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전해드릴 기사는 바로 가을에 조심해야 할 안전운전 수칙입니다. 한국과 베트남의 교통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조심해야 할 사항을 소개해드릴게요!

 


베트남의 교통, 운전환경은 어떨까?

 

베트남의 흔한 풍경

 

 

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학교에 가려고 호아락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처음 하노이에서 버스를 탔을 때 비가 엄청나게 오고 번개까지 쳤는데, 호아락에 오니까 점점 비가 그쳐 베트남은 날씨 변덕이 심하단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오늘같이 날씨 변덕이 심한 날이면 돌아갈 때 도로에 물이 고여 있고 미끄러워서 운전하기가 힘이 든다고 합니다. 한번은 비 내리는 밤에 택시를 불렀는데 어떤 다른 오토바이랑 충돌해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교통수단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자동차 또는 버스를 운전할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언제 어디서 오토바이가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에서 운전할 때 유의해야할 점은?

 


도로 정체시 볼 수 있는 풍경



이번에는 한국의 교통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다들 지난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매년 명절 때마다 뉴스에서는 교통대란이라는 단어를 많이 쓸 정도로 많은 차량이 이동합니다. 제가 세종시에서 살고 있을 때 큰아버지 댁인 수원을 방문하게 되면 보통 한 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추석 때 방문하려니 2~3시간이 걸려서 너무 놀랐었습니다. 이렇게 명절에는 교통이 너무 혼잡해서 운전자들이 고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혼잡한 상황일수록 안전운전은 필수입니다. 귀찮더라도 안전벨트는 꼭 매고 바른 자세로 앉아서 자동차에 탑승하여야 합니다. 또한 운전석에서 운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어린아이들은 조금만 조용히 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베트남과 달리 도로,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오토바이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사항이 다른데요. 과속과 깜빡이를 켜지 않은 채 차선변경을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도로가 정체되면 보호 운전을 통해 접촉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국과 베트남의 운전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았는데요. 평소에도 운전할 때 안전에 관련된 사항들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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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하노이행 버스 전광판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자단 이화연입니다.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에서 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있는데요. 그 중 가장 특이한 경험으로 기억되는 ‘중국에서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를 여행한 제 경험담’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중국에서 육로로 국경을 넘어 갈 수 있는 나라는 몇 곳이나 될까요? 이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갈 수 있는 곳은 베트남입니다. 저는 북경에서 출발하여 베트남을 가보았는데요, 중국에서 베트남을 가는 경로는 매우 다양합니다. 난닝(南宁)에서 하노이로 가는 열차편은 하루 1회 운행하며, 하노이 Gia Lam역에 도착합니다. 보통 저녁에 출발하는 야간열차로, 저녁 6시에 출발하여 새벽 6시에 도착합니다. 



▲ 하노이행 버스표 



버스로 가면 난닝랑동터미널(埌东汽车站)에서 출발합니다. 난닝에서 하노이로 가는 국제버스 시간은 오전 8시 40분, 9시, 10시, 10시 30분, 오후 1시 40분이 있으며 요금은 168위안입니다. 하노이 외에 다른 북부 도시로도 이동이 가능한데, 하이퐁은 오전 9시 30분, 10시 30분  차가 있고, 하롱베이는 오전 9시 차가 있습니다. 요금은 160위안에서 180위안 사이입니다. 



▲ 하노이행 버스



버스 외관은 2층 버스처럼 생겼지만, 1층은 짐을 싣는 칸이며 2층에만 좌석이 있습니다.



▲ 버스 내부



좌석 칸은 비교적 넓은 편이라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 버스에서 나눠주는 간식



버스를 타면 물, 사과, 빵을 간식으로 나눠줍니다. 오전 8시 30분에 하노이로 출발하는 버스를 타면 고속도로를 약 3시간 정도 달려 국경도시인 핑샹(​凭祥)을 지나 출입국사무소가 있는 우의관(友谊关)에 도착합니다.



▲ 출입국 심사 전 제공되는 카드



버스에서 내리면 대기해있던 버스회사 직원이 목에 거는 ID카드 같은 표식을 나눠줍니다. 



▲ 입국 심사



중국 출입국 관리소를 지나 조금 걸어가면 베트남 출입국 사무소가 나옵니다. 



▲ 베트남 출입국 심사 



대한민국 국적을 소유한 사람은 무비자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덜 걸립니다. 입국 심사가 끝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달리면 점심식사를 먹는 곳에 정차하게 됩니다. 



▲ 휴게소 식사 


▲ 휴게소 환전



식사는 버스표에 포함되어 있으며, 입맛에 맞지 않을 경우 개인 경비로 다른 음식을 사먹을 수 있습니다. 휴게소에서는 식사뿐만 아니라, 사설 환전소도 있습니다. 미리 환율을 알고 가셔서 흥정하며 환전을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다시 몇 시간을 달리면 저녁 6시쯤 하노이 버스정류장에 도착합니다. 하노이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여행자 거리로 불리는 호안끼엠까지 가는 데 택시로 약 60,000동 정도 나옵니다. 


