 M-Bus(Metropolitan Bus)라고도 합니다.

▲ 광역급행버스 (M-BUS  : Metropolitan Bus) 탑승 전, 과연 내 자리가 있으려나...
 
2008년 3월, 국토해양부에서는 수도권의 심각한 교통난의 완화를 위해서 광역교통개선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광역급행버스 제도의 도입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수도권 주요거점을 선정하여 중간정차 없이 도심과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버스가 M-Bus가 드디어 등장하게 되었다는 사실!


▲ 인기가 좋은 M-Bus. 순식간에 만석이 되어버렸네요.

M-Bus는 간단히 말해서 버스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자가용 이용률을 낮추는 대신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1년 5월 현재, 광역급행버스는 12개의 운행 노선이 운영 중이며 이용객들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속적으로 노선을 확대하기 위해 다각도의 이용객 분석도 하고 있답니다.


▲ 벌써, M-Bus가 이렇게 많이 운영되고 있군요.

광역급행버스의 만족도는 응답자 248명 중 만족이 72.6%이고, 불만족이 3.2%에 불과할 정도로 서비스 수준도 만족한 편이라고 하니, 대중교통이 이렇게 이용하기 편할줄이야~

▲ 한 눈에도 정류장이 확연히 차이나죠?

좀 더 M-Bus에 대해 심층적으로 취재를 하고자 직접 국토해양부 대중교통과에 방문하여 담당자분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

▲ 어려운 질문임에도 막힘없이 말씀해주셨던 최병길 행정사무관님


Q. M-Bus를 10자로 표현해주신다면?

A. 자가용보다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과 Hub & Spoke (도시 간의 중심지를 신속히 연결하는 M-Bus가 추구하는 슬로건) 입니다.

Q. 관계자님께서 생각하시는 M-Bus의 자랑거리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A. 39석 좌석제를 이용하기 때문에 승객들이 앉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그리고 버스 운행의 효율성을 들 수 있습니다.

Q. 출퇴근 시간에 자리가 없어서 못타는 경우가 있는데 그에 대한 해결책이 있나요?

A. 버스수요가 시간 때로 불규칙하기에 완벽한 해결책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버스의 증차를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정류소에 따라서 분산 출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Q.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G-Bus 중 급행버스 노선 (ex.8100번, 8101번, 8250번 등) 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버스들과 M-Bus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A. G-Bus의 버스 분류 체계에서 직행좌석버스에 속합니다. 엄연히 광역급행버스의 체계에 속하는 것은 M-Bus뿐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급행임에도 불구하고 정류소의 수가 차이난다는 점과 39석 좌석세의 실시를 들 수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M-BUS를 사례를 벤치마킹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Q. 앞으로의 사업 추친 방향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주세요.

A. 승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신도시의 개발에 맞추어 계속적인 노선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증설을 요구하는 민원이 많아 기존에 5km 이내에 4개의 정류소에만 정차할 수 있었으나, 6개의 정류소에 정차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편리함, 신속함, 간단함... 우리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단어들이 가장 잘 어울리는 대중교통 M-BUS !! 오늘부터라도 출근길 버스 정류장에 M 이라는 단어가 있다면, 행여나 목적지가 같다면 M-BUS를 이용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참!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안전벨트는 메어야 한다는 것. 잊지말아주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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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말입니다...얼마전에 국토지킴이 님 블이 없으신줄 알고 계속 안 놀러왔었거든요.
    하필 링크가 안 되어있었던날 눌러봤나봐요 (__)
    근데 위 사진이 국토지킴이 님 사진이신거예요? 아님 공동필진이신건가? ㅎ

    암튼 저 이 엠버스(전 이렇게 불러요 ㅎ) 무지 사랑해요.
    일산에 엄마도 사시고 친구도 살아서 자주 가는데 이 버스 생긴 이후로는 시간도 절약되고
    버스 내부 분위기도 무지 쾌적해서 아주 좋아하거든요.
    국토해양부에서 이런 일도 하시는구나...

    2011.07.06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해나스님^^
      국토지킴이입니다~
      위 사진은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중 한 명의 사진입니다^^ 국토지킴이의 협력자라고나 할까요?

