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이 함께한 이곳! 이곳이 어디냐고요? 바로 세상의 모든 공간정보가 모여있다는 '2014스마트국토엑스포'​ 입니다!  국토교통부의 가장 큰 행사라 할 수 있는 '2014스마트국토엑스포'가 25일 코엑스에서 개최 됐습니다.

 

공간정보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내 공간정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산업 전시회, 공간정보 분야 고위급 회의, 국제 컨퍼런스, 인재 채용관, 창업교육,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통해 연일 많은 관람객으로 붐볐는데요, 그 생생했던 현장 지금부터 저 황외성 기자와 함께 보시죠!

 


'행복을 주는 공간정보, 가치를 더하는 우리국토'라는 주제로 이번 국토엑스포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연이 펼쳐진 후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가 이어졌습니다.

 


개막식 이후 서승환 장관은 직접 행사장을 찾아 전체적으로 각 부스의 전반적 소개와 내용 설명을 듣고 시연 행사등 행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개막식 이후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는데요, 행사 당일인 25일부터 사람들의 관심과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이 꽉 찰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행사가 시작되었는데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처음 느낌점은 "정말 더 커졌구나!" 였습니다. 입구에서 들어와 조금만 다녀도 작년과 비교해 볼 때, 볼거리와 참여거리가 풍부했다고는 하지만 올해는 확실히 규모가 더 커지고 세분화 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엑스포의 중심 행사인 전시회가 열리는 전시회장은 '공간정보 창조존' '공공서비스존' '주최·주관기관존' '공간정보 미래존' '공간정보 융합존' '빅데이터특별관' '체험존' '인재체용관'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 중 역시 우리 일반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곳이 바로 '체험존'과 '이벤트존', 그리고 '인재채용관' 이었습니다.

 

다양한 볼 거리가 있었지만 가장 크게 변화한 것은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지금부터 공간정보의 새로운 변신, 참여형 공간정보에 대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국토엑스포의 재미있는 행사인 '스마트숨바꼭질'과 '국토정보 퀴즈'가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스마트 숨바꼭질은 전시장내 힌트와 술래를 찾으며 비밀번호를 푼 1인에게 상품을 수여하는 행사이며, 국토정보 퀴즈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국토정보'앱을 통해 다양한 퀴즈를 푸는 것 입니다.

 

일반적 퀴즈행사처럼 지루하지 않고 일상적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와 연관된 문제를 출제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학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행사의 상품 역시 행사기간 3일동안 하루의 한대씩 '태블릿PC'를 비롯해 상품권과 커피시음권 등 다양한 경품이 걸려있어 참여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공부도 하며 게임도 하니 이것보다 더 재미있고 의미있는 행사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참여형 이벤트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사이버 캐리커쳐도 무료로 그려주고 있었습니다.

 


캐리커쳐 이외에도 기념사진 및 이력서 사진까지 무료로 찍어주기 때문에 행사만 참여하는 일회성이 아닌 오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작년보다 확실히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가 많아졌습니다. 작년의 경우 일반적 참여 행사는 4D시연 행사와 시뮬레이션 경마정도 였다면 올해는 더욱 더 커져 다양한 행사체험이 있었습니다.

 

먼저, 가장 새로웠던 것은 '도로교통공단'의 시뮬레이션 운전면허 안전운전 연습이었습니다.

 

운전면허 연습을 더이상 기능장에서 할 필요가 없이 도로주행 및 장내 기능시험을 실제로 얼마든지 시험장이 아닌 곳에서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시험에 낙방할 확률 역시 줄어들게 해주며, 또 한편으로 시험에 대한 부담감과 운전에 두려움을 없애주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인기인 4D시뮬레이션 체험행사는 정말 긴 줄을 보이며 그 인기를 여전히 유지 중에 있었습니다. 4D시뮬레이션은 현재 극장가에서도 엄청난 인기 몰이를 하며 최첨단 가상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구글글라스와 같은 시뮬레이션 안경을 쓰고 체험하는 '스마트글라스'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 안경은 일상 생활을 할 때 쓰는 동일한 안경이지만 안경 안에 3D판이 내장되어 있어 이를 통해 눈앞에서 3D시뮬레이션을 함께 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신기해 했습니다.


3D하면 역시 순수 토종기술의 결정판, 우리의 3D기술 지도서비스 '브이월드'를 빼놓을 수 없겠죠?

 

이번에 만나본 브이월드는 더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건물의 내부까지도 세세하게 볼 수 있는데요~ 앞으로는 또 어떠한 지도서비스를 선보일지 궁금하네요~


3D시뮬레이션이 이처럼 다양한 변신으로 우리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는데요, 이러한 가상현실의 끝을 보여주는 '증간현실'도 있습니다!

 

 


증강현실이 무엇이냐? 바로 내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물체를 직으면 물체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스마트태그'를 통해 새로운 가상시뮬레이션이 나타납니다! 이건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제가 가지고 있던 현금을 직접 제 스마트폰으로 찍어보니 돈이 변하는 신비한 마법같은 효과가 나타나는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실내에서 또는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며 탈 수 있는 무빙라이더의 경우 일반 자전거 도로와 같은 체감형 시뮬레이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동장인식모션'을 통하여 용감한 소방수 친구들이란 이름으로 동작인식 소방교육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가졌습니다.

 

 

기존의 불조심의 경각심을 일으키는 새로운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여형 체험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LH의 경우 가상현실 체험을 '비행체험'으로 선보이며 행글라이더를 타며 지상 위를 나는 것 같은 비행효과를 내며 지리 탐사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체험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처럼 우리의 공간정보를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예전에는 모르셨죠?? 2015년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어떻게 변화할지 더 궁금하고 기대가 되어 집니다.


이것, 저것 보고 즐기다보면 허기가 지기도 하고 목이 마르기도 하지요? 이곳 스마트 국토엑스포 행사장 내에는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물 'K워터'가 준비되어 있고요~

 


물 이외에 간단한 요기가 필요하다면 이렇게 간이 카페에서 가볍게 요기해도 좋겠습니다. ^^

 

 

참여형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벤트와 체험이 전부가 아닌 스마트 국토엑스포, 이번에는 '선물'입니다! USB,머그컵,에코백,동전지갑,형광펜,칫솔,포스트잇,우산,전국지도,볼펜 등 푸짐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선물 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 것이 뚝딱! 스마트폰이 없어도 괜찮아요! 스마트폰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구경도 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으니 이것이 진정한 일석이조! 집에갈 때는 지식도 쌓고 선물도 받아서 갈 수 있어서 좋아요. 다음에는 또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벌써부터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가 기대되어 집니다. 내년에는 얼마나 더 재미있어질까요?! 공간정보의 무궁무진한 발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 8월 25일, 국토교통부 제2기 어린이 기자단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석했습니다.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의 슬로건은 “행복을 주는 공간정보, 가치를 더하는 우리국토”로, 다양한 전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KBS 윤 수영 아나운서의 사회 아래 개막식이 진행되었는데요.






▲ 말씀 중이신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기기의 개발 등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공간정보와 타 분야 산업의 융·복합이 가능해졌다”며 “공간정보는 무궁무진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조경제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관련영상에서는 창조경제의 핵심자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공간정보가 이미 우리생활을 가꾸어나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네비게이션, 스트리트뷰, 스마트 구조대나 RFID카드 등이 우리생활에 이용된 것이 공간정보의 예로 볼 수 있는데요. 영상에서는 앞으로 공간정보산업을 비롯한 융·복합 산업의 성장이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개막식 1부가 끝나고, 어린이 기자단은 관람에 앞서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토교통부 도시 정책관에서 설명듣는 모습





맛있게 배를 채운 뒤 가장 먼저 방문한 부스는 바로 ‘국토교통부 도시 정책관’ 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 라는 것을 배웠는데,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란 토지이용에 관련한 규제내용이나 토지이용계획, 어려운 절차 등의 정보를 우리가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내 땅에 어떤 규제가 있는지, 주택이나 공장 등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을지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이 외에도 토지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이 궁금하시다면 국토교통부 도시 정책관 홈페이지(http://luris.molit.go.kr)에 들어가시면 만날 수 있다고 해요.