두 번째 갈 수 있는 곳은 라오스입니다. 곤명남부객잔터미널(昆明南部客运站)에서 루앙프라방으로 향하는 슬리핑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저녁 6시 30분에 출발하며 소요시간은 약 24시간 정도 걸립니다. 표 가격은 374위안입니다. 


세 번째로는 러시아입니다. 하얼빈(哈尔滨)과 훈춘(珲春)에서 블라디보스톡행 버스가 있습니다. 훈춘에서는 약 5시간정도 소요되며 가격은 380위안입니다. 만약 우수리스크로 가고 싶으시다면, 쑤이펀(綏芬)에서 버스를 타고 약 3시간 정도 가시면 됩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세 국가 모두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다면,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해 중국에서 육로로 이동하셔도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중국~인도 간 육로 여행길도 열렸다는 소식을 엊그제 신문에서 접했는데요, 이를 ‘나투라 패스(Nathu La path)’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중국, 인도 사람을 제외한 외국인들은 이용을 하지 못합니다. 만약 나투라패스가 외국인도 이용가능하게 된다면, 앞으로 중국에서 육로를 통해 다른 국가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가 더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해봅니다. 이상 글로벌기자단 이화연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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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키

    육로로 다른국가로 여행을 갈 수있다니 부럽네요

    2015.08.23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블리

    중국도 가능한지 몰랐었네요. 알아갑니다!!

    2015.08.24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페넥여우

    마치 버스가 기내식처럼 표값에 포함되어 있어 간식도 주고 식사도 제공해주네요~ 신기합니다^^

    2015.08.24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5. 티라노

    육로를 통해 다른나라를 간다는건 아직도 생소해요^^

    2015.08.25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6. 찐똥

    버스에서 기내식이라니!

    2015.08.26 02:40 [ ADDR : EDIT/ DEL : REPLY ]
  7. 해리포터

    우리나라에서는 꿈도 못꾸는 일이네요
    통일이 되면 가능한 여행
    부럽습니다

    2015.08.26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라존

    우리도 곧 가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5.08.26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육로로의 국경 넘기라..잼써보이네요 ㅠㅠ

    2015.08.27 08:57 [ ADDR : EDIT/ DEL : REPLY ]
  10. Nightshade

    육로로 중국에서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네요.

    2015.08.27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효민

    우리나라에서 북한 통해서 육로로 가면 참 좋을것 같아요~

    2015.08.27 21: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리나라도 어서! ㅠㅠㅠㅠ

    2015.08.27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스터킴

    우와! 우리나라도 통일되서 걸어서 중국가보고싶네요~

    2015.09.11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조유진

    버스표가 색다르고 특이하네요
    베트남 여행가면 버스도 꼭 타봐야겠어요

    2015.09.11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씨앗

    신기하네요 !! ㅎㅎ

    2015.09.13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16. sysea47

    신기하네요~^^

    2015.09.14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읽었습니다

    2015.10.08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여유

    우리나라도 버스를 타고 중국을 여행할수 있는날이 왓으면 좋겠습니다.

    2015.11.23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신기해요!!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04 20:0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21. 김효원

    버스를 타고 다른나라에 가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2016.12.18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건설기술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초장대교량사업단 ’(´08.12~´15.12)에서 개발한 케이블교량 통합 유지관리시스템이 ´16년 초부터 베트남 밤콩교(Vam Cong Bridge)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그간 토목분야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은 시공 및 일부 설계 위주로 이루어져 왔으나, 이번 케이블교량 유지관리 기술최초해외수주에 성공함으로써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과정패키지해외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마련했다는데 의미가 큽니다.

 

 

이번 초장대교량사업단 연구기관((주)이제이텍)이 수주에 성공한 ‘베트남 밤콩교 계측시스템 구축사업’은, 총연장 870m 사장교인 밤콩교의 유지관리를 위한 정밀한 계측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본 교량에 적용되는 범지구 위성항법시스템(GNSS)* 기반 케이블교량 모니터링 기술은 교량의 특정 개소에 GNSS 계측기를 설치하여 3차원 변위를 측정하는 기술로서, 교량의 실시간 거동䔮mm까지 매우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 인공위성을 이용해 지구 전역에서 움직이는 물체의 위치, 고도, 속도 등을 계산하는 위성항법시스템

 

 

또한, 적용기술 중 하나인 사용자 중심 확장형 계측시스템 프로그램 개발자의 도움 없이 교량 관리자가 교량 계측시스템을 수정·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프로그램 수정에 따른 계측데이터의 손실 및 추가 개발비용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간 초장대교량사업단을 통해 개발한 설계 및 시공분야 연구성과는 다수의 국내 교량현장(이순신대교, 울산대교, 단등교 등)에 적용되었음은 물론 해외(터키 제3 보스포러스교, 칠레 차카오교 및 브루나이 템부롱교 등)에까지 진출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유지관리 분야까지 해외시장첫 발은 내딛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국내 건설기업의 글로벌 위상 제고, 해외수주 확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침체 국면에 있는 국내 건설 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구개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베트남 밤콩교 및 적용기술 개요.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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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글로벌 코리아네요!

