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211() 07:30, 취임 후 물류업계와 첫 번째 간담회를 갖고 물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물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아마존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들을 예로 들면서, “물류유통산업 간 융복합, 드론무인로봇과 같은 첨단기술과 물류 산업의 접목 등 국내외 물류 산업의 환경 변화를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내 물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확대, 산업 융합,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미래 트렌드를 반영한 서비스 혁신, 중소 물류기업 간 협업을 통한 상생 발전과 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 장관은 업계의 서비스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물류기업 해외진출, 신산업 발굴, 미래형 R&D 등을 지속 지원하고, 산업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개선도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현대글로비스, CJ 대한통운, 범한판토스, 대한항공, 쉥커 코리아, 한진해운, 삼익물류, 선광 등 국내외 육상해운항공 물류기업이 다양하게 참여하여 최근 물류시장을 둘러싼 경제기술사회적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정책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최근 온라인·모바일 시장의 성장과 해외직구 등 구매경로의 다변화로 택배물량이 16억 개를 돌파하는 등 물류서비스는 국민생활 편익제고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자상거래와 해외직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옴니채널 등 IT·유통과 결합하여 고부가가치 생활 물류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이러한 서비스 변화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존의 대규모 기업물류(B2B) 외에도, 택배*, 특송 등과 같은 소규모이면서 빈도가 높은 도심결합형 물류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택배시장 : 최근 10년간('03~'13) 年16% 증가,

    '14년 기준 연간 16억 박스 수요


아울러, FTA 확대와 유라시아 개발전략 등으로 물류의 독자진출과 함께 제조‧건설 등과의 동반진출 등 다양한 해외진출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물류기업은 전자상거래 업체와 협업하며 해외 물류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


   *범한판토스(40개국 180개 거점), CJ대한통운(16개국 171개 거점), 

    글로비스(30개 거점)


이렇듯, 스마트 산업으로 발전중인 물류산업은 최근의 저성장‧고령화 기조 속에서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용유발 효과가 크고 발전 속도도 빠른 물류서비스 분야에 ‘산업발전과 고용창출의 선순환’을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경제혁신을 유도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따라서 미래 물류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개선과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여, 취업의 문턱을 낮추고 전문성을 강화하여 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첫 번째, 미래 물류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개선과 서비스 혁신을 추진합니다.


유통‧물류 결합, 택배와 같은 도시물류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2016년 상반기에 도시첨단물류단지 공급을 위한 규제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간 도시관리계획으로 개발이 어려웠던 화물자동차터미널, 유통업무 시설 등을 도시첨단물류단지로 개발하여 첨단화하고, 물류‧유통‧IT 등 물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의 입주를 허용하여 복합 개발합니다. 이를 통해, 전자상거래 물류 효율성을 지원하고 물류 컨설턴트, 첨단 물류기기 운영, 전자상거래 물류 전문가 등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공동거점형 택배 배송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경제와 일자리를 활성화합니다. 택배 차량 진입이 어려운 아파트 단지, 오지 도서 지역 등 택배 서비스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지역 인력을 활용하여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시범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두 번째, 물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합니다.


해외진출 의사가 있는 기업의 진출국가와 역량, 요구 서비스 등을 분석하여 적정 화주와 물류기업을 매칭하고 동반진출*을 유도합니다.


   * ① 동반진출 지원 사업 공모 → ② 컨설팅 및 적정기업 매칭

                                      (컨설팅 비용 50% 국비 지원)

     → ③ 동반진출 MOU 체결 → ④ 해외 현지 동반진출


2014년 첫 사업 시행으로, 총 5개 컨소시엄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중 4개 컨소시엄은 MOU를 체결하는 등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진출지역은 중국, 베트남, 우즈벡, 폴란드 등 특정지역 편중 없이 다양하며, 2015년부터는 매칭 방식 다양화*를 통해 상시 지원을 받는 등 기업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화주기업 : 물류기업=1:1 → 1:多,

     물류기업 단독진출 등 기업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화


그리고 ‘해외물류시장 정보망’을 구축하여 기관별(KOTRA, KMI 등)로 분산된 해외시장 정보를 통합*하고 신흥물류시장(동남아,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 정보까지 확대하여 해외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의 정보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기업수요조사 및 유관기관 협의(6월), 정보망 구축(9월)


또한, 해외 직구‧역직구, FTA확대 등 물류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해외진출을 활성화 할 제도개선을 발굴하고 추진하며, 관산연으로 구성된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 T/F」(물류정책관 팀장)를 통해 해외진출 애로해소 제도개선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 번째, 물류분야 청‧장년 전문 인력 양성 및 스타트업 지원 방안을 마련합니다.


