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림 방지 볼트‧태양광 이용해 유지보수 비용 7~20% 절감


풀림방지 볼트류 일체(Release Prevention Set, RPS)를 사용한 방음벽 설치기술 등 2건(제17호~제18호)을 '이달의 교통신기술'로 지정하였습니다.


제17호 신기술(“풀림방지 볼트류 일체(Release Prevention Set, RPS)를 사용한 방음벽 설치기술”)은 현재 도로에 설치된 방음벽은 스프링클립이나 볼트, 너트를 사용하여 방음판을 고정하고 있으나, 태풍이나 강풍으로 인해 체결이 풀리면서 파손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방음벽이 경사구간에 설치될 경우 장마나 호우로 인한 지반 침하 또는 도로 진동에 따른 반복적 흔들림 등으로 기초 콘크리트의 쐐기가 빠지거나 모르타르에 균열이 발생함으로써 방음벽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이에 방음판의 체결이 풀림으로써 붕괴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풀림방지용 볼트, 너트 및 와셔 일체(RPS)를 개발하였으며, 경사구간에서도 지주의 수직 설치가 가능하도록 수평유지판을 개발하여 방음벽의 붕괴를 막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볼트와 너트 사이에 톱니날개 모양의 와셔를 삽입하여 풀림현상을 억제하였고, 기초 콘크리트 위에 지주를 수평으로 유지하는 수평유지판을 사용하여 장마 시 방음벽 하단이 붕괴되더라도 수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신기술을 적용하면 풍하중에 의한 방음판의 파손을 방지하고,  방음판의 정기점검 주기를 연장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비용을  약 7% 정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제18호 신기술(“LED광원과 광섬유를 이용하여 문자 및 문양표시부와 방향 표시부를 발광시키는 도로표지 및 교통안전표지 제작 기술”)은 기존 도로표지판은 자동차의 불빛을 반사시켜 운전자에게 표지판 내용이 보이도록 하는 반사시트 방식이 주류였습니다. 그러나 악천후나 서리 발생 시 표지판 내용이 안보여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문제가 있어 표지판 상하부 또는 측면에 전기적 조명장치를 설치하여 표지판을 직접 비추는 방식을 활용하여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전기인입시설이 필요하고, 전기소비율이 높으며, 짧은 전구수명으로 인해 자주 전구를 교체해야 하는 등 유지관리비가 높습니다. 또한, 표지판 전체가 발광됨에 따라 운전자의 눈부심을 야기할 수 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구분

기존 LED 표지판 

신기술 제품 구조 

도로표지 

 



 

 발광 품질 

이미지

 








이에 표지판 내부에 태양광으로 축전하는 충전지를 사용하여 전기인입시설이나 전기소비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태양광으로 저장된 전력으로 야간에 표지판의 문양과 방향표시부를 선명하게 나타내어 운전자의 시인성을 좋게 하는 신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전기인입시설이 필요하지 않아 해안가, 산악지 등 전력인입 설치가 곤란한 지역에서 운용이 가능합니다. 태양전지를 이용한 저전력(1.2W) 구동방식을 채택해 흐린 날이 20일간 지속되더라도 표지판 발광이 가능합니다. 또한, 발광 형태를 표지판 전면이 아닌 문양과 문자부분을 강조하여 발광시키는 형태로 운전자의 눈부심을 억제하였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신기술을 적용하면 조명 표지판을 설치할 때 소요되는 전기인입시설비용과 매월 발생하는 전기료 등의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무상 보증기간은 5년으로 기존 유사기술(보증기간 2년)에 비해 약 20% 정도의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31122(석간)_방음벽_붕괴예방,_눈부심_없는_표지판,_교통신기술_지정(신교통개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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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법 개정안 입법예고

국토부령으로 구조·재료 등 시설기준 마련 계획


지난해 6월 부산 노래방 화재 사고로 33명의 인명 피해가 나는 등 다중이용 건축물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고 태풍(볼라벤)으로 건물 옥상에 설치된 철탑, 광고탑이 무너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건축 시설기준’과 ‘공작물 안전점검기준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건축물의 실내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내건축’에 대한 정의를 건축법상으로 끌어들여 시설기준을 정하고, 공작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기점검을 의무화하는 등 건축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6월 26일부터 입법예고합니다.



현재는 건축물의 소유자나 사용자가 내부 수리나 인테리어를 하면서, 대부분 영업의 이익이나 편리성에 주안을 두어 내부를 자유롭게 구획하고 난연성이나 미끄럼 여부 등 안전성을 따져보지 않고 실내 장식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미로와 같은 좁은 통로 설치로 피난이 어렵게 되고, 화재가 빠르게 확산되고 유해가스가 발생하는 등 많은 인명 피해가 예상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들어 주택에서 입주자가 생활 중 바닥에 미끄러지거나 샤워 부스가 부서져 몸을 다치는 등 크고 작은 생활안전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의 건축법이 건축물의 복도, 계단의 너비․마감재료 등 구조체에 대한 기준을 두고 있어 건축물의 구조체에 대한 안전성은 확보되고 있지만, 건축물의 실내시설 기준은 특별한 규정이 없어 무분별한 건물 실내 인테리어로 인해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건축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내건축 기준’ 근거를 「건축법」에 두면서 그 기준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도록 하였습니다.

   

「건축법」이 개정되면, 국토교통부령으로 알기 쉬운 실내건축기준을 마련하여 국민에게 제공하고, 건축물의 실내건축을 시설하는 자는 이를 의무적으로 따르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철탑, 광고판 등 노후화된 공작물의 붕괴 사고를 막기 위하여 공작물에 대한 유지·관리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공작물을 설치한 자나 관리자가 일정 기간마다 공작물의 부식·손상 상태 등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허가권자에게 제출하도록 하여, 태풍 발생 시 공작물의 붕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건축법」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심사 등 절차를 거쳐 금년 정기 국회(9월)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건축법」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8월 5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법령/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의견제출처 : 세종자치시 도움6로 국토교통부 건축기획과 (우편번호 339-012) 

                전화 044)201-3765, 팩스 044)201-5574)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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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도시철도

    2015.04.26 06: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