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관별 1:1 상담부스도 운영 ... 상세한 매각정보 제공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혁신도시 등 지방 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한 수도권 소재 사옥(이하 “종전부동산”) 매각을 지원하기 위하여 6. 30.(월) 14시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에서 “2014년 제1차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열고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매각물건을 소개합니다.

 

지난 5.20일 캠코와 합동으로 개최한 “국가자산 투자설명회”에서 종전부동산을 포함한 국유재산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진 바 있으나, 종전부동산만을 대상으로 별도의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올해 들어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한,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매각설명회를 진행했던 지난 설명회와는 달리 시공사․시행사․자산운용사․금융사 등 기관투자자 200여 명을 초청하여, 규모가 큰 종전부동산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부와 ㈜젠스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투자설명회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촉진 및 종전부동산의 적기․적소 매각을 위하여,  매각시기가 도래하는 종전부동산 48개(5.6조원)를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시기별로 투자설명회를 연속 개최할 예정입니다. * 2차 9.17.(수) 대한상공회의소, 3차 10월(캠코합동), 4차 12.10.(수) 건설회관


특히, 이번설명회에서는 종전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하여 부동산 분야 전문가(한국부동산연구원 이재순 박사)를 초빙하여 성공적으로 매각 완료된 종전부동산의 유형을 분석하는 등 매수노하우를 전달하고, 매수자들이 궁금해 하는 매각대상 부동산의 용도지역정보 및 매수가격 정보 등이 제공됩니다.

 

아울러 기존 투자설명회에서는 일괄적으로 종전부동산 소개 이후 질의응답 순서가 진행돼 개별 물건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이 어려웠다는 참가자들의 의견에 따라, 매각물건 설명회 진행과 동시에 실제 투자자들이 관심 있는 물건에 대하여 1:1 상담이 가능하도록 이전기관별로 상담부스를 각각 설치할 예정입니다.

 

투자자는 개별부스를 방문하여 이전기관 매각담당자․㈜젠스타 부동산 컨설턴트와 함께 물건 정보 및 매입절차에 대하여 보다 상세한 상담을 할 수 있어 부스운영의 효율성과 상담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종전부동산 매각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올해 투자설명회를 3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며 매각우수사례 전파․공유를 위한 워크숍 개최, 매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자체 등 유관 기관과의 상시협의체제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40630(석간) 2014년 제1회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 개최(종전부동산기획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투자규제 완화로 신규투자 3.6조 유치,하우스푸어 지원 등 공공성 있는 사업에도 참여 확대


작년 국내외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과 부동산 경기 위축 등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리츠(REIT's)*가 역대 최고인 3.6조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인가기준)했습니다. 


* 주식회사의 형태로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돌려주는 부동산간접투자 기구(Real Estate Ivestment Trusts)


< 리츠의 기본구조 >



< 리츠의 유형 >

  - 자기관리 리츠 : 실체형 회사로 상근 임직원을 두고 직접 자산을 투자․운용

  - 위탁관리 리츠 : 명목형 회사로 투자․운용을 자산관리회사(AMC)에게 위탁

  - 기업구조조정 리츠 : 명목형 회사로 기업구조조정용 부동산에 투자


이에 따라 리츠가 운용하는 자산규모는 전년 대비 2.8조원 증가한(사업 완료 후 0.8조원 청산) 12.3조원으로 최초로 1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시장 진입과 탈퇴가 활발히 이루어져 20개 리츠*가 새롭게 인가를 받았고, 9개가 사업목적을 달성 후 청산하였으며, 2개가 인가 취소되어 '12년에 비해 9개가 늘어난 80개 리츠가 운용 중입니다. 