      엠버스를 이미 이용하고 계시는군요~
      시간 절약과 쾌적한 환경으로 해나스님께 도움이 되고 있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국토해양부에서 이런 일도 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정책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2011.07.07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2. 요런때는 지방이 아쉽습니다
    지방은 구경도 못한 버스니깐요..ㅎ
    많이 늘려서 많은 분들이 편안한 출퇴근 되었음 합니다.^^

    2011.07.06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블로그토리님^^
      국토지킴이입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수도권에 사람들이 많이 살다보니 수도권에서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강구하고 먼저 시행해보고 있죠.
      수도권에서 성공적으로 운행되고, 다른 지역에서 수요가 생긴다면 점차 확대되지 않을까요?

      2011.07.07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3. 송도에서 강남역까지 한방에 갈 수 있다니! ㄷㄷㄷ
    출퇴근 시간에 배차관리만 좀 더 신경쓴다면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겠네요 ^^/

    2011.07.07 0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악랄가츠님!
      국토지킴이입니다.

      출퇴근 할 때 시간만 잘 맞춘다면 정말 전용버스 대절한 것처럼 편하고 빠르게 한 번에 올 수 있겠죠?

      2011.07.07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4. 요런 정보는 뉴스에 나와서 많은 분들이 공유할수 있어야할것 같아요~
    좋은 시스템으로 정착확장되면 좋겠어욥^^

    2011.07.07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머니야 머니야님^^
      국토지킴이입니다!

      아직 M-BUS를 모르는 분들이 은근히 많으신 것 같아요.
      수도권에 사시면서 서울을 자주 오고가는 분들에게는 정말 필수 정보인데~
      이 시스템이 많은 사랑을 받고 점차 확대될 수 있길 바라고있답니다^^

      2011.07.07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5. 대박

    저번에도 글 잘 읽었는데, 이번에도 굉장히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송도에서 강남역! 우와.. 그냥 지나쳐 갈 수 있는 버스였는데,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2011.07.07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송도와 강남, 고양과 여의도, 파주와 서울역 등 다양한 노선이 운행되고 있으니 한 번 이용해보시길 바라요^^
      한 번 타보시면 M-BUS의 매력에 푹 빠지실걸요?

      2011.07.07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대중교통의 혁명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전문가를 직접 만나보다?!
대중교통도 알고 이용하면 정말 편리하다?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들어보셨나요? 2011년 3월19일 서울 천호동과 경기도 하남을 연결하는 BRT 중앙차로가 개통된 지 세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선진국형 교통 시스템인 BRT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을 해보고자 천호역으로 향했습니다.

▲ BRT 버스는 뭔가 좀 다르네요!

먼저 BRT(간선급행버스체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BRT는 Bus Rapid Transit의 줄임말로 간단히 간선급행버스체계라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신도시 개발 및 시가지 확장 등에 따른 통행거리의 증가와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시작되었습니다. 버스 운행에 철도시스템의 개념을 도입하여 승객들이 목적지에 신속히 도달할 수 있는 높은 대중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BRT를 이용하는 버스들과 BRT 시행하는 구간을 설명하고 있네요!

많이 궁금해 하시는 것이 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중앙버스전용차로제의 차이인데요.

BRT 시스템?

BRT ⊃ 중앙버스전용차로제
BRT의 분류 = 일반형(⊃ 중앙버스차로)BRT + 신교통형 BRT
                   ∥
<전용차 전용차량 + 우선신호 + 운영시스템(ITS)>
 

▲ BRT 버스를 직접 타보았습니다. 친절한 안내멘트와 함께 행선지가 적혀있죠?

사실 버스 상에서는 크게 차이점을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점은 BRT 시스템으로 인해 버스의 질을 높여주다는 사실! 좀 더 자세히 BRT 시스템에 알아보고자 직접 국토해양부 도시 광역 교통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

▲ 정말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히 답변해주신 이성민 시설사무관님

Q. BRT가 우리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얘기해주세요.

A. BRT는 버스운행의 속도를 30% 향상시키고, 버스운행편차가 줄어들어 정시성이 확보됩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자연스럽게 버스의 이용률 증가로 이어져 자동차의 통행량이 감소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습니다. 이를 통해 도심 교통난 해소, CO2 절감, 에너지 사용 감소 등의 2차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BRT를 사업을 추진 할 때의 어려운 점을 알고 싶습니다.