    2015.10.13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 국적기로 스페인 경유해 남미까지 화물수송”

- 제7차「ICAO 항공운송협상회의(11.17~11.21)」성과 -



국토교통부는 제7차 ICAO 항공운송협상회의(11.17∼21,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한-스페인 항공회담(11.18)을 통하여 화물 5자유 운수권 자유화에 합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국적항공사는 한국에서 출발하여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에서 화물을 싣고 스페인으로 운송하거나, 연결하여 브라질 등 미주로 운송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항공회담은 지난 9월 ‘한-스페인 정상회담’(9.23)에서 제기된 ‘항공을 통한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논의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것입니다.



※ (5자유 운수권) 우리 국적사가 한국-스페인 국제항공 노선을 운항하면서, 제3국을 연결하여 여객이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권리





또한, 한-세르비아 항공회담(11.19~20)에서는 항공협정 체결을 위한 문안에 합의했습니다. 양국 항공사가 주3회까지 직항편을 운항할 수 있도록 운수권을 설정하고, 상대국 항공사 또는 제3국 항공사와 편명공유(Code-share)*를 통한 공동운항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 편명공유 : 실제 운항하지 않는 항공사(Marketing Carrier)가 운항하는 다른 항공사(Operating Carrier)의 항공권을 자사의 이름으로 판매․운송하는 간접운항 체제



금번 성과는 제7차 ICAO 항공운송협상회의(11.17∼21, 인도네시아)에 우리 대표단이 참가하여 스페인, 세르비아, 이집트 등 11개 국가*와 릴레이 형태의 항공회담 및 실무회의를 통한 협상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기타 몰타, 모로코 등과는 향후 항공회담 개최 일정 등을 합의했습니다.


* 세르비아, 스페인, 몰타, 오스트리아, 콜롬비아, 카타르, 이집트, 몽골, 모로코, 짐바브웨, EU



특히 스페인과 화물 5자유 운수권 자유화로 신규 화물항공수요 창출이 기대되며, 세르비아와의 신규 항공협정 체결(가서명)은 우리 국적사의 유럽지역 네트워크 확대 측면에서 의의가 큽니다.







141121(즉시)ICAO 항공운송협상회의 성과(한-스페인 화물 5자유 등) 보도자료(국제항공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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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국적기가 전세계를 누비는군요! 자랑스럽습니다

    2014.11.23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인프라 마스터플랜·고위공무원 초청연수‘15년 사업 공모 ... 4.16.()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정부대 정부(GtoG)간 개발협력을 통한 시장 개척 및 건설업계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15년도 인프라 마스터플랜 수립과 고위공무원 초청연수사업에 본격 착수합니.

 

시장수요에 기반한 사업 추진을 위해 건설업계 및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마스터플랜 사업제안 및 해외 고위공무원 초청연수 대상자 제안을 접수받고 (‘14.4.14.5.2, 3주간), 건설업계·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15년도 사업설명회를 4.16.() 오전 10K-water 수도권 지역본부 대회의실(과천) 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마스터플랜과 초청연수사업의 ‘15년도 계획 및 전년 대비 주요 변경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특히 마스터플랜 대상사업 및 초청연수 대상자 추천과 관련하여 대상사업 및 연수자 요건, 제안서 및 추천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집니.

 

‘15년부터는 우리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와의 연계 강화 등을 통해 국토부 마스터플랜 및 초청연수사업 등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ODA절차**를 준용하고 종전 해외건설중점협력국(15개국)에서 ODA 중점협력국(26개국)으로 중점지원대상도 확대되므로, 이런 변동사항을 감안하여 제안서 작성 및 연수대상자를 추천하면 됩니.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ODA): 수원국의 복지향상과 개발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여국이 수원국에 지원하는 양자·다자, ·무상 지원의 총칭


** 계획수립(각 부처) 무상원조관계기관협의회(4-5, 외교부) ·무상 종합조정회의(5-6, 총리실) 예산편성·심의(7-10, 기재부) ODA 시행계획 (11, 각 부처)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의결(12) 사업 착수(’15.1)


 

ODA 중점협력국 현황 (26개국)


