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등산사고'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5.21 봄철 등산, 사고로부터 미리 예방하세요.


등산의 계절이 왔어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

해마다 등산객 사고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미리 안전수칙을 숙지해서 사고를 예방해요^^


 



추운 겨울과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왔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등산으로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열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산에 오르고 있는데요. 그 동안 사용하지 않던 몸을 갑작스레 사용하면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서울 소방재난본부와 부산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처럼 해가 거듭할수록 산악사고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그 원인으로는 등산객의 증가, 과시성 등반, 산악 안전수칙 미준수, 준비운동 부족 등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산악 사고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철저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오르려고 하는 산의 코스별 거리와 경사, 난이도 등 등산하는 사람의 경험과 체력을 고려하여 적절한 산을 정하고, 산에서는 해가 짧기 때문에 해가 지기 1-2시간 전에는 하산하도록 일정을 계획합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시간적 여유를 충분하게 두고 계획을 세우는 게 좋습니다.



2. 스트레칭은 필수!


전국의 유명한 산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 중 심장 돌연사가 42%로 추락사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발목부터 10분 이상 스트레칭하고 산행 중 많이 사용하는 부위를 중점적으로 풀어주어 사고로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봄철 등산 중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이 발목 부상인데요. 발목 부상이 발생했을 시 먼저 등산화를 벗고, 찬물 찜질을 하여 붓는 것을 최소화하고, 심장보다 높게 다리를 올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움직임을 방지하기 위해 넓은 나무를 이용해 압박붕대로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편한 등산화와 등산장비를 준비하세요.


등산은 다른 운동보다 다리에 자극이 많이 가기 때문에 등산화를 무릎과 발목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 가볍고 편안한 것을 선택합니다. 또 산행 중 등산화 속으로 물이 들어갈 경우 축축해 지기 때문에 방수가 잘 되는 것으로 준비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등산화는 산행 시 미끄럼을 방지하지만 발에 맞지 않으면 발목 염좌(흔히 발을 접질리는 증상)를 일으킬 수 있으니 이 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평소 무릎관절이 약하거나 오래 걸을 때 통증이 있는 사람은 무릎 보호대와 등산 스틱을 사용하여 체중을 분산시키도록 하고, 야간 산행을 할 경우에는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 헤드랜턴이나 휴대용 랜턴을 꼭 지참하도록 합니다.



 



4. 방수/방풍의와 여벌의 보온의류를 준비합니다.


산은 기상변화가 평지보다 심하고, 바람이 불면 사람이 느끼는 온도는 더 낮게 느껴져서 저체온증을 유발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산행 중 휴식 때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미리 방수/방풍의와 보온의류를 준비하도록 합니다.


 

5. 비상식량을 준비합니다.


비상식량이라 함은 언제든지 충분한 열량을 가지고 있는 식품으로 사탕, 초콜릿, 말린 과일, 어포 등 기타 열량이 높고 쉽게 상하지 않는 식품으로 준비해서 지친 몸에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등산을 가실 때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많지만 , 마지막으로 준비하셔야 하는 것은 바로 "스마트구조대"라는 국토교통부에서 제작한 앱인데요,




  

  



"스마트 구조대" 앱은 *긴급상황신고 *응급처치방법 *위기상황 시 대처요령 *생활안전정보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스마트 구조대" 앱을 알고 계시면 등산뿐만 아니라 실생활에도 도움이 많이 될 테니 지금 당장 다운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제 준비물도 다 챙기시고, 앱도 다운받으셨나요~? 이렇게 기본적인 봄철 산행 준비물들과 등산수칙을 명심한다면 건강과 즐거움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힐링 산행이 될 수 있을 거에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