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남양주에서 구리를 거쳐 서울 잠실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는 별내선 복선전철 기공식을 12월 17일(목) 14시 구리시 구리광장에서 개최(경기도 주관)합니다.


이로써, 서울 8호선 종점인 암사역에서 남양주 별내까지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9킬로미터의 사업이 첫 삽을 뜨게 됐습니다.



<별내선 복선전철 노선도>



지난 2014년 12월 기본계획 고시 후 설계를 거쳐 지난 12월 7일 국토교통부가 6개 공구 중 4・6공구 우선시공분 사업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나머지(4개 공구)는 2016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별내선 복선전철 사업은 서울시가 1・2공구를, 경기도가 3~6공구를 맡아 공사를 진행하며,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총 1조 2,8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별내선이 완공되면 경기 남양주 별내에서 서울 잠실까지 환승 없이 27분 만에 갈 수 있고, 하루 11만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하며, 다산신도시 등 경기 동북부지역의 교통난 해소 및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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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전철 사업으로 하나 되는 부산과 울산, 교통체증도 잡고, 지역 간 교류는 늘리고!



부산 - 울산 구간은 부산 울산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기존 도로로 1시간 정도 소요되었던 거리를 30분으로 단축시켜 부산과 울산 간의 지역 교류가 증진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 간의 연결성 확대는 지역경제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편익도 함께 도모한답니다. 이번 복선전철화 역시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 울산 시민들에게 더 혜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서 복선전철이란 무엇일까요? 복선전철이란 레일이 두 개인 전철로, 같은 시간동안 단선에 비해 더 많은 열차를 운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시스템입니다. 복선전철로 열차가 동시에 다른 방향으로 다닐 수 있어, 기존 단선 열차에 비해 열차의 통행량을 대폭 확대할 수 있답니다. 이번 부산 - 울산 간 동해남부선은 이러한 복선전철 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부전역을 시작으로 종착역인 울산시 태화강역까지 총 22개 역사가 운행될 예정입니다.



▲ 부산 - 울산 복선전철 구간



부산광역시 구간은 부전역, 교대역, 동래역 등 16개 역이 있고, 울산광역시 구간은 서생역, 남창역, 태화강역 등 6개 역이 있습니다. 내년 2016년 상반기에 부전역에서 일광역 구간이 1차 개통될 예정이라 부산 – 울산 간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일광역에서 태화강역까지 구간은 2018년에 개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동해남부선 부산 - 울산 복선전철사업으로 시민들은 또 어떤 편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 부산 - 울산 복선전철 구간


부산 - 울산 간 복선전철 사업으로 기존의 단선철도가 복선화됨에 따라 1일 열차운행량이 18회에서 94회로 대폭 증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복선전철의 열차 속도는 시속 80km에서 시속 150km로 빨라지고 열차운행시간이 절반가량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부산에서 울산까지 전동차 이용 시 10분 단축, 급행열차 이용 시  30여 분을 단축할 수 있어, 부산 - 울산 지역 간 출퇴근 교통 체증 완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부산 지하철과 동해남부선과의 환승체계로 부산, 울산 주민들은 더욱 편리한 교통체계를 이용하실 수 있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환승체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 <출처 : KBS>



동해남부선 부산, 울산 복선전철사업으로 부산지하철 3개역(교대역, 우동역, 거제역)에서 각각 환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동해남부선 철도의 환승시스템과 부산 대중교통간의 환승 할인으로 시민들은 더 큰 편익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 <출처 : KBS>



이러한 동해남부선 부산 - 울산 간 복선전철의 개통으로 시민들은 출퇴근시간 교통 혼잡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 간의 더 활발한 교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통행시간의 절감편익은 30년에 걸쳐 약 5조 5천억 원의 경제적인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사업은 부전에서 마산 간 철도건설, 동해선 울산에서 포항 철도건설 그리고 2020년 완공되는 포항, 삼척 간 철도건설로 지역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동해남부권간 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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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4.7일(화) 최근 발생한 지반침하사고를 감안하여 대형 굴착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소사-원시 복선전철 건설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 소사-원시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현재(3월말) 공정률 43%



이날 유일호장관은 소사-원시 복선전철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소사-원시 복선전철공사는 민간투자시설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각별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발주자(시행자) : 이레일주식회사



이후, 유일호 장관은 지하26m 깊이 굴착현장으로 이동하여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사 추진과정과 향후 준공 일정 등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지상에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지반탐사(GPR)를 직접 체험하고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인근지역을 살펴보니 지상에 아파트, 빌라, 공장 등 많은 건물이 있고, 앞으로 역세권 유동인구가 많아질 것을 감안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품질 및 안전 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소사-원시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안산선, 경인선, 경의선 연결 및 신안산선, 서해안선과 연계한 광역철도 교통망 구축으로, 개통이 완료되면 수도권 남서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됩니다.