    * 위탁관리 리츠 15개, 기업구조조정 리츠 5개



유형별로는 위탁관리 리츠가 38개(전년 25개)로 가장 많고, 기업구조조정 리츠 29개(전년 31개), 자기관리 리츠 13개(전년 15개)가 운용 중으로 위탁관리 리츠의 설립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 최근 리츠 투자 현황(매년 12월말 기준) >




투자대상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오피스․리테일에 집중되어 있으나, 투자 집중도는 다소 완화되어 전체 자산의 83.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리츠 투자자산 현황 >

자산구분

오피스

리테일

주택

공장

호텔

기타

리츠()

40

14

13

4

6

3

80

자산규모(조원)

8.1

2.2

0.6

0.2

0.9

0.3

12.3

투자비율(%)

65.9

17.9

4.9

1.6

7.3

2.4

100.0



작년에는 상장 리츠의 성과도 컸고, 투자방식도 다양화 되었습니다.


상장된 회사케이탑 리츠는 자기관리 리츠 중 최초로 배당을 실시하여 액면가 기준 12%의 배당을 하였고, 광희 리츠는 자기관리 리츠 중 최초로 아파트를 개발하여 분양 중입니다. 


씨엑스씨 기업구조조정 리츠는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434실)을, 제이알 제12호 기업구조조정 리츠는 신도림 디큐브씨티 호텔(269실)을 매입하여 운용 중으로 호텔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 리츠의 호텔 공급 현황 : 1,888실(306실은 개발 중)



또한 국민주택기금 등 공공부문이 참여한 희망임대주택 리츠가 하우스푸어 지원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1․2차에 거쳐 아파트 897호를 매입하여, 주택담보대출 1,508억을 상환하였고, 매입한 아파트를 임대로 제공하여 하우스푸어의 실 주거비 부담이 월 60만원* 경감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 매각 전 주담대 원리금 상환액 월 114만원 → 매각 후 월 임대료 54만원

 ☞ 참고 2) 희망임대주택 리츠 사업 성과



이와 같은 시장 성과는 지속적인 투자규제 합리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2.12월 개정된 부동산투자회사법이 작년 6.19일 시행되어 위탁관리 리츠의 1인당 주식소유한도가 30%에서 40%로 확대되었고, 최저자본금을 확보한 이후에는 현물출자가 자율화되는 등 각종 투자규제가 합리화 되었고,


같은 날 시행된 동법 시행령에서는 과학기술인공제회, 소방공제회 및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을 주식의 공모의무와 1인당 주식소유한도 예외기관으로 추가하였습니다.


   * 주식 공모의무 : 리츠는 발행주식의 30% 이상을 일반의 청약에 제공해야 함

  ** 1인당 주식소유 한도 : 자기관리 리츠 30%, 위탁관리 리츠 40%

  →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 22개 연기금․공제회는 주식규제 적용 배제


또한 6.10일 개정․시행된 부동산투자회사법에서는 리츠의 임대주택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임대주택 리츠에 대해 주식의 공모의무 및 1인당 주식소유한도를 적용 배제 하였습니다.


한편, ’14.1.17일 부동산투자회사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의 개정 시행으로 자기관리 리츠 주요출자자(주식의 5%를 초과하여 보유)에 대한 적격성 심사제도 도입 등 투자자 보호장치가 강화되었고, 


조합, 자회사․손자회사 등 다양한 형태를 활용한 투자방식 허용, 母子형 리츠의 실효성 강화, 부동산 신탁수익증권의 취득한도 폐지 등 불합리한 투자규제도 완화하였습니다.


 ☞ 참고 3)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령 개정안 주요내용



시장 건전성 측면에서도, 리츠․자산관리회사․자산보관기관․사무수탁사․투자자문회사 등 90개 회사에 대한 검사를 통해 인가․등록 취소 4개사, 과태료 12건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여 금융 사고나 투자자 피해 없이 건전성을 유지하였고,


시장 확대에 따라 리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투자자에게도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리츠 정보시스템」도 구축 중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도 리츠의 투자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하는 하편, 국민이 안심하고 리츠에 투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검사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140205(조간) 2013년 리츠 자산규모 12조원 돌파, 역대 최고(부동산산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리츠에 대한 투자 자율성 크게 확대

-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리츠에 대한 현물출자가 자율화되고 공모 의무기간이 연장되는 등 리츠 투자의 자율성이 크게 확대됩니다. 리츠의 규제완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안」이 1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PF 부진과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부동산 시장의 안정적 성장과 건전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리츠 REITs 

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뮤추얼펀드.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의 약자로 부동산투자신탁이라는 뜻.



