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장 좋아하는 수도권 전철노선인 분당선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분당선은 1990년대에 새로 생긴 수도권의 신도시들과 서울을 잇기 위해 지어진 수도권 전철 중 한 노선인데요. 






분당선 노선도





그렇게 건설된 노선들은 과천선, 일산선, 분당선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 과천선은 4호선에, 일산선은 3호선에 편입되어 지역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그 중 분당선만이 지역 명칭을 쓰고 있습니다. 그럼 분당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까요?






▲ 역사로 진입하는 분당선 열차





분당선은 1994년에 개통 되었고, 개통당시에는 오리~수서역 구간만을 운행했습니다. 그러다 복정역이 8호선과 함께 개통되면서 곧바로 이매역이 신설되었고, 그 후 선릉에서 보정까지 노선이 연장됩니다. 이 중 보정역은 임시역사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수서 다음역은 도곡역이 될 예정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주민들의 강력한 요청에 대모산입구, 개포동, 구룡역을 신설했지만,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도 않고, 이 3개의 역을 짓느라 공사기간이 많이 길어져 다른 이용자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분당선 내부 모습





현재 분당선은 수원에서부터 왕십리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분당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환승역이 많다는 점인데요. 수원시-용인시-분당구-성남시-서울시 순으로 운행하다보니 그만큼 환승구간 역시 많습니다. 



환승할 수 있는 열차는 1호선(수원), 2호선(선릉, 왕십리), 3호선(수서, 도곡), 5호선(왕십리), 7호선(강남구청), 8호선(모란, 복정), 신분당선(정자), 중앙선(왕십리), 용인경전철(기흥)이 있고, 9호선(선정릉)과 여주선(이매)이 환승역으로 개통될 예정이며, 수인선(수원~인천)까지도 통합해 운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급행 열차 안내도





수원역에서는 왕십리 행 열차가 출발하며, 왕십리 행은 급행과 완행이 있습니다. 급행은 수원의 일부 역들은 지나치고, 그 후 죽전~왕십리는 전 역 정차입니다.(완행은 전 역 정차)



왕십리역에서의 출발은 죽전행, 수원행이 있고, 수원 급행은 수원 지역의 일부역을 지나쳐가고, 죽전행은 모든 역에 섭니다.



이렇게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지하철, 그 중에서도 분당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렇게 알면 편리한 지하철! 우리 모두 녹색지구를 위해 달립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직행좌석 추가대책…전세버스 추가 투입, 배차간격 줄여 불편 해소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제2차관 주재로「직행좌석 버스 입석해소를 위한 관계기관회의*」개최하고 입석해 소대책에 따른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가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회의개요) 일시: 7. 17. 목, 장소: 수도권교통본부 대회의실

* (참석자) 국토부 제2차관(주재),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지역 지자체 교통국장, 철도공사, 교통연구원, 서울·인천·경기발전연구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우선 버스운송 이용수요가 분산될 수 있도록 7월 21일부터 광역철도의 운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인선·분당선 등 지하철 총 18회 증편)

출퇴근시간에는 경인선급행열차 4회, 경원선 4회, 경의선 4회, 분당선 2회 등 총 14회를 증편할 예정이며, 경부선의 주간열차 운행을 확대하여 1일 4회 증편토록 하여, 입석대책시행 이후 광역철도 이용객  증가(7.9일 203만 명 → 7.16일 206만 6천 명)*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당 지자체에서 가장 가까운 인접 전철역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마을버스를 출퇴근 시 집중 배차하고 필요시 일부 노선도 조정하여 수도권 지역주민들의 광역철도 이용을 편리하게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금일부터 혼잡도가 높아 대기자가 많은 버스 5개 노선에 전세버스 8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광주터미널․수원터미널에 출근형 급행버스의 운행을 15회 증가시켰습니다.







