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5년이 마무리되어가고, 제3기 어린이 기자단도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 발대식


▲ 우주측지 관측센터 탐방


▲ 전주 한옥마을 탐방


▲ 연합 봉사활동



그렇지 않은 어린이 기자단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제 중학교로 올라가야 해서 초등학생과도 이별하게 되고, 더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도 할 수가 없습니다.


어째서인지 국토교통부 중/고등학생 기자단은 국토교통부에는 없더군요. 그래서 정말로 아쉬웠습니다.


처음 기자단이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도 하고, 대부분 모르는 친구들이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8개월 동안의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하며 그러한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아직도 기사 쓰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기도 하지만, 여러 번의 탐방 동안 친해진 친구들도 몇 명 있고, 카페 내에서 활동하시는 어린이 기자단 분들과도 이전보다 잘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사도 써보고, 그 전까지 가보지 못한 곳으로 탐방도 가볼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탐방 때와 픽셀아트 행사 대에는 다른 대학생 기자단 분들도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 2016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어린이 기자단도 잘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지금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여러분들도, 이어서 하게 될 다른 어린이 기자단 분들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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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카콜라

    정말 잘 쓰셨네요!

    2015.12.25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2. 모두 화이팅입니다!

    2015.12.26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3.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추억에 대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5. 방학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5.12.28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사이클

    국토교통부 활동을하면서 정말 다양하고 알찬 체험을 많이 하셨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16:51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쓰셨 네요.

    2015.12.28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르

    멋진 국토부기자 활동 이셨네요.

    2015.12.29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9. 별빛 페넥여우

    좋은 추억에 대한 재미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0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기사 잘봤습니다

    2015.12.30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단체활동이 정말 많았네요.

    2015.12.31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가족간 유대강화․지역사회 기여 …향후 함께하는 봉사활동 추진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월) 오전 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직원가족 및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 가족 등 42명을 초청하는 “국토교통가족 행복공감 한마음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2년 5월부터 정기적으로 직원가족 초청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세종시로 이전한 후에는 지역 주민도 함께 초청하여 세종시와 하나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초청한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는 지역내 저소득 가정 아동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 연계 등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정부세종청사를 둘러보고, 장관실을 방문하여 장관에게 평소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등 자유로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관과의 만남을 마친 가족들은 국토교통 현장체험의 일환으로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하여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은 “가까이 살면서도 들어오지 못 했던 정부세종청사에 직접 들어와 보니 신기하고, 한옥마을 등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한 국토교통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직원 가족 간 유대 강화 및 지역사회와 일체감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 소외계층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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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카콜라

    뜻깊은 행사였겠네요

    2015.12.26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2. shy

    아름다운 행사입니다!

    2015.12.28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멋진 소식이내요

    2015.12.29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훈훈하네요^^

    2015.12.30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행사네요

    2015.12.30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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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사이클

    만화가 눈에 쏘옥 들어와요.
    기자단들이 만든 EM공이 우리 하천을 깨끗하게 해주길 ~~~~

    2015.12.11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3. 뾰로롱

    기사 재미있게 잘 봤어요.

    2015.12.11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어요

    2015.12.12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5. 방학

    만화로 보니 한눈에 쏙 잘 이해가 갑니다.

    2015.12.13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6. Athena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13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8. 코카콜라

    재미있게 잘 봤네요

    2015.12.26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마지막 그림처럼 깨끗한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5.12.31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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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사이클

    EM을 저희집에서 잘 활용하고 있는데 정말 만능인거 같아요.
    우리 국토를 부탁해!! EM!!

    2015.12.11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2. 만화로 잘 표현했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3. 뾰로롱

    그림도 잘그리고 멋지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림멋진것 같아요

    2015.12.12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5. 방학

    흙공 만들기 재미있었겠어요

    2015.12.13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6. Athena

    만화로 보니 더 재미있고 이해가 더 잘 되네요.

    2015.12.14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7.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11. EM 흙공으로 환경을 살릴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2015.12.31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 25일 수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봉사활동을 하러 떠났습니다. 많은 아이들은 쓰레기 줍기일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저 역시 어떤 봉사활동일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전에 봉사 활동지인 난지도생태공원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난지도 생태 습지원>


난지도 생태 습지원이 쓰레기 산으로 유명했던 난지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늘공원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는데요. 


난지도 생태 습지원은 1977년 쓰레기장으로 매립되었다가 1993년 2월에 생태 습지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 사마귀 집



이곳은 2013년에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우기 외에는 담수가 되지 않아 습지로서의 제 기능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마른 습지부에 한강 물을 유입하여 인공 습지원을 조성하였는데요. 여기에는 수생식물과 화초류 50여 종 20만 그루가 자생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보호지역이 된 이유는 여러 종류의 동·식물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맹꽁이(멸종위기 2급), 삵(멸종위기 2급) 등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이 곳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붉은 머리 오목눈이, 백로, 호랑거미, 고라니, 멧밭쥐 등 여러 동물도 찾아오고 있습니다.