2015. 4. 7


국토교통부 대변인



참고. 점검계획.pdf

참고. 점검계획.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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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금년도 141건 신규공사 발주

- 경기 활성화 지원을 위해 73% 상반기 발주 예정 -



국토교통부는 2015년 국토교통부 소관 SOC 사업의 신규 발주계획*은 전년대비 33건이 증가한 총 141건이라고 밝혔습니다. 


    * ’13년 179건(4,760억원)→’14년 108건(2,565억원)→’15년 141건(4,980억원)



도로 부문은 당진~천안 고속도로, 광주순환고속도로 등 34건(1,057억원)으로 ’14년 대비 11건이 증가할 예정입니다.



특히, 당진~천안 고속도로는 항만과 국가기간산업시설이 밀집한 서해안 지역의 물류수송망 확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철도 부문은 서해선(홍성~송산), 중앙선(도담~영천, 영천~신경주), 보성~임성리 철도 등 30건(1,182억원)을 신규 발주할 계획입니다.



지난 2007년 이후 사업 중지로 어려움이 있었던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사업이 금년부터 본격 추진하게 됨에 따라 운행거리 및 운행시간 단축*과 함께 호남선과 경전선을 연결하는 남해안축 철도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 보성~임성리 구간 : 운행거리(146→79㎞)・운행시간(2시간 30분→1시간) 단축



수자원 부문은 주암댐 도수터널시설 안정화사업,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 정비 등을 위해 57건(526억원)의 공사를 발주할 계획입니다.



주암댐 도수터널은 여수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전남동부권지역의 용수를 공급하는 국가기반시설이나, 기존 주암댐 도수터널의 구조적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조속한 안정화 사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터널 주변 지질학적 특성, 과거 낙반사고 등을 분석(’13.11)한 결과 구조적인 취약성이 상존, 사고발생시 용수공급 중단 등 국가적 재난산태 초래가 우려



산업단지 진입도로는 평택고덕산단, 세종명학산단, 경산4산단 등 20건(2,215억원)의 진입도로 공사를 발주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5년에 신규로 발주하는 141건의 총사업비는 11조 7,873억원 규모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하면 향후 지역경제의 활력을 회복*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업유발효과(명/10억원) : 건설산업 14.6 > 산업평균 13.2생산유발효과(억원/1억원) : 건설산업 2.22 > 산업평균 1.87



특히, 신규 발주사업 141건 중 73%인 103건을 상반기에 발주하여 침체된 경기의 조기회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2015년에 총 184건의 사업이 완공됩니다.



도로・철도 부문은 88고속도로 확장(성산~담양), 부산~울산 복선전철(부전~일광) 등 83건이 완공되어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게 됩니다.



특히, 판교~기흥에 이어 경부고속도로 양재~판교 구간 확장(8→10차로)과 서해안고속도로 안산~일직 구간 확장사업이 완료되어, 수도권 고속도로 상습정체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또한, ’03년 착공한 부산~울산 복선전철(부전~일광)도 완공되어 부산 도심 교통난을 완화(30회/일 → 67회/일, 편도기준)하, 향후 2단계 구간까지 완공(’18)되면 울산-포항 복선전철과의 연계망도 구축하게 됩니다.



수자원 부문은 72개의 국가・지방하천정비 구간을 완료하고, 주암댐 등 3건의 댐 건설사업과 가리산(홍천) 강우레이더 사업도 마무리합니다.



특히, 가리산 강우레이더 관측소 구축사업을 통해 한강유역의 북한강 및 남한강 일부 지역에(6,802㎢) 대한 강우예측이 가능하여 정확한 홍수예보를 발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주산단 진입도로 등 25건의 산업단지 진입도로가 완공되어 산업단지의 분양활성화와 입주기업의 물류체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50130(조간) 국토교통부 금년도 141건 신규공사 발주(재정담당관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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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소사 복선전철 본격추진 가시화..."