* 5개 노선 8대 추가 : 김포~서울시청 출퇴근 각1대, 수원~강남역 7대(7회)
* 광주시(광주 TR~강변역) 10회, 수원시(수원TR~강남역) 5회 증회

또한, 입석이 없는 노선의 차량을 입석노선에 투입*하고, 동일 노선에서도 수요가 많은 중간정류소는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하여 출발기점부터 만차되어 중간정류장에서 무정차통과하는 문제점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 성남․광주~서울역 차량 14대를 이매 한신(중간정류소) 출발로 전환
** 남양주 1노선 2대(마석역→평내), 성남 1노선 2대(미금역→이매한신)

한편, 출근 시간대 수요가 적은 하행선(서울→경기)에 대해서는 空車 회송(무정차 통과)토록 하여 버스 회전율을 높임으로써 배차간격을 줄이도록 했습니다.

* 수원 출발 사당․강남역 등 서울 주요지점 공차회송 13회 증대(50회→63회)

국토부는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대책시행의 효과를 출·퇴근별로 충분히 모니터링(일2회)하여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아울러 국토부·지자체·운수업계·교통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점검회의(주1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입석해소대책과 관련한 사항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140718(즉시) 7월 21일부터 출퇴근시 수도권 전철 증편 운행(대중교통과).hwp

140717(참고)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대책,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대중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5:24

 

 

분당선 왕십리~수원 구간이 전면 개통됨에 따라, 서울 강남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얼마 전 토통이네 ‘역사 속 국토개발’ 코너에는 흥미로운 글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지하철의 역사’에 관한 글이었는데요. 3편의 글을 주의 깊게 읽으면서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지하철이 건설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각각의 노선 건설과정을 상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2013년 올해는 대한민국에 지하철이라는 교통수단이 도입된 지 39년이 되는 해인데요. 39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지하철도 많은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서울 안에서만 다니던 지하철이 서울을 넘어 인천, 경기도를 가게 된 것이죠. 2개 이상의 대도시를 연결하는 철도를 ‘광역철도’라고 하는데, 최근 광역철도는 수도권의 확장에 따라 충남 천안·아산은 물론 강원도 춘천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수도권 곳곳에서는 광역철도를 확충하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데요. 지난 11월 29일, 경기도 수원에서는 20년의 건설역사를 기록한 광역철도 ‘분당선’의 완전개통을 기념하는 개통식이 있었습니다. 



■ 분당선의 역사적인 ‘완전개통’을 기념하는 개통식 현장!


분당선 완전개통식은 지난 2013년 11월 28일 수원시청 인근 수원 올림픽공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님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정부와 지자체 및 철도관련 인사,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하사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축하말씀 중인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님                   개통기념세리머니 준비 중인 내빈의 모습



여형구 차관님은 이번 개통이 서울도심과 수원 등을 포함해서 경기남부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인프라로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수원역에서 경부선·호남선 철도를 통해서 전국의 철도망과 연결됨으로써 이지역이 새로운 교통의 중심지로 앞으로 역할과 기능을 크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차관님의 축하말씀 이후 주요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되었고 이것을 끝으로 40여 분 간의 본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 수도권에 새로운 교통혁명을 불러일으킬 분당선 복선전철!

  



 

이번 분당선 완전개통으로 수원에서 성남까지는 30분, 그리고 서울 강남까지 50분대 진입이 가능해져 경기남부 지역에서 서울도심 진입이 한결 편해졌는데요.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분당선에도 ‘급행열차’가 운행된다는 소식인데요. 12월 2일 월요일부터 평일 출·퇴근시간대 1일 8회의 급행열차가 다닌다고 합니다. 시간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분당선 수원급행] <평일 퇴근시간대 4회 운행> (소요시간 : 왕십리~수원 간 76분) 

정차역

열차번호

왕십리역

죽전역

기흥역

망포역

수원시청역

수원역

비고

K6411

18:00출발

18:54

19:00

19:08

19:12

19:16도착

왕십리~수서

~오리 각 역

정차

K6413

18:30출발

19:24

19:30

19:38

19:42

19:46도착

K6415

19:00출발

19:54

20:00

20:08

20:12

20:16도착

K6417

19:30출발

20:24

20:30

20:38

20:42

20:46도착

    