▲ 붉은 머리 오목눈이


▲ 멧밭쥐

                       

<봉사활동> 


무척 궁금했던 오늘의 봉사활동은 EM 흙공 만들기였습니다. 강이나 웅덩이를 보면 뿌옇게 된 곳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수생식물과 물에 사는 동물이 살기 좋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지구 면적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고, 그중 마실 수 있는 물의 양은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천은 식수원과 생태 공간, 그리고 생활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태계를 파괴하고 수질도 오염 시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하천은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 파워 포인트 중 ‘하천의 역할’



그래서 EM 흙 공을 만들어 하천에 던지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EM이란, 유용성 미생물과 효모, 광합성 세균 등 80여 종의 다양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활성액입니다.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식품 산화 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EM활성액을 통해 물이 맑아진다고 하는데요. 그럼 이제 만드는 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 투입한 날                    ▲ 2개월 뒤



<만드는 법>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흙과 발효제를 섞은 뒤, 거기에 EM 활성 액을 넣고 반죽을 만듭니다.


▲ 모래와 발효제 섞기


▲ EM 활성 액 섞기


▲ 반죽 하기


▲ 흙 공 만들기


<EM 흙 공 만드는 과정>


EM 활성 액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쌀뜨물 1.4L에 설탕을 15g 정도 넣은 후 EM 원액을 15mL 이상 넣습니다. 


그리고 천일염을 반 티스푼 넣고 흔든 뒤 뚜껑을 닫고 7일에서 8일 정도 발효 시키면 완성됩니다.


아까 그 반죽을 동그랗게 뭉친 다음 2주 정도 발효시키면 하얗게 곰팡이가 생기는데요. 그 때 반죽을 강물 속으로 던집니다.


내가 만든 흙공을 통해 강을 살릴 수 있다니 정말 뿌듯한데요. 그리고 이렇게 재미있는 봉사활동이 있다면 자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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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2. KTO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3. KTO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4. 흙공만들기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2015.12.08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겠네요.

    2015.12.08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6. 별빛페넥여우

    난지도가 다시 하늘공원으로 새이름을 달게 될때 정말 기뻤을것 같아요~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경험이내요

    2015.12.10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뾰로롱

    유익한 시간들을 보내고 오셨네요
    기사도 유익했어요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의미있고 멋진 체험을 해서 부러워요!
    저도 하천을 아낄께요~~~

    2015.12.11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방학

    의미있는 경험도 하고 유익한 시간도 보내셨네요

    2015.12.13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12. Athena

    EM 흙공을 어떻게 만드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2015.12.13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간단하게 EM 흙공을 만들 수 있네요.

    2015.12.14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16.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 어린이신문 제21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전국 곳곳에 눈소식이 들리고 있는 12월의 초입, 지난 한 달간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들은 예향꿈터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랜드마크 탐방을 다녀오고, 대학생과 함께 연합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재기가 넘치는 다양한 기사들을 기대해주세요.

 

 

 

 

 

 

 

어린이신문 21호.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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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기사들이 가득하내요

    2015.12.05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진기사들이 가득하내요

    2015.12.05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07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차네요~

    2015.12.08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5.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6.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7. 솔버

    재미있네요 :)

    2015.12.27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9. 윤보미

    작년에는 정말 많은 활동들을 했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6.05.25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니

    국토교통부에서 일하고 싶은데 정말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6.07.27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날이 계속해서 추워지던 11월. 국토교통부 기자들은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홍대에서 20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난지공원’이었습니다. 난지캠핑장과 하늘공원 등으로 수없이 와본 이곳을 이렇게 다시 오게 되니 평소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봉사활동이 진행된다고 하였는데, 이곳 어디서 활동을 하게 될지 의문이었습니다. 


▲ 수변생태학습센터 



차에서 내려 걷다보니 ‘수변생태학습센터’라는 건물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곳에서 간단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난지공원을 중심으로 환경 보호 관련 교육을 받고 난 후, 맨 마지막 순서에 오늘 무엇을 할지를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활동은 EM흙공을 제작하는 활동이었습니다. 흙공이라고 하니 매우 생소한 이름이었는데요. 과연 EM흙공이 무엇이며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될까요?



▲ 이 공들을 며칠 후면 물에 던질 수 있을 것이다. 