▲ EX한국도로공사에서 인공위성을 활용해 현재 위치를 보여주는 모습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EX한국도로공사였습니다. 이곳에서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로재난 유지관리 시스템을 통해 도로에 얼마나 눈이 쌓여있는지, 얼마나 얼었는지 등의 설해작업상황은 물론 교통사고 정보나 교통정체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일반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정보는 아니라고 해서 조금은 아쉽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시스템은 교통사고 등이 났을 때, 인근의 CCTV를 통해 교통사고정보를 입수함으로써 2차 사고를 방지하는 등의 빠른 대처를 위한 것들이라고 합니다.

 





▲ 어린이 기자단에게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는 김만식 과장님





다음으로 한국 수자원공사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통합수질예측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통합수질예측시스템(SURIAN)으로 댐의 수질을 예측하거나 상황을 확인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전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에게 설명을 해 주신 김만식 과장님께서는 “기상청에서 보여주는 기상예측시스템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아직 통합수질예측시스템은 그 정확성이 기상예측시스템과는 다르게 낮아서 조금 더 연구를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하루빨리 통합수질예측시스템이 더 연구되어 발전한다면 수질사고 발생시, 대응방안을 수립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1번 사진 : 점자지도를 만드는 과정과 방법              

2번 사진 : 4방위를 가리키는 집 모양처럼 생긴 점자

3번 사진 : 우리나라 전도를 점자지도로 나타낸 모습



  

네 번째로는 국토지리정보원을 방문했는데요. 국토지리정보원은 우리나라의 표준 지도를 만드는 곳인데, 현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특수한 지도인 ‘점자지도’를 제작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점자지도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지도를 손으로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지도로써, 올바른 지리정보의 전달을 목적으로 국가기관에서 처음으로 제작했고, 오로지 촉각표현으로만 구성된 지도입니다.



다음으로 갔던 국토교통부 부스에서는 지하시설물 정보통합체계 사업단에서 근무하시는 분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하시설물이란, 상수도나 하수도, 전기, 인터넷 통신, 지역난방 등 땅 속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집으로 제공이 되는 것들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지하시설물들은 온라인 좌표를 이용해 땅 속 어디에 어떻게 묻혀있는지 컴퓨터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싱크홀의 원인’에 대해서 여쭤볼 수 있었는데요. 싱크홀은 지반이 본래부터 연약한 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지하시설물을 묻을 때 지반을 다지는 일이 부족하여 일어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지하수를 쓰면서 지하수가 있던 곳에 빈 공간이 생겨서 아래로 꺼지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싱크홀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될 수 있지만, 한 줄로 정리하면 땅 밑의 빈 공간이 압력을 받아서 생기는 것입니다.



최근 대만에 가스시설물 사고가 있었다고 하는데, 공간정보를 활용한 좌표를 이용하면 이러한 사고에 더 빨리 대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직접 접속해본 V-World 화면



공간정보산업진흥원에서는 현재 국가에서 준비하고 있는 "V-World" 라는 지도를 소개해줬는데요.



온라인 3차원 입체지도인 V-World는 현재 서울과 6대 광역시를 비롯한 50여개의 지자체를 구축하였으며, 앞으로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V-World 지도는 V-World 홈페이지(http://map.vworld.kr/map/maps.do)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 ‘브이월드’ 라고 치면 나옵니다.



V-World는 무료로, 국민이 쉽고 편하게 접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OPEN-API로써 블로그에 담아가거나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구글 지도보다 해상도가 2배이상 높고, 우리나라의 지명을 정식 표기할 수 있다는 점도 V-World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 API : 네이버 혹은 구글과 같은 한 기관이나 단체에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일정한 형식으로 일반 사람과 기관 사아의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정보를 공개해서 그 정보를 이용해 사용하거나, 프로그램을 만들때 쓰는 것



실제로 V-world를 활용해보니, 우리고장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시대적으로, 입체적으로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어서 신기했는데요. 아직은 많이 상용화 되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몇몇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도 V-World를 사용하고 있어 머지않아 많은 사람들이 이 지도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V-World를 이용해 여행갈 곳을 미리 보고 가거나, 답사를 가기 전에 V-World를 통해 미리 보고 간다면 현장에 가서도 길을 잘 찾을 수 있고, 미리 본 곳이기 때문에 더 친숙한 느낌이 들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대한지적공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정보 게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대한지적공사였습니다. 대한지적공사에서는 대한민국의 지적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한다고 하는데요. 땅의 주민등록증인 토지대장을 발급해 땅의 주인을 비롯한 땅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기도 하는 곳입니다. 대한지적공사는 2015년 6월, 한국국토정보공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어린이 기자단에게 조금은 생소한 ‘공간정보’ 라는 주제에 대해 잘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공간정보에 대해 좀 더 다가갈 수 있었고, 유익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는데요.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갈 우리나라 공간정보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행'이 한단어가 가진 의미와 느낌은 정말 수 없이 많고 다양하다 생각 합니다. 그중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것이 바로 '세계일주'를 통한 지구 한 바퀴 돌아보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세계 여행이 말처럼 쉽지 않죠? 이런 저런 어려움이 많아 포기하게 되는 것이 현실...그렇다고 이 꿈을 버릴 수는 또 없지 않나요?! 이런 우리에게 문명의 놀라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할 놀라운 소식이 있습니다.

진짜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세계여행, 그것도 많은 시간도, 엄청난 돈도, 다른이의 눈치도 다 필요없이! 내 집에서 편하게 누워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 여행' 이 있다면 믿으실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신토불이 우리기술을 통해 내 맘대로 하는 진짜 나만의 세계여행방법! 

자, 보시죠!














세계 여행의 직접 시연을 보고 싶나요? 더 많은 공간정보를 원하는 그대에 드리는 단 3일간의 놀라운 공간!



궁금하다면 2014 스마트 국토엑스포로!!!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손아랑입니다.

언제나 설레는 해외여행
! 말만 들어도 벌써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데요. 여러분은 해외여행 계획을 세울 때 어떻게 하시나요? 주로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여행 가이드북을 이용하실 텐데요. 오늘은 제가 색다른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바로바로
~ V WORLD라는 프로그램인데요. V WORLD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통합지도서비스로 2D3D지도의 특장 점을 통합하여 국가공간정보를 3차원 가상세계에서 다양한 지도 컨텐츠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V WORLD로 세운 여행계획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미리 떠나볼까요?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기 전 일정을 확인해볼까요?





이외에도 브이월드에는 높이, 거리, 면적 측정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해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브이월드가 나온 지 얼마 안 되어 아직 해외의 경우 런던, 도쿄, 시드니, 남극만 3D서비스가 가능하지만 앞으로 3D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이 더 확대되겠죠?


지금까지 저와 함께 미리 런던으로 여행을 떠나봤는데요
. 여러분도 실제 여행을 가기 전 아니면 굳이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브이월드를 통해 미리 세계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 건축물사진과 설명에 대한 출처는 위키백과와 구글 이미지 검색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행. 단언컨대 여행은 그 가운데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값진 시간이기에 누구나 한번쯤 세계 일주를 꿈꾸겠죠? 저 또한 세계 일주가 저의 Bucket List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브이월드로 떠난 나의 세계 일주 미리 보기! 시작하겠습니다!






터키 파묵칼레(출처 - Pixabay) / V월드

터키의 대표적 3대 명소 중에도 손꼽히는 터키 파묵칼레는 터키 남서부의 온천지대로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이 어우러져 있다고 합니다.

목화라는 의미의 파묵
, 성이라는 의미의 칼레는 하얀 석회층이 절벽 한 면을 빼곡히 채워 굉장히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또한 맑은 날에는 석회층 물과 함께 청아하게 빛난다고 하네요!

