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제로에너지빌딩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서울 에너지 드림센터에 찾았습니다. 

월드컵공원 안에 있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외관이 비스듬히 만들어져서 신기했습니다.


서울 에너지 드림센터는 액티브 디자인과 패시브 디자인을 모두 활용한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인데요. 제로에너지빌딩이란 단열성능을 극대화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생산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액티브(Active) 디자인이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 지열 냉난방 시스템, 자동조명제어 시스템, 폐열회수 환기시스템, 제로 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패시브(Passive) 디자인이란 에너지를 줄이는 기술입니다. 외부 전동 블라인드, 고효율 3중 유리 창호 시스템, 고효율 단열재, 바람개비 형태 반사 벽, 건물 안 중정, 경사진 창문은 에너지 낭비를 막는 재료를 사용했고,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1층 에너지드림관은 1zone ‘에너지의 역사’와 ‘신재생 에너지’와 ‘세계 각국 에너지 소비량’을 알 수 있고, 2zone 제로에너지 관련 기술들을 알 수 있고, 3zone 블랙아웃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 맞춰 간다면,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에너지의 역사



에너지의 역사에서 원시시대부터 중세시대까지는 자연을 이용해서 에너지를 만들어 환경오염이 심각하지 않았지만, 산업혁명 이후 석탄과 석유의 많은 사용으로 환경오염이 시작되었으며, 원자력 발전이 확대되면서 문제점이 발견되면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 지열에너지,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 수력에너지, 바이오에너지, 수소전지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zone에는 지열, 수력, 태양광, 풍력, 바이오 에너지, 수소전지등이 있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모형


▲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비밀



서울드림에너지센터에서는 여러 가지 제로에너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고효율단열시스템, 삼중유리창호, 외부자동블라인드, 폐열회수시스템외에도 50m가량 땅을 파고 270여개의 파이프를 꽂아 항상 일정한 땅 속 온도를 이용한 지열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고, 건물옥상과 에코파크에 태양전지판을 설치해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 블랙아웃 체험



블랙아웃(대정전)이란, 지역 전체의 전기가 끊겨 암흑에 휩싸이는 최악의 정전사태를 의미합니다. 블랙아웃이 발생하면 지역 전체는 암흑에 빠지고, 가스와 수도 공급이 중단되며, 교통과 통신 시스템이 멈추는 등 도시를 움직이는 모든 기능이 마비됩니다. 이곳에서 블랙아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데요. 지하철과 방, 두 군데에서 체험할 수 있는데, 깜깜해지면 한 치 앞도 안보여서 정말 무서웠습니다.



▲ 에너지 관련 여러 가지 체험들



앞으로 우리나라는 2020년까지 공공건축물 신축 시 제로에너지 빌딩을 의무화하고, 2025년까지 민간건축물 의무화를 목표로 두고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시의 많은 노후건축물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와 낭비되는 에너지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런 건축물들을 제로에너지빌딩으로 다시 만들고, 새로 짓는 건물도 제로에너지 기술을 적용하여 지어진다면 에너지 절감 효과가 좋아져 대한민국이 차세대 에너지 강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북금곰과 파이팅!



대한민국 에너지 강국을 위하여 북극곰과 파이팅!!! 이상 김민재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블랙아웃 위기를 뛰어넘는 현실적인 방법을 보여주다!

- 설계기준 강화, 포털 오픈 등 녹색건축 정책 본격 시동-


전기사용량이 전력공급량을 초과하면 블랙아웃 사태가 올 수 있지요. 2011년 9월 15일 전국에서 일어난 정전사태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여름이나 겨울에 전력예비율이 낮다는 뉴스를 볼 때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전력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국토해양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녹색건축 정책으로 본격적인 시동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하여 단열기준을 강화하고, 기존 건축물의 사용단계에서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을 지원하기 위하여 인터넷 포털 서비스 ‘그린투게더’를 오픈합니다.





●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을 개정하여 ‘13년 2월부터 허가 시 외벽과 지붕, 창 등의 단열기준이 강화되는데요,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대상도 확대하고 성능평가점수를 강화하게 됩니다.


※ 건축물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의 허가를 신청할 때 건축물 에너지절약기준에 따라 에너지절약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고 60점 이상인 경우에 허가합니다.
- 건축부문 : 평균 열관류율, 기밀성 창호, 옥상 조경 등 에너지절약적 설계
- 기계, 전기부문 : 고효율 인증제품 및 에너지절약적 제어기법 채택
- 신재생부문 : 냉난방, 급탕 부하 및 전기용량을 신재생에너지로 담당


또한, 2017년부터 새로 짓는 주택은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설계하도록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패시브 하우스란?
단열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태양열 등 자연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한 저에너지 주택으로, 연간 난방에너지 소비량은 기존 단독주택(15~20ℓ/㎡)의 1/10인 1.5ℓ/㎡ 수준입니다.


● 국토해양부와 함께하는 우리집 효율 UP! 프로젝트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 감축을 위해 내 집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정보를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할 수 있는 포털서비스 ‘그린투게더’가 오픈됩니다. 


<그린투게더 제공 주요 서비스>



포털 서비스 ‘그린투게더’에 접속하면 내 집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비교 후 절약방법에 대한 정보와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하여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올해 2월 23일부터는 그린투게더에 접속하면 사들이고자 하는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에너지소비 증명제가 시행되면서 건축물 거래 시 의무적으로 첨부하게 되어 있는 에너지 평가서도 바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에너지소비 증명제란?
에너지정보(에너지효율등급, 에너지사용량)가 표시된 건축물 에너지평가서를 거래 계약서에 첨부하도록 하여 에너지 성능이 높은 건축물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그린투게더는 인터넷 창에 ‘그린투게더’를 입력하거나 영문주소 “www.imsbe.go.kr”을 입력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2월 20일까지 시범운영 후 2월 23일 공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는 2월 23일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이 시행되면, 신축건축물뿐만 아니라 680만 동에 이르는 기존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유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어 건축물 전 생애 기간 동안 녹색건축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그린투게더”가 이러한 녹색건축의 설계, 시공, 리모델링, 자재 등 녹색건축 산업 관련 콘텐츠를 양적‧질적으로 강화하여 녹색건축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핵심 포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