 - 아시아(12)베트남솔로몬군도인도네시아캄보디아필리핀방글라데시몽골스리랑카라오스네팔,

                        파키스탄동티모르


 - 중동(2)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젠


 - 중남미(4)볼리비아콜롬비아페루파라과이

 - 아프리카(8)가나, DR콩고에티오피아나이지리아우간다카메룬모잠비크르완다


 

 

인프라 마스터플랜 사업은 전후방 연계효과가 큰 도시, 교통, 수자원 등의 마스터플랜을 개발도상국에 수립해 주고 후속 수익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사업수행 시 기술·금융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13년에 3, ’14년에 7건을 선정하여 추진 중이며, ‘15년 사업은 예산 상황에 따라 사업 규모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13년도 마스터플랜(M/P) 사업

   - 나이지리아 라고스 광역교통, 미얀마 에야와디강 유역 수자원, 인도 뭄바이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등 3


 【‘14년도 마스터플랜(M/P) 사업

   - 르완다 키칼리 공항부지 개발, 칠레 토지정보 인프라, 모잠비크 간선도로망니카라과 국가도로망, 태국 동부연안

     물관리, 인도네시아 페칸바루 상수도베트남 후에 도시교통 마스터플랜 등 7




고위공무원 초청연수사업은 해외건설 진출 유망국의 인프라 분야 정책결정권을 가진 고위급 인사를 초청하여 우리 인프라 기술의 우수성을 체험토록 하고 우리기업에 해당 고위 인사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3년에 17개국·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에서 74명이 참석하였고, ’14년도는 주한공관원까지 확대하여 총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5년도는 예산 상황에 따라 초청인원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해외건설 수주가 국가대항전 성격을 보이고 있어, 마스터플랜 수립이나 초청연수와 같은 정부 차원의 개발협력을 통한 수주 연계로 지원 방향을 다각화하고 있다면서 건설업계와 공공기관의 수요를 바탕으로 마스터플랜 대상사업과 초청연수 대상자를 선정하는 만큼, 업계의 해외진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마스터플랜 수립 대상사업에 대한 신청 및 연수 대상자 추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를 참조하면 된다.




140414(조간) 내년도 건설업계 해외진출 ‘정부지원’ 시작됐다(해외건설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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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 105개 국가 교육…연간 4조원 시장 국산장비 수출 지원



알제리, 이집트, 베트남 등 16개 개도국 항공 관계자들이 4월 6일부터 5월 3일까지 4주간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항행안전시설 (DVOR/DME) 운영기법을 배웁니다.



항공외교를 강화하고 전 세계 항공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시행하고 있는 이 국제교육은 ‘0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14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아태지역, 아프리카, 중동지역 등 전 세계 105개 국가에서 1,032명이 다녀간 세계 최대 국제교육이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협력으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시행하며, 올해는 18명이 교육을 받게 됩니다.


 * ICAO 개요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ICAO 협약에 의해 국제민간항공의 안전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47년에 설립된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전문기구


* 항행안전시설(DVOR/DME)

Doppler VHF Omnidirectional Radio range/Distance Measuring Equipment, 하늘길을 구성하는 시설로 항공기에 방위각도 및 거리정보를 제공하여 원하는 지점까지 비행할 수 있도록 한다.


참가국

알제리방글라데시, 베냉, 부탄, 이집트, 피지, 감비아, 가나, 레소토, 네팔, 니제르, 파키스탄, 우간다, 베트남, 예멘, 잠비아


교육은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에서 시행하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ICAO에서 국제홍보 및 교육생 추천 등 행정지원으로 이루어집니다.


항행안전시설 해외 시장은 연간 약 4조원 규모로 업체 간 치열 경쟁을 벌이고 있으나, 2008년부터 해외진출을 시작한 국산장비는 낮은 인지도와 판매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해외진출 확대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개도국 무상 국제교육 사업, 해외 입찰정보 제공 서비스, 전시회 개최, 홍보물 제작, 핵심기술 국산화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국내기업에서 생산한 항행안전시설(DVOR/DME) 이용하여 동작원리, 설치방법 및 유지관리기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되며, 국내기업 생산 장비를 개도국 항공전문가인 교육생들이 직접 운용해 봄으로써 국산 장비의 우수성과 편리성을 직접 체험해보고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국툐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portal.do)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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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ITS분야 사업담당자 초청연수회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말레이시아 첨단교통분야(ITS) 관계자를 대상으로 'ITS 분야 초청연수회'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개최


도로 인프라와 첨단 IT 기술이 융⋅복합되어 창조경제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각광받는 한국의 ITS 산업은, 그간 전세계 23개국에서 총 66건, 약 7억 달러의 수주성공하고 미국⋅EU 등의 선진국과도 활발한 협력관계를 이어오는 등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 (ITS 해외진출 현황) 23개국, 총 66건 / (수주액) 약 7억 8백만 USD


이번 초청연수에서는 말레이시아 도로교통 기관의 실무담당자에게 한국의 ITS 정책과 기술력을 적극 홍보하고, 말레이시아에서 준비하고 있는 주요 ITS 프로젝트 발주 계획공유할 계획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 발주처 담당자와 우리기업 간 1:1 Business 미팅을  개최하고 교통정보센터 방문 시 구축 가이드라인제시하여 현지 진출 가능성극대화 할 예정입니다.

