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김태현 기자입니다. 4월이면 벚꽃 축제 중 하나인 진해 군항제가 열리는 창원시 진해구의 경화역 벚꽃길을 알고 계신가요? 경화역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 위치한 진해선의 역인데요. 진해 군항제 기간 외에는 여객 업무를 하지 않는 역입니다.









그래서 진해 군항제가 열리면, 이 역에서 핀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몰려 이 역을 운행하는 열차는 서행운전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특성을 살려 2009년에는 진해 군항제 기간 동안 본격적으로 '벚꽃 테마역'으로 조성해 여객 업무를 일시적으로 재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KTX 연계 열차로 운행될 마산-진해 무궁화호 열차가 이 역에도 추가 정차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봄에 벚꽃비가 내린다는 이 곳에 가을 바람이 불 때면 또다른 꽃비가 내린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주말에 가족과 함께 경화역 공원으로 산책나왔는데요. 이곳에 와보니 기찻길 양 옆으로 벚꽃이 지고 난 자리에 코스모스 꽃길이 조성돼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경화역을 찾아와 꽃비를 맞고 있었는데요. 올해 처음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이라 풍성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몇 년이 지나고 나면 봄날의 벚꽃길처럼 가을의 코스모스 꽃길도 명성을 날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가을의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길로 꽃나들이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07 21:57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진

    경화역, 저도 가보고 싶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08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진 기사 잘읽었습니다 ^^

    2014.10.09 07:54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스모스철길이 인상 깊네요
    기사 잘 읽었어요

    2014.10.10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 곳입니다^^

    2014.10.10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6. 벗꽃과 기차 사진이 환상적이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11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하진

    어? 여기 우리 할머니댁 앞인데.ㅎㅎ 저도 가본적 있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12 23:39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태규

    코스모스 사진 예쁩니다~ 기사 잘 읽었어요^^

    2014.10.13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9. 천재 강이안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014.10.14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신혜연

    봄 가을로 예쁜 꽃들을 볼 수 있는 곳이 되겠네요. ^^

    2014.10.15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기사 잘 읽었어요~좋은 기사네욥

    2014.10.23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12. 김유진

    경화역, 정말 예쁘네요^^
    옛날에 조사를 했는데 봄에 벚꽃이 한창일 때 가면
    되게 아름다울 것 같더라고요^^

    2014.10.25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박경준

    멋진 기사입니다!

    2014.10.26 20: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준석

    사진이 정말 goooooooood~~~!!!

    2014.10.28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앨리스심

    정말 이뻐요.
    진해는 가봤는데 역은 처음 봐요~~
    꼭 가봐야겠어요.

    2015.07.30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몇 년 전 <원더랜드>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로시난테'라 이름 붙인 자전거를 타고 쿠바 곳곳을 누비는 20대 청년의 여행기였습니다. 지금이야 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 해외여행이 많지만 그때는 혼자서 몇 달간 한 자전거여행이 참 대단해 보였어요. 최근에 이 책을 다시 읽으니 저자처럼 모든 걸 훌훌 던지고 자전거 한대 준비해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하지만 불끈거리는 것은 의지뿐! 책처럼 자전거 해외여행을 할 수 없어 아쉬움만 가득 남았지요.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 바퀴~'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겨울잠을 자던 자전거 점검부터 해야겠습니다.



자전거를 타기 전,

1. 헬멧은 필수겠죠?

2. 바퀴 공기압이 크면 차체가 튀거나 펑크가 잘 난답니다.

3. 핸들이 움직이지 않고 잘 고정됐나요?

4. 핸들의 높이는 안장보다 약간 높으면 좋고, 안장에 앉았을 때 발이 바닥에 닿아야 해요.

5. 체인이 느슨하지는 않는지, 기어가 잘 걸려있는지 등을 꼭 확인하세요.

 




참고로 치마나 통이 큰 바지는 바퀴에 말려 들어가 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입지 않도록 합니다. 


간단하게 자전거 체크가 끝났다면 이제 도로로 나가야겠죠?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차'로 분류되어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는 차도로 통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고속국도(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는 자전거로 갈 수 없습니다.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는 자동차들 때문에 더욱 안전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특히 충돌 방지를 위해 수신호를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좌회전 시에는 왼쪽 손을 들고, 우회전 시에는 오른쪽 손을 들면 됩니다. 또 정지할 때는 왼손을 45도 아래 방향을 향해서 들어 멈춘다는 것을 표시하세요. 

그리고 역주행은 절대 금지이며, 안전속도를 꼭 지켜야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싶어도 정작 자전거가 없어서 타지 못하는 분들도 있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요즘엔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해 주는 곳이 많습니다. 