- 국토부, 서울시, 경기도 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만남 가져... -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BTL*)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하고, 국토부 철도국,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경기도 철도국 관계자가 참석한 첫 회의를 오늘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  BTL(Build-Transfer-Lease) : 사회기반시설의 준공과 통시에 당해 시설의 소유권이 국가 또는 지장자치단체에 귀속되며, 사업시행자에게 일정기간의 시설관리운영권을 인정하되, 그 시설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이 협약에서 정한 기간 동안 임차하여 사용ㆍ수익하는 방식



오늘 회의는 그간 사업비 분담방안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사업 추진이 지연되어 왔던 대곡-소사 복선전철 사업에 대하여, 최근 서울시와 경기도가 사업비 일부 분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세부 추진방안 등의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서, 동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국토부는 오늘 개최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사업비 분담에 대한 세부 논의 외에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제반 문제점, 주민건의 사항 등에 대하여도 동 협의회를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곡-소사 복선전철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장동(대곡역)에서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19.6km(5개 역사, 16분 소요)의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서, 북측으로는 경의선과 직결되며, 남측으로는 현재 공사중인 소사-원시 구간을 거쳐 서해선과도 연결됩니다.


  * (대곡↔소사) 현행 67분(대곡-홍대-신도림-소사 전철) → 장래 16분 소요(51분 단축)

  * (대화↔김포공항) 현행 49분(대화-김포공항 버스) → 장래 27분 소요(22분 단축)



이 사업이 완료(2021년 말 예상)되면 복잡한 수도권을 우회하여 호남·충청권의 여객 및 화물을 수송하는 서해안측 간선철도망이 구축되게 되고, 경부선에 집중된 화물 물동량을 분산 처리하여 경부선의 선로용량 부족을 해소하고, 철도 화물운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은 현대건설(주)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지정(‘10.7.5)되어 실시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빠르면 내년 상반기 실시협약 체결 등을 거쳐 2015년 하반기에는 공사가 착공될 전망이다.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1조 4,468억 원 규모입니다.



 ■  대곡-소사 복선전철 사업개요





□ 사업개요


 ㅇ사업내용: 대곡~소사, L=19.5km 복선전철 


 ㅇ사업목적 : 소사~원시 복선전철과 연계하여 수도권 서북부지역 철도망 구축으로 철도교통편의 제공


 ㅇ사업기간 : 2015~2021년


 ㅇ총사업비 : 약 14,468억원(국고 964, 민자 13,504)



□ 추진경위


 ㅇ’05. 8 : 예비타당성조사(BC=0.8, AHP=0.501)


 ㅇ’06.06 ~ ‘07.12 :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국토부)


 ㅇ’08.11 ~ ‘09.12 : 기본설계(공단)


 ㅇ’09.03 ~ ‘09.11 : 민자적격성조사(국토부)


 ㅇ ’09.12 : 민간투자시설사업기본계획고시 (국토해양부)


 ㅇ ’10. 7. 5 :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현대건설 컨소시엄)



□ 향후계획(예상)


 ㅇ’15.03 : 실시협약 체결


 ㅇ’15.07   : 실시계획 승인


 ㅇ’15.12   : 공사착공(6년간)



 ■  소사-대곡 복선전철 위치도







141204(석간)_대곡-소사_복선전철_본격_추진_가시화(철도투자개발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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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甲午(갑오)년은 육십간지 중 31번째로써 파란말의 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파란 말하면 혹시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 저는 파란 지붕을 덥고 말처럼 빨리 달리는 코레일의 기차가 떠오릅니다. 말처럼 달리는 기차는 모두 정차역에 서게 되는데요. 

최근 운행선로가 변경되어 신역사로 옮겨간 역이 있어 알아보았습니다.




부산의 관광명소로도 유명한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해운대역이 지난 13년 12월 2일부로 신역사로 이전하였습니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동해남부선 안락~기장구간 운행선이 변경됨에 따라 신설 해운대역과 송정역에서 열차를 이용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그동안 우동에서 해운대~청사포~송정으로 이어지며 열차에서 바다를 보며 달리는 노선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개통하는 새 운행선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 구간 중 가장 먼저 개통하게 되는 구간으로 기존 노선(21km)보다 약 2.6km를 단축하여 약 5분가량 소요시간이 단축되었습니다. 