그리스 산토리니(출처 - Pixabay) / V월드

그리스 산토리니를 보니 모 제품의 광고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나나나나나~ 널 좋아 한다면~’ 세계 명소 중 하나인 그리스 산토리니는 그만큼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빛에 씻긴 섬이라고도 불리며, 하얀 골목과 파란 바다를 보고 있으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 들것만 같습니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출처 - Pixabay) / V월드

루이 13세에 지어진 베르사유 궁전은 태양왕 루이 14세가 뵈 르 비콩트 성의 화려함을 질투해 확장을 해 구이 14세의 권력, 화려함, 사치를 느낄 수 있는 궁전이라고 하는데요. 루이 14세가 예배를 드릴 왕실 예배당이며 여흥을 즐기기 위한 그랑 다파르트망(대접견실) 등 사진으로만 봐도 그의 화려함과 사치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또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한 거울의 방은 17개의 창문과 578장의 거울이 설치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곳은 베르사유 조약을 체결했던 곳으로 유명하다네요.

또한 궁전보다 아름다운 베르사유 정원은 화단과 분수, 조각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프랑스식 정원을 볼 수 있답니다. 정원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모두 관광하기까지 1시간이 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인도 타지마할(출처 - Pixabay) / V월드

인도를 다녀오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정말 지긋지긋하고 힘들었어. 하지만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야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처음에는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고 여러 곳을 여행하니 대충 감이 오더라고요. 편한 여행도 좋지만 힘들게 한 여행은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인도가 그 가장 대표적인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983
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인도의 타지마할! 인도의 대표적인 이슬람 건축이죠? 타지마할은 아그라의 남쪽, 자무나 강가에 자리 잡은 궁전 형식의 묘지입니다. 무굴제국의 황제였던 샤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여 건축한 타지마할. 타지마할을 방문한다면 그 당시의 황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까요?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리프(출처 - Pixabay) / V월드

대보초로도 알려진 그레이트 배리어리프는 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니모가 살고 있는 바다로도 유명하답니다. 푸르고 맑은 바다가 끝도 없이 펼쳐진 곳이라고 하네요! 저도 간다면 니모를 꼭 보고 오고 싶습니다!!! 1975그레이트배리어리프 해양공원법을 제정하여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1981년 유네스코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그 장관이 아름다울지 감히 상상이 안 됩니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출처 - Pixabay) / V월드

소금호수라고도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 사막 볼리비아 포토시주의 우유니!! 사진을 본 순간 꼭 가겠다고 마음먹은 장소랍니다! 2만 년 전 지각변동으로 솟아올랐던 바다가 빙하기를 거치며 서서히 녹기 시작해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지고 오랜 시간을 거쳐 바닷물이 증발하고 소금 경정만 남아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소금사막은 볼리비아 국민들이 수천 년은 먹고도 남을 100억 톤의 엄청난 양의 소금이 있지만, 지금과 같은 장관을 위해 소량의 소금만 채취한다고 하네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출처 - Pixabay) / V월드

브라질 동남지방 대연방 연안에 우치한 항구도시 리우데자네이루는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이 잘 어울려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약 200년간 브라질의 수도이기도 했답니다. 삼바, 코파카파나 해변, 보사노바 등 자연 경관이 유명하고, 관광객 또한 많은 도시이기도 하답니다. 분노의 질주5의 영화의 배경이 됐던 곳이기도 하네요! 

당장 떠나고 싶던 저의 세계 일주 리스트! 

브이 월드로 떠나 보니 더욱 직접 눈에 담고 싶은 마음이 커졌는데요. 여러분도 꼭 가고 싶은 여행지를 가기 전 미리 보기로 눈에 담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박정빈입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 날! 밤이되면 계속 생각나는 그 이름! 바로 치맥입니다!!

러분도 치맥 다들 좋아하시죠?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치킨의 퍽퍽함을 덜어주는 것은 바로 시원한 맥주의 목넘김! 생각 만해도 정말 신이 납니다!

그래서 정한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 기사 주제
! 세계로 맥주 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우리 맨날 먹는 생맥주 말고! 전 세계인들은 어떤 맥주와 함께 치킨을 즐기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오늘은 특별히 각 맥주의 고향들로 여러분들을 초대하려고 합니다.

그럼
V world와 함께 맥주여행 한 번 떠나 볼까요! LET’S GO!~



1.맥주의 본 고장으로 가보자!

먼저 독일로 가기위해 인천공항으로 고고
!!

독일은 맥주의 고장이라고 하죠
! 독일하면 맥주! 맥주하면 독일이니까요! 그 중에서도 저는 벡스 맥주를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브레맨으로 떠나보려고 합니다. 1873년도부터 생산이 시작된 벡스 맥주는 독일인들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도 아주 인기가 좋은 맥주입니다. 2007년도에는 1초 당 60.5병의 맥주가 팔렸다고 하니 그 인기와 맛은 보장할 수 있겠죠? 그럼 이제 지체하지 말고 떠나봅시다!!






열심히 달려온 브레맨! BECK 맥주를 맛보기 위하여 이 먼 곳 까지 왔습니다!

물론 독일에 온 목적은 맥주의 원산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 이었지만 정말 독일이 아름답고 여유가 넘치는 도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특별히 브레맨은 옛이야기 브레맨음악대의 본고장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죠! 그렇다면 이제 맥주 공장을 여행해 보면서 벡스 맥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
사진출처 : 구글어스)


 

가장 놀랐던 것은 거대한 공장의 크기였습니다
! 우와~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크기였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벡스와 벡스 블랙 맥주만을 접할 수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오렌지 등 과일과 함께 만들어진 혼합음료도 먹어 볼 수 있었습니다
. 역시 원산지는 뭔가 달라도 다른 것 같아요.

맥주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보리로 만드는 맥아의 쓴 맛을 담당하는 홉
. 그리고 물을 발효시켜서 만든 음료입니다. 이 곳 브레맨에서는 영국 남부의 두줄보리, 남부 독일의 할레타우 홉을 사용해서 만든다고 하네요! 원산지만의 느낌을 살렸기 때문에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맥주로 거듭날 수 있었다는 것! 정말 감동입니다

(사진출처 : 위키 백과)



독일하면 맥주 축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 매년 10월 일년 중 각 지방의 특색에 맞춰 전국의 모든 맥주를 모아서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즐기는 축제입니다. 뮌헨에서 개최되고 퍼레이드 등 즐거운 축제 분위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스티벌 중 하나입니다. 제가 세계 맥주 여행으로 제일 먼저 독일을 방문한 이유를 아시겠죠!^^

이제 맥주의 나라 독일을 들러보았으니 다른 나라의 맥주도 즐겨 볼 차례입니다
. 저와 같이 네덜란드로 가보실까요!

(
사진출처 : 구글어스)


2.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

이렇게 제 여행을 소개하고 있자하니 제가 무슨 주당인 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들지만
! 저는 취할 때까지 마시지 않습니다. 그냥 치킨의 퍽퍽한 가슴살을 넘겨 줄 만한 맥주의 시원함이 좋을 뿐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맥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하이네켄 맥주! 이름만 들어도 시원하네요! 시원해~ 그렇다면 이제 하이네켄 맥주의 본고장으로 가서 우리의 하이네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고 올까요? LET’S GO~!





하이네켄 맥주는 현재 네덜란드의 Zoeterwoude지역에서 기본적으로 생산되지만 전 세계 39개 양조장에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하이네켄 맥주에서 유명한 것은 의미있는 효모 일텐데요. 1886년 헤라르트 아드리안 하이네켄을 만들었을 때 사용했던 효모를 아직까지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맛과 전통은 무시할 수 없겠죠?

하이네켄 공장은 암스테르담에 있는 공장이 유명한 관계로 암스테르담 쪽으로 이동해서 하이네켄의 맛을 제대로 한 번 느껴보려고 합니다.