[분당선 왕십리급행]  <평일 출근시간대 4회 운행> (소요시간 : 왕십리~수원 간 76분)

정차역

열차번호

수원역

수원시청역

망포역

기흥역

죽전역

왕십리역

비고

K6412

6:49출발

6:52

6:56

7:04

7:10

8:05도착

왕십리~수서

~오리 각 역

정차

K6414

7:15출발

7:18

7:22

7:30

7:36

8:31도착

K6416

7:39출발

7:42

7:46

7:54

8:00

8:55도착

K6418

8:05출발

8:08

8:12

8:20

8:26

9:21도착

    


이번 망포~수원 간이 연장개통 되면서 광역철도 중앙선과 신분당선을 비롯해 수도권전철 1·2·3·5·7·8호선과 환승이 가능해졌습니다. 수원역에서는 경부선 철도와 만나, 그동안 일반철도 이용이 불편했던 용인, 성남지역 주민들의 KTX와 무궁화호, 새마을호 등의 일반열차 이용이 쉬워져 경기남부지역 교통서비스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역철도 분당선은 양방향 평일기준 1일 352회의 열차가 운행 된다고 합니다.


분당선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기흥역



11월 30일 운행을 시작한 분당선 매탄권선역과 지하수원역



분당선이 완전 개통된 11월 30일 저는 왕십리에서 수원까지 분당선 전 구간을 탑승해 보았습니다. 연장구간 개통으로 승객을 맞이하게 된 매탄권선, 수원시청, 매교, 수원역은 역마다 열차를 타려는 승객들로 북적였는데요. 시민들이 광역철도 분당선 연장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려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분당선 복선전철 완전개통으로 저부터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수도권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 광역철도 분당선의 활약이 정말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수원~인천 간 수인선 복선전철, 소요산~연천 간 경원선 복선전철, 그리고 천안~청주공항 수도권전철 연장 등의 사업을 하나하나 차질 없이 진행하여 ‘광역철도’ 확충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분 1초가 아쉬운 출·퇴근시간, 자가용 대신 ‘빠르고 쾌적하며 시간을 잘 지키는’ 수도권 광역전철을 이용하면 좀 더 편리할 것입니다. 앞으로 많이 이용해주시고요. 철도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한국철도공사에도 많은

격려와 응원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3년 11월 29일 오후, 수원시청역 맞은편 수원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왕십리~수원간 복선전철 개통식’에 다녀왔습니다. 분당선이 어떤 노선인지? 개통식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이번에 새로 개통한 분당선 노선의 특징과 기대효과는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분당선이란?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1994년 수서와 오리를 잇는 분당선 전철의 개통 이후, 선릉~수서(‘03년), 오리~죽전(‘07년), 죽전~기흥(‘11년), 왕십리~선릉(‘12년), 기흥~망포(‘12년) 구간을 차례로 연장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29일 드디어 망포역부터 수원역까지 4개 역사, 총 연장 6.1km 노선이 개통 됨에 따라, 20년 동안의 숙원 사업이었던 왕십리~수원간 분당선 노선이 최종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왕십리~수원간 복선전철 노선도(좌측)와 전철 노선도에 새로 부착된 분당선 환승 안내>



'왕십리~수원 복선전철 완전 개통식'이 수원시청역 부근 수원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플랜카드에 적힌 '철도로 하나되는 새로운 수도권 시대'라는 문구가 보였는데, 철도가 우리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다는 뜻이라 생각했습니다. 개통식이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오후 3시, 사물놀이와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개통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영하에 가까운 추위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국토교통부 여형구 2차관님을 비롯하여 김문수 경기도지사, 수원시장,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들과 많은 수원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분당선 연장개통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의 기념사, 경기도지사 등의 기념사와 환영사에 이어 국토교통부 여형구 2차관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국고 8,987억 원 등 총 13,902억 원의 거대한 자금이 투입된 이번 분당선 복선전철 공사를 무사히 끝냈다는 축하의 의미로, 공사 관계자들에 대한 유공자포상도 있었습니다. 대통령 훈장을 비롯,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관의 훈장이 수여되었습니다. 