해운대역 플랫폼은 중앙 선로 2개와 양쪽 1개씩의 선로로 총 4선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중앙선로 2개는 부산울산 복선전철사업이 완공되어 개통될 예정이며 현재는 화물열차통과시 쓰이는 선로로 되어있습니다. 여객용으로 양쪽 2개의 선로만 쓰인다고 합니다.





본선전철화는 단선철로를 복선전철로 만드는 사업을 말하는데요. 선로가 단선인 경우는 운행시간이 길어지고 열차수송량도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기철도는 전기를 주동력으로 하여 전기기관차나 전동차를 운해하는 철도로 기존의 철도에 시설하여 이것을 주된 동력으로 운행하여 여객 및 화물을 수송하게 됩니다. 


즉 기존의 다른 철도를 전기기관차나 전동차의 운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전철화라고 말합니다. 결국 단선인 선로를 전철이 복선으로 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복선전철화사업입니다.





새로운 해운대 역이 생기면서 기존 해운대역에 대한 이용논의가 있었는데요. 부산시는 지난 13년 12월 6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동해남부선 옛 해운대역사와 송정역사 임차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부산시는 두 역사를 문화예술 작품 전시를 위한 아트갤러리와 문화 예술인의 지속적인 참여가 발생할 수 있는 공간, 젊은 문화인이 재능을 펼치는 작은 문화 공연장, 부산 시민의 쉼터 및 여가활용·문화공간 등의 창의적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신 역사로 이전된 지 오래되지 않아 빈 공간으로 남아있습니다.


이전된 해운대역에서 해운대 시가지로 가기위해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역 앞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 정류장과 택시 승강장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모두 운행하고 있으며, 미리 도착지에 맞는 노선을 알아 가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 승강장 옆에는 자전거를 거치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으며 편의시설 등이 위치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비록 바다를 바라보며 해운대역을 찾아오는 설렘을 다시 느낄 수는 없지만 새로운 해운대역에서 또 다른 여행의 설렘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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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연상되는 도시는 어디일까요? 

울고 넘는 ‘박달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인 ‘의림지’, 2005년 이후 ‘이곳’에서 가을마다 개최되는 ‘국제음악영화제’! 


문제가 너무 쉬웠나요? 답은 충북 제천시인데요. 제천은 올해 4월 첫 운행을 시작한 O-Train의 영향으로 관광수요가 대폭 늘었고 중앙선과 태백선, 충북선 철도가 서로 교차하며 전국에서 철도직원을 포함한 철도가족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4일, 제천역 광장에서 태백선 제천~쌍용 간 복선전철 사업 완료를 기념하는 개통식 행사가 있었는데요.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 태백선 철도의 발자취 및 복선전철화가 결정되기까지…….



▲ 태백선 노선도(출처 - 코레일)



▲ 우리나라 최초의 전기기관차 8001호 기관차 (출처:국토교통부)



개통식 현장 모습에 앞서 간략하게 태백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태백선 철도는 2004년 경부고속철도가 개통되기 전까지 남한에서 마지막으로 건설된 철도이자 몇 안 되는 우리나라의 기술과 자본으로 만들어진 철도노선으로 영월·정선·태백·지역에서 생산되는 다량의 석탄·양회를 대량으로 수송할 목적으로 건설되었습니다. 1955년 제천~영월 구간을 시작으로 진행된 태백선 철도건설사업은 산이 많은 강원도 지역이 포함되어 있어 착공 18년만인 1973년이 되어서야 전 구간이 개통되었고 2년 뒤인 1975년에는 전기기관차가 운행될 수 있게 하는 전철화를 완료하게 됩니다.





전철화가 되고 나니 힘이 좋은 전기기관차로 화물수송이 가능해져 태백선은 하루에도 수십 차례의 화물열차가 운행되게 되는데요. 여기서 선로가 하나라는 게 걸림돌이 됩니다. 수송해야 할 화물은 많아지는데 단선이라 상행열차와 하행열차가 중간에 서로 만나 길을 비켜줘야 하는 일이 반복되게 된 것이죠. 