EM흙공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그 자체로도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황토와, 쌀뜨물을 설탕과 함께 발효시킨 EM액 그리고 퇴비 비슷한 것을 한데 섞어 공 형태의 것을 만들면 그것이 바로 ‘EM흙공’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10여 일간 잘 묵혀 굳어지면 그때 습지나 하천 등에 던져 넣으며, 며칠이 지나면 이것이 용해되며 물을 깨끗하게 해준다 합니다. 


살짝 의심이 가기도 했지만 그럴 틈 없이 공 만들기에 바로 돌입했습니다. 역시나 오랫동안 묵힌 재료들로 만드는 것이라 다소 냄새가 나기도 했지만, 과거 찰흙반죽이 연상될 만큼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반죽하고 야구공 크기로 모양을 만들다 보니 어느 새 모든 활동이 끝났습니다. 오늘로부터 며칠 후면 EM흙공을 습지에 던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직접 던져보지는 못했지만, 다음 자원봉사자들을 위한다는 마음에 보람찼습니다. 


이렇게 EM흙공 만들기 봉사활동은 끝이 났습니다. 한편으로는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한 봉사활동 체험이었는데요. 


자연은 그 스스로 가장 잘 보존한다는 말도 있지만, 오염된 생태계가 있다면 적절한 사람의 손길로 인해 훨씬 효과적으로 생태계를 유지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연보호를 위해 EM흙공을 만들어 습지에 던지기와 같이 간단하지만 자연생태를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적극적 행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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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물산

    와 기사 잘 봤습니다! EM흙공이 뭔지는 저도 오늘 첨 알았네요 ㅋㅋㅋ

    2015.12.07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2. KTO

    기사 잘 봤습니다!

    2015.12.08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인슈타인

    유익한 하루를 보냈군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3:02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사이클

    정말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하셨네요.

    2015.12.11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활동 하셨내요

    2015.12.14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8. EM흙공이 수질정화에 반드시 도움이 될것입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2015.12.14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 작은 EM 흙공의 효과가 정말 대단하네요!

    2015.12.14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블리

    흙이 수질개선을 한다니 신기하네요!!

    2015.12.20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12. 돌돌이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13.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 EM흙공 만들기



지난 11월 25일, 서울 난지한강공원 수변생태학습센터에서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이 함께 모여 작지만 큰 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기자단들은 버스를 타고 목적지인 난지한강공원 수변생태학습센터로 이동하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15분쯤 지나 차들이 쌩쌩 달리는 자유로 옆 난지한강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난지한강공원은 서울의 해돋이 명소 중 한곳인 하늘공원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수변생태학습센터로 이동, 이동 중 V는 센스!



도착하자마자 주변엔 억새들이 가득하였습니다. 기자단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수변생태학습센터로 이동하였습니다.



▲ 한강난지공원 수변 생태학습센터



난지생태습지원에 조성되어있는 산책길 혹은 탐방로를 따라 5분쯤 걸었더니 수변생태학습센터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계단을 타고 올라가니 안에는 교실과 체험공간이 준비되어있었는데요. 오늘 기자단이 할 활동은 바로 ‘EM흙공 만들기’입니다. 처음엔 듣기만 했을 뿐 실제로 EM흙공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 매우 궁금했습니다.



▲ 강의 전 강의자료 챙기는 어린이 기자단


 환경운동가 김영선 선생님의 강연


▲ 강의자료 및 열강중인 어린이기자단 모습



다 같이 교실로 들어가서 습지와 하천의 역할과 함께 EM에 대한 수업을 받았습니다. 난지생태습지원에서 환경운동을 하고 계신 김영선 선생님의 강의는 어린이기자단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강의내용엔 습지가 무엇인지, 난지습지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난지습지 내에는 어떠한 동식물들이 살아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난지습지 내에는 여름철 맹꽁이부터 너구리, 삵, 꿩, 붉은머리 오목눈이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멧밭쥐라는 처음 들어보는 동물들도 사진으로 통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EM활성액 만들기 꿀팁



그리고 오늘 봉사활동에서 할 EM흙공 만들기에 대해 이론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EM흙공은 만든 후 2주가량 지나게 되면 하얀색 곰팡이들이 공 밖으로 퍼지면서 수질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만들어주는데요. 


실제로 EM흙공을 넣기 전과 넣은 후의 사진을 비교해보니 EM흙공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EM흙공을 만들기 위해서는 황토와 발효촉진제, EM활성액을 섞어서 반죽해야 합니다. 


보통 흙공 만들기는 야외에서 진행이 되었지만, 이날은 체감온도가 영하를 기록할 정도로 추워서 건물 안에서 EM흙공 만들기를 진

행하였습니다.