(사진출처 : 위키 백과)





짜잔 이곳이 바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하이네켄 맥주 공장이랍니다. 이곳에서는 1890년대에 사용했던 기계부터 발아 중인 보리,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맥아즙 등을 맛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맥주를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까지!

모든 설명이 끝나면 모두 같이 'CHHERS!'를 외칩니다. 그 때의 그 짜릿함이란. 그간의 여행의 피로를 눈 녹듯이 사라지게 해주는 느낌? 맥주여행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출처 : 위키 백과)



아일랜드의 기네스 맥주, 벨기에의 호가든 맥주, 덴마크의 칼스버그 맥주 등 아직 맛있는 맥주들이 산더미처럼 남아있지만! 우리는 유럽에만 머물수 없습니다! 또 다른 맥주의 맛을 찾아서! 아메리카! 아메리카로 한 번 가보려고 하는데요! 다음으로 제가 갈 곳은 바로 미국이랍니다! 미국에서는 어떤 맥주가 숨어있을지! 저를 따라서 GO!GO!

3. 맥주의 왕! 버드와이저








뉴어크 공항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바로 버드와이저 공장이 있답니다. 찾아가는 것은 정말 쉬웠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독수리의 모습. 그 모습이 아주 늠름해 보였습니다. 심지어 감동스러움까지... 일단 그 모습을 한번 같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떤가요? 정말 멋있죠? 이곳은 free tour 가 가능한 곳입니다. 누구든지 마음 껏 와서 공장을 투어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버드와이저의 명성 만큼이나 통이 큰 걸요?

(사진출처 : 위키 백과)

버드와이저의 창업주인 아돌프 부쉬는 체코 출신의 미국 이주민이라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체코 고향인 ‘버드 와이즈’에 이름을 따와서 1876년에 버드와이저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 버드와이저는 130년이라는 전통을 가지고 있고 세계 80여 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단일 품목으로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는 맥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인들의 맛을 사로잡은 맥주! 우리나라에서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그 버드와이저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서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명칭만 빌려온 것과 같은 맥락이죠. 현지의 맛과는 조금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먼 미국까지 와서 버드와이저를 마시는 느낌! 이야 다시 생각해 봐도 정말 환상적인 일 같습니다. 이 정도면 치킨과 먹어주어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 위키 백과)


4.
동아시아의 맥주를 달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보았을 만한 그 이름 칭다오 맥주! 칭다오 맥주는 아편전쟁 이후 독일의 조계지였던 칭다오에서 질 좋은 지하수를 발견한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즉 독일의 맥주 공법이 그대로 살아있다는 말씀! 칭다오 특유의 맑은 물과 보리, 홉이 만나 탄생한 명작이라는 점! 잊지 말아요!

사실! 칭다오 맥주 공장을 다녀왔습니다! 중국에서도 칭다오맥주에 대한 후원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아시아 최초의 독일식 맥주인 만큼 인기가 많기 때문이라네요. 

(사진출처 : 위키 백과)





청도에 왔으면 꼭 들려야하는 명소 칭다오 맥주 공장! 초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공존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청도 근처에 위치한 라오산이라는 곳은 예로부터 신선이 산다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그 만큼 청도사람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청도의 물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물로 만들어진 칭다오 맥주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 시원하고 깔끔한 맛은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출처 : 위키 백과)


5. 먹으면 사자의 힘이 솟아난다?


칭다오에서
1시간 정도만 더 가면 비행기로 집으로 갈 수 있었지만, 마지막으로 꼭 마시고 싶은 맥주가 있었기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바로 태국의 싱하 맥주! 우리는 더우면 맥주를 찾곤 하죠. 그렇다면 매일 더운 나라에서 먹는 맥주는 얼마나 맛있을까? 생각만 해도 떨리는 싱하 맥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사진출처 : 위키 백과)

태국어로 ‘싱하’는 사자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맥주에도 사자 모양이 크게 그려져 있는데요! 그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정말 힘이 솟아날 듯한 맥주의 맛을 자랑합니다. 태국에는 싱하 맥주와 쌍벽을 이루는 또 하나의 맥주가 있는데요! 바로 칭 맥주입니다. 이 맥주는 코끼리의 모양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정말 재미있지요?

태국사람들은 사자, 코끼리 맥주 둘 다 즐겨 찾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니 맥주에도 그 나라의 문화가 잘 들어가는 것같죠?

지금까지 독일에서부터 시작했던 맥주 여행을 함께 해보셨습니다. 어때신가요? 재미있으셨나요?

그래도 저는 뭐니 뭐니 해도 우리나라 맥주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보리 맛은 최고니까요! 오늘도 치킨에 맥주를 마셔야 잠이 올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재미있는 주제를 잡아서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브이월드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 박정빈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쉽게 알아가는 일상속의 공간정보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정현태입니다. 826일에서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가 벌써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해에도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에 관한 다양한 행사들이 기획이 되어있는데요.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간정보, 아직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 우리 일상 속에 공간정보를 활용한 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우선, 공간정보란 무엇일까요?]



공간정보는, 우리 주위의 지형을 담은 지도와 각 구역의 속성정보를 합친 개념입니다. 옛날에는 단순한 지도 수준에서 그쳤다면, 지금은 디지털화한 공간정보가 인터넷, 모바일 기기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정확한 정보로 제공됩니다. 공간정보는 첨단 IT 기술과 융합하여 모바일 시대와 함께 무한한 가치를 가진 우리나라 신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였습니다. 단순한 지도를 넘어, 수많은 디지털 데이터와 함께 하는 공간정보! 우리의 생활속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요?


[
누구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VWorld]

우리 생활에 공간정보는 아주 밀접하게 있습니다. 그 만큼 공간정보의 활용분야는 무궁무진한데요. 대표적으로 한국형 구글어스라고 불리는 VWorld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2D 지도, 3D 지도와 더불어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VWorld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VWorld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국가 공간정보를 오픈플랫폼으로 제공하였다는 점입니다. 다른 해외 기업보다 양질의 지도 데이터를 이용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VWorld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VWorld 화면 (www.vworld.kr)

또한, 공간정보를 활용한 국가공간정보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 (www.nsic.go.kr)에서 민간에서 활용 수요가 많은 분야의 공간정보를 개방하였습니다.


▲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 (www.nsic.go.kr)

[공간정보를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여전히 많은 국민들에게는 공간정보는 아직 어려운 분야인데요. 다양한 공간정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좀 더 피부로 느낄수 있도록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방안을 취재해봤습니다.


[
비상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공간정보, 스마트 구조대 앱]

여름 바닷가로 친구들과 놀러갔는데, 갑자기 발생한 비상사태! 일분일초가 급한 상황에서 119를 누르고 지금 상황을 말해야하는데... 여기 위치가 어디였는지, 무슨 상황이 일어난 건지, 그 보다 119에 전화하는 것이 맞는 건지... 이제는 위급상황에도 당황하지 말고 스마트 구조대를 이용하세요. 스마트 구조대는 위급한 상황을 경찰청, 소방방재청, 산림청 등의 기관에 빠르고 정확하게 위급상황을 통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데요. 공간정보를 활용해서, 사고가 일어난 위치를 정확하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스마트앱어워드2013’에서 공공서비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스마트구조대 (출처: 국토교통부 정책마당)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아름다운 상생, 이웃가게 서비스]

최근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침해가 많은 이슈가 되었는데요
. 공간정보를 활용한 소상공인을 위한 판매정보 공유 서비스가 개발되었습니다. ‘이웃가게서비스는 공간정보를 이용해서 가게의 위치와 제공하는 물품 및 서비스를 판매자가 등록하고, 소비자는 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대형 기업에 비해 자금력과 홍보가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사회기반층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웃가게서비스가 활성화 되어서 아름다운 상생을 이루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웃가게 (http://nearshop.or.kr)

[미래가 기대되는 공간정보산업]


유비쿼터스 시티
, 지능형교통체계, 위치기반서비스, 공간분석 서비스... 모두 공간정보를 활용한 첨단 기술입니다. 빅데이터의 활용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첨단 공간정보제공서비스가 현실화된다면, 공간정보를 이용해서 편리한 여행도, 안전한 귀갓길도, 어려운 부동산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공간정보산업, 우수한 IT 기술을 가진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최서진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곳을 갈 때, 길을 찾을 때 어떤 방법을 주로 사용하시나요??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종이 지도 보다는 쉽고 편한 모바일 지도를 사용하는데요.