 


개통식 참석 내빈들의 핸들을 잡아당기는 '개통 세레모니'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열차 앞에서가 아닌 개통식장에서의 세레모니가 다소 의아했었는데, 이번 개통구간이 모두 지하에 있어 공간 협소 등의 이유로 열차 앞에서의 테이프 커팅은 어려웠다고 합니다. 


 



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새벽 첫차부터 분당선 망포~수원역간 상업운행을 개시하였으며, 왕십리~수원간 190회(토,일,공휴일 142회), 왕십리~죽전간 136회(토,일,공휴일 132회), 죽전~수원간 18회(토,일,공휴일 6회) 총 352회(토,일,공휴일 280회) 열차가 운행됩니다.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분당선 완전개통&급행운행 안내문>



또한, 왕십리역에서 수원역까지 급행전동열차가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총 8회 운행되는데, 수원에서 왕십리로 가는 급행열차는 아침에 4대(6시 49분, 7시 15분, 7시 39분, 8시 5분), 왕십리에서 수원으로 가는 급행열차는 저녁에 4대(18시, 18시 30분, 19시, 19시 30분) 운행됩니다. 


왕십리역부터 죽전역까지는 일반 전동열차와 동일하게 각 역에 정차한 뒤, 이후 기흥, 망포, 수원시청역에만 정차하여 왕십리부터 수원역까지 1시간 16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왕십리~수원간 복선전철이 개통됨에 따라, 서울 강북(왕십리)과 강남, 성남(분당), 용인을 거쳐 수원까지 경기 남부 철도망이 구축되어, 경기남부 전역이 모두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또한, 수원~인천간을 잇는 수인선 복선전철과 연결을 통해 서울~분당~수원~인천을 잇는 대도시 순환 광역철도망 구축이 이뤄질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교통 서비스의 질이 개선되고 지역 교류와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시승체험으로 직접 느껴본 분당선 개통구간



작년 10월 6일 한강을 건너는 또 하나의 전철 노선이 된데 이어, 12월 1일부터 서울과 수원을 잇는 새로운 교통축을 담당하게 된 노선이 있지요? 2004년 착공하여 오랜 공사기간 끝에 드디어 개통한 분당선 광역전철이 그 주인공입니다. 



<왕십리역에 진입중인 분당선 열차 (출처 - 연합뉴스)>



2012년 10월에 개통한 노선은 총 6.8km로 선정릉, 강남구청, 압구정로데오, 서울숲, 왕십리 총 5개의 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무·주거 밀집지역인 강남구를 관통하여 도심으로 잇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 더욱 의미 있는 노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강남구청역과 왕십리역은 환승역으로서 분당선 연장선의 개통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남구청역은 서울지하철 7호선과 환승연계가 되어 서울 동북부, 서남부로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서울지하철 7호선도 10월 27일 부천·인천구간 연장선이 개통됨으로서 보다 큰 연계효과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왕십리역은 이미 중앙선, 2호선, 5호선의 3개 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한 교통 요충지로, 분당선의 마지막 역이자 수도권 곳곳으로 환승할 수 있는 역입니다. 



<왕십리역 환승 네트워크 (출처 - 네이버 지도)>

 


왕십리역은 분당선 개통에 따라 무려 4개의 전철 노선이 만나는 거대 환승역이 되었는데요, 아직 수도권 전철 내에선 4개 노선이 환승하는 곳은 왕십리역이 유일하니, 그 파급효과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엄청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선정릉역은 9호선이 개통하면 9호선과의 환승으로 여의도·김포공항으로의 연계가 가능하고,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직결예정에 있으므로 인천공항까지도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12월 1일에 개통한 기흥~망포 구간도 철도 교통이 전무했던 용인 서부, 수원 영통지역의 주민들의 새로운 발이 되었습니다. 기흥~망포구간은 총 7.4Km로,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상갈역,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청명, 영통, 망포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동안 전철노선 비수혜 지역이었던 이 지역들에서 이제 성남, 서울 강남, 그리고 얼마 전 왕십리까지 연장된 덕에 도심·강북지역 까지도 환승 없이 한 번에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럼, 한 번 분당선을 체험해 볼까요? 이번엔 선릉~왕십리 구간을 체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압구정로데오 역에서 출발합니다! 깔끔하게 단장해놓은 출입구부터 얼마 전 개통한 노선임을 말해 주고 있네요. 이제 내려가 보겠습니다.





