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글로벌 기자단 조은경 기자입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베니스라고 더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여러분에게 베니스를 소개하는 이유는 유럽을 방문하게 되면,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주로 자동차, 버스와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나라를 흔히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베네치아로 오시면, 색다른 교통수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출처: google.com



베니스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수상도시이기 때문에, 본섬으로 들어서는 순간 자동차를 볼 수 없고 수상버스와 곤돌라, 개인용 보트 등을 이용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먼저, 가장 대표적인 교통수단인 수상버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 베니스 수상버스 노선도

 



  

  ▲ 무인 수상버스 교통권 판매기

 

 

위에 사진을 보시는 바와 같이 시간대 별로 교통권을 끊어서 사용할 수 있고 1회권을 사용하실 수 있지만 1회권은 거의 7유로 (환율 1500원 기준 10500원)으로 비싸기 때문에 자신이 머무를 시간을 고려하여 24, 48, 72시간 등으로 구입하시는 게 저렴합니다.

   



▲ 만 29세 이하 여행객이 구매할 수 있는 롤링베니스 카드(출처: www.hellovenezia.com)

 

 

대학생을 비롯하여 20대의 해외여행이 많은데요. 만 29세 이하는 티켓판매소에서 롤링 베니스 카드(4유로, 환율 1500원 기준 6000원)을 구매하시면 72시간 교통권을 18유로(환율 1500원 기준 27000원)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수상버스 카드



사용법은 흔히 국내에서 사용하시는 교통카드처럼 기기에 찍고 타시면 됩니다. 그럼 한번 베니스를 돌아볼까요?^^

 

  


▲ 버스에 타기 전 정류소에 있는 기기에 다음과 같이 카드를 찍습니다.

 

  

 


위의 모습처럼 선착장이 물위에 둥둥 떠 있어서 계속 흔들거린답니다.

 

 



베니스의 수상버스는 모두 노란색을 하고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섬을 돌아보다 보면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베니스는 집집마다 문 앞에 배를 정박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주차장과 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비교적 배들이 별로 없지만 밤에는 집집마다 배들이 정박하여 있습니다. 정말 수상도시임을 여지없이 느낄 수 있는 풍경입니다.

 

 



 

밤늦은 시간에도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대략 12시까지 운행하며 밤에도 몇몇 노선은 나이트 버스가 운행합니다.

 

여름에는 해가 비교적 9~10시쯤 늦게 지지만, 밤에 바라보는 베니스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위 사진 속은 베니스의 대표적인 다리인 리알토 다리입니다. 낮에도 그 모습이 장관이지만 밤에 바라보는 모습도 참 아릅답죠??

 

 

다음은 베니스의 유명한 검은 배인 곤돌라입니다.

 



 

곤돌라의 경우, 50~100명을 태우는 수상버스와는 달리 2~5명 정도 타는 작은 배입니다. 현지인 보다는 관광객들이 도심 구석구석, 골목 구석구석을 관광하기에 좋은 배입니다. 특히, 연인끼리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90유로~110유로 정도입니다. (환율 1500원 기준 약 13만원에서 16만원) 2명이 타거나 5명이 타거나 가격이 같기 때문에 함께 탄다면 더 저렴합니다.

 


  


탄식의 다리 밑으로 곤돌라가 지나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 모습을 담기 위해 분주합니다.

 



우리나라의 버스 도착시간 알림판과 비슷하죠? 베니스 수상버스 정류장에도 곳곳에 이런 버스시간 알림판이 있습니다. 베니스 본섬을 비롯하여 리도섬, 무라노섬, 부라노섬도 수상버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라노섬을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앞서 설명 드린 것처럼 표를 찍고 12번 버스를 타고 부라노 섬으로 향하시면 됩니다.

  

 


▲ 부라노 섬의 버스 정류장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브라노 섬의 건물들이 형형색색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일관적으로 비슷한 색인 게 아닌데 묘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장관을 이룹니다. 

베니스에 방문하시게 되면 약 40분~60분 걸리는 섬이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섬이기 때문에 방문을 추천 드립니다.