저는 많은 지도 어플 중에서도 국토교통부 브이월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한 브이월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원래 GIS라고 하는 지리정보시스템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지리정보스템이란, 전산화된 지도를 확장한 것을 모든 지리정보를 통합해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지도부터 지적도, 해양지도 기타 등등 도시개발이나 교통산업 등에 모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공간정보산업이 모바일 시대의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어 있는 만큼 공공,민간분야 전반에 걸쳐 실생활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브이월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 모바일 브이월드)

한국판 3D지도인 브이월드는 3D데스크톱 지도서비스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3차원 경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 되었습니다.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이 보유한 고품질 자원과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실세계 기반의 3차원 탐험 환경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용자 콘텐츠 지원, 가상투어 서비스, 측정기능 등의 다양한 기능 제공으로 웹보다 강력한 3차원 기능 활용 기반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를 참여서비스 공유/게시를 통해 수많은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브이월드에 대해서 샅샅이 파해쳐 보겠습니다
! 

먼저 브이월드를 모바일을 받아야 겠죠
?? QR코드를 통해 쉽고 빠르게 앱을 설치할수 있습니다!!


(출처 : 브이월드)

먼저, 세계지도를 볼 수 있는데요우주 속에 있는 지구가 더욱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아요!


(출처 : 브이월드)

먼저 독도에 대해서 검색해 보았는데요!


(출처 : 브이월드)

줌 기능을 이용해서 동도와 서도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브이월드)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인 독도와 푸른 바다를 보니 가까이에서 직접 보는 느낌이 드네요! 다음으로 제가 다니는 학교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출처 : 브이월드)

신입생일때는 학교건물이 어디있는지 잘 몰라서 해매게 되는데 실제 건물을 3D로 볼 수 있어서 학교를 내려다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건물 곳곳을 볼 수 있게 줌인을 해 보았습니다.



(출처 : 브이월드)

학교 건물들이 눈 앞에서 실제 모습처럼 펼쳐지니 정말 편리하죠~? 길을 찾거나 실제 건물모습을 보고 싶을때 정말 유용하게 쓰일것 같네요!!

여러 기능 중 하나인 레저정보도 항목을 클릭해서 산책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제주도를 쓰고, 메뉴를 클릭! 레저정보도에서 산책로를 선택!!


(출처 : 브이월드)

한라산국립공원을 근처로 산책로가 나 있는 곳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디론가 놀러 가서 산책하러 갈 때 참 유용한 기능일 것 같아요!!


(출처 : 브이월드)

다 방면에서 정말 쓸모 있는 브이월드!! 참 유용한 것 같아요이 좋은 어플을 몰랐다면 지금 당장 롸잇나우 받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드시죠?? 알면 알수록 참 유용한 브이월드 사용해 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부, 「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서울지역 시범구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건강한 도시, 걷는 문화 정착을 위해  빠르고 다양한 이동경로를 지원하는 걷기 내비게이션 앱(걸음길도우미)을 개발하여 오는 4월 23일(수) 시범지역인 서울시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상용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주로 자동차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보행자를 위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아직까지 부재한 상황입니다. 이는 보행자만이 이용할 수 있는 보도, 좁은 골목길, 육교, 계단, 지하보도 등 상세한 도로망도의 구축이 미비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서비스 현황> 

 

 

이에, 국토교통부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GIS/LBS 연구그룹)과 공동으로  고정밀 지도를 구축하고, 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를 쉽게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 수치지형도, 도로명 주소 기본도, 항공사진을 이용하여 보도, 자전거길, 횡단보도, 육교, 지하보도, 단지 내 도로 등 상세한 보행자길 정보가 구축된 지도)

 

 

 

시범적으로 서울시「상세 도로망도」를 구축하고 보행자 전용 내비게이션「걸음길 도우미 앱」에 적용하여 활용 가능성에 대한 현장테스트를 완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서비스 초기로 이용자가 많은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으로 우선 서비스되며, 앞으로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걸음길도우미’ 앱 설치방법

 

또한, 국토교통부는 우선 서울지역『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를 “국가공간정보센터”를 통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민간에 개방 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를 민간이 활용하여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안전한 경로 안내 등 다양한 목적의 콘텐츠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서울 이외의 지역은 예산 및 이용현황을 모니터링하여 확대 검토)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민간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브이월드(www.vworld.kr)와 유통시스템(www.nsic.go.kr) 을 통하여 공간정보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140423(조간) 좁고 복잡한 골목에선 걸음길 도우미 이용하세요(국가공간정보센터).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현실감 높은 고정밀 3차원 지도 등 모바일 서비스 본격 오픈


창조경제 및 정부3.0의 핵심 인프라브이월드*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브이월드 모바일 서비스(IOS 및 안드로이드)를 2월12일 본격 오픈합니다.


  * (브이월드) 2D/3D 지도․지적도․부동산정보 등 범정부적으로 생산한 다양한 공간정보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대국민 지도서비스


그간 브이월드는 실내에서 웹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금번 모바일 서비스가 본격 오픈됨으로써 실내외 등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3D지도 안드로이드폰                       3D지도 아이폰



이번에 오픈되는 모바일 서비스는 ▴현실감 높은 고정밀 3차원 지도*, ▴최신의 전국 영상지도**, ▴22종***의 국가 공간정보는 물론, ▴공시지가․토지이용현황 등 행정정보와 ▴시설명칭, 주소 등 위치검색 및 이용자 현재 위치표시 등 현재 브이월드에 탑재되어 있는 서비스입니다. 


  * 3차원 지도 : 특수 촬영된 항공사진을 3차원으로 입체화하여 현실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현한 고정밀 첨단지도


  ** 영상지도 : 낱장의 항공사진을 단일판으로 만들고 땅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지형정보와 통합한 지도


  *** 22종 국가 공간정보 : 연속지적도, 토지이용현황도, 용도지역지구도, 국가교통정보도, 농업기반시설도, 산사태위험지도, 개발제한구역도, 보호시설도 등


특히, 스마트폰의 GPS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인식하고 지도상에 정확히 표시함으로써 주변의 관심지역 검색, 경로저장 및 분석 등이 가능합니다. 


또한, 그간 서울시 등 일부 대도시 중심으로만 서비스되던 3차원 지도를 용인시, 천안시 등 18개 전국 주요 거점 산업도시*까지 확대 오픈하여 부동산, 안전․복지,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성도 높여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거점 산업도시 : 용인, 천안, 화성, 평택, 구미 등 인구가 많은 산업화 도시



그리고 브이월드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도 다중화됩니다. 


그간 브이월드는 MS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크롬․사파리․파이어폭스 등 다른 인터넷 환경에서는 3차원 지도 등을 이용할 수 없어 일부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왔습니다.


이에 다중 브라우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브이월드에 적용함으로서 누구나 인터넷 기반과 관계없이 브이월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브이월드에서는 2017년까지 전국 84개 도시의 3차원 지도는 물론, 실내공간정보를 추가 오픈하고 문화재정보도 등 다양한 국가 공간정보도 적극 개방할 계획입니다. 