1. 황토와 발효촉진제 섞기



▲ 황토와 발효촉진제를 섞는 모습



EM흙공을 만들기 위해선 황토가 필요한데요. 포대자루에서 황토를 붓고 본격적인 만들기에 돌입하였습니다.



▲ 남김없이 탈탈!



준비된 곳에 고르게 펴준 뒤에 EM흙공이 잘 발효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발효촉진제를 중간 중간에 섞어줍니다. 



2. EM활성액 붓기



▲ 중간에 골을 내어 EM활성액을 넣고 반죽시작



황토와 발효촉진제가 콜라보레이션을 이루고 있는 흙에다가 EM활성액을 따라 부었습니다. 


부을 때 포인트는 EM활성액이 잘 스며들기 위해 봉긋하게 흙을 쌓아 준 뒤 가운데에 골을 내어 그 곳에다가 활성액을 부어주면 됩니다.


3. 반죽을 공모양으로 만들기



▲ 반죽된 흙을 공 모양으로 만들기



그럼 본격적으로 반죽단계를 들어갑니다. 칼국수 반죽을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치대는데요. 다만, 너무 반죽이 질퍽해지면 반죽할 때나 건조할 때 애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반죽을 한 뒤에 공 모양을 만들어주면 되는데요. 공의 크기는 야구공 크기정도면 적당하다고 합니다.



▲ 반죽을 공 모양으로 만드는 모습


▲ 반죽을 공 모양으로 만드는 모습



4. EM흙공 건조


반죽한 흙공을 건조 시키면 되는데요. 약 2주간 건조단계를 거치게 되면 수질개선에 으뜸이 되는 EM흙공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 흙공이 건조되고 있는 모습


▲ 끝난 뒤에도 열심히 뒷정리 중인 어린이기자단



예상 소요시간이 30분을 훌쩍 넘어 1시간 가까이 진행된 EM흙공 만들기였지만, 모두가 최선을 다해 체험에 참여하여 뿌듯하였습니다.


체험활동이 끝나고 나선 어린이기자와 대학생기자들이 서로 EM흙공 만들기의 후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 후기 담을 펼치는 두 기자단



모든 활동이 마무리 되고 난지습지원을 한 바퀴 돌아봤는데요. 사람의 흔적이 뜸한 습지이다 보니 탐방길 곳곳엔 야생동물들의 흔적이나 멧밭쥐의 집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봉사활동의 마무리는 난지습지 탐방



서울 한강 옆에 자리 잡고 있는 난지습지, 이 곳은 불과 20년 전만 하더라도 쓰레기 매립장으로 큰 문제가 되었었는데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금은 많은 동식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연은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난지습지가 사람들의 손길을 통해 더 많은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공간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국토교통부 기자단 봉사활동으로 정말 뜻 깊은 일을 하고 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이러한 뜻 깊은 일에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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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물산

    기사 잘 봤습니다^^!!

    2015.12.07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2.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인슈타인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4. 리사이클

    우와~~~ 사진들과 기사들이 저도 현장에 있는 듯 합니다.
    정말 멋진 활동하셨네요.

    2015.12.11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활동^^좋으내요

    2015.12.14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6. 흙공을 열심히 만드는 기자단의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2015.12.14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7. 솔버

    좋은 활동인거 같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ㅎ

    2015.12.18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8.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9.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어린이, 대학생 기자단은 마포에 있는 난지 수변 생태 학습센터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환경 운동가와 생태 습지원의 다양한 환경정보를 알려주시는 김영선 선생님께서 이곳에 살고 있는 동식물과 주변 환경에 대해 여러 가지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가장 인상 깊은 EM흙공은 직접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EM 흙공은 발효된 유익한 균들을 흙과 함께 뭉쳐 야구공 모양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오염된 강이나 하천주변 물속에 던지면 가라앉아 긴 시간 동안 물이 점차 정화되는 것입니다. EM 흙공을 만들려면 우선, EM원액이 있어야 합니다. 원액은 균종가루, 쌀뜨물, 천일염, 설탕을 넣고, 7일~10일 동안 직사광선을 피해 놓아두면 용액이 완성 됩니다. 이것을 다시 용액과 비료, 황토를 섞어준 후, 햇빛에 비추어 곰팡이가 피면 완성되는 것입니다, EM 흙공을 하천 같은 곳에 던지면 시간에 따라 점점 물이 맑아지고 있는 것이 확연히 보인다고 했습니다.




생태 학습센터에서 흙공을 만들기 위한 재료가 모두 준비되었습니다. 원액을 넣기 위해 고랑을 만들고 흙으로 덮어 주었습니다. 이때는 흙과 어느 정도 적정한 비율을 맞추어서 넣어야 합니다. 맨손으로 반죽을 하기 때문에 비료 냄새가 몸에 제대로 배었습니다. 하지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했습니다. 색깔이 이젠 진흙으로 변하자, 만들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공이 너무 크면, 조각이 흩어지기 때문에 너무 큰 것은 반으로 잘라내야 했습니다. 