특히, 이번 글로벌 물류인력양성사업은 이전의 고급물류인력양성 과정과 비교하여, 지원 대학 수를 4개교에서 6개교로 늘리고, 이중 4개교를 지방대학으로 선정하여 지역물류인력 양성과 지역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였습니다.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청장년 물류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물류협회, 물류산업진흥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인큐베이트 사무소를 대여하고, 상담센터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청년 창업자에게 사무실 초기 임대료를 면제하고, 해외진출·마케팅·IT 컨설팅·연구개발검증 등 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 인력관리 강화 및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물류인력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물류기업과 물류분야 취업희망자 간 구직‧인력 정보를 제공합니다.


물류분야의 구직자 정보과 구인 기업 정보를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하고, 조건에 맞는 기업과 인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여 인력 매칭을 지원합니다.


   * 인력정보 구축('15.7월) → 시스템 구축('15.9월) → 시범운영('15.12월)


아울러, 2014년 11월 구성한 물류 멘토단(학계, 업계 임직원 등)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통합물류협회, 물류특성화 대학 및 고등학교 등과 협업하여 멘토-멘티를 결연하고 구직과 진로 상담을 시행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물류분야의 일자리 환경이 IT, 유통과 같은 연관 산업과의 융합으로 괄목할 수준으로 발전하였으며, 이러한 변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도시첨단물류단지 도입, 물류R&D, 물류금융 등 신산업 육성에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물류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유통·무역·금융 등 연관 산업 및 첨단기술과 융합하고 물류서비스의 영역을 확산해 나가도록 정부와 민간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물류산업의 발전가능성을 인식하여 물류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 변화와 물류산업 내 청년 채용이 활성화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물류기업 청년 채용 박람회’ 개최, 첨단 물류산업 홍보 등을 통해 물류분야 일자리에 대한 채용정보 제공과 일자리 연결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오늘은 물류회사 관계자 분이나 물류회사에 취업하시려는 분이 관심가지실만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물류 기기와 미래 물류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물류기기전과 미래물류기술 워크숍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물류회사 등도 낯설고, 모두 물류 기기와 물류 기술하면 생소하게 생각하실 텐데요. 본 기자는 물류학을 공부하고, 물류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물류학도로서, 이 기회를 통해 물류라는 단어가 여러분들과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었으면 하네요. 자! 그럼 지금부터 물류회사와 물류 기기들을 만나러 떠나 볼까요?
 

2011국제물류기기전이란 무엇인가?

2011국제물류기기전은 “미래, 환경, 그리고 좋은 포장” 이라는 주제로 1992년 최초 개최한 KOREA PACK 전시회로부터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포장산업의 대표 전시회로써 국내 포장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20011국제물류기기전은 2011년 6월 14일(화)부터 17(금)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어, 총 600개사, 1800부스에서 23개국 32,000명의 바이어가 참여 하였습니다.





아시아 3대 종합 포장, 물류 전시회

지난 2011년 6월 16일, 저는 2011국제물류기기전에 다녀왔습니다. 20년이나 된 박람회인데 많은 분 들이 모르셨던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한데요, 특별히 2011년도에는 포장과 물류산업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국제물류기기전”을 신설하여 아시아 3대 종합 포장, 물류 전시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물류기술 산업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미래물류기술 국제 워크숍”이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 각 업체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박람회 현장에서 수 많은 기업 관계자 분들이 포장과 물류기기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있습니다^^

박람회에는 보관시스템 및 기기, 분류시스템 및 기기, 피킹시스템, 지게차, 트럭, 특장차, 운송용 파레트, 컨테이너, 물류정보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물류시설 및 시스템, 운송시스템(컨베이어, 파렛타이저, 테이블리프트, 크레인, 체인호이스트) 등과 관련한 산업들이 소개 되었습니다.