A. 일단, 비용적인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BRT 사업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가가 일부 보조금을 지급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자체의 재정여건에 따라 사업 추진이 어려운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류장 위치, 교통체계 변화 등으로 지자체와 인근지역 주민들의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 시행 전 사전의견수렴 절차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Q.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A. 이 시대의 화두가 소통인데, 정부와 국민을 이어주는 소통의 역할을 대학생 기자단 여러분께서 훌륭히 수행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버스전용신호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내표지판

천호~하남 구간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BRT. 사업을 시행하면서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난 3월에 개통하여 사고없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자체에서는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세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더 나아진 녹색 교통 BRT를 기대해보겠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 BRT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수준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범적으로 하남 BRT의 운영에 이어, 2012년 6월까지 청라-강서 1단계 구간이 개통됩니다. 수준 높은 대중교통의 이용을 우리 주위에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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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극~뽀옥

    BRT 라는 게 뭔지도 몰랐는데 친절한 기사 감사해요! 한번 이용해봐야 겠네요, 사진과 기사 감사합니다^^

    2011.06.30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 heony

      엄정나게 편리하군요!

      2011.06.30 22:47 [ ADDR : EDIT/ DEL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저희 기사가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참 뿌듯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저상버스 한 번 이용해보세요~ 모를 땐 무심코 지나쳤지만 알고나면 괜히 한 번 더 타고 싶어지지 않나요?

      2011.07.01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외국의 버스에서 이국적인 느낌과 더불어 우리나라 버스와의 차이점을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건 다름이 아니라 저상버스란 점입니다. 저상버스라는 단어가 낯설으신가요? 저상버스는 영국, 독일, 호주 등 외국에 가시면 쉽게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버스 입구의 바닥이 낮고 계단이 없는 버스를 저상버스라고 한답니다. 이러한 저상버스가 이제 외국의 버스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우리나라의 저상버스를 만나보실까요?

▲ 유럽의 저상버스 사진인데요,  장애인이나 노약자도 승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입구가 낮고, 계단이 없답니다^^

'아이고 힘들어.' 무릎을 짚으시며 계단을 올라오시는 할머니. 혼자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어려운 장애인들. 이러한 교통약자들에게 버스의 문턱은 높기만 합니다.  현재 운행되어지고 있는 버스의 대부분은 문턱이 높고, 계단을 올라가야만 좌석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교통 약자들을 배려한 버스가 우리나라에도 도입, 이용되고 있는데요. '저상버스'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 까치발을 하고 버스 계단을 오르는 어린아이와 힘겹게 버스의 계단을 오르고 계신 할머니를 보니 아이에게도 노인분들에게도 버스 계단은 너무 힘겨워보입니다.

저상버스

저상버스는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는 버스를 뜻하는데요. 기존 버스의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든 교통약자들의 이동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전 세계 몇몇 국가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 일반버스(좌)와 저상버스(우). 한눈에 봐도 두 버스의 차이점을 확실히 알 수 있는데요, 오른쪽의 저상버스는 높은 계단을 여러번 오를 필요가 없습니다.

저상버스는 1976년 독일에서 먼저 개발되었는데요. 1990년부터 독일, 영국 등에서 일반화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2004년부터 차차 이용되기 시작하였는데요. 매년 버스 대수를 늘려 2012년까지 1000대를 넘기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버스가 도입될 당시, 저상버스는 서울에서 밖에 찾아 볼 수 없었는데요. 점점 그 수가 늘어나면서 이젠 다른 지역에서도 저상버스가 이용된다고 합니다.

▲ 저상버스로 인해 더욱 손쉽게 버스에 올라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Tip!

1. 버스 도착 안내 전광판 이용하기

각 정류장에 설치되어있는 버스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을 사용하여 저상버스를 이용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전광판을 통해 정류장까지 걸리는 시간뿐만 아니라 버스의 형태까지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전광판을 통해 저상버스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알면 보이는 사실!