그래서 결국 화물 수송량이 가장 많은 제천~쌍용 구간부터 선로를 하나에서 두 개로 늘리는 ‘복선화’ 공사와 기존의 전기철도를 그대로 운행할 수 있게 하는 ‘전철화’를 하는 공사에 2004년 착공하였고, 공사 9년만인 2013년 10월 경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어 1개월간의 열차시험운행을 마쳐 지난 11월 14일 개통하게 된 것입니다. 



▲ 태백선 복선전철 노선도



■ 착공 9년만의 결실! 개통식 현장 속으로~



▲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내·외빈 참석자의 모습



태백선 제천~쌍용 복선전철 개통식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 및 지자체 인사, 국회, 철도관련 인사 및 시공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의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기념사 중인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행사는 경과보고와 제천시장님을 비롯한 내빈들의 환영사 및 축사, 유공자 포상 순으로 진행되었고, 공식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님의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기념사에서 “과거부터 제천은 경상도-강원도-충청도 지방을 아우르는 교통의 요충지였고 시멘트·석탄·광석 등의 천연자원을 제천을 통해서 수송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물류산업의 배후지·중심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도시였다”고 하며 태백선 복선화 사업완료로 제천이 물류 중심지뿐만 아니라 교육·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개통세리머니 준비 중인 내빈 관계자 분들                               ▲ 제천역을 출발하는 개통기념열차



공식행사 종료 후 개통식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개통세리머니가 제천역 구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개통세리머니에는 제천역장님과 김광재 이사장님을 비롯한 내빈 11분이 참석해주셨는데요. 테이프커팅이 이뤄짐과 동시에 개통기념열차가 제천역을 출발한 것을 끝으로 이번 개통식 행사가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 지역발전과 화물수송능력 증대에 기여하게 될 태백선 복선전철!



 

           ▲ 태백선 복선화 사업의 수혜역인 입석리역                               ▲ 입석리역 구내에 정차해있는 화물열차



행사가 끝나고 시내버스를 타고 복선전철 구간의 종점인 입석리역을 가보았습니다. 

입석리역은 우리나라 최대의 양회(시멘트) 화물 취급역으로 역 부근에는 아세아시멘트 제천 공장과 현대시멘트 영월공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시멘트를 수송하는 화물열차가 역을 통과하는데요. 복선전철화 이후, 이전보다 화물 처리 능력이 향상되어서인지 더욱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산업철도’로서 제 역할을 다해 온 태백선 철도! 이제라도 일부구간이 복선전철화 되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니 철도를 전공하는 저로서는 흐뭇했답니다. 입석리역~쌍용역 구간은 추후 예산을 확보하여 복선전철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안전사고 없이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어 태백선 철도가 친환경적인 교통수단 철도를 이용한 화물수송 활성화는 물론 강원·충북 내륙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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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선 상일~검단산 복선전철 건설 사업 착수


기도가 승인 요청한 하남선 복선전철 사업에 대하여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하남선 상일~검단산 복선전철 건설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20일자로 고시합니다. 


이번에 고시되는 하남선 복선전철 사업은 경기도와 서울시 두 지자체가 시행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공사에 착수하여 1단계로 풍산동까지는 2018년, 나머지 구간은 2단계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예정입니다. 


철도교통망이 부재한 하남시에 숙원 사업이던 광역전철망이 놓이게 되며, 이를 통해 수도권 전철의 수송분담율도 2020년도에 40%까지 제고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남동부 지역의 대규모 택지지구인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 풍산지구 등의 개발에 따른 입주민의 교통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고시된 기본계획을 토대로 경기도와 서울시에서는 대형공사입찰방법 심의, 설계 등의 사업절차를 밟아갈 계획입니다. 



131120(조간) 하남선 상일~검단산 복선전철 건설 사업 착수(광역도시철도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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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회 수송능력 증대 및 선로 도시외곽 이전으로 지역개발 촉진


태백선 제천~쌍용간 14.3km 복선전철사업을 완공하고, 11월 14일(목) 개통합니다. 


2004.11월 착공하여 4,00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동 사업은 제천~입석리간 단선전철 구간을 복선전철화(14.3km) 함으로써, 47회에 불과했던 선로용량이 127회로 크게 늘어나 수송능력이 대폭 개선되고 운행시간도 15분에서 7분으로 절반 이상 단축됩니다. 