만들면서 신기한 사실은 물과 같은 액체가 있을수록 더 잘 만들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손에도 많이 붙지만, 환경을 생각하니 정말 좋은 일을 한 것 같습니다. 저희가 만든 것은 다음  주 수요일쯤에나 물에 던져진다고 합니다. 다 끝나고 나서, 정리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손을 닦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무렵, 마지막으로 생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난지 생태 습지원은 난지도에 사는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장 먼저 발견된 것은 사마귀의 거푸집입니다. 앞으로 봄이 되면 깨어날 사마귀의 아기가 있는 집이 떡하니 잘 보이게 있는 것조차도 신기했습니다. 얇은 나무 사이에는 ‘붉은머리 오목눈이’ 라는 새의 둥지가 있었습니다. 저 둥지에 과연 이 새의 아기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탐방로를 따라가다 보니, 빗물 생태연못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연못의 특징은 비가 오는 날에만 연못이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연못은 온통 수생식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 뒤에는 태양열 전지판이 있는데, 이것이 분수시설로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왜가리와 또 다른 새가 자주 온다는 하천을 건너서 한강에 도착을 했습니다. 바로 앞에는 하얀 새 1마리가 멀찌감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내 한 복판에 큰 새가 날아드니 무엇인가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이렇게 짧지만 환경을 생각한 즐거운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벌써 국토교통부 기자단으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도 얼마 남지 않은 것이 아쉽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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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갑니다!^^

    2015.11.30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킴이

    멋진 곳을 다녀오셨네요~~

    2015.11.30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최은희

    습지원 생물관련 내용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멋진 습지 경관을 보고 걸으면서 힐링이 되었던 시간이었고 저도 참 즐거웠습니다.

    2015.12.01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4. 흙공만들기 인상깊네요

    2015.12.05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별빛 페넥여우

    난지 생태습지공원에서의 뜻깊은 봉사에 대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7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6. KTO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2015.12.08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7.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08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8. 뾰로롱

    읽는 제가 다 뿌듯해지네요
    봉사도 하시고 멋지네요

    2015.12.11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9. 방학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알게된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5.12.13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10. 흙공으로 하천이 깨끗해진다니 마법같은 일이네요.

    2015.12.14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은 11월 25일 수요일 한강 습지 봉사를 하러 갔습니다. 그 전에 홍대입구역 1번 출구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수변 생태 학습 센터로 갔습니다. 수변 생태 학습 센터에서 먼저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곳 한강 습지와 이곳에 사는 동물, 물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여기는 한강 근처임에도 물이 부족해 물을 끌어다 습지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이 곳 습지에는 멸종위기종인 삵 등이 삽니다. 또 깨끗한 곳에서만 산다는 맹꽁이도 살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어른 손가락만 한 멧밭쥐와 고라니, 족제비 등이 삽니다. 그리고 식용유 한 스푼을 버리면 500㎖ 물 4,000개가 정화하는 데 필요하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또 봉사 활동인 EM 흙 공을 만들었습니다. EM 흙 공을 물에 던져 넣으면 물이 깨끗하게 정화됩니다. 여기서 EM이란 80여 종의 미생물을 섞어 수질정화, 악취제거, 산화 방지의 역할을 해줍니다. EM 흙 공을 만들려면 EM 활성 액과 황토를 섞어 반죽한 뒤 공 모양으로 만들어 곰팡이가 피게 놔두면 됩니다. 이제 EM 흙 공을 물에 던지면 깨끗이 정화됩니다. 우리는 반죽한 뒤 공 모양으로 만드는 것까지만 했습니다. 





그 후 EM 흙 공을 다 만들고 습지를 한 바퀴 걸었습니다. 물에서는 부들과 개구리밥이 많았고, 중간중간 멧밭쥐의 집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꾸민 듯한 예쁜 표지판도 군데군데 보였습니다. 

그렇게 강사 선생님과 헤어졌습니다.






이 활동을 하고 환경을 잘 보존하고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삵과 맹꽁이가 이곳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만든 EM 흙 공으로 물이 깨끗해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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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갑니다~~~!

    2015.11.30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2. 최은희

    글을 읽으면서 인경 학생의 예쁜 마음씨가 느껴졌어요^^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것들이 얼마나 물을 오염시키는지를 알고나니 앞으로는 버리는 것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날 우리 기자들이 만든 EM흙공으로 물이 깨끗해질 것을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2015.12.01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 페넥여우

    식용류 한스푼을 정화하기에 물의 양이 500ml의 4000개가 필요하다는 글이 가장 인상 깊네요~
    기사 잘 읽었씁니다.