<다수의 투자자가 모여 건물에 투자, 운영하고 수익을 가지는 부동산투자회사 : photopin.com>


'부동산투자회사 제도'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운영하고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부동산 간접투자기구인 주식회사'입니다. 2001년 부동산투자회사법 제정으로 도입이 되어 2012년 현재 13년이 되었습니다. 


최저자본금준비기간(영업인가 후 6월 이내)까지 발행주식 총수의 30% 이상을 일반인의 청약에 제공하는 다수의 투자자가 총 자산의 70% 이상을 부동산에 투자․운용하여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 배당 의무로 투자자에게 배당하게 됩니다. 또한 부동산투자회사법에 정한 사항 외에는 상법이 적용되는 주식회사입니다.


부동산투자회사를 도입한 것은 유동화하기 어려운 부동산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부동산 거래의 활성화 도모하여 기업 및 금융기관의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또한 일반인이 적은 자금으로 부동산에 투자하여 수익을 향유하는 투자구조를 마련하여 부동산 간접투자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로 투기적 부동산 시장을 건전한 투자시장으로 전환하여 장기적으로 부동산의 가격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부동산투자회사의 유형을 살펴보면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 : 자산운용전문인력을 포함한 임직원을 상근으로 두고 자산의 투자․운용을 직접 수행하는 회사

2.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 : 자산의 투자․운용을 자산관리회사에 위탁하는 회사

3.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 : 기업구조조정용 부동산을 투자대상으로 하며 자산의 투자․운용을 자산관리회사에 위탁하는 회사 



참고로 개발전문 부동산투자회사는 자기관리/위탁관리/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 외의 별도 종류가 아니며, 세 가지 중 하나의 형태를 취하되 투자대상이 개발사업에 한정된다는 특징을 지닙니다. 


 



리츠 관련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ㅇ 기관투자자들의 리츠 참여를 확대를 위해 위탁관리리츠의 1인당 주식소유한도를 30%에서 50%로 완화 합니다.


 ㅇ 리츠에 대한 현물출자는 현재 자본금의 50% 범위 이내에서만 허용되고 있으나 앞으로는 리츠의 최저자본금이 확보된 이후에는 이러한 제한없이 할 수 있도록 허용됩니다. 오피스 이외의 다양한 유형의 부동산이나 대형 부동산을 리츠에 투자하는 사례가 많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 자기관리리츠 70억원 / 위탁관리리츠․기업구조조정리츠 50억원)


 ㅇ 리츠는 영업인가를 받고 6개월내에 주식 공모를 하여야 하는데, 영업인가 후 1년 6개월내에 공모하도록 기한이 연장됩니다. 공모의무기한이 늘어나면 리츠의 투자 실적이 어느 정도 나타난 뒤에 공모를 실시할 수 있게 되므로 국민들이 리츠에 보다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ㅇ 리츠가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순자산의 범위 내에서 국내 부동산개발사업 법인에 대한 금전대여를 허용하고, 리츠가 해산할 때 인가를 받고 있는 것을 앞으로는 보고만 하도록 규제를 완화하여 리츠 업체의 부담을 줄일 계획입니다.


 ㅇ 자기관리리츠에 대하여는 설립자본금을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하여 초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설립 후에는 설립보고서와 현황보고서를 국토해양부에 제출하도록 하여 자기관리리츠가 적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선의의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안」을 6월 중 국회에 제출하여 연내 개정을 목표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이같은 리츠 투자 규제가 완화되면, 건설사의 지급보증 등에 의존하는 기존 PF 사업과 달리 자본시장에서 주로 자금을 조달하는 리츠의 투자가 활성화되어 건전한 부동산간접투자시장 조성과 부동산경기 활성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