또한, 제천시를 감싸고 통과하던 노선이 도시외곽으로 옮겨 입체화됨으로써, 건널목 12개소가 완전히 철거되어 안전한 통행환경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제천시의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주민교통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사업개요 >

 ○ 태백선 제천~쌍용 복선전철사업

  - 사업내용 : 제천 ~ 입석리간 단선전철 → 복선전철화 14.3km

  - 사 업 비 : 4,003억원/ 사업기간 : 2002∼2014.9월 (‘13.11.14일 개통)

  - 사업목적 : 태백선 제천, 쌍용지구 양회수송 원활 및 강원 내륙지역 발전 촉진  

  - 사업효과 : 운행시간 8분단축(15분→7분), 선로용량 80회/일 증가(47회/일→127회/일)



131113(석간) 태백선 제천~쌍용 복선전철 11월 14일 개통(철도건설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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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선 순천-광양간 복선전철 개통

남해안권 산업단지 배후 철도수송망 확충



전남 순천~광양 간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21일 완료돼 개통합니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한다’는 뜻을 지닌 경전선은 광주광역시 광주송정역~경남 밀양시 삼랑진역(300.6km)간 단선 및 복선 철도인데요. 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지난 2004년 7월 착공, 사업비 4천31억 원이 투입된 순천~광양 8km구간입니다. 


경전선 순천~광양 복선전철 개통은 이 지역의 물류수송기능과 산업발전에 힘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최근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의 물류 수송능력을 증대시키는 한편, 포스코광양제철소의 철강 제품 수송 시간을 단축시켜 우리나라의 제철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순천~광양 복선전철 개통 효과


순천~광양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이 구간 선로 용량이 1일 21회에서 4배 이상 증가되고, 동력효율이 높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전기기관차가 운행돼 디젤기관차에 비해 수송원가를 68% 가량 절약할 수 있습니다.



경전선 순천~삼랑진 2015년 복선전철 개통


오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전선 순천~삼랑진(156.3km) 복선전철화사업은 2010년 삼랑진~마산(40.6km), 2012년 6월 순천~광양(8km), 2012년 12월 마산~진주(53.3km) 개통에 이어 2015년 말 진주~광양(51.5km) 개통과 함께 마무리 될 예정인데요. 


이 구간이 복선전철로 모두 개통되면 현재 무궁화호로 8시간가량 걸리던 서울~진주~순천 구간이 4시간 안팎(KTX기준)으로 단축됩니다. 경전선 복선전철화는 진주, 하동, 광양 등 남해안권 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또한 남해고속도로(부산~전남 목포) 및 부산~순천 간 고속화도로(2번국도)등 도로 교통에 밀려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부산~순천 간 철도 운송시간도 2시간 안팎으로 단축되면서 친환경 교통수단인 열차를 타는 여행객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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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엑스 (KTX) 전라선 복선 전철 개통. KTX (케이티엑스) 타면 용산-여수 3시간대로 빨라져

전북 익산에서 전남 여수까지 180.3㎞의 전라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10월 5일부터 KTX 운영 개시와 함께 개통식을 갖게 되었는데요! 개통식은 여수엑스포역 광장에서 개최되어,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해 장광근 국토해양위원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김완주 전북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해서 개통을 축하했답니다. 호남권에 발 빠른 새 시대가 열린 것과 마찬가지죠!



전라선 복선전철 개통

이번 개통으로 200만명이 거주하는 전주, 남원, 순천, 여수 등 전라선권의 KTX 운행이 확대됨에 따라, 전국 주요도시가 반일 생활권이 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주민교통환경도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기존에는 용산~여수 간이 새마을호로 5시간 15분 걸렸는데요, KTX 운행에 따라 1시간 43분 단축된 3시간 32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졌고요. 하루 10회(편도 5회) 운행하는데, 내년까지 시속 200㎞ 이상으로 고속화 사업을 완료하면 2시간 18분 단축된 2시간 57분만에 운행할 수 있게 되는 거죠!