    2015.12.07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08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6. 물없이도 하루도 아무것도 못하는 우리들~~~
    물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2015.12.08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7. 뾰로롱

    저도 이런 봉사 활동들 하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8. 방학

    직접 만든 흙공이 물을 정화하는데 꼭 쓰여질거라 믿습니다.

    2015.12.13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9. EM 흙공의 위력이 대단하네요.
    그 전에 환경이 보존되어 EM 흙공이 필요하지 않은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5.12.14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Athena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14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 25일,  어린이 기자단들과 대학생 기자단들은 함께 난지 수변 생태학습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왔다.




이곳에서 환경운동가이신 김영선 선생님께서 난지 생태습지원에 서식하는 생물에 대한 내용을 비롯하여 EM머그 볼과 그 용도에 대한 내용, 물의 중요성에대한 내용, 이곳 난지 생태습지원에대해 알려주셨다.


EM머그 볼은 쌀뜨물과 설탕을 발효시킨 발효액과 발효가루를 비롯해 황토를 섞어 구 모양으로 만든 것이다. 이렇게 만든 머그 볼은 물을 정화 시키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이 머그 볼을 만들면서 나는 거대한 머그 볼을 만들어 손이 많이 더러워지고 옷도 더러워져서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내가 만든 머그 볼이 이곳 강물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니까 뿌듯했다.





머그 볼을 다 만든 뒤에 나를 비롯한 기자단들은 간단히 난지 생태습지원을 둘러보았다.생태습지원을 둘러보면서 겨울이라 활동을

하는 생물들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곳에서 나무들과 풀들을 보면서 마음이 다소 편해지고 우울했던 기분도 다 풀렸다.






이번에 봉사활동을 하면서 평소 탐방과는 달리 짧아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생태공원을 거닐면서 마음이 다소 편안해 지는 등 즐거운 시간이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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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갑니다!! ^^

    2015.11.30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2. 최은희

    옷이 더러워질 정도로 열심히 EM흙공을 만들었군요.
    상준 학생이 열심히 만들어준 덕분에 꼭 물이 깨끗해질거라 믿습니다.^^

    습지원을 둘러보면서 우울했던 마음도 풀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웠다는 글을 읽으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한 해 어린이기자단 활동 열심히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2015.12.01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진 생태공원 견학이었네요

    2015.12.05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 페넥여우

    난지생태습지원의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7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5. KTO

    기사 잘 읽었어요~!!

    2015.12.08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6. 유익한 시간이었겠네요.

    2015.12.08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의미있는 활동이었네요.

    2015.12.08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8. 뾰로롱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9. 방학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짧은 시간이였지만 뜻깊은 시간이였겠네요.

    2015.12.14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르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은 난지 수변 생태학습센터에 가서 EM흙공 만들기 체험과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은 우선 난지 수변 생태학습센터 건물에 가서 환경 운동가이신 김영선 선생님께 여러 가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난지 수변 생태학습센터는 시민들의 생태학습을 위해 2009년 지어졌다고 합니다.

▲ 난지 수변 생태학습센터


▲ 난지 생태 습지원 안내도

 

김영선 선생님께서는 난지 수변 생태학습센터와 여러 가지 난지 수변 생태습지원에 사는 삵, 고라니 등 여러 생물과 물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하셨고, 물을 정화하는 EM 흙공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려주셨습니다. EM 흙 공은 쌀뜨물과 설탕을 발효시킨 발효액과 발효가루와 황토를 섞어 둥근 모양의 공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EM 흙공은 오염된 물을 정화한다고 합니다. 만들 땐 손에서 냄새가 나고 흙도 묻고 손이 엉망이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찜찜했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EM 흙공이 하천이나 강을 정화시킨다고 하니 뿌듯했습니다.

     

▲ EM흙공 만드는 방법         


▲ 황토가루



EM 흙공을 만든 후 직접 난지 생태 습지원에 가서 여러 가지 동식물들을 살펴보고, 김영선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난지 수변 생태 습지원을 견학하였습니다. 비교적 적은 수의 생물이 살고 있고, 대부분의 생물이 월동 준비를 하여서인지 난지 수변 생태학습센터에 있는 여러 동물들을 직접 볼 수는 없었습니다. 

   

▲ 허수아비가 있는 생태 습지원   


▲ 빗물 생태연못


이번 봉사활동은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였던 다른 탐방과는 다르게 짧은 시간 동안 이루어져서 아쉬웠지만, 생태환경 보존에 참여했다는 마음에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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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갑니다~~!!