지하1층, 2층…. 계속해서 내려가네요. 왜 이렇게 깊게 지어놨을까요? 그 이유는 분당선이 한강을 지하로 통과하는 하저터널 방식으로 건설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강을 건너는 전철 노선 중에서 하저터널로 지어진 노선은 분당선과 함께 5호선이 유일합니다. 5호선의 여의나루-마포 구간, 천호-광나루 구간이 하저터널로 건설되었는데요, 덕분에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오는 공간을 확보하지 않아도 되었고, 추가로 다리를 놓지 않아 한강의 경관을 훼손하지 않고 보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개찰구에 도착 했습니다! 분당선 연장선은 수도권 요금체계에 속하므로 다른 전철 노선들과 자유로운 환승이 가능합니다. 




 

승강장에는 승객의 안전과 역사 내 공기 질을 높이기 위해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상구간인 왕십리역을 제외하고는 개통된 전 구간 스크린도어가 완비되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곧 왕십리행 열차가 들어오네요! 분당선은 출·퇴근 시간대에는 4~5분 간격으로, 평시에는 8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열차가 출발한 지 10분도 되지 않아 종점인 왕십리역에 도착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드디어 지상으로 열차가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기도 전에 바로 왕십리역에 도착해버리네요. 왕십리역은 중앙선과 역사를 공유하기 때문에 계단을 따라 내려갔다가 바로 올라오면 중앙선으로 편리하게 환승이 가능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개통해서 깔끔하고 이용하기도 편리한데다가, 정시성 까지 갖추었으니, 이제 분당선이 통과하는 지역에서는 분당선의 장점을 따라올 교통수단이 없어 보입니다.^^ 수도권 동남부 성남·용인·수원 지역과 서울 강남·도심을 한 번에 잇는, 빠르고 편리한 분당선 광역철도,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하철 안전사항 무엇이 있을까?
전국 지하철 안전관리 실태 특별점검 실시

최근 지하철 운행 중 잦은 고장사고가 발생하거나, 운전자의 운전미숙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해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수도권 도시철도의 경우 올해 4월에 분당선 죽전역에서 전동열차 탈선사고 발생했고요, 11월에는 대곡역에서 전동열차가 고장 나고, 인천역에서는 신호 무시 운행사고가 있었어요. 또 부산 도시철도도 올 8월에 남포역에서, 10월에는 범내골역에서 전동열차 화재로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어요!





지하철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점검 실시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에서는 지하철 운영기관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답니다! 최근 서울 및 부산 지하철에서 지속적인 고장문제나 운행장애가 발생해서, 승객의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죠. 서울메트로 1호선(1974년 개통), 2호선(1984년 개통) 등 일부 구간은 개통 후 37년여, 27년여 경과함으로써, 시설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데요. 사전 안전예방 차원에서 점검을 실시, 그 결과를 토대로 대책을 마련․시행하기 위해 이번 특별점검을 실시하게 됐어요.


▲ 최근 5년간 철도 안전사고 및 사상사고 총괄


▲ 최근 5년간 철도 사고 피해규모


▲ 연도별 백만km당 철도사고(2010년 12월 31일 기준)


2007년 이후 전문가에 의한 지하철 합동점검이 실시되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대형 안전사고의 예방 차원에서 외부전문가에 의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게 됐어요. 이번 점검은 정부 및 산․학․연 민간 철도안전전문가(약 20명)로 점검단(단장,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을 구성했는데요. 올 11월 29일부터 서울메트로(2011년 11월 29일~12월 16일)를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국내 10개 운영기관에 대해 단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에요.