2. 각 지자체를 통해 이용하기

저상버스를 운행하는 지자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실시간으로 버스의 위치와 종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상버스'라는 별도의 표시로 한눈에 쉽게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ARS를 통해서도 버스 이용시간을 알아낼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서울시 간선버스인 201번 버스 안내도. 일반 버스와는 다르게 저상버스는 버스 그림 위에 조그맣게 저상이라고 쓰여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한눈에 쉽게 저상버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교통약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너무 어려웠던 버스. 그들을 위해 탄생한 저상버스는 교통약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이용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쉽게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데요. 배려하는 마음가짐과 양보하는 미덕은 교통약자들에게 저상버스보다 더 훌륭한 모습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오늘부터 그들을 위해, 모두를 위해 양보하는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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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에서만 볼 수 있더군요. ^^;

    2011.06.10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2003년 서울특별시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여 2012년까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6개 광역시로 확대 운행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저상버스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저상버스의 도입 뿐만 아니라 과속방지턱과 정류장 등의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개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준비 기간이 필요하답니다.
      대전 같은 광역시에서도 현재 도입, 운행되고 있어요^^

      2011.06.10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 저상이라는게 저런 의미였군요!

    매일 타긴 하면서도
    저상이라는 말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ㅎㅎ

    2011.06.10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전광판에서 표시되는 '저상'이란 글씨를 보신 적 있으신가봐요^^
      저도 그동안 잘 모르고 지나치다가 알게되니 확실히 유용하더라고요.
      저상버스를 타면 계단이 없으니 버스에 오를 때도 편하고요.
      알게되니까 가능한 한 저상버스를 이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2011.06.10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상 버스 저도 타봤는데 리무진 타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장애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여유있게 기다려주는 것도 배웠답니다.

    2011.06.10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저상버스 운전하시는 분들은 따로 교육이라도 받는지 사람들이 타고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상버스가 더 많이 확대되었으면 좋겠어요.

      2011.06.10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4. 배차가 자주 있지는 않지만 가끔 타기도 해요..
    노약자분들에게는 턱이 없어서 좋아 보였습니다.^^

    2011.06.10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든 버스가 저상버스라면 좋겠지만 아직 구축해야할 것이 많으니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어르신분들도 몇번씩 무릎과 손잡이를 잡으며 힘겹게 올라가지 않아도 되니까 한결 수월하게 올라가시더라고요.
      아직 젊은 저도 훨씬 편하고요^^

      2011.06.10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상버스 지방에도 도입된지 오래인걸요... 여기는 대구인데요. 저는 꽤 오래전부터 봐왔는데 아직 실제로 장애인분들이 타시는 모습은 못 봤어요.

    2011.06.10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직 우리나라에서 장애인분께서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본 적은 없는데요,
      몇년 전에 외국에서 한 장애인이 저상버스 타는 모습을 우연히 본 적 있는데 그 때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에 저상버스가 없던 때라 우리나라에도 도입되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답니다.
      힘겹게 계단을 오르는 것에 비해 훨씬 수월해보이더라고요.

      2011.06.13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6. 고한영

    오~ 일본에도 저런 버스 다니더군요^^ 우리나라도 점점 바뀌고 있는것 같아요 저런 버스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좋네요

    2011.06.10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 와 이건 대박이네요

      그러네용

      2011.06.11 22:40 [ ADDR : EDIT/ DEL ]
    • 일본에도 시행되고 있었군요. 그건 미처 몰랐다는^^
      우리나라도 점점 더 많은 저상버스가 운행되고 있죠.
      앞으로도 더 많은 저상버스가 이용될 예정이고요.
      저 또한 지방에서도 활성화되길 바라고 있답니다~

      2011.06.13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7. 미즈라

    관심을 갖고 보니 우리나라에도 저상 버스가 있었네요. 대도시뿐만 아니라 지방에도 더 많은 저상버스가 생기길 바랍니다.

