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등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입석운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수도권 직행좌석버스의 경우 출·퇴근시간대 교통수요 대비 버스용량 부족으로 입석운행이 관행화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전사고의 위험 등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4년 7월 16일자로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수도권 직행 광역버스의 좌석제 정착 정책이 시작되었습니다.


‘좌석제 정착’ 추진 이후 출퇴근 시간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배차간격을 줄이고 버스를 증차하며 광역버스의 빈 좌석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게 하는 등 여러 방안을 제시하였는데요.


그러나 이미 경기도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버스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더 이상의 증차는 버스운행의 효율성만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1회 수송량을 늘리는 2층 버스의 도입을 구체화하였습니다.


오늘은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시범운행을 거쳐 국내 최초로 도입된 2층 광역버스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층 광역버스>




<새로 도입된 2층 버스(VOLVO B8RLE)와 기존 운행 중인 현대 유니시티 버스>




국내 현행법규 상 버스의 높이는 4m, 폭은 2.5m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2층 버스는 저상버스로 전체 높이 4m, 1층 내부 높이 1.82m, 2층 내부 높이 1.7m, 너비 2.49m, 총 길이 13m로, 현재 운행하고 있는 광역버스보다 약 2m 더 길고, 높이도 1m 더 늘어난 규모입니다.




<2층 버스 내부 모습>



총 수용좌석은 1층 13석, 2층 59석으로 모두 72석이며, 기존 광역 버스보다 30명을 추가로 수용이 가능합니다.





2층 버스의 경우 승객 수가 일반 광역버스에 비해 1.4배 정도 많으며, 버스의 크기 또한 일반 광역버스보다 1m 높고, 2m가 더 길기 때문에 운전자 시야 확보가 안전사고 예방에 필수요소입니다.


따라서 안전 운행을 위해 최고 속도를 시속 80∼90㎞로 제한하고, 운전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버스 외부에 모니터링 장치(어라운드뷰모니터, AVM)를 장착하였으며, 내부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승객들의 상황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좌석마다 설치된 USB 충전포트, 하차벨, 독서등, 무료 와이파이 등을 통해 장시간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의 편의를 도모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수도권 지자체는 출퇴근 시 혼잡을 해소하여 이용객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을 강화하는 등 광역버스 좌석제 정착을 위해 매월 2~3회 이상 협의·조율하며 다각적인 후속대책을 마련하여 시행 중에 있습니다.


2층 광역버스는 국민의 출퇴근길 안전을 위해 도입되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 안전대책을 시행하며, 추후에도 공급력 확대 외에 환승체계 구축 및 노선운영체계 개편 등 시스템 개선도 병행하여 광역버스 좌석제가 단계적이고 점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볼보트럭 36대, MKZ 591대, 베리타스 2,524대, 울트라클래식 등 130대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볼보그룹코리아(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주), 한국지엠(주), 기흥모터스(주)에서 수입·제작·판매한 화물·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습니다.




볼보그룹코리아(주) 볼보트럭 FH/FM 화물자동차의 경우 캐빈 틸팅 실린더 볼트 과다 조임으로 볼트가 파손되어 캐빈이 앞으로 기울어져 파손될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캐빈 틸팅 실린더  

엔진을 점검하기 위해 캐빈(운전실) 부분을 들어올려야 하며 이때 일정한 높이 유지 및 고정하는 역할을 함


리콜대상은 2014년 9월 9일부터 2015년 4월 10일까지 제작된 36대 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5월 29일부터 볼보그룹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고정 볼트 교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주) MKZ 승용자동차의 경우 주차등(Park lamp) 광도가 밝아 마주오는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주차등  

주로 주차장에서 자동차의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야간 운행시 차폭을 나타내는 기능도 수행 


리콜대상은 2014년 2월 17일부터 2015년 3월 19일까지 제작된   MKZ 591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5월 29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지엠(주) 베리타스 승용자동차의 경우 운전자의 무릎이 시동키에 닿을 경우 시동키가 회전(시동키 위치가 ON 위치에서 ACC로 변경)되어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리콜대상은 2007년 11월 8일부터 2009년 9월 3일까지 제작된   베리타스 2,524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5월 29일부터 한국지엠(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시동키 교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흥모터스(주) 울트라클래식 등 총 8차종 이륜자동차의 경우 클러치 마스터 실린더의 유압이 유지되지 않아 주행 중 변속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클러치  

주행 중 변속을 위해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발생된 동력을 차단


마스터 실린더  

운전자가 변속기를 작동시키기 위해 클러치 래버를 당기는데 이때 발생된 유압을 클러치까지 전달 및 유지시켜 주는 장치



리콜대상은 2014년 4월 28일부터 2014년 10월 24일까지 제작된  울트라클래식 등 8개 차종 130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5월 29일부터 기흥모터스(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클러치 계통 부품 교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볼보그룹코리아(주)(031-379-4858),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주)(02-2216-1100), 한국지엠(주)(080-3000-5000), 기흥모터스(주)(070-7405-822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자동차에서 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 합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XF(2.2디젤, 888대)에서 연료라인 누유로 주행 중 화재의 위험성 발견, XF(2.0가솔린, 213대)와 XJ(2.0가솔린, 88대)에서 인터쿨러*와 터보차저**사이의 연결호스가 주행 중 빠져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 (인터쿨러) 터보차저의 열을 냉각시켜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장치

** (터보차저) 공기를 압축하여 엔진에 공급하는 장치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12월 23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대상차량 확인 후 개선된 연료 인젝션 리턴라인으로 교환 또는 인터쿨러 연결 호스 재장착)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S60(FS, 268대)에서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엔진오일 압력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S80(A70, 139대), XC70(B70, 58대), XC60(D70, 28대)에서 엔진벨트(파워핸들, 발전기 벨트)의 장력을 조절하는 장치(텐셔너)의 고정부싱이 조기마모 되어 소음 및 엔진벨트가 이탈될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12월 24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자동차 확인 후 계기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또는 엔진보조벨트 및 벨트 텐셔너 교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캠리 등 5차종 11,507대에서 에어컨 방열기에서 발생한 물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고 에어백제어장치로 유입되어 에어백과 전동식 파워핸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12월 26일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자동차 확인 후 에어컨 본체 케이스 씰링 보강 및 커버 추가 장착)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080-333-8289), 볼보자동차코리아(1588-1777), 한국토요타자동차(080-525-8255)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리콜 대상 자동차>


제작사

차명

제작일자

대상대수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XF

`11.08.24`13.07.03

888

XF

`12.07.25`13.04.22

213

XJ

`12.11.02`13.04.30

88

㈜볼보자동차

코리아

S60

`10.06.22`11.05.14

268

S80

`10.05.11`10.10.18

139

XC70

`10.05.11`10.10.18

58

XC60

`10.05.17`10.10.18

28

한국토요타

자동차()

캠리 V6

`11.10.20`13.05.16

183

캠리

`11.10.20`13.05.16

8,092

캠리 하이브리드

`11.10.20`13.05.16

2,686

벤자 V6

`12.08.14`13.03.28

516

벤자

`12.08.14`13.03.28

30

 

131223(석간) 재규어, 볼보, 토요타 자동차 리콜(자동차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