    2015.11.30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2. 최은희

    추운날씨에 EM흙공 열심히 만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은우 학생이 뿌듯하고 기뻤다고 하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

    생태습지원과 생태연못 사진 참 멋지네요.
    날이 추워서 동물들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멋진 습지원 풍경과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2015.12.01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생한 체험 잘보고가요~

    2015.12.05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 페넥여우

    생태환경 보존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7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5. KTO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

    2015.12.08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6. 유익한 시간을 보냈군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21:26 [ ADDR : EDIT/ DEL : REPLY ]
  7. 뾰로롱

    뜻 깊은 봉사 활동이었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8. 방학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9. 생태계를 되살리는 뜻깊은 활동이였네요.

    2015.12.14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추석 명절 맞아 세종전통시장‧사회복지 시설 방문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21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면서 제수물가를 점검하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애로가 많은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상인들은 유 장관의 방문을 적극 환영하면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이 지역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고, 유 장관은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상가 활성화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세종전통시장과 지난 2014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세종시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시장방문 후 유 장관은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전의요셉의 집’을 찾아 요양원 관계자들과 입소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쌀 등 명절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 시설은 국토부가 매분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곳으로서, 이 날도 희망나눔봉사단 30여명이 시설청소와 명절음식 장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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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젼젼

    전통시장이 추석뿐만아니라 항상 활성화 되면 좋겠네요~~

    2015.09.22 03: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옛날보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적어서 안타까워요ㅠ

    2015.09.23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3. 씨앗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방안이 많이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2015.09.23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우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결성을 강조하는 건 어떨까요? 좋아진거라고 하지만 우리동네 전통시장은 냄새도 심하고 어둡고 늘 축축하게 젖어있어 가기가 꺼려진답니다.

    2015.10.08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리는 것도 좋은 방안일거같습니다.

    2015.10.10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봤습니다

    2015.10.13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통시장의 활성화는 정말 시급한 과제인듯합니다.

    2015.10.14 0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브실골

    창의적인 방안이 많이 제시되었으면 좋겟어요!

    2015.11.22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 기자입니다. 11월 28일 국토교통부의 소식통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이 힘을 합쳐 중랑천 환경위해식물 제거를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기자단들은 자신들의 열정으로 빗속을 뚫고 중랑천으로 향했습니다.

 


그렇다면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이 봉사활동을 하는 중랑천은 어떤 곳일 까요?? 중랑천은 과거 70년대 가죽공장으로 인해 악취가 심했고, 사람들이 다가가기 조차 꺼리는 하천이였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중랑천을 깨끗하게 만들고자 하는 관심 덕분에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시민 속의 하천이 되었습니다.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주 불국사로 이 물이 청계천으로 흘러 한강을 통해 서해바다로 빠져나갑니다.

 

▲ 환삼덩굴

 

하지만 서울시에서 가장 큰 하천인 중랑천이 요즘 위해식물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위해식물은 남을 해치는 식물로 자생식물을 말살시키는 식물입니다. 위해식물의 씨가 퍼지게되면, 생태계 교란이 일어나고, 그 번식 속도 또한 매우 빠릅니다. 이러한 위해식물은 생태계 교란 뿐만 아니라 우리 사람들의 인체에도 해로운데요. 위해식물의 꽃가루는 바람을 타고 사람들의 기관지로 들어오는데요. 이는 비염을 유발시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은 강사님이 설명해주는 중랑천의 역사와 위해식물의 위험성을 들으며, 우리가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를 알고, 우리의 하천인 중랑천을 더욱더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체험활동 중 하나로 옹기종기모여 나무목걸이 만들기 체험도 해보았는데요.

 


대학생기자단이 만든 나무목걸이 어떤가요~?? 국토교통에 대한 대학생기자단의 마음이 한눈에 보이네요!!

 


교육 후에 알록달록 우비를 입고 봉사활동에 나갔습니다. 내리는 비도 우리 기자단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는데요.

 

 

 

가시박덩굴과 환삼덩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실제로 보고 어떻게 제거하는지 그 방법도 배워 보았습니다.

 


특히 요즘 환삼덩굴의 씨앗이 맺히고 있어서 이 씨앗을 잘라서 제거해 주어야 넝쿨이 넓게 번식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설명을 잘 듣고 가위로 넝쿨을 제거하고 이를 모아 버리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환삼덩굴을 제거하는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삼덩굴 제거 후에는 옹기종기 모여서 게임도 해보았는데요. 물의 순환구조를 알아볼 수 있는 게임이였습니다. 물은 우리집에서 하천, 바다, 수증기로 모습을 살짝 바꿔서 달라지는데요. 이 모든 과정들은 물이 순환되는 과정으로, 우리가 지금 마시는 물이 어쩌면 아주 오래전 공룡이 마시던 물이였을  수도 있다는 재밌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의 합동 봉사활동!! 어떠셨나요?? 기자단들이 봉사활동에 힘을 합치니 그 힘이 더 배가 되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의 활발한 활동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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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세한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2014.12.10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해요~! 좋은 시간이였어요!