* 발주처 제정여건과 구축예정인 교통센터 규모를 고려한 맞춤형 방문 프로그램 기획



교통량 증가에 따른 SOC 확충으로 ITS 시장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인접한 지리적 여건과 한국기술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기업들의 진출을 적극 환영하고 있으며, 이번 초청연수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주요 ITS 발주처와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고 한국 ITS의 우수성을 직접 보임으로써 앞으로 우리기업들의 진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연수회에 참가한 국내기업 인사는 “지난 ‘13년 9월에 열린 말레이시아 ITS 수출 로드쇼 이후 연속적으로 개최되는 본 행사를 통해 시장진출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도하는 로드쇼 및 초청연수가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과 더불어 ITS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는 ITS 해외진출지원센터설립하여 차세대 성장동력인 ITS 산업의 해외진출적극 장려하고, 5월에는 베트남 고위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청연수개최할 예정입니다.


 

140304(조간) 말레이시아, ITS분야 사업담당자 초청연수회 개최(첨단도로환경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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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개발형사업 진출 지원…철도‧도로‧공항 등 10건 사업 수록  


우리기업의 해외 투자개발형사업 진출 지원을 위해 과거 타당성조사(F/S) 등을 통해 축적된 

국가별 투자개발형사업 관련 국가현황, 인프라산업 계획 현황 분석, 투자관련 법률투자유의사항(리스크 관리) 등을 해외건설협회 홈페이지(www.icak.or.kr)를 통해 20일(금)부터 제공합니다. 


이는 지난 8.28일 대외경제장관회의시 합의된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해외건설 수주구조 다변화수익성 제고를 위해 과당경쟁저가수주가 빈번한 단순 도급사업 수주 위주에서 고수익 투자개발형 사업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입니다. 


    *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투자개발사업 비중은 ’10년에 24.8% 수준(WB)이나, ‘12년도 우리기업 수주비중은 1% 미만 



금회 공개되는 투자정보는 국토부가 과거 타당성조사 등을 통해 축적한 베트남, DR콩고 등 7개국 철도, 발전, 도로 등 인프라 분야의 10건 사업*에 대한 투자 정보입니다.



< 국별 PPP사업 진출관련 투자정보 공개 사업>

①(베트남) 화물철도, 도시철도 및 열병합발전 ②(필리핀) 공항 ③(DR콩고) 도로, 정수장 및 광산개발 ④(파키스탄) 도로 ⑤(가나) 주택 ⑥(페루) 하수처리 ⑦(루마니아) 풍력발전   



해당국 인프라개발 현황, 민자 사업 제도분석, 사업인허가 절차, 투자환경 및 인센티브 등의 PPP(Public-Private Partnership)사업 진출 검토 시 필수적인 투자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현지에서 투자개발형 사업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사업 예비 검토 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례로 베트남 열병합발전사업 투자정보의 경우, 현지 전력수급현황 및 계획, 신재생에너지 개발정책, 베트남 전력공사(EVN) 현황 분석, PPP 사업인허가 절차, 외국인투자관련 세제 및 투자 인센티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해당국가에서 유사 투자개발형 사업 추진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위 정보를 활용할 경우, 신속한 사업검토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관련 검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해외 PPP 사업 진출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국토부는 해외 투자개발형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 이후, 사업추진여부를 고려하여 투자정보를 단계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우리기업의 해외 PPP사업 진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131220(조간) 베트남 등 7개국 인프라 투자정보 공개(해외건설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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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인프라 수요 높아…맞춤형 정보 공유 및 기업 진출 확대 기대


국토교통부와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는 11월 27일(수) 오전 10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오리 사옥(경기도 분당 소재)에서 해외도시개발 중점국가의 도시개발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제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 개소(‘12. 10월) 후 처음 개최하는 국제세미나로, 우리 기업의 도시분야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할 계획입니다.  


*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 해외도시개발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건설촉진법’을 근거로 설치(‘12.10월) 하였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위탁 운영 중  

 

이번 세미나에는 베트남인도네시아 도시개발 담당 공무원 5명이 초청되어 자국의 도시정책, 사업여건 및 시장전망 등을 발표, 참여기업에게 해당국 관련정보와 진출전략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세미나 프로그램 >

시 간

세 부 일 정

비 고

10:1010:15

 ㅇ환영사: LH 국책사업본부장

10:1510:20

 ㅇ축 사: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10:2011:10

 ㅇ주제발표(1):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인도네시아

11:1012:00

 ㅇ주제발표(2): 베트남의 도시 및 주택 개발

베트남

13:3014:20

 ㅇ주제발표(3): 동아시아의 도시발전을 위한 한국의 역할

한국

15:0017:00

 ㅇ 국별 간담회(베트남, 인도네시아, 우리기업)



인도네시아는 현재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주택‧교통‧전기등 다양한 도시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국가로,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진출이 필요한 국가입니다.   