▲ 물류기기들을 직접 운전해 보며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박람회를 둘러보며 많은 물류기기들을 살펴 볼 수 있었지만, 넓디 넓은 박람회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보는 것 또한 중요하겠죠? 그래서 2011물류기기전에는 PR BOX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게 배치를 해놓았네요.

▲ 필요한 정보를 위해 업체 관계자분들이 진지하게 PR BOX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학부생들의 박람회 참가

제가 2011국제물류기기전을 둘러보며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대학교 학과의 박람회 참가와 채용 설명회였습니다.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주인공은 바로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 입니다. 패키징학과는 학과의 홍보와 학부생들의 성과물 등을 소개하고자 이 박람회에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포장과 관련된 심도 있는 학문을 연구하며, 물류에 필요한 포장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연세대학교 패키징 학과의 김경훈 학생이 학과에 대해서 소개해 주었습니다.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의 3학년 김경훈 학생과 인터뷰를 할 수 있었는데요. 김경훈 학생은 이 기회를 통해서 학과를 알릴 수 있고, 직접 박람회에 참여하며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기회가 대학생들에게 큰 경험을 줄 수 있다고 전해주며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내었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혹은 수험생을 둔 부모님들에게 학과를 알리는 하나의 기회로도 작용 할 수 있겠죠?


물류회사 채용 설명회

2011국제물류기기전에서는 주요 물류대기업 채용 설명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는데요. 특별히 6월 16일, 제가 다녀온 채용 설명회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범한판토스 인사팀 관계자 분께서 채용설명회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계신 모습이네요!

이날은 범한 판토스와 대한통운 인사팀 관계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각 회사의 관계자분들은 이런 기회가 회사의 홍보와 물류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리가 되고자 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물류기기를 위한 박람회 뿐만 아니라, 물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한 물류박람회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을 보였습니다. 물류학도로서도 이러한 박람회가 더 확대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2011국제물류기기전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앞으로도 물류와 관련된 많은 박람회들이 국토해양부를 통해 개최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물류나 포장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은 아시겠지만 물류산업과 포장산업은 정말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물류에 필요한 것이 바로 포장이고, 훌륭한 포장은 곧 물류 서비스 품질의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물류산업과 포장산업의 만남의 장, 여러분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현장인 KOREA MAT 2011(국제물류기기전시회)가 국내 최초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물류 전시회는 많은 볼거리로 산업 종사자 분들께 만족을 안겨드릴 것 같은데요,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신 그 현장을 조금이나마 미리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전시회 입장료는 5,000원인데요,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www.koreamat.org)를 방문하셔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시면 무료로 전시회를 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 또 사전등록을 하시면 아이패드를 가질 수 있는 경품 이벤트 응모권도 받으실 수 있으신데요, 단, 6월 13일 오후 5시 까지만 사전등록이 가능하다고 하니 서둘러야 하실 것 같습니다(전시장: 경기 고양 킨텍스,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KOREA MAT 2011(제1회 국제물류기기전 & 미래물류기술 국제워크숍)

올해부터 KOREA PACK 전시회와 통합․개최되는 상기 전시회는 한국통합물류협회, 미래물류기술포럼, (주)경연전람이 공동으로 개최하는데요, 이번 전시회는 운송, 보관, 분류 및 물류정보 시스템 및 기기, 컨테이너, 파렛트, 산업용 특장차 등 공장 물류에 관련된 기업제품이 전시된다고 합니다. 전시기간 중 미래물류기술포럼이 주최하는 ‘미래물류기술 국제 워크숍’을 개최하여 국내 물류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또한 통합물류협회는 보관시설 표준정합시스템 성과발표회 및 세미나, 주요 물류대기업 채용설명회(대한통운, 범한판토스 참가)를 함께 개최합니다.


이번 KOREA MAT 기간 동안에 개최되는 미래물류기술 국제 워크숍은 세계 물류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물류기기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기회가 될 테니, 일정을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