      2014.12.11 19:35 [ ADDR : EDIT/ DEL ]
  2. DJ 강이안

    저도 같이 봉사를 했는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10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사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뜻깊었던 봉사시간 이였어요~

      2014.12.11 19:34 [ ADDR : EDIT/ DEL ]
  3. 박민성

    저는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2014.12.14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도 오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4.12.14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비가 오는데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05.24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어린이 및 대학생 기자단이 동대문구 중랑천 장평근린공원에서 유해식물인 환삼덩굴의 씨앗을 제거하는 연합 봉사활동을 지난 11월 28일 가졌습니다. 생태해설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중랑천의 생태와 동식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주어졌는데요.



동대문구민체육센터에서 나무 목걸이 만들기 체험과 중랑천의 역사와 생태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70·80년대는 심한 오염으로 더럽고 냄새나는 버려진 하천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중랑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현재는 각종 식물, 예쁜 꽃, 물고기, 새 등 풍부한 식생을 가진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하게 됐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 동북부의 젖줄인 중랑천을 2020년까지 물놀이를 즐기면서 농사도 지을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도 했습니다.






▲ 설명 듣고 있는 어린이 기자단 모습





동대문구는 중랑천을 위협하는 위해 외래식물이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생물의 다양성을 감소시켜 자연환경보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꾸준히 제거해주는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돼지풀과 단풍잎돼지는 비염을 유발하고, 자생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뿌리채 뽑아야 하는데요. 가시박덩굴과 환삼덩굴도 1년생 덩굴식물로 다른 식물을 감아 생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역시 뿌리채 뽑아 제거해야 합니다. 이처럼 각종 위해식물은 생태계교란 뿐 아니라 우리 인체에 꽃가루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해 일상생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이 때문에 생태계와 인간 모두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제거 작업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죠.



생태하천으로 변화하면서 중랑천에는 야외 수영장도 생겨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여가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농업체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도 누릴 수 있는 도시농업 체험학습장도 문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농업체험학습 신청자들이 직접 가꾼 상추, 치커리 등의 수확한 채소를 저소득층이나 복지관에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또, 중랑천에서 자연식생을 배우고 탐험하는 중랑천 생태나들이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랑천 주변 위해 외래식물 제거하기, 코스모스 씨앗 모으기, 목화솜 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존의 중요성도 깨닫게 돕고 있었습니다.






환삼덩굴 제거 봉사활동 모습





환삼덩굴은 봄부터 꽃이 피기 전에 뿌리채 뽑아야 하지만 겨울에는 씨앗을 제거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환삼덩굴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흔한 풀이라 위해식물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잔 가시가 많아 쉽게 제거하기 힘들었지만, 가위로 줄기를 잘라내면서 씨앗을 제거했습니다. 봉사 중간에 백로와 청둥오리 등 철새를 만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깨끗한 하천을 위해 우리 어린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봤습니다.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분리수거하기,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샴푸 대신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등 대부분이 기초질서를 생활화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중랑천과 함께 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천의 중요성과 하천주변 동식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환경을 지켜나가는 환경지킴이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한반도 전체가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친환경 생태국가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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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참 유익했던 시간이었어요^^

    2014.12.08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2. DJ 강이안

    봉사하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죠^^

    2014.12.08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린이기자들도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했군요! 훌륭해요 다들^^

    2014.12.09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런데 김규민 기자님...
    댓글은 어떻게 다셨죠??

    2014.12.09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진

    저도 봉사에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참 멋진 시간 이었던것 같네요.

    2014.12.10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준석

    중랑천!! 자원봉사 꼭 가보고 싶습니다^^

    2014.12.10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7. 댓글에 댓글을 다는 법이 뭐죠?
    이미 가입 했는데요
    -_-;
    잘 모르겠어요

    2014.12.10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DJ 강이안

    김규민 기자님
    감사합니다..

    2014.12.17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유진

    절대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어요~ 나중에 맑은 날에 다시 한번 더 봉사활동 하고 싶네요.

    2014.12.21 01:0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다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년부터 꾸준히 활동할수 있는 봉사단체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2014.12.21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앨리스심

    짝짝짝!!!!
    우리 지구를 위해 유해물질을 제거해주시는 착한 일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입니다.

    2015.07.30 23:2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