▲ 정비 중인 지하철 (출처:EBS)

국토해양부는 점검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 ‘KTX 안전강화대책’ 수준 이상의 근본적‧시스템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조치토록 해서 향후 지하철 안전 운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에요. 아울러 동절기 폭설로 인한 차량 안전점검과, 겨울철 특성에 맞는 각종 안전점검․활동을 통해, 불안전요인을 발굴․해소하고 열차안전운행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에요.


지하철 안전문제, 이제 안심하세요!

서울․대구․광주․대전 도시철도공사, 서울․인천 메트로, 부산교통공사, 공항철도, 서울메트로 9호선, 한국철도공사 등 10개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이 이번 특별점검에 국토부와 함께 한답니다. 또 철도공사, 철도기술연구원, 교통안전공단, 도시철도운영기관 안전담당, 외부전문가 등으로 특별점검단을 편성, 운영할 예정이에요. 우리 지하철 안전 문제, 이제 믿고 맡기면 안심할 수 있겠죠! 오늘도 즐겁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하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동시대 최첨단 지하철-신분당선
‘분당에서 강남까지 16분’-시간을 창조하는 新 분당선을 타다

수도권철도 가족에 또 하나의 식구가 태어났습니다. 바로!!! ‘신 분당선’ 이 그 주인공인데요. 당초 2011년 12월에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국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약 두 달 앞선 10월 28일 15시 우리의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한 번 타보셨는지요? 속도에 놀라고 안전성에 놀란다는 말을 듣고 신분당선을 직접 체험해보고자 정자역으로 향했습니다.


▲기존의 것과는 다른 신분당선의 발매기는 인체공학으로 디자인되었다고 하네요. 사진에서 보이는 노란조끼를 입은 직원들이 승객들에게 친절하게 이용방법을 설명해주며 승차권발매를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교통약자들의 지하철 이용편의를 위한 시설들도 눈에 보입니다. ^^


여기서 잠깐! 기존의 분당선도 있고 G-버스도 있는데 굳이 신분당선이 생긴 이유는 뭘까요?

수도권은 서울을 중심으로 많은 새도시가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계획과는 달리 새도시들은 자체적인 도시기능을 하지 못하고 침상도시화 되어 수도권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우가 일반화되며 만성적인 교통난을 발생시켰습니다. 신분당선은 수도권 남동부의 교통난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네요.



신분당선이 생긴 이유

첫째.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광역버스의 경우 버스전용차로가 있지만 양재IC에서 진입을 하게 되면 강남역까지 약 5~6개의 정류소에서 정차를 합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광역버스와 서울시버스들이 엄청 몰리기 때문에 시간이 더 소요 되곤 합니다. 위의 표를 보시면 광역버스대비 23분의 시간이 절약됩니다. 또한 기존의 분당선의 경우 기존의 17정거장을 거쳐 강남까지 진입하는 대신 단 여섯 정거장을 거쳐 도착하기 때문에 기존의 분당선 대비 28분의 시간이 절약됩니다. 다만, 빠른 만큼 약간의 비용은 감수하셔야합니다.^^


둘째. 우리의 지구는 소중하니까요.

신 분당선이 생김으로 버스 운행대수의 절감효과가 무려 4260(약 191,697명÷45)대가 감소 운행하는 것과 비슷하답니다. 즉, 차량배출 이산화탄소 절감으로 환경개선 효과에 큰 기여를 한다는 말이지요. 특히 철도운송수단의 이산화탄소배출량은 차량의 1/8 이니까 어마어마한 양이 되겠지요?

이만하면 신분당선 생길만 하죠? 그럼 이제 신분당선 둘러볼까요?