 




이 밖의 무라도섬은 유리공예로 유명하며, 리도섬은 베니스 국제영화제로 유명합니다. 축제기간에 방문하시게 되면 각종 영화제와 퍼레이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 본섬에서는 베니스의 유명한 가면과 동물 탈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교통 수단이 있는 베니스, 꼭 한번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드시죠?  이상으로 교통수단 및 베니스에 대한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강르네상스?

한국의 베네치아 수상도시를 지향!

 

그간 한강시민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데이트를 즐기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많은 부분이 개발되면서 한강시민공원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야경과 생태공원 등 또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한강르네상스를 통해 한강시민공원과 같은 시민휴식공간을 더 확대하는 한편 친환경적인 사업으로 더 아름다운 모습으 갖춰가고 있다.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지난 2007년 제 1차, 2차로 나뉘어 발표된 이 후, 그 개발 현장에 가서 변화된 우리 한강의 모습을 취재했다. 쉽게 설명하면 서울을 Waterfront City(친수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한강처럼 도시를 가로지르는 큰 강은 세계적으로 드물다. 그러므로 그 경제적 효용성을 두고 수많은 토론이 이어졌고,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한강 마스터플랜이 발표되었다. 남북 분단이후 물길이 끊긴 한강은 역사 속의 뱃길로만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한강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여 서울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한강하구와 맞닿아 있는 서해안 뱃길 회복으로 동북아 중심의 항구 도시로서의 미래를 마련하고자 한다. 2030년까지 모든 공사가 완공될 예정이며, 이 변화의 현장을 이기자와 남기자가 취재해 보았다.
 

 -한강의 주요 수변도시 8곳(위)과 특화 개발될 한강지역 4곳(아래) 자료출처: 다음카페
 


반포지구의 플로팅 아일랜드, 반포분수, 잠수교
개발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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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동 장모씨(53,자영업)

Q. 한강에는 3개의 플로팅아일랜드가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지금보이시는 광경이 공사현장입니다. 플로팅아일랜드라고 두바이처럼한강에도 인공섬이 생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아 나는 찬성합니다.


Q. 찬성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여기가 청계천하고 한강이 합류하는 삼각지 지점이고, 또 여기 철새들이 많이 날아옵니다. 여기에 인공섬이 만들어  지면 여의도에 있는 밤섬처럼 이곳도 더 아름다워질거 같아요

 

-반포분수 시범운행 사진 (출처; 네이버이미지)
 

 


반포분수는 저녁 7시 무렵 시험운행중이며, 잠수교의 공사가 한참 진행 중인 현재까지는 불규칙적으로 운행하고 있다고 한다. 잠수교는 자가용 뿐 아니라 자전거, 일반인의 다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보공사가 진행 중이다.
 


 

도심 속 사슴이 뛰어노는 생태숲! 서울숲으로!


옥수역의 무료자전거대여소! (옥수역 4번출구에서 20m) 서울숲가는 길은 자전거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하여 아주 특별한 데이트를 즐겨보자.


 

Tip 1. 이곳부터 성수대교 밑 한강 자전거길을 지나다가 보면 강변 쪽으로 서울숲 입구를 알리는 표지판 발견!

 

 Tip2. 진정한 친환경 waterfront형 도시로 가기 위하여 우리가 먼저 가져야할 것은? 높은 선진의식, 준법정신!

 

이곳은 청계천과 중랑천 하류 철새보호구역이다. 청계천 고사자교부터 중랑천과 한강이 만나는 합수지점. 약 5.3km는 논병아리, 왜가리, 황조롱이, 때까치, 할미새, 흰뺨검둥오리, 넓적부리, 고방오리, 댕기흰죽지, 비오리, 잿빛개구리매, 납작도요 등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이 지역을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따라서 야생 동'식물의 포획 및 채취하는 등의 생태계를 훼손하는 행위 등을 금지해야 한다.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완성은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선진의식, 준법정신이 더욱 중요하다. 이런 눈쌀이 찌뿌려지는 행동은 조심하자!


Tip3. 서울 숲에서는 이렇게 자연방사된 동물들을 불 수가 있다.
 

 
 너무나 가까이 있고 친숙하기에, 잊고 살았던 우리의 한강, 오늘 하루 한강나들이는 어떠신가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남재우, 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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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