▲ 단계별 운행시간 비교(용산~여수) ▲

익산에서 여수까지 이어지는 전라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8,128억원이 투입된 국책사업인데, 2001년 착공한 이후 11년 만에 개통하게 되었답니다. 1930년대 단선철도로 개통한 전라선은 신리~순천 구간 복선화 사업을 1988년에 착수해서 2004년 완료하였고요, 익산~여수 복선전철화 사업은 2001년 착수하여 일부 단선구간의 복선화와 더불어 180.3㎞ 전 구간을 전철화해 개통하게 되었지요.

익산∼신리 구간(35.1㎞)은 철도 건설사업 최초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시행해서, 전주 도심 통과구간은 철도로 인한 지역단절 방지 및 향후 도시개발이 용이하도록 반지하구간으로 건설했어요. 또 만경강교는 전주 한옥마을을 상징하는 기와모양으로 형상화해서 주변 지역과의 조화를 도모하였고요.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역명도 여수역에서 여수엑스포역으로 변경했는데요. 여수엑스포역은 승강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서 자체 전력 공급이 가능한 친환경 건물로 시공하였고요, 여천고가는 엑스포 개최도시에 걸맞게 최첨단 토목공법을 적용한 강아치교 형태로 설치하는 등 철도 현대화와 더불어 자연과 어우러진 명품철도를 건설하였답니다. 특히, 여수엑스포역은 여수 박람회장 입구에 위치해서, 전라선 철도가 수도권에서 박람회장까지 가는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되네요!

    
                                                               ▲ 전라선 익산~여수 복선전철 노선도 ▲
                           
                                                                        ▲ 만경강교 시공 현황  ▲
        
                                           ▲ 여수엑스포역(우측) 및 건설 중인 철도홍보관 조감도(좌측)  ▲


호남광역경제권 철도수송서비스의 획기적 개선

이번 전라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호남광역경제권과 남해안권 선벨트의 철도수송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동시에 군산, 익산, 전주, 남원, 순천, 여수권의 연계교통체계가 강화돼서 광양항 및 여천국가산업단지의 철도물류 수송효율이 증대될 전망인데요. 더불어 전라도 지역의 풍부한 관광, 문화자원을 활용해서, 관광산업 활성화와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정책에 따른 지역발전 촉진과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네요! 이제 호남권도 3시간대에 이동 가능하게 되었으니, 많은 국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겠죠? 여러분 언제든 환영합니다! 더 많이, 더 편리하게 찾아주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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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절의 낭만을 뽑으라면 여러분은 무엇을 뽑을 수 있나요? 무엇보다도 역시 MT입니다! 학점과 영어능력, 스펙에 지친 우리 대학생들에게 MT비용마저 부담된다면 안되겠죠? 다가올 MT의 시즌을 맞이하여 경춘선타고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MT장소에 가는 방법! 누리IN이 준비했습니다.

▲ 다들 MT가서 꼭 찍는 단체사진!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며 잔뜩 찍지만 결국 제대로 된 것은 단체사진 한 두 장밖에 없더라고요...그나마도 초췌한 모습들^^

여기서 잠깐! 경춘선이란? 

추억과 낭만을 싣고 달렸던 경춘선 기차가 71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꿈과 희망을 싣고 달리는 복선전철로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지난 20101221일 개통된 경춘선 전철은 상봉역을 시작으로 대성리, 가평, 강촌 등을 거쳐 춘천까지 운행되는 전철로 일반 전철과 급행 전철 두 개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 엠티의 성지! 대성리역

▲ MT의 성지 “대성리역”의 조감도랍니다^^ 기존의 작고 낡은 역사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아무리 많은 MT인원이 몰려도 충분히 수용 가능할만큼 넓은 공간이예요.

대성리,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엠티로 가 본 경험이 있는 곳입니다. 저렴한 엠티비와 뛰어난 산과 계곡 등 자연경관이 탁월해 대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 가족단위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인데요,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이나 중앙선 망우역에서 경춘선으로 환승을 할 경우 대성리역까지 가는 시간은 겨우 35분! 단 35분만에 도착이 가능합니다!

항상 엠티를 가기 위해 준비를 하다보면 애매한 인원수 때문에 이동수단을 놓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동차 한 대를 모두 렌트하기에는 숫자가 애매하고 광역버스를 이용하자니 한 버스에 모두 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고...그렇다면 지하철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것은 어떨까요? 가격 부담도 없고, 많은 사람이 함께 갈 수도 있고!