* 인도네시아 경제개발계획('11~'25)

  '11~'14년간 1,410억USD 규모, '15~'17년간 348억 USD 규모의 인프라 개발사업 추진 예



베트남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경제발전이 다소 주춤하였으나, 선진국 자본투자가 꾸준히 이루어지는 등 성장잠재력이 여전히 높고 공공주택 및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주도의 경기부양책을 시행중이므로, 도시 및 주택 시장에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한 국가입니다. 


  * 베트남 GDP 증가율:1/4분기 4.76%, 2/4분기 5.0% 등 올해 상반기 GDP 증가율은 4.9%를 기록



주제발표 후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진출에 관심있는 참가자들이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국가별 간담회를 마련하여, 집중적인 네트워킹 기회제공 및 세부정보 공유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와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간 도시개발 분야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31127(조간) 베트남,인도네시아 도시개발 전문가 초청 국제 세미나(해외건설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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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기우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는 평소 동남아에 관심이 많아 동남아 방송을 즐겨보곤 하는데요. 며칠 전, 어느 동남아방송에서 태국에 관한 프로그램이 방영 된 적이 있었습니다.

  


 

▲ 태국 짜오프라야강의 야경모습 (출처 : EBS)

 

 

방송에선 요즘 태국의 가장 큰 화두인 '물 문제'를 방영했습니다. 물의 나라라고 불리는 태국이지만 물 관리기술이 다소 부족하여 길이 침수되는 건 일상이며, 홍수피해가 빈번하다는 사실은 한국에서도 뉴스로 자주 접할 수 있는데요.

  

 


▲ 홍수로 인해 물에 잠긴 태국의 모습 (출처 : 美 CBS NEWS)

 

 

방송에선 태국 동북부에 위치한 이산지역의 기우제 모습을 비춰주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과히 충격적이었는데요.

마을사람들이 고양이를 철망으로 된 상자에 넣어서 봉에 메달아 양쪽으로 짊어지고 흔들흔들 걷는가 싶더니, 이리저리 마구 흔들었습니다. 그러다 물을 뿌리고 나무 막대기로 마구 찌르기까지 했습니다. 아무리 그들만의 담수를 갈구하는 마음이 담긴 문화라지만 너무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 그 해의 풍년을 기리는 축제이자, 기우제인 태국의 야소톤 분 방파이 로켓축제 (출처 : 위키피디아)

 

 

이렇게 물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나라보다 중요한 태국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두 손 걷어붙이고 나섰으니!

국토교통부가 태국의 요청에 따라, 파타야를 중심으로 한 태국 동부 연안 지역 대규모 물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콕을 지나는 짜오프라야강을 비롯해 태국의 전체 25개 강에 수자원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통합 물 관리 시스템 개발과 댐 및 방수로 건설, 홍수방지용 저수지 조성 등이 그 주요 내용이랍니다.

 

 


 ▲ 파타야를 중심으로 한 태국 동부 연안지역의 위치 (출처 : 국토교통부)

 

 

이런 대한민국의 정성 어린 땀방울이, 돌아오는 9월 최종계약을 맺음으로 그 결실을 맺었는데요. 드디어 태국의 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방수로와 임시저류지 분야를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태국이 대한민국의 4대강 사업 진행에서 축적한 물 관리에 대한 능력과, 지난해 태풍도 무난히 넘긴 경험, 그리고 태국 정부로부터 시공 능력과 물 관리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신뢰를 쌓은 덕분일 텐데요. 한국의 자랑스러운 기술력이 다른 나라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대한민국의 한 일원으로써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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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태국의 기우제에서 고양이에 대한 학대는 멈춰진 ..

    그래서 태국의 기우제에서 고양이에 대한 학대는 멈춰진 상태인가요? 그걸 안쓰셨네....

    2013.10.15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릉

    4대강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상습 침수지역은 여저힌 침수피해로 시달리는데, 글쎄요. 해외 정부에서 일을 맡았다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국내의 물문제는 전혀 없는 것처럼 쓰는 건 사실과는 맞지 않네요.

