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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5 [기자단]2012 세계해양포럼. 미래의 블루오션 바다를 말하다.

2012 세계해양포럼 부산에서 그 화려한 막을 열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2 제6회 세계해양포럼’ 이 부산 벡스코 컨벤션 홀에서 열렸었지요?. 국내외 유명인사등 약 30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세계해양포럼은 ‘블루 이코노미 혁명의 비전과 해양 거버넌스’ 를 주제로 삼았는데요, 이는 미래의 블루오션인 해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통합적인 해양 거버넌스의 바람직한 방향과 견해에 대하여 국내외 해양 석학들과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견해와 해법을 들을 수 있는 장이 되었습니다. 



<공식기자회견장에서 홍승용, 조상래 공동의장과 장 미쉘 쿠스토>



이외에도 세계해양포럼은 조선 및 해양플랜트, 수산, 물류, 해양환경, 해양신산업과 관련한 최근 이슈들을 다루는 세션들은 물론, 해양바이오산업의 미래를 다각적으로 살펴보는 스페셜세션 및 전시회 등을 듣고,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2012 제6회 세계해양포럼’ 에는 특별함이 있다!!   
지금부터 ‘2012 제6회 세계해양포럼’ 그 시작과 마무리를 포인트 별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Point 1. 2012 세계해양포럼에는 ‘특별한 개막식’ 이 있다!
지난해부터 세계해양포럼은 일반적인 개막식의 틀을 탈피, 쌍방향 소통의 일환으로 ‘오픈 토크쇼’ 방식을 도입해왔는데요, 이번 개막식은 홍승표, 조상래 공동의장 외에 장 미셀 쿠스토 해양탐험가, 페테르 헤르치크 세계해양연구기관장협의체(POGO) 의장, 찰스 고다드 이코노미스트지 아시아태평양지역 편집장, 라파엘 로틸라 동아시아해양환경관리 협력기구 사무총장이 참여하여 기후변화와 자원고갈에 대응하는 세계 해양계의 대응 방향과 해양 부문에서의 리더십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세계해양포럼은 이러한 오픈 토크쇼 형식의 개막식을 통해 기존의 일반적인 개막식에 비해 참여자의 관심도를 상승시킴은 물론, 저명한 인사들의 개인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계해양포럼이 좀 더 차별화되는 포럼이 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막식 오픈토크쇼>



Point 2. 2012 세계해양포럼에는 ‘다양한 세션’ 이 있다.
이번 제6회 세계해양포럼에는 총 5개의 정규세션과 2개의 스페셜세션, 3개의 스페셜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정규세션은 ‘통합적 해양 거버넌스의 실천과 전망’ 을 제시하는 메인세션을 필두로 하여, 그린쉽과 해양플랜트산업의 글로벌 선도전략을 다루는 세션, 초유가 시대 물류산업 활로를 모색하는 세션, 글로벌 수산업의 새로운 쟁점들에 주목하는 세션, 기후변화의 위기 상황에서 해양환경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세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페셜 세션으로 해양산업의 신기술과 최신 연구의 경향 실태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한-중 해양경제전문가 라운드 테이블, 해양레저산업의 신지평 등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각 세션모두 분야별 국내외 거물급 석학들에 의해 프리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발표 후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시간을 가짐으로써 발표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유익한 경험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통합적 해양거버넌스의 실천과 전망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는 인하대 이석우 교수>



<일본 해양거버넌스를 설명하고 있는 히로유키 나카하라 교수>



Point 3. 2012 세계해양포럼에는 ‘장 미쉘 쿠스토’ 가 있다.

올해 세계해양포럼에 기조연설자로 참여한 ‘장 미쉘 쿠스토’ 는 세계적인 해양탐험가, 환경운동가, 교육자, 영화제작자로서 1999 해양보호와 체험 교육을 담당하는 비영리기구인 오션 퓨처스 소사이어티를 설립해 그의 가족과 함께 운영해 왔습니다. 특히 그의 아버지는 20세기 최고의 해저 탐험가로 잘 알려진 ‘자크 이브 쿠스토’ 인데요, 그는 스쿠버 다이빙 장비인 ‘아쿠아렁’ 과 수중 카메라를 개발해 심해의 아름다움을 처음으로 소개함은 물론 해양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최초로 제기한 환경 운동가 였습니다. 

7세 때부터 60년을 넘게 해양을 누빈 쿠스토 회장은 해양 분야에 있어 강연과 교육보다는 체험과 실천을 강조했으며, 특히 바다 환경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바다를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 이라 말하며 해양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장에서 홍승용, 조상래 공동의장과 장미쉘 쿠스토>



<장 미쉘 쿠스토와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Point 4. 2012 세계해양포럼에는 ‘SEABULLS’ 가 있다.

‘SEABULLS’ 는 세계해양포럼 공식 서포터즈로서 세계해양포럼에 젊은 얼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5회 세계해양포럼부터 시작된 SEEBULLS는 회의장운영, 연사관리, 등록, 사무국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해양포럼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번 ‘SEEBULLS’ 는 친절이 녹아있는 미소뿐만 아니라 외국인사를 위한 영어의사소통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올 세계해양포럼에 중요한 성공요인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등록데스크에서 안내를 하고 있는 SEABULLS>



<행사장에서의 SEABULLS>



<폐막식 후 참여인사들 단체사진>



바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말하다.
2012 제6회 세계해양 포럼은 6월5일 폐막식을 끝으로 부산 벡스코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는데요, 바다가 인류생존의 미래라고 할만큼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세계해양포럼에서 제시한 ‘블루 이코노미 혁명의 비전과 해양 거버넌스’ 에 대한 과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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