    2011.06.12 02:34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에도 도입되었답니다. 사실 종종 타면서 계단보다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무심코 지나쳤었거든요.
      생각해보니 교통약자분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 더 확대될 예정이라니 잘된 일이죠^^

      2011.06.13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8. 음..이런 버스는 전국으로 빨리 확대 되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6.13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복돌이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도 하루빨리 저상버스가 전국으로 확대되길 바라고 있답니다~
      앞으로 계속 확대될 예정이라니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겠죠?

      2011.06.13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9. 정말 우리나라 기존 버스는
    비나 눈이 많이 오는 날에
    일반인들도 올라타기 힘들죠^^;
    저상버스가 확대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2011.06.13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저상버스 탈 때 확실히 편하지 않나요?
      계단 높이도 높고, 출퇴근 시간에 사람 몰리면 계단에 다닥다닥 사람들 서있게 되잖아요.
      빨리 저상버스가 확대되었으면 좋겠어요~
      교통약자들을 위해서도요.

      2011.06.13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우리나라는 고령층이 점차 많아지기때문에
    도입이 시급한 국가죠.
    많이 늘렸음 좋겠습니다.^^

    2011.06.13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린이를 위해서도, 노인분들을 위해서도, 무엇보다 장애인분들을 위해서도 빨리 확대되어야겠죠.
      지속적으로 확대 예정이니 좀 더 기다려주세요^^

      2011.06.13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11. 750A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버스입니다. ㅋㅋ
    요즘 저상 버스가 부쩍 늘어난 것 같아요. ^^

    2011.06.13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주 이용하는 버스라니~
      이렇게 보니 괜히 반갑지 않나요?
      저상버스는 전국적으로 계속 확대되는 추세랍니다~
      전국의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그날까지!
      ^^

      2011.06.14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12. 나이 많으신 어른들이 편해 하시고 즐겨 이용하시더라고요. 저도 종종 저상버스를 이용해요. 흔들림도 덜하고 좋은 것 같아요. ^^ 확대 된다고 하니 너무 잘됐네요~

    2011.06.14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르신들은 계단에 오르는 것이 불편하시다보니
      확실히 저상버스의 편리함을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저상버스가 확대된다고 하니 다행이죠~^^

      2011.06.14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상버스 한번씩 타면 그 편리함을 느낄수가 있더군요.
    많이 보급되어야할것 같습니다~

    2011.06.14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타보면 그 편리함이 느껴지죠~ 그게 꼭 큰 차이는 아니더라도 말이예요.
      이런 소소한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드는 것 같아요.
      교통약자들과 함께 하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라도
      전국적으로 많이 보급되어야겠죠~

      2011.06.14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14. 김진영

    한번도 타본적이 없어서 그동안 저상버스에 대해 모르고 지냈었는데 덕분에 새로운것 알고갑니다. 노약자분들께서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많이 보급되어야겠네요 !!

    2011.06.14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도 전국 각지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도시 뿐만 아니라 중소도시에도 점차 저상버스가 운행되고 있거든요^^

      2011.06.15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15. SEOLA

    저상버스 노선을 알수 있는 홈페이지 주소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2011.07.11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도로 안내 전광판 사진만 퍼갈께요! 저도 저상버스가 뭔가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당!

    2011.07.26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지아

    좋은자료 읽고갑니다.
    저상버스 설명을 위해 사진 담아갑니다^^

    2011.11.10 02:2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삼싱

    저상버스는 승차감이 편하졐ㅋㅋ

    2012.02.02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리집

    저상버스는 자동변속기라 빠름

    2016.12.14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리집

    저상버스는 자동변속기라 빠름

    2016.12.14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출퇴근 길의 대중교통 이용, 사람은 많은데 마음처럼 빨리 가진 못하고, 대중교통 대신 그냥 승용차를 타고 올 걸 그랬나 후회하신 적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확대로 편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대중교통전용지구? 아직 낯설기만 하신가요?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이미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에도 시행될 예정이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예정인데요. 대중교통과 보행자가 도로의 주인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주는 대중교통전용지구란 무엇인지, 알아보실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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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우

    취지는 이해하겠는데요. 하지만 나 하나쯤이란 생각에 다들 차 가지고 와서 왜 이렇게 밀리는거야 라고 불만을 터틀릴게 뻔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한 공무원들 욕 실컷 하겠죠.