2. 번지점프와 수목원! 남이섬은 어떨까?

▲ 커다란 역전광장이 매력인 가평역의 전경과, 가평 역 안 기차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경춘선을 타고 남이섬이 가평역으로 가는 것도 대학생시절 즐거운 추억을 새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북한강을 따라 경춘선을 타고 경치를 감탄하다 보면 가평역! 가평역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일반열차 기준 51분! 급행열차를 이용한다면 41분 만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평역은 요즘 새롭게 캠핑의 명소로 불리고 있는 자라섬과도 연결되는데요, 남이섬보다는 규모가 작은 섬이지만 자라섬에서의 즐거운 캠핑 엠티도 멋진 낭만으로 기억 속에 남을 수 있겠네요 !

▲ 가평 수목원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이죠? 번지점프대는 보는 것만으로 소름이 돋네요. 용기있는 사람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 레크레이션과 휴양! 강촌!

▲ 새롭게 단장한 경춘선 “강촌역”의 모습인데요, 낡은 시설의 지저분한 역사가 아닌 깨끗하게 새단장 한 강촌역의 모습을 보니 새로 가보고 싶어져요^^

강촌 역시 대학생을 비롯해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휴양지로 유명하죠. 강촌교를 건너는 순간 북한강을 끼고 길게 뻗어있는 유원지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뻥 하고 뚫리는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 경춘선을 이용해 강촌에 가는 경우 소요시간은 일반열차 기준 약 64분이며 급행열차를 이용하시면 50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단 일반열차는 휴일에만 운행한다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춘천 가는 기차”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춘천으로 향하는 경춘선 기차는 많은 이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춘선 기차는 사라졌지만 이제 새롭게 태어난 경춘선 복선전철이 여전히 여러분의 이야기를 싣고 달립니다. 이제 곧 다가올 엠티시즌! 여러분의 추억을 경춘선에 하나 더 실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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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산으로 들로 꽃구경이 제철이죠? 이번 주말에는 제천 어떠세요? 뜬금없이 제천이냐구요?

 

오늘(4월 20일), 제천~도담 간 중앙선 복선전철이 착공 8년 6개월 만에 개통됐습니다.

기존 단선전철은 레일이 하나이기 때문에 한쪽에서 열차가 들어오면 반대편 열차는 잠시 다른 곳으로 피해 있어야 했는데요, 이번에 복선전철이 되면서 동시에 양방향으로 오가는게 가능해진 거죠.  

 

 

덕분에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시멘트 수송능력은 2배로, 소요시간은 절반으로 단축됐습니다.

 

착공 8년 만에 복선전철화 완료

 

이번 복선전철은 총길이 15.9km로, 여기에 총 3207억원이 투여됐습니다. 특히 제천역과 도담역 사이에는 총 4개역이 있는데, 이중 고명, 삼곡, 도담역은 화물역으로 운영됩니다. 제천역의 경우 지금처럼 새마을호와 무궁화를 이용할 수 있고요,

 

이번 개통으로 선로용량은 편도 기준으로 하루 종전 41회에서 106회로 늘어나고, 운행시간은 새마을호 기준으로 종전 15분에서 8분으로 줄어듭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이처럼 제천~도담 간 복선전철이 깔리면서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무엇보다 시멘트 생산능력을 늘리고, 화물수송 수요증가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제천은 중앙선(청량리~경주)의 한 가운데 위치함으로써 장차 내륙의 교통중심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년에 용문~원주 구간이 개통되고, 이어 2017년, 원주~제천 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서 제천에서 서울까지 1시간 15분 만에 올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도담~영천, 영천~신경주 구간이 복선전철로 깔리고, 원주~강릉간 철도까지 연결되면, 제천은 명실상부하게 중앙선과 태백선을 연결하는 '충북과 강원지역의 교통중심'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번 제천~도담간 복선전철화는 그 첫걸음인데요, 이를 축하하기 위해 오늘 제천역 광장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을 비롯해 지역의 정·관 인사와 5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선전철 개통식을 갖습니다.

 

 

이처럼 머지않아 제천이 교통메카로 우뚝 설텐데요, 이번 주말 새로 뚫린 복선전철을 타고 단양역에 내려 도담삼봉 한 번 둘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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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