    2013.10.15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베트남에 도착해서 여러분이 처음 마주하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여행지까지 이동하면서 보게 되는 베트남 도로 풍경들입니다. 끝도 없는 오토바이 행렬, 빵빵거리는 자동차들, 차선을 요리조리 바꿔가는 버스들... 한국과는 전혀 다른 도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지금부터 시끄럽고, 일도 많은 베트남의 도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토바이의 천국


베트남 도로의 특징은 단연 오토바이가 많다는 것입니다. 버스와 택시를 제외하면 사실상 자동차는 찾아보기 어렵고 도로를 달리는 것은 모두 오토바이입니다. 큰 도로는 1차선을 자동차, 2차선을 오토바이 차선으로 지정하지만, 실제로는 1, 2차선 모두 오토바이가 점령하기가 부지기수입니다. 


이렇게 베트남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대부분인 이유는 높은 관세와 각종 세금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높은 자동차 가격으로 웬만한 사람들은 자동차를 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베트남 사람들에게 오토바이가 필수적인 교통수단이 되었습니다. 2013년 현재 베트남의 오토바이 대수는 3,700만대를 넘어서 베트남 사람 세 명 중 한 명이 오토바이를 가진 형국입니다.

 




▲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함께 달리는 모습

자전거와 함께하는 도로


베트남 도로에서 오토바이 못지않게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전거입니다. 큰 도로로 갈수록 자전거를 찾아보기 어려운 한국과는 달리,베트남은 큰 도로에서도 자전거, 차, 오토바이들과 섞여 도로를 질주합니다. 오토바이를 사기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 오토바이를 타기 이른 중, 고등학생들에게 자전거는 소중한 교통수단입니다.




 


▲ 베트남 도로에서 역 주행은 흔한 풍경입니다

좌충우돌 베트남 도로


오토바이가 대부분이다 보니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길을 잘못 들면 바로 유턴해서 역주행 하기도 하고, 골목길에서는 아예 그냥 오토바이들이 마주 달리기도 합니다. 신호와 횡단보도가 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지키지 않아서, 복잡한 교차로에서는 주먹구구식으로 지나가기도 합니다. 


자동차 전용 차선인 1차선이지만 아무도 지키지 않아서 오토바이가 점령하고 있으면, 자동차가 빵빵거리면서 길을 헤쳐나가기도 하고, 버스는 오토바이로 가득 찬 길에서 앞으로 나가려고 중앙선을 밟고 다니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이러다 보니 오토바이가 길에서 뒤집어지는 경우도 많고, 사고도 많이 나지만, 대부분은 가벼운 접촉사고여서 그냥 훌훌 털고 넘어가는 게 대부분입니다.


 



▲ 교통 경찰 단속에 걸린 모습. 베트남 도로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CSGT는 교통경찰)

도로의 지배자, 교통 경찰


무법천지일 것 같은 베트남 도로에도 합심하여 법을 잘 지키는 구간이 있는데 바로 교통 경찰이 서 있는 곳입니다. 베트남 도로에서는 노란색 제복을 입은 교통 경찰이 수시로 운전자들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공안의 힘이 센 베트남 특성상 교통 경찰이 보였다 하면 사람들은 칼 같은 질서를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신호 위반이나 헬멧 미착용 등으로 교통 경찰 단속에 잡히는 운전자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 베트남 퇴근길 풍경. 출퇴근길이 험난한 것은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베트남에 처음 가면 오토바이 때문에 차 속도마저 느려져서 속이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면 신호를 무시하고 쌩쌩 달리는 오토바이와 차 때문에 불안할 때도 많고, 수시로 출몰하는 교통 공안들 때문에 간이 철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 속에서도 베트남 사람들은 그들만의 질서를 가지며 느긋하게 도로를 즐깁니다. 여러분도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마음껏 도로를 쌩쌩 누비면,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특유의 베트남 도로 풍경에 틀림없이 반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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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3.11.10 04:40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가 베트남에 갔을 때 도로의 오토바이를 보고 굉장히 놀랬었는데요 그만큼 여행객들이 조심해야할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당

    2015.05.31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3.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 올해 700억불 달성 기대감 높아져 


2013년도 1/4분기 해외건설 수주액이 125.4억불을 기록하여 수주 목표 700억불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80.4억불) 대비 56% 증가한 수준이며, 월별 수주액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13.1월) 28.9억불 → (2월) 42.9억불 → (3월) 53.6억불


   *  최근 5년간 1/4분기 평균(143억불)에는 다소 못미치나, ‘10년 UAE원전(’10.1월 수주, 186억불) 제외시(106억불)에는 평균을 상회



<'12/'13년 월별 누적수주 추이 비교>



지역별 


아시아가 73.3억불로 전체 수주액의 58.4%를 차지하여 중동 위주의 수주구조가 다변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아시아 73.3억불(58.4%), 중동 46.4억불(37.0%), 아프리카 2.2억불(1.7%) 順


아시아 지역은 베트남 NSRP 정유 프로젝트(21억불, SK건설, GS건설), 우즈베키스탄 탈리마잔 발전소 확장 공사(8.2억불, 현대건설) 등 대규모 플랜트 공사 수주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23.5억불) 대비 3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전통적 수주 텃밭인 중동의 경우, 46.4억불을 수주하며 전년 동기(44.4억불) 대비 소폭 증가(4.5%)하여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베트남(22.3억불), UAE(18.0억불), 인도(11.5억불), 이라크(10.5억불), 사우디(10.2억불) 순으로 수주액이 많았으며, 10위권내를 아시아와 중동국가가 모두 차지하였습니다.