개찰구를 넘어 역안 으로 들어가 봅니다. 새로 만들어진 역사답게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신분당선의 매력은 무인운전시스템으로 인한 운전실과 객실의 통합이 아닐까합니다. 전방과 후방의 시야확보가 가능하여 열차가 나아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신기함에 어른도 아이들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비상시에는 이 곳이 비상탈출문으로 변신한다니 ‘생명을 구하는 문’ 이 두 개 더 늘어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구석구석 안전에 대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저 역시 무인운전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아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무인운전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현재 100여개 노선에서 보편화되어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열차의 운행, 출입문, 스크린도어, 안내방송 등은 종합관제센터에서 모두 원격으로 조정, 통제, 감시 및 제어가 되며 특히, 신 분당선의 경우 해외의 무인운전철도에서 장단점을 미리 파악하여 더욱 안정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하니 정말 신뢰가 갑니다.




열차 내부에는 스크린으로 열차의 방향, 열차의 운행속도, 남은 거리등의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좌석과 좌석 사이에는 기둥을 설치하여 손잡이를 못 잡을 경우에도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신분당선은 현재 6개 역을 운행중이며 ‘자연과 첨단의 행복한 만남’ 이라는 메인 컨셉트로 각 역사별 세련되고 차별화된 테마를 적용한 환경 디자인을 설계하였다고 합니다. 강남/양재역은 상업 및 업무 지구, 양재시민의 숲/청계산입구역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 그리고 테크노 밸리와 주택지구가 있는 판교/정자 역 등 신분당선은 업무, 문화, 여가 생활 등을 한 번에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엄청난  편리함이 있었습니다.


열차를 타고 호기심과 신기함으로 열차를 구석구석 둘러보는 사이 신분당선은 어느새 강남역에 도착해있었습니다. 지루함이나 피곤함을 느끼지도 못 할 만큼의 빠른시간과 안정된 승차감이 일품이었습니다. 짧은 소요시간 덕분에 열차 내부를 둘러보기 위해 강남~정자를 2번이나 왕복했다는 황당한 에피소드가...


현재 개통된 신분당선 1단계(강남~정자)구간의 운영 역은 6개 이며 강남역에서는 2호선, 양재역에서는 3호선 및 정자역에서는 분당선과 환승이 됩니다. 신분당선은 향후 총 4단계에 걸쳐 2019년 까지 완료 할 계획으로 2016년에는 정자~광교까지의 2단계, 2018년에는 강남~용산까지의 3단계 구간을 2019년까지 광교~호매실 개통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2016년에는 성남~여주선이 완공되면 판교역에서도 환승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강남~정자 구간을 시작으로 개통된 신분당선, 직접 승차해본 결과 섬세한 배려가 돋보일 정도의 안전성과 빠르고 정확한 속도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해당운영기관에서는 앞으로 일정기간 승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일정기간 곳곳에 승무원을 배치한다고 하는데요. 수준높은 최첨단지하철의 표본을 보여주는 신분당선, 다음 개통구간도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 개통
신분당선 이용하여 “분당에서 강남까지 16분만에 가자!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18.5km)이 완공됨에 따라, 10월 29일 5시 30분부터 신분당선 운행을 개시하게 됐어요. 10월 28일 13시 30분, 판교역 광장에서 개최된 신분당선 개통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해서 신분당선의 개통을 축하했지요.


신분당선 복선전철 개통

신분당선(강남~정자) 복선전철은 민간에서 제안해서 추진된 민자사업(BTO)인데요. 2005년 7월 착공 후 6년 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쳤고, 민간자본 8,407억원, 판교신도시 개발부담금 4,850억원, 국비 1,913억원 등 총 1조 5,808억원이 투입됐어요. 신분당선의 운영은 민간 사업시행자인 신분당선 주식회사가 개통 후 2041년까지 30년간 담당하게 되지요.

신분당선은 당초 금년 12월 개통예정이었는데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2개월 앞당겨 개통하게 된 것이에요. 신분당선을 통해 성남시 정자동에서 서울 강남까지 16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게 되니, 강남․판교․분당 등 수도권 남동부 지역의 대표적인 광역교통망으로서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돼요!