또한, 모바일API, 3D 시뮬레이션 및 매쉬업 기능 등 이용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기능도 제공함은 물론, 민간분야에서 다양한 분야와의 융복합 등 브이월드 활용을 통한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창업 컨설팅 및 기술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브이월드 모바일 앱은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폰 Play스토어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140212(조간) 브이월드 서비스, 이젠 손안에서 즐긴다(공간정보기획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2.4(수)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서울 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번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 1년간의 정부 3.0 구현사례를 공유하고 국민들의 평가를 받는 자리로, 1,300여 개의 훌륭한 아이디어 중 엄선하고 또 엄선한 대표작들이 모여 경합을 펼치는 자리입니다.

 

평가 방식은, 요즘 인기리의 방영 중인 '나는 가수다'나 '불후의 명곡'처럼 리모컨을 눌러 점수를 입력하는 방법 입니다.

바로 이렇게요(신기하지 않나요?ㅋㅋ:;;)



 

이번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위해서 정부3.0 자문단 및 컨설팅단,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대학생 블로그 청중평가단, 인터넷 경쟁을 통한 일반 국민 평가단 등 200명의 현장평가단으로 구성되어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위의 리모컨을 통해 점수를 누르면 현장 집계가 바로 진행되어 점수가 공개 됩니다.

 

또한 경연만 치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정부의 우수사례를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홍보 부스도 마련되어 있었고 다양한 선물도 제공 되어 경진대회를 좀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알만한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안다고 하는 'V-world(브이월드)'로 서울청사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연과 참여 유도를 통해 청중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 동안의 정부의 행사라고 하면 형식적이고 지루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편견을 깨는 장이 되었습니다. 그 어디보다 열정이 가득 했으며 정말 재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지난 10월부터 각 부처별 자체 경진대회와 4만 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12개 사례가 발표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수상이 결정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차세대 3D 지도서비스 V월드를 통한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을 중점적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발표는 국토교통부 김영수 사무관이 직접 해주셨습니다. 

 



 

3D 지도, 지적도, 도시계획도 등 국가에서 생산한 다양한 공간정보를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정보 개방 포털로 구글 어스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지도 서비스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김영수 사무관은 앞으로 공간정보를 더욱 확대개방하여 모바일 서비스 및 과거 항공사진 등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매우 우수한 사례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80점에 그쳐 선두인 검찰청과 보건복지부의 일석이조와의 경합에서 밀리고 말았습니다. 이후에도 9연승을 할 정도로 일석이조의 힘은 대단했는데요. 이를 막은 새로운 팀은 '국세청과 관세청'의 탈세 정보 공유라는 주제로 새로운 1위에 등극하며 관객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12개 팀이 모두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널리 펼쳐나가는 정부3.0에 걸맞은 우수사례를 선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2개 부처 중 4위를 기록한 '국토교통부의 V-월드!' 

개방, 공유, 소통, 협력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정부3.0! 각 부처간의 협업을 통해 원스톱 서비스 정부3.0! 앞으로의 대한민국 우리정부의 다양한 서비스,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ㅡ^




Posted by 국토교통부


31빌딩이 들어서기 이전 8층짜리 반도호텔, 17층짜리 세운상가아파트가 서울의 ‘마천루’였던 시절은 점점 전설이 되어 간다. 도대체 언제 그랬냐는 듯 고도 성장기 서울의 스카이라인은 하루가 다르게 달라졌다. 시내에는 롯데호텔을 비롯하여 고층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섰다. 삼일빌딩 높이가 114미터였는데 70년대 초 중반쯤 되면 100미터를 넘는 빌딩들이 10여 개나 될 정도였다. 31층을 훌쩍 넘길 빌딩도 충분히 가능했지만 서울 중심부 지역에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는 데에는 여러 제약이 많았다. 그 가운데 하나는 ‘대통령 경호’의 문제였다. 서울 중심부에 고층 빌딩이 지어진다면 거기서는 청와대가 훤히 내려다보이게 되고 누군가 로켓포라도 반입한다면 청와대가 직격을 맞게 된다는 논리였다. 그런 의미에서 청와대 경호실은 롯데호텔 고층의 북면(北面) 창을 봉쇄했다고 한다. 


그러나 15년 동안 서울의 최고층을 지켜오던 삼일빌딩의 아성이 무너지는 날이 왔다. 35층이라든가 37층 정도로 겨우 삼일빌딩을 웃도는 것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차원의 높이를 지닌 빌딩이 우리 곁으로 왔던 것이다. 바로 여의도에 우뚝 서서 지금도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는 63빌딩이 그것이다. 



 


63빌딩의 주인은 신동아그룹의 최순영 회장이었다. 70년대 말과 80년대 초반, 많은 사람들은 그의 이름을 ‘대한축구협회장’으로 기억한다. 원래 신동아그룹은 대한제분을 근간으로 커 왔던 ‘빵 파는 기업’이었지만 최순영 회장은 선친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그룹을 물려받으면서 전방위로 그룹을 확장시키는 와중에 초고층 빌딩을 짓고자 한다. 그에 따르면 그 출발은 종교적인 이유였다. 


“대한생명 사옥은 7층이었습니다. 이 건물을 크게 확장하여 짓기 위해 6개월 동안 저와 열심히 기도한 결과 아내를 통하여 여의도에 60층 높이로 지으라는 응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의도에 땅을 사고 건축허가를 내려 했는데 서울시청이고 청와대고 모두 고개를 저었다. 15층 이상은 안 된다는 것이었다. 역시 국회가 있고 ‘5.16 광장’ (여의도 광장)이 있어서 툭하면 군사 퍼레이드나 반공 결의대회가 벌어지고 대통령이 무시로 참석하던 여의도에 웬 60층 빌딩이냐는 것이 거절의 이유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 박정희 대통령 시대가 가고 5공화국이 왔다. 최순영 회장은 절대 권력의 전환기에 또 한 번 초고층 건물의 꿈을 이루려고 동분서주한다. 


“간신히 두 번째로 높은 분을 만났습니다. 육군회관 식당에 가서 그 분에게 사정을 말하고 사진을 한 장 보여주자 그 분이 "왜 허가가 안 나는지" 오히려 저에게 묻는 것이었습니다. 여의도가 내려다보여 안보에 지장이 있을까 봐 안 해주는 것 같다"고 하자 그 분 대답이 "보이긴 해도 여의도와 청와대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총알은 안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허가는 다음 날 나왔다. 


그래서 여의도 강변에 우뚝 선 63빌딩은 착공된다. 지상 60층, 지하 3층의 63층이었지만 당시로서는 미국 대륙을 제외하고는 그 이상 높은 빌딩이 없던 시절이었다. 얼마 전 드라마 <추적자>에서 좀 뜬금없이 63빌딩 층수가 화제가 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총론적으로 보면 지상 60층이 맞는다고 한다. 60층 전망대에서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그 위층이 있는 거 아니냐는 반론도 있지만 그건 전망대 수가 실상 59층이기 때문에 그렇다.. 죽을 4자가 겹치는 44층을 뺐기 때문이다. 


 

▲ 78년도와 최근의 63빌딩 지역의 항공사진(출처: 브이월드)


착공은 1980년. 미국의 SOM사하고 국내 건축가 박춘명씨가 설계를 맡았고 총 공사비는 1800억이 들어갔다. 한국 건축과 건설의 자부심이 응축된 빌딩이어서 그랬을까 63빌딩은 튼튼하게 지어졌다. 강도 7의 지진과 초속 40미터의 강풍에도 버틸 수 있게 설계됐고 몇 년 전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을 때 골조는 120년은 족히 갈만큼 튼튼하다는 평가를 얻을 정도였다. 


벽면을 장식한 황금빛 유리도 화제였다. 바라보는 방향과 태양의 각도에 따라 사뭇 다른 색깔로 빛을 발하는 63빌딩의 자태는 서울의 ‘랜드마크’라 불리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 아우라 속에 여러 우스개 소리가 태어나는데 그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끌었던 농담은 이런 것이었다.


“63빌딩이 황금색으로 지어진 이유가 있다. 전쟁이 나면 국회의사당 돔이 짝 갈라지면서 레이저 빔 발사대가 뜨고 거기서 레이저가 발사되면 63빌딩의 황금빛 몸체에 반사돼 한강을 내리쬐고 그러면 한강이 쫙 갈라지면서 마징가 z가 출동한다.”