특히, 작년에 진출이 활발하지 않았던 인도,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연초부터 대형공사를 수주하여 앞으로의 진출 확대를 기대됩니다.


(인도) ‘12년 7.6억불 → ’13.1/4분기 11.5억불 

(말레이시아) ‘12년 5.6억불 → ’13.1/4분기 8.4억불 

(우즈베키스탄) ‘12년 0.1억불 → ’13.1/4분기 8.3억불




< ‘12/’13년 1/4분기 국가별 수주 현황 >




공종별


플랜트 건설이 95.6억불로 전체의 76.3%를 차지하여, 플랜트 위주의 수주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습니다. 


 * 플랜트 95.6억불(76.3%), 토목 12.6억불(10.0%), 건축 9.3억불(7.4%) 順


이는 고유가에 기반한 중동 등의 플랜트 수요와 맞물려 세계적 수준의 EPC 경쟁력을 보유한 우리기업의 선전이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Engineering(실시설계) + Procurement(자재조달) + Construction(시공)


한편, 토목·건축 수주액은 21.9억불로 전년 동기 19.2억불 대비 소폭(14.0%) 상승하였습니다. 



< ‘12/’13년 1/4분기 공종별 수주 현황 >



수주지원계획


국토교통부는 수주 목표 700억불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시장의 점유율 확대와 함께 시장 및 공종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수주지원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통적 수주강세 지역인 중동지역에 대해서는 지난 1월 카타르와 쿠웨이트에 수주지원단(1차관)을 파견한데 이어 사우디, UAE 등에 수주지원단을 파견(3분기, 장ㆍ차관급)하고, 이라크 재건사업 참여를 위한 한-이라크 공동위원회 개최(3분기, 장관), 한-카타르 건설협력 MOU체결(5월)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태국 물관리사업, 미얀마 한따와디 공항사업, 브루나이 PMB교량사업 수주를 위한 주요인사 방한(태국 2월, 브루나이/미얀마 4월)을 성사시켰고, 입찰일정을 고려하여 장관급 수주지원단 파견(5월, 장관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중앙아 및 서남아에서 현지 로드쇼 및 협력포럼을 개최(2~3분기)하여 한국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칠레(차카오교량, 4월), 페루(꾸스코신공항, 4월), 남수단(신수도 건설, 10월), 나이지리아(발전사업, 10월) 등 중남미ㆍ아프리카에도 타겟형 수주지원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우리기업들이 64개국에서 1,500억불 규모 공사에 입찰 참가중인 상황에서 수주지원 효과가 가시화된다면 금년도 수주목표인 700억불 이상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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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화물 994천TEU, 환적화물 687천TEU 처리 

 


전국 항만의 2월 컨테이너 물동량(추정)이 지난해 같은달(1,648천TEU)에 비해 3.3% 증가한 1,702천TEU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수출입화물 994천(4.3%↓), 환적화물 687천(20.4%↑), 연안화물 22천TEU(44.3%↓)



이는 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에 대한 수출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부산항 환적화물의 증가가 전체 물량 증대를 견인한 결과입니다.


   * 2월 수출입 실적(지식경제부) : 수출 423억불, 8.6%↓, 수입 403억불 10.7%↓

   * 전년대비 누계증가율  

      4.9('12..9) → 4.4('12..10) → 4.4('12..11) → 4.1('12..12) →  2..2('13.1) →  2..7('13.2)






수출입화물(994천TEU)은 전년 동월(1,038천TEU) 대비 소폭 감소(44천TEU↓, 4.3%↓)할 것으로 예상되며, 환적화물(687천TEU)은 지난해 2월(571천TEU) 대비 2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부산항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5.2% 증가한 1,304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환적화물은 19.7%가 증가한 650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자리 수의 2월의 환적화물 증가세는 중국 춘절연휴의 영향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광양항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7.3% 감소한 162천TEU를 처리하였으며, 환적화물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3.5% 증가한 35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인천항은 중국, 베트남 및 태국 등 주요 교역국과의 물동량 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4.9% 증가한 139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3년 국내․외 경제 전망을 고려할 때, 2013년 수출입․환적화물 전망은 2012년도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연도별 증가율 : 2.2('08) → △8.8('09) → 18.5('10) → 11.6('11) → 4.1('12) → 5.1('13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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