    2011.06.09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 디로리

      글쎄요....... 차 안가지고 다니는 저같은 뚜벅이 서민은 오히려 좋은데. 왕복 8차선 도로를 막은것도 아니고 부산 동천로같은 넓지 않은 길 정도라면 주변 교통에 크게 지장줄것 같지도 않고.

      2011.06.10 10:00 [ ADDR : EDIT/ DEL ]
    • 대중교통전용지구에는 일반차량을 차단하여 대중교통과 보행자만이 다닐 수 있으니,
      대중교통전용지구를 겪어본 사람들은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요?
      다른 도로는 승용차로 인해 차가 밀릴테고, 대중교통전용지구와는 차이가 나게 될테니까요.
      좋은 취지로 시작한 일인만큼 국민들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주실거라 믿고 있답니다^^

      2011.06.10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 의미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한 노인 보행 안전과 고령인 대중 교통 이용 안전에도 좋은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2011.06.11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르신분들도 넓은 인도에서 좀 더 여유롭게 걸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좁은 인도에서 바삐 다니는 사람들 속에 있다보면 어르신들의 걸음 속도와 맞지 않아 약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넓은 인도에서는 각자 자신의 속도로 걸을 수 있으니까요^^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고요.
      대중교통전용지구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답니다. 저도 어르신분들의 대중교통 이용 및 교통안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하고 있답니다~

      2011.06.13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다양한 무료 공연을 길에서 쉽게 볼 수 있다면? 뻥 뚫린 대구 중앙로에서라면 길에서 쉽게 무료 공연을 볼 수 있는데요, 대구 중앙로가 대중교통과 보행자 중심의 도로가 된 후 인도는 길거리 무료 공연이 행해지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2009년 12월 1일, 대구시는 반월당~대구역 네거리를 연결하는 1.05㎞도로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만들었는데요, 기존 4차선 도로를 2차선 도로로 줄인 뒤 이곳에는 버스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 승용차는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종전 2~4m였던 인도 폭을 최대 12m까지 넓혀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만들었는데요, 

<대구 중앙로 모습>


뻥 뚫린 대구 중앙로, 시민 문화공간으로 각광


이렇게 대중교통과 보행자 중심의 도로로 만들고 나니 그 효과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먼저 대중교통이용객이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전 연간 487만명에서 조성 후 595만명으로 22% 늘었구요, 보행자는 12시간 기준으로 조성 전 5만6300명에서 6만6300명으로 18% 증가했습니다. 또 이 도로를 통과하는 차량 속도가 종전 시속 16.7㎞에서 21.4㎞로 28%나 빨라졌습니다. 여기에 대기중 이산화질소와 미세먼지가 각각 54%, 36% 감소해 공기도 한결 깨끗해졌습니다.


특히 넓어진 인도에서는 각종 문화공연 등이 수시로 열려 중앙로가 도심 속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거리가 예전보다 훨씬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내년 말까지 부산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조성

이처럼 대구 중앙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냄에 따라 부산시 밀리오레~광무교를 연결하는 740m의 동천로도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조성키로 했는데요, 현상공모 당선작(‘동천에서 부산 미래의 길을 묻다’)를 바탕으로 이번달 초부터 6개월간 실시설계를 한 뒤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해 내년 말 완공할 예정입니다. 동천로를 이렇게 바꾸는데 드는 총 사업비는 86억원인데요, 올해 국고에서 22억원을 지원합니다.

<부산 동천로 위치와 시행 전후 조감도>

이러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이미 미국 20개 지역, 독일 11개 지역 등 전세계 50여 개 도시에서 운영 중인데요, 국토해양부는 대도시는 물론 중소도시에도 사업비를 지원해 이러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KTX 역사 등에 조성되는 복합환승센터사업과 연계해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개발(TOD, Transit Oriented Development)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도시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훨씬 쉬워지는데다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도심을 걷고, 거기서 다양한 문화도 즐길 수 있을텐데요, 여기에 도심의 공기까지 깨끗해진다고 하니, 상상만 해도 신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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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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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ny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1.06.08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대구는 정말 대중교통과 보행자가 도로의 주인인 것 같아 부럽네요.
      이제 곧 부산도 시행된다는데 다른 도시에도 적용되면 좋을 것 같죠?