▲ 신분당선 노선도입니다. 신분당선을 기점으로 강남과 용인, 수원시까지 연결되고 있죠. 이번 신분당선의 개통으로 경기 수도권에서 강남까지 출퇴근이 아주 편리하게 되겠네요.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 역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에 들어서는 역은 강남, 양재, 양재시민의 숲, 청계산입구, 판교, 정자 등 총 6개역인데요. 4개역에서 서울 지하철 등과 환승이 가능해서 수도권 전철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강남역의 경우 2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고요, 양재역은 3호선으로, 정자역은 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해요. 판교역의 경우에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2015년 개통되면 환승가능하고요.

▲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역입니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에서 정자역까지 16분이면 갈 수 있지요.^^

신분당선은 총 12편성(1편성 당 6량)의 열차 운영을 통해, 1일 최대 43만명 수송이 가능하답니다. 출퇴근 시 5분, 평상 시 8분의 운행시격으로 1일 320회(주말 및 공휴일 272회) 운행할 예정이고요, 운행시간은 05:30부터 다음날 01:00까지 1일 총 19시간 30분이에요.

요금제는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제를 적용해서, 서울시․경기도․인천시 지하철 및 버스와 환승할 경우 기본운임의 할인이 가능하도록 했어요. 운임은 민간투자비 및 운영비, 광역버스 기본요금 등을 감안해서 1,600원(10km 이내, 10km 초과 시 매 5km당 100원)으로 결정했고요. 어린이․청소년 등 운임 할인도 적용되고요, 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무임운송은 수도권 전철과 동일하게 적용돼요.


신분당선 이용 시 장점

신분당선은 최고속도 90km/h(표정속도 : 시속 62km)로 정자~강남 구간의 운행 소요시간이 16분에 불과해서, 동일한 목적지라도 기존 분당선이나 광역버스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 신분당선과 분당선․광역버스 이용요금 비교

한편 신분당선은 국내 최초의 무인운전 시스템이 적용된 중(重)전철로, 종합관제실의 원격시스템에 의해 차량 출발, 정지 등 열차 운행과 차량 출입문 및 스크린도어 등이 자동으로 조정․제어돼요. 이와 함께 개통 초기 무인운전에 따른 승객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장애 발생 시 신속․정확한 조치를 위해, 열차에 기관사를 안전요원으로 배치해서 안전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랍니다.

또 신분당선은 무인운전 시스템을 적용함에 따라 운전실과 객실을 통합해서 운행 중 열차전방을 볼 수 있도록 했고요, 객실 간 연결통로를 개방해서 차내 개방감을 확대했어요. 그리고 전동차 앞뒤에 비상탈출문을 설치해서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가능하게 했답니다.

▲ 신분당선을 달릴 전동차의 전방부입니다. 이제 전철에서도 전방시야 확보가 가능하답니다.^^

▲ 전동차 비상탈출문입니다. 신분당선 터널로 나갈 수 있네요~


신분당선 연계노선 개통 예정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 개통 이후 연계노선인 정자~광교 구간이 개통되면, 수원(광교)에서 서울 강남까지 직결 운행(30분 내외 소요)이 가능해져요. 정자~광교 구간(12.8km)은 금년 2월 착공해서 공사 중인데요, 2016년 2월 개통할 예정이에요. 신분당선 정자~광교 구간은 시설규모 정거장 6개소, 광교차량기지 1개소고요, 사업시행자는 경기철도 주식회사, 총 사업비 15,343억원(민자 7,522억원, 건설보조금 7,821억원) 규모지요. 또 용산~강남 구간(8km)은 2019년 개통을 목표로 민간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중이고요, 광교~호매실 구간(11.1km)에 대해서는 2012년 설계를 착수할 예정이에요.


신분당선은 10월 29일 5시 30분부터 영업운전을 개시하는데요, 주민 서비스 제공 및 홍보 차원에서 개통식 후 15시부터 무료로 운행된답니다. 이제 신분당선을 이용해서 복선전철을 타고 새롭게 뚫린 길을 편리하게 이동해보세요! 시간도 단축하고 다른 수단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돈도 많이 절약할 수 있으니 바로 일석이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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