여의도 <서울시 공공자전거 대여>


서울의 벚꽃 명소로 이름난 여의도의 여의나루역 1번 출구 앞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를 빌릴 수 있습니다. 여의도 둘레길은 모두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벚꽃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단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모이니 꼭 주의를 하고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세요. 



잠실 무료 자전거 대여소

석촌호수에서도 벚꽃을 보며 라이딩을 할 수 있어요. 잠실역 2번 출구를 나와 석촌호수로 가다 보면 잠실무료자전거대여소가 있는데요. 구간이 짧지만 호수공원을 따라 마련된 외곽 자전거 도로에서 호수 풍경과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대구 도시철도와 대구스타디움

대구는 도시철도의 32개 역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자전거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 도시철도와 명소를 연결하여 자전거를 타기 좋은 코스를 조성하고 있는데요. 생활형 살림 길은 대구스타디움을 기준으로 도심순환 코스가 있고 여가형 살림 길은 낙동강과 금호강을 여행할 수 있는 코스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자전거는 공해가 없고, 사람을 건강하게 하죠. 또 늘 빠르게 지나가던 풍경들을 천천히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꼭 자전거 여행이 아니더라도 이번 주말은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버스커 버스커 벚꽃엔딩 중)



봄 하면 떠오르는 꽃, 벚꽃. 

벚꽃은 진해 군항제를 비롯하여 하동, 경주, 서울 등 각 지역에서 벚꽃 축제들이 열리며 봄을 대표하는 꽃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유명한 축제의 현장에서 벚꽃을 보는 것도 좋지만 여의도 공원, 부산의 달맞이 길 등 자신의 지역 공원에서 봄꽃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의 여유를 찾는다면 가까운 동네 공원을 방문해 보세요. 그 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공원에서 봄을 찾을 수 있습니다. 


꽃과 나무로 조성되는 공원은 꽃피는 봄부터 함박눈 쌓인 겨울까지 각 계절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계절에 맞춰 공원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다른데요. 지금처럼 봄이 오면 친구들과 도시락을 싸서 공원을 찾고, 겨울내 집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아이들은 기지개를 펴고 마음껏 뛰어 놀며 공원을 생기 있게 만듭니다. 어른들은 수다 꽃 삼매경에 빠지기도 하고요. 이렇게 재미있게 뛰놀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또 나무가 내뿜는 산소를 마시다 보면 가슴도 뻥 뚫리며 스트레스도 풀리겠죠?



 

▲출처:비지트서울 http://www.visitseoul.net/



최근에는 공원이 휴식과 운동의 공간 뿐 아니라 문화공간으로서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정기적으로 동네 음악회가 열리는 곳도 있고, 기타 하나 메고 노래하는 젊은 뮤지션의 무대가 되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합니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는 공원과 관련된 계획을 발표하였는데요. 많아지고 가까워진 공원에서 문화와 자연을 더 자주 접하며 사람들의 삶에 미소와 여유를 줄 수 있길 기대합니다. 




▣ 도시 공원이 늘어납니다 



그 동안 공원 및 녹지 공간이 부족했던 도시 근린 생활권에 생활공원이 들어서고, 공•폐가 같은 유휴지를 활용해 쌈지 공원이 만들어 지는 등 다양한 동네 쉼터가 조성됩니다. 향후 5년간 도시공원이 부족한 지역에 생활공원 정비를 할 것인데요.  

그 동안 도시의 쾌적 공간으로 지정은 되었으나, 예산 등의 문제로 실제 조성이 되지 못한 곳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보다 쾌적한 도시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침수에 대비 할 수 있도록 저류시설이 확충됩니다. 



서울 양재근린공원과 목포 이로공원을 시작으로 상습적으로 침수가 되는 지역에 저류시설을 설치합니다. 

올해 두 곳을 시범사업으로 2014년 이후 전국으로 확대할 것인데요. 이를 통해 그 동안 집중 호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가 되었던 지역의 주택과 상가 등의 침수피해를 크게 줄일 것입니다. 


또 저류시설 상부는 인근 주민이 이용 가능한 오픈 스페이스로 조성하여 공연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나겠죠? 



복합형 저류시설 / 운동형 저류시설




자연의 초록색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눈의 피로도 줄여준다고 합니다. 건물 안에서 휴식을 취하기 보다는 가까이 있는 공원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하지만 자신의 피로회복을 위해서 타인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되겠죠? 공원에 있는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도 집의 화단처럼 사랑해 주세요. 그럼 모두가 사랑할 수 있는 공원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 보고 갑니다~~
    갤럭시와 아이폰용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정말 멋진 케이스..
    정보 필요하시면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2013.04.18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