      2011.06.09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2. 조유진

    멋져요
    멋진 도시네요..
    ^^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해 3월 삼척 시외버스 추락사고로 19명 중 6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은 승객 대부분이 안전띠를 매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교통사고가 났을 때, 차 안에서의 사망률이 6.1%인 반면 차 밖으로 퉁겨져 나가 사망하는 비율은 36.7%에 달합니다. 그만큼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사망률이 최소 6배 이상 높아진다는 뜻인데요,

   

앞으로는 버스와 택시를 타는 승객은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반드시 안전띠를 매야 합니다. 또 운전기사가 승객에게 안전띠 착용에 관한 안내를 하지 않으면 최소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12일 국토해양부 따르면,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는데요,

 

이번 개정안은 버스와 택시 등의 운전기사가 승객에게 안전띠 착용을 알려야 하고, 이런 안내를 하지 않으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했습니다. 또 운송사업자는 안전띠 정상상태를 유지하고, 승객의 안전띠 착용과 관련한 운전자 교육을 반드시 실시해야 합니다. 만약 이를 소홀히 하다 적발되면 사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됩니다.

 

지금까지는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 한해 버스나 택시 승객이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운전자가 3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운전자가 승객에게 안전띠 맬 것을 안내해야 하고, 이를 어겼을 때의 과태료도 10만 이하로 커지는 겁니다.

 

이번 개정안은 이달 중 국회에 제출되고, 내년 초쯤 시행될 예정인데요, 정부는 개정안을 토대로 안전띠 착용 대상의 구체적 범위는 도로여건, 자동차구조, 승객과의 마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행령에서 정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 대부분의 나라가 모든 도로에서 전좌석 탑승자에게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점차 이런 추세를 따라가야 할 것 같은데요, 안전띠를 착용했는지 여부에 따라 죽고 사는 문제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서는 버스․택시 공제조합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제업무 관련 벌금 이상의 형을 받은 자 △공제조합 임직원으로 징계․해임 처분을 받은 자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은 자는 5년 동안 공제조합 운영위원으로 참여할 수 없도록 자격요건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으로 앞으로 관광버스춤은 사라지겠네요. 이제 춤은 버스가 도착하는 곳에서 추시고요, 달리는 차 안에선 ‘언제나 안전띠’...안 그러면 운전기사 아저씨가 벌금 무니까 꼭 협조해 주세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www.mlt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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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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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손님이 추는데 기사님이 벌금 문다니.........
    기사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2015.07.08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요즘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대부분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고, 그로 인해 승·하차시간 단축은 물론 교통카드를 통한 편리한
환승시스템을 이용하게 됩니다. 그런 덕분에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교통카드를 찍으면 듣게 되는 “환승입니다”라는 확인멘트가 이젠 정겹기까지 한데요.
과연 대중교통 이용승객 중 환승을 하는 승객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먼저 대중교통 환승비율을 알아보기 전에 대중교통 이용에 편의성을 가져다 준 교통카드 도입과 현황에 대해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교통카드가 도입된 것은 1995년 5월 국토해양부 ‘교통요금 카드제 도입 추진방안’에 따라 1996년

7월 서울 시내버스에 처음 도입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2010년 3월 기준으로 전국 165개 시․군 중 127개 시·군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승할인제를 시행하고 있는 지역은 총 24개 지역으로 승차기준지역 6개, 하차기준 18개 시가 적용되고 있는데요. 2007년 7월 1일 처음으로 서울시와 경기도의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간에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를 시행하게 되었고, 2008년 9월 20일에는 좌석버스까지 확대 시행하게 됩니다. 이후 2009년 10월 10일에는 인천지역까지 확대 시행 중에 있습니다.


교통카드자료는 요금정산을 목적으로 승차일시, 환승승차일시, 환승회수, 이용교통수단, 승차인원 하차일시, 정류장(역) 코드 등의 자료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교통카드자료를 활용하면 대중교통 현황조사도 가능하게 됩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교통카드이용률이 90%를 상회하고 있는데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14조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교통카드 자료의 개인속성 자료를 제외한 승, 하차 자료만을 이용하여 대중교통분석에 활용하게 됩니다.