그런데 애초에 63빌딩이 지어질 때 이 유리판을 납품한 곳은 미국의 어느 회사였는데 그만 그 회사가 부도가 나 문을 닫았다고 한다. 다행히도 수천 장의 예비 유리를 장만하고 있어 빌딩의 황금빛은 축나지 않았지만 말이다. 



 브이월드로 본 63빌딩과 주변 모습


원래 여의도 자체가 지반이 약한 곳이라 기초공사도 무지 힘들었고 공사 소음 때문에 당시 세력가들이 많던 여의도 주변 아파트 주민들이 집값 떨어진다고 아우성도 많았지만 1985년 7월 27일 완공된 63빌딩, 남산보다 1미터 낮은 그 어마어마한 높이는 남산타워 이상 가는 서울의 명소가 됐다. 이 장관 앞에 발끈하면서 “우리도 하자!”고 나섰던 뜻밖의 존재가 있었다. 북한이었다. 라이벌 의식에 불타오른 북한은 63빌딩을 압도하는 100층 이상의 유경 호텔을 세우려다가 수십 년 동안 끝내 완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도 시샘했던 이 63빌딩을 보기 위해서, 당시로서는 유수의 볼거리이던 수족관과 아이맥스 영화관, 그리고 무엇보다 60층 높이에서 내다보인다는 인천 앞바다를 보기 위해서 사람들은 홍수처럼 밀려들었다. 


또 63빌딩에 위치한 크리스탈 볼룸이니 그랜드 볼룸이니 하는 행사장들은 기라성 같은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와 스타들의 기자회견장, 결혼식장의 단골 장소였다. 김희애 이찬진 부부나 유호정 이재룡 부부, 얼마 전의 하하처럼 유명인사들의 결혼식장도, 프로야구 선수 협의회 같은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63빌딩은 이제 동양 최고는 고사하고 한국 최고의 자리에서도 밀렸다. 31빌딩과 마찬가지로 빌딩의 주인은 원래의 주인에서 다른 기업에게로 넘어갔다. 하지만 분명히 더 높은 빌딩도 있고 더 많은 층수를 지닌 건물도 있으나 한강을 굽어보며 위엄 있고 씩씩하게 서 있는 황금빛의 빌딩은 여전히 ‘한국 최고’의 후광을 아직 간직하고 있다. 어느 새 세워 진지도 30여 년. 아빠 손을 잡고 63빌딩 꼭대기에 올라 탄성을 지르던 꼬마들이 장성하여 자신의 아이들 손을 잡고 63빌딩 전망대를 찾고 있다. 어쩌면 그 아이들의 아이들에게도 63빌딩은 최고의 구경거리가 될지도 모른다. 이미 63빌딩은 그 정도의 역사성을 획득했다고 하면 과언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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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80년대 서울지역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상서비스 오픈


창조경제 및 정부3.0의 핵심 인프라인 브이월드를 통해 서울지역의 과거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볼 수 있는 서울지역 시계열 항공사진 서비스를 ‘13.11월, 한달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 오픈합니다. 


브이월드는 3D지도·지적도·산사태위험지도 등 범정부적으로 생산한 공간정보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로, 그간 28종의 공간정보가 서비스되었는데, 금번 서울지역의 옛모습을 담은 항공사진이 추가됨으로써 브이월드 서비스가 더욱 넓어지고 풍성해질 전망입니다. 


이번에 오픈하는 시계열 항공사진 서비스는 1978년과 1989년 서울지역 항공사진, 그리고 최근 영상을 연속적으로 비교하고 시간에 따라 도시가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하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1982년부터 시작된 한강종합개발계획에 따라 개발되는 한강의 모습,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급속하게 진행되는 서울의 발전상을 상세히 알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 랜드마크인 여의도 63빌딩과 인근지역, 복합 문화시설로 건설되는 강남의 삼성동 코엑스, 88서울올림픽 주경기장이었던 잠실 종합운동장을 비롯하여 뚝섬 한강공원, 잠실 롯데월드 등 서울 주요지역에 대한 변화모습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어 옛추억에 대한 향수는 물론 교육․방송․역사연구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간 일부 기관에서 공개했던 항공사진은 2차원 낱장사진 형태여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없고 세월에 따른 변화모습도 재현하는데도 한계가 있었으나, 금번 오픈하는 서비스는 1978년, 1989년 서울 전역의 낱장 항공사진을 연도별로 묶어 하나의 단일판으로 만들고 땅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지형정보(DEM)*와 통합함으로써 시대별 겹쳐보기, 지형변화 연속보기뿐만 아니라 3차원의 입체적 영상보기도 가능합니다.  


   ※ DEM(Digital elevation model) : 인공 구조물을 제외한 지형부분의 높이를 표현하는 정보





시계열 영상 조회·겹쳐보기 등 시계열 항공사진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브이월드(www.Vworld.kr)에 접속 후 우측 상단에 위치한 기능버튼 중 시계모양의 버튼()을 눌러 후 메인화면 좌측상단에 생성되는 시계열 컨트롤러()를 이용하면 됩니다. 


금년에는 개발 및 국토변화가 많은 서울지역만 오픈하였으나, 내년부터는 국방부 등 과거 항공사진을 보유하고 있는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우선 국방부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광복직후와 6.25전쟁,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 본격 착수된 1945년~1969년대의 전국 항공사진을 2014년에 서비스하고, 그후에는 국가기본도 제작을 위해 국토지리정보원이 촬영한 1970년대 이후의 옛 항공사진도 오픈할 예정입니다. 



[78년 여의도의 항공사진]



131206(조간) 브이월드, 서울지역 옛모습을 담은 타임캡슐의 문을 열다(공간정보기획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여름, 공무원이 만든 뮤직드라마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한 동영상을 기억하시나요?

 

 

< 매스컴에 화제가 되었던 '유쾌한 지적재조사' UCC >


 

새롭게 쓰는 '지적재조사사업'을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 담당부서 뿐만 아니라, 각 부처의 협조와 도움으로 촬영되었던 '유쾌한 지적재조사' UCC! 단숨에 조회수 만 건을 넘으며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이에 힘입어, '유쾌한 지적재조사 2탄, 마을주민 편'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전작에 이은 흥행돌풍을 일으킬 '유쾌한 지적재조사 - 마을주민 편', 일단 감상하고 가실게요!


  


<우리 땅 얼씨구~♬ 유쾌한 지적재조사 마을 주민 편 - 1부>

   

<우리 땅 얼씨구~♬ 유쾌한 지적재조사 마을 주민 편 - 2부>

 

 

지적재조사에 관심이 많아 이번에도 어김없이 UCC의 총 기획을 맡은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단의 박금해 사무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단 사무실 입구>

 

앗! 이 익숙한 장면들은?!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단 사무실 들어서자마자 UCC의 촬영본이 걸려 있었습니다. UCC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지 않나요?

 

 

<시종일관 웃음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박금해 사무관>

 

  

Q. 안녕하세요, 유쾌한 지적재조사-세종청사 편 이후로 6개월 만에 뵙는데요. ‘유쾌한 지적재조사’ 1편을 본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어땠나요?

 

 A. 네 안녕하세요. 예상보다 반응이 좋았어요. 정책UCC의 최고조회수가 3000회 정도였다고 하는데, 그 기록을 갱신해서 지금은 조회수 15,000회를 돌파했더군요. 많은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봐주신 점에 감사 드리고 또 긍정적인 댓글들에 힘이 났답니다.

 


 Q. ‘뿐이고’컨셉의 노래라든지, ‘빨간색 유니폼’등 이번 영상 기획은 누가 하셨나요?

 

 A. 1편처럼 제가 맡아 했습니다.

사실 시작하게 된 계기는 첫 번째 세종청사편의 조회수가 10,000회가 넘어가고 언론에서도 보도가 되고 열정적이고 유쾌하게 정책업무를 하고 있는 걸 보신 홍보실 대변인님께서 팁을 주셨어요. 