이처럼 편리한 대중교통 환승시스템이 벽지 산간 지역에서 수도권을 찾는 분들에겐 다소 낯설고 익숙지 않아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시민들에겐 정착되었다고 보여 집니다.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객 10명 중 3명 환승


최근 국토해양부가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하여 2010년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대중교통 이용승객 환승 행태를 분석한 결과, 30.2%가 평균 1.2회 환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환승시간은 버스→지하철(전철 포함) 4.5분, 버스→버스는 8.0분이 소요되고, 평균 통행시간은 버스 23.7분, 지하철 33.8분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매년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하여 조사하고 있는 국가교통조사에 근거한 자료에 의하면, 수도권 교통카드 대상 분석 결과 수도권 지역에서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대중교통(버스, 지하철)으로 통행하는 승객은 평일 평균 1,357만명(668만명이 교통카드로 2.03회/일 대중교통 이용)이며, 교통수단별로는 버스 665만명(49.0%),

지하철 441만명(32.5%), 버스와 지하철을 모두 이용하는 복합수단이 251만명(18.5%)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전체 대중교통이용 승객의 30.2%(410만명)는 환승하고 있으며, 환승하지 않는 승객은 69.8%(947만명)로서, 환승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환승객의 61.2%는 복합 수단간 환승(버스→지하철, 지하철→버스, 버스→지하철→버스 등)을, 38.8%는 단일 수단간 환승(버스→버스, 지하철→지하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중교통 환승 횟수는?


대중교통 환승 횟수를 분석한 결과 1회 환승이 84.0%, 2회가 13.7%로서 평균 1.2회 환승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요.

버스간 환승의 경우도 1회 환승 84.8%, 2회 환승 12.6%의 순으로 평균 1.2회 환승하였으며, 버스와 지하철 2가지 수단을 모두 이용하는 복합환승은 1회 환승이 83.4%, 2회 14.5%, 3회 1.6%의 순으로 평균 1.2회 환승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대중교통 환승비율이 높은 원인은 교통카드이용 증가와 통합환승할인제 정착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아울러 평균 통행비용(요금)도 버스 969.7원, 지하철 819.2원, 복합수단 1165.2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중교통 평균 환승시간은 얼마나 될까?


대중교통 평균 환승시간은 버스→지하철이 4.5분으로 가장 짧게 나타났으며, 지하철→지하철 4.7분, 지하철→버스 7.4분, 버스→버스간은 8.0분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이 버스 환승시간이 길게 나타난 것은 버스 배차간격이 일정하지 않아 지하철로 환승하는 시간 보다

환승시간이 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복합수단의 경우는 버스보다 우수한 지하철의 정시성 때문에 버스에서 지하철로 환승하는 경우의 평균 환승시간이 지하철에서 버스로 환승하는 경우보다 2.9분 짧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 평균 통행시간은 버스 23.7분, 지하철 33.8분, 복합수단 55.8분으로 통행시간이 긴 장거리 이용시에는 버스와 지하철 2가지 수단으로 환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중교통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승하차 인원 분석 결과를 보면, 지하철(전철)의 경우에는 강남역의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잠실, 삼성, 신림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위 10개 지하철역 중에서 7개가 2호선에 속한 역으로 강남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강북지역은 신촌, 홍대입구역이 포함되었습니다.


버스의 경우에는 수원역(경기) 주변 버스정류장의 이용객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강남역(서울) 주변 버스정류장, 사당역(서울), 송내역(경기), 강변역(서울) 주변 정류장 순으로 지하철 주변지역 버스정류장의 승하차 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역내 거점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지하철(전철)역과 버스정류장이 인접하여 환승이 용이하기 때문으로
보이며, 버스와 지하철(전철)간의 환승비율이 5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수도권지역의 환승특성에 따라 앞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환승이 보다 편리하도록 주요 간선과 지선을 연계하는 다양한 노선망을 확충하고, 대중교통 이용자의 환승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환승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는데요.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체계가 확립되면 자가용 운행도 줄어들게 되어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www.mltm.go.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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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3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