공무원들이 직접 사업에 대해 얘기하는 것보다 실제 마을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이 어떨까하는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실제로 그분들이 협조를 해주실까 걱정도 되었지만, 충분한 협조로 무사히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Q. 이번 11월 3일에 공개 된, ‘유쾌한 지적재조사’ 2편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2편을 제작한 이유가 따로 있나요?

 

 A. ‘유쾌한 지적재조사’ 1편의 궁극적인 목적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공감대를 넓혀야겠다’ 였어요. 그리고 2편의 가장 큰 목적은 실제 각 지방에서 사업설명회에서 상영이 목적이었답니다. 물론 현장을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생생하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이지요. 


또 미디어에 어두운 어르신들을 위함이 컸어요. 그런데 유튜브에서도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공감대가 확대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희 부서에서는 UCC를 제작비용이 따로 있지 않아 제작을 못할 뻔 했지만, 저희 지적재조사사업이 파급력이 있다고 판단되어 기획영상지원비를 받아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산군 건강댄스동아리 및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의상도 지원해 줘서 큰 부담없이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답니다. 이 자리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전하고 싶네요.

 

  

Q. ‘브이월드’란 말이 나오던데, 브이월드가 무엇이고 지적재조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A. 브이월드는 국토교통부 공간정보기획과에서 맡고 있는 사업인데, 모든 사업과 공간정보를 연계해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게 하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입니다.


재난이나 항공에서 바라보는 것과 똑같이 실제 체험이 가능한 공간정보로써, 공간정보의 밑바탕이 되는 아주 중요한 플랫폼이랍니다.

 

  

Q. ‘유쾌한 지적재조사’ 2편은 충청남도 금산군 중역평마을, 전라남도 함평군 큰동네마을에서 촬영되었더군요. 

 

 A. 세 개의 실제 선행사업 중 두 지역을 골라서 했답니다.

 

  

Q. ‘유쾌한 지적재조사’ 1편과 달리, 마을 주민들이 출연했는데 그 이유가 따로 있나요?

 

 A. 1편에서는 정책의 필요성과 사업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라면, 2편에서는 사업효과를 나타내고 싶었고, 효과에 대한 부분은 주민들의 의견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저희 공무원들은 의미와 필요성을 중심으로 촬영했다면 마을주민들은 사업효과에 대해 말씀해 주신 게 되겠네요.

 

  

Q. 3편을 찍게 된다면, 어떤 점을 주제로 하고 싶으신가요?

 

 A. 지적도라는 모든 퍼즐이 맞춰져 완성됐을 때의 국민들과 함께 느끼는 기쁨을 표현하는 UCC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해주세요.

 

A. UCC를 제작하면서 두 가지 좋은 일이 있었는데요. 첫번째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우정사업본부에서 내년도 기념우표로 선정된 것입니다. 지금은 디자인 작업 중이고, 내년 3월 쯤에 출시될 것 같은데 기대 많이 해주세요.

 

두번째는 지적재조사란 용어가 법적용어인데, 이미지상 좋은 느낌이 적은 듯 하여 긍정적인 용어로 만들자는 의견 하에 ‘바른 땅’이라는 이름과 심볼로고를 특허청에 등록했는데 승인이 됐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특허등록 된 것이 10건이 안되는데 그 중 하나가 된 셈이에요^^

   

그리고 12월 중에 홈페이지도 오픈 할 예정입니다. 국민들에게 투명성있게 모든 정보를 공개하기 위한 취지에서 말이죠. 국민들에게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알릴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고요. 모든 정보를 오픈해서, 클릭만 하면 볼 수 있도록 제작 중입니다. 

 

 

진지하지만 유쾌했던 인터뷰를 마치고 사무실을 나오는데, 조심해서 가라며 사과와 귤을 챙겨 주셨던 박금해 사무관님.

그 외에도 임재두 과장님, 이철 사무관님, 박지만 박사님 외 지적재조사팀 분들에게 호의를 받고 나온 것 같아 추운 날씨임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바른 땅을 위해서 이렇게 힘쓰는 분들! 언제나 응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장 입구 >

 

  

국내외의 공간정보가 총 출동한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가 2013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지적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측량협회, KRIHS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최신 공간정보산업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장 내부 > 

 

  

이번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의 하이라이트인 산업전시회는 구글, 네이버, KT 등 글로벌 인터넷 관련업체 등 117개 단체와 기업이 참석하여 변화하는 공간정보 기술과 대중화 기술을 선보였고, 취업・창업 지원센터 운영, 스마트 런닝맨과 퀴즈왕 등 이벤트 프로그램 진행, 공간정보 분야 고위급 회의, 국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공간정보 행사와 회의가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 개최 기념식 식전공연 >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 개최 기념식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개회사, 주제영상 상영, 축사 등이 이어졌습니다. 

 


<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계신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 >

 

  

이날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개회사를 통해 "공간정보는 창조 경제의 핵심동력이며 미래의 블루오션이다"라고 공간정보의 중요성을 말씀하셨고, "무엇보다도 공간정보를 통해 국민과 적극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함으로써 정부 3.0이 지향하는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국민중심의 서비스 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국내외빈 > 

 

  

이날 개막식에는 우리나라의 주요 내빈분들 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칠레, 사우디아라비아, 알제리 외 16개국가에서 장・차관등 주요 외빈들께서 참석했습니다. 

 


<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V-WORLD를 체험 중이신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국내외빈 >

 

  

그리고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의 하이라이트인 산업전시회에서는 '테마존'과 '앱존'이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최신 공간정보 기술 전시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마존'에서는 도로주행 시뮬레이션, 비행 시뮬레이션, 3D골프, 3D승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스크린 골프에서는 벌써부터 공간정보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

 


 < '테마존'의 도로주행 시뮬레이터를 직접 체험 중이신 주요 외빈>

 

  

그리고 '앱존' 에서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생활 속 어플 소개 및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 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들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앱이 있었습니다. 밤늦게 공부하고 오는 자녀가 걱정되는 부모님! 혼자 집에 가고 있는 여자 친구가 걱정되는 남자 친구! 꼭 기억하세요.~~ 그 앱은 바로!! '스마트 안전귀가 서비스' 입니다.

 


<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 전시장 '앱 존' >

 

  

안전행정부에서 만든 스마트 안전귀가 서비스는 목적지 및 보호자 연락처를 등록하면 이동정보가 실시간으로 보호자에게 전달되고,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안전 및 주의구역 출입정보를 보호자에게 주기적으로 전송하여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 전시장에 위치한 다양한 기관의 부스 >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의 행사장을 둘러보면서 과거의 종이지도 기반의 '위치정보' 중심의 공간정보는 21세기 IT기술을 만나며, 길 찾기, 여행 등 국민들의 일상생활에서부터 교통, 국방, 재해, 환경관리, 도시계획 등 다양한 전문분야로 그 활용 범위가 끝없이 확대되고 있었습니다. 1년, 5년, 10년 후에는 지금보다 더 공간정보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존재가 되어 있겠죠??^^

 

 

 <지적도의 변천사>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도 개막식을 참석하고 전시장을 다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이 날 참석한 김한나 기자는 "'공간정보'라는 것이 처음에는 단순히 지도라고만 생각했는데,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견학하면서 단순히 지도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기반으로 포털 서비스, 어플 서비스, 공공정책의 수립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그 중 공간정보를 자신의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브이월드가 가장 인상이 깊었다."고 견학 소감을 말해주셨습니다. 

 


< LX대한지적공사 마스코트 "랜디"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

 

  

이런 공간정보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 공간정보업계, 공공기관, 지자체에서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과감한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가며 부족한 점은 보완해서 지금보다 더 다양한 공간정보의 기능과 정보를 만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